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개인 회사를 운영하는것과 같습니다


성공한 사업가는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여러가지 사업에 투자를 하게됩니다. 투자한 사업은 수익을 크게 주기도 하고 지지부진하기도 하고 때로는 손실을 줄 때도 있습니다.

 

지지부진하거나 손실을 주는 사업은 빠르게 청산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그 돈으로 수익성이 좋은 사업에 집중하여 이익을 극대화 하거나 다른 수익성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에 재투자를 합니다.


주식투자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개인회사를 운영하는 방식 그대로 종목(=사업)에 투자를 하되 지지부진하거나 손실을 주는 종목은 최소한의 피해로 익절 혹은 손절해 버리고 수익을 주는 종목으로 집중하거나 다른 좋은 종목으로 재투자를 하는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좋은 종목을 고르고 매수매도타점을 잡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리스크관리에 대란 마인드가 잡혀있지 않으면 한번의 실패로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즐겁게 해야 합니다. 

 

즐거운 투자가 되기위해서는 내가 주체가 되고 선택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종목을 손절하지 못해 크게 물리고 결국 끌려다니는 상황으로 매매가 이어진다면 우울한 투자가 될 수 밖에 없고 나아가 사업은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주식투자는 사업과 같습니다. 내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내가 주체가 되는것이 중요합니다. 


by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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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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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절매의 종류

 

- 이익 여부에 따라
보통 손절매하면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볼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그분은 지금 계좌에서 돈을 90%이상 빼서 은행에 넣고 처음부터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면서 연습게임하듯이 소액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절매는 이익이 난 상태에서도 합니다.

1) 손익분기스탑 (Breakeven stop)

매수후 이익이 난 상태에서 반대의 움직임이 보일 때, 손익분기점을 시장을 빠져 나오는 포인트로 책정하고 그가격까지 내려오면 미련없이 던지는 것입니다.

 시장에는 "이익이 난 거래를 손실로 바꾸지 마라"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괜히 이전의 이익을 생각하고 들고 있다가 손실나면, 그것은 어리석음의 극치이고 탐욕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실 전에서는 내가 생각한 것과 움직임이 틀리면 본전매도를 하고 다시 냉정히 분석하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하며, 괜시리 가지고 있다가 상당한 이익이 났다가 그것이 줄어드는데 이익 실현하지 못하고 버팅기다 손실로 변해 심리적인 갈등과 낭패감을 갖으면 다음 매매도 꼬이게 됩니다.

명심합시다. 이익이 쪼금이라도 나면, 흐름이 이상하고 내 평균단가를 위협하면, 최대한 참아 줄 수 있는 한도가 본전매도, 소위 Breakeven point (손익 분기점)을 설정하고 기계적으로 일단 던지고, 다시 기회를 노리는 것이 시장에서 살아 남는 법이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법이라는 것을!

2) 추적 스탑 (trailing stop)

주식을 매입후 이익이 나면, 발생하는 이익을 방어하기 위해 쓰이는 것으로 프로텍티브 스탑입니다만, 우리나라는 사전 주문이 안되므로, 늘 이익이 나면 자신의 매매기법에 따라 지지선을 지속 올려 그 지지선을 하회하면 팔아 그간의 이익을 보전하는 것입니다.

 만일 고점과 저점을 이용한 매매를 한다면, 계속 고점과 저점을 높여 상승한다면, 바로 이전의 저점을 스탑로스의 가격대로 하여, 계속 손절 가격을 올려 나가면 되고, 만일 이동평균선이나 밴드지표를 사용해도 마찬가지로 하면 됩니다. 단지 주의해야 할 것은 휩소를 피하기 위해 저는 종가를 많이 사용합니다.

3) 시간 스탑 (Time stop)

매 입했는데 손실은 나지 않더라도 오르지 않을 경우, 다른 주식은 팍팍 날라가는데 내종목은 그냥 횡보만 할 경우하는 것으로 그냥 가지고 있으면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심리적으로 빈곤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가치는 가격가치와 시간가치 두개가 있으므로 기회 비용 상실의 의미가 있으므로 전 매입후 하루 이틀안에 움직이지 않으면 비록 손실이 나지 않은 상태라로 손절을 합니다만 이는 스윙의 개념에서 이고, 포지션트레이딩의 경우 보통 3 ~ 6일의 기간이 추천되고 있지만, 단기냐 중기냐 장기투자냐에 따라서는 약간 기간 조정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움직이는 주식만 상대해야지, 장기간 횡보했다고 세력 매집주니 뭐니 하며 샀다가 장기간 그냥 세월을 보내는 것이 참 많은 투자자들의 행보이고 그 후 안올라 초조함과 박탈감으로 애를 태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 기간 횡보후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주식이 못오르고 횡보할 때는 그많한 이유가 있는 것이고 더 크게 하락하기 위한 전조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장기 횡보후 상승은 엄청난 폭등이 있지만 10중 한두개일뿐 나머지는 폭팍입니다.

 
근데 문제는 폭락을 이야기 하지 않고 한두개의 폭등을 사람들이 주목하다 보니, 장기 횡보 = 폭등주라는 등식이 시장의 Stereo type으로 정착했지만, 시장의 금언은 오를때 못오르면 폭락이라는 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4) 생각 스탑 (Thinking Stop?)

이건 이론에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간 시장에 참여하면서 깨지고 망가지고 그리고 그 이유를 매매일지를 통해 분석하다가 생각해내고 실천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간단합니다.

 매 매는 이유가 있어야 하고, 늘 매수할 때는 어떤 흐름으로 갈 것이다라고 예측하고 매수를 합니다. 문제는 손해를 보면 당연히 기준에 따라 손절에 들어갈 것이고, 이익이 났을때가 문제인데 예상한 흐름이 아닌 예측하지 못한 흐름으로 진행되어 나올때 입니다. 이때는 과감히 매도해버립니다. 이익이 나는데 왜 매도하냐고 물으면 초자입니다.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니고 대응의 영역인데, 예측하지 못한 흐름이 나오면 이후 원할히 대응할 수 없고 여차의 경우 물릴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라면 자신이 예측한 흐름으로 가면 이익이 나더라도 그냥 보너스라 생각하고 미련없이 던질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생각의 스톱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다르게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시장에서 오래 살아 남은 분들과 이야기해보면 그들도 표현이 다른분 결국 같은 의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살아남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고 자신의 투자 기법을 정립하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듯이 이 방법을 쓰지 않는다면 자신의 투자 기법을 정립 못한 것이라 봅니다.

5) 가격의 스탑 (price stop)

가 장 일반적인 것으로 매수후 몇 % 손실이면 자동 손절한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이를 지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문제는 이를 지킬 줄 알면 그나마 주식에 입문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손절매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아무리 짤게 짤라도 3%씩 열번이면 30% 손실입니다. 여기에 세금과 수수료까지 치면, 그야 말로 깡통차기 쉽상인 것이 주식 시장.

가끔 모 사이버 애널이 자신은 3%손실이면 기계적으로 짜른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길레 웃어 버린적이 있습니다. 하긴 그나마 안하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보 통 하수와 고수의 차이는 손절의 %가 크냐 작냐라고 하는데 이는 단순 정해둔 수치가 아닙니다. 고수는 최대한 지지 근처에서 분할매수하기때문이고 하수는 아무데서나 매수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주식을 살때, 지지권부근에서 분할매수로 지지가격대가 무너지면 던지는 것을 습관으로 해야 하며, 추격매수는 왠간해서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회는 늘 있습니다. 지지 근처에서 산다는 내가 들어갈 자리와 나올 자리가 명확히 정해 진다는 논리적 근거에 의거하며, 분할매수 한다는 것은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날아가면, 그냥 보내고 다음 정거장에서 (소위 저항 돌파후 형성한 지지권 혹은 눌림목의 지지권) 그 물량을 다시 같은 방법으로 확보한다는 것으로 탐욕을 버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늘 시장은 열리므로 오늘 못사면 다음 기회가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는 지지는 멀고 저항은 가까운 곳에서 추격매수하고, 기계적으로 손절했다고 좋아합니다. 깡통은 시간의 문제인 유형입니다. 게다가 몰빵매수를 합니다.

 손절을 위해서는 분할매수를 해야 하고, 손절못해 물린 경우 절대 물타기해서는 안되며, 물타기를 하려면 상승하여 다음 정거장에서 물량을 늘리는 불타기를 해야 합니다.

분할 매수는 그냥 호가마다 매수 주문 넣었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이론적으로는 세번으로 나누어 지지권대 가까이에서 1-3-6 으로 매수하는 방법과 3-6-9로 물량을 나누어 매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 3-6-9로 주로 하는데, 보통 지지권대가 9% 가격범위가 있다면 3% 떨어질 때마다 두배로 늘려서 지지권 마지노선까지 가면 손실은 3%내로 한정되며, 갑자기 급락이 나오면 뒤의 물량은 안사기 때문에 손실액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역으로 지지의 마지노선에서 사 올라가는 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매도도 같은 방법을 써도 되지만 전 개인적으로 매도는 몰빵매도와 일정 수익 발생시 50%매도해 놓고 지켜 봅니다. 각자 맞는 스타일을 찾아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이익목표 스탑

매 입시 목표가격을 설정하고, 이 가격에 도착하면 매도하고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대부분 투자자들이 꼭지에서 팔려고 바둥거리다 확보한 이익 다 놓치고 손실로 귀결합니다. 처음 매수시 설정한 목표에 다달으면 아무리 더 올라간다하더라도 이익을 실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요, 먹을때 확실히 먹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작은 이익을 목표로 하면 승율이야 좋겠지만, 큰추세의 이익은 향유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저는 절반매도를 권장합니다.

 50%매도하여 일단 이익을 취하고 나 머지는 갈때까지 한번 가보는 방법으로 예상외로 크게 가면 크게 먹고, 여차하면 트레일링스탑을 적용하여 빠져 나와 그나마의 수익을 챙기거나 최소한 본전 매도의 방법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방법을 쓰면 만일 5% 수익시 절반 매도하고, 좀 오르다 하한가로 치달으면 매도하여 최소한 똔똔을 할 수 있지만, 가만히 있으면 그냥 앉아서 손실을 키우게 되므로 일정 목표 도달시 정정물량 정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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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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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백중 필살기 매매!!

 

제가 가지고 있는 필살기 중 지금까지 시장에서 검증된
가장 확실한 불패의 기법입니다.

 


이 바닥에서 딩굴며 수많은 좌절과 희열을 맛보면서

배운 기법들 가운데서 가장 으뜸이며 가장 신뢰성이 높은
비책이지요.

 
꼼꼼하게 그리고 차분한 마음으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옛날 어느 왕국에 사냥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임금이 살고
있었습니다. 

신하들과 사냥을 나갈 때마다 이 임금은 언제나 불만이
있었지요.

그것은 다름 아니라 임금이 꼭 잡고 싶어 하는 욕심나는
사냥감을 멍청한 신하들이 자주 놓친다는 것입니다.

그 신하들도 꽤나 능숙한 솜씨를 가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이 임금은 솜씨가 제일 좋은 사냥꾼을 찾기로 하고
방을 붙이자 전국에서 실력 있는 포수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몇 번의 실력을 테스트한 후에 최종적으로 선정된 사냥꾼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백전불패의‘백발백중’이라는 이름을
가진 어느 시골의 포수였었지요.

임금은‘백발백중’을 불러서 어느 정도의 실력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사냥을 떠났습니다.

사냥에 실력이 있는 신하와 ‘백발백중’에게 똑같이 화살
10개씩 주면서 사냥감이 나타나기를 기다렸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큰 사슴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신하들은 하나같이 사슴을 잡으려는 욕심에 화살을 쏘면서
사슴을 뒤쫓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백발백중’은 화살도 뽑지 않고 어디론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잠시 후 사슴을 뒤쫓던 신하들이 하나 둘씩 나타났지만 화살
통은 비어 있는데 모두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실망한 임금은 ‘백발백중’이 궁금해졌지요.

얼마 후 저쪽에서 큰 사슴을 어깨에 메고 걸어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불패의 신화‘백발백중’이었습니다.

임금은 얼른 ‘백발백중’의 화살 통을 살펴보았더니 9개의
화살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신기하게 생각한 임금이 ‘백발백중’에게 사슴을 잡은 비결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백전불패의‘백발백중’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제가 백발백중을 시키는 데는 두 가지 비결이 있습니다.”

첫 째는,,,
“백보 안에 있는 사냥감은 틀림없이 명중시킵니다.”

그러자 임금은 “그 정도는 여기모인 신하뿐만 아니라 나도
쏘아 맞출 수가 있다. (별것 아니군...)

나머지 한 가지는 무엇이더냐?

두 번째는,,,
“백보 안에 들어오기 전에는 절대 화살은 쏘는 법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백발백중을 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기술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기법과 기술들이 난무합니다.

아무런 원칙이나 기술도 없이 그냥 무조건 미친 듯이 사고파는
기법도 있고...

어설프게 배운 잔재주로 이것저것 집적대다가 계좌만 야금야금
축내는 기법도 있고...

검증되지 않은 무림의 고수가 종목에 대해 한 마디 던지면
차분하고 냉정하게 분석하거나 연구도 하지 않은 채 일단
무조건 매수부터 먼저 하고  상투에 물려 손절만 밥 먹듯
하는 기법도 있습니다.

결국,,,
주식은 사람들의 심리를 사고파는 기술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심리란 모든 투자자들이 얼마나 싸게 매수해서 얼마나
비싸게 팔아먹느냐 이지요.

싸게 사는 자리와 비싸게 파는 자리를 알아내는 비책이
이러한 모든 투자자들의 심리를 정확히 읽어 내는 것에
지나지 않고...

그러한 심리가 바로 급소자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급소자리를 찾기 위한 모든 기법들은 사람들의 심리가
멈추고 움직이는 자리를 찾는 공부이고...

그러한 백전불패의 원초적 급소자리는 바로...

“백보 안에 들어오기 전에는 절대 화살을 쏘지 않는
  기법이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확고부동한 성공의 비책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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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주식투자는 다양한 관점들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급수표는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냥 재미로만 봐 주세요

<자신의 위치를 알고 더 나은 실력을 갖도록 노력하자는 취지입니다>

1. 9급(18품): 불주(不株)
주식을 전혀 알지 못하는 단계. 막연히 그런게 있다는 줄만 알고 있다.

2. 8급(17품): 부득(不得)
주식이 뭐하는 건지는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모르는 단계.

3. 7급(16품): 부지(不知)
주식 매매를 할 줄은 알지만 실제로 거래는 개시하기 전의 단계.

4. 6급(15품): 불문(不問)
묻지마 투자단계. 정보도 분석도 필요없다.

5. 5급(14품): 외주(畏株)
드디어, 주식 무서운 줄 아는 단계.
하루만 떨어져도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고 본전 생각납니다.
밤에 잠잘 때도 내일 장 걱정에 불면의 밤을 보내기도 하고,
하루 하루 등락에 따라 울고 웃습니다.

6. 4급(13품): 주종(株從)
주식을 따라 다니는 시기입니다. 사면 하한가, 팔면 상한가가 바로
이 시기. 정보에 따라 자주 움직이지만 모두 뒷북.

7. 3급(12품): 소탐(小貪)
초보분들이 가장 탈출하기 힘든 단계입니다.
보유중인 주식이 올라도 이익을 실현하지 않고 과욕에 매도시기를
놓치고 결국 손실만 가중되는 시기. 손실종목은 본전이 될 때까지
보유한다는 생각으로 손절을 망설이게 됩니다. 가장 주의하셔야 할
것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장기보유해야만 하는 처지가 되는
것으로 소탐대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8. 2급(11품): 수기(受技)
챠트분석, 기술적 분석에 눈을 떠가는 단계입니다.
주식관련책을 읽어가며 대입하려고 노력해 보지만 잘 되지는 않습니다.
손절매라든가 분할매수, 분산투자등 주워들은 것은 많지만 실전경험
부족으로 실제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9. 1급:(10품): 용기(用技)
종목선정에 아직은 힘이 부족함을 느끼지만 기술적분석이라든가
챠트분석을 스스로 주식시장에 적용하는 단계.
손절매등에 대한 어느 정도의 자기 투자관이 서 있는 상태이지만,
아직은 운칠기삼의 단계.

10. 1단(9품) : 수졸(守拙)
졸렬하게나마 이제 겨우 제 한 몸은 지킬 수 있게 된 단계.
처음으로 강호에 나와 세상 구경을 하면서 땅 넓은 줄도 알게 되고,
하늘 높은 줄도 알게 되는 시절. 특징은 보다 보수적으로 운용하게
되고 원칙에 충실하려고 노력. 큰 수익은 거두지 못하나 큰 손실
역시 적어서 어느정도 주식에 눈을 떴다고 할 수 있습니다.

11. 2단(8품) : 약우(若愚)
겉으로 보기에는 어리석은 것 같은데, 사실은 그 나름의 생각과
지모(智謀)가 있으며 어느 정도의 기본기도 갖추고 있는 수준.
승부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겸허를 배우고 인내를 훈련하는 기간.

12. 3단(7품) : 투력(鬪力)
어느덧 힘이 붙어 싸워야 할 상황에서는 싸울 수가 있는 단계.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 아니고, 서서히 수익이 늘어가는 단계.

13. 4단(6품) : 소교(小巧)
비로소 소박하게나마 기교를 부릴 수 있게 된 단계입니다.
전국을 살피는 안목이 좀 부족하기는 하나 부분적인 처리나 국지전
에서는 테크닉을 구사하면서 스스로 주식의 묘미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때로 방황하고 좌절하게 되지만,
그런 시련과 아픔을 통해 점점 성숙해집니다. 일명, 작전주 및 세력주
를 스스로 찾아다닐 줄 아는 시기. 대다수의 사이버 고수님들이 아마
여기에 속하지 않을까?

14. 5단(5품) : 용지(用智)
상당히 지혜로와졌습니다. 큰 이득을 위해서 작은 손해쯤은 감수하는
역량도 생겼고, 전술의 차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장 전체를 연관
시키는 전략을 구상합니다. 승부에 대한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스스로
주체하지 못해 새로운 세계를 향해 모험에 찬 먼 여행을 떠납니다.
사이버 초고수님중에 몇분이나 여기에 속하는지?

15. 6단(4품) : 통유(通幽)
주식의 심오한 세계로 들어 갔습니다. 주식의 진경(眞境)을 음미할 수
있는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이며 주식을 통해 그윽한 진리의 세계에서
황홀경을 경험한 단계인 것입니다. 사물과 현상의 본질에 접근했고
승부의 요체(要諦)도 터득을 하게 되었습니다.

16. 7단(3품) ; 구체(具體)
주식의 기술적인 면을 마스터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시장 앞에 서게
되는 순간이라면 언제 어느 때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
습니다. 주식매매를 통해 조화와 중용의 정신을 구현하는 차원 높은
세계로 올라간 것으로 사람의 노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아마도 마지막
단계일 것입니다. 이런 분들을 일명 고수.

17. 8단(2품) ; 좌조(坐照)
여기서 부터는 사람의 노력만 갖고는 안되며 기재(棋才)를 타고 난 일부
선택된 사람들만이 도달할 수 있는 경지.
가만히 앉아서 척 한번 보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의 온갖 변화, 삼라만상
이 생성기멸(生成起滅)하는 우주의 섭리를 내다 볼 수 있게 되어 불교식
으로 말하자면, 어는 순간 문득 제행무상(諸行無常), 승부의 허무를 깨닫
습니다! 옛날식 표현으로는 준명인(準名人).

18. 9단(1품) ; 입신(入神)
신(神)의 경지!!! 승부의 허무의 세계를 초월!!! 名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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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어디쯤에 있으신지요?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고 다음 목표를 향해 정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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