기술적 지표들이 워낙 많다보니 그 모두를 전부 이해하고 실전에 적용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자기 투자 기법에 알맞는 매매기법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술적 지표도 가급적 최소한으로 한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이동평균선에 기초해서 파생된 MACD와 볼린저밴드를 같이 보는 매매 기법을 살펴볼 것이며,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기술적 분석이 100% 들어 맞지 않기 때문에 진입후 손절매를 철저히 수행해야 합니다. 손절매 원칙이 서지 않은 상태에서는 결코 시장에서 이익을 낼 수 없습니다. 진입후 예상과 다르게 하락시에는 뒤도 보지않고 손절매를 한다는 전제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글의 효율상 지금부터는 존어는 생략하고 진행되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이버전시(DIVERGENCY)란 무엇인가?

주가는 하락하는데 MACD 저점은 게속 높아지는 경우 주가와 MACD 지표간 괴리 (차이) 가 생긴다. 이것을 다이버전시라고 한다.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는 이동평균선 지수를 이용해서 작성한다. 통상적으로 MACD (12,26) 이 사용되는데 12일간 이평선 평균에서 26일간 이동평균을 빼서 계산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만일 MACD 값이 "0" 이라는 의미는 12일 이평과 26 이평이 같다는 것이다. 단기이평과 중기이평이 만난다는 의미다. 플러스라는 의미는 최근 주가가 상승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가가 하락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MACD 추세선에서 저점이 높아질 경우 큰 추세에서 시세의 반전이 기대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이버전시를 만들어내는 기간이 길면 그 유효성은 더 강력하다.

주가와 MACD 다이버전시 -- 그래프에 커서를 놓고 클릭을 하면 그래프를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볼린저 밴드 활용

 다이버전시 기법 하나만으로는 매매 타이밍을 잡아내는데 어려움이 많다.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볼린저 밴드를 봐야 한다. 볼린저 밴드 지표값으로 (80.2) 는 80일 이동평균선을 기초로 한 볼린저 밴드 상하단을 의미하기 때문에 약 4 개월이라는 중기 이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만일 자신이 장기 투자자라면 1년간 이평선인 (240,2) 을 사용해도 되고, 단기 투자자라면 (20.2) 혹은 (60.2) 를 사용하면 된다.

위 그래프에 볼린저 밴드 (80.2)를 추가해서 보자 --- 그림에 커서를 놓고 클릭해서 크게 볼 것

 

거래량 흐름도 중요

바닥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거래량이 실리지 않고 바닥에서 올라올 경우 시세에 힘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바닥국면에서 선도세력이 매집을 한다면 거래량이 증가하기 마련이다.  위 그래프에 거래량 지표를 추가해 보자. 거래량이 확연히 느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볼린저밴드+ MACD + 거래량 --- 그림에 커서 놓고 클릭해서 크게 볼 것!

 


가장 중요한 것--- 손절매 가격

이런 제반 지표를 보고 매입했다손치더라도 주가는 빠질 수 있다. 이 때 손절매 폭을 얼마로 잡느냐가 중요하다. 매입가격에 너무 근접해서 손절매 폭을 잡으면 잦은 거래로 인한 손절매가 발생한다. 그렇다고 너무 크게 잡을 경우 손실이 확대된다. 3-5% 하락하면 기계적으로 손절매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종목에서는 전 저점을 깰 때를 매도 시점으로 잡아도 무방하다고 본다.

추기-- 어떤 종목이든 포트폴리오에서 30%를 넘어서서는 안된다. 물론 결정적일 때는 비중을 크게 높여도 되지만 안정적인 자산운용에 있어서 기준은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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