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사상 최초로 이뤄진 북미 정상 간 회담으로 중재자 역할로서의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이 컸다고 합니다.

이번 북미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완전한 비핵화 ▷평화체제 보장 ▷북미 관계 정상화 추진 ▷6·25 전쟁 전사자 유해송환 등 4개 항에 합의 했습니다.

2018년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 개최 세기의 만남


[6·12 북미 정상회담 성사에 이르기까지]

날짜 

내용 

3. 31. 

마이크 폼페이오, 1차 평양 방문해 김정은 위원장 면담

4. 27. 

남북 정상회담 개최(판문점)

5. 7 ~ 8.

· 김정은 위원장, 2차 방중()
· 시진핑 주석과 2차 북중 정상회담(다롄)

5. 8. 

폼페이오 국무장관, 2차 방북해 김정은 위원장 만남 

5. 9. 

폼페이오 국무장관, 억류된 미국인 3명과 함께 귀국 

5. 10.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로 북미 정상회담 일시와 장소 공개(6월 12일, 싱가포르) 

5. 12.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23~25일 폐기”, 언론 초청 선언 

5. 16. 

· 북한, 한미연합훈련 맥스선더와 태영호 전 북한 공사의 책 출간 등 이유로 남북 고위급회담 취소 
·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 담화, "일방적 핵 포기 강요 시 북미회담 재고려"

5. 18.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를 참관할 우리 측 기자 명단 접수 안함. 

5. 21. 

문재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위해 방미 

5. 22. 

한미 정상, “6·12 북미 정상회담 성사 위해 노력하는 데 합의”

5. 24. 

트럼프 대통령, 공개서한 통해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취소 선언 

5. 25. 

북한, 김계관 외무성 1부상 담화 통해 '북미 대화 재개' 의지 피력 

5. 26. 

문재인 대통령-김정은 위원장, 2차 남북정상회담 북측 통일각에서 가져 

5. 27. 

트럼프 대통령, 북미 정상회담 재추진 공식화 

6. 1.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방미, 트럼프 대통령에 김정은 위원장 친서 전달 

6. 2. 

북미 정상회담 개최 최종 확정 

6. 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싱가포르 도착 

6. 12. 

북미 정상회담 개최(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출범한 2017년 북한은 6차례에 이르는 핵실험과 17번의 미사일 시험 발사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 말폭탄이 거세지면서 한반도 위기설까지 고조됐으나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대화가 성사되면서 전쟁 위기설까지 고조됐던 한반도 정세는 급반전되었습니다. 

그리고 4월 27일에는 11년 만에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면서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교두보가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회담으로 트럼프 미 대통령 역시 정치적인 입지를 단단히 굳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역시 북한의 대외적 이미지 쇄신으로 서로간 윈윈 할 수 있는 세기의 만남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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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VX (신경작용제) 암살 사건 정리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지난  2월 1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의 한 공항에서 여성 두명에서 독성 물질 VX(신경작용제)에 의해 살해되면서 전세계적으로 많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장 용의자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여성 2명으로 애초에 보도된 스프레이로 독극물을 뿌렸다는 것과는 달리 실제는 범행은 5초안에 순식간에 일어 났으며 손에 직접 발라 얼굴에 묻힌걸로 밝혀졌습니다.

이로인해 두가지 물질이 섞이면 맹독이 되는 이원혼합VX 공격이었던걸로 추정 됩니다.

 

김정남은 범행을 당한 후 30분정도내에 사망하였습니다.

 

체포된 이 여성들은 TV쇼 같은걸로 생각하고 소정의 돈을 받고 장난을 친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위에 범행직후 출국 도피한 북한으로 추정되는 4명의 전문 암살조직이 있으며 현재 추적중에 있다고 합니다.

 

김정남 VX (신경작용제) 암살 사건 정리

 

총이나 칼같은 무기가 아니고서도 단순이 화학약품을 얼굴에 뿌리는 또는 바르는것 정도로 사람을 저리 쉽게 죽일수 있다는데 대해 화학무기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정말 북한측의 소행이 맞다면 민간인이나 다름없는 김정남을 마치 조선시대에 왕권을 지키기위해 아무것도 하지않은 형제를 살해하는 악행을 저지르듯 계획적으로 암살한 잔혹무도한 범죄임이 틀림없고 안타까움과 분노를 느낍니다.

 

 

'구토vs멀쩡' 김정남암살女들 다른상태 왜?…"이원혼합 VX공격"

 

사건을 수사 중인 말레이시아 경찰은 24일 '맨손 공격'을 감행한 여성 용의자 두 명 가운데 한 명만 VX에 노출됐을 때 생기는 증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누군지를 특정하지 않았으나 여성 용의자 한 명은 구토를 했지만 다른 한 명은 멀쩡했다는 것이다. 공격 과정에서 두 물질이 섞여 독성이 생긴 '혼합물' 형태로 공격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나오는 이유다.

 

 

美 국방부 "김정남 암살 VX, 미사일 탄두에 실리면 대량살상무기"

 

미국 국방부가 김정남 암살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된 신경작용제 VX를 ‘실질적 위협(real threat)’으로 규정하며 대량살상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제프 데이비스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각)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VX 제조·사용은) 우리가 인지해 왔던 실질적 위협”이라며 “우리는 (이런 화학 공격에 대한) 방어체계가 잘 구축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VX가 특별히 제조하기 어렵진 않다”며 “이러한 맹독성 신경작용제는 미사일 탄두와 다른 무기에 장착돼 대량살상무기(WMD)가 된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일본 방송에 의해 원본이 공개된 김정남 VX 암살사건의 CCTV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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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리콜, 노트7 폭발 논란 250만대 전량리콜의 빠른 대처

 

최근 ‘갤럭시노트7’ 연쇄 발화 사태에 대해 삼성전자에서는 시중에 판매되거나 해외 거래선에 공급된 전체 물량을 리콜하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합니다. 

 

무상 수리 서비스가 아닌 신제품 교환 방식으로 리콜 대상 물량만 250만대 규모라고 하는군요.

 

삼성전자의 자체 조사결과, ‘갤럭시노트7’ 발화는 특정 배터리 제조사가 공급한 배터리 셀의 불량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노트7의 배터리가 중국산 제품이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조금 더 출시전에 안정성을 테스트 해보고 출시 하였더라면 좋았겠으나 지금이라도 전량 리콜이라는 빠른 대처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방안을 선택한 것은 잘한 결정인것 같습니다.

 

삼성측에서는 당장의 손해보다도 노트7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컸던만큼 미진한 대처로 고객의 신뢰를 저버리게 되는 타격이 더 클테니 말입니다.

 

기존 갤럭시노트7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이르면 오는 19일부터 안정성이 검증된 신제품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이번 삼성의 발빠른 대응에는 대체로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많은것 같습니다.

 

차후는 문제점이 완벽히 보완되어서 이번 노트7과 같은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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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법정관리 신청


어제부로 국내1위 세계7위 해운사였던 한진해운이 법정관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속적인 높은 용선료에 운임비 하락 등으로 적자가 지속되면서 해운업계 전반이 힘든 상황이었는데 국내 1위였던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소식은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신청, 반사이익 현대상선 주가급등


국내 1위 해운사인 한진해운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업계 2위인 현대상선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한진해운에 대한 자금 지원 부담을 털어낸 대한항공 주가도 이틀 연속 상승세를 탔군요.


현대상선은 현대증권 등 자산매각 경영권 포기, 무상감자 등을 통해 지분을 포기, 해운동맹 가입등으로 다행히 채권자 설득을 통해 출자전환 등을 무사히 넘겨 한숨을 돌렸습니다만, 한진해운의 경우는 성의부족 이라는 결론으로 채권단에서 자율협약(이자, 원금지급연기)를 9월 3일자로 종료하는 걸로 결론이 나면 어쩔수 없이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한진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한항공 주가도 전날보다 1.45%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는데,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대한항공은 보유 주식 가치 하락, 지원금 및 회사채 보증 손실로 약 5000억 원의 손해를 볼 것으로 예상되지만 추가 자금 지원과 같은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는 점이 부각돼 주가가 상승세를 탄 것으로 보입니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신청, 반사이익 현대상선 주가급등


한진해운이 법정관리 수순을 밟으면서 이미 투입된 1조 원 이상의 혈세 손실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채권단과 금융권에 따르면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은 최대 6천600억 원, 공공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은 4천300억 원가량의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커졌으며, 국책은행과 공공기관의 손실은 결국 국민 세금으로 충당해야 한다는 점에서 혈세 손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속상한 분들은 한진해운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들일거 같습니다. 설마 국내 1위 해운회사인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갈거라 생각못한 주주들에게는 말 그대로 날벼락같은 소식일 것입니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신청, 반사이익 현대상선 주가급등


법정관리가 결정된 당일 거래정지가 되었으며, 최악의 경우는 정리매매를 해야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투자금의 대부분을 날릴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으니 황당할 따름일 거 같습니다.


일단 법정관리를 신청하면 법원에서는 회사를 회생시키는 것이 나은지, 아예 정리를 하는것이 나은지를 결정하는데 현재로써는 청산가치쪽이 높을 거로 판단될 거 같습니다.


만약 법정관리 되어 파산절차로 들어가면 한진해운의 자산을 인수할 회사는 같은 해운업 계열 회사가 될 것이고, 현대상선이 될 가능성도 높겠습니다. 

채권단 입장에서도 둘 다 살리기 힘드니 하나를 살려서 밀어주자고 판단했을거라는 생각됩니다.


어찌되던 좋은 쪽으로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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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케이블 채널인 MBC 스포츠 플러스의 故 송지선 아나운서가 투신자살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충격이고 안타깝긴한데 너무 쉽게 자신의 목숨을 끊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것도 어쩔수가 없네요.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故 송지선은 "23일 오후 1시40분께 자신이 거주 중이던 서울 서초동의 한 고층 오피스텔 19층에서 투신, 119구조대에 의해 서울 강남의 한 병원 응급실로 후송됐으나 발견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는 다른분들이 많이 올렸으니...저는 간단히만 언급할께요.

야구선수인 임태훈씨와의 연애사실의 언론공개 및 임태훈측에서의 부인등에 따른 심리적인 요인이 큰 것 같구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결국은 열애설과 연애문제로 인한 갈등과 네티즌들의 악플등에 의한 공인으로서의 부담감이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송지선 아나운서 사망
사실 몇일전에 이미 트위터에 자살을 암시하는 글과 아니라는 해명을 통한 이슈가 떴을는데요. 그때 단순히 해프닝으로 넘기지 않고 주위분들이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다면 이번 사고를 막을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어찌되었던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고 추억으로 남을 수도 있는 것일수도 있는데 순간적인 감정에 의한듯해 안타깝기도 하지만 또한 사회문제일 수도 있단 생각을 하지않을 수 없네요.

금일 우연히 본건데 최근 기사들을 테마별로 모아놓은 곳이있더군요.
보다가 갑자기 인식하게 되었달까....
 
사건 사고

뭔가 느껴지는게 있지 않나요?;;
요즘들어 부쩍 헤어질때 미성숙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 많은지 사건사고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사회가 어려워서 힘들다보니 사람들마져도 정상적인 사고를 하기 힘든걸까요.
주위를 둘러보면 분명 더 힘들게 살고계신분들도 있을것인데...
정신적으로 약한 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만나다가 헤어질 수도 있는 것인데...
요즘 기사들은 헤어질때마다 이런 사건 사고들이 나니...
조금은 무서운 세상이 되었다고 할까요.

송지선 아나운서의 자살 사건은 공인이란 조금 다른 부분도 있지만...연인사이의 문제인 제게는 같은 맥락은로도 보이네요.

연애, 사랑 이란 남녀사이의 달콤한 과일까지는 좋은데....그게 깨어졌을때 너무 감정에 치우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 현실이...뭔가 안타까워 글을 남겨봅니다.

고 송지선 아나운서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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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 첫날부터 '김혜수-유해진 열애설' 이라는 제법 큰 이슈가 터져버렸다.

2006년부터 영화 '타짜'를 통해 가까워진 뒤 2008년 부터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2년간의 사을 키워온 사실을 모 잡지사를 통해 이번에 공개 되었다.

물론 양측 소속사는 "친한건 사실이지만, 열애는 아니다."라고 하니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근거는 있는것 같다.

진위여부를 떠나 처음 열애설이란 기사를 봤을때 반응만 해도 '그래?...진짜?' 정도의 호기심과 의외라는 생각이 들 뿐이었으나 실상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 취재방식이 단순히 "김혜수-유해진"의 새로운 연애인 커플이 공개되었으니 축하해줘야지" 정도의 가벼운 이슈로 넘길 문제만은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해벽두에 맞춰 야심차게 공개한 '스포츠XX'의 취재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서부터 이 열애 기사는 백호의 기운을 받아 호랑이 같은 마음가짐으로 힘차게 한해를 다짐했던 필자에게 찬물을 끼언듯 불편함을 주기 충분했기 때문이다.

김혜수-유해진 열애설
김혜수-유해진 열애설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고 처음 든 생각은 "꼭 이렇게까지 해서 공개를 해야만 했나..." 였다.

국내는 아직 외국처럼 '파파라치'에 대한 큰 문제의 인식도 없고,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문화가 대부분이기에 아직까지 그에 대한 특별한 규제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일반인 이라면 사생활 침해로 고소하면 되겠지만, 연예인이라는 대중에게 알려진 공인이란 신분에서는 사생활 침해로 고소를 하기도 애매한 입장인지라 당한다면 정신적 고통은 더욱 클것이라 생각된다.

김혜수-유해진 이라는 스타커플의 당당한 공개가 아니라 굳이 숨기고 싶어하는 것을 한 언론사의 기자들이 30일간의 잠복취재(..이것이 소위 파파라치라는 부류의 사람들이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를 통해 증거사진을 찍고 그것을 새벽 벽두부터 팬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준다는 명분하에 당당히 공개한 것이다.

이 열애기사를 보고 두 스타중에 누가 더 아깝네..누가 더 좋네..하는 생각이 먼저 들기보다는
"이건 정말 아닌것 같은데..."라는 취재방식의 불편함이 먼저 느껴진것을 보면 단순히 필자가 나이가 들어 그런것일까?

그리고 더 불편하게 한 사실은 외국의 파파라치 취재자료만 봐도 파파라치로 부터 받고 본지는 그것을 보도할 뿐이라는 형식을 같추는데 우리나라의 이 유사한 기사는 잠복취재한 기자 4명의 이름이 당당하게 공개되고 있다는 것었다.
그 사람들은 그렇게 자랑스럽나? 위에서 시키니 어쩔 수 없이 했을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그렇게 떳떳한 취재방식이 아닌만큼 최소한 이런 당당함은 없어야지 않을까?

어찌됐던 김혜수와 유해진 이란 두 스타가 이번 열애기사로 어떤 방향으로 관계가 정립될지는 모르나 서로 아끼는 마음과 진심을 잘 이어갔으면 좋겠고 진심으로 잘되길 바래주고 싶다. 

기사의 진위여부, 이슈성 여부를 떠나 앞으로는 이런 불편한 취재방식의 기사는 접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더불어 국내에서도 파파라치 문화가 퍼지는데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일반인은 물론 공인이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사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적 장치를 만들어 더 큰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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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캐러딘"은 영화 '킬 빌'에서 빌 역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떤 할리우드 배우입니다.

4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되었고 자살로 알려져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고 합니다.

1936년 생인 데이비드 캐러딘은 1963년 'The Deputy'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한 후 46년간 2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해왔다고 합니다.
46년간 200편...영화와 연극무대,TV 드라마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고 하니 할리우드 영화 및 연예계의 역사와 함께한 진정한 명배우로 기억될 것입니다.

쿵푸 킬빌 데이비드 캐러딘 사망 CNN


사실 요즘 세대에게는 <킬빌>에서의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역할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그는 1970년대 <쿵푸>란 작품에서 케인 역을 맡아 동양무술의 신비함을 지닌 고수로서 알려져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 쿵푸란 작품은 그의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각인시켜준 첫 작품이라고 합니다.

국내 올드팬에겐 여전히 '쿵푸=데이비드 캐러딘'이란 공식이 머릿속에 남아 있을 정도로 당시 인기는 대단했으며, 극중 중국계 미국인으로 나오는 캐러딘은 말없이 우수에 찬 눈빛으로 불량배들을 쿵푸를 사용해 혼내주는 고수로서의 연기를 잘 소화해내 국내팬들의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사실 동양무술의 신비함을 서양에 알린 배우로서 브루스 리(이소룡)의 뒤를 이은 인물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쿵푸 데이비드 캐러딘
데이비드 캐러딘


'쿵푸' 에서의 재밌는 사연들을 소개해 보자면...

사실 이 '쿵푸'란 대작은 "브루스 리"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있는 "이소룡"의 아이디어 였다고 합니다.
이소룡이 불운한 죽음으로 떠나지 않았다면 이 쿵푸는 아마도 이소룡이 주인공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사망하면서 캐러딘에게 넘어간 것이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이소룡의 액션연기와 이 쿵푸에서 데이비드 케러딘이 보여준 쿵푸 고수로서의 연기는 그 방식 자체가 틀립니다. '쿵푸'에서 캐러딘이 연기한 케인이란 역은 강하면서도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독특한 쿵푸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마치 태극권과 유사한 동작이라고 생각하심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브루스 리가 만약 쿵푸를 맡았더라면 전혀 다른 스타일의 영화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쿵푸"란 작품은 순전히 데이비드 캐러딘이란 배우에 의해 완성되어 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캐러딘

더 재미난 사실은 쿵푸란 영화에서의 이미지와 그가 맡았던 역할로 데이비드 캐러딘이란 배우가 상당한 중국무술의 고수로 알고 있는 분이 많은데 실제 쿵푸의 주인공을 처음 맡았을 당시엔 전혀 무술을 배워본 적이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런 분이 고수라고 느껴질 동작들과 연기를 소화했다니 재능이 있었다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이소룡의 아들인 브랜든 리가 '쿵푸' 에피소드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브랜든 리가 누군가 하시는 분은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영화 "크로우"를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수려한 외모에 아버지의 재능을 이어받아 무술실력과 연기력도 뛰어난 배우였으나 영화 "크로우"의 총기사고로 젊은나이에 운명을 달리한 안타까운 배우입니다.

킬빌 데이비드 캐러딘

킬빌 데이비드 캐러딘
킬빌 데이비드 캐러딘


 
요즘 우리 세대는 '쿵푸'보다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 빌'이 더 익숙하죠

데이비드 캐러딘은 한때 마약과 술에 중독되었었지만 '킬 빌'에 출연한 뒤 새 삶을 살아왔다고 전해집니다.

'킬 빌'에서 캐러딘은 이 작품에서 주인공인 우마 서먼스승이자 연인인 동시에 암살단의 보스역할을 맡아 열연했었죠

또한, 노년(이미 70세가 넘었죠)의 나이에도 과감한 액션신을 보여주면서 우마서먼과의 대결을 멋지게 펼치는 등 과거의 명성을 유감없이 확인해주었기도 했었습니다.

그외에도 수많은 영화를 찍고 출연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대표작이 두 작품이기에 이정도로 마칩니다.


킬빌2 우마서먼
킬빌2 우마서먼


이번 방콕에는 '스트레치' 촬영차 머물러왔다고 합니다.

그는 5번의 결혼 후 딸 두명을 두었고 최근에는 자서전 'Spirit of shaolin'을 내고 영화 '스트레치' 촬영에 몰두해왔다고 합니다.


CNN 뉴스는 "캐러딘은 호텔 종업원에 의해 발견되었고 옷장에 로프로 목을 맨 상태였다"며 태국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를 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사건 정황상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태국 주재 미국 대사관은 "캐러딘이 3일 밤이나 4일 오전에 사망했다"고 확인했으나 정확한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킬 빌2

목을 맨 상태에서 발견되어서 그런지 현재까지는 자살로 보여진다고 합니다만..

그의 친구이자 변호사진 비키 로버츠와 매니저 척 빈더는 '자연사'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TMZ.com은 '우리는 100% 자살이 아니라고 사고사로 여기고 있다 모두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라고 보도했으며 영국의 더선지는 '공기를 들여 마시지 않고 질식 상태에서 오는 성적 쾌락을 즐기다 사망했을 것'으로 급보를 전했다고 합니다.

사실유무를 떠나 개인적 생각으로는 그의 진정한 친구라면 그냥 자살이나 타살로 발표하는 것이 그동안 데이비드 캐러딘이란 명배우에 대한 좋은 기억과 이미지를 가진 팬들에 대한 배려이며 그에 대한 예우라고 생각되는데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는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검정색 가죽 재킷에 청남방의 셔츠를 즐겨입고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회색 헤어스타일이 트레이드 마크로 각인되고 있습니다. 그는 연기 뿐만 아니라 조각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예술가적 기절을 발휘하기도 했으며 피아노 연주에도 수준급 실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진실이야 어쨌든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명배우로서 이번 데이비드 캐러딘의 죽음은 그의 연기를 좋아했던 팬의 한사람으로서 더이상 그의 연기를 볼 수 없다는 것은 매우 아쉽고 그리운 부분일 것입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데이비드 캐러딘.
1936년 12월 8월 출생 72살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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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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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정말 믿기 힘든 슬픈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전에 갑자기 들려온 충격적인 비보는 저를..아니 국민 모두를 슬프게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은
지금도 도저히 믿기지 않고 믿고 싶지 않지만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가 발견되었고...
검찰측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안을
투신자살로 최종 확인했다고 공식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40~50분쯤 비서관 1명과 마을 뒷산에 등산을 하던 중 언덕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

노 전 대통령은 당시 머리 부분을 크게 다쳐 오전 7시 5분쯤 인근 김해 세영병원으로 옮겨진 뒤 양산 부산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노 전대통령의 사망을 공식확인했다. 

노 전 대통령은 발견 당시 의식이 없는 등 이미 중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은 바로 양산부산대 병원으로 옮겨졌고, 의료진은 노 전 대통령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지만 오전 8시 30분경 끝내 타계했다.

우리는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전 솔직히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큰 관심은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다만 그가 역대 대통령중 유래없이 검소하고 의욕적인 서민적인 분이셨고, 우리나라를 5년간 외국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게 경제를 잘 이끌어 세계에서의 한국에 대한 평가를 긍정적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분이 투신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할 정도로 최근 퇴임후 일련의 사건으로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하긴 최근 검찰 조사에서 발표된 사건이 진실이냐 정치적 모함이냐 하는것이 지금에 와서 이런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정말 믿기도 힘들고 있어서도 안되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서 그저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이 시간 전 국민이 믿을 수 없는 소식에 충격을 받고 안타까워 할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모두가 인정하진 않을지 모르지만...
최소한 제가...아니 대부분의 국민들에게는
당신은 충분히 훌륭했던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5월 23일
오전 8시 30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다음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긴 유서 전문 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그리고 아래는 언론의 공식보도에는 사라져? 버린...분명히 오전에 본 쿠키뉴스에서 보도되었던 유서전문의 아랫부분 입니다.)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지금 나를 마치 국정을 잘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것처럼 비쳐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 있어 외롭고 답답하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름대로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자부 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멋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그분의 고뇌와 아픔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듯 합니다.


노무현(盧武鉉, 1946년 음력 8월 6일/1946년 9월 1일 경
상남도 김해시 ~ 2009년 5월 23일)은 대한민국의 제16대 대통령이었으며 정치인, 국회의원,
노무현 전 대통령
법조인이었다. 본관은 광주(光州).

사법고시 합격후 판사생활을 하다가 인권변호사로 활동하였고, 정치에 입문해 부산과 서울에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했고 전임 김대중 대통령 임기 동안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후, 2002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참여정부라 명명한 집권 5년동안 전래에 없는 깨끗한 정치, 부정과 타협하지 않는 정치적 소신을 펼쳤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한단계 성숙시킨 가장 서민적이었던 우리의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더이상 마음 고생없이 편안하셨으면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애도하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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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정말 믿기 힘든 슬픈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전에 갑자기 들려온 충격적인 비보는 저를..아니 국민 모두를 슬프게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은
지금도 도저히 믿기지 않고 믿고 싶지 않지만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가 발견되었고...
검찰측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안을
투신자살로 최종 확인했다고 공식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40~50분쯤 비서관 1명과 마을 뒷산에 등산을 하던 중 언덕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

노 전 대통령은 당시 머리 부분을 크게 다쳐 오전 7시 5분쯤 인근 김해 세영병원으로 옮겨진 뒤 양산 부산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노 전대통령의 사망을 공식확인했다. 

노 전 대통령은 발견 당시 의식이 없는 등 이미 중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은 바로 양산부산대 병원으로 옮겨졌고, 의료진은 노 전 대통령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지만 오전 8시 30분경 끝내 타계했다.

우리는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전 솔직히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큰 관심은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다만 그가 역대 대통령중 유래없이 검소하고 의욕적인 서민적인 분이셨고, 우리나라를 5년간 외국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게 경제를 잘 이끌어 세계에서의 한국에 대한 평가를 긍정적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분이 투신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할 정도로 최근 퇴임후 일련의 사건으로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그저 안타까울 따름
노무현 전 대통령
입니다.


하긴 최근 검찰 조사에서 발표된 사건이 진실이냐 정치적 모함이냐 하는것이 지금에 와서 이런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정말 믿기도 힘들고 있어서도 안되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서 그저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이 시간 전 국민이 믿을 수 없는 소식에 충격을 받고 안타까워 할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모두가 인정하진 않을지 모르지만...
최소한 제가...아니 대부분의 국민들에게는
당신은 충분히 훌륭했던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5월 23일
오전 8시 30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다음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긴 유서 전문 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그리고 아래는 언론의 공식보도에는 사라져? 버린...분명히 오전에 본 쿠키뉴스에서 보도되었던 유서전문의 아랫부분 입니다.)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지금 나를 마치 국정을 잘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것처럼 비쳐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 있어 외롭고 답답하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름대로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자부 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멋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그분의 고뇌와 아픔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듯 합니다.


노무현(盧武鉉, 1946년 음력 8월 6일/1946년 9월 1일 경상남도 김해시 ~ 2009년 5월 23일)은 대한민국의 제16대 대통령이었으며 정치인, 국회의원, 법조인이
노무현 전 대통령
었다. 본관은 광주(光州).

사법고시 합격후 판사생활을 하다가 인권변호사로 활동하였고, 정치에 입문해 부산과 서울에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했고 전임 김대중 대통령 임기 동안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후, 2002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참여정부라 명명한 집권 5년동안 전래에 없는 깨끗한 정치, 부정과 타협하지 않는 정치적 소신을 펼쳤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한단계 성숙시킨 가장 서민적이었던 우리의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더이상 마음 고생없이 편안하셨으면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애도하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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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군포여대생 살해사건 발생이후 범인이 2년간의 경기 서남부지역의 7건의 연쇄살인의 범인임이 밝혀져 사회에 적지않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범인 '강호순'의 얼굴이 공개된 상태이며 범죄자의 인권논란에 대한 찬반논쟁이 뜨거운 상태입니다.

연쇄살인이나 범행에 관한 기사는 이미 많은분들이 글을 송고하였고 인권문제도 뜨거운 감자로서 많은 분들이 다루고 있기에 저는 다른 관점으로 이 문제에 대해 접근해 보려합니다.

바로 이번 사건으로 다시 생각해 보게된 사회의 안전불감증에 대해서 입니다.

먼저 사건의 간단한 개요를 살펴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범인2년간에 걸쳐 비슷한 수법으로 경기 서남부지역 일대에서 범행을 저질렀으며 동일한 범행후 처리 방식을 고집한 정신병의 일종인 '사이코패스' 환자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인→성폭행→살해→암매장’같은 수법
증거 없애기 위해 치밀한 행각…‘제2의 유영철’
지난 2년여 동안 경기서남부 지역을 공포에 떨게 한 7건의 부녀자 실종 및 살해사건을 저지른 피의자 강호순(38)씨의 범행수법이 속속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경기 군포시 여대생 살해범 강씨가 여대생 A(21)씨와 수원시 주부 김모(48)씨뿐 아니라 경기서남부 지역에서 2006년 12월부터 2007년 1월 사이 실종된 부녀자 5명도 모두 살해했다고 자백하고 범행수법을 실토했다고 밝혔다. 경찰 수사 결과 강씨는 ‘막가파식’ 범행을 자행, 과거 ‘유영철 사건’을 연상케 하고 있다.

강씨는 경찰에서 2005년 전처 사망으로 1년여 동안 자포자기하는 심정이었고 여자들을 보면 살인충동을 느꼈다고 범행동기를 밝혔다. 특히 7명을 버스정류장 등에서 차량 등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뒤 스타킹이나 넥타이로 목졸라 숨지게 하고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안산시 및 화성시 등지에 분산해 암매장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강씨는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암매장한 뒤 폐쇄회로(CC)TV를 철저히 피해다니고 택시를 이용하는 등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치밀한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수사본부는 범행 당일인 지난해 12월19일 강씨의 예상 이동경로에 있는 300여개의 CCTV 중 안산시 건건동의 CCTV에서만 유일하게 범행 당시의 에쿠스 승용차가 찍혀 결정적인 단서가 됐다고 밝혔다. 강씨는 지난 2006년 12월13일 군포시 산본동 노래방에서 만난 노래방도우미 배모(당시 45세)씨를 2차로 한잔하자며 자신의 무쏘차량으로 유인, 화성시 비봉면 자안리 도로상 차안에서 성관계를 갖고 스타킹으로 목졸라 살해했다. 강씨는 배모씨를 살해직후 화성시 비봉IC 부근 야산에 암매장했다.

강씨는 이어 노래방도우미 박모(당시 37세)씨도 역시 같은 방법으로 유인, 성관계를 가진 뒤 스타킹으로 목졸라 죽이고 안산시 사사동 야산에 암매장했다. 그는 또 회사원 박모(당시 52세)씨를 지난 2007년 1월3일 화성시 신남동에서 무쏘차량으로 태워주겠다고 유인한 뒤 성폭행하고 목졸라 살해한 뒤 화성 삼화리 야산에 암매장하는 똑같은 잔인함을 보였다. 이외에도 노래방도우미 김모(당시 37세)씨와 여대생 연모(당시 20세)씨, 주부 김모(48)씨, 여대생 A(21)씨도 같은 방법으로 성폭행을 하거나 시도하다 살해했다.

강씨는 30일 새벽 살해동기를 추궁하는 경찰의 조사에서 7건의 살해사건 모두 “신고가 두려워 살해했다”고 밝혔다. 강씨는 특히 대학생 A씨를 암매장하기 직전 증거를 감추기 위해 사체의 손톱을 가위로 모두 잘라내는 등 대담하고 치밀한 행각을 벌였다.

출처 : 문화일보  원문보기

그러나 처음 군포 여대생 실종사건 때만해도 연쇄살인과의 연관성을 두고 수사를 하지는 않았지만 다행히 경찰의 끈질긴 CCTV를 통한 소거법식 추적과 범인의 수상한 행동을 통해 검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납치서 암매장까지 4시간 ‘경악’
납치·현금인출 ‘치밀한 수법’…경기서남부 실종 연관성 수사
경기도 군포 여대생 납치·살해 용의자가 30대 스포츠마사지사인 강모(38) 씨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강 씨는 납치에서 살해, 현금인출까지 4시간만에 범행을 끝내 주위를 경악케하고 있다.

경찰은 경기서남부의 부녀자 연쇄실종사건과의 연관성 여부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25일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에 따르면 강 씨는 범행 당일인 지난 해 12월19일 여자친구와 다툼을 벌인 뒤 자신의 에쿠스 차량을 타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같은 날 오후 3시10분쯤 군포시보건소 인근 버스정류장에 있던 여대생 A(21) 씨에게 ‘집에 태워준다’고 유인했다.

강 씨는 이후 보건소에서 800m 떨어진 47번 국도변에 차를 세우고 성폭행하려했으나 A 씨가 거세게 저항, 미수에 그치자 폭력을 휘두른 뒤 피해자의 스타킹으로 목을 졸라 살해하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였다.

강 씨는 곧바로 차량 트렁크에 있던 삽 등을 이용, A 씨를 인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논두렁에 암매장했고, 4시간 뒤 오후 7시26분쯤 A 씨로부터 빼앗은 신용카드를 이용해 인근 농협인출기에서 70만원을 인출했다.

납치에서 살해, 암매장, 현금인출까지 불과 4시간 여만에 속전속결로 범행을 끝내는 치밀함을 보였다.

하지만 강 씨는 경찰이 피해자 A 씨의 이동동선에 설치된 CCTV에 찍힌 차량 7천 여대를 확인하고 수사망을 좁혀오자 검거 당일인 새벽 5시10분쯤 범행에 사용된 자신의 에쿠스 차량과 가발, 마스크 등을 불태웠다.

출처 : 문화일보  원문보기


그리고 경찰은 경기서남부의 부녀자 연쇄실종사건과의 연관성 여부에 대해 수사를 통해 경기 군포시 여대생 살해범 강씨가 경기서남부 지역에서 2006년 12월부터 2007년 1월 사이 실종된 부녀자 5명도 모두 살해했다고 자백하고 범행수법을 실토하게 됩니다.

동승 유인후 범죄 그리고 뒷처리라는 동일 수법

이번 사건을 잘 보면 결국 유인후 성폭행 그리고 살해라는 동일한 수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범인의 자백을 100% 신용할 수는 없지만 그의 말에 따르면 범죄는 7개의 사건중 4-5건이 인적이 드문 곳에서 차를 태워준다는 명복의 동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범인 강호순의 인상이 선한 미남형이며 그가 유인한 차가 에쿠스라는 고급 승용차라는 것이 무시할 수 없는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여성들이 별 거부감 없이 동승하게 되는 조건을 갖춘것이죠.
바꾸어 생각해보면 여성들은 잘생기거나 있어?보이는 사람들에대해  별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쉽게 믿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아시는 지요?
대부분의 사기꾼과 같은 범죄자는 정말 호감형 얼굴과 말투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요.

사실 더 거부감이 들지않고 소위 더 있어 보이는 사람들이 접근하여 제안수록 한번쯤 더 생각해보고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보다 앞서 늦은밤 시간에는 인적이 드문곳에 혼자 다니지 말아야 겠지요.

한가지 재미난 사실은 누가봐도 범죄형으로 생긴 사람들은 누가봐도 의심을 하니 이런류의 범죄를 저지러기도 어렵고 오히려 알고보면 심성이 착한 사람도 많다는 것입니다.

한국사회의 안전불감증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찌보면 참 안전한 나라인지도 모릅니다.
착한 사람이 많은 나라일 수도 있구요.

이렇게 말하면 웬 뜬금없는 소리냐고 하시겠지만...

서양의 총기소유가 허가된 나라들 중 상당 수가 10시 이후에 집밖에 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는 나라도 많습니다. 그만큼 범죄에 대한 인식이 다릅니다.

그에 비하면 한국은 10시 아니 12시가 넘어도 별 걱정없이 다닐 정도로 안전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범죄자의 입장에서 보면 새벽에 술먹고 정신줄 놓은 회사원 아저씨들이나 늦은밤 혼자 밤길을 다니는 여성들을 보면 마음만 먹는다면 최적의 범죄 타켓이 됩니다.

"설마 나는 아니겠지..."
"설마 내 가족은 아니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생각들이 안전불감증으로 작용해서 사회에 팽배해져 있는 것이구요.

완전히 막을 수는 없겠지만 평소에 항상 조심하고 주의한다면 최소한 이런류의 호의인 것처럼 위장하여 일어나는 사건은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마가 아니라 범죄의 대상은 당신 혹은 당신의 가족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이런 사회의 안전불감증에 대해 한번쯤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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