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무술의 발경(發勁)


몇년전만 하여도 무술의 발경(주: 발력 이라고도 함)에 관한 이론을 보여주거나
시범을 하게 되면 속임수에 의한 허무맹랑한 것으로 여기며 미친 사람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무술의 대중화가
이루어진 시대인 만큼 미국 일본을 비롯해 여러나라에서
발경의 이론이 인정되고 있다

상대가 공격을 가해왔을때 그 공격이 펼쳐지는 마지막 단계가
가장 위력적이고 최대한의 효력이 발휘되는 순간이다
그렇기에 방어를
하려면 공격을 시작하는 순간이나 진행되고 있을때에 하게 된다

상대가 방어할수있는 이유는 확실한 거리에서 손과 발을
구부렸다가 펴면서 치거나 차고 큰 동작으로 휘둘러 사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어가 곤란하고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어떤 것인가를 연구하게 되었는데 상대와의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공격할수있는 방법이 촌경(寸勁)이며 거리가 제로
상태일때 타격이 가능한 방법을 분경(分勁)이라고 했다

이소룡이 롱비치에서 시범보였던 1인치 펀치가 바로 영춘파의 촌경인 셈이다

발경거리에 따라 척(尺) 촌(寸) 분(分)으로 나눈다
또 다른
분류 방법으로 명경(明勁) 암경(暗勁)이라는 말을 쓰는데
척(尺)경을 명경이라고 하며 거리와 동작이 큰것을 말하고 이와
대조적으로 거리가 아주 가까운 촌(寸) 분(分)경을 암경이라고 하는데
그 위력은 동일하다

팔극권 아키라 천장

발경암경(주:암타)이라고도 하는데 그 위력이 동일하다.
발경은 각개의 문파에 따
라서 그용도나 방법이 다르고 경을 발휘하는 경도(勁道)의 구성이 다르다

암경은 형의 태극 팔괘 그리고 팔극 등 주된 공격형태가 접근전으로 되어
있을때 필요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당랑권과 같은 권법은 중거리 전술을 중심이므로 암경과는
다른 발경법을 쓴다

본래 당랑권은 대단히 신속한 신법(身法) 동작을 요구하며
공방의(攻防) 중에 환수(煥手)를 포함한 속도 속에서 대타중심의 수련을
할때만 상당한 위력을 내게 되는데 이것을 자연경(自然勁)이라고한다

이는 순전히 척경(尺勁)이고 속칭 탄황경(彈簧勁)이라고도 한다
그 기본적인 원리는 급속한 신법의(신법)의 전개와 가속도를 얻은
권(拳) 각(脚)의 타출(打出)로 이루어지는데 이를 십자경(十字勁)라고 칭한다

십자경은 명경의 일종이기는 하지만 엄밀하게는 명 암의중간적인 위치에 속한다
당랑권의 붕추(崩錘: 滴星煥頭)와 형의팔식권(八式拳)의 주저천추
팔극권의 궤슬에서 편춘각(編椿脚)에 이르는 수법이나 번자등은 모두
같은
원리로 이루어져있는데 팔극권에서는 개경이라고 부른다.
(주: 실제 팔극권에서 개경(개합경)과 십자경은 구분됩니다)


책상 위에 구슬을 놓고 엄지와 둘째 손가락을 이용하여 둘째손가락으로
튕겨 낼때의 원리가와 같다 엄지와 둘째손가락을 맞대고 힘을 넣은 다음
엄지를 때면 엄지가 아래로 내려가고 둘째손가락이 튕겨 나간다
이때
엄지에 비유할수 있는 것이 방어에 쓰는 봉안(封按)의 손이며 둘째손가락의
원리에 해당되는 것이 타격하는 손이다

당랑 팔극 형의 등의 상대가 공격해 들어오는 순간에 반격을 하는데
이때의 충격은 예상보다 커지게 되며 이것을 병경이라는 그원리는
정지된 상태의 물체가 받는 충격이 큰 것과 동일하다

팔극권 정심주

한손으로 물체를 잡아 끄는 것보다 허리 뒤로 감아서 양손으로 밀고
당기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이런한 워리를 이요한 것이 권녕경(圈寧勁)이며
십장요음각(十字요陰脚) 칠성보추(七星補추)등이 이에 해당되고
태극권의 도권굉(도捲肱)팔극권의 퇴보벽박(退步劈樸)의 원리도 같다

발경에는 체중이나 신체중심의 무겁고 가벼움과는 무관한 관계에 있다
발경의 연습에서는 특히 신체의 중심을 낮춰야 한다
낮추는
자세와 함께 비틀어 공격하는 것을 침신경(枕身勁)(주: 침추경) 
전사경(纏絲勁: 神絲勁) 이라 하는데 실제로는 침추 전사 십자(十字)가 함께
존재한다

작용 반작용탄성(彈性)을 최대한 이용할수 있는 자세에서
발경의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영춘권의 측신마(側身馬)
팔극권의 반마식(半馬式) 형의권의 삼체식(三體式)은 모두 같은
자세라고 볼수 있으며 지르는 순간의 중앙은 뒷족의 1/3 지점에 있게 된다

팔극권이나 형의권의 공통된 원칙이 있다면 바로 관성을(慣性) 이용한
보법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달리는 자동차가 급정거를
한다면 그 탄력에 의하여 앞쪽으로 모든 것이 쏠리게 된다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충격을 크게 하는 보법으로 발전 되었다

이외에도 각문파에 따라서 찰과경(擦과勁)이라든지 진진경(震振勁)등의
여러가지 용어가 있다

초급 단계방경(放勁)이라고 부르는데 상대를 치면 상대가 뒤로 튕겨나가거나 쓰러지게 되며

중급 단계의경(意勁)이라하는데 상대가 앞으로 쓰러지게 된다

고급단계사경타법(死勁打法)이라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발경의 이론 가운데 또 양경(陽勁)과 음경(音勁)이 있는데 양경은
큰동작의 공격이며 음경은 작은 동작의 공격이다
거리에 따라 명경
암경과 흔히 혼동된다

발경은 말이나 글로써 표현하기 아주 어렵다

그래서 고대의 사람들은 이런 말을 남겼다

"축경(蓄勁)이란 활시위를 잡아당긴것 같으며 발경이란 화살이
시위를 떠날때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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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아래의 글은 2006년 7월경에 네이버 무예동에 올렸던 저의 글 입니다.

은빛늑대 입니다. 

그동안 길다면 긴시간동안 무예동과 함께 해 오면서 그다지 많은 글을 올리지는 못한거 같습니다.

사실 어쩌면 무예동과 같은 온라인 동호회에서의 글의 파장이 생각보다 꽤 크다는 것을 알기에 짧은 지식과 경험으로 이런저런 생각들을 글로 적는것이 조심스러웠기 때문이란 것이 맞을겁니다.

며칠전 사쉼님이 올린 글을 읽고 한동안 곰곰히 생각해 보았고, 그래서 앞으로는 미력하나마 제 생각과 경험들을 올려볼 생각입니다.

이유는 아직 저보다 수련경력 짧거나 초보자 분들도 분명 있을 것이고, 그분들에게 부족한 글이나마 수련에 도움이 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현대사회에서 무예수련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는 무예 수련을 하는 수련생이라면 누구나 생각하는 의문일 겁니다.


수련의 이유는 각양각색으로

'단지 강해지고 싶어서..'

'독특한걸 배워보고 싶어서..'

'수련하는것 자체가 좋아서..'

등등 개인마다 다른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 입니다.


또한, 이유는 시간이 지남에따라, 수련을 해감에 따라, 나이가 듬에 따라 변하게 됩니다.

학생때는 아무래도 '강해지고 싶다' '맞고 다니기 싫다' '당당하고 싶다'의 이유로 의미를 찾을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 대학생이 되고, 사회인이 되었을때 같은 이유가 무술수련의 의미를 찾기 힘들것 입니다.

이유야 어쨌든 현대사회는 몸을 맞대고 주먹질을 하기 쉬운 그런시절은 이미 지났고, 사실 지금의 무술수련이란 것은

비주류들의 취미로 치부될 만큼 보통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시점에서 성인기준으로 현대사회에서의 무술수련의 이유가 아닌 의미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의미따윈 필요없어...단지 좋아서 하면 그뿐이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분명 있을것이라 생각되지만...

수련의 이유뿐만 아니라 그 의미 또는 가치를 인식하게 되었을때, 앞으로의 수련방향과 더 나은 자기자신을 고찰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 역시 고민해 본 부분이고... 

극단적으로는 '차라리 조금 더 일찍 무술이 통용되던 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하는 황당한 상상도 가끔하긴 합니다만...

지금은 어느정도 정립이 되었기에 얘기해보려 합니다.

결론적으로 현대사회에서 무술수련의 의미

"건강은 물론 수련을 통해 생긴 자신감을 바탕으로 사회생활에서의 당당함과 그로인한 적극적인 도전으로 자기발전과 성공을 위한 밑거름"

으로 정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누구나 남들보다 무엇이든지 내가 더 잘하는 것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비단 그분야가 아닌 다른분야의 일을 할때도 보다 당당할 수 있는 법입니다.

예를 들자면, 내가 이일은 당신보다 조금 못하지만, 특정분야에서 만큼은 당신보다 확실히 잘한다는 생각이 곧 사회생활의 자신감으로 이어지며, 나아가 새로운 분야의 일을 배우거나 할때도 더 능동적인 사고로 접근할 수 있게 되어, 결과적으론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 수 있는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어느정도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무술수련이란 유니크적인 특성과 신체단련으로 인한 정신수련적인 면까지 확장시켜 본다면 더 나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현대사회에서 무술수련의 의미로 삶기에 충분하다는것이 나름대로의 결론이었습니다.

부족하나마 글을 읽은 후
현재 나름대로의 무술수련의 이유와 각자의 삶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수련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슴 합니다.

                                                                                                              - 은빛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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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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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가로서 한길을 걸어간 최배달은 전설 같은 일화를 남긴 최강의 파이터였지만 대중의 가슴을 흔들어 놓기에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언변가이기도 했다. 최배달 어록으로 남겨진 그의 말들은 지금 회자되어도 가슴을 울리는 말들로 채워져 있다. 최배달이 남긴 어록과 함께 그의 실제 육성을 들려드린다.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고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이라크 파병 등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회자된 바 있는 이 말은 실전 공수라는 이름으로 극진 공수도를 창설한 최배달의 사상을 가장 함축적으로 전달하는 말이다. 극진 공수도가 실전의 힘을 기르고자 하는 이유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일본의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를 접하면서 얻는 깨달음이지만 영화 속에서는 최배달(양동근)의 스승이 되는 범수(정두홍)에게 오륜서를 받아 들며 직접 듣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승리에 우연이란 없다. 천일의 연습을 단이라 하고, 만일의 연습을 련이라 한다. 이 단련이 있고서야 만이 승리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기요즈미 산으로 들어가 두 손가락으로 물구나무를 서고, 소나무를 발로 차 부러뜨리는 등의 수련을 감행한 최배달은 이 단련 위해 눈썹을 한쪽씩 번갈아 밀어버리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간혹 산에 오르던 사람들은 미친듯이 뒤고, 차고, 격파를 하는 그를 일컬어 ‘기요즈미산의 도깨비’라고 불렀다. 그렇지만 이 시기의 단련이 바로 최배달의 신화를 만든 기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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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싸우고 있는 적이 마지막 적이다. 싸움은 이번 한번뿐이라고 생각하라. 목숨을 건 싸움에서 이번엔 지지만 다음엔 이긴다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이번에 지면 다음은 없다. 이미 그대는 적에게 죽었기 때문이다"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미국 등 세계 전역을 돌며 격투 여행을 한 최배달이 싸움 전에 늘 되뇌었을 말이다. 극한의 두려움이 들었을 대결마다 늘 마지막 승부의 마음으로 펼친 그가 있었기에 세상은 그를 신화로 기억한다.

“적에게 너의 살을 주고, 적의 뼈를 부수며, 적에게 너의 뼈를 주고, 그 목숨을 취하라. 자신의 안전에 구애 받으면, 이길 수 없고, 진정한 사무라이가 될 수도 없다"

영화 속에서도 보여지지만 맨손과 검의 대결이 된 검귀 료마와의 싸움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을 반전시킨 것은 자신을 향해 날아 노는 검에 자신의 한쪽 어깨를 내어준 것이다. 그리고 어깨를 공격한 료마의 찰나의 빈틈을 이용 최배달은 료마의 명치에 정권을 날렸고 이 짧은 한 순간은 생사의 길을 가로지르게 된다. 미야모토 무사시는 끊임없는 단련과 진검승부를 통해 얻은 경험으로 상대방의 칼이 1.5cm 앞까지 오는 것을 지켜보고 반격할 수 있었다고 한다. 검의 동선을 보고 두 손바닥으로 료마의 검을 잡아낸 기술은 오륜서에 남겨진 미야모토 무사시의 말들이 최배달의 실전 전략에 토대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한 예이다. 이 기술은 현재 극진가라데에서 수련되고 있다.

“무도의 본질은 싸워서 이기는 것뿐, 실전이 아닌 시합은 춤이나 체조에 불과하다. 내가 추구하는 것은 오로지 실전공수(實戰空手) 그것 뿐이다"

최배달의 ‘극진공수도’는 나를 수련하여 자신을 이기고 상대를 이기는 것, 최고의 강자가 되고자 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공수도에 입문한 이후 상대방을 가격하기 전에 공격을 멈추는 기존 공수도에 회의를 느낀 최배달은 자신의 실전공수를 입증하기 위해 니조 도장을 포함한 일본 내 수많은 고수들과의 대결을 선언하고 ‘도바라야시’ 즉 도장깨기를 시작한다. 이것은 자신이 추구하는 무도를 입증해 보이는 유일한 길이였고 한국인이기 때문에 차별 받는 자신을 극복하는 길이기도 했다. 이것이 바로 최배달이 수많은 실전을 향해 정진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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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강함을 추구한다면 강하다는 점을 보여야 한다”

최배달은 무도를 숭상하는 나라 일본에서 자신만의 무도세계를 구축했으며 동시에 자신의 실전공수를 입증하고 자신이 추구하는 가함의 한계를 끊임 없이 넘어섰다. 싸움소와의 대결, 소뿔 자르기, 세계로 이어진 격투 여행은 그 신념의 실현이었다.

“무도의 궁극은 사랑이다”

최배달은 살인 쇼크와 무도에 대한 회의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이 죽음에 이르게 한 검귀 료마의 유족이 살고 있다는가나가와현 하코네산으로 두번째 입산을 감행했다. 영화에서는 료마의 가족 곁에서 평생 사죄할 것을 결심하고 자신을 적대시하는 료마의 미망인과 그의 아들에게 헌신하는 모습이 나온다. 하코네산에서 최배달은 료마 유족에 대한 참회와 무도의 본질, 무도의 필요성에 대한 정신적 수양을 쌓는다. 마침내 그를 적대시하던 유족과의 화해와 함께 최배달은 무도가 사람을 죽이는 것에 쓰이는 것이아니라 사람을 살리데 쓰여져야 함을 깨닫는다. 최배달이 훗날 제자들에게 강조한 이 말은 이 하코네산 수련에서 완성된 것이다.

“고향 산천을 어찌 잊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어찌 잊어요, 내가 고향산천에 할말은 없지만 나는 내가 하는 일에 자존심이 있어요”

해방 후 어지러운 정국을 맞이한 조국은 그를 단지 싸움꾼이라고 치부했으며 소를 때려잡는 미치광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가 만든 극진가라데가 태권도라며 원조를 운운했고, 일본에 협조한 변절자로 지목해 멸시를 보내기도 했다. 최배달은 한국국적을 포기하고 일본에 귀화했다. 그렇지만 그의 일본 귀화는 자신을 외면한 조국에 대한 서운함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일본 청소년들의 우상이었던 그가 ‘일본의 위대한 영웅 10걸’에 선정되자 극진회를 후원하던 사토 전 일본총리가 귀화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의 일본명 또한 오오야마 마쓰다츠는 한국명으로 최배달, 배달민족의 뜻이 담긴 이름이었다. 비록 그는 일본으로 귀화했지만 그것을 단순한 일본 국적 취득이라고 설명했으며, 극진가라데 수도인들에게는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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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어록


  • “실전이 아닌 것은 인정받지 못하며 인정받지 못하면 신용을 얻을 수 없게 되고, 신용이 없어지면 존경 받을 수 없다”
  • “세상은 넓고 상수(上手)는 많다. 나 말고 모든 사람이 내 선생이다”
  • “신용을 잃어버리는 것은 큰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용기를 잃어버리는 것은 자신을 잃어버린다는 뜻이다”
  • “돈을 뒤쫓지 말아라. 돈, 명예, 여자가 뒤쫓아오는 남자가 되어라”
  • “3D. 힘들다. 더럽다. 위험하다? 젊은 무렵, 내가 좋아했던 것 뿐이다”
  • “싸움에 임박해서 필사적이 되는 건 동물적 본능일 뿐이다. 아무리 애를 써도 죽지 않으면 안될 상황에서는 누군들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랴. 문제는 기필코 이긴다는 신념을 갖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 “귀로 듣지 말고 마음으로 들어라. 마음으로 듣지 말고 기로 들어라. 귀는 소리를 들을 뿐이고 마음은 사물을 느낄 뿐이지만 기는 비어있어 무엇이든지 다 받아들이리니…”
  • “잔을 비운다는 것 가지고는 어림없다. 잔을 깨부숴라. 잔을 비운다고 하더라도 비어있는 ‘그대’가 있다면 그 잔은 가득 차 있는 것이다. ‘비어있음’이 그대를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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