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개인 회사를 운영하는것과 같습니다


성공한 사업가는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여러가지 사업에 투자를 하게됩니다. 투자한 사업은 수익을 크게 주기도 하고 지지부진하기도 하고 때로는 손실을 줄 때도 있습니다.

 

지지부진하거나 손실을 주는 사업은 빠르게 청산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그 돈으로 수익성이 좋은 사업에 집중하여 이익을 극대화 하거나 다른 수익성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에 재투자를 합니다.


주식투자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개인회사를 운영하는 방식 그대로 종목(=사업)에 투자를 하되 지지부진하거나 손실을 주는 종목은 최소한의 피해로 익절 혹은 손절해 버리고 수익을 주는 종목으로 집중하거나 다른 좋은 종목으로 재투자를 하는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좋은 종목을 고르고 매수매도타점을 잡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리스크관리에 대란 마인드가 잡혀있지 않으면 한번의 실패로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즐겁게 해야 합니다. 

 

즐거운 투자가 되기위해서는 내가 주체가 되고 선택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종목을 손절하지 못해 크게 물리고 결국 끌려다니는 상황으로 매매가 이어진다면 우울한 투자가 될 수 밖에 없고 나아가 사업은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주식투자는 사업과 같습니다. 내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내가 주체가 되는것이 중요합니다. 


by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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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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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절매의 종류

 

- 이익 여부에 따라
보통 손절매하면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볼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그분은 지금 계좌에서 돈을 90%이상 빼서 은행에 넣고 처음부터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면서 연습게임하듯이 소액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절매는 이익이 난 상태에서도 합니다.

1) 손익분기스탑 (Breakeven stop)

매수후 이익이 난 상태에서 반대의 움직임이 보일 때, 손익분기점을 시장을 빠져 나오는 포인트로 책정하고 그가격까지 내려오면 미련없이 던지는 것입니다.

 시장에는 "이익이 난 거래를 손실로 바꾸지 마라"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괜히 이전의 이익을 생각하고 들고 있다가 손실나면, 그것은 어리석음의 극치이고 탐욕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실 전에서는 내가 생각한 것과 움직임이 틀리면 본전매도를 하고 다시 냉정히 분석하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하며, 괜시리 가지고 있다가 상당한 이익이 났다가 그것이 줄어드는데 이익 실현하지 못하고 버팅기다 손실로 변해 심리적인 갈등과 낭패감을 갖으면 다음 매매도 꼬이게 됩니다.

명심합시다. 이익이 쪼금이라도 나면, 흐름이 이상하고 내 평균단가를 위협하면, 최대한 참아 줄 수 있는 한도가 본전매도, 소위 Breakeven point (손익 분기점)을 설정하고 기계적으로 일단 던지고, 다시 기회를 노리는 것이 시장에서 살아 남는 법이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법이라는 것을!

2) 추적 스탑 (trailing stop)

주식을 매입후 이익이 나면, 발생하는 이익을 방어하기 위해 쓰이는 것으로 프로텍티브 스탑입니다만, 우리나라는 사전 주문이 안되므로, 늘 이익이 나면 자신의 매매기법에 따라 지지선을 지속 올려 그 지지선을 하회하면 팔아 그간의 이익을 보전하는 것입니다.

 만일 고점과 저점을 이용한 매매를 한다면, 계속 고점과 저점을 높여 상승한다면, 바로 이전의 저점을 스탑로스의 가격대로 하여, 계속 손절 가격을 올려 나가면 되고, 만일 이동평균선이나 밴드지표를 사용해도 마찬가지로 하면 됩니다. 단지 주의해야 할 것은 휩소를 피하기 위해 저는 종가를 많이 사용합니다.

3) 시간 스탑 (Time stop)

매 입했는데 손실은 나지 않더라도 오르지 않을 경우, 다른 주식은 팍팍 날라가는데 내종목은 그냥 횡보만 할 경우하는 것으로 그냥 가지고 있으면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심리적으로 빈곤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가치는 가격가치와 시간가치 두개가 있으므로 기회 비용 상실의 의미가 있으므로 전 매입후 하루 이틀안에 움직이지 않으면 비록 손실이 나지 않은 상태라로 손절을 합니다만 이는 스윙의 개념에서 이고, 포지션트레이딩의 경우 보통 3 ~ 6일의 기간이 추천되고 있지만, 단기냐 중기냐 장기투자냐에 따라서는 약간 기간 조정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움직이는 주식만 상대해야지, 장기간 횡보했다고 세력 매집주니 뭐니 하며 샀다가 장기간 그냥 세월을 보내는 것이 참 많은 투자자들의 행보이고 그 후 안올라 초조함과 박탈감으로 애를 태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 기간 횡보후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주식이 못오르고 횡보할 때는 그많한 이유가 있는 것이고 더 크게 하락하기 위한 전조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장기 횡보후 상승은 엄청난 폭등이 있지만 10중 한두개일뿐 나머지는 폭팍입니다.

 
근데 문제는 폭락을 이야기 하지 않고 한두개의 폭등을 사람들이 주목하다 보니, 장기 횡보 = 폭등주라는 등식이 시장의 Stereo type으로 정착했지만, 시장의 금언은 오를때 못오르면 폭락이라는 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4) 생각 스탑 (Thinking Stop?)

이건 이론에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간 시장에 참여하면서 깨지고 망가지고 그리고 그 이유를 매매일지를 통해 분석하다가 생각해내고 실천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간단합니다.

 매 매는 이유가 있어야 하고, 늘 매수할 때는 어떤 흐름으로 갈 것이다라고 예측하고 매수를 합니다. 문제는 손해를 보면 당연히 기준에 따라 손절에 들어갈 것이고, 이익이 났을때가 문제인데 예상한 흐름이 아닌 예측하지 못한 흐름으로 진행되어 나올때 입니다. 이때는 과감히 매도해버립니다. 이익이 나는데 왜 매도하냐고 물으면 초자입니다.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니고 대응의 영역인데, 예측하지 못한 흐름이 나오면 이후 원할히 대응할 수 없고 여차의 경우 물릴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라면 자신이 예측한 흐름으로 가면 이익이 나더라도 그냥 보너스라 생각하고 미련없이 던질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생각의 스톱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다르게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시장에서 오래 살아 남은 분들과 이야기해보면 그들도 표현이 다른분 결국 같은 의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살아남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고 자신의 투자 기법을 정립하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듯이 이 방법을 쓰지 않는다면 자신의 투자 기법을 정립 못한 것이라 봅니다.

5) 가격의 스탑 (price stop)

가 장 일반적인 것으로 매수후 몇 % 손실이면 자동 손절한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이를 지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문제는 이를 지킬 줄 알면 그나마 주식에 입문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손절매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아무리 짤게 짤라도 3%씩 열번이면 30% 손실입니다. 여기에 세금과 수수료까지 치면, 그야 말로 깡통차기 쉽상인 것이 주식 시장.

가끔 모 사이버 애널이 자신은 3%손실이면 기계적으로 짜른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길레 웃어 버린적이 있습니다. 하긴 그나마 안하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보 통 하수와 고수의 차이는 손절의 %가 크냐 작냐라고 하는데 이는 단순 정해둔 수치가 아닙니다. 고수는 최대한 지지 근처에서 분할매수하기때문이고 하수는 아무데서나 매수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주식을 살때, 지지권부근에서 분할매수로 지지가격대가 무너지면 던지는 것을 습관으로 해야 하며, 추격매수는 왠간해서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회는 늘 있습니다. 지지 근처에서 산다는 내가 들어갈 자리와 나올 자리가 명확히 정해 진다는 논리적 근거에 의거하며, 분할매수 한다는 것은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날아가면, 그냥 보내고 다음 정거장에서 (소위 저항 돌파후 형성한 지지권 혹은 눌림목의 지지권) 그 물량을 다시 같은 방법으로 확보한다는 것으로 탐욕을 버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늘 시장은 열리므로 오늘 못사면 다음 기회가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는 지지는 멀고 저항은 가까운 곳에서 추격매수하고, 기계적으로 손절했다고 좋아합니다. 깡통은 시간의 문제인 유형입니다. 게다가 몰빵매수를 합니다.

 손절을 위해서는 분할매수를 해야 하고, 손절못해 물린 경우 절대 물타기해서는 안되며, 물타기를 하려면 상승하여 다음 정거장에서 물량을 늘리는 불타기를 해야 합니다.

분할 매수는 그냥 호가마다 매수 주문 넣었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이론적으로는 세번으로 나누어 지지권대 가까이에서 1-3-6 으로 매수하는 방법과 3-6-9로 물량을 나누어 매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 3-6-9로 주로 하는데, 보통 지지권대가 9% 가격범위가 있다면 3% 떨어질 때마다 두배로 늘려서 지지권 마지노선까지 가면 손실은 3%내로 한정되며, 갑자기 급락이 나오면 뒤의 물량은 안사기 때문에 손실액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역으로 지지의 마지노선에서 사 올라가는 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매도도 같은 방법을 써도 되지만 전 개인적으로 매도는 몰빵매도와 일정 수익 발생시 50%매도해 놓고 지켜 봅니다. 각자 맞는 스타일을 찾아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이익목표 스탑

매 입시 목표가격을 설정하고, 이 가격에 도착하면 매도하고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대부분 투자자들이 꼭지에서 팔려고 바둥거리다 확보한 이익 다 놓치고 손실로 귀결합니다. 처음 매수시 설정한 목표에 다달으면 아무리 더 올라간다하더라도 이익을 실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요, 먹을때 확실히 먹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작은 이익을 목표로 하면 승율이야 좋겠지만, 큰추세의 이익은 향유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저는 절반매도를 권장합니다.

 50%매도하여 일단 이익을 취하고 나 머지는 갈때까지 한번 가보는 방법으로 예상외로 크게 가면 크게 먹고, 여차하면 트레일링스탑을 적용하여 빠져 나와 그나마의 수익을 챙기거나 최소한 본전 매도의 방법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방법을 쓰면 만일 5% 수익시 절반 매도하고, 좀 오르다 하한가로 치달으면 매도하여 최소한 똔똔을 할 수 있지만, 가만히 있으면 그냥 앉아서 손실을 키우게 되므로 일정 목표 도달시 정정물량 정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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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투자자가 알아야할 주식시장의 진실

주식시장은 다시 코스피 2000 포인트를 돌파한 후 개인투자자(소위 '개미')의 주식매매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증시는 오르지만 개인투자자들에게서 큰 돈을 벌었다는 경우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식 투자를 하면서 뇌동매매로 큰 손실을 보신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주식시장이란 곳은 정말 확실한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초보 개인투자자(개미)분들은 세력들에게 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니까요.

이기기 위해선 내가 변화해야하며 적을 알아야 나를 바꿀 수 있겠지요.
그러기 위해선
먼저 주식시장이란 전쟁터 혹은 무림의 구조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개인투자자가 알아야할 주식시장의 진실,"개미들의 투자"

개미들의 투자

주식시장에 얽힌 우화를 하나 들려드리겠습니다. 자신의 투자습관과 한번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식시장이라는 하우스가 있습니다.(하우스 안에서 대략 1700개정도의 포커판이 벌어지네요.)
각 포커판마다 참가하는 선수들을 보면 세종류입니다. 기관,외인,개미
그런데 각  포커판마다 돌아가는 행태가 비슷비슷한 것이 참 특이합니다.

먼저 기관선수에대해서 분석을 해보죠.
기관선수는 아이러니하게도 하우스주인입니다. 포커판의 승패에 관계없이 수수료를 챙겨갑니다.
하우스주인이기때문에 하우스 관리를 위해 CCTV를 설치해놨습니다. 이럴수가?? 상대편 패가 다 보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네요. 하우스주인이라고 패는 만날 자기가 돌립니다. 패 섞으면서 대략적으로 어떤패가 나올지 기억해 놓습니 다. 웃기죠??

자. 그렇다면 외인선수는 어떨까요?
외인선수는 돈이 아주 많습니다. 하우스안의 기관,개미 돈 다 합쳐도 외인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포커판의 카드패가 돌아갈 때마다 레이즈를 외칩니다. 
기관, 개미 환장합니다. 들어간 돈이 있으니 죽지도 못하고 레이즈 받자니 간떨리고....
외인의 능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네요. 돈이 많기때문에 하우스주인. 즉 기관선수에게 뒷돈 좀 대주면서 CCTV좀 같이 보자고  합니다. 기관선수는 별 수 없습니다. CCTV 안 보여주면 하우스 뒤집어 엎겠다는데.... 힘이 없죠. 그랬더니만 이제는 다음  패 뭐 나오는지 기억해 놓은 것도 좀 같이 알자고 하네요. 허허허... 기관선수 역시 별 수 없습니다. 같이 정보 공유하는수 밖에....


다음은 개미선수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죠.
아!!!! 정규선수는 아닌지만 종종 끼어드는 선수가 한 명 더 있었습니다.
작전세력,세력,주포 등등 이름도 많지만 본명이 뭔지는 잘 모릅니다. 그냥 편의상 세력선수라 칭하지요.
세력선수. 이 선수는 정말 특이합니다. 주무대는 코스닥이란 지역의 포커판들 입니다. 기관선수 였던 사람이 전업한 경우도  있고, 개미선수였던 사람이 전업 한경우도 있고, 아무튼 이 선수와 관련된 가장 큰 특징은 포커판에서 사용되는 카드를 이  분들이 만들었습니다. 즉 다음 카드가 무엇이니 100% 압니다. 왜냐고요?? 지들이 만든 카드를 사용하니까 카드마다 해놓은  표시들을 다 압니다. 거기다가 바람도 잘 잡습니다. 다음패가 무엇이 나오는지 정보를 살살 흘려가면서 사람들 군침을 돌게  합니다.
세력선수는 개미선수와 아주 밀접한 관계이니 자세한 설명은 일단 개미선수소개를 한 뒤에 해야겠네요.


주식시장의 오합지졸. 쪽수로만 보면 최고인 개미선수에대해서 소개하죠.
일단 개미선수내에서도 등급이 나뉩니다. 등급의 형태는 피라미드 형태이며 가장 꼭데기에 있는 개미를 전투개미라 칭합니다 . 전투개미의 모습을 보면 가관입니다. 팔다리 한 두개 없는건 예사고 눈이 먼 전투개미, 더듬이가 없는 전투개미 등등. 아 무튼 산전수전육탄전 주식시장포커판의 온갖 고생은 다 한 모습니다. 전투개미분들의 몇마디를 전하자면 포커판에서 자신과  동지였었는데 팔잘리고 목잘리고 하다가 저세상 간 개미들이 아주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전투개미는 그 많은 개미 들중에 몇 명 안 보입니다. 

그렇다면 피라미드의 하단부를 대다수 차지하는 일반개미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이제 하우스에 갓 들어온 초보개미를 한번 보도록 하죠.
쭈뼛쭈뼛하며 하우스에 들어와서 여기저기서 돈 벌었다는 얘기에 솔깃해합니다.
하지만 어느 포커판에 껴야할지 몰라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며 귀동냥을 합니다. 그러다가 남들이 좀 안전한 포커판이라 고 얘기하는 곳에 낍니다. 그리고 무작정 기다립니다. 좋은패가 나올때까지 그냥 무조건 기다립니다. 포커는 확률게임인지라 ...무조건 기다리다보니 돈 땁니다. 기분 좋죠!!!! 30% 땄습니다. 속으로 생각합니다.
'아...100만원 걸지말고 1000만원 걸면 30만원이 아니라 300만원 따는건데....' 그리고는 또 다른 포커판에 기웃거리며 좀  안전해보이는 판에 낍니다. 그리고 역시 또 무조건 좋은패 나올때까지 기다립니다. 이번에는 500만원 정도 넣었는데 10% 땁 니다. 기분 좋아하며 포커판을 뜹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보니 +10%가 아니라 +100%로 올라가 있습니다. 초보개미 눈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아!!!내가 포커판 고르는 눈이 있구나!!! 미수좀 받고해서 1억정도 걸었으면 +100%니까....헉!! 2억인데!! 아 깝다' 그때쯤 되니 +5%,+10%정도되는 포커판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다시금 주변을 좀 두리번두리번 거려보니 세력이라는 선수가 떠들고 다니는 소리가 들립니다. '여기 포커판 한번 끼세요. 최소  +100%입니다. 점상 5번 이상 예약입니다!!!' 개미선수 설마설마하면서도 그 포커판앞에서 기웃기웃거려봅니다. `
어라?? 하루만에 +15%갑니다. 속으로 생각합니다.'에이...설마...'
좀 기다렸더니 이번에는 다시 +10%갑니다. '어라?? 이거 이상하다...' 좀 더 지켜보니 또 +5%넘어갑니다. 개미선수 아주 애 가 탑니다.
이때 세력선수가 지나가면서 한마디 합니다. '점상 최하 다섯방인데 흠...'
우리의 불쌍한 개미선수!! 차는 벤츠로 바꾸로 회사에 당당하게 사표던질 수 있다는 생각에 아파트 중도금을 판돈으로 낍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 +10% 갑니다. 기분 좋죠!!!! 속으로 생각합니다. '역시 난 주식포커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던 거야' 
좀더 기다리니 +20%될락말락 하다가 떨어집니다. +5%까지 떨어지네요. 개미선수 고민고민하는데 세력선수 옆에서 한마디 슬 쩍합니다. "아...인내심 없는 개미들 좀만 더 기다리면 +100%인데..쯧쯧쯧" 
개미선수 속으로 생각하죠.
'ㅎㅎㅎ 멍청한 개미들 난 일반 개미와는 달라. 주식포커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단 말이지' 

세력선수와 맞장구 쳐주면서 좋다고 같이 선전합니다. "ㅎㅎㅎ 멍청한 왕초보개미들 +100%가 눈앞인데 -5%를 무서워하냐!!!"
그러면서 상따잡기, 미수, 물타기등등 말로만 듣던 일들을 합니다.
정신없이 베팅하다 돈 계산을 해보니 -5%입니다. 뒤돌아 보니 세력선수가 보이지 않습니다. 
불안해집니다.
'본전이라도 건져야하는데....' 
머뭇거리며 카드가 돌아가고 돈 계산을 해보니 -30%가 넘어갑니다. 아찔합니다.
'아파트 중도금인데..어떡하지??'
'아냐..내가 보는 눈이 틀릴리가 없어.'
그리고 다시 카드가 돌아가고 다시 돈계산을 해보니 -50%입니다. 자살충동 느낍니다. 
'아...우리가족들 어떡하지....'
'내가 미쳤지. 왜 도박판에 뛰어들어서....'
'다시는 하지 말자'
손해보고 포커판에서 자리를 뜹니다. 그리고도 미련이 남아서 뒤를 보니 세력선수가 또 보입니다. 잠시 화장실 갔다왔다고  하며 카드가 돌아가고 판을 보니까 -50% 였던게 -20%가 되어있습니다.
우리의 불쌍한 개미 선수..... 울분이 터집니다. 눈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내가 왜 조금더 못 참았을까...내 선택이 옳았었는데!!!' 
그리고는 다시 판에 낍니다.
옆자리에 개미선수가 앉는것을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빠져나가는 세력선수를 미쳐 보지 못한채....

개인투자자가 알아야할 주식시장의 진실,"개미들의 투자"


짧은 제 주식경험으로 한번 꾸며본 얘기입니다.
개미는 절대로 기관이나 외인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자금력이 안되고 기업분석에대한 기본적인 정보력조차 그네들을 따라갈  수 없기때문입니다.
세력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회사 관계자들과 한탕 해먹기로하고 작전을 펼치는 세력들... 회사의 공시가 언제 나오는지에 대 해서 뻔히 알고 있는 세력들을 이긴다는것은 기관을 이기는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너무나도 뻔한 얘기이지만 대다수의 개미분들이 '나는 남들과 다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안일하게 주식시 장에 뛰어듭니다.
하지만 자신을 객관적인 잣대로 다시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다른 개미들과 다른점이 무엇이 있는지??
"투자종목의 회사사장과 친분관계가 있어서 세력들보다도 먼저 회사 정보를 알 수 있고, 증권사 이사와 친해서 해당종목의  미수금이 얼마나 들어와 있고 공매도 물량이 얼마나 나갔는지를 안다." 하는 정도는 되어야 다른 개미들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고 하시는 개미분들은 그냥 일반 개미일뿐 전투개미가 될 수 없습니다.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주식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으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손해를 안 보려는 생각을 가져야만 가능 합니다. 
자신이 투자한 기업이 기본적인 재무구조와 만에 하나 상폐위기에 몰렸을때 내가 받을수 있는 금전전인 보상이 얼마나 되는 가? 정도는 따져보고 종목을 선정해야합니다. 주식시장에 처음 발을 들여놨을때의 초심. 즉 망하지 않을 회사의 주식을 사서  이익이 날때까지 쭈~욱 들고 가는 방법만이 개미가 손해를 안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과정에서 소위 얘기하는 최저점을  잡은 개미는 이익율이 커지고 단기적인 상투를 잡은 개미는 이익율이 작아집니다.
이런 망하지 않을 회사의 최저점을 잡아내는 투자방법이 흔히 워렌버핏의 투자방법으로 분류되는 가치투자입니다. 하지만 일반개미들은 최저점을 찾아내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정보력도, 차트분석능력도 포커판의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 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개미들은 항상 세력과, 기관과, 외인들의 돈줄 역할밖에 못했지만 이제는 인터넷 시대입니다. 인터넷의 수 많은 정보들을 수집하여 잘 정제해서 사용을 해도 전투개미까지는 아니라도 초보개미는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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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처음 발을 들여 놓을때는 누구나 희망과 대박의 꿈을 안고 입문하게 된다.

그러나 막상 지나고 보면 증권사에서 계좌를 만들고 전문가가 추천해 준 종목들을 따라다니며

감에 의존한 매매(뇌동매매)를 하다보면 결국 현저히 줄어든 계좌와 걱정섞인 한숨 뿐만 남게 되는것이 개인투자자의 일반적인 패턴이라 할 수 있다.

결국은 많은 돈을 잃고나서야 이제야 주식시장의 냉혹한 현실에 두려움을 느끼고 두가지 선택중 한가지를 하게 된다.

눈물을 머금고 주식시장을 완전히 떠나거나 언젠가 복수를 다짐하며 재기를 노리고 다시 돌아오거나...하지만 어느쪽을 택하더라도 이미 많은 손실을 본 상태에서는 후회만이 남을 뿐인 것이다.

주식투자, 잃지않기 위한 초보투자 입문법

그러므로 초보투자자로서 첫 입문시기의 투자방법은 매우 중요하다.

돈을 많이 버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방법과 매매법을 익히는 것이 목표가 되야만이 냉혹한 시장에서 오래살아남고 이것이 바로 고수가 되는 길과 상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에서 잃지 않기위해 초보투자자로서 반드시 기억해야할 입문방법은 무엇일까?


잃지 않기위해 초보투자가 반드시 명심해야 할 일곱가지

첫번째. 투자 가능한 여유 자금을 책정하라

"주식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하라" 이말은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대박을 꿈꾸며 있는돈 없는돈 신용까지 쓰면서 뛰어드는 분들이 있다.
 마치 종잣돈이 크면 빨리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서...
단언컨데 초기 종잣돈의 크기와 수익은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
정말 열번은 잃는다 생각하고 잃어도 지장없을 돈으로만 시작하라.
그렇다면 열번을 다 잃기전에 잃지 않는 법과 버는 법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다.

두번째. 자신의 투자성향을 먼저 파악하라

단기,중기,단기 투자인지 자신의 투자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분이 있다. 장기투자를 한다는 분이 매일매일 차트를 보면 일희일비 하는...장투에 하루하루의 차트는 중요하지 않다. 이런사람이 되어선 안되는 것이다.
투자성향에 따른 매매법은 모두 다르다. 그에따라 공부해야 할것 역시 틀리다.
말로만 장투를 하는 잡성향의 투자자가 되지 말자.

세번째.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의 전문가가 되어라

요즘 주식투자는 집에서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HTS를 사용해서 하는 개인투자자가 대부분이다.
그만큼 HTS에는 강력하고도 다양한 기능들이 숨어있다. 또한,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수수료의 저렴함이란 이득도 있다.
전쟁을 할때는 전략(시장을 보는 눈)과 전술(매매기술)도 중요하지만 무기(HTS) 자체를 잘 다뤄야 승리하는 것이다.
시장에 뛰어들기전에 HTS를 먼저 능숙히 다루어라.

네번째. 애널리스트를 포함한 주식 전문가의 추천을 그대로 믿지마라

개인적으로 주식시장만큼 합법적인? 사기꾼이 많은 곳도 없다고 생각한다.
금융회사 혹은 증권사에 소속되어 있는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은 투자에 있어 참고사항일 뿐이다.
말은 상황에 따라 바구면 그만이고 그들은 절대 투자자의 수익여부를 책임져주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그리고 소속사가 바로 기관이고 그들은 개인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움직여주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또한, 인터넷상의 수많은 자칭 전문가를 만난다면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
어떤 달콤한 말로 유혹을 하든지간에 꾸준한 수익을 내어주지 못하는 전문가라면 절대로 믿지마라. 
주식시장에서 믿을 사람은 오직 한사람 바로 자신 뿐이다.

다섯번째. 시장의 큰 흐름을 먼저 파악하고 흐름에 맡겨라

시장은 종목에 우선한다.
시장이 나쁜데 종목이 좋기 힘들고 시장이 좋다면 정상적인 종목이라면 움직이기 마련이다.
특히 대형주를 거래할때는 시장(KOSPI)의 상황을 먼저 보고 매수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투자자들 중에 입문하자마자 세력주, 작전주 등 하루에 15% 상한가를 가는 주식만 따라다니며 매매하는 분들이 있다. 이런분들 100% 망한다.
짧은 글에 다 설명할 순 없지만 급등주에서 내는 수익보다 대형주에서 꾸준한 몇 %의 수익을 유지한느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주식의 성공한 고수들을 보면 꾸준한 수익을 복리로 늘려간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잊지마라.
대박은 그 과정에서 한번씩 찾아오는 선물일 뿐이다.
시장의 흐름을 먼저 읽는 안목을 길러라.

여섯번째. 종목을 사야 되는 이유와 팔아야 하는 경우를 먼저 확정하고 매수하라

주식 개별 종목을 매수할때 "오를것 같아서" 라던지 "싸 보여서"라는 극히 주관적인 이유로 매수하는 분들이 있다. 이것도 100% 망하는 지름길이다.
주식을 매수할때는 남에게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타당한 매수이유가 있어야 한다.
또한 매수할대의 이유와 연계해서 매도할 경우를 먼저 정해놓고 매수를 들어가야 한다.그렇지 않다면 끝없이 주가가 떨어져도 팔지않고 물려있게 되는 경험과 수익이 나도 팔지못해 도로 떨어져서 물리게 되는 경험을 해 보아야 할 것이다.
배팅을 할때는 수익시 이익을 보고 팔 매도시점과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을때 타협할 손절 가격을 이미 정하고 사라.

일곱번째, 배팅은 신중하게 하되 배팅후에는 게임을 하듯 편안함 마음으로 즐겨라 

이 말의 의미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실패한 투자자일수록 배팅을 게임처럼 가볍게 대충라고 주식을 매수한 후에는 이미 바꿀 수도 없는 상황에서 조마조마해하며 오르길 기도한다. 그러나 결과는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이런 투자자는 100% 살아남을 수 없다.
배팅 즉, 주식매수의 시점에서 수십번을 검토해보고 기다려서 안전한 지점에서 신중히 매수하고, 배팅후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매도시점을 기다려야 한다.
만약 배팅후 초조하고 두렵다면 배팅금액을 줄여야 한다. 


이번 포스팅은 조금 넓게 접근한 개념적인 방법론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차후 시간이 되면 각각의 방법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의 글을 작성해볼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주식시장에서 잃지 않기위해 초보투자자가 명심해야 할 입문법 일곱가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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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주식투자, 과연 어디에서 손절해야 원금회복이 가능할까?

복구 가능한 손절률에 관한 이야기


오늘은 복구가 가능한 손절률이 어디까지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손절은 데이트레이딩이나 스켈핑이 아닐 경우
-3%~ -5% 정도에 많이들 하시고 전문가들도 권하고 있습니다.

물론 손절이란 것은 단순한 퍼센트만으로 계산하기 보다는 원금대비 손해를 보았을때 감당할 수 있는 금액과의 연관성을 잘 생각하여 계산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시장변동으로 장시작과 동시에 갭하락으로 인해 미리 마음먹은
손절률을 뛰어넘어 -10%쯤 되어버린다면 심리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하기 힘들어집니다.
더욱이 초심자 일수록 이런 성향은 더 심하게 됩니다.
 

가령 -2%이던 종목이 다음날 갭하락을 -8%를 해버리고 장중 내내 시가를 유지해버리면, 매매심리지수인 RSI가 장초반만 낮을뿐 금방 회복되고 장후반엔 되려 꽤 올라가버립니다.

 즉, 투자자의 불안심리가 회복되면서
-10%임에도 손절하기 힘든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마치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착각을 일으키거나 자기 암시를 건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세력들이 개미의 매도를 막고자 할때 주로 쓰는 속임수 기법이기도 합니다.)

이럴때 심리에 기반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손절대응을 해야만 다음날

대부분 나타나는 장대음봉으로부터 피할수 있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력의 함정에 빠져버려 순식간에 -15%이상 벌어지면서 더욱더 손절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리지요.

보통 -50%가 되면 회복하는데 +100%를 벌어야 한다 건 잘들 아실겁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손실일때 회복하는데 필요한 수익률과 큰 차이가 없을까요? 외국인과 기관이 주로 쓴다는 -10%~-15%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15%가 되면 사실상 기업에 내제된 큰 문제가 있다고 보고 무조건적인 손절을 한다지요.

하지만 그런 이유 말고도 우측의 표와 같이 손실률과 원금회복을 위해 필요한 수익률이 큰차이가 없는 최대 수치라는 이유도 있습니다.
(왼쪽손실률, 오른쪽해당 손실률을 복구하는데 필요한 수익입니다.)


-10%에서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손절을 한다면 +11.11%만 다시 수익을 올리면 원금이 회복되므로 승률이 51%만
넘어도 확률적으로 수익을 낼수 있지만

-50%가 되어버리면 원금회복을 위해서는 승률이 80%가 넘어야만 합니다.

손실이 -10%를 넘어가도, 들은 정보가 있어서, 지인이 강력히 추천했기때문에 등의 이유로 -20%가 넘어가는걸 멍하니 보게 되는 분들은 이러한 원리를 절대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죽어도 -10% 전에는 손절을 하는 기계적인 마인드를 가질
필요가 있다 하겠습니다.

손실 복구를 하시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10%에서는 무조건 손절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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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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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법보다 덜 중요하다고 대부분 생각하시는..(실제로는 더 중요한...)
주식마인드에 대해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이번 칼럼은
대다수의 초보분들이 손절과 관련해서 범하기 쉬운 오류 중
하나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주식에 물려있는 분들에게

 주가가 내려오는데 왜 손절하지 않으셨어요?...라고 물어보면

 10명중에 9명은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초돌이 :  "이상하게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더라구요."

음..그래서요?;;

초돌이 :  "그래서 이번에도 팔면 다시 오를것 같아 떨어지는데도 그냥 놔두었어요."

헐~만약 안오르고 그냥 더 흘러내리면요? -0-

초돌이 :  "그럼...팔아야죠..;"

그럼..언제요? ;;

초돌이 :  "글쎄요...-_-"

그러다 손실이 너무 크지시면 어쩌시려구요? ;;

초돌이 : "기업이 망하기야 하겠어요? 묻어두고 장투해야죠....


네...기업은 안망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동안 마음은 아주 피폐해 지실걸요.. -_-


공감 가시나요? ^^;


물론 여기서 말하는 손절의 손절선은 매매 성향에 따라 다른 것은 당연히 아시리라 봅니다.

단타라면 1%, 3%, 5% 내외일 것이고..

스윙이나 단기투자라면 5일선이나 20일선...등

중기나 장기 투자분이시라면 추세선이 꺽일때..등 일겁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미 적절한 손절선이 깨졌는데도 안팔고 물려있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손절을 하지 않고 기다린경우...운이 매우 좋다면 다행히 반등을 해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반등하지 않고 더 하락해서 손실을 키우거나

조금 하락한 후 지루한 횡보나 등락을 반복하다가

시간이 많이 지난후야 다시 올려주던지 올리는 척하다 매수가까지 못가고 빠지던지 대부분 그럴 것입니다. 

여기서 공통적인 것은 주도권이 이미 세력에게 넘어가 버려서 맘 고생은 무지무지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걸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연히 미리 정한 손절선이 무너지면 미련없이 칼 같이 손절 해야지요.



초돌이 :  "
그럼 손절 후 다시 오르면 어쩌나요? -0- " 

다시 사면 되지요!! (버럭~)

초돌이 :  "전 손절하면 짜증나서 관종 삭제해 버리는데요? ;;"

관종삭제를 하신다니...마음도 넓으십니다.

저라면 보고 있다 다시 복수할 생각에 수시로 째려볼거 같은데요. ㅎㅎ


이해 하셨는지요?

내가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르는 것 같이 느껴진다고 잘못된 시점에 매수를 한 후 물려도 마냥 들고 있다가 확정손실이 나던가 아니면 매우 운이 좋다면 다시 본전이나 수익을 내는 거 따위에 기대하는 것은 칼자루를 이미 세력에게 넘겨주는 것입니다.

사고의 전환을 하셔야 합니다.

사고나면 떨어지더라....
잘못된 매수시점에서 손절을 않하셨기 때문에 떨어진 것 입니다.


팔고나니 오르더라...

다시 시세를 줄때 사지 않았기 때문에 팔고나니 오른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 입니다.


아무도 손절후 다시 사지 못하게 말린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가지를 연결지어서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더라..그래서 팔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은

자기 합리화나 변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매매실력을 더 윗 단계로 끌어 올리고 싶으시다면 스스로에게 절대 관대하셔서는 안됩니다.

냉정히 판단해야하고...

매매에 실패한건 내 잘못으로 실패한 거라고 인정할 수 있는 사고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도 오늘 손실을 입었거나 손절한 종목은 쳐다도 안본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왜 손절을 하게 되었나..왜 손실을 입게 되었는가에 대한...
 

최소한 실패한 종목에 대한 매매복기를 하셔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되고 앞으로 더 나아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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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주식시장은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존재하며 미래에도 존재할 것입니다.
평생 즐기는 주식이란 게임을 천천히 그리고 여유롭게 즐기듯 실력을 쌓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손실을 본 것은

고수들의 수익내는 기법을 몰랐기 때문이야.

기법만 안다면 당장 수익을 많이 낼 수 있을텐데...

대박 기법...

한방에 왕창 버는 기법...

무조건 가는 종목 찾는 기법...

기법..기법..기법...


주식 투자 경력이 얼마되지 않는 초보분들 중에는
이런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 솔직히 많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이것은 사실 좀 잘못된 생각일 것입니다.

꾸준히 수익을 내는 주식 고수들...
어떤 특별한 기법이 있어서 꾸준한 수익을 내는것 같지 않나요?

그런데
실상  저의 주위 고수님들을 포함해서
고수들의 기법은 알고보면...
주식에 대한 공부를 조금만 하더라도
언젠가 지나가다 한번쯤 다 들어보았던 기법이 더 많을 정도로
그다지 특별한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꾸준히 수익을 내고
반면에 실상 그 기법을 따라해본다고 해서
꾸준한 수익을 내기란 참 어렵다는 것을 한번쯤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오히려 손실이 날 확률이 크지요.

왜 그럴까요?

그건 아마도.....기법을 알고 있느냐 모르느냐의 문제가 아닐것입니다.

그것을 아느냐 모르느냐와 지키느냐 못지키느냐의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고 싶은 얘기는 밑에 한 줄 입니다.

"주식은 기법이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매매 종목에 대한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작성해야 하고 그 흐름에 대한 대응(손절 또는 수익확정)이며 자신의 심리(욕심과 미련)와의 싸움입니다."


이게 안된다면 100 가지 고수의 비법을 알더라도 실제로 수익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살벌한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반드시 익혀야 할 것 이기도 하구요..


무조건 가는 종목을 찾는 기법이란게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결코 짧지 않는 저의 투자경력에도 그런 기법은 없었습니다.
아니 있을 수가 없다는 표현이 좀 더 정확하겠네요.

다만 갈 확률이 높은 종목을 찾을 수 있는 실력의 차이가 있을 뿐이며 그것 역시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면 대응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을 뿐이지요.

간혹 초보분들 질문을 보면...답답한 질문들이...
이 종목 얼마까지 갈까요? 언제 팔아야 하나요?...등등의 질문을 하시는데..

그 종목이 얼마까지 가는지는 정말 고수라도 알 수가 없습니다.
물론 예상치는 낼 수 있으나 장담하지는 못하죠.
그들이 하는 것은 시나리오를 세우고 그에 맞게 포지션의 변화를 주는 것이지요.

만약 장담하고 확신투로 말하는 사람이나 자칭 전문가가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주식을 잘 모르거나 아니면 사기꾼이지 결코 고수는 아니라 확실히 말해 드릴 수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듯
나만의 시나리오를 그렸다면 그에 따른 대응을 해야하고
만약 예상대로 안간다면 나와야 합니다. 손절이든 수익확정이든 지요.

그렇지 않는다면 이런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 모릅니다.



그럼 언제 팔아야 할까요? 이건 자신에게 물어보셔야 합니다.


수익중이라면 욕심과 싸워야 겠지요.
 차트가 꺽일때 미련없이 확정수익을 내고 나오는 것.

손실이 났다면 미련과 싸워야 겠지요.
감내할 수 있는 선에서 빠르게 손절 하는 것.


언제 어디서 정확히 꺽이고 반등할 것이다 라는것을 정확히 아는사람은 없습니다.
설령 고수일지라도 말입니다.

고수와 하수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고수는 언제나 시장 흐름에 순응하며 스스로의  판단이 틀렸을때 실수를 인정하고 하는 재빠른 '대응' 에 있습니다.

이 대응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것이 빠른 손절 일 것입니다.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기법을 몰라서 손실을 입으셨는지...
아니면 묻지마 투자를 한것은 아니었는지...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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