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해당되는 글 22건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의 공동창업자가 투자한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공개됐습니다. 올 연말이면 판매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모양이 독특합니다. (큰 드론에 사람이 올라탄 것 같군요^^)


제트스키와 비슷하게 생긴 1인용 비행기구가 호수 위로 떠오릅니다. 건전지로 작동하는 소형 프로펠러들이 만든 동력으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합니다. 구글의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가 1천억 원 넘게 투자한 창업기업인 '키티호크'가 만든 '날으는 자동차'입니다. 무게 100킬로그램에 최대 속도는 시속 40킬로미터, 4.5미터 높이로 날면서 뱡향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올 연말부터 판매될 예정으로, 차량의 가격과 최종 디자인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업체 측은 미국 연방항공청이 운행 승인을 했다며, 비행기 조종 면허를 별도로 딸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래 먹거리인 '하늘을 나는 자동차' 개발 경쟁은 전세계적으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에어버스, '하늘 나는 자동차' 연말 판매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더 이상 `공상`이 아니게 됐다. 항공, 우주 분야 미 대기업 에어버스그룹 역시 최근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 시제품을 내년 말까지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에어버스는 `바하나(Vahana)`라는 프로젝트로 이 일에 도전하고 있다. `바하나`는 인도에서 따온 말로 `신의 탈 것`이란 뜻이다.


에어버스가 나는 차를 고안한 건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하면서 교통 체증과 소음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 인구 60% 정도가 도시에서 살고 있는데, 1950년대와 비교하면 10% 이상 늘어난 것이다. 도시화 비중은 앞으로도 계속 커질 전망이다.

에어버스는 정부 규정에 부합하는 첨단 드론 개발 프로젝트인 `스카이웨이스(Skyways)`를 헬리콥터 부문에서 추진하고 있다. 올 초 `에어버스 헬리콥터`와 싱가포르 민간항공협회(CAAS)는 양해각서를 교환, 에어버스가 만든 드론으로 내년 중반 싱가포르에서 소포 운행 시험 비행을 하기로 합의했다. 이밖에 에어버스는 `시티에어버스(CityAirbus)`라는 날으는 버스 개발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이 버스는 헬리콥터보다 드론을 더 닮았다. 


요즘 드론의 인기로 기술개발이 진행되더니 이제는 드론기술을 확장해 날으는 자동차에까지 적용이 되나 봅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미래도시 풍경이 구현될 날도 마지 않은것 같네요.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극진공수도 창시자 최영의 선생님 글입니다. 

"네가 젊은너희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남자한테 제일 중요한것은 야심이다.. 
돈을 잃은것은 작은것이다 신용은 중요한것이다. 그러니 신용을 잃어 버리면 안된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용기다.
용기를 잃어버린것은 전부 잃은것이다..... 

예전에 나의 도장으로 전화가 왔다 
극진수련생들이 야쿠자들과 싸워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서 도장운영이 힘들다는것이였다.
난 싸운 제자들에게 단번에 때려치라고 했다.
그런 정신으로 할꺼면 도장은 의미가 없다고..... 
너희들 길에서 누가 너희어깨를 치고 발을 밟고 시비를 건다면 사과를 해라 그런대도 싸움을 건다면 싸워라..... 
무엇때문에 가라데를 수련했는데 그런 패기도 없다면 가라데를 때려쳐라 적에게 등을 보이지 않는다 그것이 극진의 역사다.

남자로써 싸움을 못하면 실격이다 
싸움에 강한사람은 빠르다 빠른사람은 싸움뿐만 아니라, 
그 무엇에도 강하다.... 돈을버는것도 싸움을 하는 방식으로 하기 때문이다......... 

남자는 죽을때까지 전쟁이다...... 
싸움의 무대는 도장이 좋다. 몸이 엉망이 될때까지 싸워보는것도 좋다 그러면서 배워가는거다. 
사무라이는 칼을 매일간다. 하지만 칼을 뽑지 않는데 그 의미가 있는것이다. 
극진의 정신은 너희도 알고있겠지 
고개는 숙이고 눈은높이 입은 신중하고 마음을 넓게 
효를 원점으로 모두에게 의롭게 해라.......... 
여자를 볼때도 집에 효도를 하는가를봐라 효를 아는사람은 누구에게도 잘한다.... 그것은 너희들도 마찬가지다 
잘되는일은 남의덕으로 돌려라........ 
잘못되는일은 나의탓으로 돌려라..... 
그리고 스스로 성장하는거다.... 
나 의에에는 모두가 내스승이다......... 

실천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증명되지 못하면 존경받지 
못한다......... 

어쨎든 노력이다... 노력하지 않고 강해질수 있다면 내가 가장 배우고 싶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남자의 무능은 죄다... 부모님의 주신 감사한 몸을 왜 단련하지않는가! 왜 공부하지 않는가! 

돈을 쫒지 마라 여자와 명예도 마찬가지다.
돈,여자,명예가 쫒아오는 남자가 돼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남자는 야심이 있어야 한다 
야심이 있는남자가 씩씩하다, 용기가 있다 
목표가 있기때문에 성장하는거다....... 
남자는 죽을때까지 전쟁이다..... 

정의없는 힘은 무능이다 하지만 힘없는 정의도 무능이다 
솔직히 말한다면 난 너희들이 이겼으면 좋겠다...... 
이기고 싶은마음이 진짜다...... 강해지길 바란다. 
이제부터 세상은 너희들의 것이다 다만 용기가 있어야한다.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영화 "'아저씨" 원빈의 사용 무술 칼리 아르니스, 에스크리마

  

실전 무술인 필리핀의 칼리 아르니스는 호신술로 각 국 특수부대, 경찰들이 배우는 실전지향적 무술이며, 칼리 라고도 알려져 있다.


영화 ‘아저씨’로 화제가 되었던 아르니스는 처음 농부(섬 주민)들이 일을 하다가 그 모습 그대로 싸운 것이 전장무술로 발전한 무술이다. 그렇기에 매우 실전 지향적이다. 하지만 요즘 전쟁도 없고 싸움하는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호신술로 각 국 특수부대, 경찰들이 배우고 있으며 국제화 되어 남녀노소 이 무술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영화


아르니스는 칼리 아르니스, 에스크리마 라고도 불리는데 에스크리마는 스페인어로 필리핀 무술 아르니스를 일컫는 말이고 칼리 아르니스는 힌두교의 죽음의 여신인 ‘칼리’의 이름을 따서 명명 하였다, 칼리는 여섯 개의 손마다 칼을 쥐고 있는 무장한 여자의 형상을 나타낸다.

 

서태평양 가운데 있는 7천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공화국, 필리핀! 그 곳에 두 번째로 큰 섬, 민다나오의 면적은 우리나라 남한의 1.2배의 넓이로 지하자원이 풍부한 “약속의 땅”이라 불리고 있으며, 역사상 외세의 침입으로 부터 약속의 땅을 지킨 무술 아르니스가 탄생하게 되었다.

실제로도 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무기 선택의 다양함 등으로 실전성이 높은 무술로 평가되어 진다.

 

2014년 8월경 EBS에서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제37화] 무림기행 - 필리핀 아르니스 편"에서 소개가 되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해당 영상을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영화

 EBS 프로그램 사이트 바로가기

 

이 무림기행 편에서는, 과거 인기드라마 였던 '파랑새는 있다'에서 차력사 역할을 했던

배우 이상인 씨가 동행하며 레이터를 합니다. 

 

아래는 소개에 나오는 이상인 씨의 어록 입니다.

 

인생이 그러하듯 무예도 하나의 과정이다. 더 나아지기 위한 고된 여정이다

 

동작 하나에도 이유가 있고, 무기 하나에도 장인 정신이 들어있다..

무술이란 게 단순히 그냥 공격과 방어가 아니라, 그 나라의 역사가 함께 하고

사람들의 감정이 들어 있다는 걸 이번 여행으로 알게 됐다“ - 배우 이상인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강남 1970 

 

"땅! 종기! 돈! 용대!" 영화중 명대사 입니다.

 

영화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의 중심을 강남으로 옮기는 강남 개발사업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당시 그랬을것 같은 상황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면서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역설적으로 그려낸 작품인것 같습니다.

강남 1970

영화 강남 1970은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이연두, 설현, 김지수 등이 출연하며, "비열한거리" "쌍화점" "하울링" "말죽거리 잔혹사"등의 영화의 메가폰을 잡았던 유하 감독의 작품으로 주제의 차이는 있지만 "비열한 거리의"와 유사한 형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2014년 제작된 영화 강남 1970이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 하면서 최근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극중 양기택(정호빈)의 정부이며 극중 백용기(김래원)의 연인인 주소정 역으로 출연한 이연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OA의 설현이 출현 했다는것도 신선했구요. 또한, 김래원의 연기력은 인정하고 있었으니 논외로 하더라도 이민호의 연기력이 생각했던것보다 발전한거 같아 다시 보게 되었네요.

 

전체적으로 잘만든 영화라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꼭 주인공들이 다 죽으면서 허무하게 끝나야 했는가"라는 의문을 갖게 합니다. 메세지는 전달하되 좀 더 다른 가능성을 열어둔 방향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무한도전 무도 식스맨 모집? 킹스맨 패러디

 

MBC '무한도전' 제작진이 5일 공식 트위터에 "Sixthman Maketh Mudo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 식스맨을 추천해주세요. 새 얼굴로 추천하고 싶은 식스맨의 이름을 #무도식스맨을 달아 올려주시면 방송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고 합니다.

공개된 식스맨 패러디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은 회의실에 둘러 앉아있는 모습으로 영화 '킹스맨'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무한도전'의 제 6의 멤버가 누가될지 그리고 '킹스맨'을 어떻게 패러디할지 무척이나 궁금 합니다.

 

‘무한도전’의 김구산 CP의 ‘식스맨’ 특집의 의미에 대한 코멘트를 요약하자면

분명한것은 ‘우리 함께 식스맨을 찾아보자’는 차원에서 기획된 특집이며, 시청자들의 의견을 얼마나 반영할지를 고민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작진도 온전히 시청자들에게 맡기는 것은 아니고 분명히 개입을 하게 될것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도 기대되는 특집 입니다.

전 트위터를 잘 하진 않지만 이번 만큼은 트윗을 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드니 말입니다.

 

우리가 아는 그녀석 '노홍철'씨에 대한 여론이 나눠지는 것으로 아는데, 개인적으로는 무도에 그녀석은 필요한 사람이고 이번 기회를 계기로 한번정도는 더 기회를 줘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인으로서 음주운전이라는 잘못은 분명합니다만, 사람은 한번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그것이 반복되지 않는다면 한번쯤은 용서해 줘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번 무도 식스맨 특집에 그녀석이 가장 많은 득표를 할때 이야기 지만요.

이번특집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그녀석은 꼭 복귀를 해서 그녀석만의 매력을 다시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른 후보로는 대부분의 시청자에게 호감을 얻을수 있는 김제동이나 차승원 등의 후보가 괜찮아 보이는군요.

 

어떻게 결론이 나던지 무한도전 무도 식스맨 모집 특집은 영화 킹스맨 만큼이나 기대되는 방송임은 분명합니다. 본방 사수해야 겠네요.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5)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영화중 나오는 명대사 만큼 이 영화는 비싼 영화비를 지불하는 관객들에게 최소한 매너를 가진 영화비가 아깝지 않는 작품이라 평하고 싶다. 
스토리만 보면 주인공의 요원선발 경쟁을 통해 수행을 하고 극한의 악당이 등장해 정의를 위해 물리치는 예상이 가는 흐름으로 진행되는 진부할 수 있는 내용이나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이제껏 스파이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시도가 많이 보인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신선하고 재밌다.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5)


그러면서도 007 시리즈와 같은 대표적 스파이물에서 강조되는 젠틀맨과 슈트 등의 영국적 신사의 이미지는 유지하며, 현재의 취향에맞춰 새로운 옷을 입힌 느낌이 든다.


잔혹할 수 있는 살인 방법을 놀라울만큼 경쾌하고 쾌적?하게 풀어낸 것도 신선한 점 중에 하나라 할 수 있는데, 후반부에 나오는 폭죽?놀이는 쇼킹하기까지 하다.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는 영화관에 직접 가서 돈을 내고 봐도 아깝지 않을 만큼 잘 만든 영화였다고 평하며, 후속작이 기대된다.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캣칭파이어, 모킹제이) - 제니퍼 로렌스 주연

 

헝거게임 2012년 부터 2014년까지 1년에 한편씩 나오고 있으며, 2015년 모킨제이 파트2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판엠의 불꽃은 서바이벌이라는 컨셉만 들었을땐 예전 일본영화인 배틀로얄이 생각나게 하였다.

헝거게임은 헐리우드 기준 나름 저 예산 영화로서 성공한 사례.

반란을 막기위해 각 식민지에서 아이들을 조공 받고 이들을 1명이 남을때까지 서바이벌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게임을 벌린다.

 

캣칭파이어에 들어서는 다시 한번 주인공이 서바이벌에 참가하게되나 여기서부터는 단순 서바이벌이 아니라 반란을 통한 변화를 꾀하며, 모킹제이에서는 바로 반란군의 상징인 모킹제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다루게 된다.

 

헝거게임헝거게임

 헝거게임

모킹제이 편이 파트1과 파트2로 나누어진 것은 낚시아닌 낚시가 되어 아쉽지만, 파트2가 기다려 지는 것이 사실이다.

 

적당한 액션과 긴장감, 목적 의식을 갖고 생각해 보면서 볼만한 잘 만든 영화 시리즈라 평하고 싶다.

 

4부작이라고 했으니 2015년 모킨제이 파트2가 개봉되면 멋진 마무리를 지을것으로 생각된다.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한 "별에서 온 그대" 가 종영된지도 일주일이 지났네요.

간만에 재밌게 봤던 드라마 였던만큼 더 늦기전에 간단히 종영소감을 남겨볼까 합니다.


별에서 온 그대의 큰 줄거리는 외계에서 지구에 왔다가 홀로 남겨져 500년을 살아온 도민준 (김수현)이란 남자가 조선시대때 지켜주지 못했던 한 소녀와 닮은 천송이(전지연)를 현대에서 고향별로 돌아가기 세달전에 만나면서 여러 에피소드를 거치며 서로 사랑하게 되고 결국 돌아가야할 날 헤어지게 되지만 몇년후 다시 돌아온 도민준과 재회한다는 해피엔딩으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별에서 온 그대


이제부터는 감상평 입니다.

이 드라마가 성공 할 수 있었던데는 캐스팅이 적절했다는데도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로맨스 드라마에 순간이동, 시간정지, 염력 등 초능력이란 독특한 SF를 등장시켜 신선함을 주었는데 이 역할이 김수현의 이미지와 참 잘 맞았다고 생각하구요.


과거 "엽기적인 그녀" 단 하나의 영화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전지현 이라는 여배우의 이미지

사실 전지현은 배우로서 복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로맨스 코미디에 최적화된 한가지의 이미지만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인데 거의 십년쯤 됐나요. 지금 세대들은 잊혀질만할 시기에 다시금 같은 이미지로 드라마에 출현하고 대박이 난 경우니까요.


처음 드라마를 한다고 했을때 사실 천송이라는 이미지가 전지현이라는 배우가 할때 어떤 이미지일지 알기에 식상할까봐 보기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실제 드라마를 보니 극중 천송이의 이미지가 참 잘 어울리더군요. 우려와 달리 엽기적인 그녀에서의 이미지에 대한 향수도 느껴지고 좋았습니다.


또하나의 성공요인은 악역으로 나온 이재경(신성록)이라는 인물에 대한 연기가 너무 좋았죠. 한때 이슈가 될 정도로 명품 조연로 극중 긴장감을 잘 유지 시켜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에도 박해진과 유인나 그리고 천송이의 아역으로 나왔던 김현수양의 연기도 인상적이었네요.


우리나라는 막장 드라마가 판치는 곳이죠. 전 그래서 쓰잘데기 없는 그런 드라마는 아예 안보는 편입니다만...


별에서 온 그대 (별그대)는 그 사이에서 독특한 시도와 막장이 없는 간만의 신선하고 유쾌한 드라마 였던것 같습니다.  


연출진의 다음 작품이 기대 됩니다.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기획 재정부에서 2014년 갑오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들과 법규를 183건 발표했습니다.


그중에서 중요한 것들만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취득세 영구인하

지금까지 9억 원 이하 주택 1%, 9억 원 초과 4%였던 취득세율이 내년 1월부터 6억 원 이하 1%, 6억 원 초과 9억 원 이하 2%, 9억원 초과 3% 로 내림. 취득세율 인하는 올해 8월 28일 이후 돈을주고 거래한 부동산 취득분부터 소급 적용됨.


2. 소득공제 -> 세액공제 전환

- 새해부터 현행 소득공제 제도가 세액공제로 전환. 앞으로는 보장성 보험료, 개인연금,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납입액은 12%, 의료비·교육비 지급액은 15%, 기부금액 3천만 원 이하는 15%, 3천만 원 초과 금액은 30%를 세액공제 받게됨.


3. 최저임금 금액 시급기준 5210원으로 인상


4.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

- 그동안 시범적으로 시행됐던 도로명주소 사용도 전국으로 확대. 새해부터는 관공서에 전입·출생·혼인신고 등을 할 때 반드시 도로명주소를 사용해야 합니다.


5. 전국호환 교통카드 출시

- 내년 상반기부터 교통카드 한 장으로 전국의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6. 대체휴일제 적용

- 법정 공휴일이 일요일과 셥칠때 평일 하루를 더 쉬는 제도로 내년 추석부터 처음 적용되며, 내년 추석연휴는 연휴 첫날이 일요일이므로 연휴와 마주한 평일인 10일이 대체휴일로 지정 결국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를 쉴 수 있게 되네요.


7.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되어 전국 주요 문화시설의 무료 또는 할인 관람, 야간개방, 문화 프로그램 제공


8. 65세 이상 최대 20만원 기초연금 지급 

- 7월부터 도입되며 65세 이상 소득하위 70%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최대 20~10만원까지 기초연금이 지급.


9. 75세이상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 내년 7월경부터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보험급여가 적용됨


10. 체당금 상한액 인상

- 기업의 문제로 임금이 체불된 근로자들에게 주는 체당금이 월 평균급여의 80% 수준의 최고 상한액 1,800만원으로 인상됨.


11. 비정규직 국민임대주택 우선공급 대상으로 지정.


12. 동물등록제 전국확대


13. 군대 병사들의 월급 인상

- 병사들 월급이 올해 대비 15% 증가하여 이등병은 11만 2천5백원, 병장은 14만 9천원으로 인상.


14. 비행기 이착륙시 스마트폰 등의 휴대용 전자기기를 자유롭게 사용 가능 및 생활용품의 기내반입 허용.


15.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제도 폐지, 만 19세 이하부터 주택청약 가능.


새해 달라지는 것들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바뀌는 군요.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MBC 드라마 페스티벌] "하늘재 살인사건" 소감, 소년과 소녀의 동화, 세 사람의 놓칠 수 없는 사랑 이야기


최근 MBC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이 다시 부활 했습니다.


드라마 페스티벌은 경쟁력 있는 젊은 감독과 신인, 기성작가의 만남을 통해 실험적인 10편의 드라마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라는 취지에 작품성 높은드라마 단편을 선보입니다.


예전부터 재밌게 보곤했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사라져서 아쉬워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부활됐다니 개인적으로도 매우 반가운 일이네요.


더군다나 이번에는 MBC에서 재대로 밀어보기로 작정을 한 것인지 출연진 캐스팅 수준이 장난이 아닙니다.

영화에서나 구경할 법한 톱배우들이 종종 출연을 하구요. 연기력 역시 일품입니다.


매 작품마다 상당한 퀄러티가 있는 단막극이라 한편의 영화를 감상한다는 느낌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참신한 신인작가들과 감독들이 만든만큼 신선한 소재를 다뤄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식상한 스토리의 막장드라마에 실망을 하고있던 저 같은 분들은 꼭 챙겨보시면 만족할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늘재 살인사건 편에서는 배우 문소리씨가 출연합니다. 

드라마에서 보기 힘든 문소리씨를 오랫만에 보니 정말 반갑더군요. 개인적으로 한국인의 여인상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중 한명이라 생각하며, 이번 작품에서 소녀 감성의 연기 역시 명품이었습니다. 관리를 잘 하시는지 여전히 고우시더군요.


드라마를 많이 안보는 필자는 솔직히 다른 배우들은 잘 모릅니다만...드라마 페스티벌에 나오는 배우들은 다들 연기를 인상적으로 잘했기에 믿고 봤는데요.

다른배우들 역시 잘 했지만 역시 문소리씨의 소녀같은 감성 연기와 윤하역으로 나온 서강준씨의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상한 현실적 잣대를 놓고 보면 다른쪽으로 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은 되지만, 이 작품은 6.25라는 시대적 설정과 환경이 충분히 나이를 넘어선 사랑과 순수함으로 보여줘서 오히려 공감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MBC 드라마 페스티벌]


<하늘재 살인사건> 줄거리

하늘을 가득 메운 총소리... 사랑하는 이를 갖고 싶은 이들의 열망! 사랑하는 이를 포기할수 없어 그녀의 곁에 남기로 한 남자 윤하. 거부하려 해도 거부 할 수 없는 그 남자 때문에 늘 마음이 아픈 여자 정분. 그리고 그녀의 딸 미수까지.. 세 사람의 놓칠 수 없는 사랑 이야기.


출연진

문소리 (정분),  서강준 (윤하), 이세영 (미수), 신동미 (인분)


어릴적 읽었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나 '소나기' 같은 소설이 생각나는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해준 드라마 였습니다.

나도 저런 순수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고 잠시나마 감성적으로 풍부해 지더군요.


작품적 배경과는 다르게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을 다룬것 같은 이색적이고도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 결말이 조금 안타깝지만서도...현실적으로 판단해 볼때 아름답게 끝내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일거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늘재 살인사건은' 이번 드라마 페스티벌 작품들중에서도 1 2위를 다툴것 같은 수준 높은 작품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한편의 동화를 본것 같네요.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MBC 드라마 페스티벌] "이상 그 이상" 절망과 열망두 가지 눈빛을 가진 비운의 천재 시인이상(李想)


최근 MBC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이 다시 부활 했습니다.


드라마 페스티벌은 경쟁력 있는 젊은 감독과 신인, 기성작가의 만남을 통해 실험적인 10편의 드라마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라는 취지에 작품성 높은드라마 단편을 선보입니다.


예전부터 재밌게 보곤했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사라져서 아쉬워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부활됐다니 개인적으로도 매우 반가운 일이네요.


더군다나 이번에는 MBC에서 재대로 밀어보기로 작정을 한 것인지 출연진 캐스팅 수준이 장난이 아닙니다.

영화에서나 구경할 법한 톱배우들이 종종 출연을 하구요. 연기력 역시 일품입니다.


매 작품마다 상당한 퀄러티가 있는 단막극이라 한편의 영화를 감상한다는 느낌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참신한 신인작가들과 감독들이 만든만큼 신선한 소재를 다뤄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식상한 스토리의 막장드라마에 실망을 하고있던 저 같은 분들은 꼭 챙겨보시면 만족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그 이상 편에서는 조승우씨가 출연합니다. 필자가 인정하는 몇안되는 남자배우중 한명이고 더불어 귀여운 박하선씨도 출연하니 안볼수가 없었지요.


대한제국 말기 고종황제의 고민과 명성황후의 진실, 그리고 독립을 위한 바램 그속에서 고뇌하는 이상을 꿈꾸기에 현실에 절망하는 한 시인...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게 하는 단편 드라마 였습니다.


[드라마 페스티벌]

<이상 그 이상> 줄거리

한국 문학계의 이단아 이상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시대극 드라마

절망과 열망, 두 가지 눈빛을 가진 비운의 천재 시인, 이상(李想). 그 눈빛을 고스란히 담아 그의 친구 구본웅이 그린 이상의 초상화 우인상이 70년대 어느 화랑 골목에 나타났다. 그와 함께 시작된 이상과 룸펜들, 그리고 30년대의 가려져있던 황실의 비밀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고종 황제의 밀지가 덕수궁 연못에서 발견된 뒤, 그 밀지를 접한 사람들이 하나둘 죽어간다. 미어가 담긴 밀지를 구한 이상은 그곳에 황금의 위치가 담겼음을 알아내고는 대한제국 재건에 대한 꿈으로 눈이 빛나기 시작한다.

 

출연진

조승우, 박하선, 정경호, 인교진, 조재룡, 맹세찬, 조민기, 한상진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동영상 컨버터] 다음 팟인코더(Daum PotEncoder), 바닥 인코더(Badak Encoder)


근래 유튜브 영상의 활성화와 더불어 동영상을 편집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등 PMP 기기를 많이 사용하게 됨에 따라 장비에 맞는 인코딩이 필요해지게 되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깔끔하게 동작하는 무료 인코더 프로그램 두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르고 붙이는 간단한 동영상 편집이 필요하다면 다음 팟인코더를 사용해 보세요.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간단히 편집할때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복잡한 유료 프로그램보다 심플한 인터페이스라 더 자주 사용하게 되더군요.


또한, 모바일 기기나 AVI 같은 인코딩 변환이 필요하다면 바닥툴즈에서 나온 바닥 인코더를 사용해 보세요.

바닥 인코더는 동영상 편집기능은 없으나 여러 형태로의 변환이란 측면으로만 놓고 본다면 조금더 나은 인코딩 기능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역시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사용하기 쉽지요.



두개 다 사용해 보세요.

아래 링크에 가시면 무료로 다운 받으실수 있습니다.


다음 팟인코더(Daum PotEncoder) 다운받기: http://tvpot.daum.net/application/PotEncoder.do


바닥 인코더(Badak Encoder) 다운받기http://badakencoder.com/home/intro_02.html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일대종사, 영화속 일선천(장첸)의 팔극권


2013년 8월에 개봉된 영화 일대종사 (一代宗師, The Grandmaster)에서 일선천 역으로 장첸이 표현한 팔극권 입니다.


최초로 팔극권을 다룬 영화이며 영화적인 과장은 있으나 실전에서 기법적인 원리에 있어 나름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팔극권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외형의 동작보다 몸으로 부터 친다는 팔극권에서의 기본 원리를 생각하고 보면 좋겠네요.


참고로 일선천의 모토 인물은 시대적 상황이나 열사 이벤트등으로 볼때 무단 팔극권을 만드신 이서문 노사의 마지막 제자였던 유운초 노사를 배경으로 한것 같습니다. 물론 유노사님이 이발소를 운영한 것은 아니지만 일본 침약시기에 열사를 했다거나 대만으로 건너온점 등 대부분의 설정이 유사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팔극권이 짧게나마 영화에서 다루어져 반가웠습니다.


그럼 즐감 하세요.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왕가위 감독의 새 영화 일대종사 입니다.

 

일대종사는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 영화라 생각되지만 전통 무술과 쿵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약간은 무겁게 생각하며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의 특이한 점은 그동안 왕가위 감독이 주로 만들었던 무협적인 요소(날라다니거나 장풍이나 허황한 것)를 배제하고(쿨론 카메라 앵글이나 슬로우 모션등 기법적인 면은 제외) 철저히 쿵푸를 무술적인 요소로서 보여줄려고 노력했다는 거라 할 수 있겠네요.

 

일대종사

 

 

비중이 크진 않지만 송혜교도 등장하고.. 양조위, 장쯔이, 장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영춘권의 표현에 있어서는 양조위 특유의 카리스마가 나오기는 하나 영화 엽문에서 워낙 견자단이 잘 표현한 터라 살짝 아쉽지만... 팔괘장과 팔극권은 여태껏 나온 무술 관련 영화중 가장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혼란의 시기에 여러가지 입장에서 살아간 이소룡의 스승이었던 엽문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이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계속 싸우고 하는 킬링타임용 영화는 아닌지라 무술에 문외한인 분들이 보면 살짝 지루할 수도 있으나, 스토리를 생각하며 무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꼭 봐야할 작품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처음 '엑스맨' 시리즈가 영화화 되었을때 신선하고 흥미로운 주제의 히어로물로서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초능력이란 SF 판타지를 다루면서도 1편과 2편에서는 그들의 정체성에 대한 진지함이 있었고 함께 생각해볼 여지가 남는 영화여서 유치한 듯 유치하지 않은 구성력은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손을 타고 큰 재미와 잔재미를 함께 만들어냈었다.
 
허나 그렇게 구축된 '엑스맨'의 세계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대신 브렛 래트너를 통해 만들어진 엑스맨 3탄 격인 '엑스맨 : 최후의 전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액션의 스케일은 크졌다고 하나 그들이 가졌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없었으며, 엑스맨 영화 특유의 여운 역시 함께 사라져버렸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또한, '큐어'라는 돌연변이 치료제로 정체성을 버리려하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는가 하면, 사이클롭스를 비롯한 주요 인기 주인공 캐릭터를 죽여버리는 오류를 범하므로서 '엑스맨'다운 맛을 완전히 상실해 버렸고 단지 스케일만 큰 그런 할리우드 액션물일 뿐이란 느낌을 주었다.

2009년 '엑스맨: 울버린의 탄생' 이라는 엑스맨 시리즈의 스핀오프를 통해 무너진 아성을 회복하려 하지만, 역부족이었다.

 

'퍼스트 클래스'는 이번 시리즈의 제작자로서 브라이언 싱어가 다시 참여해서 그런지 엑스맨 시리즈가 어떤 점을 지녀야 하는지를 굉장히 잘 파악하고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느낌이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시간상 이전인 프리퀄이긴 하나 1편과 2편에서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그들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다시 전면에 부각되었고, 캐릭터별 성격도 다시 뚜렷해졌으며, 적당한 무거움을 통한 여운을 남길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전작들부터의 '엑스맨' 시리즈의 팬이라면 더욱 재밌게 볼 수 있는 요소가 많은데

예를들면 초반부에 1편에서도 등장한 유태인 수용소 장면부터, 휴 잭맨과 레베카 로미즌이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하고, 스톰의 어린 시절로 추측되는 짧은 장면이나 비스트의 탄생과정 그리고 왜 미스틱은 매그니토와 합류했을까라는 궁금증도 확인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있는 시리즈의 연결성을 아주 잘 고려한 프리퀄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스케일이 큰 성장영화적 측면 역시 가미되어 있어, 후반부에 매그니토가 잠수함을 들어올리는 장면에서는 '우와'라는 탄성이 나올정도의 짜릿함까지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사망선고를 받은거나 다름없었던 엑스맨 시리즈를 다시 되살려 냈으며, 앞으로 다루어질 엑스맨의 후속작을 위한 포석을 다졌다는 면에서 성공앴고 앞으로 더 큰성공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물론 브라이언 싱어가 계속 이 영화의 시리즈에 참가해 준다면 말이다.

또한, 영화 자체로 보았을때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며, 앞으로 나올 엑스맨의 후속작들에 대한 흥행에도 영향 미칠것이다.

'엑스맨:퍼스트 클래스'를 발판으로 새롭게 출발한 엑스맨 시리즈의 후속작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경인년 새해 첫날부터 '김혜수-유해진 열애설' 이라는 제법 큰 이슈가 터져버렸다.

2006년부터 영화 '타짜'를 통해 가까워진 뒤 2008년 부터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2년간의 사을 키워온 사실을 모 잡지사를 통해 이번에 공개 되었다.

물론 양측 소속사는 "친한건 사실이지만, 열애는 아니다."라고 하니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근거는 있는것 같다.

진위여부를 떠나 처음 열애설이란 기사를 봤을때 반응만 해도 '그래?...진짜?' 정도의 호기심과 의외라는 생각이 들 뿐이었으나 실상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 취재방식이 단순히 "김혜수-유해진"의 새로운 연애인 커플이 공개되었으니 축하해줘야지" 정도의 가벼운 이슈로 넘길 문제만은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해벽두에 맞춰 야심차게 공개한 '스포츠XX'의 취재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서부터 이 열애 기사는 백호의 기운을 받아 호랑이 같은 마음가짐으로 힘차게 한해를 다짐했던 필자에게 찬물을 끼언듯 불편함을 주기 충분했기 때문이다.

김혜수-유해진 열애설
김혜수-유해진 열애설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고 처음 든 생각은 "꼭 이렇게까지 해서 공개를 해야만 했나..." 였다.

국내는 아직 외국처럼 '파파라치'에 대한 큰 문제의 인식도 없고,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문화가 대부분이기에 아직까지 그에 대한 특별한 규제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일반인 이라면 사생활 침해로 고소하면 되겠지만, 연예인이라는 대중에게 알려진 공인이란 신분에서는 사생활 침해로 고소를 하기도 애매한 입장인지라 당한다면 정신적 고통은 더욱 클것이라 생각된다.

김혜수-유해진 이라는 스타커플의 당당한 공개가 아니라 굳이 숨기고 싶어하는 것을 한 언론사의 기자들이 30일간의 잠복취재(..이것이 소위 파파라치라는 부류의 사람들이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를 통해 증거사진을 찍고 그것을 새벽 벽두부터 팬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준다는 명분하에 당당히 공개한 것이다.

이 열애기사를 보고 두 스타중에 누가 더 아깝네..누가 더 좋네..하는 생각이 먼저 들기보다는
"이건 정말 아닌것 같은데..."라는 취재방식의 불편함이 먼저 느껴진것을 보면 단순히 필자가 나이가 들어 그런것일까?

그리고 더 불편하게 한 사실은 외국의 파파라치 취재자료만 봐도 파파라치로 부터 받고 본지는 그것을 보도할 뿐이라는 형식을 같추는데 우리나라의 이 유사한 기사는 잠복취재한 기자 4명의 이름이 당당하게 공개되고 있다는 것었다.
그 사람들은 그렇게 자랑스럽나? 위에서 시키니 어쩔 수 없이 했을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그렇게 떳떳한 취재방식이 아닌만큼 최소한 이런 당당함은 없어야지 않을까?

어찌됐던 김혜수와 유해진 이란 두 스타가 이번 열애기사로 어떤 방향으로 관계가 정립될지는 모르나 서로 아끼는 마음과 진심을 잘 이어갔으면 좋겠고 진심으로 잘되길 바래주고 싶다. 

기사의 진위여부, 이슈성 여부를 떠나 앞으로는 이런 불편한 취재방식의 기사는 접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더불어 국내에서도 파파라치 문화가 퍼지는데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일반인은 물론 공인이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사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적 장치를 만들어 더 큰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설경구 송윤아 커플 임신 5주째 내년 백호랑이띠 아기의 실제 엄마아빠 된다

지난 5월 8일 깜짝 결혼 발표(28일 웨딩마치)로 화제가 됐던 톱스타 배우 설경구(41) 송윤아(36) 커플의 행복한 소식입니다.

바로 송윤아씨가 "현재 임신 5주째" 라고 하네요. ^^
배우 송윤아씨의 임신 소식에 설경구씨가 뛸듯이 기뻐했다고 합니다.

지난 5월 8일 배우 설경구의 결혼소식을 전한 뒤로도 혼전임신 같은 루머에 시달릴 정도로 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송윤아씨가 현재 임신 5주째에 접어든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로써 그동안의 루머는 끝이군요.

송윤아 임신 5주째

소속사 관계자가 "송윤아가 최근 병원에 가서 임신 5주째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사실을 확인했으며, 설경구·송윤아 부부는 내년 여름 60년만에 온다는 백호랑이띠를 가진 아이의 엄마아빠가 되게 되었습니다.

설경구를 닮은 남자아이일지 송윤아를 닮은 여자아이 일지 2세가 기대되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비록 깔끔한 결혼은 아니었지만 사람의 인연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듯 현재 행복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더불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현재 설경구씨는 내년 1월 7일 영화 '용서는 없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송윤아씨는 한 주 뒤인 1월 14일 영화 '웨딩드레스' 개봉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웨딩드레스'의 주연인 송윤아씨의 임신 소식에 영화 제작 관계자는 "개봉을 앞두고 좋은 소식을 전해준 송윤아에게 동료배우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송윤아씨의 임신 5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강한 아이 출산하시기 바랍니다.
설경구 송윤아 커플의 따끈한 행복 소식이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영화 '작전'으로 본 주식시장과 세력에 대한 가벼운 이야기

2009년 2월에 개봉한 '작전(The Scam)'이란 영화를 통해 주식시장이란 거대한 판때기에서 실제 작전(주가조작)을 하는 세력들에 대한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작전'의 큰 줄거리는 강현수(박용하)라는 주인공이 직장을 구하는 면접에서 번번히 실패하고 방황하다 인생의 방향을 전환해 실력있는 데이트레이더(하루 혹은 단기로 짧게 사고팔아 자금의 회전률을 높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매매포지션)가 되어 큰 수익을 거두고 그로인해 작전세력의 작전이 실패하고 또한 그것이 원인이되어 반강제로 작전에 참여하게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라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작전'
영화를 본 분들은 설마 저러겠어 하는 과장된 부분이 있다고 혹은 영화니까 저렇겠지 하는 생각하는 분이 많겠지만 사실 상당히 현실적인 부분이 많이 반영되어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는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시장을 움직이는 혹은 조작하는 세력이란 집단에 대해 어느정도 감독이 오픈을 해버렸단 점에서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영화 '작전'

물론 영화를 위해 과장된 부분 혹은 현실과 맞지않는 부분은 분명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인(여기서 말하는 일반인은 주식을 이해하고있는 베테랑급 이상의 사람들을 말합니다.)들이 가지는 생각과는 핀트가 안맞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영화에서 제일 황당했던 부분은 주인공인 강현수가 데이트레이더로써 작전중인 세력주에서 7000천만원 정도를 번 후 이것을 증권사에 가서 출금하는 장면입니다. ^^
이 출금을 계기로 세력들(증권브로커 및 연계세력)이 강현수라는 인물이 작전실패의 원인제공자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잡아들이죠.

감독의 입장에서 달리 별로 연결시킬 방법이 없으니 한 부분이겠지만 사실 많이 좀 억지스러운것이 사실 입니다.
실제로 요즘 데이트레이더로서 주식거래를 할때 증권사에 갈일이 거의 없으면 매수/매도 및 차익금의 출금 역시 집에서 모니터만 보고 할 수 있는 HTS라는 매매 프로그램으로 다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

또한 세력간의 작전을 하다 배신을 하거나 사인이 안맞으면 피를 보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나 영화에서는 너무 쉽게 살인을 하는 듯한 인상은 과장된 것이 분명 합니다.

영화 '작전'

그러나 '통정매매'에 대한 묘사라던지 증권브로커나 전문가들과의 음성적 연계나 뉴스조작, 거짓정보 유출 등의 심리전이나 개인의 매수매도 현황을 증권사에서 알고 있고 이를 이용하는 부분 그리고 큰돈이 오가는 작전시의 긴강감 등은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작전'
(위의 화면은 키움증권의 HTS인 '영웅문' 같은데...실제로 팝업으로 "거래가 체결되었습니다"..같이 화면에 뜨지는 않습니다. 음성은 나오지만요. 아마도 영화를 위해 살짝 훼이크 작업을 한듯 보입니다.)

어쨌든 영화자체만 본다면 주식시장의 세력들이 어떤식으로 작전(주가조작)을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소시켜 준다는 점에서 새로이 주식시장에 뛰어들려는 혹은 이미 들어와 있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한번쯤 꼭 보라고 권하고 싶은 영화 입니다.
 
반면, 이런 무서운 곳이니만큼 철저히 준비를 하고 전쟁터로 뛰어들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데이비드 캐러딘"은 영화 '킬 빌'에서 빌 역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떤 할리우드 배우입니다.

4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되었고 자살로 알려져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고 합니다.

1936년 생인 데이비드 캐러딘은 1963년 'The Deputy'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한 후 46년간 2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해왔다고 합니다.
46년간 200편...영화와 연극무대,TV 드라마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고 하니 할리우드 영화 및 연예계의 역사와 함께한 진정한 명배우로 기억될 것입니다.

쿵푸 킬빌 데이비드 캐러딘 사망 CNN


사실 요즘 세대에게는 <킬빌>에서의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역할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그는 1970년대 <쿵푸>란 작품에서 케인 역을 맡아 동양무술의 신비함을 지닌 고수로서 알려져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 쿵푸란 작품은 그의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각인시켜준 첫 작품이라고 합니다.

국내 올드팬에겐 여전히 '쿵푸=데이비드 캐러딘'이란 공식이 머릿속에 남아 있을 정도로 당시 인기는 대단했으며, 극중 중국계 미국인으로 나오는 캐러딘은 말없이 우수에 찬 눈빛으로 불량배들을 쿵푸를 사용해 혼내주는 고수로서의 연기를 잘 소화해내 국내팬들의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사실 동양무술의 신비함을 서양에 알린 배우로서 브루스 리(이소룡)의 뒤를 이은 인물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쿵푸 데이비드 캐러딘
데이비드 캐러딘


'쿵푸' 에서의 재밌는 사연들을 소개해 보자면...

사실 이 '쿵푸'란 대작은 "브루스 리"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있는 "이소룡"의 아이디어 였다고 합니다.
이소룡이 불운한 죽음으로 떠나지 않았다면 이 쿵푸는 아마도 이소룡이 주인공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사망하면서 캐러딘에게 넘어간 것이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이소룡의 액션연기와 이 쿵푸에서 데이비드 케러딘이 보여준 쿵푸 고수로서의 연기는 그 방식 자체가 틀립니다. '쿵푸'에서 캐러딘이 연기한 케인이란 역은 강하면서도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독특한 쿵푸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마치 태극권과 유사한 동작이라고 생각하심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브루스 리가 만약 쿵푸를 맡았더라면 전혀 다른 스타일의 영화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쿵푸"란 작품은 순전히 데이비드 캐러딘이란 배우에 의해 완성되어 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캐러딘

더 재미난 사실은 쿵푸란 영화에서의 이미지와 그가 맡았던 역할로 데이비드 캐러딘이란 배우가 상당한 중국무술의 고수로 알고 있는 분이 많은데 실제 쿵푸의 주인공을 처음 맡았을 당시엔 전혀 무술을 배워본 적이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런 분이 고수라고 느껴질 동작들과 연기를 소화했다니 재능이 있었다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이소룡의 아들인 브랜든 리가 '쿵푸' 에피소드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브랜든 리가 누군가 하시는 분은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영화 "크로우"를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수려한 외모에 아버지의 재능을 이어받아 무술실력과 연기력도 뛰어난 배우였으나 영화 "크로우"의 총기사고로 젊은나이에 운명을 달리한 안타까운 배우입니다.

킬빌 데이비드 캐러딘

킬빌 데이비드 캐러딘
킬빌 데이비드 캐러딘


 
요즘 우리 세대는 '쿵푸'보다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 빌'이 더 익숙하죠

데이비드 캐러딘은 한때 마약과 술에 중독되었었지만 '킬 빌'에 출연한 뒤 새 삶을 살아왔다고 전해집니다.

'킬 빌'에서 캐러딘은 이 작품에서 주인공인 우마 서먼스승이자 연인인 동시에 암살단의 보스역할을 맡아 열연했었죠

또한, 노년(이미 70세가 넘었죠)의 나이에도 과감한 액션신을 보여주면서 우마서먼과의 대결을 멋지게 펼치는 등 과거의 명성을 유감없이 확인해주었기도 했었습니다.

그외에도 수많은 영화를 찍고 출연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대표작이 두 작품이기에 이정도로 마칩니다.


킬빌2 우마서먼
킬빌2 우마서먼


이번 방콕에는 '스트레치' 촬영차 머물러왔다고 합니다.

그는 5번의 결혼 후 딸 두명을 두었고 최근에는 자서전 'Spirit of shaolin'을 내고 영화 '스트레치' 촬영에 몰두해왔다고 합니다.


CNN 뉴스는 "캐러딘은 호텔 종업원에 의해 발견되었고 옷장에 로프로 목을 맨 상태였다"며 태국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를 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사건 정황상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태국 주재 미국 대사관은 "캐러딘이 3일 밤이나 4일 오전에 사망했다"고 확인했으나 정확한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킬 빌2

목을 맨 상태에서 발견되어서 그런지 현재까지는 자살로 보여진다고 합니다만..

그의 친구이자 변호사진 비키 로버츠와 매니저 척 빈더는 '자연사'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TMZ.com은 '우리는 100% 자살이 아니라고 사고사로 여기고 있다 모두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라고 보도했으며 영국의 더선지는 '공기를 들여 마시지 않고 질식 상태에서 오는 성적 쾌락을 즐기다 사망했을 것'으로 급보를 전했다고 합니다.

사실유무를 떠나 개인적 생각으로는 그의 진정한 친구라면 그냥 자살이나 타살로 발표하는 것이 그동안 데이비드 캐러딘이란 명배우에 대한 좋은 기억과 이미지를 가진 팬들에 대한 배려이며 그에 대한 예우라고 생각되는데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는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검정색 가죽 재킷에 청남방의 셔츠를 즐겨입고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회색 헤어스타일이 트레이드 마크로 각인되고 있습니다. 그는 연기 뿐만 아니라 조각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예술가적 기절을 발휘하기도 했으며 피아노 연주에도 수준급 실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진실이야 어쨌든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명배우로서 이번 데이비드 캐러딘의 죽음은 그의 연기를 좋아했던 팬의 한사람으로서 더이상 그의 연기를 볼 수 없다는 것은 매우 아쉽고 그리운 부분일 것입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데이비드 캐러딘.
1936년 12월 8월 출생 72살 ~ 2009년 6월.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2009 외인구단 (STRIKE LOVE)
- 어릴적 추억속 "공포의 외인구단"과 '까치', '엄지', '마동탁'의 재발견

'까치'와 '엄지'에 대한 추억

필자는 어렸을적 1983년에 발간된 대작 만화인 "공포의 외인구단"을 보고 까치와 엄지와 함께 자라온 세대입니다.


그만큼 MBC에서 "2009 외인구단"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누구보다 기뻤으며 기대감이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저처럼 "까치"와 "엄지"에 대한 추억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그랬을 테지만요.

2009 외인구단 (STRIKE LOVE 2009) / 공포의 외인구단 (1083)

요즘 어린 친구들은 "공포의 외인구단"을 잘 모를 것입니다. 아마도 "윤태영"이 나오니까 "김민정"이 나오니까 기대감에 "2009 외인구단"을 시청하게 된 것이겠지만, 저와 같은 또래의 세대라면 아마도 배우보다는 까치와 엄지라는 캐릭터...추억속 "공포의 외인구단"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하는 그리움과 호기심이 더 컸을 것입니다.

공포의 외인구단 1983

공포의 외인구단 그 추억의 명대사

지금의 3040세대가 어릴적 "공포의 외인구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
까치"와 "엄지"일 것이며, 가장 생각나는 명대사는 까치가 엄지에게 한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일 것입니다.

2009 외인구단에서도 이 명대사는 당연히 채용되었고 여전히 명대사로 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2009 외인구단에서는 OST로도 나오는군요. "난~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있어~~^^)

다시 돌아온 2009 외인구단

글을 쓰는 현재 2009 외인구단은 5회까지 방영되었고 금일 6회에서 대망의 노히트노런의 퍼펙트 게임인 대 유성전을 방영하게 됩니다.

최대의 관심사는 과거의 공포의 외인구단과 2009 외인구단이 큰맥락과 스토리는 따르더라도 각색한 것이기에 완전히 같을 수는 없기에 그 느낌을 얼마나 잘 살렸을까 였습니다.

2009 외인구단 (STRIKE LOVE 2009)

다행히 지금까지 본 느낌은 현재의 배경과 과거의 느낌이 잘 조화되고 있는 것 같아 추억을 되씹으며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내심 그 느낌을 살리지 못할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연기력있는 배우들의 열연과 작가분들의 기본의 스토리에 충실하면서도 현시대의 2009 외인구단만의 색깔을 뭍어나는 스토리를 잘 배합한 것같아 아직까지는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윤태영의 연기로 살아난 오혜성

2009 외인구단에서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까치인 오혜성 역할을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 일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까치라는 캐릭터를 살릴 수 있는 배우는 한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오혜성이라는 캐릭터는 상당히 까다롭고 복합적인 이미지라서 너무 잘생긴 꽃미남도 너무 못생겨도 당연히 안되고..그러면서도 눈빛이 살아있는 내면연기가 가능한 사람이어야 소화가 될 캐릭터 입니다.
(참고로 이전 공포의 외인구단이란 영화에서의 오혜성 역할은 "최재성"씨 였습니다.)

그런점에서 윤태영이란 배우는 이전 "왕초"에서 그러했듯이 캐릭터를 위해 자신을 맞출 수 있는 그리고 눈빛이 살아있는 연기를 할 수 있고 까치에 맞는 이미지를 가졌으므로 앞으로 그의 연기를 기대해 볼만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9 외인구단 (STRIKE LOVE 2009)

순정을 가진 마동탁의 재발견

오혜성의 최강의 라이벌 임과 동시에 사랑의 연적인 마동탁...
사실 이번 포스팅에서 가장 하고싶은 말이 이 마동탁이란 캐릭터에 대해서 입니다.

2009 외인구단이란 만화나 이전의 외인구단에 관한 애니메이션을 보았을 당시는 제가 아주 어렸을때 였습니다.
이 말이 무슨뜻이냐면 선과 악에 대한 생각이 확실했었다는 거지요.
(왜..부모님들이 아이에게 가르치잖습니까...항상 좋은것 아니면 안좋은것이고 착한것 아니면 나쁜것 이라고요...중간은 없죠? ^^;)

그래서 당시엔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까치"와 "엄지"의 사랑을 방해하는 아주 나쁜놈으로만 "마동탁"이란 캐릭터를 보았다는 거지요. 마동탁에 대해 그 이상의 관심도 없었고 더 알고 싶지도 않은 그냥 나쁜놈 이었습니다.
 
2009 외인구단 (STRIKE LOVE 2009)

그것이 이번 2009 외인구단을 보면서 확 깨져버린 것입니다.
사실 박성민이라는 배우가 연기하는 마동탁이라는 배우는 현실에서 보았을때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 입니다.

현실에서의 여자라면 당연히 마동탁을 선택할 정도로 능력좋고 인정받는 그기다 엄지라는 한 여인에대한 순정적인 사랑을 하는 순정파니까요.

모르긴 해도 엄지에 대한 사람만큼은 까치에 뒤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엄지의 마음이 더 중요하니 보는 내내 마동탁의 마음이 이해가 되서 그의 아픔이 느껴지는듯 했습니다.

현실적 관점에서의 최엄지

사실 이번 2009 외인구단에서 메인 주인공들중 가장 많이 각색된 캐릭터가 엄지라고 생각합니다.

제 기억속의 엄지는 마동탁의 구애는 가볍게 무시해(왜냐면 어릴적 기준으로 보면..그냥 나쁜놈이니까요.^^) 버릴 정도로  까치만을 바라보고 결국 까치와 당연히 잘되는 그런 캐릭터였는데...(물론 이런 캐릭설정은 요즘시대에 전혀 먹히지 않을 것이란 생각입니다만..^^)

2009 외인구단 (STRIKE LOVE 2009)

2009 외인구단에서의 엄지는 이전의 까치와의 사랑을 가져가면 서도 또 한편으로는 마동탁의 사랑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까치에 대한 마음이 더 치우쳐 있긴 하지만 어쨌든 삼각관계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외모만 보았을때 최엄지의 역할에 어울리는 배우는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엄지란 캐릭터도 연기력이 되지 않으면 오히려 2009 외인구단의 시청률의 하락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그런점에서 외모와 연기력 고루 갖춘 김민정이라는 배우의 선택은 베스트 초이스 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최엄지를 표현할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일 것 같습니다.

외인구단의 새 캐릭터 최현지

어릴적 공포의 외인구단을 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가물가물 하긴 한데...
아마도 제 기억이 맞다면 최엄지의 동생인 최현지란 캐릭터는 없었던지..
아니면 있었다해도 큰 비중은 없던 역할이었던 것 같습니다.


엄지의 동생으로 나오는 최현지란 캐릭터는 2009 외인구단에서 아마도 러브라인을 조금 더 재밌게 만들어 볼려는 새로운 설정일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촉매제 같은 역할..)

2009 외인구단 (STRIKE LOVE 2009)

차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현재까지의 설정은 언니의 연인인 오혜성을 짝사랑하는 상당히 안타까운 캐릭터로 나옵니다. 
  어떤식으로 전개될지는 조금더 지켜봐야 겠습니다만...설정상 엄지가 마동탁과 일단 결혼을 하게 된다고 하고 외인구단의 이미지상 막장으로 갈 드라마는 설마 아닐테니 그 뒤를 기대해 볼만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현지 역을 맡은 송아영이란 신인?배우가 인상적이더군요.
귀엽고 선한인상에 울듯말듯한 슬프보이는 표정과 연기력이 좋아보이고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연기자라고 생각됩니다. (출연 비중이 좀 더 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2009 외인구단이 명작 드라마로 남길 바라며...

여담이지만 제 직업 특성상 유일하게 직접 TV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나는것이 주말 밤에 방영하는 2009 외인구단이 하는 시간대 입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다운을 받아 볼 수도 있겠지만...
요즘 아무리 막장이 대세라지만 자극적인 설정으로 정말 막장의 끝을 달리는 드라마는 정말 보기가 싫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일 뿐입니다만..)
그래서 이런 막장이 아닌 작품성이 있으면서도 신세대의 트랜드에 맞게 적당한 템포와 감각으로 진행되는 드라마를 즐겨보는데 이런 작품들이 자극적인 막장 드라마와의 시청률 경쟁에서 조금씩 밀리고 있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2009 외인구단이란 드라마의 전통성과 신세대의 트랜드의 조합 그리고 스포츠 멜로라는 영역은 하나의 도전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009 외인구단을 지켜보는 팬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 진정한 명작 스포츠멜로 드라마로 기억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유명한 대작 게임인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7 편'과...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파이널판타지 7편의 2년후 이야기..
두번째 애니메이션인 'FINAL FANTASY7 :: ADVENT CHILDREN' 에 출현하는

강하면서도 착한 그리고 미녀 격투가인 '티파' 양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캐릭터 입니다. (개인적 이상형? ^^;)

파이널판타지 게임 코스프레 중에서 정말 맘에드는
'티파' 코스츔 사진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먼저 게임 FINAL FANTASY7 의 '티파' (CG 인듯..)



아래부터는 애니메이션 'FINAL FANTASY7 :: ADVENT CHILDREN' 애니상의 '티파'



아래부터는 드디어 기다리던 '티파' 코스프레 사진 입니다.
솔직히 처음봤을때 파이널판타지7 게임과 애니메이션에서 그대로 나온 '티파'인줄 알았습니다.
똑같네요. ^^



 
참 이쁘죠?
티파 코스프레한 이분 좀 짱이네요. *^^*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죽은 시인의 사회 ( Dead Poets Society, 1989 )

 

왜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런 영화를 보게 된거지?

이런 생각이 맨 처음 들었다.

그 주옥같던 명대사와 아름다운 영상들.

영화 전체가 '인생은 한번뿐이다. 내 인생을 즐겨라'고 외치고 있었다.


감히 내가 본 영화 중 정말 최고의 성장영화가 아닌가 싶다.

 

----------------[ '죽은 시인의 사회' 명대사, 명장면 ]----------------

 

# 1

키팅선생님 : 핏츠군, 찬송가의 542페이지에 나온 시의 첫구절을 읽어봐

핏츠 : 시간을 버는 천사에게 말인가요?

(중략)

핏츠 :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시간은 흘러 오늘 핀꽃이 내일이면 질 것이다.

키팅선생님 :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이걸 라틴말로 표현하자면 '카르페 디엠' 이지.

자, 이게 무슨 뜻 인지 아는 사람?

믹스 : 카르페 디엠, 그것은 현재를 즐기라는 말입니다.

(중략)

키팅선생님 :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중략)

키팅선생님 : 왜냐하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다.

믿거나 말거나 여기있는 우리는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져서 죽게되지.

 

# 2

 키팅선생님 :

시가 아름다워서 읽고 쓰는 것이아니다.

인류의 일원이기 때문에 시를 읽고 쓰는 것이다.

인류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어 의학, 법률, 경제, 기술 따위는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해

하지만 시와 미, 낭만, 사랑은 삶의 목적인거야.

휘트만의 시를 인용하자면

 

'오! 나여! 오! 생명이여! 수없이 던지는 이 의문!

믿음 없는 자들로 이어지는 도시, 바보들로 넘쳐흐르는 도시

아름다움은 어디서 찾을까

오 나여, 오 생명이여!

대답은 한가지: 네가 거기에 있다는 것.

생명과 존재가 있다는 것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너 또한 한편의 시가 된다는 것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너 또한 한 편의 시가 된 다는 것. '

 
여러분의 시는 어떤 것이 될까?


# 3

(키팅선생님이 교탁위에 올라서서)

키팅선생님 : 내가 왜 이위에 섰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

(중략)

키팅선생님 : 이 위에 선 이유는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려는 거야.

이 위에서 보면 세상이 무척 다르게 보이지

믿기지 않는다면 너희들도 한 번 해봐, 어서, 어서

(학생들 모두 교탁위에 올라서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선다)

어떤 사실을 안다고 생각할 땐 그것을 다른 시각에서 봐라.

틀리고 바보 같은 일일지라도 시도를 해봐야해

책을 읽을 때 저자의 생각만 고려하지 말고 너희들의 생각도 고려해보도록해

너희들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투쟁해야해

늦게 시작할 수록 찾기가 더 힘들것이다.

쏘로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절망적으로 산다'고 했다.

그렇게 물러나지 마라

(중략)

과감하게 부딪쳐 새로운 세계를 찾아라.

# 4

내 야성을 지르노라, 이 세상 지붕 꼭대기에서.

수업시간, 토드의 야성을 보여준 장면.

 

영화에 나오는 학생들 중 나와 가장 닮은 토드 앤더슨.

키팅 선생님의 이 수업은.. 나 조차도 수업을 듣는 것 같은 느낌.

내 안에 있는 뭔가를 끄집어 내는 듯한 느낌이었고,

나에게는 소름끼치도록 멋진 장면이었다.

" 오늘 수업을 기억해라 "

 

# 5

키팅 선생님 : 처음에는 각자 제멋대로 걷기 시작했다.

핏츠군은 시간이 좀 걸렸지만 결국 발을 맞췄다.

카메론은 마음속으로 '내가 맞는 것일까? 아마 맞겠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오버스트릿트군은 어떤 힘에 의해 이끌렸다.

그래, 우린 그걸 안다.

난 누굴 조롱하려고 여길 온게 아니야.

일체감의 중요성을 보여주려고 온거다.

즉,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란 어렵다.

여러분 중, 나라면 다르게 걸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에게 대답하라. 왜 나도 손뼉을 쳤지?

타인의 인정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신념의 독특함을 믿어야한다.

다른사람이 이상하다고 보든 나쁘다고 생각하든.

로버트 프러스트는 말하길

'숲속의 두 갈래 길에서 난 왕래가 작은 길을 택했고

그게 날 다르게 만들었다'고 했다.

이제부터 여러분도 나름대로 걷도록 해라

방향과 방법은 여러분이 마음대로 선택하라

그것이 자랑스럽던, 바보같든. 자 마음대로 걸어보아라.

 # 6

oh, captain, oh, my captain

떠나는 키팅 선생님과

책상위에 올라서는 학생들.

최고의 명장면!

 

--------------------------THE END---------------------------

  

내가 고등학교에, 목표없이 남들이 다 하니까 공부하던 그 시절,

키팅 선생님같은 분을 내 인생에서 만났다면 난 지금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모두가 하기 때문에 나도 해야하는 것이 아닌

단 한번뿐인 인생에, 나도 결국에는 죽을 것을 알기에

현재,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면서 살고 있지 않을까.

목표없이 시간만 흘러가는 듯한 이 느낌을 떨쳐낼 수 없는 지금의 내가 아니라.


SEIZE THE DAY,

현재를 즐겨라!


원본 http://blog.naver.com/winni14/120042920851

블로그 이미지

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