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5)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영화중 나오는 명대사 만큼 이 영화는 비싼 영화비를 지불하는 관객들에게 최소한 매너를 가진 영화비가 아깝지 않는 작품이라 평하고 싶다. 
스토리만 보면 주인공의 요원선발 경쟁을 통해 수행을 하고 극한의 악당이 등장해 정의를 위해 물리치는 예상이 가는 흐름으로 진행되는 진부할 수 있는 내용이나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이제껏 스파이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시도가 많이 보인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신선하고 재밌다.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5)


그러면서도 007 시리즈와 같은 대표적 스파이물에서 강조되는 젠틀맨과 슈트 등의 영국적 신사의 이미지는 유지하며, 현재의 취향에맞춰 새로운 옷을 입힌 느낌이 든다.


잔혹할 수 있는 살인 방법을 놀라울만큼 경쾌하고 쾌적?하게 풀어낸 것도 신선한 점 중에 하나라 할 수 있는데, 후반부에 나오는 폭죽?놀이는 쇼킹하기까지 하다.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는 영화관에 직접 가서 돈을 내고 봐도 아깝지 않을 만큼 잘 만든 영화였다고 평하며, 후속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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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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