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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의 공동창업자가 투자한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공개됐습니다. 올 연말이면 판매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모양이 독특합니다. (큰 드론에 사람이 올라탄 것 같군요^^)


제트스키와 비슷하게 생긴 1인용 비행기구가 호수 위로 떠오릅니다. 건전지로 작동하는 소형 프로펠러들이 만든 동력으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합니다. 구글의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가 1천억 원 넘게 투자한 창업기업인 '키티호크'가 만든 '날으는 자동차'입니다. 무게 100킬로그램에 최대 속도는 시속 40킬로미터, 4.5미터 높이로 날면서 뱡향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올 연말부터 판매될 예정으로, 차량의 가격과 최종 디자인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업체 측은 미국 연방항공청이 운행 승인을 했다며, 비행기 조종 면허를 별도로 딸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래 먹거리인 '하늘을 나는 자동차' 개발 경쟁은 전세계적으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에어버스, '하늘 나는 자동차' 연말 판매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더 이상 `공상`이 아니게 됐다. 항공, 우주 분야 미 대기업 에어버스그룹 역시 최근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 시제품을 내년 말까지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에어버스는 `바하나(Vahana)`라는 프로젝트로 이 일에 도전하고 있다. `바하나`는 인도에서 따온 말로 `신의 탈 것`이란 뜻이다.


에어버스가 나는 차를 고안한 건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하면서 교통 체증과 소음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 인구 60% 정도가 도시에서 살고 있는데, 1950년대와 비교하면 10% 이상 늘어난 것이다. 도시화 비중은 앞으로도 계속 커질 전망이다.

에어버스는 정부 규정에 부합하는 첨단 드론 개발 프로젝트인 `스카이웨이스(Skyways)`를 헬리콥터 부문에서 추진하고 있다. 올 초 `에어버스 헬리콥터`와 싱가포르 민간항공협회(CAAS)는 양해각서를 교환, 에어버스가 만든 드론으로 내년 중반 싱가포르에서 소포 운행 시험 비행을 하기로 합의했다. 이밖에 에어버스는 `시티에어버스(CityAirbus)`라는 날으는 버스 개발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이 버스는 헬리콥터보다 드론을 더 닮았다. 


요즘 드론의 인기로 기술개발이 진행되더니 이제는 드론기술을 확장해 날으는 자동차에까지 적용이 되나 봅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미래도시 풍경이 구현될 날도 마지 않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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