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출연한 화제의 미스터리 부부 "미모의 국수 달인"

 

2월 29일자 SBS 생활의 달인편에 출연한 화제의 미모의 국수 달인과 남편에 대한 미스터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달인 소개편에서 달인의 국수 실력보다 더 화제가 되었던건 미인 아내를 얻은 억세게 운좋은 남편(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보고도 놀라운데 정작 남편은 자신이 얼마나 운이 좋은 남자인지를 잘 모르는것 같네요.

 

생활의 달인, 출연한 화제의 미스터리 부부. 미모의 국수 달인

 

생활의 달인, 출연한 화제의 미스터리 부부. 미모의 국수 달인

 

생활의 달인, 출연한 화제의 미스터리 부부. 미모의 국수 달인

 

생활의 달인, 출연한 화제의 미스터리 부부. 미모의 국수 달인

 

생활의 달인, 출연한 화제의 미스터리 부부. 미모의 국수 달인

 

용기 있는자만이 미인을 얻는다.

이말이 맏는 말이긴 한데 용기 정도로만으론 납득하기 힘들 정도의 미스테리 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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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원인 및 제거법


입냄새의 가장 큰 주범은 입 안에 있는 균들에 의한 부패 작용과 균의 부패 작용에 의한 황화산화물이며, 특히 자는 동안 입을 다물고 있어서 타액 분비도 적고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균들이 치아와 잇몸에 번식하고 음식 찌거기를 부패시키기 때문에 아침에 입냄새가 심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입냄새의 90% 이상이 구강 위생상태가 불량해서이며 잇몸질환, 백태, 음식물 찌꺼기, 불결한 의치, 폐농양, 당뇨로 인한 합병증 등이 입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입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입냄새의 원인인 세균을 잘 없애줘야 합니다. 


자기 전 양치을 꼭 해야하며 치아와 치아 사이, 잇몸과 치아 사이, 혀와 혀 뿌리까지 골고루 양치질을 해주셔야 합니다. 


일상 생활을 할때 입 안이 건조해지면 구취의 원인이 됩니다.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입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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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안하거나 못하는 솔로들의 연애 심리테스트

[ 간단한 문항을 답하신 후 YES 갯수를 세어 주세요]


1 혼자 영화 보는 게 편하다    YES 또는 NO 선택


2 연애소설을 나름대로 꾸준히 읽는 편이다    YES 또는 NO 선택


3 러브 스토리 영화를 3번 이상 봤다    YES 또는 NO 선택


4 꾸미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    YES 또는 NO 선택
 

5 거울을 하루에 한 번도 보지 않는다    YES 또는 NO 선택


6 휴대폰 하루에 한 통화도 없을 때가 많다    YES 또는 NO 선택
 

7 미용실에 간 지 3달이 지났다    YES 또는 NO 선택


8 만화책 주인공에게 마음을 뺏긴 적이 있다    YES 또는 NO 선택
 

9 남자들이 전부 유치한 아이처럼 느껴진다    YES 또는 NO 선택


10 노래 한 곡만 하루종일 반복 재생한다    YES 또는 NO 선택


11 남 눈치 안 보고 나 좋을 대로 사는 게 제일 좋다    YES 또는 NO 선택


12 영화배우와 탤런트 등 연예인을 심하게 좋아한다    YES 또는 NO 선택


13 애인이 없으면 허전하지만 애인이 있으면 귀찮기만 하다    YES 또는 NO 선택


14 누굴 만나서 취미 물어보고 좋아하는 거 물어보는 게 두렵다    YES 또는 NO 선택


15 친구 커플을 보면 사이 좋을 때 보다 싸우는 모습이 더 크게 와 닿는다    YES 또는 NO 선택




......




 
[ YES의 갯수를 다 세었다면 이제 테스트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




 
......



 

YES13개 이상 :) 100점 만점 우등생 답안지


당신은 완벽한 솔로에요. 지금의 생활에 너무 익숙해져서

애인을 사귀고 싶다는 욕망이 사라진지 오래!!

지금의 자신이 외롭다고 느끼지 않는 씩씩한 솔로가 틀림없지요.


해결 Tip : 친구들과 만남을 가지세요! 지금의 당신은 친구들과도 만나지 않는 완벽한 혼자이기 때문에 일단 친구들과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만나 바람을 쐬는 것이 좋아요! 친구들과 자주 만나다 보면 이성과 접촉할 기회가 꼭 생기기 마련이죠.



YES 9개 이상 :) 왕자님을 꿈꾸는 동화 속 솔로


남자를 사귈 마음도 있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별로인 당신!

어쩜 내 맘에 쏙 드는 남자가 이렇게도 없는 거지? 당신은

항상 더 좋은 남자를 꿈꾸는 상상만 하는 솔로 스타일이죠.


해결 Tip : 현실속의 남자를 자세히 보세요! 아빠, 오빠,

친한 선배 등 허술하고 빈틈 많은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현실속의 남자가 바로 저렇다는걸 깨닫게 되면 당신도 솔로를 벗어날 수 있어요!


YES 5개 이상 :) 마음은 굴뚝같지만 게으른 솔로


남자를 사귀고 싶지만 건수 하나 없죠? 하지만 그건

 전적으로 당신의 문제에요.

마음은 굴뚝같아도 몸이 따라주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인거죠~!


해결 Tip : 거울을 보세요!! 화장기 없는 모습, 꾀쬐쬐한

외모, 미장원에 가서 최신 유행 머리로 탈바꿈하고

여러가지 화장법으로 예쁘게 꾸며보세요!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당신은 곧 솔로생활을 마감하게 될거에요.


YES4개 이하 :) 솔로 아닌데?


당신은 솔로가 아니에요! 일시적으로 애인이 없는 상태일 뿐이죠.

혼자서 솔로라고 고민하는 당신은! 슬럼프에 빠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당신은 솔로가 아니라는 걸 항상 명심하면서요^-^


해결 Tip : 솔로가 아니니까 탈출할 게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이 상태가 심해지면 솔로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죠.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부지런히 남자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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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첫인상을 알아보는 연애 심리테스트


[ 1번부터 6번 문항까지 해당하는 번호를 선택한 후, 선택한 번호를 합산하세요. ]

1) 지금 당신의 이마 모양은?

 ① 머리카락으로 반 정도 가려진 이마

② 앞머리를 가리지 않은 톡 튀어나온 이마

③ 일자 앞머리나 이마가 전부 가려진 이마

④ 앞머리로 가리진 않았지만 그리 이쁘지 않은 이마


2) 당신의 눈 모양은?

 ① 큰 편

② 보통

③ 작은 편

④ 가는 편


3) 당신의 입술 모양은?

 ① 크고 얇음

② 크고 두툼함

③ 작고 얇음

④ 작고 도톰함



4) 당신의 헤어 스타일은?

 ① 자신의 순수 천연 유전자 머리 (태어날 때부터의 헤어스타일)

② 샤기컷 (혹은 레이어, 울프 등)

③ 아주 긴편 (주변에서 너무 길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④ 염색 혹은 파마한 머리


5) 평소에 자주 입는 옷 스타일은?

 ① 교복이나 양복, 제복 등

② 캐주얼이나 유명 메이커가 있는 옷

③ 공주님, 왕자님 스타일 혹은 어딜 가도 튀는 스타일

④ 무조건 비싼 옷


6) 다음 중 당신의 체형과 가장 비슷한 것은?

 ① 살찐 편

② 근육질 혹은 글래머

③ 보통 (정상체중) 

④ 마른 편(순정만화 케릭터 수준)




......




이제 자신의 첫인상 결과를 확인하세요! ]




......


6~10 점 : 산뜻하고 친해지기 쉬워보이는 스타일

누가 봐도 당신의 첫인상은 다가가기 쉽고 산뜻하며 활발해 보인다.

이성이 작업을 걸까 말까 속으로 망설이기도 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너무 쉽기 때문에 때론 다른 사람들에게 만만해 보일 수도 있다.

활발하고 밝게 웃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론 침묵이 필요할 때도 있는 법!


11~14 점 : 명랑하고 장난끼 있어보이는 스타일 

밝은 인상으로 누구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고,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으면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대신 너무 쪼개거나, 뒤틀린 미소라도 짓는다면 그 땐 역효과가

 생긴다는 것을 주의하자!


15~19 점 : 우아함, 카리스마, 그리고 매너 

조금은 조용한 성격이지만 누가 보더라도 매너 있고 우아해 보인다.

여기에 카리스마까지 느껴져 나오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처음 만났을 때보다는

오래 만난 사람에게 깊은 정을 주는 타입이다. 사귈수록 더욱더 친해지는 타입이지만,

너무 침묵을 지키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접근하기가 너무 어려울 수가 있다.


20~24 점 : 얼음같이 차가운 냉정함

냉정함 때문에 때론 카리스마도 있고 감히 접근할 수 없는 위엄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알고 보면 속은 따뜻한 난로같은 사람일 수도 있는 사람!

소심한 성격이기도 한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좀

더 밝은 인상을 주는 것과 친절함, 그리고 적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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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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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재정부에서 2014년 갑오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들과 법규를 183건 발표했습니다.


그중에서 중요한 것들만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취득세 영구인하

지금까지 9억 원 이하 주택 1%, 9억 원 초과 4%였던 취득세율이 내년 1월부터 6억 원 이하 1%, 6억 원 초과 9억 원 이하 2%, 9억원 초과 3% 로 내림. 취득세율 인하는 올해 8월 28일 이후 돈을주고 거래한 부동산 취득분부터 소급 적용됨.


2. 소득공제 -> 세액공제 전환

- 새해부터 현행 소득공제 제도가 세액공제로 전환. 앞으로는 보장성 보험료, 개인연금,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납입액은 12%, 의료비·교육비 지급액은 15%, 기부금액 3천만 원 이하는 15%, 3천만 원 초과 금액은 30%를 세액공제 받게됨.


3. 최저임금 금액 시급기준 5210원으로 인상


4.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

- 그동안 시범적으로 시행됐던 도로명주소 사용도 전국으로 확대. 새해부터는 관공서에 전입·출생·혼인신고 등을 할 때 반드시 도로명주소를 사용해야 합니다.


5. 전국호환 교통카드 출시

- 내년 상반기부터 교통카드 한 장으로 전국의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6. 대체휴일제 적용

- 법정 공휴일이 일요일과 셥칠때 평일 하루를 더 쉬는 제도로 내년 추석부터 처음 적용되며, 내년 추석연휴는 연휴 첫날이 일요일이므로 연휴와 마주한 평일인 10일이 대체휴일로 지정 결국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를 쉴 수 있게 되네요.


7.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되어 전국 주요 문화시설의 무료 또는 할인 관람, 야간개방, 문화 프로그램 제공


8. 65세 이상 최대 20만원 기초연금 지급 

- 7월부터 도입되며 65세 이상 소득하위 70%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최대 20~10만원까지 기초연금이 지급.


9. 75세이상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 내년 7월경부터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보험급여가 적용됨


10. 체당금 상한액 인상

- 기업의 문제로 임금이 체불된 근로자들에게 주는 체당금이 월 평균급여의 80% 수준의 최고 상한액 1,800만원으로 인상됨.


11. 비정규직 국민임대주택 우선공급 대상으로 지정.


12. 동물등록제 전국확대


13. 군대 병사들의 월급 인상

- 병사들 월급이 올해 대비 15% 증가하여 이등병은 11만 2천5백원, 병장은 14만 9천원으로 인상.


14. 비행기 이착륙시 스마트폰 등의 휴대용 전자기기를 자유롭게 사용 가능 및 생활용품의 기내반입 허용.


15.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제도 폐지, 만 19세 이하부터 주택청약 가능.


새해 달라지는 것들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바뀌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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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Never ever Give up


내게는 오래된 그림이 한 장 있다. 
누가 어떤 이유로 내게 보내 줬는지, 하도 오래 된 일이라 잊어 버렸다.

 

자본도 없이 망한 식품점 하나를 인수해서 온 식구들이 이리 저리 뛰어 다니던 이민생활 초기였다.

 

당시에 누군가 팩스로 그림 한 장을 보내 줬는데 연필로 스슥스슥 그린 그림이다. 

휴스톤에 사는 어떤  미국 친구가 그렸다는 소문도 있고 자기 아는 누가 그렸다하는 이야기도 들은 듯한데 보내준 이가 누군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Never ever Give up』

 하여튼 그날 이후, 황새에게 머리부터 잡혀먹히게 된 개구리가 황새의 목을 조르고 있는 이 한 컷짜리 유머러스한 그림은 내 책상 앞에 항상 자리 잡고 있다.


그림을 설명하면 잡풀이 깔린 호숫가에서 황새 한 마리가 개구리를 막 잡아내어 입에 덥석 물어넣은 모습이다. 개구리 머리부터 목에 넣고 맛있게 삼키려는 순간, 부리에 걸쳐 있던 개구리가 앞발을 밖으로 뻗어 황새의 목을 조르기 시작 했다. 

느닷없는 공격에 당황하며 목이 졸리게 된 황새는 목이 막혀 숨을 쉴 수도 없고  개구리를 삼킬 수도 없게 되었다. 나는 지치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이 제목도 없는 그림을 들여다보곤 했다.

 

이 그림은 내가 사업적인 곤경에 빠졌을 때  그 어떤 누구보다도 실질적인 격려를 주었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일깨어 주었다. 무슨 일이든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기회를 살피면 헤쳐나 갈수 있다는 용기를 개구리를 보며 얻을 수 있었다.

 

가족이 운영하던 비즈니스가 차츰차츰 성장을 하면서 가족의 노동력을 바탕으로 돈을 벌던 것을 벗어나 보려했다. 그래서 새 사업을 시작 했다가 몇 년 동안의 수고를 다 잃어버리고 난 아침에도, 
나는 이 그림을 드려다 보고 있었다.

 

재산 보다 많은 빚을 가지고 이국나라에서 실패를 딛고 다시 성공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절망감이 온 몸을 싸고돌았고 나의 실수가 내 부모들의 노후와 자녀들의 장래를 모질게 하게 된다는 생각으로 죄책감과 슬픔이 머리채를 휘어잡게 하곤 했던 시절이었다.

 

어느 수요일 날, 
아침 저녁으로 지나가는 길에 있던 휴스톤에서 유명한 소매 유통업체가 경영자들의 이권 다툼 끝에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매장 하나당 시세가 4백만 불이나 된다는 그 회사는 내 형편으로 욕심을 부리기에는 터무니없었다.


더군다나 동양인에게는 절대 안 넘기겠다는 이상스런 소문도 들렸다.

주머니를 뒤져보니 68불(68만 불이 아니다) 정도가 있었다. 
당장 그 회사 사장을 찾아내 약속을 하고 그 업체의 거래 은행을 찾아가 은행 부행장을 만나 도와 달라 부탁을 했다.


그리고 그날부터 매일 아침마다 그 회사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그 회사를 바라보며 
“저건 내꺼다. 저건 내꺼다” 라고 100번씩 외치고 지나갔다.

 

그로부터 8개월을 쫓아다닌 후, 나는 네 개의 열쇠를 받았다. 
나의 죽어가는 회사 살리는 재주를 믿어준 은행과 내 억지에 지쳐버린 사장은 100% 융자로 40년 된 비즈니스를 나에게 넘긴 것이다.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이익의 25%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요하는 직원들과 함께 비즈니스를 키워나갔다. 매출은 1년 만에 세배가 오르고 이듬해는 추가 매장도 열었다.

 

만약 그때 내가 절망만 하고 있었다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내가 그 개구리처럼 황새의 목을 움켜지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수많은 절망적인 상태에 놓이게 된다.

 

결코 다가서지 못할 것 같은 부부간의 이질감, 평생을 이렇게 돈에 치어 살아가야 하는 비천함, 
실패와 악재만 거듭하는 사업, 원칙과 상식이 보이지 않은 사회정치적 모멸감, 
이런 모든 절망 앞에서도 개구리의 몸짓을 생각하길 바란다.

 

요즘 시대의 우리 인생은 불과 다음해도 예측이 불가능하다. 
나는 과연 내년에도 이 일을 하고 있을까 나는 과연 내년에도 이곳에 살고 있을까 나는 과연 내년에도 건강하게 살고 있을까


격랑의 바다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 모두에게 개구리의 용기를 보여주고 싶었다.

나는 이 그림에 제목을 “ 절대 포기하지 마라 ” 라고 붙였다. 

황새라는 운명을 대항하기에는 개구리라는 나 자신이 너무나 나약하고 무력해 보일 때가 있다.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라.

당신의 신념이 옳다고 말한다면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라. 
운명이란 투박한 손이 당신의 목덜미를 휘감아 치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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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연애성향 스타일은?



연애 경험을 해보지 못한사람이나 연애를 하고 싶은 분들은...
이 연애심리테스트로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알아볼 수 있답니다.



질문

어제 용돈을 받아서 지금 주머니가 두둑합니다 용돈도 받은겸 이성친구에게 선물을 사주려고 합니다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이성친구에게 선물을 사주겠습니까?


1. 며칠전 넌지시 갖고 싶어하는 물건을 물어본다

2. 주위의 이성에게 남자(여자)들은 어떤 물건을 좋아하는지 물어본다

3. 당사자와 함께 가서 직접 고른다

4. 평소에 사주고 싶었던 것을 사준다




......





아래로 내려 연애심리테스트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





1
당신은 애처가형 사랑을 하는 타입입니다 여자라면 애부가정도... 여튼 일편단심 상대에게 부드러운 당신은 이성에게 향하는 마음이 아주 정열적이라 그 여자(남자)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잘 해주려는 타입입니다
이런 스타일이 빠지기 쉬운 오류는 상대에 대한 마음이 지극하다 못해 상대를 배려하지 못한채 자신의 감정과 졍열에만 빠지게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연애라는 것은 상대방과의 조화가 있어야합니다
조화롭게 마음을 조절하다보면 멋진 사랑을 하게 될겁니다




2
이 타입의 사람들은 사랑을 너무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조그마한 방해물이 있으면 바로 포기하는 타입입니다 사랑은 쟁취하는것이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무작정 무분별하게 뛰어드는 것은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사랑을 조그마한 장애물 때문에 버린다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입니다
사랑에는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3
이런 사람들은 푸욱 빠져버리기 쉬운 타입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것이 짝사랑이든 서로 사랑하는 사이든 푸욱 빠져 버리게 됩니다 이런 타입이 가지기 가장 쉬운 오류는 독점력입니다 자신의 사랑이 크기 때문에 그사람을 떼어내서 자신의 품안에 두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상대는 오히려 답답함을 느끼고 달아나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사랑은 독점이 아니라 넓은 이해심과 관용이 있어야 오래갑니다




4
이 타입의 사람들은 자기만족을 위한 사랑을 하기 쉬운 타입입니다 즉 상대를 배려하고 상대에 대한 이해를 선행하기 보다는 자신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서 사랑을 하게 되는 사람입니다 상대를 자기 페이스에 끌어 맞추려하면 사랑은 절대 오래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자신이 모든걸 다 주고 모든 걸 다 바치고 싶어도 그리고 상대를 위해 최대한 희생을 한다 하여도 배려한 것이라기 보다는 자기만족을 위한 것이라면 사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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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스타일로 보는 남자의 심리



전화 스타일로 알아보는 남자의 심리 랍니다.
여성분들 자신의 남자친구의 전화스타일을 보고 남자의 심리를 알아보면 좋을것 같네요.

보통 자주 전화하는 남자가 더 다정하다고 생각하고
그런남자가 더 좋다고 생각을 많이 하는경우가 있는데요...
하지만 오히려 심리적으로 나약한 사람일수 있다고 하니 좋은것만은 아닌듯 하네요.




♡ 늘 약속 직전에 전화하는 남자


퇴근 시간 10분전에 전화해서 "끝나면 저녁이나 먹을까?" 라고 말하는 남자
이렇게 늘 약속 직전에 전화를 하는 남자는 문제가 있어요 준비나 계획이 없다는 것은 두사람의 관계를
발전시킬 욕심이 크지 않다는 뜻이에요. 혹은 여기저기 찔러보다가 마지막에 걸린 것이 나일 수도 있어요




♡ 아주 밤늦게 전화하는 남자


정말로 나에게 빠져 있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여자는 "생각이 나서"라고 전화하는 남자에게
빠지기 쉽다 하지만 조심할 것은 실컷 술을 마신 뒤 집에 왔을 정도의 밤늦은 시각에만 전화하는 남자라면
술기운을 빌려야만 전화할 수 있을 정도의 용기와 애정밖에는 없는 남자에요 그가 나를 정말 좋아하고 있다면
적어도 한밤중에만 전화하지는 않을 것이에요




♡ 일주일에 한두번만 전화하는 남자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전화를 해서 어떻게 지냈는지, 뭘 했는지 그런 시시한 이야기만 묻거나 늘어놓고
확실한 날짜나 시간도 정하지 않은 채 "다음주에 봐"라며 전화를 끊는 남자
그가 만약 당신의 근황을 궁금해 하고 당신의 대답을 열심히 듣는다면 정말 당신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일수도 있어요
섣불리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아 몸을 사리는 것이에요 이럴때는 먼저 만나자고 정해도 좋아요




♡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하는 남자


이제 막 만나기 시작했고 데이트도 한두번 밖에 하지 않았는데도 하루에 대여섯번씩 전화를 하는
남자라면 이것이 가장 큰 문제에요 여자에게 기대고 의지하고 나아가 독점하려고 들고 의심할 위험까지 있어요
나한테 정말 푹 빠진게 아닐까 생각하면 곤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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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로 보는 여성의 연애성향 심리테스트



1 오른쪽 가르마의 여성은 자산의 취향을 중시


직감력이 날카로워 행동이나 말하는 방법을 보고 남자 심리를 꿰뚫는 것이 가능한 여자가 많다
그러므로 딴 속셈을 가지고 여성에게 접근하면 곧 바로 탄로가 나고 만다
예술적인 센스가 좋은 이 여자에게는 취미가 맞는 남자, 센스쟁이야 일이 잘 풀림





2 중간가르마의 여성은 유혹하기 힘든 타입


부끄러움을 많이타고 순진한 여자가 많다
생활스타일도 검소하고 즐기기 위해 남자와 교제하는 것을 싫어함
이런 여자는 가운데 입을 다물고 손으로 입을 막고 웃는 여자는 방어가 뛰어난 사람
또 생긋생긋 미소를 잘 짓는 사람은 남자와 조금 교제를 해본 사람이다
이 타입의 여자는 순수하고 착한것이 매력 포인트





3 숏컷트의 여성은 활발하고 자기주장이 강함



질퍽질퍽한 것을 싫어해 남자와 꺠끗한 교제를 선호함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친한 교제의 뜻을 비춘다면 이 타입의 경우 크게 거부반응만 보임
그리고 남자가 지나치게 여성에게 몰두할 경우 등을 돌리는 것도 이타입의 여자이다
동시에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어느정도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타입이기도 함





4 가르마가 없는 여성은 부킹 성공률 1위


조그마한 일에 얽매이지 않고 남자와의 교제에서도 활동적이다
분위기만 맞추어 주면 필요이상으로 우쭐대고 남성의 분위기에 맞춰주지만
곤란한 처지에서는 모르는 사이에 빠져나가기도 한다
간혹 싫어하는 사람이 계속 추근덕 거릴 경우 마음이 약해지기도 함





5 긴머리의 여성은 프라이드가 놓고 유혹하기 힘듬



상대를 추켜세우고 어루는데 뛰어난 여자다
남자가 유혹할 때 웃는 얼굴을 하지만 그것이 좋다는 의미는 아님
그녀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싶다면
첫번째 칭찬을 자주해주어야 하고
둘째 경제력이 있어야하며
셋째 지적이여야하며 장래가 잇어야함
사실 남자가 이정도 능력을 가지고 잇다면 그어떤 여자라도 공략을 할수 잇을꺼다





6 왼쪽 가르마의 여성은 조심스러우며 소극적인 여자



조용한 분위기의 이 여성은 상식의 테두리에 얽매이고 그 상식의 선안에서 행동이 가능한 사람임
옛애인 짝사랑 햇던 동경의 사람에게 얽매이기 쉬우나 언제까지고 그 감정에 헤어날 수 없는 경우도 잇다
말을 걸엇을 때 그녀가 당신에게서 눈을 돌린다면 당신에게 흥미가 없다는 증거





7 파마스타일의 여성은 헌팅성공률이 높다


최근에는 다시 퍼머스타일의 여자가 많아지고 잇다
이 여자의 경우 남자와의 교제라든가 생활에 불만이 잇고
무엇인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욕구가 강함
자신의 얼굴이나 스타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잇어서
남자를 찾을 마음이 잇으면서도 짐짓 반대상황을 꾸미기도 함
이 타입은 자극이 강한 향수를 좋아해 수집하기도 함
선물을 할 때 향수를 선택하고 당신도 자극이 강한 향수를 쓰는 것이 좋다




이상 헤어스타일로 보는 여성의 연애성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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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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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 성향은? 연애 심리테스트



사랑에 대한 성향을 알아보는 4가지 문항의 심리테스트 입니다.



1. 현재 자신이 좋아하는 그 사람을 계절에 비유한다면?

    1. 봄    2. 여름    3. 가을    4. 겨울



2. 당신은 지금 미지의 땅을 개척하려고 합니다 무엇을 가지고 갈껀가요?

    1. 성냥    2. 책    3. MP3    4. 거울    5. 씨앗



3. 지금 길가에 빨간 니트 원피스를 입은 미모의 아가씨가 걸어가고 있습니다 핸드백이 있다면 무슨 색이 어울릴까요?

    1. 빨강    2. 핑크    3. 검정    4. 흰색



4. 지금 접시위에 흰가루가 있습니다 무엇을까요?

    1. 소금    2. 설탕    3. 약가루    4. 녹말가루



......




심리테스트의 결과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




1. 이 테스트는 내가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1. 봄 : 두근거리는 당신의 첫사랑
    2. 여름 : 깊이 사랑하고픈 사람
    3. 가을 : 사랑의 안식처, 의지하고픈 사람
    4. 겨울 : 현신적인 사랑, 결혼하고픈 사람


2. 이 테스트는 이성을 사귈떄 어느 조건을 보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1. 성냥 : 정열과 힘이 넘치는 사람
    2. 책 : 지성이 넘치는 사람
    3. MP3 : 유머와 센스가 넘치는 사람
    4. 거울 : 외모가 휼륭한 사람
    5. 씨앗 : 마음에 정이 가득한 사람


3. 이 테스트는 어떤 성격의 연인을 원하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1. 빨강 : 동갑내기의 비슷한 성격
    2. 핑크 : 연하의 귀여운 성격
    3. 검정 : 연상의 포근하게 감싸주는 성격
    4. 흰색 : 나이에 관계없이 느낌이 통하는 성격


4. 이 테스트는 지금 신경쓰고 있는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1. 소금 : 티격태격한 라이벌 관계
    2. 설탕 : 사랑스런 연인
    3. 약가루 : 일 상대
    4. 녹말가루 : 소중한 가족



여러분은 현재 어떤 성향의 사랑을 원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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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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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생과 사의 기로에 서면 평소 귀찮게하던 고민과 걱정이란 사소한 것들은 더 이상 의미를 갖지 못한다.

10일날부터 14일까지 5일간 엄청 아팠었다.
다행히 지금은 어느정도 좋아졌지만...

그날은..13일이 중요한 RFM 시험이었고 11일부터 이틀간 마무리 버닝~을 하겠다고 맘먹던 10일날 오후였다.그동안의 무리와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하긴 직장문제, 집문제, 시험문제에 시간은 부족하고 날짜는 다가오고 뇌가 열받아도 하등 이상할 것 같진 않다.)

멀쩡하다가 갑자기 모든 신체의 면역체계와 조화를 담당하는 중추센서가 망가져 모든 신체기능이 이상작용을 하는듯한 기분... 

처음엔 식중독인가 의심했었는데...먹지도 않았는데 계속 배탈과 열과 구토..그리고 탈수현상...

 그것도 아닌거 같았다. 딱히 무슨 병이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었으니...

 2틀간은 정말 이대로 객사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정말 꼼짝할 수가 없었다.
하긴 꼼짝 못할 정도면 차라리 나은데...그냥 누워있었으도 계속 아팠으니...

실제로 혹시모를 일을 대비해 현관문은 일부러 잠그지 않았다.
그만큼 그 순간 만큼은 생과 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던거 같다.

5일간 거의 2끼도 채 못먹었고...탈수현상 때문에 물 정도...
병원은 119를 불러야 갈수 있을정도로 인근에 폰을 놓고 도저히 안되겠슴 부르자고 고민까지 하고있었으니...

몇개월 준비해왔던 RFM 시험은 물건너간 거나 마찬가지..정말 재수가 없다는 생각마져 들었다.

시험 당일인 13일이 되서까지 고민했다. 증세가 다행이 조금 호전되긴 했지만 여전히 걷기는 버거운 상태...
하지만 시험마저 안치는건 나중에 너무 후회될것 같았고
결국 어떻게든 셤때까지만 참아보잔 심정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몇시간의 시험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겠다.

지금생각해보면 자기암시 같은걸 걸은거 같기도...

셤때문에 최악의 컨디션에서 신경을 많이 쓴 덕분에 올때는 다시 상태 악화..거의 기다시피하여 돌아왔고...
그 후에도 몇일 더 고생을 했었다. 

여튼 웃기지만 정말 비몽사몽간에 쓰러져 누워있을때 인생이란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본 기회가 된 것 같았다. 

난 분명 멀쩡했었는데..갑자기 급격히 아파져서 이런 상태였던 것이다.
솔직히 이대로 그냥 죽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러고나니 더이상
아둥바둥 힘들게 희생하며 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무의미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야할까?

그때는
만약 났게 되면...났게 된다면 정말 맘 편하게...인생을 즐기면서 살아야지 하는 결심을 했다.

재미난 일을 하고 즐거운 놀이를 한다고해서 즐긴다는게 아니라...
현재의 생활 자체에서도 쓸데없는 조금 덜 고민하고 즐거움을 찾는 것 말이다.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외롭지만...외로운 것마져도 즐길 줄 아는 인생을 살고 싶다.

살아있음에 항상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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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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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4월 3일) 자정을 조금넘겼을때 신도림역에서 겪은 일입니다.

이날은 금요일이라 회사 회식을 3차까지 가서 지하철 막차시간에 맞춰 겨우 막차인것 같은 지하철을 탈 수 있었습니다.
평소라면 집이 상수역이고 회사가 양재역인지라 3호선을 타고 약수에서 6호선으로 갈아타는 노선을 이용합니다만 이날은 회식을 하다 나와보니 11시 50분경이고 강남에서 하다보니 3호선을 갈아타면 지하철이 끈기겠더군요.
고민끝에 2호선으로 한번에 갈 수 있는 곳까지 가자는 생각에 상수에서 비교적 가까운 2호선 합정역을 목표로 강남역에서 타게된 것입니다. 

두세역쯤 지날때인가 갑자기 방송이 나오더군요.
"이 열차는 신도림까지만 운행합니다. 더 가실분은 갈아타시고 어쩌고저쩌고..."
과연 신도림에서 12시가 훨씬 넘은 시간에 갈아타는 막차가 있을까 하는 불안감을 뒤로한채 술을 먹어 반쯤은 알딸딸하고 반쯤은 별로인 기분으로 신도림역에서 내렸습니다. 아니 내려라고 하니 어쩔수 없이 쫒겨난 거지만...

아실지 모르겠으나 신도림역은 목적지인 합정역방향 그리고 출발역인 강남역방향 또하나는 서쪽으로 가는 까치산 방향의 세갈래로 나누어 지며 탑승선로도 3곳 입니다.
사건후에 안 사실이지만 까치산 방향의 선로에만 보호문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더군요. -_-
그리고 합정역으로 갈려던 기차가 신도림역이 종착역일때는 이 까치산 방향의 타는곳에 열차를 세우구요. 그걸 몰랐던 저는 여기서 갈아타는 막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뒤늦게 눈치채고 열심히 뛰어 제대로 막차를 갈아타긴 했습니다만...^^;)

서울시 지하철역

탑승역의 거의 마지막칸(정확히는 끝블럭 바로 전블럭)에 서서 기다리며 주위를 둘러보니 막차시간대고 내일이 주말이라 그런지 술에 취해 몸을 못가누는 분들이 참 많더군요.
의자에 앉아 주무시는분...벽에 기대 주무시는분...바닥에 주저앉아 주무시는분...그리고 누워서..;;

그 순간 갑자기 "쿠궁!!"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순간 '에이 설마...' 하는 불안한 생각이 스치고 바로 옆쪽 정확히 말하면 제가 서있던곳이 끝칸 바로 옆이었으므로 끝칸에서 들린 소리였습니다.
자정이 넘은 막차시간이라 마지막 블럭에는 서있는 사람이 없었던거 같은데...뭐지?

설마하는 생각으로 마지막 블럭의 지하철 선로를 내려다보니 양복을 입은 정장차림의 회사원 아저씨가 몸을 못가눈채로 서류가방과 함께 떨어져 있었습니다.

헉! 사고다...솔직히 2초쯤 생각했었습니다. 처음 경험이었고 선로 아래로 뛰어내려서 구해야된다는 생각과 그래도 선로인데 지하철이 들어오면 어쩌지 하는 생각...그리고 막차시간이라 지하철이 빨리 오지는 않을테니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등등

그 순간 제 앞에 계시던 아저씨 한분이 그쪽으로 뛰시더군요. 저도 생각하는걸 관두고 반사적으로 움직였습니다. 
불과 몇초사이 옆블럭으로 간 그 아저씨와 조금 저보다 일찍 도착한 다른 청년한분이 뛰어내려 그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못가누어 떨어진 회사원 아저씨를 부축하려하며 괜찮냐고 묻더군요.
그리고 저와 거의 동시에 친구인 듯한 학생두명이 뛰어오더군요.
일단 위험하니 승강장 위로 옮기는게 우선이라 생각되어서 그렇게 말하며 두분은 아래서 저를 포함한 세명은 위에서 사고를 당한 분을 끌어올려 구석으로 옴겼습니다.

여전히 그분은 술을 마니 드셔서 몸을 가누지 못하시더군요. 그래서 혼자 두면 또 위험할 것 같아 일단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부축해 드렸고 잠시후 열차가 들어와 막차니 일단 태우는게 안전할 거 같아 태워드리며 사건은 일단락 되었습니다..

아마 신도림역의 CCTV에 작은 사건으로 찍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걸 보고 역무원이 와본걸 테니까요.

그 뒤에는 지하철 승강장이 잘못됐슴을 깨닫고 출발하기전에 다시 반대편으로 뛰느라 그때 뛰어온 역무원에게 자세한 정황을 말하지는 못했지만...지켜본 사람들이 있었으니 잘 되었을 거라 믿습니다.
당시에는 불과 몇십초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 잘 못느꼈었는데 막상 지하철 막차를 다시 갈아 타고오는 동안 많은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몸을 못가눌정도로 어찌보면 목숨을 담보로 회식을 하는 우리나라 회사문화라던지...
과연 선로에 떨어진 그 회사원 아저씨는 오늘일을 기억할까? 
그 짧은순간 잠깐 망설였던 나보다 한발앞서 빨리 뛰어 가시던 의협심을 가진 아저씨와 청년...
뒤이어 도와주러온 어린 학생친구들...
그리고...왜 그쪽에만 안전문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던거지?...

한편으론 이런 조금 위험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는(물론 지켜본 사람들이 더 많긴 했습니다만..^^;) 사람들이 사는 나라라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며 작지만 놀란 경험을 뒤로한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놀라움과 따뜻함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낀 이상한 하루였습니다.

Ps. 술은 정말 몸을 가눌 수 있을 정도만 마시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름이 끊기고 몸도 못가늘 정도로 마신다는 것은 목숨을 내놓는 것과 다를 바 없고 이런 사건에 예외가 있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운이좋아 항상 도와줄 사람이 있다고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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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가 급하게 변해서 일까요?

사람들에게서 여유로움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인터넷상의 카페나 블로그 혹은 뉴스에 대해 자신의 견해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것으로 치부하고 어떻게서든 그 사람을 수긍하게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의나 매너는 무시되고 지저분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도 서슴치 않습니다.

이런 현상은 나의 생각이외에는 용납하지 않는 극히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나오며 인격적으로 완성되지 못한 사람일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사이버상에서는 이런분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여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어떤분야에 대한 모임이 있을때 구성원 개개인이 살아오고 배워온 환경이 다르고 그 경험이 다르기에 종종 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는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다행히 토론이 좋은 결과로 깔끔하게 끝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렇지 못한 경우를 더 많이 보게 됩니다.

결국 의도했던바와 다르게 토론이 논쟁이 되고 심하면 서로의 감정까지 상하게되는 안타까운 사태까지 가기도 합니다.

물론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고 이해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조금 다른관점에서 생각해 보는 여유를 가졌슴 합니다.

사람은 나이, 배경, 경험등 환경적 요인에 따라 토론이나 의견을 대립이 있을때...
같은 설명과 묘사와 증거를 제시하더라도 받아들이는게 같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이 틀렸을때 그것을 수정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진 역량 역시 다를 것이구요.

내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하여 요즘같은 시대에 물리적 강제력을 행사하여 관철할 수는 더더욱 없는 노릇입니다.

아니면 받아들일때까지 계속 반복된 논지로 글을 올려야 할까요?

이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토론이나 의견을 제시하고, 누군가를 이해시켜야 할때
분명 반대 의견을 가진사람도 있을것이며, 주장에 대해 결코 납득하지 않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이럴때, 타당한 논지와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1-3회에 걸쳐 의견을 제시했으나, 안타깝게도 상대방측에서 납득하지 못하여 논쟁으로 발전할 것 같은 경우에는...

그런경우 자체를 인정하고, 서로에 생각과 방식이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둥글둥글함의 여유를 가졌슴 합니다.

이것은 어느쪽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논쟁 수준이 된 토론은 더이상 토론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분들에게 조차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와의 견해가 일치하지 않는다고해서 틀린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다를 뿐이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인정해 줄 수 있는 둥글둥글함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은빛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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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생과 사의 기로에 서면 평소 귀찮게하던 고민과 걱정이란 사소한 것들은 더 이상 의미를 갖지 못하는 것 같다.

10일날부터 14일까지 5일동안 엄청 아팠었다.
다행히 지금은 어느정도 좋아졌지만...

그날은..13일이 중요한 RFM 시험이었고 11일부터 이틀간 마무리 버닝~을 하겠다고 맘먹던 10일날 오후였다.

그동안의 무리와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하긴 직장문제, 집문제, 시험문제에 시간은 부족하고 날짜는 다가오고 뇌가 열받아도 하등 이상할 것 같진 않다.)

멀쩡하다가 갑자기 모든 신체의 면역체계와 조화를 담당하는 중추센서가 망가져 모든 신체기능이 이상작용을 하는듯한 기분...

처음엔 식중독인가 의심했었는데...먹지도 않았는데 계속 배탈과 열과 구토..그리고 탈수현상...그것도 아닌거 같았다. 딱히 무슨 병이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었으니... 

2틀간은 정말 이대로 객사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정말 꼼짝할 수가 없었다. 하긴 꼼짝 못할 정도면 차라리 나은데...그냥 누워있었어도 계속 아팠으니...

혼자서 자취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실제로 혹시모를 어떤 일을 대비해 현관문은 일부러 잠그지 않았다.
당시의 나는 그만큼 생과 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던거 같다.

5일간 거의 2끼도 채 못먹었고...탈수현상 때문에 겨우 물 정도...
병원은 119를 불러야 갈수 있을정도로 인근에 폰을 놓고 도저히 안되겠슴 부르자고 고민까지 하고있었으니...

몇개월 준비해왔던 RFM 시험은 물건너간 거나 마찬가지..정말 재수가 없다는 생각마져 들었다. 시험 당일인 13일이 되어서까지 고민했다. 증세가 다행이 조금 호전되긴 했지만 여전히 걷기는 버거운 상태...

하지만 시험마저 안치는건 나중에 너무 후회될것 같았고
결국 어떻게든 셤때까지만 참아보잔 심정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몇시간의 시험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겠다.

지금생각해보면 자기암시 같은걸 걸은거 같기도...
셤때문에 최악의 컨디션에서 신경을 많이 쓴 덕분에 올때는 다시 상태 악화..기다시피 돌아왔고... 

여튼 웃기지만
정말 비몽사몽간에 쓰러져 누워있을때 인생이란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본 기회가 된 것 같았다.

난 분명 멀쩡했었는데..갑자기 급격히 아파져서 이런 상태였던 것이다.
솔직히 이대로 그냥 죽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때..아둥바둥 힘들게 스트레스 받으며 고생하며 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몸이 낳게 되면...정말 맘 편하게...인생을 즐기면서 살아야지 하는 결심을 했다.

재미난 일을 하고 즐거운 놀이를 한다고해서 즐긴다는게 아니라...
현재의 생활 자체에서도 쓸데없이 조금 덜 고민하고 작은 즐거움을 찾는 것 말이다.

지금은 아직 외롭지만...외로운 것마져도 즐길 줄 아는 인생을 살고 싶다.

항상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 2008년 7월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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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택

나이가 드는 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정신을 젊게 유지하는 것은
누구나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정신과 의사 앨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은 자신의 입장을 선택함으로써
운명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 이민규의《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중에서 -




선택과 후회  
                                                                         by 은빛늑대(大銀狼)


누구에게나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선택은 하지 않을 수도 피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 후회하기도 합니다.

그때..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더라면...


하지만

그 당시의 당신이 한 선택이 최선이었습니다.

아니 최선이었다고 생각하십시요.

 

더 시간이 흘러서 언젠가...

크게 활짝 웃으면서

 

순간의 선택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바꾸어 가면 되는 것입니다.



어쩌면

가장 늦었다고 생각될때가

가장 빠를때 일지 모릅니다.



당신의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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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길을 지나는데...
화창했던 날씨에 갑자기 비가 한방울씩 떨어지더군요.
빗줄기가 조금씩 세지면서 비를 피하여 달리던 중...

사람들이 모여서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게 눈에 띄었습니다.
첨엔 뭔지 몰라 두리번거리다..
그제서야 건물 사이에 뜬 희미한 무지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비오던날 인사동길의 무지개

비오던날 인사동길의 무지개 (2006.09.10)

비록 화창한날의 밝고 이쁜 무지개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렸을적 보고 정말 오랫만에 본 무지개라 순간 반갑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비단 저 뿐만 그런 생각을 했던것은 아니었던거 같았습니다.
다들 발걸음을 잠시 멈추었던 것을 보면요. ^^

무지개가 사람들을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 주었다고 생각해요.
이런 날씨에 본 무지개라 그런지...
다들 정말 신기해하면서 즐거워하더라구요. ^^

물론 그때도 비는 조금씩 내리고 있었지요...

도심에 사는 사람들은
항상 바쁘게 사느라고 하늘을 잘 쳐다보지 못합니다.

가끔은 하늘을 쳐다도 보고 무지개도 감상해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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