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 워 오브 마인 (This War of Mine), 전쟁속의 또 다른 생존전쟁


전쟁을 소재로 한 게임에서 보통은 유저가 어느 한쪽의 군인 시점으로 게임을 즐기게 일반적 입니다.

강한 무기를 구하고 적을 쓸어버리면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통쾌함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전쟁을 조금만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전쟁 지역에서 민간인들에게는 보면 살아남기 위한 생존이 걸린 문제이고, 전쟁이 끝날때까지 고통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스팀을 통해서 19.99달러에 게임으로 구매 할 수 있는 디스 워 오브 마인 (This War of Mine)은 민간인들의 전쟁속의 또 다른 생존전쟁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인디게임으로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는 수작 입니다.


전쟁터에서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며, 생존을 위해 식량을 구하고 방어를 하고, 밤에 생존 필수품을 찾아해메게 되고 때로는 살기위해 나쁜짓도 해야되는 실제 내전 지역에서의 참상과 민간인의 심리를 잘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전쟁이 휴전으로 종전 되었을때 그동안의 만난 사람들의 생존이나 혹은 사고의 히스토리를 보여주며 다시 복기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래는 "전쟁에서, 모두가 군인인 것은 아닙니다. ( In War, Not Everyone is a Solier )" 라는 문구가 강렬한 디스 워 오브 마인 ( This War of Mine )의 트레일러 영상 입니다.

 


실제 내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어며, 전쟁이 가져오는 국제 사회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 졌다는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War Child Charity DLC 가 출시 되었습니다.

이번 DLC의 특별한 점은 이윤 추구가 아닌 전쟁 피해 아동을 돕는 기부를 라는 것 입니다.


"전쟁 피해 아동을 위한 자선 ​( War Child Charity ) " 즉, 이 DLC를 구매한다면 여러분은 전쟁 피해 아동을 위해 돈을 기부하게 됩니다. DLC 판매액 전액이 기부됨으로써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디스 워 오브 마인 (This War of Mine) - War Child Charity DLC

게임을 통해서, 우리고 모르고 외면하던, 국제 사회의 아픔을 전하고.. 게임을 통해서,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자선 모금운동을 하며, ​유저들은 게임을 통해서, 게임 자체를 즐기며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DLC를 구매함으로서 기부까지 할 수 있게 하는 의미있는 작품입니다.


DLC는 0.99, 9.99, 19.99 달러의 세가지 타입으로 판매되며, 모두 구성은 같은 같습니다. 게임상에서 보면 게임내 숨겨진 벽화그림 들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순수하게 기부할 금액의 차이인 것이지요.


앞으로도 게임성도 훌륭하면서 공익적인 효과도 갖춘 디스 워 오브 마인 같은 게임들이 계속 출시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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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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