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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개인 회사를 운영하는것과 같습니다


성공한 사업가는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여러가지 사업에 투자를 하게됩니다. 투자한 사업은 수익을 크게 주기도 하고 지지부진하기도 하고 때로는 손실을 줄 때도 있습니다.

 

지지부진하거나 손실을 주는 사업은 빠르게 청산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그 돈으로 수익성이 좋은 사업에 집중하여 이익을 극대화 하거나 다른 수익성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에 재투자를 합니다.


주식투자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개인회사를 운영하는 방식 그대로 종목(=사업)에 투자를 하되 지지부진하거나 손실을 주는 종목은 최소한의 피해로 익절 혹은 손절해 버리고 수익을 주는 종목으로 집중하거나 다른 좋은 종목으로 재투자를 하는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좋은 종목을 고르고 매수매도타점을 잡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리스크관리에 대란 마인드가 잡혀있지 않으면 한번의 실패로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즐겁게 해야 합니다. 

 

즐거운 투자가 되기위해서는 내가 주체가 되고 선택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종목을 손절하지 못해 크게 물리고 결국 끌려다니는 상황으로 매매가 이어진다면 우울한 투자가 될 수 밖에 없고 나아가 사업은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주식투자는 사업과 같습니다. 내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내가 주체가 되는것이 중요합니다. 


by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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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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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법정관리 신청


어제부로 국내1위 세계7위 해운사였던 한진해운이 법정관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속적인 높은 용선료에 운임비 하락 등으로 적자가 지속되면서 해운업계 전반이 힘든 상황이었는데 국내 1위였던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소식은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신청, 반사이익 현대상선 주가급등


국내 1위 해운사인 한진해운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업계 2위인 현대상선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한진해운에 대한 자금 지원 부담을 털어낸 대한항공 주가도 이틀 연속 상승세를 탔군요.


현대상선은 현대증권 등 자산매각 경영권 포기, 무상감자 등을 통해 지분을 포기, 해운동맹 가입등으로 다행히 채권자 설득을 통해 출자전환 등을 무사히 넘겨 한숨을 돌렸습니다만, 한진해운의 경우는 성의부족 이라는 결론으로 채권단에서 자율협약(이자, 원금지급연기)를 9월 3일자로 종료하는 걸로 결론이 나면 어쩔수 없이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한진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한항공 주가도 전날보다 1.45%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는데,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대한항공은 보유 주식 가치 하락, 지원금 및 회사채 보증 손실로 약 5000억 원의 손해를 볼 것으로 예상되지만 추가 자금 지원과 같은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는 점이 부각돼 주가가 상승세를 탄 것으로 보입니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신청, 반사이익 현대상선 주가급등


한진해운이 법정관리 수순을 밟으면서 이미 투입된 1조 원 이상의 혈세 손실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채권단과 금융권에 따르면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은 최대 6천600억 원, 공공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은 4천300억 원가량의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커졌으며, 국책은행과 공공기관의 손실은 결국 국민 세금으로 충당해야 한다는 점에서 혈세 손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속상한 분들은 한진해운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들일거 같습니다. 설마 국내 1위 해운회사인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갈거라 생각못한 주주들에게는 말 그대로 날벼락같은 소식일 것입니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신청, 반사이익 현대상선 주가급등


법정관리가 결정된 당일 거래정지가 되었으며, 최악의 경우는 정리매매를 해야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투자금의 대부분을 날릴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으니 황당할 따름일 거 같습니다.


일단 법정관리를 신청하면 법원에서는 회사를 회생시키는 것이 나은지, 아예 정리를 하는것이 나은지를 결정하는데 현재로써는 청산가치쪽이 높을 거로 판단될 거 같습니다.


만약 법정관리 되어 파산절차로 들어가면 한진해운의 자산을 인수할 회사는 같은 해운업 계열 회사가 될 것이고, 현대상선이 될 가능성도 높겠습니다. 

채권단 입장에서도 둘 다 살리기 힘드니 하나를 살려서 밀어주자고 판단했을거라는 생각됩니다.


어찌되던 좋은 쪽으로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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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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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투자자가 알아야할 주식시장의 진실

주식시장은 다시 코스피 2000 포인트를 돌파한 후 개인투자자(소위 '개미')의 주식매매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증시는 오르지만 개인투자자들에게서 큰 돈을 벌었다는 경우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식 투자를 하면서 뇌동매매로 큰 손실을 보신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주식시장이란 곳은 정말 확실한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초보 개인투자자(개미)분들은 세력들에게 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니까요.

이기기 위해선 내가 변화해야하며 적을 알아야 나를 바꿀 수 있겠지요.
그러기 위해선
먼저 주식시장이란 전쟁터 혹은 무림의 구조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개인투자자가 알아야할 주식시장의 진실,"개미들의 투자"

개미들의 투자

주식시장에 얽힌 우화를 하나 들려드리겠습니다. 자신의 투자습관과 한번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식시장이라는 하우스가 있습니다.(하우스 안에서 대략 1700개정도의 포커판이 벌어지네요.)
각 포커판마다 참가하는 선수들을 보면 세종류입니다. 기관,외인,개미
그런데 각  포커판마다 돌아가는 행태가 비슷비슷한 것이 참 특이합니다.

먼저 기관선수에대해서 분석을 해보죠.
기관선수는 아이러니하게도 하우스주인입니다. 포커판의 승패에 관계없이 수수료를 챙겨갑니다.
하우스주인이기때문에 하우스 관리를 위해 CCTV를 설치해놨습니다. 이럴수가?? 상대편 패가 다 보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네요. 하우스주인이라고 패는 만날 자기가 돌립니다. 패 섞으면서 대략적으로 어떤패가 나올지 기억해 놓습니 다. 웃기죠??

자. 그렇다면 외인선수는 어떨까요?
외인선수는 돈이 아주 많습니다. 하우스안의 기관,개미 돈 다 합쳐도 외인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포커판의 카드패가 돌아갈 때마다 레이즈를 외칩니다. 
기관, 개미 환장합니다. 들어간 돈이 있으니 죽지도 못하고 레이즈 받자니 간떨리고....
외인의 능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네요. 돈이 많기때문에 하우스주인. 즉 기관선수에게 뒷돈 좀 대주면서 CCTV좀 같이 보자고  합니다. 기관선수는 별 수 없습니다. CCTV 안 보여주면 하우스 뒤집어 엎겠다는데.... 힘이 없죠. 그랬더니만 이제는 다음  패 뭐 나오는지 기억해 놓은 것도 좀 같이 알자고 하네요. 허허허... 기관선수 역시 별 수 없습니다. 같이 정보 공유하는수 밖에....


다음은 개미선수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죠.
아!!!! 정규선수는 아닌지만 종종 끼어드는 선수가 한 명 더 있었습니다.
작전세력,세력,주포 등등 이름도 많지만 본명이 뭔지는 잘 모릅니다. 그냥 편의상 세력선수라 칭하지요.
세력선수. 이 선수는 정말 특이합니다. 주무대는 코스닥이란 지역의 포커판들 입니다. 기관선수 였던 사람이 전업한 경우도  있고, 개미선수였던 사람이 전업 한경우도 있고, 아무튼 이 선수와 관련된 가장 큰 특징은 포커판에서 사용되는 카드를 이  분들이 만들었습니다. 즉 다음 카드가 무엇이니 100% 압니다. 왜냐고요?? 지들이 만든 카드를 사용하니까 카드마다 해놓은  표시들을 다 압니다. 거기다가 바람도 잘 잡습니다. 다음패가 무엇이 나오는지 정보를 살살 흘려가면서 사람들 군침을 돌게  합니다.
세력선수는 개미선수와 아주 밀접한 관계이니 자세한 설명은 일단 개미선수소개를 한 뒤에 해야겠네요.


주식시장의 오합지졸. 쪽수로만 보면 최고인 개미선수에대해서 소개하죠.
일단 개미선수내에서도 등급이 나뉩니다. 등급의 형태는 피라미드 형태이며 가장 꼭데기에 있는 개미를 전투개미라 칭합니다 . 전투개미의 모습을 보면 가관입니다. 팔다리 한 두개 없는건 예사고 눈이 먼 전투개미, 더듬이가 없는 전투개미 등등. 아 무튼 산전수전육탄전 주식시장포커판의 온갖 고생은 다 한 모습니다. 전투개미분들의 몇마디를 전하자면 포커판에서 자신과  동지였었는데 팔잘리고 목잘리고 하다가 저세상 간 개미들이 아주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전투개미는 그 많은 개미 들중에 몇 명 안 보입니다. 

그렇다면 피라미드의 하단부를 대다수 차지하는 일반개미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이제 하우스에 갓 들어온 초보개미를 한번 보도록 하죠.
쭈뼛쭈뼛하며 하우스에 들어와서 여기저기서 돈 벌었다는 얘기에 솔깃해합니다.
하지만 어느 포커판에 껴야할지 몰라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며 귀동냥을 합니다. 그러다가 남들이 좀 안전한 포커판이라 고 얘기하는 곳에 낍니다. 그리고 무작정 기다립니다. 좋은패가 나올때까지 그냥 무조건 기다립니다. 포커는 확률게임인지라 ...무조건 기다리다보니 돈 땁니다. 기분 좋죠!!!! 30% 땄습니다. 속으로 생각합니다.
'아...100만원 걸지말고 1000만원 걸면 30만원이 아니라 300만원 따는건데....' 그리고는 또 다른 포커판에 기웃거리며 좀  안전해보이는 판에 낍니다. 그리고 역시 또 무조건 좋은패 나올때까지 기다립니다. 이번에는 500만원 정도 넣었는데 10% 땁 니다. 기분 좋아하며 포커판을 뜹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보니 +10%가 아니라 +100%로 올라가 있습니다. 초보개미 눈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아!!!내가 포커판 고르는 눈이 있구나!!! 미수좀 받고해서 1억정도 걸었으면 +100%니까....헉!! 2억인데!! 아 깝다' 그때쯤 되니 +5%,+10%정도되는 포커판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다시금 주변을 좀 두리번두리번 거려보니 세력이라는 선수가 떠들고 다니는 소리가 들립니다. '여기 포커판 한번 끼세요. 최소  +100%입니다. 점상 5번 이상 예약입니다!!!' 개미선수 설마설마하면서도 그 포커판앞에서 기웃기웃거려봅니다. `
어라?? 하루만에 +15%갑니다. 속으로 생각합니다.'에이...설마...'
좀 기다렸더니 이번에는 다시 +10%갑니다. '어라?? 이거 이상하다...' 좀 더 지켜보니 또 +5%넘어갑니다. 개미선수 아주 애 가 탑니다.
이때 세력선수가 지나가면서 한마디 합니다. '점상 최하 다섯방인데 흠...'
우리의 불쌍한 개미선수!! 차는 벤츠로 바꾸로 회사에 당당하게 사표던질 수 있다는 생각에 아파트 중도금을 판돈으로 낍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 +10% 갑니다. 기분 좋죠!!!! 속으로 생각합니다. '역시 난 주식포커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던 거야' 
좀더 기다리니 +20%될락말락 하다가 떨어집니다. +5%까지 떨어지네요. 개미선수 고민고민하는데 세력선수 옆에서 한마디 슬 쩍합니다. "아...인내심 없는 개미들 좀만 더 기다리면 +100%인데..쯧쯧쯧" 
개미선수 속으로 생각하죠.
'ㅎㅎㅎ 멍청한 개미들 난 일반 개미와는 달라. 주식포커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단 말이지' 

세력선수와 맞장구 쳐주면서 좋다고 같이 선전합니다. "ㅎㅎㅎ 멍청한 왕초보개미들 +100%가 눈앞인데 -5%를 무서워하냐!!!"
그러면서 상따잡기, 미수, 물타기등등 말로만 듣던 일들을 합니다.
정신없이 베팅하다 돈 계산을 해보니 -5%입니다. 뒤돌아 보니 세력선수가 보이지 않습니다. 
불안해집니다.
'본전이라도 건져야하는데....' 
머뭇거리며 카드가 돌아가고 돈 계산을 해보니 -30%가 넘어갑니다. 아찔합니다.
'아파트 중도금인데..어떡하지??'
'아냐..내가 보는 눈이 틀릴리가 없어.'
그리고 다시 카드가 돌아가고 다시 돈계산을 해보니 -50%입니다. 자살충동 느낍니다. 
'아...우리가족들 어떡하지....'
'내가 미쳤지. 왜 도박판에 뛰어들어서....'
'다시는 하지 말자'
손해보고 포커판에서 자리를 뜹니다. 그리고도 미련이 남아서 뒤를 보니 세력선수가 또 보입니다. 잠시 화장실 갔다왔다고  하며 카드가 돌아가고 판을 보니까 -50% 였던게 -20%가 되어있습니다.
우리의 불쌍한 개미 선수..... 울분이 터집니다. 눈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내가 왜 조금더 못 참았을까...내 선택이 옳았었는데!!!' 
그리고는 다시 판에 낍니다.
옆자리에 개미선수가 앉는것을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빠져나가는 세력선수를 미쳐 보지 못한채....

개인투자자가 알아야할 주식시장의 진실,"개미들의 투자"


짧은 제 주식경험으로 한번 꾸며본 얘기입니다.
개미는 절대로 기관이나 외인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자금력이 안되고 기업분석에대한 기본적인 정보력조차 그네들을 따라갈  수 없기때문입니다.
세력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회사 관계자들과 한탕 해먹기로하고 작전을 펼치는 세력들... 회사의 공시가 언제 나오는지에 대 해서 뻔히 알고 있는 세력들을 이긴다는것은 기관을 이기는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너무나도 뻔한 얘기이지만 대다수의 개미분들이 '나는 남들과 다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안일하게 주식시 장에 뛰어듭니다.
하지만 자신을 객관적인 잣대로 다시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다른 개미들과 다른점이 무엇이 있는지??
"투자종목의 회사사장과 친분관계가 있어서 세력들보다도 먼저 회사 정보를 알 수 있고, 증권사 이사와 친해서 해당종목의  미수금이 얼마나 들어와 있고 공매도 물량이 얼마나 나갔는지를 안다." 하는 정도는 되어야 다른 개미들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고 하시는 개미분들은 그냥 일반 개미일뿐 전투개미가 될 수 없습니다.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주식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으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손해를 안 보려는 생각을 가져야만 가능 합니다. 
자신이 투자한 기업이 기본적인 재무구조와 만에 하나 상폐위기에 몰렸을때 내가 받을수 있는 금전전인 보상이 얼마나 되는 가? 정도는 따져보고 종목을 선정해야합니다. 주식시장에 처음 발을 들여놨을때의 초심. 즉 망하지 않을 회사의 주식을 사서  이익이 날때까지 쭈~욱 들고 가는 방법만이 개미가 손해를 안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과정에서 소위 얘기하는 최저점을  잡은 개미는 이익율이 커지고 단기적인 상투를 잡은 개미는 이익율이 작아집니다.
이런 망하지 않을 회사의 최저점을 잡아내는 투자방법이 흔히 워렌버핏의 투자방법으로 분류되는 가치투자입니다. 하지만 일반개미들은 최저점을 찾아내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정보력도, 차트분석능력도 포커판의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 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개미들은 항상 세력과, 기관과, 외인들의 돈줄 역할밖에 못했지만 이제는 인터넷 시대입니다. 인터넷의 수 많은 정보들을 수집하여 잘 정제해서 사용을 해도 전투개미까지는 아니라도 초보개미는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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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주식시장에 처음 발을 들여 놓을때는 누구나 희망과 대박의 꿈을 안고 입문하게 된다.

그러나 막상 지나고 보면 증권사에서 계좌를 만들고 전문가가 추천해 준 종목들을 따라다니며

감에 의존한 매매(뇌동매매)를 하다보면 결국 현저히 줄어든 계좌와 걱정섞인 한숨 뿐만 남게 되는것이 개인투자자의 일반적인 패턴이라 할 수 있다.

결국은 많은 돈을 잃고나서야 이제야 주식시장의 냉혹한 현실에 두려움을 느끼고 두가지 선택중 한가지를 하게 된다.

눈물을 머금고 주식시장을 완전히 떠나거나 언젠가 복수를 다짐하며 재기를 노리고 다시 돌아오거나...하지만 어느쪽을 택하더라도 이미 많은 손실을 본 상태에서는 후회만이 남을 뿐인 것이다.

주식투자, 잃지않기 위한 초보투자 입문법

그러므로 초보투자자로서 첫 입문시기의 투자방법은 매우 중요하다.

돈을 많이 버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방법과 매매법을 익히는 것이 목표가 되야만이 냉혹한 시장에서 오래살아남고 이것이 바로 고수가 되는 길과 상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에서 잃지 않기위해 초보투자자로서 반드시 기억해야할 입문방법은 무엇일까?


잃지 않기위해 초보투자가 반드시 명심해야 할 일곱가지

첫번째. 투자 가능한 여유 자금을 책정하라

"주식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하라" 이말은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대박을 꿈꾸며 있는돈 없는돈 신용까지 쓰면서 뛰어드는 분들이 있다.
 마치 종잣돈이 크면 빨리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서...
단언컨데 초기 종잣돈의 크기와 수익은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
정말 열번은 잃는다 생각하고 잃어도 지장없을 돈으로만 시작하라.
그렇다면 열번을 다 잃기전에 잃지 않는 법과 버는 법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다.

두번째. 자신의 투자성향을 먼저 파악하라

단기,중기,단기 투자인지 자신의 투자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분이 있다. 장기투자를 한다는 분이 매일매일 차트를 보면 일희일비 하는...장투에 하루하루의 차트는 중요하지 않다. 이런사람이 되어선 안되는 것이다.
투자성향에 따른 매매법은 모두 다르다. 그에따라 공부해야 할것 역시 틀리다.
말로만 장투를 하는 잡성향의 투자자가 되지 말자.

세번째.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의 전문가가 되어라

요즘 주식투자는 집에서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HTS를 사용해서 하는 개인투자자가 대부분이다.
그만큼 HTS에는 강력하고도 다양한 기능들이 숨어있다. 또한,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수수료의 저렴함이란 이득도 있다.
전쟁을 할때는 전략(시장을 보는 눈)과 전술(매매기술)도 중요하지만 무기(HTS) 자체를 잘 다뤄야 승리하는 것이다.
시장에 뛰어들기전에 HTS를 먼저 능숙히 다루어라.

네번째. 애널리스트를 포함한 주식 전문가의 추천을 그대로 믿지마라

개인적으로 주식시장만큼 합법적인? 사기꾼이 많은 곳도 없다고 생각한다.
금융회사 혹은 증권사에 소속되어 있는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은 투자에 있어 참고사항일 뿐이다.
말은 상황에 따라 바구면 그만이고 그들은 절대 투자자의 수익여부를 책임져주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그리고 소속사가 바로 기관이고 그들은 개인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움직여주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또한, 인터넷상의 수많은 자칭 전문가를 만난다면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
어떤 달콤한 말로 유혹을 하든지간에 꾸준한 수익을 내어주지 못하는 전문가라면 절대로 믿지마라. 
주식시장에서 믿을 사람은 오직 한사람 바로 자신 뿐이다.

다섯번째. 시장의 큰 흐름을 먼저 파악하고 흐름에 맡겨라

시장은 종목에 우선한다.
시장이 나쁜데 종목이 좋기 힘들고 시장이 좋다면 정상적인 종목이라면 움직이기 마련이다.
특히 대형주를 거래할때는 시장(KOSPI)의 상황을 먼저 보고 매수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투자자들 중에 입문하자마자 세력주, 작전주 등 하루에 15% 상한가를 가는 주식만 따라다니며 매매하는 분들이 있다. 이런분들 100% 망한다.
짧은 글에 다 설명할 순 없지만 급등주에서 내는 수익보다 대형주에서 꾸준한 몇 %의 수익을 유지한느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주식의 성공한 고수들을 보면 꾸준한 수익을 복리로 늘려간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잊지마라.
대박은 그 과정에서 한번씩 찾아오는 선물일 뿐이다.
시장의 흐름을 먼저 읽는 안목을 길러라.

여섯번째. 종목을 사야 되는 이유와 팔아야 하는 경우를 먼저 확정하고 매수하라

주식 개별 종목을 매수할때 "오를것 같아서" 라던지 "싸 보여서"라는 극히 주관적인 이유로 매수하는 분들이 있다. 이것도 100% 망하는 지름길이다.
주식을 매수할때는 남에게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타당한 매수이유가 있어야 한다.
또한 매수할대의 이유와 연계해서 매도할 경우를 먼저 정해놓고 매수를 들어가야 한다.그렇지 않다면 끝없이 주가가 떨어져도 팔지않고 물려있게 되는 경험과 수익이 나도 팔지못해 도로 떨어져서 물리게 되는 경험을 해 보아야 할 것이다.
배팅을 할때는 수익시 이익을 보고 팔 매도시점과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을때 타협할 손절 가격을 이미 정하고 사라.

일곱번째, 배팅은 신중하게 하되 배팅후에는 게임을 하듯 편안함 마음으로 즐겨라 

이 말의 의미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실패한 투자자일수록 배팅을 게임처럼 가볍게 대충라고 주식을 매수한 후에는 이미 바꿀 수도 없는 상황에서 조마조마해하며 오르길 기도한다. 그러나 결과는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이런 투자자는 100% 살아남을 수 없다.
배팅 즉, 주식매수의 시점에서 수십번을 검토해보고 기다려서 안전한 지점에서 신중히 매수하고, 배팅후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매도시점을 기다려야 한다.
만약 배팅후 초조하고 두렵다면 배팅금액을 줄여야 한다. 


이번 포스팅은 조금 넓게 접근한 개념적인 방법론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차후 시간이 되면 각각의 방법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의 글을 작성해볼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주식시장에서 잃지 않기위해 초보투자자가 명심해야 할 입문법 일곱가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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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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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의 투자

주식투자를 하면서
뇌동매매로 큰 손실을 보신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주식시장이란 곳은 정말 확실한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초보 개인투자자(개미)분들은 세력들에게 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니까요.

이기기 위해선 내가 변화해야하며 적을 알아야 나를 바꿀 수 있겠지요.
그러기 위해선
먼저 주식시장이란 전쟁터 혹은 무림의 구조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주식 - 개미들의 투자

개미들의 투자

주식시장에 얽힌 우화 하나 들려드리겠습니다. 자신의 투자습관과 한번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식시장이라는 하우스가 있습니다.(하우스 안에서 대략 1700개정도의 포커판이 벌어지네요.)
각 포커판마다 참가하는 선수들을 보면 세종류입니다. 기관,외인,개미
그런데 각  포커판마다 돌아가는 행태가 비슷비슷한 것이 참 특이합니다.

먼저 기관선수에대해서 분석을 해보죠.
기관선수는 아이러니하게도 하우스주인입니다. 포커판의 승패에 관계없이 수수료를 챙겨갑니다.
하우스주인이기때문에 하우스 관리를 위해 CCTV를 설치해놨습니다. 이럴수가?? 상대편 패가 다 보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네요. 하우스주인이라고 패는 만날 자기가 돌립니다. 패 섞으면서 대략적으로 어떤패가 나올지 기억해 놓습니 다. 웃기죠??

자. 그렇다면 외인선수는 어떨까요?
외인선수는 돈이 아주 많습니다. 하우스안의 기관,개미 돈 다 합쳐도 외인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포커판의 카드패가 돌아갈 때마다 레이즈를 외칩니다. 
기관, 개미 환장합니다. 들어간 돈이 있으니 죽지도 못하고 레이즈 받자니 간떨리고....
외인의 능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네요. 돈이 많기때문에 하우스주인. 즉 기관선수에게 뒷돈 좀 대주면서 CCTV좀 같이 보자고  합니다. 기관선수는 별 수 없습니다. CCTV 안 보여주면 하우스 뒤집어 엎겠다는데.... 힘이 없죠. 그랬더니만 이제는 다음  패 뭐 나오는지 기억해 놓은 것도 좀 같이 알자고 하네요. 허허허... 기관선수 역시 별 수 없습니다. 같이 정보 공유하는수 밖에....


다음은 개미선수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죠.
아!!!! 정규선수는 아닌지만 종종 끼어드는 선수가 한 명 더 있었습니다.
작전세력,세력,주포 등등 이름도 많지만 본명이 뭔지는 잘 모릅니다. 그냥 편의상 세력선수라 칭하지요.
세력선수. 이 선수는 정말 특이합니다. 주무대는 코스닥이란 지역의 포커판들 입니다. 기관선수 였던 사람이 전업한 경우도  있고, 개미선수였던 사람이 전업 한경우도 있고, 아무튼 이 선수와 관련된 가장 큰 특징은 포커판에서 사용되는 카드를 이  분들이 만들었습니다. 즉 다음 카드가 무엇이니 100% 압니다. 왜냐고요?? 지들이 만든 카드를 사용하니까 카드마다 해놓은  표시들을 다 압니다. 거기다가 바람도 잘 잡습니다. 다음패가 무엇이 나오는지 정보를 살살 흘려가면서 사람들 군침을 돌게  합니다.
세력선수는 개미선수와 아주 밀접한 관계이니 자세한 설명은 일단 개미선수소개를 한 뒤에 해야겠네요.


주식시장의 오합지졸. 쪽수로만 보면 최고인 개미선수에대해서 소개하죠.
일단 개미선수내에서도 등급이 나뉩니다. 등급의 형태는 피라미드 형태이며 가장 꼭데기에 있는 개미를 전투개미라 칭합니다 . 전투개미의 모습을 보면 가관입니다. 팔다리 한 두개 없는건 예사고 눈이 먼 전투개미, 더듬이가 없는 전투개미 등등. 아 무튼 산전수전육탄전 주식시장포커판의 온갖 고생은 다 한 모습니다. 전투개미분들의 몇마디를 전하자면 포커판에서 자신과  동지였었는데 팔잘리고 목잘리고 하다가 저세상 간 개미들이 아주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전투개미는 그 많은 개미 들중에 몇 명 안 보입니다. 

그렇다면 피라미드의 하단부를 대다수 차지하는 일반개미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이제 하우스에 갓 들어온 초보개미를 한번 보도록 하죠.
쭈뼛쭈뼛하며 하우스에 들어와서 여기저기서 돈 벌었다는 얘기에 솔깃해합니다.
하지만 어느 포커판에 껴야할지 몰라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며 귀동냥을 합니다. 그러다가 남들이 좀 안전한 포커판이라 고 얘기하는 곳에 낍니다. 그리고 무작정 기다립니다. 좋은패가 나올때까지 그냥 무조건 기다립니다. 포커는 확률게임인지라 ...무조건 기다리다보니 돈 땁니다. 기분 좋죠!!!! 30% 땄습니다. 속으로 생각합니다.
'아...100만원 걸지말고 1000만원 걸면 30만원이 아니라 300만원 따는건데....' 그리고는 또 다른 포커판에 기웃거리며 좀  안전해보이는 판에 낍니다. 그리고 역시 또 무조건 좋은패 나올때까지 기다립니다. 이번에는 500만원 정도 넣었는데 10% 땁 니다. 기분 좋아하며 포커판을 뜹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보니 +10%가 아니라 +100%로 올라가 있습니다. 초보개미 눈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아!!!내가 포커판 고르는 눈이 있구나!!! 미수좀 받고해서 1억정도 걸었으면 +100%니까....헉!! 2억인데!! 아 깝다' 그때쯤 되니 +5%,+10%정도되는 포커판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다시금 주변을 좀 두리번두리번 거려보니 세력이라는 선수가 떠들고 다니는 소리가 들립니다. '여기 포커판 한번 끼세요. 최소  +100%입니다. 점상 5번 이상 예약입니다!!!' 개미선수 설마설마하면서도 그 포커판앞에서 기웃기웃거려봅니다. `
어라?? 하루만에 +15%갑니다. 속으로 생각합니다.'에이...설마...'
좀 기다렸더니 이번에는 다시 +10%갑니다. '어라?? 이거 이상하다...' 좀 더 지켜보니 또 +5%넘어갑니다. 개미선수 아주 애 가 탑니다.
이때 세력선수가 지나가면서 한마디 합니다. '점상 최하 다섯방인데 흠...'
우리의 불쌍한 개미선수!! 차는 벤츠로 바꾸로 회사에 당당하게 사표던질 수 있다는 생각에 아파트 중도금을 판돈으로 낍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 +10% 갑니다. 기분 좋죠!!!! 속으로 생각합니다. '역시 난 주식포커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던 거야' 
좀더 기다리니 +20%될락말락 하다가 떨어집니다. +5%까지 떨어지네요. 개미선수 고민고민하는데 세력선수 옆에서 한마디 슬 쩍합니다. "아...인내심 없는 개미들 좀만 더 기다리면 +100%인데..쯧쯧쯧" 
개미선수 속으로 생각하죠.
'ㅎㅎㅎ 멍청한 개미들 난 일반 개미와는 달라. 주식포커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단 말이지' 

세력선수와 맞장구 쳐주면서 좋다고 같이 선전합니다. "ㅎㅎㅎ 멍청한 왕초보개미들 +100%가 눈앞인데 -5%를 무서워하냐!!!"
그러면서 상따잡기, 미수, 물타기등등 말로만 듣던 일들을 합니다.
정신없이 베팅하다 돈 계산을 해보니 -5%입니다. 뒤돌아 보니 세력선수가 보이지 않습니다. 
불안해집니다.
'본전이라도 건져야하는데....' 
머뭇거리며 카드가 돌아가고 돈 계산을 해보니 -30%가 넘어갑니다. 아찔합니다.
'아파트 중도금인데..어떡하지??'
'아냐..내가 보는 눈이 틀릴리가 없어.'
그리고 다시 카드가 돌아가고 다시 돈계산을 해보니 -50%입니다. 자살충동 느낍니다. 
'아...우리가족들 어떡하지....'
'내가 미쳤지. 왜 도박판에 뛰어들어서....'
'다시는 하지 말자'
손해보고 포커판에서 자리를 뜹니다. 그리고도 미련이 남아서 뒤를 보니 세력선수가 또 보입니다. 잠시 화장실 갔다왔다고  하며 카드가 돌아가고 판을 보니까 -50% 였던게 -20%가 되어있습니다.
우리의 불쌍한 개미 선수..... 울분이 터집니다. 눈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내가 왜 조금더 못 참았을까...내 선택이 옳았었는데!!!' 
그리고는 다시 판에 낍니다.
옆자리에 개미선수가 앉는것을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빠져나가는 세력선수를 미쳐 보지 못한채....


짧은 제 주식경험으로 한번 꾸며본 얘기입니다.
개미는 절대로 기관이나 외인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자금력이 안되고 기업분석에대한 기본적인 정보력조차 그네들을 따라갈  수 없기때문입니다.
세력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회사 관계자들과 한탕 해먹기로하고 작전을 펼치는 세력들... 회사의 공시가 언제 나오는지에 대 해서 뻔히 알고 있는 세력들을 이긴다는것은 기관을 이기는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너무나도 뻔한 얘기이지만 대다수의 개미분들이 '나는 남들과 다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안일하게 주식시 장에 뛰어듭니다.
하지만 자신을 객관적인 잣대로 다시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다른 개미들과 다른점이 무엇이 있는지??
"투자종목의 회사사장과 친분관계가 있어서 세력들보다도 먼저 회사 정보를 알 수 있고, 증권사 이사와 친해서 해당종목의  미수금이 얼마나 들어와 있고 공매도 물량이 얼마나 나갔는지를 안다." 하는 정도는 되어야 다른 개미들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고 하시는 개미분들은 그냥 일반 개미일뿐 전투개미가 될 수 없습니다.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주식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으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손해를 안 보려는 생각을 가져야만 가능 합니다. 
자신이 투자한 기업이 기본적인 재무구조와 만에 하나 상폐위기에 몰렸을때 내가 받을수 있는 금전전인 보상이 얼마나 되는 가? 정도는 따져보고 종목을 선정해야합니다. 주식시장에 처음 발을 들여놨을때의 초심. 즉 망하지 않을 회사의 주식을 사서  이익이 날때까지 쭈~욱 들고 가는 방법만이 개미가 손해를 안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과정에서 소위 얘기하는 최저점을  잡은 개미는 이익율이 커지고 단기적인 상투를 잡은 개미는 이익율이 작아집니다.
이런 망하지 않을 회사의 최저점을 잡아내는 투자방법이 흔히 워렌버핏의 투자방법으로 분류되는 가치투자입니다. 하지만 일반개미들은 최저점을 찾아내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정보력도, 차트분석능력도 포커판의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 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개미들은 항상 세력과, 기관과, 외인들의 돈줄 역할밖에 못했지만 이제는 인터넷 시대입니다. 인터넷의 수 많은 정보들을 수집하여 잘 정제해서 사용을 해도 전투개미까지는 아니라도 초보개미는 벗어날 수 있습니다.


출처: 팍스넷 실패담 게시판 ,   작성자: 반야왈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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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확률 높은 엔벨롭(Envelope) 기법 및 원칙

지금은 많이 알려져서 주식투자 경력이 어느정도있는분들은 아는 기법이긴 하지만...
주가의 원리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법이라 확실한 기법만 숙지한다면 충분히 통하는 강력한 기법중 하나입니다.
 
아직도 수익을 잘 못내고 손실만 보는 초보분들은 이 기법을 한번 사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래의 원칙만 지킬 수 있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 기법에 해당하는 종목은 평균 한달에 2-3회 정도로 자주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만
기법의 특성상 하락장에 더 자주 나옵니다.

KOSPI200 종목만 한정해서 적용하시되 반드시 원칙을 숙지하시고  꼭 지키셔야 합니다.

1. Envelope 이란?


 -
주가의 이동 평균선과 이동 평균선의 ±m% 선을 함께 그린 것을 이동 평균선에 대한 Envelope 이라 합니다.

 - +m% 선을 저항선으로, -m% 선을 지지선이라 합니다.

 - 이동 평균선의 기준을 20일, m의 비율을 20으로 설정 합니다. (20일 이동 평균선 기준으로 상하 20%)

 

2. Envelope 기법의 기본 원칙.


  - KOSPI200 종목으로 한정하고, 파업이나 부도설 및 자금 악화와 같은 회사의 존립에 문제가 발생한 종목은 제외 한다.

 - 주가가 Envelope 지지선에 닿을 때 1차 매수 한다. (해당 종목에 투자 할 금액의 35% 투입)

 - 1차 매수 가격에서 8% 하락할 때 2차 매수 한다. (해당 종목에 투자 할 금액의 35% 투입)

 - 2차 매수 가격에서 10% 하락할 때 3차 매수 한다. (해당 종목에 투자 할 금액의 30% 투입)

 - 3차 매수 가격에서 5% 이상 하락할 때 매도(손절) 한다.

 - 수익권에서는 매도 포지션으로 전환 하고 추가 원칙에 따라 언제든지 수익을 실현 한다.

 

3. Envelope 기법의 추가 원칙.


 - Envelope 지지선에 닿는 시점이 해당 종목의 고점대비 50% 하락한 가격대거나 쌍바닥 패턴이라면 우선적으로 매수

 - Envelope 지지선에 닿기 전 하락의 시작이 Envelope 저항선에서 부터라면 우선적으로 매수

  - 큰 악재 없이 단기간에 급락(매수시점) 후 반등(매도시점) 하는 종목은 수익을 좀 더 높게 잡고 분할 매도로 대응

  - 3차 매수까지 허용 했거나, 수익권 까지의 기간이 길었던 종목은 수익을 좀 더 낮게 잡고 매도 한다.  (주로 주가가 Envelope 지지선을 타고 흐르는 경우에 해당되는데, 시간비용을 고려해서 빠른 매도로 대응)

 - 완만한 하락장이 아닌 폭락이 연출되는 대세하락장 에서는 매수시점 자체를 5% 이상 낮춘다.    (예로 2007.8.16~17 이나 2007.11.23 에 이르는 과정을 보면 단순한 하락이 아닌 시장 전체가 밀릴 수 밖에 없는 상황)

참고로 엔벨롭 기법은 장투나 중기투자의 기법이 아니라 스윙. 즉, 빠르면 2-3일...늦어도 2주안에는 차익실현을 하고 나오는 스윙에 맞는 기법입니다.

그러므로 그게 먹겠다는 욕심보다 짧게 5%-7% 정도되면 분할매도로 차익을 실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간단히 일반적으로 개미투자자 분들이 가장 많이 쓰는 HTS인 키움증권의 영웅문에서의 엔벨롭 보조지표 설정법을 간략히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영웅문 HTS종합차트를 엽니다.

빨간색 네모를 순차적으로 클릭 후 화살표로 표시된 부분이 나타나면 표시된 부분을 마우스로 더블클릭 합니다.

엔벨롭(Envelope) 기법 1


- '지표조건설정' 에서 아래의 그림처럼 20 / 20 으로 설정 합니다.
(처음에는 Percent 설정이 아마도 6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Period는 주가평균기간을 Percent는 비율을 말합니다.

엔벨롭(Envelope) 기법 설정 2


- '라인설정' 에서는 주로 중심선/저항선/지지선색상너비를 취향에 맞게 수정 합니다.
- 중심선의 경우 일반적인 20일 이동평균선이 되며
- 일반적으로 저항선의 경우 빨강색, 지지선의 경우 파랑색을 사용하며 너비는 2pt 정도가 무난합니다.

엔벨롭(Envelope) 기법 설정 2


이상 Envelope 기법을 사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설정 방법 이었습니다.

다른 증권사의 HTS 도 유사하게 설정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엔벨롭(Envelope) 기법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KOSPI200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안정성 + 높은 확률에 있습니다. (모 책자에는 성공확률 80%라고까지 되어있지요.^^)

그만큼 기법을 완전히 숙지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원본출처는 네이버까페 "주식차트연구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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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증권사의 애널들 혹은 인터넷 사이트나 동호회 같은 곳에서 자칭 주식 전문가란 명칭을 사용하는 이들에 대해 막연히

"전문가니 당연히 주식을 잘 할거야..."
"전문가니 일반인보다는 나을거야..."
"그래도 뭔가 있으니 전문가겠지..."
"그들의 말을 따르면 분명 수익이 날거야..."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는 초보들 일수록 말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것은 "착각" 입니다.

지금부터 드리는 이야기는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관적인 관점임을 먼저 밝혀드립니다.
그러나 이는 어느정도 주식투자 경력이 있는 분들은 대부분 공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주식투자에 관심있으신 분들...
주식에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님들...
증권사 직원의 말을 믿고 주식을 맡기시는 투자자분들...
증권사 애널 혹은 증권방송의 매수추천을 믿고 따라하시는 분들...

아직도 전문가를 믿으십니까?

제가 전문가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현주소를 보여드리지요.

다음 자료는 각 증권사 마다 야심차게 발표했던
2008년 초에 발표한 2008년 한해의 증시전망 입니다.

기존 전망치2007년 연말에 발표한듯 싶고
수정전망치2008년 1월달 발표자료입니다.

 


자 어떻습니까?

주식시장에 조금만 관심이 있었던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2008년 한해가 어떠했었는지...

1월달은 대세하락장으로 1800, 1700선이 깨진 장이었죠.

그 후로 반등다운 반등도 없이 꾸준한 급락을 지속하여

1600선 1400선이 여지없이 무너졌고

절대 깨질리 없다던 1200선의 붕괴와 함께

2008년말경에 결국 900대의 코스피 지수보았고...

2009년 초인 현재까지도 1100대의 지수머물러 있습니다.


어느 증권사가 1100선까지 내려갈줄 알았을까만은...

그걸 최대한 이해해서 불가항력이었다고 쳐도..
유사치는 커녕 아무나(강아지님과 한우님) 찍어도 저것보단 났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전망치가 어의없게 차이가 납니다.

이건 이미 오차 수준
을 넘어서 오차라고 말하기 민망한 수준 입니다.

대부분의 증권사 예상치가 50p도 아닌 500p정도 빗나가버렸습니다.

그것도 에버리지를 600,700씩 잡어놓고도 못맞추고 말입니다. -_-

지금 보니 은근히 웃기군요..ㅋ

또한

저 전문가란 애널들은 1800대 1600대 1400대 1200대가 무너질때 마다 바닥이라고 열변을 토했었습니다.

'지금이야말도 사야할 때 라면서...'

그 덕에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그들의 말을 믿고 투자를 했다가 지금 엄청난 금전적 손실을 보았습니다.

1800때 바닥이라는 말을 믿고 샀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현금으로만 샀다해도 최소한 1/4 토막 입니다. (심하면 1/8 토막까지도..)
물론 신용이나 미수를 썼다면 당연히 깡통이구요.

더 기분나쁜 소식은 지수가 떨어지던말든 지수를 맞추던 말든 개미들이 돈을 잃던 말든 애널리스트들은 일반 직장인들의 몇배가 넘는 억대 연봉을 받으며 잘 살고 있으며 여전히 몸값은 오르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들은 개인투자자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시장에서 개미들을 현혹할 수 있는 미끼만 잘 던져주면 되고...

어차피 죽어나가는 개미들 만큼 또한 새로운 눈먼개미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기 마련이니까요.

"아직도 애널리스트를 비롯한 자칭 전문가란 사람들의 말을 믿고 주식투자를 하고 싶으신지요?"

자칭 전문가라고 그걸로 구라쳐서 먹고사는 어떤이들의 현주소군요.

참 씁쓸하죠.


아직도 자칭 전문가들에 대한 믿음이 남아있는 분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이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진짜로 전문가로서 실전투자를 잘 한다면 혼자 큰돈을 벌면 되지 왜 월급쟁이로서 전문가를 타이틀에 연연해 방송을 하고 있을까요?"

물론 극히 소수의 정말 잘 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애널들은 실제로 주식투자로 실패해 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들의 말을 믿고 투자해서
당신의 계좌에 빨간불(수익)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저는 과감히 이렇게 말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은 합법적일뿐 개인 투자자를 속이는 사기꾼이나 다를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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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주식투자에 관한 수 많은 이론들이 존재합니다. 

그것들을 읽고 나면 "아! 이런 것이구나" 하면서
주식투자에 관한 자신감이 생기곤 합니다.

그러나 실전에 임하면 생각대로 되질 않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이론은 지나간 것(결과가 보이는 것) 중
그 결과가 분석가의 생각대로 실현된 것을 분석하여 정형화 시킨 것이고

실전에서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시점에서 예측을 해야 하고
그 시점 이후의 상황은 거의 무한대의 새로운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나간 것을 분석한 이론과는 달리
그 이론대로의 결과가 나타날 수도,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호가창 분석에 관한 좋은 이론이 있다고 해도

실전에서는 언제 출현할지 모르는, 보이지 않는 대량의 대기 매물들을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추세 매매에 관한 좋은 이론이 있다고 해도

실전에서는 추세가 형성된 것을 알 시점이면 언제라도 그 추세가 전환이 될 위험이 있으며,

눌림목 매매에 관한 좋은 이론이 있다고 해도

실전에서는 어느 시점에서 반등이 있은 후라야 그 시점이 눌림목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캔들 패턴에 관한 좋은 이론이 있다고 해도

실전에서는 상승장악형이 되기위해서는 그 후 반등이 있어야 알 수 있고(내리면 양음양패턴)

정배열 매매의 아무리 좋은 이론이 있다고 해도

실전에서는 정배열 된 후이면 벌써 많이 올라 언제든지 사상 최고가로 물릴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전에서 필요한 것"지금 이시점에서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이다" 라는
예측 이론인데
대부분의 이론은 지나간 것을 분석한 것이니 실전에서는 거의 유용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개미들이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실전 경험을 통해 나만의 예측 이론을 정형화 시키고
그것에 따라 매매하는 것이외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실전 경험이 중요하고 그것이 필요하다면
나만의 예측 이론이 정형화 될 때까지는
최소한의 자금으로 해야 되겠죠.


그 때까지 살아 남아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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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친구 셋이 있습니다.
촌동네에서 나고 자라 23년을 함께 해온 친구들이랍니다.
유치원 초중교를 함께 다녔죠...
성적순으로 간 고등학교에서 친구 셋은 길지만 짧은 이별을 합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 각자의 길을 갑니다.
하지만 그들의 우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들은 가족이란 단어가 더 어울리니까요...

한 친구는 엘리트 입니다.
촌동네에서 서울 명문대를 졸업하고 괜찮은 직장에 취직을 하고
둘은 그냥 그저 그런 직장에 취직을 합니다...

명문대 친구가 주식을 한다고 술자리에서 한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 종목을 추천합니다.

친구는 친구를 믿습니다. 목숨을 줘도 아깝지 않은 친구니까요...
그리고 그 동안 모은 돈으로 친구의 말대로 주식을 삽니다.
하지만 그 주식은 폭락을 합니다...

친구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미안하다 말을 합니다.
친구는 친구에게 괜찮다고 나두면 언젠간 오르겠지 신경쓰지마라고 웃으며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몇달 후 두 친구에게 비보가 전해집니다.
엘리트 친구가 죽었다는... 사인은 자살입니다.
친구의 유서엔 두 친구에게 미안한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내가 주식으로 성공해서 손실본 니 금액 두배로 돌려주고 싶었는데...
친구야...보고 싶다...

주식은 성적순이 아닌가 봅니다.

무리한 투자가 삶의 여유로움을 깹니다.

그리고 자신을 빼앗아 갑니다.

두친구의 귀에 죽은 친구의 이야기가 자주 들립니다.
주위 사람들은 죽은 친구를 욕합니다.
주식으로 그가 남긴 빚은 그를 죽어서도 편하게 쉬게 할 수 없나봅니다.

그 후에 친구는 주식을 처분합니다.
원금의 10분1도 안되는 돈이 통장에 들어왔습니다.
친구는 갑자기 죽은 친구와 원금 생각이 납니다.

'돈 때문에 죽은거야...친구가... 주식 때문에.... 니가 예전에 말했었지...
주식으로 성공 할 수 있다고... 내가 그렇게 될거야...

그리고 네 욕을 하는 사람들의 입을 닫게 할꺼야...
주식으로 성공 할 수 있다는 니 말을 내가 증명해 보일꺼야...'

영문도 모르는 복수심과 죽은 친구를 욕하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로
어리석게도 짧은 지식으로 스스로 주식을 시작합니다. 

그는 자연스럽게 일을 그만둡니다.
그리고 전업을 합니다.
어리석게도 그는 시장을 이길 수 있다 생각합니다.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시장에 순응할 뿐입니다.

돈이 바닥이 나고 그는 남은 한  친구를 찾아갑니다.
가족과도 같은 우정이 때론 무모함도 부르는 모양입니다.
친구는 그에게 공장에서 힘들게 일해서 결혼 자금으로 모아 두었던 삼천만원을 빌려 줍니다.

그는 친구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주식을 한다 말을 했습니다. 그냥 친구는 친구를 믿을 뿐입니다.

본전 생각은 항상 손실을 부릅니다.

그 삼천만원도 시장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친구는 먼저 간 친구를 따라갈 무서운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남은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미안하다며 네 돈마져도 다 잃고 말았다 이야기 합니다.
수화기 너머로 친구의 음성이 전해집니다.

" 그렇게 해야 니가 주식을 안 할 것 같았어... 돈 삼천만원 보다 니가 더 중요하니까 돈은 필요없어...
내가 소주 살 돈은 있으니까 와라 소주나 한잔 하자..."

그의 눈에는 눈물만이 흐를 뿐입니다.
친구는 결혼 자금으로 친구를 구했습니다...

둘의 술잔에 모든 것이 눈 녹듯 사라집니다.

술은 둘이서 먹지만 항상 술잔은 세개입니다.

그리고 다음 날 믿기지 않을 소식이 그에게 전해 집니다...
돈을 빌려 줬던 친구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친구는 다시 결혼 자금을 모으기 위해 공장일과 아침에 신문배달을 같이 해왔 던 것이었습니다.
전날의 술자리후 아침에 신문배달을 하는 과정에서 사고로 친구는 목숨을 잃었습니다...
결국 그 술자리가 친구와의 생전 마지막 만남이었습니다.

그는 알 수 없는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입니다.
친구가 준 목숨을 버릴 수 없어 그는 속죄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힘겹게 살아갑니다.

그리고 다시 주식을 시작합니다.

주식은 마약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도박과도 같습니다.

떠날 때를 아는 자만이 진정한 승리자가 됩니다.

하지만 이번엔 다른 결과가 찾아 옵니다.

죽은 두친구의 도움 덕인지 그는 자신만의 기법을 완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그동안에 잃었던 금액 이상의 돈을 얻게 됩니다.

그 돈을 죽은 두친구의 집에 모두 가져다 줍니다...

그러고도 돈은 많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또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아주 잠시 일뿐이었습니다.
그의 기법은 돈을 가져다 주지만 친구를 줄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알수 없는 외로운 감정과 자책감에 마음이 흔들리게 됩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던 모든 돈을 잃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법이 있다 한들 마음을 다스릴 수 없는자는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친구는 거울과도 같다고...
저는 저를 볼 수 없습니다.

거울에 제가 비춰지지 않는 건 살아도 산 사람이 아니겠지요...
세상의 전부인 돈도 저를 찾아주지도 친구를 돌려 주지도 않나 봅니다.

저는 희미한 사진을 자주 봅니다.
사진 속에선 우리 셋은 항상 웃고 있습니다.
셋이 있으면 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것 처럼....
사진은 이제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편안함을 주는 유일함입니다.

저는 오늘도 혼자서 소주를 먹습니다...
하지만 소주잔은 항상 세개입니다...

이렇게 저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출처 : 팍스넷/실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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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주가의 힘을 알 수 있는 캔들 해석법

주식차트를 표현하는
캔들은 위의 4가지로 만들어지지만 캔들의 모양을 통해
세력의 힘도 어느 정도 가늠 할 수 있어 무척 유용하게 사용 된다.

하나의 캔들만으로는 주가추이를 정확하게 예측한다는 것이 무리겠지만 중요한 시점대에서는 캔들이 유용한 투자도구가 될 것이다.

근래에는 HTS가 보편화 되면서 장중 움직임에 따라 캔들이 변하며 장 마감과 동시에 그날 하루의 캔들 모양이 정해진다.

물론, 캔들 하나로 주가의 방향성을 예측 할 수는 없지만 캔들 하나하나의 의미를 이해한다면 주가의 전체 흐름도 이해 할 수 있고 단기적으로는 분차트를 이용하여 당일매매의 매수와 매도 시점도 잡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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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매 손해보는 개미들의 공통점 7가지


개인들이 투자하면서 손실을 입는 것은 귀찮은 기술적 분석을 안해서가 아니라 사소한

쉬운 문제로 손실을 내고있기 때문이다. 그 공통점을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내가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른다.

대부분 공통적으로 겪는 현상이다.
시장이 상승장이 시작된 경우라면 추격매수의 이점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조정장이거나 약세장일 때에는 원인을 한번 생각해 보라.
살 때에는 아마도 주가가 오르고 있을 때일 것이다.
아무래도 오르는 걸 보니 주가에 대해 희망적이 될 것이고 사더라도 안전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흔히 잘 타는 장작에 기름을 부으면 더 잘 탈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떠한가.
안 타고 남은 나뭇결이 적다면 아무리 기름을 부어도 순간일 뿐이다.
잘 탈 때에는 불이 가라앉을 때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되도록 이미 벌겋게 달아오른 숫자에는 돈을 던지지 말아야 한다.

반대로 빠질 대로 빠져 퍼렇게 멍든 숫자에 돈을 던져야 한다. 반드시 오를 것을
예시하기 때문이다. 이때 지쳐서 팔게 되면 당연히 오를 것이다.
자신이 팔 때쯤이면 누군가는 사려고 하니까.
이것은 먼저 역시계곡선으로 거래량을 확인하는 과정을 필요로 한다.

2. 종자돈이 크면 이익도 많아진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단돈 100만 원을 가지고도 1억을 만들 수 있고 1억이란 거금을 단돈 100만 원으로
만들어 릴 수 있는 곳이 주식시장이다.
그만큼 가능성이 다양하기 그지없다.
성공한 사람들의 종자돈을 보면 생각보다 적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대개 1천만 원 전후를 가지고 수년간 레이스 계획을 세워 100억이 넘게 쌓아 올라온
사람도 있다. 그러나 대개는 종자돈이 커야 한다는 생각에 가지고 있는 돈의 전부를
주식에 투자하고 열매를 성급하게 기대한다. 그렇게 되면 어떤가.
먼저 시장상황에 융통성 있게 대처할 수 있는 이른바 총알이 없어진다.
적군이 다가오는데 적을 이기기 위한 총알이 없다면 어떻게 대처할 수 있겠는가.
만약 시장에 대응하지 못해 손실이 발생하게 되면 당장 써야 할 돈을 마련할 수 없게
된다. 투자원금은 반드시 클 필요가 없다.
다만 자신의 재산 중 일부를 가지고 하더라도 당장 써야 할 돈이 아니어야 하고
매매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돈이어야 한다.
즉, 일종의 게임처럼 임할 수 있는 돈이면 되는 것이다.
단순한 진리가 있다. ------ 띠끌 모아 태산.-----
이것은 주식시장에 아주 잘 맞는 말이다.
퇴직금, 결혼자금, 아파트 중도금, 전세금, 융자금 등 중요한 자금은 절대 손대서는
안 되지만 굳이 주식에 활용하고자 한다면 여유돈의 극히 일부만을 가지고 시장에
참여해야 한다.
나머지 돈은 저축해 놓는 것이 안전하고 심리적으로 쫒기지 않게 된다.
그러나 상당수는 이런 자금을 전부 주식에 넣어 두는 경향이 많다.

3. 시장에서 성급한 경향이 강하다.

시장 밖에서는 성급하지 않았던 사람도 일단 시장에 들어오게 되면 성급해진다.
그것은 충분히 시장을 관망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한다.
지금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매수를 못할까 봐 서두르게 된다.
또 지금 주가가 내리게 되면 손해가 나서 아까워하게 되고 이때는 태연해진다.
오히려 꺼꾸로 된 것이다.
살 때에는 태연하게 임하는 것이 실수할 확률이 적어진다.
반면에 팔 때에는 신속하게 움직여 이익이 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과감하게 손실을
잘라 주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길이 된다.
주식에서 돈을 번다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투자 자세 중 하나는 자신이 설정한 손절매
기준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고수라 하더라도 왜 매수에 대한 실수가 없겠는가.
장의 상황이 급변한다면 누구라도 물릴 수 있다.
그렇지만 그때마다 손절매를 하고 다음 기회를 노린다는 점에서 고수와 초보자의
차이가 나는 것이다.
이런 말이 있다. 주식과 버스와 애인은 놓쳐도 기다리면 또 온다.

4. 미수. 물타기. 몰빵을 선호한다.

누구나 한번쯤 이런 것에 유혹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운이 좋으면 큰돈이 된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역으로 생각하면 실패할 때에는 원금을 모두 날리게 된다는 것도 사실이다.
기회와 실패는 동전의 양면처럼 항상 공존한다.
그러나 대체로 실패 확률이 훨씬 높다는 데 문제가 있다.
장의 변동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대개 낭패를 보게 된다.
그만큼 투자에 여유를 갖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곧 투기성에 의존하게 된다.
상담을 받으면서 이런 것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듣게 된다.
이러한 수단은 장이 좋아서 극히 대시세가 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 피해야 한다.

5. 투자 판단이 즉흥적으로 이루어진다.

어떤 종목이 유망하다는 소문이나 옆사람이 전하는 정보를 듣고 투자하거나 추천해
주는 사람이 좋은 점을 강조하면 사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된다.
그러나 주식시장에 영원한 유망종목은 없다.
주식에는 절대주식이 없다.
주식은 언제든 사람을 배신한다.
그것도 먼저 배신한다.
그때 그때마다 유망종목은 수시로 바뀐다.
그런 것 중 하나가 테마주다.
그러나 대개 자기가 산 종목은 항상 좋아 보인다.
이익이 나든 안 나든 좋게 생각하는 경향이 생긴다.
그러다 보니 결국 주식과 결혼하게 되고 헤어나기가 어려워진다.
그것은 먼저 최소한 그 종목의 업태라든가 재무상태라든가 퍼(PER) 라든가 신규사업
이라든가 보유기술이라든가 총주식수라든가 대주주지분이라든가 저점과 고점이라든가
거래량 변화라든가 현재 시점의 관심종목이라든가 하는 것을 미리 확인하지 않는
경향에서 비롯된다.
보통 자기가 산 주식에 대해서는 객관성을 잃기 쉽다.

6. 손절매를 싫어한다.

주식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매수에 실수가 있게 마련이다.
만약 사는 것마다 실수가 없다면 그가 어찌 세계 최고 갑부가 되지 않겠는가.
그러나 문제는 매수를 했다면 주식을 보유하는 동안은 더 비상이 걸려야 하는데도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시세가 언제까지 얼마까지 갈 것인지는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 매도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해진다.
그때마다 욕심이 슬슬 생기기 시작하고 환상에 젖어 계산기를 두드려 대게 마련이다.
그러나 욕심을 억누르고 객관적으로 그 주식을 평가하고 있다면 결정적인 매도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
이익이 나서 매도할 수 있다면 가장 바람직하다.
그러나 주가가 뜻대로 가지 않을 때도 있다.
그때는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기를 싫어한다.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스크 관리를 하겠다면 일정 부분 이상의 손실을 허용하지 않는 손절매도
바른 투자법이라는 것을 이해 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이것이다.
손절매를 하더라도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반드시 또 다른 매수기회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길목을 노리고 있으면 되는 것이다.
손절매 기준은 각자에 맞게 감내 가능한 선을 항상 그어 놓아야 한다.
주식은 철저히 자기와의 싸움이다.

7. 현금을 갖고 있으려 하지 않는다.

한번에 이익을 내서 서둘러 대출금을 갚으려 하거나 아니면 어딘가에 활용하고자
모은 돈을 그것도 거금을 마련하여 한번에 일부 종목에 넣어 버린다.
마치 복권을 사놓고 당첨되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쏟아부은 만큼 손실이
커져 간다.
그런데 막상 손절매 해야 하는 시기에는 아까워서 기다리기로 작정해 버린다.
그러다가 하한가 세 번 당하게 되면 바로 반토막이 나게 된다.
현금은 장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항상 자기 계좌에 남아 있어야 한다.
당장 급히 써야 할 돈이 생긴다면 주가가 떨어진 상태에서 아까워 팔 수 있겠는가.
그리고 주가가 폭락하여 값이 싸진 주식을 사고 싶은데 현금이 없으면 갖고 있는 주식을
처분하여 살 수 있겠는가.
그때는 이미 물려 있는 상태인데 말이다.
물론 활황장에서는 전액 투자해도 리스크는 적기 때문에 이익을 낼 수 있다.
그러나 장을 연간 단위로 보아도 활황장의 기간은 턱없이 짧다.
대개는 조정장 또는 약세장이 반드시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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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든지 항상 고수하수는 있는 법 입니다.
그리고 그 분야를 접하지 못한 일반인이 있습니다.

주식시장도 예외 일 수 없습니다.

주식을 해보지 않은 일반인들은 말합니다.
"주식을 하면 큰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데...그걸 왜 하냐고..."
이것은 주위에 주식을 해서 손해본 사람이 많기 때문에
막연히 안좋은 것으로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하수(초보)주식시장의 무서움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수업료를 내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만의 매매법을 찾기전까지는
뇌동매매와 무리한 배팅을 종종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바꿀 수 있는 실력과 마인드를 기르는 것은
중수 더 나아가서는 고수로 가기위해 거쳐야하는 필수과정 입니다.

중수는 시장의 무서움을 잘 알고 연구하는 사람들 입니다.
시장의 무서움을 잘 알기에 뇌동매매나 무리한 배팅을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삼기 때문에
크게 먹을 수 있는 구간에서도 조금만 먹고 나올 경우는 있어도
이때부터는 거의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소위 전문가라는 사기꾼의 말을 믿지않으며, 내 자신이 고수가 되기위해 끊임없는 방법을 연구하며 실험을 합니다.
그리하여 나만의 방법을 발견했을때 고수로 가는 문을 마련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주식투자의 고수들은 말합니다.
"주식만큼 쉬운것은 없다고...시장은 마치 금고와 같다고..."
그리고
"주식으로 돈을 잃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들의 말에는 생략된 문구가 있습니다.

"냉철한 판단력과 시장에 순응하는 자세 그리고 철저한 스스로의 매매원칙을 지킨다면..."을
전제로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인과 하수는 이 의미를 이해하기도 공감 하기도 힘듭니다.
오히려 거짓말이나 장난이라도 흘려듣는 사람들이 많고
그저 부러워할 따름입니다.

주식이든 아님 다른 어떤 분야가 됐든지

사람은 자기가 아는만큼만 보이는 법 입니다.

또한 노력하지 않고 요행을 바라는 자는 반드시 실패를 하게되어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나만은 예외겠지" "나는 달라"라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에 의존하고, 직감을 믿고, 무모한 투자로 결국 큰 손해를 보고 맙니다.

분명한것은 끈임없는 노력과 공부와 냉철한 마인드콘트롤을 할 수 없다면
90%의 평범한 일반인으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주식관련도서의 대부분을 읽어보았다면...
당신은 이제 초보딱지를 땔 준비가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비로소 주식시장에 입문할 자격을 갖춘 것입니다.
 
이는 방법의 차이일 뿐이지 어떤 분야든지 전문가가 되기위해서는 모두 해당되는 사항일 것입니다.

 
끈임없는 노력과 실패를 받아들이고 변화할 줄 아는 사람은

언젠가는 주식시장에서

10%의 중수가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1%의 고수가 될 것 입니다.


아래의 말에 고수가 되는 열쇠가 있다고 믿습니다.

"주식은
타이밍의 미학이며 시장에 순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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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묻지마 투자로 큰돈을 날린 초보투자자들...
그들을 이용해 먹을려는 말로만 고수인 사람들...
전문가 행세를 하면 투자자들 등쳐먹는 사람들...
개인투자자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시장을 휘두르는 세력들...
 
그리고
소수지만 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진짜 고수들...

그런분중 한명인 '원형지정'님에 대한 기사가 있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 가져와 봤습니다.

430만원으로 50억원 빚 청산 ‘3초의 승부사’ 원형지정

                                                                                                    출처: 레이디경향  원문보기

IMF 한파, 순식간에 빈털터리 신세로 전락

요즘 대한민국은 IMF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로 온 국민의 몸과 마음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정부의 잇따른 규제완화정책 발표에도 움직이지 않는 부동산 침체와 끝을 알 수 없는 주식시장의 침체. 하지만 이러한 경기 침체의 위기 속에서도 자신만의 투자 원칙으로 성공스토리를 써가며,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전설'로 불리는 사람이 있다. 430만원으로 50억원의 빚을 갚고, 계속해서 성공 스토리를 써가고 있는 주식 투자의 귀재 원형지정(본명 황호철·50)이다.

원형지정이란, 그가 인터넷상에서 사용하는 필명으로 '모난 세상에서 둥글게 서로 돕고 살자'는 뜻이다. 원형지정이 단돈 430만원으로 수십 억원의 빚을 청산하기까지 그 과정을 듣기 전에, 우선 그가 어떻게 해서 바닥까지 추락하게 됐는지에 대해 물었다.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한 원형지정은 1987년부터 1992년까지는 세무공무원으로 살던 그저 평범한 직장인에 불과했다. 이후 1992년 주변 지인의 권유로 건설업을 시작했고, (주)대지건설 이외 다수의 건설회사를 운영하며 순식간에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 하지만 1997년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IMF의 한파에서 이 건설회사들 역시 살아남지 못하고 부도가 나고 말았다.

"저는 제가 그렇게 하루아침에 망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정말 순식간에 회사들이 줄줄이 망하고, 돈 한 푼 없는 빈털터리 신세가 된 거예요. 어머니는 제가 결혼도 안 하고, 세무공무원을 그만둔 것 때문에 계속 못마땅해하셨고, 결국 집에서 쫓겨났어요. 그 길로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친구에게 찾아갔더니, '너, 망했다면서?'라며 돈을 조금 쥐어주고는 빨리 가라고 멸시를 하더라고요. 정말, 사람 꼴이 아니었죠."

하지만 그대로 주저앉아 포기할 수는 없었다. 그는 1997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고, 이듬해 3월에 경매회사에 취직했다. 그때 월급은 단돈 40만원이었다. 하지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운다는 심정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반납하고 미친 듯이 일에 매달렸다.

특히 유치권, 법적지상권, 선순위 세입권, 조폭 개입 물건 등 남들이 하지 않는 물건만 골라서 맡았고, 그렇게 정신없이 3년 동안 경매회사에 올인했다.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던가. 그는 '경매의 전설'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월급 40만원을 받고 처음 경매업계에 발을 들인 지 3년 만에, 그의 수중에는 수십억에 달하는 돈이 모여 있었다.

폐암 선고에 50억원 빚지고 자살 결심도

그에게 돈이 생기고 난 뒤, 주변에서는 주식을 통해 돈을 불리라고 권유했다. 이에 3개의 증권사 직원들에게 10억원을 맡겼는데, 그게 실수였다. 그 후로 2003년까지 증권사 직원들은 맡긴 돈 중에 4억원을 날렸다.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돈을 불려주겠다고 해서 맡겼더니, 4억원이나 날린 거예요. 도대체 주식이 뭔데, 이렇게 돈을 날리나 싶어 직접 뛰어들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2004년 1월 주식 전업 투자자의 길로 접어들었죠. 처음에 언뜻 보기에는 쉬울 것 같았는데, 막상 제가 해보니까 잘 안되더라고요(웃음)."

막상 컴퓨터 앞에 앉아서 주식 차트를 보고 있자니, 머리와 몸은 따로 놀았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다. 그래서 주식 관련 책을 닥치는 대로 사서 읽기 시작했고, 주식투자 전에 총 5백여 권의 책을 독파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실전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머릿속에 있는 이론이 실전에는 전혀 활용이 안 되는 것이었다.

"사실, 주식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할까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제 주위의 친구 한 명이 주식투자로 돈을 많이 벌었어요. 그 친구를 보면서 '하면 되긴 될 텐데…'라며 다시 마음을 다잡았죠."

다시 한번 해보자는 생각에 주식 관련 책들을 외우고, 차트를 분석하고, 주식의 개념을 깨우친 결과 2006년에 드디어 주식을 통해 돈을 벌기 시작했다. 인터넷 주식 사이트 '팍스넷'에 주식 투자 성공담을 올리면서 우쭐해하기도 했다. 하지만 원형지정의 이런 달콤한 시간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2006년 10월, 폐암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제가 주식을 하면서 하루에 담배를 10갑씩 피웠어요. 건강검진에서 폐암이라고 수술을 하자고 하는데, 정말 '내가 죽는구나' 싶어서 앞이 캄캄하더군요."

폐암 선고 이후, 원형지정은 자포자기 상태로 카지노에서 돈을 쓰기도 하고, 이틀 내내 술만 마시기도 했다. 그리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은 원형지정은 이미 '평정심'을 잃은 상태였고, 그는 홧김에 옵션에 배팅을 해 50억원을 순식간에 날렸다. 눈앞에서 수십 억원의 돈이 사라지고 나니 제 정신이 아니었다. 그는 어머니의 집에 몰래 들어가 돈을 들고나와 다시 주식에 쏟아 부었고, 사채업자한테 돈을 빌려 주식에 털어 넣었다.

"빚은 50억원이 넘고, 주위에는 빚쟁이들만 잔뜩 있으니 살고 싶지 않더라고요. 제가 폐암 말기이고, 수백 억원의 빚이 있다는 소문이 났나 봐요.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가깝게 지내던 친구들이 모두 저를 외면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살을 하려고 한강에 갔죠. 그런데 막상 죽으려니까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냐, 두고 보자'고 독기를 품었죠."

그 뒤 원형지정은 "죽기 직전이니 한 번만 도와달라"며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친구를 찾았다. 그 친구는 "물을 주기보다, 물 먹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자기와 함께 일주일간 주식을 해보자고 권유했다. 그 뒤, 원형지정은 그가 가지고 있던 전 재산 430만원을 들고, 친구 밑으로 들어가 주식을 배웠다. 그는 친구 밑에서 조금씩 주식으로 돈을 불렸고, 팍스넷에 실패한 경험담을 토로하며 마음을 달랬다.

그가 2007년 2월 3일부터 팍스넷 실패담에 쓴 내용은 '똥파리 거지가 왕거미 귀족이 된 이야기'다. 옛날 그가 무시했던 '똥파리' 거지 신세였던 친구가 이제 엄청난 부를 이루며 잘 살고 있는 '왕거미'가 된 스토리다. 그리고 과거 '왕거미' 귀족이었던 자신이 현재 '똥파리' 신세가 됐음을 한탄하며, 다시 '왕거미' 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해가는 과정을 쓴 글들이다. 이 글들은 인터넷에서 많은 주식 투자자들에게 공감을 얻었고, 오프라인 만남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러던 2007년, 그는 대세상승장에서 현물 매매를 통해 승승장구해 그동안의 빚 50억원을 모두 청산하고도 남을 만큼 돈을 벌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절박한 한계 상황에서 독기를 품으니까 놀라운 집중력이 생기더라고요. 게다가 하늘이 도왔는지, 2007년은 주식시장이 굉장히 좋았잖아요. 빚을 갚고 돈이 생기니까, 인간관계도 다시 살아나더라고요."

성공 비법은 지금까지 읽었던 3천여 권의 책


그렇다면, 그가 이렇게 순식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던 노하우는 무엇일까. 원형지정이 주식투자에 뛰어들기 전에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책'을 읽는 것이다.

2004년 처음 주식시장에 발을 담그기 전 약 5백여 권의 주식 관련 책을 외우다시피 읽었고, 그 이후에도 계속 책을 탐닉해 현재까지 3천여 권의 책을 읽었다. 올해에만 266권의 책을 읽었다. 그는 책을 통해 주식에 대한 개념과 고수들이 밝히는 투자 비법을 실전에 적용했고, 「채근담」 같은 책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다.

그는 주위에서 책을 추천해달라고 할 때, 주식의 기술적 분석에 대한 책만 추천하지 않는다. 꼭 「채근담」이나 위대한 투자자들 즉, 제시 리버모어, 워렌 버핏, 존 템플턴 등의 책을 추천한다.

원형지정은 잠이 없다. 그가 이렇게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잠이 없는 평소 습관 때문이다. 보통 하루에 4시간 이상 잠을 자본 적이 없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는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잠을 이기면 꿈을 이룬다'는 말이다. 스스로의 노력 없이 잘되기를 바라지 말라는 것이다.

그는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미국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아침 뉴스와 신문을 통해 변동 사항들을 체크한다. 그리고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단 한 번의 기회를 지켜본다. 하루에 한 번, 그가 매수를 하는 데에는 3초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는 자신을 '3초의 승부사'라고 말한다.

"제 머릿속에는 다섯 가지 필요충분조건이 있어요. 그 조건에 합당한 물건이 나오면, 1초에 판단을 하고, 1초에 매수를 해요. 그리고 1초 동안 검증을 하면서 쉬는 거죠. 매수하는 데 총 3초가 걸려요. 그래서 3초의 승부사라고 하는 거죠."

보통 사람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 주식을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계속 망설인다. 그리고 중요한 순간이 와도 고민하느라 매수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감정 없는 기계처럼 매수를 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그는 오후 3시 장이 끝나도 컴퓨터 앞에서 자리를 뜨지 않고, 그날 주식 시장의 흐름과 관심 종목을 점검하고, 관련 책들을 읽는다.

원형지정이 강조하는 또 한 가지 성공 노하우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 그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때만큼은 기계처럼 감정이 없다. 그는 "투자자에게 가장 큰 적은 무지, 탐욕, 두려움, 희망"이라고 말한다. "주식투자는 99번 성공해도 1번의 실패로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때문에 꼭 주식 관련 책만 읽지 말고, 좥채근담좦이나 성경 등을 읽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우리나라 지수 700~800까지 떨어질 수도

지난해 대한민국에 불어 닥친 펀드 열풍은 우리나라에 1가구 1펀드 시대를 열었다. 대부분의 서민들은 '펀드'의 위험 요소를 생각지 않은 채 결혼 자금, 아파트 중도금, 노후 자금 등의 목돈을 펀드에 넣었고, 주가의 폭락으로 지금은 모두 반 토막이 나 있는 상태다. 원형지정에게 요즘 같은 침체 장세에서는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한 일반 서민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2007년 하반기 최고점일 때 가입한 펀드들은 이제 와서 해약을 하자니 손해가 너무 크죠. 하지만 손해를 감수하고 팔아야 합니다. 12월에는 미국 대통령 오바마 당선의 기대심리, 펀드들의 윈도 드레싱 효과(연말에 기관들이 수익률을 맞추기 위해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 때문에 주가가 오르고 있거든요. 그런데 1월 말이 되면 다시 주가는 하락할 거라고 생각해요. 때문에 1월 초에 팔았다가 폭락장이 오면, 그때 다시 사서 손실을 만회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지금도 주가가 거의 반 토막이 난 상태인데, 여기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느냐고 물었더니 자신 있게 "그렇다"고 답한다. 원형지정이 예상하는 최저 주가는 700~800선이다. 지금은 세계 경제가 진정한 바닥이 아니기 때문이란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요즘 우리나라는 IMF보다 더 상황이 안 좋아요. 일단 미국이 흔들리고 있고, 중국과 일본이 같이 흔들리면서 우리나라는 속수무책으로 타격을 입게 되는 상황이 됐거든요. 미국이 현재 구조조정을 하지 않고, 돈을 쏟아 부으면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하는데, 이 효과가 얼마나 가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또 한 번 급락장이 올 가능성이 높아요."

대신 중국, 인도, 브라질 등의 신흥 국가 펀드는 계속 갖고 있어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아무리 중국의 지수가 1/4로 떨어진 상태라 해도, 경제 성장률이 높을뿐더러 지난해 수출 호조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 투자를 받아 달러 보유액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수출보다 내수의 비중이 큰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 경제의 영향을 거의 안 받는 나라이며, 인도 역시 인구가 많기 때문에 내수만 살아난다면 외부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원형지정은 국내와 해외 펀드를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국내 펀드를 먼저 정리할 것을 권했다. 다만, 펀드나 주식을 팔지 않고 가지고 있겠다는 사람들에게는 짧게는 3~5년, 길게는 10년을 참을성 있게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식 전문 아카데미 만드는 것이 꿈

앞으로 그의 꿈은 개미 투자자들에게 '주식과 금융 공학'을 제대로 가르치는 것이다. "보통 책이나 유료 카페 등에서는 주식의 기본 개념을 알려주기보다, 종목만 집어주거나 수박 겉핥기식의 조언을 많이 해줍니다. 주식이란, 투자도 아니고, 투기도 아니고 그냥 '머니 게임'이거든요. 남에게 종목을 구걸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경제 흐름을 읽으면서 언제 투자해야 하는지를 알고 하는 거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주식이란 게 한순간에 모든 걸 잃게 만들거든요."

그는 최근 개미 투자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원형지정의 주식실전매매」라는 책 3권을 써냈다. 앞으로는 아카데미를 만들어 개미 투자자들이 주식, 금융공학, 파생시장, 환율, 유가, 곡물, 미시 & 거시 경제 등에 대해 제대로 알고, 주식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그의 목표다.

"친구 따라 주식 사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는 지났어요. 최소한 주식이 무엇인지 개념은 알고 사야죠.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고, 희망을 잃지 않으면 기회는 옵니다. 저 보세요. 430만원으로 기적을 이뤘잖아요(웃음)."


원형지정의 컴퓨터 앞에 적혀 있는 투자 원칙 

1 상한가 외의 주식을 보유한 채로 내일을 맞지 말자.
2 오를 때는 매도를, 떨어질 때는 매수를 참아라.
3 차트 역배열은 테마 외에, 거래량이 터질 때 외에는 가급적 쳐다보지 말자.
4 시초가, 종가 매매에 전념하되 장중에는 아주 짧게 끊어 치고 절대 예측하지 마라.
5 차트를 알면 마음을 죽일 수 있다.
6 원칙을 못 지키면 거지가 되고 죽음뿐이다.

주식 초보자들을 위한 추천 책 리스트

1 이동진의 「사람의 아들은 이렇게 말했다」
2 고수유, 이은영 「부와 성공을 이루어주는 억만 장자 이야기」
3 홍응명, 박천수 역 「채근담」
4 서신혜의 「조선의 승부사들」
5 김형찬의 「주식 실전 대역전」
6 마수취안의 「모략의 즐거움」
7 카알 힐티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8 제시 리버모어의 「위대한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
9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
10 렁청진의 「변경」



결론만 보면 결국 고수가 되어 빚도 갚고 많은 돈도 벌어 성공했지만.. 
냉정이 보자면 이분은 아주 운이 좋았던 케이스 입니다.

실제로는 인생막장까지 몰리고 재기에 실패하는 분들이 90%이상 입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큰돈으로 투자를 해선 안되며 잃어도 부담없는 액수로
꾸준한 수익이 날때까지 충분히 연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주식투자는 도박처럼 모험이나 무모함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평생 실력을 기르며 느긋하게 즐기는 게임처럼 해야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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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주식투자는 다양한 관점들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급수표는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냥 재미로만 봐 주세요

<자신의 위치를 알고 더 나은 실력을 갖도록 노력하자는 취지입니다>

1. 9급(18품): 불주(不株)
주식을 전혀 알지 못하는 단계. 막연히 그런게 있다는 줄만 알고 있다.

2. 8급(17품): 부득(不得)
주식이 뭐하는 건지는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모르는 단계.

3. 7급(16품): 부지(不知)
주식 매매를 할 줄은 알지만 실제로 거래는 개시하기 전의 단계.

4. 6급(15품): 불문(不問)
묻지마 투자단계. 정보도 분석도 필요없다.

5. 5급(14품): 외주(畏株)
드디어, 주식 무서운 줄 아는 단계.
하루만 떨어져도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고 본전 생각납니다.
밤에 잠잘 때도 내일 장 걱정에 불면의 밤을 보내기도 하고,
하루 하루 등락에 따라 울고 웃습니다.

6. 4급(13품): 주종(株從)
주식을 따라 다니는 시기입니다. 사면 하한가, 팔면 상한가가 바로
이 시기. 정보에 따라 자주 움직이지만 모두 뒷북.

7. 3급(12품): 소탐(小貪)
초보분들이 가장 탈출하기 힘든 단계입니다.
보유중인 주식이 올라도 이익을 실현하지 않고 과욕에 매도시기를
놓치고 결국 손실만 가중되는 시기. 손실종목은 본전이 될 때까지
보유한다는 생각으로 손절을 망설이게 됩니다. 가장 주의하셔야 할
것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장기보유해야만 하는 처지가 되는
것으로 소탐대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8. 2급(11품): 수기(受技)
챠트분석, 기술적 분석에 눈을 떠가는 단계입니다.
주식관련책을 읽어가며 대입하려고 노력해 보지만 잘 되지는 않습니다.
손절매라든가 분할매수, 분산투자등 주워들은 것은 많지만 실전경험
부족으로 실제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9. 1급:(10품): 용기(用技)
종목선정에 아직은 힘이 부족함을 느끼지만 기술적분석이라든가
챠트분석을 스스로 주식시장에 적용하는 단계.
손절매등에 대한 어느 정도의 자기 투자관이 서 있는 상태이지만,
아직은 운칠기삼의 단계.

10. 1단(9품) : 수졸(守拙)
졸렬하게나마 이제 겨우 제 한 몸은 지킬 수 있게 된 단계.
처음으로 강호에 나와 세상 구경을 하면서 땅 넓은 줄도 알게 되고,
하늘 높은 줄도 알게 되는 시절. 특징은 보다 보수적으로 운용하게
되고 원칙에 충실하려고 노력. 큰 수익은 거두지 못하나 큰 손실
역시 적어서 어느정도 주식에 눈을 떴다고 할 수 있습니다.

11. 2단(8품) : 약우(若愚)
겉으로 보기에는 어리석은 것 같은데, 사실은 그 나름의 생각과
지모(智謀)가 있으며 어느 정도의 기본기도 갖추고 있는 수준.
승부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겸허를 배우고 인내를 훈련하는 기간.

12. 3단(7품) : 투력(鬪力)
어느덧 힘이 붙어 싸워야 할 상황에서는 싸울 수가 있는 단계.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 아니고, 서서히 수익이 늘어가는 단계.

13. 4단(6품) : 소교(小巧)
비로소 소박하게나마 기교를 부릴 수 있게 된 단계입니다.
전국을 살피는 안목이 좀 부족하기는 하나 부분적인 처리나 국지전
에서는 테크닉을 구사하면서 스스로 주식의 묘미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때로 방황하고 좌절하게 되지만,
그런 시련과 아픔을 통해 점점 성숙해집니다. 일명, 작전주 및 세력주
를 스스로 찾아다닐 줄 아는 시기. 대다수의 사이버 고수님들이 아마
여기에 속하지 않을까?

14. 5단(5품) : 용지(用智)
상당히 지혜로와졌습니다. 큰 이득을 위해서 작은 손해쯤은 감수하는
역량도 생겼고, 전술의 차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장 전체를 연관
시키는 전략을 구상합니다. 승부에 대한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스스로
주체하지 못해 새로운 세계를 향해 모험에 찬 먼 여행을 떠납니다.
사이버 초고수님중에 몇분이나 여기에 속하는지?

15. 6단(4품) : 통유(通幽)
주식의 심오한 세계로 들어 갔습니다. 주식의 진경(眞境)을 음미할 수
있는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이며 주식을 통해 그윽한 진리의 세계에서
황홀경을 경험한 단계인 것입니다. 사물과 현상의 본질에 접근했고
승부의 요체(要諦)도 터득을 하게 되었습니다.

16. 7단(3품) ; 구체(具體)
주식의 기술적인 면을 마스터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시장 앞에 서게
되는 순간이라면 언제 어느 때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
습니다. 주식매매를 통해 조화와 중용의 정신을 구현하는 차원 높은
세계로 올라간 것으로 사람의 노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아마도 마지막
단계일 것입니다. 이런 분들을 일명 고수.

17. 8단(2품) ; 좌조(坐照)
여기서 부터는 사람의 노력만 갖고는 안되며 기재(棋才)를 타고 난 일부
선택된 사람들만이 도달할 수 있는 경지.
가만히 앉아서 척 한번 보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의 온갖 변화, 삼라만상
이 생성기멸(生成起滅)하는 우주의 섭리를 내다 볼 수 있게 되어 불교식
으로 말하자면, 어는 순간 문득 제행무상(諸行無常), 승부의 허무를 깨닫
습니다! 옛날식 표현으로는 준명인(準名人).

18. 9단(1품) ; 입신(入神)
신(神)의 경지!!! 승부의 허무의 세계를 초월!!! 名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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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어디쯤에 있으신지요?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고 다음 목표를 향해 정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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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격언 모음 >>

주식 투자의 성공 비법은 과연 무엇인가.
주식은 귀신도 모른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변수가 많다는 얘기일 것이다.
특히 한국 증권시장은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누구도 알려줄 수 없는 성공 비결. 그러나 어디나 정석은 있는 법. 원칙을 지키면서 나가면 길은 보이기 마련이다.
주식 격언 속에서 찾아보는 주식 성공법!!

<욕심을 버려야 고지에 도달한다>
주식 실패의 원인을 분석해보면 대부분 지나친 욕심 때문이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래서 주식은 [욕심 극복의 과정]이라는 말까지 있다. [주식에서 딸려고 하는 것은 잃으려는 시작]이라는 말처럼 욕심이 눈앞을 가리면 승리는 보이지 않게 된다. 모의투자를 할 때는 잘 되다가 실제 투자를 할 때 잘 안되는 이유도 바로 욕심 때문이다. 자,욕심을 버리라. 그러면 저기 고지가 보일 것이다.

<인간 본성을 극복하라>
주식명인들은 도대체 어떻게 해서 억만장자의 대열에 올라섰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한판의 주식 승부는 곧 인생사라는 말이 있다. 탐욕과 공포, 미련과 집착, 불안과 흥분, 절망과 환희 등이 어우러진 한편의 처절하고도 치열한 드라마라는 얘기다. 주식명인들은 인간의 본성을 극복해낸 사람들이다. 그들은 욕심을 버리고 공포를 버리고 미련을 버리고 불안과 초조를 버리고 흥분하지 않고 고정관념을 버렸다. 주식이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버려야 한다.

<노력은 성공의 지름길>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 비단 주식투자 뿐만 아니라 인간사 모든 분야에 통용되는 말이다.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이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사람들은 다양한 기법을 이용한다. 어느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공통점은 비상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주식투자에서 운이 작용할 수도 있지만 주식을 알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만 끝내 이길 수 있다.

<거래에는 내일도 있다>
주가는 경기변동에 따라 장기적으로 움직이지만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쉴새없이 움직인다. 주식을 매매하려고 증권회사에 나가면 부단히 변화하는 단기 시세 변동에 현혹되어 당장 의사결정을 하지 않으면 큰 손해를 볼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된다.
돈벌이 할 기회나 손해를 만회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긴 안목에서 여유있게 생각하라. 과열되었을 때 냉정을 되찾고 내일을 바라보라. 주식거래에는 내일도 있다.

<쉬는 것도 투자>
증시전망이나 주가의 움직임이 불안정할 때는 잠시 쉬는 것이 상책. 먼발치에서 지켜보면서 주식시장 전반을 돌아보는 것이 시야를 넓히는 길이다. 주식매매에 있어서 쉬는 것도 하나의 중요한 전술이다. 끊임없이 사고 팔지 않으면 불안하다는 사람도 있는데 때로는 쉬는 게 유익할 때도 있다.
신중을 기하고 확신을 갖고 투자했는 데도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 누구에게나 슬럼프는 찾아오는 법. 쉬는 기간을 재충전의 기회로 삼으면 반드시 한단계 도약하게 된다.

<날카로운 경계심으로 무장하라>
주식은 매우 위험한 게임이다. 날카로운 경계심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언제 질지 모른다. 돈을 버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실을 방관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두배, 세배 재산이 증식되었을 때는 투자금액을 더이상 늘리지 말아야 한다. 초기 투자가들이 이익을 조금 보고난 후 큰 실수를 범하는 이유는 경계심이 없기 때문이다. 항상 날카로운 경계심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한다. 성공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보다는 실패를 염두에 두는 일이 중요하다.

<천정 3일 밑바닥 1백일>
주가가 높을 때보다 바닥을 기고 있을 때가 훨씬 길다는 의미이다. 천정에서 비교적 기간이 긴 것은 2중 천청, 3중 천정, 보합천정이 있고 짧은 것에는 V형 천정이 있다. 천정의 기간이나 형태를 생각할 때 주식의 습관, 습성, 시세 환경 등을 충분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어쨌거나 천정은 본질적으로 짧기 마련이다. 매매가 없으면 천정도 사라진다는 뜻이다. 천정이라고 생각될 때는 전광석화처럼 움직여 팔아버리는 것이 상책.
인기 없는 주식은 저가권에서 오랫동안 헤매기 마련인데 이런 주식은 성급히 사지 않는게 좋다. 또 주가란 어느 정도 오른 경우 더 오를 확률보다 내릴 확률이 크다. 천정시세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그 후에는 상당기간 내림세가 이어지는 법.

<모든 사람들이 비관하는 바로 그때 사두라>
주가가 내릴 때 탄식소리도 깊어지고 더욱 내릴까봐 비관에 빠지기 쉽다. 남이 장에 가면 따라가는 것이 인간심리지만 군중심리에 역행하는 것이 때로는 큰 수익을 가져다 준다. 모두가 비관하고 있는 바로 그때 당신은 재빨리 움직여야 한다.

<덤비는 물고기는 낚시에 걸린다>
주식시장은 루머와 정보가 난무하는 정보전쟁터이다.정확한 정보를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면 천군만마를 얻은 것이나 다름 없다.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신중하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 서두르면 실수가 생기는 법, 덤비다가 낚시에 걸리면 그날 저녁 매운탕 거리 밖에 더 되겠는가.

<아직은 이미, 이미는 아직>
아직 살 때가 아니라고 생각될 때는 이미 살 때가 된 것이며 이미 살 때가 되었다고 생각될 때는 아직 사지 말라는 뜻이다. 반대로 아직 팔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을 때는 팔 시기가 된 것이며, 팔 시기라고 생각했을 때 팔아서는 안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세는 이미 천정이다]라고 할 때는 아직 천정이 아니고 [아직 천정이 아니다]라고 했을 때 천정이라는 것이다.이것은 일종의 感(감)이라고 할 수 있지만 주식 매매를 할 때 이 정도의 감이 없어서는 곤란하다. 아리송한 얘기 같지만 결론은 하나. 투자가들의 일반적이고 공통적인 심리를 역으로 이용하라는 말이다.

<시세에 졸업이란 없다>
정치, 경제, 사회, 심리까지 주가를 결정하는 요인은 너무도 많다. 수없이 많은 주가 변동요인은 수많은 형태의 주가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개인의 짧은 경험으로 장래 주가를 쉽게 예측할 수 없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바로 시세 판단. 이렇게 어려운 것을 알아내려면 졸업하지 않고 평생 공부하는 길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에어콘은 겨울에 사라>
주가는 기업실적이나 배당성향, 경영자 능력과 성장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하여 결정된다. 그러나 국내외 경기 변동이나 증권시장의 내적인 요인에 의해 주가가 침체상태에 놓여있을 때는 우량기업의 주식도 과소 평가되기 쉽다. 과소평가 되었을 때 우량주를 사두면 장세가 회복될 경우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에어콘은 여름에 품귀현상을 빚지만 한겨울에는 싼값에다 무이자 할부까지 실시한다.

<남이 가는 뒷길에 꽃동산이 있다>
인기업종의 인기종목에 관심이 가는 것은 인지상정. 인기주는 거래도 활발하고 주가의 기복도 심하여 쉽게 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기주는 이미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자금이 많이 필요한데다 기대한만큼의 투자효과를 보는 것도 그리 쉽지 않다. 비인기 종목 중에서도 재무구조가 건실하고 성장성이 높은 종목이 있기 마련. 숨어있는 1인치가 아닌 숨어있는 주식이 인기주보다 훨씬 큰 수익을 안겨줄 수도 있다.

<매입은 색시처럼, 매도는 제비같이>
쌀 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주식투자의 정석이다. 적당한 매입과 매도시기를 잡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비결.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주가가 하강국면에 들어서면 바닥까지 기다리지 말로 조금씩 매입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주가가 최고가에 이르기를 기다리지 말고 어느 시점에서 과감하게 매도해야 한다. 매입은 신중하게, 매도는 신속하고 과단성있게!

<달걀은 한바구니에 전부 담지 말라>
종목선택은 주식투자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다. 업종이나 종목에 따라 주가변동이 큰 주식이 있는가 하면 주가변동폭이 작은 안전한 종목도 있다. 투자준비금이 적을 때는 분산투자를 할 수 없겠지만 자금이 어느 정도 확보된 투자가라면 분산투자가 바람직하다. 집중투자는 적중했을 때는 이익이 크지만 그 반대일 경우 위험부담이 크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았다가 떨어뜨렸을 경우 다 깨질 수가 있다. 전부 얻으려고 했다간 전부 잃을 수도 있다는 얘기.

<촛불은 꺼지기 직전에 가장 밝다>
거래량이 폭주하고 시세가 많이 올라 대호황일 때 대부분의 투자가들은 장세가 쉽게 무너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호황일 때는 크고 작은 호재들이 더욱 부각되기 마련이어서 장세는 더욱 열기를 뿜게 된다. 주식시세는 오름세가 있으면 반드시 내림세가 있다는 사실을 결코 망각해서는 안된다. 꺼지기 직전의 촛불이 가장 밝은 빛을 발하듯 대호황일 때가 바로 하락 직전의 장세라는 것을 명심하고 항상 경계해야 한다.

<독수리는 참새를 잡아 먹는다>
주식시장의 승패는 빨리 올바른 정보를 입수하는 데 달려있다. 증권시장에 나도는 정보 중에는 루머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보와 루머를 구별하고 재빨리 대처하라. 정보에 약한 투자가가 참새라면 정보에 빠른 투자가는 독수리에 비유될 수 있다. 참새는 항상 독수리를 경계해야 한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라>
주식투자에서 성공만 계속된다면 그이상 바랄 게 없겠지만 실패요소는 여기저기서 투자자를 노리고 있다. 한번 실패하면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시세흐름에 둔해지고 조급해진다. 실패는 빨리 잊을수록 좋다. 새로운 기분으로 앞으로 나가라. 새술은 새부대에! 아픈 과거는 빨리 잊고 성공을 향해 달려 나가야 한다.

<산이 깊으면 계곡도 깊다>
크게 오르면 크게 내릴 수도 있는 법. 주식은 크고 작은 파동을 그리며 변화한다. 주가의 파동이 적을 때는 장세 분위기가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지만 주가가 큰 폭으로 움직이면 장세는 대호황으로 전개된다. 그러나 어느 정도 차익이 나면 팔자는 물량이 나오게 되고 주가는 순식간에 큰 폭으로 떨어지기 마련이다. 우량주라도 투기성이 있는 주식이라면 등락폭이 크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기 마련.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더라도 어느 정도 지나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는 주가의 특성을 함상 염두에 두라.

<숲을 보고 나무를 잃지 말라>
주가는 개별 종목의 주식가치 평가보다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에 따라 움직이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장세를 살피며 매매 시기를 선택해야 한다. 특정 업종이 상승세를 보인다고 해서 그 업종 전체가 같은 폭으로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전반적인 시장분위기라는 숲을 주시하되 개별종목을 잘 살펴 나무를 잃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작은 움직임에도 투자가의 뜻이 있다>
큼직한 호재나 악재가 출현해 주가가 큰폭으로 등락을 거듭하면 투자가들은 긴장하기 마련이다. 그러다보면 미미하게 움직이는 주가에 자칫 소홀하기 쉽다. 주가의 작은 움직임을 면밀히 살피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작은 것도 알뜰하게 챙기라. 작은 원인을 규명하고 주의깊게 관찰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주가는 옛집으로 간다>
주가는 전반적인 장세변화에 따라 움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개별기업의 실적이나 전망이 주가에 반영된다. 주식의 가치가 주가에 적게 반영된 종목은 약세국면에서 다른 종목에 비해 내림폭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반면 장세가 호황국면으로 돌아서면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크다. 우량주를 선택할 때 당장은 주가 변동으로 인한 수익이 적을 수도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오를 때는 계단으로 내릴 때는 엘리베이터로>
주가는 단계별로, 종목별로 마치 계단을 밟아 올라가듯 서서히 오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하락할 때는 급격히 하락한다. 주가 시세는 인간의 마음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의 기대심리는 일시에 확산되지 않기 때문에 아주 천천히 번져나가지만 불만이나 공포심이 있을 때는 반응이 격렬하기 마련.
하락세는 상승세보다 훨씬 급격하다. 계단으로 힘들게 올라가서 순식간에 떨어질 때의 허무함이란. 하락이 훨씬 급격하다는 것을 늘 명심해야 한다.

<연줄을 남겨놓듯 투자자금도 남겨두라>
주식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해야 한다. 혹시 실패하더라고 생활기반에 금이 가서는 안될 일.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예상이 빗나가 주가가 하락하면서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주가가 투자가의 예상대로만 움직여 준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겠건만. 오를 것이라고 확신하고 매입했던 주가가 하락했을 때 여유자금이 있다면 추가로 매입해서 매입단가를 낮출 수도 있다. 투자자금을 남겨두는 일을 잊지말라.

<대중은 항상 틀리고 있다>
대중은 진리보다 착각을 사랑하고 사물을 깊게 보려 하지 않는 속성이 있다. 당신이 얕고 표면적인 사고방식을 가졌다면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힘들다. 또 재료나 정보에 얽매여 있으면 주식투자에서 백전 백승하기 어렵다. 무엇보다도 거짓정보를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중에서 벗어 나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알고 행하지 않는 것은 모르는 것과 같다>
주식이 오를 때 [난 알고 있었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확한 예측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매매해서 이익을 손에 넣는 것이다. 주식예측도 어렵지만 과감한 매매도 힘든 법. 예측과 함께 주식 매매를 실행으로 옮기는 훈련도 필요하다. 그래서 주식매매에는 정신력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어떤 기회든 표면적으로는 항상 불확실하고 부정확하다. 시세를 이기기 위해서는 불확실과 부정확 속으로 뛰어들어 성공을 끌어내야 한다.

<내림 시세의 매입은 바닥을 사지 않으면 이익이 적다>
주식에는 상승트렌드와 하강트렌드가 있기 마련. 상승트렌드일 때 주식매입을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상승보다는 하강 기류 때 출동한다. 고가를 기록한 주식이 하강할 때 대시세를 잊지못하고 또 상승할 것 같은 기분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하강트렌드에서 매수하는 것은 위험하다. 바닥에서 사지 않으면 이익을 보기 어렵기 때문.

<시대의 취미에 맞는 미인이 아니어서는 안된다>
주식에서 말하는 미인이란 사람을 끌어당기는 강한 매력과 인기가 있는 주식을 말한다. 주식투자를 할 때는 미인을 선택해야 하고 그 미인은 그 시대의 취미에 가장 잘 맞는 것이어야 한다. 미인이 아닌 주식이 인기를 얻기란 힘든 법.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고 주식을 샀는데 좀처럼 오르지 않는 이유는 미인이 아닌 주식을 샀기 때문이다. 천정이나 고가권에서 산 경우를 제외하고 미인주식은 기세좋게 쭉쭉 올라가기 마련이다. 미인은 어디서나 환영받는 법.

<미인은 소형주에 한한다>
사람마다 미인을 보는 기준이 다르다. 그러나 주식에서는 대체로 미인이 정해져 있다. 미인은 첨단기술, 고기술관련의 재료를 갖는 주식이다. 주식에 있어서 미인은 어디까지나 소형이고 매매상대로 강한 것이어야 한다. 첨단기술, 고기술 관련의 소형주, 소형재료가 주식시장의 미인이라는 의미이다. 대형주와 대형우량주는 미인이 되기 힘들다. 주식시장에서는 아담한 사이즈가 사랑받는 다.

<시세는 값의 고저이며 그 高(고)를 팔고 그 低(저)를 산다>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한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 중에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 이익을 남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장사는 기민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이익을 남기가 힘들다. 시대의 유행이나 변화에 재빠르게 순응할 수 있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진지하고 꼼꼼한 것은 주식투자에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진지하고 꼼꼼한 사람은 대부분 완고하고 융통성이 없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성격이라고 하겠다. 주식으로 성공하려면 유연하고 융통성 있으며 계산에 밝아야 한다.

<공격은 최대의 방어>
수비 축구, 수비 야구라는 말은 있지만 수비 주식이라는 말은 없다. 주식의 본질은 변화와 혼란이므로 수비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수비주식을 생각했다면 다른 방법으로 재산을 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주식투자는 적극적인 공격만을 필요로 한다. 신중하게 시작하되 바로 이때다 싶을 때 과감하게 공격을 감행해야 하는 것이다. 공격을 감행하다가 그것이 실패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신속하게 퇴각하라. 퇴각도 공격의 일종이다.

<우발심을 삼가하라>
시세를 판단할 때 感(감)도 필요하다. 하지만 우발적인 마음은 감이라고 할 수 없다. 시세의 움직임, 거래액 등을 충분히 조사한 뒤 비로소 주식 매매에 임해야 한다. 아무런 기준도 없이 단순히 우발심으로 사고 팔았다가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주식의 매매는 수고하고 성가실 정도로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 세밀하고 주의깊은 매매를 하지 않으면 성공은 기대하기 힘들다. [욱]하는 심정에서 주식시장을 찾지 말라.

<시세의 실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斷(단)이라는 한자>
주식매매를 할 때 결단을 내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이 결단을 빨리 내리지 못하는 이유는 손해를 보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공포 때문이다. 불안과 공포가 몰려올 때는 손해를 각오하면 된다. 그러나 손해를 볼 결심을 하기가 어디 쉬운가. 그러나 가끔은 그런 마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때도 있다.

<내마음에 맞는 것은 모두 독이고 내마음에 맞지 않는 것은 약이다>
감정이 내키는대로 매매했을 때 실패는 꼭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마음이 내키는 매매는 모두 독이 된다고 생각하라. 천정에서 사고 싶고 밑바닥에서 팔고 싶은 것이 인간의 자연스럼 감정. 천정에서 팔고 밑바닥에서 팔면 마음이 후련하겠지만 이것은 아주 잠시일 뿐 그 뒤에는 후회가 찾아온다. 주식투자의 성공비결은 자신의 감정을 억제해야 한다는 점이다.

<큰 성공 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주가는 며느리도 모르고 귀신도 모른다. 그만큼 주가는 예측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주식투자는 적당한 선에서 이익을 취한 후 미리 빠져 나오는 마음자세가 필요하다. 큰 성공을 거두었을 때 더 큰 성공을 기대하며 마음이 조급해질 수도 있다. 바로 그때를 조심해야 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힌 뒤 새롭게 투자에 나서는 것이 좋다. 큰 성공을 거두었다면 잠시 한 호흡 쉬어가라.

<돌이 뜨고 나무잎이 가라앉는다>
우량주가 부진하고 내용이 좋지 않는 주식이 크게 움직일 때를 비유하는 말이다. 주가는 꼭 내용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실력이 없어도 인기만 있으면 크게 움직이는 것이 바로 주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용이 좋은 주식에만 투자하는 사람은 성공할 찬스가 줄어들게 된다. 우량주나 내용이 좋은 주라고 해서 특별히 안전한 것도 아니다. 우량주도 실적이 급격히 악화되어 적자로 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주식은 매우 짧은 시간에 인기에 움직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무엇이든 첫발이 중요하다>
첫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주식에 있어서도 시작이 중요하다. 첫발을 잘못 내디디면 이익과 멀어지므로 가능한한 빠른 시간 내에 발길을 돌려야 한다. 시작부터 실패하는 이유는 단 하나. 매매를 시작하기 전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 충분히 조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안정권과 고가권에 대한 판단, 시세의 강약, 거래액, 환어음의 취결, 재료 등을 충분히 조사해야 한다.
재료는 충분히 확인할 수 없으므로 큰 재료, 작은 재료 정도로만 파악해도 상관없으나 안정권이냐 고가권이냐 하는 것은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많은 투자가들은 제대로 따져보지 않고 주식을 사고 판다. 안정권인지 고가권인지 알 수 없을 때는 손을 대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 먼저 준비를 하라. 첫발이 중요하다.

<젊은 시세는 눈을 감고 사라>
주식투자를 할 때 가장 먼저 안정권인가 고가권인가, 시세가 젊은가 노령인가를 따져봐야 한다. 여러가지 지표를 조사하거나 차트를 잘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사항이다. 주식이 안정권이고 시세가 젊다는 것이 확인되면 망설이지 말고 사야한다. 시세가 오르기 시작하면 공연히 불안해진다. 불확실하고 약한 시기에 눈을 감고 사버리는 것도 주식투자에서는 중요한 일이다.

<시세는 시세에게 물어라>
주식은 재료에 따라 오르내린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시세에는 시세 에너지라는 것이 있다. 시세는 에너지가 없으면 천정을 찔렀다가 떨어져 버린다. 시세를 시세에게 물으라는 얘기는 매일 시세의 움직임과 거래액을 잘 관찰하여 시세를 판단하라는 뜻이다.

<늦었다 싶을 때 다시 한번 돌아보라>
장세가 과열되어 있을 때는 대세를 타는 주식이 큰 이익을 안겨준다. 하지만 적당한 때 매수하지 않았다가는 천정에서 사게 될 수도 있다. 상투를 잡고 좋아했다가 큰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 이미 늦었다 싶을 때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한번 주변을 돌아보라. 그러면 거기에 분명히 실적에 비해 주가가 낮은 주식이 있게 마련이다. 앞으로 뛰어오를 주식을 발굴하는 것이 과열 장세에서 오를대로 오른 주식보다 훨씬 알차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일석이조를 노리라>
아무리 주가 추세가 좋고 차트분석에서 두드러진 모습을 보여도 기업 실적이 뒷받침 되지 않는 주식은 위험하기 마련이다. 분기나 반기별로 실적체크하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우량기업은 연말에 배당 이득을 올릴 수도 있어 그야말로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기업실적이 뒷받침 되는 주식을 찾아라.

<결정적인 순간을 찾아라>
질 확률이 많을 때나 불투명할 때 승부수를 띄워서는 안된다. 평소 칼을 갈고 있다가 때가 왔을 때, 결정적인 순간에 나서야 한다. 그러나 한번에 모든 것을 걸면 안된다. 한 번에 모든 것을 걸었다가 실패하면 모든 것을 잃게 되고 만다. 나누어서 투자하되 각각의 투자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찾으라.

<부피가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일반투자가들은 싼주식을 많이 갖기를 원한다. 비싼 주식을 갖기 싫어한다. 왜냐하면 적은 돈으로 많은 양의 주식을 갖고 싶기 때문이다. 주식의 수량이 많고 적은 것은 소용이 없다. 양보다 질. 부실주, 저가주를 잔뜩 사두었다가는 어느날 자신의 주식이 휴지가 된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 큰 보따리에 반드시 좋은 게 많이 들어있는 건 아니다. 실속있는 주식을 사라.

<공들여 바닥을 만드는 주식을 사라>
주식투자를 할 때 욕심을 내거나 과격하면 안된다. 화끈한 것도 위험하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손해를 볼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여유자금이 아닌 남의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게 되고 거기서 손해보면 또다시 빚을 얻게 된다. 여유자금으로 투자를 하고 철저하게 공들여 바닥을 만드는 주식을 사야 한다. 가끔은 공을 들이지 않은 주식의 시세가 더 돋보일지 모르지만 공들인 주식의 성공확률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진다. 모든 대실패의 원인은 공들여 바닥을 만들고 있는 바닥주식을 사지 않기 때문이다. 눈앞의 시세에 이끌려 욕심을 내거나 과격하게 투자하는 일은 삼가하라.

<승부를 여유있게 즐기라>
승부를 위해 목숨을 거는 것보다는 승부를 즐길 때 뜻밖의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대폭락 투매와 같은 환상적인 패가 왔을 때 첫단추를 끼우고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리라. 때가왔다 싶으면 천정에 이르기 전에 미리 빠져 나오는 것이 좋다. 7부 능선 쯤에서 다른 사람에게 먹을 것을 남겨두고 나오는 여유를 보이라. 또 10% 미만의 승률밖에 없는 주식을 추격하여 매수하는 것을 피하라. 항상 여유를 가지고 즐기는 자세가 중요하다.

<과거나 현재에 연연하지 말고 미래를 내다보라>
주식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급등주 발굴이 모든 투자가들의 소망이다. 인기 테마 진단을 얼마나 정확히 하여 바닥권에서 매수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의 관건이다. 인기테마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경제변수나 증시변수를 과거보다 미래에 초점을 두고 재해석하는 습성을 가져야 한다. 주가의 변화가 일어나면 자신의 선입견을 버리고 물처럼 투자관을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과거나 현재에 연연하지 말고 미래를 내다보라.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
주도주로 소문나면 주가는 더이상 오르기 어려워진다. 큰 시세를 내는 경우는 소문도 없이 조용히 눈치채지 못하게 오를 때이다. 만인에게 정체가 노출되면 일반 투자가인 매수세력이 급격히 달라붙어 거래량이 급등한다. 반면에 이들 매수세력은 이익이 조금이라도 남으면 매도 세력으로 돌변하므로 큰 시세를 내는데 필요한 매도 세력의 공백현상을 만들기 어렵다. 소문난 잔치보다 소문나지 않게 조용히 초대받았을 때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는 법이다.

<한판한판 진검승부를 하라>
주식투자에서 지속적으로 성공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주식은 한판한판이 진검승부라고 할 수 있다. 9전9승을 했더라도 10전 때 9승까지 번 수익보다 더 큰 손실을 보면 10전 1패가 아닌 파산이 기다리고 있다. 주식투자에서 승리를 거두려면 치명적인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 둘째 결정적 기회를 놓치지 않고 포착해야 한다. 손자병법의 최고수는 확실히 이길 수 있는 싸움만 한다던가. 한판한판 진검승부를 해야만 주식시장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다.

<고독이 성공을 불러온다>
각광받는 인기주를 외면하고 홀로 고독하게 거꾸로 행동하기는 참으로 힘들다. 인기주를 팔고 모두가 거들떠 보지 않는 소외주를 사는 일은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많은 사람들이 주가가 떨어질 때 따라서 팔고, 주가가 상승할 때 매수하는 것은 고독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남들이 두려워할 때 과감히 매수하고 남들이 매수할 때 매도할 수 있는 용기와 신념이 필요하다. 목표치를 기다리는 것도 고독한 일. 고독한 투자자에게 승리가 온다.

<실패에 교훈이 담겨있다>
세계 최고의 주식 명인도 적중률이 60% 미만이라고 한다. 그러나 명인들은 [주식투자만큼 실패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세계는 없다]고 말한다. 주식 실패는 세계 최고의 명인들도 늘상 겪는 일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왜 억만장자가 되었는가. 실패했을 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그 실패에서 교훈을 찾았기 때문이다. 치명적인 실패를 했더라도 좌절하지 말라. 교훈을 찾아 노력하면 당신도 명인반열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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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주식투자는 느긋하게...

주식을 매수할때...첫 배팅은 전체 자금의 50% 이하로 하는 것.

즉, 50%는 항상 현금으로 총알로서 보유하고 있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이것은 주식을 매수해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차익실현을 하거나 물렸을때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는 성공률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흔히들 주식은 심리의 게임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정한 판단으로 기계적인 매매를 해야 하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심리적인 안정감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 입니다.

만약 풀배팅 혹은 신용 미수를 사용한다면
매도의 시점이나 손절의 저점까지 오더라도 이성적으로 빠른 판단을 내리기 힘듭니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한 것이라서 수익중일때는 욕심이란 놈이
손실중일때는 미련이란 놈이 마음을 지배할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에서 끝가지 살아 남는 고수들을 보면 대부분이 지키는 원칙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분할매수분할매도 입니다.

분할매수와 분할매도를 해야 심리적인 안정감으로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고
수익중이라면 안전한 수익 극대화의 찬스를 혹시 실수로 물렸다면 빠져나올 찬스를 노릴 수 있습니다.

50%의 현금...50%의 여유...아직 전세의 흐름을 바꿀 총알이 남아있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며, 심리적인 안정이 배팅시 성공확률을 높여 줄 것입니다.

욕심을 줄여야 주식시장에서 살아 남습니다.

이 원칙을 지킴으로서 욕심을 줄일 수 있고 투기가 아닌 투자로서 접금 함으로서 이성적인 매매를 가능하게 합니다.

그렇다면 남은 50%는 언제 넣느냐...50%는 어설픈 물타기에 쓰면 절대 안됩니다.

첫 배팅에 실패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손절해야 합니다.

첫번째는 첫 배팅이 성공하여 어느정도의 수익이 안정적으로 난 후 수익을 극대화 하기위한 눌림목 부근에서 입니다. (수익의 극대화)

이때는 남은 금액을 다 넣더라도..그것이 실패하더라도 빠른 손절로 그동안의 수익중 대부분을 챙겨나올 수 있을 경우 입니다. 

두번째첫번째 배팅에서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물려서 손절을 하지 못한 경우입니다. (탈출 보험)

손절이 더이상 의미가 없어진 이때는 최저점이 올때까지 참고 기다립니다.
그래서 추세가 턴하는 확실한 최저점에서 한번에 배팅하여 단가를 낳춥니다.
그리고 기술적 반등시 본전 혹은 약간의 수익으로 빠져나오는 보험적 성격인 것입니다.

 여기서 주의 할점은 최저점의 배팅을 했는데 그것이 최저점이 아니라면 두번째 넣은 배팅금액 만큼은 무조건 다시 빼야 합니다. 진정한 최저점을 다시 노리기 위해서 입니다.

 원칙을 지키지 않을때 종종 크게 손실을 보곤 합니다.

 주식 매매계좌 관리에서 시작해서 계좌관리에서 끝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계좌관리가 중요하며 한방의 헛된 욕심을 줄이고 적더라도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야 말로 성공을 지름길 일 것입니다.

현재 매매에서 수익이 잘 나지 않으시는 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항상 50%의 현금은 보유하고 분할매수와 분할매도를 한다는 이 원칙을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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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눈치코치 ver 2.9.9





회사에서 업무시간에 웹서핑, 주식, 채팅 하시는 분들의 필수 프로그램!! ^^

눈치코치는 단축키 하나로 윈도우 화면에서 원하는 프로그램 창을 모두 없앨 수 있고 나타나게도 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기본키는 F8 이며, 한번 누르면 모두 없어지며, 다시 누르면 다시 나타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되면, 윈도우 트레이(시계표시되는곳) 에 눈치코치 아이콘이 등록되며
그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설정화면이 표시됩니다.

작업 표시줄에도 표시되지 않으며 모두 감추어지므로 마음놓고 업무중에 딴짓?을 할 수 있습니다. ㅎㅎ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

출처 : 소프트앤소프트(
http://softnsoft.com)

눈치코치 2.8  의 새로운 기능 및 버그패치


• 새롭게 추가된 기능 (2.8.0 버전에서만 적용됨)

   1. 타이틀 감추기 제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감추기 동작에서 자신이 일하는 웹사이트는

     제외시킬 수 있습니다.

 

• 새롭게 추가된 기능 (2.7.0 버전에서만 적용됨)

   1. 마우스 좌표 감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제는 키보드를 누를 필요도 없습니다 ^^



• 마우스 좌표감지 동영상 설정법 (v2.7.0 이상에서만 동작됩니다)

   (아래와 같이 빨간색 부분의 마우스를 체크 합니다)



 • 새롭게 추가된 기능 (2.7.0 버전에서만 적용됨)

   1. 창을 감출때에 문서파일 등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ppt, xls, doc 등..  더 열심히 일해보이도록 해요~)


타이틀 감추기 제외기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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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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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브레이커 (Circuit Breakers)

 ○ 서킷브레이커란?

주식시장에서 갑자기 주가가 급등락하는 경우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로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다른 말로 '주식거래 중단제도'라고도 합니다.
 

○ 서킷브레이커의 유래

1987년 10월 이른바 '블랙먼데이(Black Monday)'라고 물리는 미국 증시 사상 최악의 주가 대폭락사태 이후 주식시장의 붕괴를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 서킷브레이커의 발동과 제한

종합주가지수가 전일 대비 10%를 넘는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모든 주식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키게 됩니다.

선물·옵션시장에서는 선물가격이 상하 5%, 괴리율 상하 3%인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5분간 매매를 중단하고 10분간 호가를 접수하여 단일가격으로 처리합니다. 서킷브레이커는 1일 1회만 발동 가능하며, 오전 9시 5분 부터 오후 2시 20분 사이에만 발동됩니다. 

○ 서킷브레이커의 해제

서킷브레이커 발동 30분 경과 후 매매가 재게됩니다. 처음 20분 동안은 모든 종목의 호가접수 및 매매거래가 중단되고 나머지 10분 동안은 새로 호가를 접수하여 단일가격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사이드카 (Sidecar) 

○ 사이드카란?

현물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프로그램 매매호가 관리제도의 일종으로, 선물시장이 급변할 경우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 사이드카 발동과 제한

선물가격이 전일종가 대비 코스피 5%, 코스닥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될 때 발동됩니다.
하지만 장개시 5분이 지나기 전인 9시 5분 이전과, 장 마감 40분 전인 오후 2시 20분 이후에는 발동되지 않습니다.
사이트카 발동은 1일 1회에 한합니다.

○ 사이드카의 해제

발동 5분 후 자동 해제되어 매매체결이 재개됩니다.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 증자란?

증자란, 말 그대로 자본을 증가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기업은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출자전환, 유상증자 등의 방법으로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유상증자란?

유상증자는 신주배정 기준일자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던 주주에게 일정 가격으로 청약을 할 수 있도록 배정을 한 뒤 대금을 받고 청약케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주식발행을 통해 자기자본을 확충시키는 방법으로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과 타인자본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기업이 재원을 마련하는 방법 중 하나이나 거래량이 늘어나 주가 수급에 악영향을 끼치기도 하여 단기적으로 시장에서 악재 받아들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무상증자란?

무상증자란 주주들에게 주식대금 납입 의무를 부여하지 않고 무상으로 발행하여 나눠주는 주식을 무상주라고 하며 이런 무상주 발행으로 인한 증자를 무상증자라고 합니다. 자본 조달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사내 유보의 적정화와 주주에 대한 자본이득의 환원을 목적으로 합니다.

기업 총자산의 변동은 발생하지 않으며, 해당 기준일까지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에게 일정한 비율에 따라 무상으로 주식을 지급합니다. 공시된 신주 상장일에 증권계좌로 자동 입고됩니다. 주주입장에서는 댓가없이 보유주식 수가 증가하게 되는 일이므로
상증자는 단기적으로 주가상승의 촉매로 작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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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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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법보다 덜 중요하다고 대부분 생각하시는..(실제로는 더 중요한...)
주식마인드에 대해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이번 칼럼은
대다수의 초보분들이 손절과 관련해서 범하기 쉬운 오류 중
하나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주식에 물려있는 분들에게

 주가가 내려오는데 왜 손절하지 않으셨어요?...라고 물어보면

 10명중에 9명은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초돌이 :  "이상하게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더라구요."

음..그래서요?;;

초돌이 :  "그래서 이번에도 팔면 다시 오를것 같아 떨어지는데도 그냥 놔두었어요."

헐~만약 안오르고 그냥 더 흘러내리면요? -0-

초돌이 :  "그럼...팔아야죠..;"

그럼..언제요? ;;

초돌이 :  "글쎄요...-_-"

그러다 손실이 너무 크지시면 어쩌시려구요? ;;

초돌이 : "기업이 망하기야 하겠어요? 묻어두고 장투해야죠....


네...기업은 안망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동안 마음은 아주 피폐해 지실걸요.. -_-


공감 가시나요? ^^;


물론 여기서 말하는 손절의 손절선은 매매 성향에 따라 다른 것은 당연히 아시리라 봅니다.

단타라면 1%, 3%, 5% 내외일 것이고..

스윙이나 단기투자라면 5일선이나 20일선...등

중기나 장기 투자분이시라면 추세선이 꺽일때..등 일겁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미 적절한 손절선이 깨졌는데도 안팔고 물려있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손절을 하지 않고 기다린경우...운이 매우 좋다면 다행히 반등을 해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반등하지 않고 더 하락해서 손실을 키우거나

조금 하락한 후 지루한 횡보나 등락을 반복하다가

시간이 많이 지난후야 다시 올려주던지 올리는 척하다 매수가까지 못가고 빠지던지 대부분 그럴 것입니다. 

여기서 공통적인 것은 주도권이 이미 세력에게 넘어가 버려서 맘 고생은 무지무지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걸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연히 미리 정한 손절선이 무너지면 미련없이 칼 같이 손절 해야지요.



초돌이 :  "
그럼 손절 후 다시 오르면 어쩌나요? -0- " 

다시 사면 되지요!! (버럭~)

초돌이 :  "전 손절하면 짜증나서 관종 삭제해 버리는데요? ;;"

관종삭제를 하신다니...마음도 넓으십니다.

저라면 보고 있다 다시 복수할 생각에 수시로 째려볼거 같은데요. ㅎㅎ


이해 하셨는지요?

내가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르는 것 같이 느껴진다고 잘못된 시점에 매수를 한 후 물려도 마냥 들고 있다가 확정손실이 나던가 아니면 매우 운이 좋다면 다시 본전이나 수익을 내는 거 따위에 기대하는 것은 칼자루를 이미 세력에게 넘겨주는 것입니다.

사고의 전환을 하셔야 합니다.

사고나면 떨어지더라....
잘못된 매수시점에서 손절을 않하셨기 때문에 떨어진 것 입니다.


팔고나니 오르더라...

다시 시세를 줄때 사지 않았기 때문에 팔고나니 오른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 입니다.


아무도 손절후 다시 사지 못하게 말린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가지를 연결지어서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더라..그래서 팔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은

자기 합리화나 변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매매실력을 더 윗 단계로 끌어 올리고 싶으시다면 스스로에게 절대 관대하셔서는 안됩니다.

냉정히 판단해야하고...

매매에 실패한건 내 잘못으로 실패한 거라고 인정할 수 있는 사고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도 오늘 손실을 입었거나 손절한 종목은 쳐다도 안본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왜 손절을 하게 되었나..왜 손실을 입게 되었는가에 대한...
 

최소한 실패한 종목에 대한 매매복기를 하셔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되고 앞으로 더 나아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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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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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만큼 심리가 크게 작용하는 곳도 없을 것입니다.

능숙하고 실패하지 않는 세력은 개미들의 심리 전문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개인들의 심리를 이용해 저가에 매집한 물량을 고가에 떠넘기는데 특화된 사람들이지요.

또한, 뛰어난 슈퍼개미(일명 고수나 선수들...) 역시 세력 심리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대다수의 일반개미들을 농락하는 세력 작업현장에서 주가 파동의 무릎에서 살짝 편승하여 세력보다 한발앞서 어깨에서 먼저 챙기고 나올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지요.

그만큼 서로 속고 속이는 강호와도 같은 곳이 바로 초보님들이 입문한 전쟁터 주식시장 입니다.

그만큼 어느 누구도 믿지 말고 스스로의 실력을 길러 오직 자신만을 믿어야 하는 곳이기도 하구요.

이번 칼럼은 이런곳에서 살아남기위해 필요한 역지사지 즉, 역발상의 사고에 대해서 몇가지 적어보려 합니다.



1. 대세 상승의 시기. 사상 최고점 돌파 랠리. 이제는 주식을 해야 돈을 번다..등등의 뉴스, 분석이 나올 많이 나올 경우

현재가 단기 고점이 되진 않을까?

- 곧 조정이 오지 않을까?

- 내가 사면 딱 물리지 않을까? 저점에서 물린 것은 회복 기대감이라도 있으나 고점에서 물리면 떨어지는 칼날이 되어버린다

- 과연 지금사면 장투를 하기 적절한 시기일까?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고점에 사서 장투를 한다는 것이 과연 올바른 판단일까?


2. 뉴스에서본 대형호재 기사 & 증권사의 추천 & 목표가 상향 등등..을 보았을 경우 (특히, 주가가 이미 많이 올라있을 경우)
 

이미 주가에 선 반영된것이 아닐까?

- 발표시점이 이미 고점이 아닐까?

- 세력이 팔아 먹기위한 수작은 아닐까?

- 기관이 팔아 먹기위한 수작은 아닐까?


3. 연 상한가를 이미 친 저가의 급등주를 보았을 경우(이미 바닥에서 몇배 급등한 시점)

- 이제 세력이 슬슬 털때가 되지 않았을까?

- 급등한 만큼 급락도 큰법인데 내가 물리진 않을까?

- 만약 매수후 급락 한다면 손실을 최대한 적게보고 던질 결심이 되어 있는지?

- 고점에서 발표하는 호재일 경우 털기위한 미끼는 아닐까?

가장 위험한 기법중 하나인 상한가 따라잡기를 할수있는 레벨이 되는가?

 
4. 주가가 지속적인 하락으로 싸보일 경우 (물타기의 유혹)

 - 바닥 밑에 지하실..지하실 밑에 땅굴이 있는게 아닐까?

물타기 시점에서 또 빠지면 손실을 몇배로 늘어나지 않을까?

확실한 반등을 장담할 수 있는가? 장담할 수 없다면 추세가 확실히 돌아선 후 물타기를 해도 늦지 않다.

 
5. 유료까페 전문가의 종목 추천 및 분석을 보았을 경우 (전문가라고 다 실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이 사람은 주식해서 정말 돈을 번 사람인가?

- 돈을 벌었으면 왜 굳이 이런일을 할까?

- 망하고 어쩔수 없이 애널이 된 건 아닐까?

- 정말 믿어도 될만한 사람인가?

- 확정형(무조건 간다, 점상, 몰빵, 대박)의 말투를 사용하여 뇌동매매를 조장하지는 않는지?

- 추천종목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방안과 A/S를 알려 주는지?

- 성공한 종목만 내세워 수익률을 과장하여 광고하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기


* 주식 시장에서 믿을 것은 오직 자신 뿐...항상 표면 그대로의 정보를 한번 꼬아서 생각해보는 마인드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돈받고 종목은 던져 줄 수는 있지만 그 종목으로 손실이 날때 책임져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자신뿐...

* 손실을 봐도 내가 보고 물리거나 깡통을 차도 혼자 감내해야 합니다.

* 누군가만 무조건 믿는 다는것은 내 소중한 목숨을 다른사람에게 넘기는 것과 같습니다.

* 낚아 주기만 기다리기 보단, 스스로 낚시하는 기술을 익혀서 월척을 낚아 보아야 합니다. (시행착오는 다 재산 입니다.)

* 손실로서 배우는 수업료는 최대한 적게 내시기 바랍니다. 내는 횟수(실패)를 줄일 수 없다면 액수(배팅)을 줄이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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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 분석


투자를 하기 위해 종목을 분석하는 방법을 아주 큰 범위에서 나누어본다면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으로 나눌 수 있음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오늘은 먼저 기본적 분석의 기본 개념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기본적 분석은 그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를 계산해내기 위한 접근 방법입니다.

"
이 회사는 실적이 어떻고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가치는 얼마이며 올해 들어올 현금은 얼마이기 때문에 주가가 얼마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이 종목의 주가는 얼마이니 매수/매도해야 한다"

아주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런 식의 분석방법이 바로 기본적 분석입니다.

증시를 보면 삼성전자 주식은 50만원인데 현대자동차 주식은 5만원임을 보게 됩니다.
롯데칠성의 주식은 100만원인가 하면 코스닥의 어떤 주식은 500원인 주식도 있습니다.

왜 똑같은 주식 1주인데 그런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요?

삼성전자는 현대자동차보다 10배 좋고 롯데칠성은 코스닥 기업보다 2000배 좋은 회사이기 때문입니까?
그리고 롯데칠성은 삼성전자보다 2배 좋은 기업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게 한번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삼성전자의 회사가치가 100 억이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그런데 삼성전자의 소유권이라고 할 수 있는 총 발행 주식이 100주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 1주의 가치는 이론적으로 얼마입니까? 바로 1억원입니다.
이제 삼성전자가 무상증자 등을 통해 발행주식수를 100배로 늘렸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그렇다면 이제 삼성전자 1주의 가치는? 1억원의 100분의 1인 1백만원이 되겠지요.

주식의 가격은 이론적으로 이렇게 산출됩니다.

 즉 회사의 가치를 회사의 소유권인 발행주식수로 나누어본다면  한 주식의 적정가격이 도출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치가 1억원인 회사라 하더라도 발행주식수가 10주에 불과하다면?
주식 1주의 가격은 1천만원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아셨을 것입니다.

따라서 주식의 가격만을 가지고 회사가 좋다 나쁘다를 판정할 수 없는 것이며
같은 주식1주인데도 어떤 종목은 100만원이고 어떤 종목은 100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말씀드리는 것이니 그 개념만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기본적 분석이란 위에서 얘기한 식으로

회사의 내재가치(펀더멘털 이라고도 하죠)를 계산해내는 분석 방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여러분들이 증권사 리포트 등에서 접할 수 있는 PER(주당순익비율)이 얼마니 PBR(주당순자산비율)이 얼마니 부채비율이 200%니 하는 어려운 개념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이런 어려운 개념들에 미리부터 신경을 쓰기 전에 정말 중요한 것. 이런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주가란 결국 기업의 내재가치에 도달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는 것입니다.

삼성전자



새롬기술(현 솔본)


1999년에서 2000년에 IT 주가 버블시에 새롬기술(현 솔본)도 삼성전자도 다같이 30만원대 였습니다.
그러나 5년이 지난 지금 솔본은 5천원정도이고 삼성전자는 50만원 정도입니다.

무엇이 5년이란 시간동안 두 종목의 주가를 100배 가까이 차이나게 만들었습니까? (증자는 무시)

바로 기업의 실적과 가치입니다. 

IT붐에 대한 기대감과 인기 등의 요인이 단기적으로 두 종목의 주가를 비슷하게 형성했을지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기업의 실적과 가치가 다른 두기업의 주가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향했던 것입니다.

왜 코스닥의 퇴출직전 자본잠식 기업의 주가는 몇백원이고 롯데칠성의 주가는 100만원입니까?

그 이유는 주가란 결국 그 회사의 가치를 따라가게 되어있는 것이고
이것이 우리가 기업의 가치를 분석해야 하는, 즉 기본적 분석을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이제 왜 기본적 분석이 필요하고 투자하는 회사의 가치를 알아야 하는지 이해를 하셨다면
다음과 같은 의문이 들게 됩니다.

그렇다면 회사의 가치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그렇습니다. 삼성전자의 가치를 판단한다고 할때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특허권을, 우수한 인재를, 브랜드 가치를 정확히 판단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수치로 표현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점이 기본적 분석의 약점이며, 우리가 기술적 분석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법들을

동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즉, 어느 누구도 해당기업의 정확한 가치를 산출해내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현재 A라는 회사가 매년 1억의 순익을 올리고, 앞으로는 이익이 늘어날 것 같고
회사가 가지고 있는 현금과 공장 등의 가치가 1억이고 배당으로 한해에 5천원씩을 주고있다면 이 회사의 가치가 2억이라면, 또 주가가 5천원이라면 싸다고 생각하십니까, 비싸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지고 있는 돈만해도 1억원이고 매년 1억씩을 순이익으로 남기고 있고 배당도 준다면
분명 이 회사의 가치는 최소한 2억은 넘고, 주가 또한 5천원은 넘는다는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런 식으로 기업의 정확한 가치는 산출하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올 수 있지만
어느정도 수준보다는 높다는 식의 공통된 의견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삼성전자의 주가가 50만원이어도 주가가 비싸다는 이유로 폭락하지 않는 이유이며 코스닥 종목의 주가가 300원이어도 주가가 싸다는 이유로 오르지 않는 이유입니다.

쉽게 이해가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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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절매의 종류

- 이익 여부에 따라
보통 손절매하면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볼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그분은 지금 계좌에서 돈을 90%이상 빼서 은행에 넣고 처음부터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면서 연습게임하듯이 소액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절매는 이익이 난 상태에서도 합니다.

1) 손익분기스탑 (Breakeven stop)

매수후 이익이 난 상태에서 반대의 움직임이 보일 때, 손익분기점을 시장을 빠져 나오는 포인트로 책정하고 그가격까지 내려오면 미련없이 던지는 것입니다.

 시장에는 "이익이 난 거래를 손실로 바꾸지 마라"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괜히 이전의 이익을 생각하고 들고 있다가 손실나면, 그것은 어리석음의 극치이고 탐욕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실 전에서는 내가 생각한 것과 움직임이 틀리면 본전매도를 하고 다시 냉정히 분석하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하며, 괜시리 가지고 있다가 상당한 이익이 났다가 그것이 줄어드는데 이익 실현하지 못하고 버팅기다 손실로 변해 심리적인 갈등과 낭패감을 갖으면 다음 매매도 꼬이게 됩니다.

명심합시다. 이익이 쪼금이라도 나면, 흐름이 이상하고 내 평균단가를 위협하면, 최대한 참아 줄 수 있는 한도가 본전매도, 소위 Breakeven point (손익 분기점)을 설정하고 기계적으로 일단 던지고, 다시 기회를 노리는 것이 시장에서 살아 남는 법이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법이라는 것을!

2) 추적 스탑 (trailing stop)

주식을 매입후 이익이 나면, 발생하는 이익을 방어하기 위해 쓰이는 것으로 프로텍티브 스탑입니다만, 우리나라는 사전 주문이 안되므로, 늘 이익이 나면 자신의 매매기법에 따라 지지선을 지속 올려 그 지지선을 하회하면 팔아 그간의 이익을 보전하는 것입니다.

 만일 고점과 저점을 이용한 매매를 한다면, 계속 고점과 저점을 높여 상승한다면, 바로 이전의 저점을 스탑로스의 가격대로 하여, 계속 손절 가격을 올려 나가면 되고, 만일 이동평균선이나 밴드지표를 사용해도 마찬가지로 하면 됩니다. 단지 주의해야 할 것은 휩소를 피하기 위해 저는 종가를 많이 사용합니다.

3) 시간 스탑 (Time stop)

매 입했는데 손실은 나지 않더라도 오르지 않을 경우, 다른 주식은 팍팍 날라가는데 내종목은 그냥 횡보만 할 경우하는 것으로 그냥 가지고 있으면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심리적으로 빈곤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가치는 가격가치와 시간가치 두개가 있으므로 기회 비용 상실의 의미가 있으므로 전 매입후 하루 이틀안에 움직이지 않으면 비록 손실이 나지 않은 상태라로 손절을 합니다만 이는 스윙의 개념에서 이고, 포지션트레이딩의 경우 보통 3 ~ 6일의 기간이 추천되고 있지만, 단기냐 중기냐 장기투자냐에 따라서는 약간 기간 조정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움직이는 주식만 상대해야지, 장기간 횡보했다고 세력 매집주니 뭐니 하며 샀다가 장기간 그냥 세월을 보내는 것이 참 많은 투자자들의 행보이고 그 후 안올라 초조함과 박탈감으로 애를 태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 기간 횡보후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주식이 못오르고 횡보할 때는 그많한 이유가 있는 것이고 더 크게 하락하기 위한 전조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장기 횡보후 상승은 엄청난 폭등이 있지만 10중 한두개일뿐 나머지는 폭팍입니다.

 
근데 문제는 폭락을 이야기 하지 않고 한두개의 폭등을 사람들이 주목하다 보니, 장기 횡보 = 폭등주라는 등식이 시장의 Stereo type으로 정착했지만, 시장의 금언은 오를때 못오르면 폭락이라는 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4) 생각 스탑 (Thinking Stop?)

이건 이론에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간 시장에 참여하면서 깨지고 망가지고 그리고 그 이유를 매매일지를 통해 분석하다가 생각해내고 실천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간단합니다.

 매 매는 이유가 있어야 하고, 늘 매수할 때는 어떤 흐름으로 갈 것이다라고 예측하고 매수를 합니다. 문제는 손해를 보면 당연히 기준에 따라 손절에 들어갈 것이고, 이익이 났을때가 문제인데 예상한 흐름이 아닌 예측하지 못한 흐름으로 진행되어 나올때 입니다. 이때는 과감히 매도해버립니다. 이익이 나는데 왜 매도하냐고 물으면 초자입니다.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니고 대응의 영역인데, 예측하지 못한 흐름이 나오면 이후 원할히 대응할 수 없고 여차의 경우 물릴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라면 자신이 예측한 흐름으로 가면 이익이 나더라도 그냥 보너스라 생각하고 미련없이 던질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생각의 스톱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다르게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시장에서 오래 살아 남은 분들과 이야기해보면 그들도 표현이 다른분 결국 같은 의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살아남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고 자신의 투자 기법을 정립하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듯이 이 방법을 쓰지 않는다면 자신의 투자 기법을 정립 못한 것이라 봅니다.

5) 가격의 스탑 (price stop)

가 장 일반적인 것으로 매수후 몇 % 손실이면 자동 손절한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이를 지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문제는 이를 지킬 줄 알면 그나마 주식에 입문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손절매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아무리 짤게 짤라도 3%씩 열번이면 30% 손실입니다. 여기에 세금과 수수료까지 치면, 그야 말로 깡통차기 쉽상인 것이 주식 시장.

가끔 모 사이버 애널이 자신은 3%손실이면 기계적으로 짜른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길레 웃어 버린적이 있습니다. 하긴 그나마 안하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보 통 하수와 고수의 차이는 손절의 %가 크냐 작냐라고 하는데 이는 단순 정해둔 수치가 아닙니다. 고수는 최대한 지지 근처에서 분할매수하기때문이고 하수는 아무데서나 매수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주식을 살때, 지지권부근에서 분할매수로 지지가격대가 무너지면 던지는 것을 습관으로 해야 하며, 추격매수는 왠간해서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회는 늘 있습니다. 지지 근처에서 산다는 내가 들어갈 자리와 나올 자리가 명확히 정해 진다는 논리적 근거에 의거하며, 분할매수 한다는 것은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날아가면, 그냥 보내고 다음 정거장에서 (소위 저항 돌파후 형성한 지지권 혹은 눌림목의 지지권) 그 물량을 다시 같은 방법으로 확보한다는 것으로 탐욕을 버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늘 시장은 열리므로 오늘 못사면 다음 기회가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는 지지는 멀고 저항은 가까운 곳에서 추격매수하고, 기계적으로 손절했다고 좋아합니다. 깡통은 시간의 문제인 유형입니다. 게다가 몰빵매수를 합니다.

 손절을 위해서는 분할매수를 해야 하고, 손절못해 물린 경우 절대 물타기해서는 안되며, 물타기를 하려면 상승하여 다음 정거장에서 물량을 늘리는 불타기를 해야 합니다.

분할 매수는 그냥 호가마다 매수 주문 넣었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이론적으로는 세번으로 나누어 지지권대 가까이에서 1-3-6 으로 매수하는 방법과 3-6-9로 물량을 나누어 매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 3-6-9로 주로 하는데, 보통 지지권대가 9% 가격범위가 있다면 3% 떨어질 때마다 두배로 늘려서 지지권 마지노선까지 가면 손실은 3%내로 한정되며, 갑자기 급락이 나오면 뒤의 물량은 안사기 때문에 손실액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역으로 지지의 마지노선에서 사 올라가는 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매도도 같은 방법을 써도 되지만 전 개인적으로 매도는 몰빵매도와 일정 수익 발생시 50%매도해 놓고 지켜 봅니다. 각자 맞는 스타일을 찾아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이익목표 스탑

매 입시 목표가격을 설정하고, 이 가격에 도착하면 매도하고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대부분 투자자들이 꼭지에서 팔려고 바둥거리다 확보한 이익 다 놓치고 손실로 귀결합니다. 처음 매수시 설정한 목표에 다달으면 아무리 더 올라간다하더라도 이익을 실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요, 먹을때 확실히 먹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작은 이익을 목표로 하면 승율이야 좋겠지만, 큰추세의 이익은 향유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저는 절반매도를 권장합니다.

 50%매도하여 일단 이익을 취하고 나 머지는 갈때까지 한번 가보는 방법으로 예상외로 크게 가면 크게 먹고, 여차하면 트레일링스탑을 적용하여 빠져 나와 그나마의 수익을 챙기거나 최소한 본전 매도의 방법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방법을 쓰면 만일 5% 수익시 절반 매도하고, 좀 오르다 하한가로 치달으면 매도하여 최소한 똔똔을 할 수 있지만, 가만히 있으면 그냥 앉아서 손실을 키우게 되므로 일정 목표 도달시 정정물량 정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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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주식시장은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존재하며 미래에도 존재할 것입니다.
평생 즐기는 주식이란 게임을 천천히 그리고 여유롭게 즐기듯 실력을 쌓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손실을 본 것은

고수들의 수익내는 기법을 몰랐기 때문이야.

기법만 안다면 당장 수익을 많이 낼 수 있을텐데...

대박 기법...

한방에 왕창 버는 기법...

무조건 가는 종목 찾는 기법...

기법..기법..기법...


주식 투자 경력이 얼마되지 않는 초보분들 중에는
이런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 솔직히 많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이것은 사실 좀 잘못된 생각일 것입니다.

꾸준히 수익을 내는 주식 고수들...
어떤 특별한 기법이 있어서 꾸준한 수익을 내는것 같지 않나요?

그런데
실상  저의 주위 고수님들을 포함해서
고수들의 기법은 알고보면...
주식에 대한 공부를 조금만 하더라도
언젠가 지나가다 한번쯤 다 들어보았던 기법이 더 많을 정도로
그다지 특별한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꾸준히 수익을 내고
반면에 실상 그 기법을 따라해본다고 해서
꾸준한 수익을 내기란 참 어렵다는 것을 한번쯤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오히려 손실이 날 확률이 크지요.

왜 그럴까요?

그건 아마도.....기법을 알고 있느냐 모르느냐의 문제가 아닐것입니다.

그것을 아느냐 모르느냐와 지키느냐 못지키느냐의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고 싶은 얘기는 밑에 한 줄 입니다.

"주식은 기법이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매매 종목에 대한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작성해야 하고 그 흐름에 대한 대응(손절 또는 수익확정)이며 자신의 심리(욕심과 미련)와의 싸움입니다."


이게 안된다면 100 가지 고수의 비법을 알더라도 실제로 수익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살벌한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반드시 익혀야 할 것 이기도 하구요..


무조건 가는 종목을 찾는 기법이란게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결코 짧지 않는 저의 투자경력에도 그런 기법은 없었습니다.
아니 있을 수가 없다는 표현이 좀 더 정확하겠네요.

다만 갈 확률이 높은 종목을 찾을 수 있는 실력의 차이가 있을 뿐이며 그것 역시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면 대응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을 뿐이지요.

간혹 초보분들 질문을 보면...답답한 질문들이...
이 종목 얼마까지 갈까요? 언제 팔아야 하나요?...등등의 질문을 하시는데..

그 종목이 얼마까지 가는지는 정말 고수라도 알 수가 없습니다.
물론 예상치는 낼 수 있으나 장담하지는 못하죠.
그들이 하는 것은 시나리오를 세우고 그에 맞게 포지션의 변화를 주는 것이지요.

만약 장담하고 확신투로 말하는 사람이나 자칭 전문가가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주식을 잘 모르거나 아니면 사기꾼이지 결코 고수는 아니라 확실히 말해 드릴 수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듯
나만의 시나리오를 그렸다면 그에 따른 대응을 해야하고
만약 예상대로 안간다면 나와야 합니다. 손절이든 수익확정이든 지요.

그렇지 않는다면 이런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 모릅니다.



그럼 언제 팔아야 할까요? 이건 자신에게 물어보셔야 합니다.


수익중이라면 욕심과 싸워야 겠지요.
 차트가 꺽일때 미련없이 확정수익을 내고 나오는 것.

손실이 났다면 미련과 싸워야 겠지요.
감내할 수 있는 선에서 빠르게 손절 하는 것.


언제 어디서 정확히 꺽이고 반등할 것이다 라는것을 정확히 아는사람은 없습니다.
설령 고수일지라도 말입니다.

고수와 하수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고수는 언제나 시장 흐름에 순응하며 스스로의  판단이 틀렸을때 실수를 인정하고 하는 재빠른 '대응' 에 있습니다.

이 대응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것이 빠른 손절 일 것입니다.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기법을 몰라서 손실을 입으셨는지...
아니면 묻지마 투자를 한것은 아니었는지...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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