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리뷰

 

오랫만에 소드 아트 온라인의 극장판이 나왔다고 해서 직접가서 보고 왔습니다.

현재 상영중인데 국내개봉은 메가박스에서 밖에 안하더군요.

 

공식 제목은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약간 번외편 격으로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으나 실제 내용은 본편의 연결이 되는 본편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입니다.

 

[애니_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리뷰

 

이번에는 VR(풀다이브 가상현실)외 AR(증강현실)을 구현하는 어그마란 기기를 이용한 배틀이 핵심 입니다.

 

[애니_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리뷰

 

실제로 몇년 후에 저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AR을 이용한 유사한 게임이 등장하지 등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장판이라 감독이 신경을 많이 썼다는 인터뷰처럼 갈수록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토리신과 시원시원하고 호쾌한 전투신은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아온 팬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소장을 해도 될 정도로 잘 만든거 같습니다.

 

[애니_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리뷰

 

초반엔 AR 전투 환경에 잘 적응 못해서 어리버리하던 키리토가 역시 후반가서는 지존급이 되는 예상되는?전개지만 2시간 이라는 상영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잘 만들었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한가지 팁. 곧 소드 아트 온라인 3기가 나올듯 합니다. 애니가 끝난뒤 제작진 스크롤 끝날때까지 바로 나가지 마시고 꼭 확인하세요. 뭔가 더 있습니다.^^

 

[애니_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리뷰

관람객 평점이 10점 만점에 9점대여서 기대하고 갔었는데 실망시키지 않는 퀄러티라 개인적인 평점 역시 9점이상을 주고 싶네요.

 

최근 이슈인 AR을 컨셉으로 만들어진 아마도 최초의 애니이니 소아온을 모르더라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은 꼭 챙겨봐야할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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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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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인기리에 방영한 "별에서 온 그대" 가 종영된지도 일주일이 지났네요.

간만에 재밌게 봤던 드라마 였던만큼 더 늦기전에 간단히 종영소감을 남겨볼까 합니다.


별에서 온 그대의 큰 줄거리는 외계에서 지구에 왔다가 홀로 남겨져 500년을 살아온 도민준 (김수현)이란 남자가 조선시대때 지켜주지 못했던 한 소녀와 닮은 천송이(전지연)를 현대에서 고향별로 돌아가기 세달전에 만나면서 여러 에피소드를 거치며 서로 사랑하게 되고 결국 돌아가야할 날 헤어지게 되지만 몇년후 다시 돌아온 도민준과 재회한다는 해피엔딩으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별에서 온 그대


이제부터는 감상평 입니다.

이 드라마가 성공 할 수 있었던데는 캐스팅이 적절했다는데도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로맨스 드라마에 순간이동, 시간정지, 염력 등 초능력이란 독특한 SF를 등장시켜 신선함을 주었는데 이 역할이 김수현의 이미지와 참 잘 맞았다고 생각하구요.


과거 "엽기적인 그녀" 단 하나의 영화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전지현 이라는 여배우의 이미지

사실 전지현은 배우로서 복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로맨스 코미디에 최적화된 한가지의 이미지만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인데 거의 십년쯤 됐나요. 지금 세대들은 잊혀질만할 시기에 다시금 같은 이미지로 드라마에 출현하고 대박이 난 경우니까요.


처음 드라마를 한다고 했을때 사실 천송이라는 이미지가 전지현이라는 배우가 할때 어떤 이미지일지 알기에 식상할까봐 보기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실제 드라마를 보니 극중 천송이의 이미지가 참 잘 어울리더군요. 우려와 달리 엽기적인 그녀에서의 이미지에 대한 향수도 느껴지고 좋았습니다.


또하나의 성공요인은 악역으로 나온 이재경(신성록)이라는 인물에 대한 연기가 너무 좋았죠. 한때 이슈가 될 정도로 명품 조연로 극중 긴장감을 잘 유지 시켜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에도 박해진과 유인나 그리고 천송이의 아역으로 나왔던 김현수양의 연기도 인상적이었네요.


우리나라는 막장 드라마가 판치는 곳이죠. 전 그래서 쓰잘데기 없는 그런 드라마는 아예 안보는 편입니다만...


별에서 온 그대 (별그대)는 그 사이에서 독특한 시도와 막장이 없는 간만의 신선하고 유쾌한 드라마 였던것 같습니다.  


연출진의 다음 작품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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