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백중 필살기 매매!!

 

제가 가지고 있는 필살기 중 지금까지 시장에서 검증된
가장 확실한 불패의 기법입니다.

 


이 바닥에서 딩굴며 수많은 좌절과 희열을 맛보면서

배운 기법들 가운데서 가장 으뜸이며 가장 신뢰성이 높은
비책이지요.

 
꼼꼼하게 그리고 차분한 마음으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옛날 어느 왕국에 사냥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임금이 살고
있었습니다. 

신하들과 사냥을 나갈 때마다 이 임금은 언제나 불만이
있었지요.

그것은 다름 아니라 임금이 꼭 잡고 싶어 하는 욕심나는
사냥감을 멍청한 신하들이 자주 놓친다는 것입니다.

그 신하들도 꽤나 능숙한 솜씨를 가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이 임금은 솜씨가 제일 좋은 사냥꾼을 찾기로 하고
방을 붙이자 전국에서 실력 있는 포수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몇 번의 실력을 테스트한 후에 최종적으로 선정된 사냥꾼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백전불패의‘백발백중’이라는 이름을
가진 어느 시골의 포수였었지요.

임금은‘백발백중’을 불러서 어느 정도의 실력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사냥을 떠났습니다.

사냥에 실력이 있는 신하와 ‘백발백중’에게 똑같이 화살
10개씩 주면서 사냥감이 나타나기를 기다렸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큰 사슴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신하들은 하나같이 사슴을 잡으려는 욕심에 화살을 쏘면서
사슴을 뒤쫓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백발백중’은 화살도 뽑지 않고 어디론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잠시 후 사슴을 뒤쫓던 신하들이 하나 둘씩 나타났지만 화살
통은 비어 있는데 모두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실망한 임금은 ‘백발백중’이 궁금해졌지요.

얼마 후 저쪽에서 큰 사슴을 어깨에 메고 걸어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불패의 신화‘백발백중’이었습니다.

임금은 얼른 ‘백발백중’의 화살 통을 살펴보았더니 9개의
화살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신기하게 생각한 임금이 ‘백발백중’에게 사슴을 잡은 비결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백전불패의‘백발백중’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제가 백발백중을 시키는 데는 두 가지 비결이 있습니다.”

첫 째는,,,
“백보 안에 있는 사냥감은 틀림없이 명중시킵니다.”

그러자 임금은 “그 정도는 여기모인 신하뿐만 아니라 나도
쏘아 맞출 수가 있다. (별것 아니군...)

나머지 한 가지는 무엇이더냐?

두 번째는,,,
“백보 안에 들어오기 전에는 절대 화살은 쏘는 법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백발백중을 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기술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기법과 기술들이 난무합니다.

아무런 원칙이나 기술도 없이 그냥 무조건 미친 듯이 사고파는
기법도 있고...

어설프게 배운 잔재주로 이것저것 집적대다가 계좌만 야금야금
축내는 기법도 있고...

검증되지 않은 무림의 고수가 종목에 대해 한 마디 던지면
차분하고 냉정하게 분석하거나 연구도 하지 않은 채 일단
무조건 매수부터 먼저 하고  상투에 물려 손절만 밥 먹듯
하는 기법도 있습니다.

결국,,,
주식은 사람들의 심리를 사고파는 기술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심리란 모든 투자자들이 얼마나 싸게 매수해서 얼마나
비싸게 팔아먹느냐 이지요.

싸게 사는 자리와 비싸게 파는 자리를 알아내는 비책이
이러한 모든 투자자들의 심리를 정확히 읽어 내는 것에
지나지 않고...

그러한 심리가 바로 급소자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급소자리를 찾기 위한 모든 기법들은 사람들의 심리가
멈추고 움직이는 자리를 찾는 공부이고...

그러한 백전불패의 원초적 급소자리는 바로...

“백보 안에 들어오기 전에는 절대 화살을 쏘지 않는
  기법이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확고부동한 성공의 비책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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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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