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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무단 팔극권 공식 세미나를 개최 합니다.


서울 무단팔극권 정식도관의 관장님은 대만 무단본원의 교련을 수년간 역임했으며, 

무단팔극권을 전통의 방식으로 정식계승하여 인정받은 국내에서 유일한 정식 배사제자 입니다. 


서울 무단 팔극권 도관

이서문 

    |-- 유운초
            |-- 서기 - 임중희 
                            |-- 안성호 총교련


으로 이어지는 명확한 전승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서문 노사님과 유운초 노사님은 제 여러글에 소개해 드렸듯 팔극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아실만한 팔극권계의 대선사시고,

임중희 노사님은 현재 대만무단협회를 이어받아 이끌어 가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아직 국내에는 이처럼 명확한 전승체계와 배사까지 받은 투명한 무단팔극권 도관은 없었습니다.


무단 교련까지 역임하고 다년간 직계로 수련한 정통적인 무단 팔극권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수련을 하고 싶다면 아래의 도관 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팔극권뿐만 아니라 태극권 팔괘장 벽괘장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제1회 무단 팔극권 세미나 개최 - 서울 무단 팔극권 도관


더불어 이번 세미나는 무단팔극권의 중요한 개념을 소개하고 궁금한 것을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정통 무단 팔극권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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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극진공수도 창시자 최영의 선생님 글입니다. 

"네가 젊은너희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남자한테 제일 중요한것은 야심이다.. 
돈을 잃은것은 작은것이다 신용은 중요한것이다. 그러니 신용을 잃어 버리면 안된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용기다.
용기를 잃어버린것은 전부 잃은것이다..... 

예전에 나의 도장으로 전화가 왔다 
극진수련생들이 야쿠자들과 싸워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서 도장운영이 힘들다는것이였다.
난 싸운 제자들에게 단번에 때려치라고 했다.
그런 정신으로 할꺼면 도장은 의미가 없다고..... 
너희들 길에서 누가 너희어깨를 치고 발을 밟고 시비를 건다면 사과를 해라 그런대도 싸움을 건다면 싸워라..... 
무엇때문에 가라데를 수련했는데 그런 패기도 없다면 가라데를 때려쳐라 적에게 등을 보이지 않는다 그것이 극진의 역사다.

남자로써 싸움을 못하면 실격이다 
싸움에 강한사람은 빠르다 빠른사람은 싸움뿐만 아니라, 
그 무엇에도 강하다.... 돈을버는것도 싸움을 하는 방식으로 하기 때문이다......... 

남자는 죽을때까지 전쟁이다...... 
싸움의 무대는 도장이 좋다. 몸이 엉망이 될때까지 싸워보는것도 좋다 그러면서 배워가는거다. 
사무라이는 칼을 매일간다. 하지만 칼을 뽑지 않는데 그 의미가 있는것이다. 
극진의 정신은 너희도 알고있겠지 
고개는 숙이고 눈은높이 입은 신중하고 마음을 넓게 
효를 원점으로 모두에게 의롭게 해라.......... 
여자를 볼때도 집에 효도를 하는가를봐라 효를 아는사람은 누구에게도 잘한다.... 그것은 너희들도 마찬가지다 
잘되는일은 남의덕으로 돌려라........ 
잘못되는일은 나의탓으로 돌려라..... 
그리고 스스로 성장하는거다.... 
나 의에에는 모두가 내스승이다......... 

실천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증명되지 못하면 존경받지 
못한다......... 

어쨎든 노력이다... 노력하지 않고 강해질수 있다면 내가 가장 배우고 싶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남자의 무능은 죄다... 부모님의 주신 감사한 몸을 왜 단련하지않는가! 왜 공부하지 않는가! 

돈을 쫒지 마라 여자와 명예도 마찬가지다.
돈,여자,명예가 쫒아오는 남자가 돼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남자는 야심이 있어야 한다 
야심이 있는남자가 씩씩하다, 용기가 있다 
목표가 있기때문에 성장하는거다....... 
남자는 죽을때까지 전쟁이다..... 

정의없는 힘은 무능이다 하지만 힘없는 정의도 무능이다 
솔직히 말한다면 난 너희들이 이겼으면 좋겠다...... 
이기고 싶은마음이 진짜다...... 강해지길 바란다. 
이제부터 세상은 너희들의 것이다 다만 용기가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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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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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종사, 영화속 일선천(장첸)의 팔극권


2013년 8월에 개봉된 영화 일대종사 (一代宗師, The Grandmaster)에서 일선천 역으로 장첸이 표현한 팔극권 입니다.


최초로 팔극권을 다룬 영화이며 영화적인 과장은 있으나 실전에서 기법적인 원리에 있어 나름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팔극권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외형의 동작보다 몸으로 부터 친다는 팔극권에서의 기본 원리를 생각하고 보면 좋겠네요.


참고로 일선천의 모토 인물은 시대적 상황이나 열사 이벤트등으로 볼때 무단 팔극권을 만드신 이서문 노사의 마지막 제자였던 유운초 노사를 배경으로 한것 같습니다. 물론 유노사님이 이발소를 운영한 것은 아니지만 일본 침약시기에 열사를 했다거나 대만으로 건너온점 등 대부분의 설정이 유사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팔극권이 짧게나마 영화에서 다루어져 반가웠습니다.


그럼 즐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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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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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 감독의 새 영화 일대종사 입니다.

 

일대종사는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 영화라 생각되지만 전통 무술과 쿵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약간은 무겁게 생각하며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의 특이한 점은 그동안 왕가위 감독이 주로 만들었던 무협적인 요소(날라다니거나 장풍이나 허황한 것)를 배제하고(쿨론 카메라 앵글이나 슬로우 모션등 기법적인 면은 제외) 철저히 쿵푸를 무술적인 요소로서 보여줄려고 노력했다는 거라 할 수 있겠네요.

 

일대종사

 

 

비중이 크진 않지만 송혜교도 등장하고.. 양조위, 장쯔이, 장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영춘권의 표현에 있어서는 양조위 특유의 카리스마가 나오기는 하나 영화 엽문에서 워낙 견자단이 잘 표현한 터라 살짝 아쉽지만... 팔괘장과 팔극권은 여태껏 나온 무술 관련 영화중 가장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혼란의 시기에 여러가지 입장에서 살아간 이소룡의 스승이었던 엽문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이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계속 싸우고 하는 킬링타임용 영화는 아닌지라 무술에 문외한인 분들이 보면 살짝 지루할 수도 있으나, 스토리를 생각하며 무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꼭 봐야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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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극권의 보법 (步法)

아주 오래전에 일본 "무술"지에 나온 내용을 아는 분께서 번역해 놓으신건데 팔극권을 수련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내용은 팔극권과 당랑권으로 유명한 소욱창 노사님이 일본을 방한해서 나눈 인터뷰중 보법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정심주 (소욱창 노사)


가장 중요한 발의 사용법

-소선생의 팔극권은 상당히 먼곳까지 밟아들어가는군요. 다른 팔극
권에선 거의 밟아들어가지 않고 연습하는곳도 있습니다.

蘇-앞서 얘기했듯이 칠때에는 권으로만 치는게 아니고. 체중을 실어 신체중심을 나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신체를 부딪혀갈 때 단순히 힘만
이 아니라 중심을 나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팔극권에서는 두 개의 힘으로 사람을 친다.
 하나는 그 사람의
권으로 치는 힘. 또 하나는 그 사람의 중심이다.
 

 팔극권은 왜 권으로 치는 것이 반이라고 하는 것인가.
 보법의 역할이
크고 손은 곤(棍)과 같이 변하여 견고히 상대를 잡기 때문이다. 그때 힘과 중심으로 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크게 밟아들어가는 연습을 해야한다.
 밟아들어가는
것이 작으면 손의 힘과 신체를 움직이는 힘, 그것에서 경(勁)과 기(氣)의 힘으로 칠뿐으로, 중심(에서 치는 힘)은 없어지게 된다.

 우리들은 이와같은 힘으로 친다(동작으로 보이며). 이러면 두 개의 힘이 더해진다. 때문에 타인의 팔극권이 어떤건가를 보려면 밟아들어 가는 것이 큰가 어떤가를 보지 않으면 안된다.

-기본을 연습할 때에는 크게 밟아들어가고, 후에 짧은 것을 연습하는 것입니까?

蘇-기본인 '충추'를 연습할 때에는 반드시 크게 앞으로 밟아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밟아들어가는 발의 무릎도 쭉 펴지 않으면 안된다. 때문에 많은 선생은 나의 움직임을 보고 밟아들어가는 것이 크다고 생각 할 것이다.

 나의 1보는 당신의 2보에 해당한다. 빠르기는 같다.

 이전, 수행에 있어서 '老師留一步(노사류일보)(노사는 1보를 감추어 엿본다keep)' 라고 말하여진다.
 功夫에서는 步(발의 처리)에 주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손은 아니다. 손에는 아무 비밀도 없다. 손에 어떠한 것이 있어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은 없다.
 두 개의 다리가 지켜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다리신체와 함께 피하는 것이 가능하고, 상대가 칠때에도 내 다리가 움직이면 상대의 쳐내는 것은 미치지 않는다. 나의 두다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상대에게 반드시 맞는다. 그 때문에 는 나아가기도 하고 물러서기도 하는 것으로 자신의 신체, 중심, 힘을 옮겨간다. 당신의 보폭이 작으면, (상대에게) 쫓기게 된다.
 

功夫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치는 것이지만, 그중 가장 어려운 것은 상대에게 달라붙는 것이다.
 

왜냐하면 거리가 있으면 어느 정도 쳐도 상대를 맞출 수는 없다. 내가 一拳을 지켜 지닐수 있는 곳에선 당신은 결코 나를 칠수 없다.
 따
라서 당신은 반드시 보법에 의해 상대에게 들러붙어, 들러붙은 상대가 도망치지 못하게 하고 상대를 치면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상대 신체의 표면만을 치는 것이 된다.

학생 (의 성질)이 좋지 않을 때에는, 나는 보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그 사람이 上手가 되어도 사람을 쳐서 쓰러뜨리는 것은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공기를 치고 있을 뿐으로, 사람의 내측을 치지 않기 때문이
다.

따라서 功夫에서 가장 중요한 선생이 '1보를 감추고 기회를 엿본다' 그리고'1보를 나간다' 이다.
'老師留一手(노사류일수)(노사는 1수를 머무른다)'라고 하는 것은 틀린 것으로, '老師留一步'라고 하는 것이 맞다.
일체의 어떠한 手라도 머무르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선생은 모든 수법을 가르쳐도 보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면 당신은 사람을 쓰러뜨릴수 없다.
상대에게 가까이 가서 어떻게 치는 것인가.

안에는 나아가기, 물러나기, 피하기가 포함되어 있다.

팔괘장이 왜 강하다고 하는가는 步의 문제이다. 팔괘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步로, 보의 변화에의해 신체를 옮겨간다.

-그래서 팔괘장은 우선 보법을 연습하는군요.

蘇-팔괘장에서는 당니보, 파구보로 쳐낸다.
당니보도 본질은 팔극권의 밟아들어가기와 같아서, 一步에 앞으로 중심이 이동하는 것을 배운다. 진짜 실력있는 무술가는 이 걷는 방법이 습관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보통 걷는 방법을 보는 것 만으로도 실력을 알 수 있다.

파구보를 쓰는 것인가라고 할 때, 신체를 비틀 듯 하며 중심과 함께 움직이지 않으면 안된다. 똑바로 나아가고 있을 때 전신(轉身)하려고 하면 반드시 어떤 동작이 필요하다. 파구보는 작은 동작중에서 전환하는 동작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에 의해 1초시간을 나눠 채우는 것이 가능하다.
 
싸우는 것은 1초간의 안쪽에서 승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때문에 사람과 싸울때에는, 당랑권도 마찬가지지만 팔극권에서는 1수에 승리를 얻고, 제 2수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여지고 있다.

 
'어이, 괜찮아? 2 ~3발 쳤으니 반격해라'
영화에서나 곧잘 있는 것일 뿐으로, 원래는 맞지 말고 자신이 먼저 친다.

첩산고 (소욱창 노사)


팔극권의 '이서문'이 가장 좋아한 것이 사신법(捨身法)이다.

이서문은
상대가 침과 거의 동시에 되돌려쳤다.
상대가 빠르면 빨라서 당했다.

상대가 치면 나도 친다고 하는 방식으로, 이쪽이 빠르면 먼저 상대를 치고, 상대는 나를 칠 수 없다.
 그 때문에 발경의 문제에서 이쪽에서
칠 때 상대의 쳐내는 것이 여러번 있더라도 상대의 경이 불충분하고 이쪽의 경이 충실하다면 상대를 쳐서 쓰러뜨리는 것이 가능하다.

이서문은 '사신법'을 가장 좋아했다. 사신법을 사용해서 반드시 이서
문은 一手에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하며, 그 순간에(사신법을 쓰는 순간에)상대에겐 틈이 생기고 지키는 시간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 상대가 전신의 모든 힘을 집중시켜서 치려고 할 때, 거기에 틈이 생긴다. 몸안의 모든 에너지가 권에 모여 몸은 비게 된다. 그것으로 사람을 쳐서 죽이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사신법은 이서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비밀기술이었던 것이다.
이서문은 나와 같이 작은 체구이다.
중국의 산동, 하북에서 모두로부터 업신여겨졌다.
'좋다, 쳐보아라'
다음 순간에 상대는 맞아서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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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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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팔극권 (武壇 八極拳)의 특징


팔극권은 창현일대에 존재하는 권법으로 그다지 널리 퍼지진 못했으나 이미 무술계에서는 그 이름이 널리 퍼져 명문권법으로서 공인받게 되었다. 현재는 남경이남까지 전해져 익히는 자가 많아졌다. 지금은 점점 더 늘고있는 추세다.
그곳이 그렇게 된 것에는 또한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팔극권이 우수하기 때문일 것이다. 팔극권의 이러한 특징은 모두 8가지로 나눌 수 있다.

무단(武壇)의 공식 로고

첫 번째로 수련할 때에는 순서가 있다. 중국 권법은 내용이 비록 매우 오묘할 지라도 수련할 때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안된다. 반드시 순서를 따라 차례차례 익혀가야 하며 다음 단계로 배울 권법을 정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이는 팔극권이 그만큼 익히기 힘든 권법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소팔극 기초를 닦는 것으로, 대팔극그 기술을 거리낌없이 쓰는 것으로, 그리고 육대개그 궁극의 기예를 터득하는데 있다. 팔극권에 있어 단조의 기예는 다음에 익힐 것에 도움이 되고 시일이 점점 지나면 더더욱 다양해지는 변화를 숨기고 있다.

두 번째발경에는 방법이 있다. 발경이 없는 지르기는 단지 몸만 건강하게 할 뿐이다. 근본이 없는 무술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지금이 수많은 권법이 있지만 이미 발경법을 잃은 것이 많다.

팔극권의 발경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아마 그래서 아직까지 보존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 방법을 주고받으며 서로 공부를 터득했던 것이다.

세 번째실용적이다. 팔극권은 절대 크고 화려하지 않다. 한동작, 한동작의 목적은 오직 상대에 대한 응수이며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는다. 실효성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네 번째타자(타子)의 기초이다. 권법의 근본은 다리에 있다. 이는 다리의 수련이 극히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뜻한다. 무술을 배우러 오는 사람들 중에는 이 수련을 견디지 못해 그만두는 사람이 많다.

팔극권의 타자는 수년에 걸쳐서 수련하여 투로 속에 융합한다. 팔극권을 수련할 때에는 이 단계를 반드시 지나지 않으면 안된다. 고통이 없으면 얻을 수 없고 견디지 못하면 그만 두는 수밖에 없다. ???. 그 단계를 딛고 넘어서야 성취할 수 있다. ???, ???. 도중에 그치면 안되며 도중에서 다시 배우는 것은 어렵다.

다섯 번째간단한 역학이다. 팔극권은 화려하지 않고 초식 또한 극히 간단하여 외우기도 쉽고 사용하기도 쉽다. 이러한 특징은 수련시 하반공부에 있으며 복잡하지 않고 표면상으로 이해가 안간다든지 공허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수련하는 사람이 어려워하지 않는다.

여섯 번째변화가 많다. 팔극권은 간단하고 허식이 없어 처음 배울 때는 그 기술이 얕고 보잘 것 없으나 시간이 지나면 깊고 중후해져 마지막에는 정수를 얻게 된다.

그리고 보기에는 비록 단순하나 담고 있는 것은 풍부하다. 숙련하게 되면 변화가 끝이 없어진다. 상대에 따라 변화하니 마치 거울 같고 그 하나하나가 진짜가 아닌 것이 없으니 진정 무궁무진하다 하겠다.

일곱 번째초식이 접근전용이다. 팔극권은 적과 가까이서 싸울 때 쓰는 것이 목적으로 고안된 기술의 묶음들이다. 따라서 한 초식마다 결정적인 때 치명적인 부위에 쓸 수 있고 수 백가지 초식 중에 가장 근접한 상태에서 쓸 수 있는 것 중 하나이다.

근접한다는 것가장 빠르고 , 가장 직접적이고 또한 가장 유효하고 가장 쉽게 변화할 수 있다는 뜻이다. 팔극권 초식의 오묘함과 깊고 풍부함을 이보다 더 잘 설명할 수 없다.

여덟 번째기술이 가장 완전하다. 팔극권의 수련은 세 투로의 단계에 있다. 각 투로마다 약간씩 다른 목적이 있고 수련법이 틀리다. 상대와의 접전시 응용단계에 이르면 자기 방어, 상대제압, 상중하반, 길고 짧은 싸움, 하나하나에 대한 마땅한 방법은 없으나 팔극권은 각 상황에 맞는 가장 정형적인 방향을 제시하여 준다.

※ 이상 '팔극권술술요' - 유공운초선생

유운초 선사님의 휘호


경도공법(勁道功法)


팔극권에서 경의 훈련할 때에는 반드시 순서를 지켜야 한다. 처음은 침추경( 墜勁). 다음은 십자경(十字勁), 마지막으로 전사경(纏絲勁)이다. 이와같은 순서를 밟아가며 익히면 어떤 무술에서 익히는 발경이라도 그 기초가 된다.

침추경 : 다리와 사지백해(四肢百骸)의 단련으로 체중을 낮춰야 하며, 경을 단련할 때에는 산과 같이 우뚝 서 있어야 한다.

십자경 : 상하좌우 4방향 즉, 마치 십자형태로 펼쳐진 경이다. 침추경을 익히고 있어야만 경력을 모을 수 있으며 생각 또한 사면팔방으로 뻗어나가야 한다.

전사경 : 십자경이 꼬이고 속에서 모여 나가는 경이다. 영활하면서 민첩해야만 경이 나갈 수 있고 느낌을 받아 쏠 수 있다.

위에 서술한 것은 팔극권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차례대로 익히게 되면 위로 올라가기 위한 기초가 된다.

팔극공법에서 나타나는 손발부위는 가장 기본적으로 웅보(곰형), 통배(호랑이형)의 두 개이다.

웅 보는 팔극권만의 독특한 것으로 경을 훈련할 때 관계 있으며 응용보법으로도 관계가 있다. 또한 다른 훈련법도 많이 존재한다.

통배상체 훈련이다. 어깨와 등에서 경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으로 '통비'라고도 쓰며 그 뜻은 팔을 펼치다 혹은, 경을 펼치다 라는 것이다. 그러나 문자의 뜻과는 달리 훈련 동작은 다른데 외관상 좌우로 두팔이 앞으로 나아가 치는 것을 통상 '통비'라고 적는다. 통배, 통비는 읽을 때 같은 소리로 들리기 때문에 구별이 안된다.


팔극기공은 '마쉼'과 '들이쉼' 두 호흡이 기본이다.
다만 마쉼과 들이쉼을 훈련하기 전에 반드시 기를 단전에 가라앉히고 (축기, 납기) 기를 온몸에 돌게하는(인기, 행기) 두가지 기초공부가 되어야 한다.

첫 번째로 기를 쓸 수 있게끔 하고 두 번째로 기를 한 곳에서만 운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기초공이 끝나면 다시 신체의 다른 부위를 사용하여 ''하고 코로 내밷은 다음 입으로 ''하고 들이쉬어 동작과 합쳐 발경에 쓴다.


팔극공법 중에는 반드시 도구를 사용해서 단련해야 하는데 '첩산고'와 '타사대'가 그것이다.

첩산고는 외부에서는 '철산고'라고 쓰는데 이는 이 공이 그만큼 신체를 철이나 돌처럼 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타사대는 각 문파마다 가지고 있는 훈련법 중 하나이다. 다만 이를 이용해 얻으려 하는 바가 서로 다르고 연습법 또한 다르다. 팔극문에서 사대의 단련방법과 사대의 종류도 많고 사용방식도 각기 다르다. 또 지방마다 그 방법이 다르다. 그 중에 사대를 몸위에 올려놓는 방법은 창현 지방의 특수한 가는 모래를 이용한다.(창현에는 어린아이의 아랫도리를 불에 구운 모래를 기저귀에 넣어 채우는 풍속이 있다. 기저귀에 오줌을 싸지 않고 수시로 모래만 갈아줄 수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제작이 어렵다. 때문에 공업사회인 지금은 외부에서 대량으로 생산한 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 이상 '팔극권술술요' - 유공운초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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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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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극권(八極拳)의 개요

중국에는 수많은 무술의 문파가 있는데 실전상에서 명성을 떨친 문파는 그리 흔치 않다.
그러나 몇몇 문파는 실전에서 아주 이름을 날렸는데 그중 팔극권은 특히 유명하다.

우리나라 사람들 에게는 생소한 팔극권은 중국 북방의 강권에 속하는 무술중에 하나로 모양은 소박하고 화려 하지 않으나 그 위력은 실로 대단하다.

팔극권에는 수많은 명인 이 있으나 그중에서도 신창 이서문 (창을 잘써서 붙은이름)은 특히 유명한데 그는 키는 작고 몸은 외소 했지만 그의 공력은 대단했으며 몇백번의 결투에서 한번도 패한적이 없는 불패의 영웅으로 유명하다.

무단 팔극권

무단 팔극권


이서문은 처음에는 소림권을 배웠으나 후에 팔극권 으로 바꾸었는데 성격이 괴팍하고 고집이 심하고 싸움을 좋아해 스승이 처음에는 팔극권을 전수하기를 꺼려 했으나 그의 노력이 대단해 허락했다.

그는 시합에 있어서 한수 이상을 써본적이 없으며 그당시 에는 이서문은 한방이면 끝난다 라는 노래가 유행했을 정도 라고 한다.

이서문은 또한 수많은 훌륭한 제자를 많이 배출 했는데 곽전각 이라는 개문제자 는 청조 마지막 황제인 부의 에게 팔극권을 전수했다.

이서문의 마지막 제자 유운초는 팔괘장 또한 고수이며 그는 여러사람의 훌륭한 스승을 두었다.

그 럼 팔극권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팔극권은 예,방,의,고. 라는 형태의 공격법을 가지고 있으며 기공발경을 하며 단타를 위주로 하는 무술인데 금강팔식, 소팔극 ,대팔극,과 그외의 비전 기법(주: 육대개, 팔대초)이 있으며 이서문은 맹호경파산 이라는 비술을 즐겨 사용했다고 한다.
금강팔식중 첫번째인 충추가장 중요하며 옛날 사람들은 그기법만을 3년씩 수련했다고 한다.

충추와 같은 기법은 다른 무공에도 찾아볼수 있으며 이것들 역시 중요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팔극권에는 독특한 보법인 틈보 또는 츰보(주: 발의 앞쪽을 축으로 몸의 회전을 일으킴)라는 것이 있으며 이것이 팔극권의 발경에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된다.

요즈음 팔극권을 익힐때 벽괘장을 함께 익히며 팔극과 벽괘를 함께 익히면 귀신도 그 기법을 두려워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단하다.

또한 팔극권은 입신중정,삼반합일 등의 자세를 중요시 하며 태극권,형의권,팔괘장 등의 내가권은 기를, 소림권은 힘을 사용한다고 흔히들 얘기하나 팔극권은 기력합일을 채택하고 있다.

한국 무단팔극권 도관 (www.wutankorea.co.kr) 메인

무단 팔극권 (사진은 유운초 선사님)



팔극권의 수련과정

팔극권은 '소팔극', '대팔극', '육대개' 등, 크게 3개의 투로로 나뉜다.
이를 자세하게 풀어보겠다.

소팔극'은 '소파자'가 원래 이름으로 '소가자'이다.
팔극문에 들어올 때 최초로 배우는 투로로 매우 중요하다.
연습시에는 작고 완만하게 해야한다. 처음 배울 때는 매 동작마다 반드시 8번 호흡하고 자세를 수정해야 한다. 그렇게하여 공력이 깊어지면 호흡횟수를 늘린다.
이것은 기를 단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기가 온몸에 충만하게 하면 몸이 튼튼해지고 마음을 건장하게 만들어 준다.
동시에 침추, 탱장, 온중, 균칭 등의 요령을 익힌다.

'대팔극'은 '대파자'가 원래 이름으로 '대가자'이다. '소팔극' 후에 배우는 두 번째 투로이다.
연습시에는 자세를 크게 펴고 동작을 명쾌하게 하며 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시에 자세는 판안하게, 발경은 빠르면서도 가볍게, 수법은 세밀하게, 보법은 생기있도록 하는데 모두 소팔극에서 배운 기초와 의미 위에서 수련할 수 있도록 한다.

'육대개'는 팔극권의 중요한 기법 중 하나이다. 원래 팔극권의 정식제자에게만 전하는 것으로 외부로는 전해지지 않았다.
따라서 육대개의 이름은 들어본 사람이 많아도 실제로 배운 이는 극히 드물다. 소팔극과 대팔극을 익힌 후에 배우는 것으로 매우높은 공부를 요한다.

육대개는 6개로 나뉘는데 각각의 기법이 분명하다. 각 기법을 서로 연관시켜 연습하고 숙련한다. 연습 시에는 정확한 자세,노리는 곳이 분명하게끔 해야한다.
팔극권을 배움에 있어서는 반드시 한결같아야 하며 차례대로 익혀야만 잘못 나아가지 않는다.

팔극권은 지역에 따라 그 명칭이 다르나 기법, 투로 상은 거의 변함이 없다.
염산현에는 '신팔극','노팔극'으로 칭한다.
남부지방의 영진현일대에는 '사팔극', '활팔극'으로 부른다. 창현에서는 '소팔극', '대팔극'으로, 혹은 '소가자','대가자'로 이른다. 왜 이름이 다른지는 논할 필요가 없다. '팔극권'이면 모두가 같은 것이다.

팔극권 - 유공운초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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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무술의 발경(發勁)


몇년전만 하여도 무술의 발경(주: 발력 이라고도 함)에 관한 이론을 보여주거나
시범을 하게 되면 속임수에 의한 허무맹랑한 것으로 여기며 미친 사람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무술의 대중화가
이루어진 시대인 만큼 미국 일본을 비롯해 여러나라에서
발경의 이론이 인정되고 있다

상대가 공격을 가해왔을때 그 공격이 펼쳐지는 마지막 단계가
가장 위력적이고 최대한의 효력이 발휘되는 순간이다
그렇기에 방어를
하려면 공격을 시작하는 순간이나 진행되고 있을때에 하게 된다

상대가 방어할수있는 이유는 확실한 거리에서 손과 발을
구부렸다가 펴면서 치거나 차고 큰 동작으로 휘둘러 사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어가 곤란하고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어떤 것인가를 연구하게 되었는데 상대와의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공격할수있는 방법이 촌경(寸勁)이며 거리가 제로
상태일때 타격이 가능한 방법을 분경(分勁)이라고 했다

이소룡이 롱비치에서 시범보였던 1인치 펀치가 바로 영춘파의 촌경인 셈이다

발경거리에 따라 척(尺) 촌(寸) 분(分)으로 나눈다
또 다른
분류 방법으로 명경(明勁) 암경(暗勁)이라는 말을 쓰는데
척(尺)경을 명경이라고 하며 거리와 동작이 큰것을 말하고 이와
대조적으로 거리가 아주 가까운 촌(寸) 분(分)경을 암경이라고 하는데
그 위력은 동일하다

팔극권 아키라 천장

발경암경(주:암타)이라고도 하는데 그 위력이 동일하다.
발경은 각개의 문파에 따
라서 그용도나 방법이 다르고 경을 발휘하는 경도(勁道)의 구성이 다르다

암경은 형의 태극 팔괘 그리고 팔극 등 주된 공격형태가 접근전으로 되어
있을때 필요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당랑권과 같은 권법은 중거리 전술을 중심이므로 암경과는
다른 발경법을 쓴다

본래 당랑권은 대단히 신속한 신법(身法) 동작을 요구하며
공방의(攻防) 중에 환수(煥手)를 포함한 속도 속에서 대타중심의 수련을
할때만 상당한 위력을 내게 되는데 이것을 자연경(自然勁)이라고한다

이는 순전히 척경(尺勁)이고 속칭 탄황경(彈簧勁)이라고도 한다
그 기본적인 원리는 급속한 신법의(신법)의 전개와 가속도를 얻은
권(拳) 각(脚)의 타출(打出)로 이루어지는데 이를 십자경(十字勁)라고 칭한다

십자경은 명경의 일종이기는 하지만 엄밀하게는 명 암의중간적인 위치에 속한다
당랑권의 붕추(崩錘: 滴星煥頭)와 형의팔식권(八式拳)의 주저천추
팔극권의 궤슬에서 편춘각(編椿脚)에 이르는 수법이나 번자등은 모두
같은
원리로 이루어져있는데 팔극권에서는 개경이라고 부른다.
(주: 실제 팔극권에서 개경(개합경)과 십자경은 구분됩니다)


책상 위에 구슬을 놓고 엄지와 둘째 손가락을 이용하여 둘째손가락으로
튕겨 낼때의 원리가와 같다 엄지와 둘째손가락을 맞대고 힘을 넣은 다음
엄지를 때면 엄지가 아래로 내려가고 둘째손가락이 튕겨 나간다
이때
엄지에 비유할수 있는 것이 방어에 쓰는 봉안(封按)의 손이며 둘째손가락의
원리에 해당되는 것이 타격하는 손이다

당랑 팔극 형의 등의 상대가 공격해 들어오는 순간에 반격을 하는데
이때의 충격은 예상보다 커지게 되며 이것을 병경이라는 그원리는
정지된 상태의 물체가 받는 충격이 큰 것과 동일하다

팔극권 정심주

한손으로 물체를 잡아 끄는 것보다 허리 뒤로 감아서 양손으로 밀고
당기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이런한 워리를 이요한 것이 권녕경(圈寧勁)이며
십장요음각(十字요陰脚) 칠성보추(七星補추)등이 이에 해당되고
태극권의 도권굉(도捲肱)팔극권의 퇴보벽박(退步劈樸)의 원리도 같다

발경에는 체중이나 신체중심의 무겁고 가벼움과는 무관한 관계에 있다
발경의 연습에서는 특히 신체의 중심을 낮춰야 한다
낮추는
자세와 함께 비틀어 공격하는 것을 침신경(枕身勁)(주: 침추경) 
전사경(纏絲勁: 神絲勁) 이라 하는데 실제로는 침추 전사 십자(十字)가 함께
존재한다

작용 반작용탄성(彈性)을 최대한 이용할수 있는 자세에서
발경의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영춘권의 측신마(側身馬)
팔극권의 반마식(半馬式) 형의권의 삼체식(三體式)은 모두 같은
자세라고 볼수 있으며 지르는 순간의 중앙은 뒷족의 1/3 지점에 있게 된다

팔극권이나 형의권의 공통된 원칙이 있다면 바로 관성을(慣性) 이용한
보법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달리는 자동차가 급정거를
한다면 그 탄력에 의하여 앞쪽으로 모든 것이 쏠리게 된다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충격을 크게 하는 보법으로 발전 되었다

이외에도 각문파에 따라서 찰과경(擦과勁)이라든지 진진경(震振勁)등의
여러가지 용어가 있다

초급 단계방경(放勁)이라고 부르는데 상대를 치면 상대가 뒤로 튕겨나가거나 쓰러지게 되며

중급 단계의경(意勁)이라하는데 상대가 앞으로 쓰러지게 된다

고급단계사경타법(死勁打法)이라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발경의 이론 가운데 또 양경(陽勁)과 음경(音勁)이 있는데 양경은
큰동작의 공격이며 음경은 작은 동작의 공격이다
거리에 따라 명경
암경과 흔히 혼동된다

발경은 말이나 글로써 표현하기 아주 어렵다

그래서 고대의 사람들은 이런 말을 남겼다

"축경(蓄勁)이란 활시위를 잡아당긴것 같으며 발경이란 화살이
시위를 떠날때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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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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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무술을 배우려는 자들에게
                                                       
                                                                  - 유운초(劉雲樵) 노사(老師)


- 신창 이서문의 정식제자로서 유명한 유운초 노사가 작년 여름에 武
檀日本分會의 설립에 맞추어 방일한 것은 전 호의 무술에서 알린대로
이다. 그때 유사범은 일본분회 학생들에게 수차례에 걸쳐 강습회를 개
최했다. 무술을 배우는 자들이 지켜야할 준수를 말하고 또, 학생들의
질문에도 부담 없이 응답했다.

팔극권 유운초 선사팔극권 유운초 선사 (이미지 출처 www.wutankorea.co.kr)

 여기서는, 그 유사범의 강습회 안에서 몇 가지를 발췌해서 소개하겠다.
무술을 배우는 모든 자들, 이제부터 무술을 배우려고 하는 자들에게도
큰 참고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 참된 무술과 문(門) 


 무술을 배우기에 있어서 우선 이해해야 할 것은 문(門)이란 관념이다.
문파(門派)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매우 중요한 관념이다.

각 문파(門派) 에는 제각기 대표적인 것이 없어서는 안된다.

즉, 그 문파의 무술이 가지는 독자성인데, 그것은 기식(起式)을 시작하는
처음 동작에서 모두 나타나야 한다.
기식(起式)은 그 문파(門派)의 대표적인 동작인 문( 門 )을 표현한 것이
어야 한다.
 
나(유운초)는 일찍이 사부 4명한테서 네 가지 무술을 배웠다. 예를 들면
팔극권, 그 문파를 대표하는 것 -팔극권의 기식-은 이런데다가 (시범을
보이며), 연청권, 당랑권, 팔괘장, 각각 기식은 이러하다. (시범을 보이며)
또 태극권은 이러하다... 이들은 즉,. 개개의 무술의 문(門)이다.

마치 각 가정, 가족, 남편에게 있어 대표적인 것으로, 예를 들면 가문이나

격식이 있듯이 그 문파를 대표하는 것이다. 만약, 남편 문파에 그 특징을
짓는 문(門 )이 없다면, 그것은 이미 문파라고 부를 수 없으며, 집에 문(입
구)가 없는 것과 같고, 무술에서는 그 무술을 학습할 때 결국 입문할 수가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
또, 만약 그 문파의 무술을 내 보일 때, 그 문이 가진 독자성, 특징이 표
현되지 않고 다른 것과 구별할 수가 없다면 그 공부(공부)는 죽는 거나 마
찬가지다.

사람이 각자 개성이 있고 특징이 다르듯이, 무술도 또, 각자의 문파의 성

격, 특징이 다르다. 우리들 무술은 각자의 문파의 성격, 특징을 먼저 이해
하고, 그것들이 가진 의미를 전달하지 않으면 그 무술은 전혀 의미 없는
것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특징이 다른 각자의 문파이지만 그 응용, 사용
에 있어서는 최종적으로 많이 닮아 있다. 즉, 내측에 함유하는 [동서(東西)]
-기술의 초식을 나타냄- 는 크게 다를 바 없지만, 그것을 표현할 때의
전달방법이 크게 달라져 내려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소림권의 초식, 태극권, 팔괘장, 형의권, 당랑권....이와 같이 각
자 표현은 다르지만안에 함유되어있는 [동서(東西)]는 약간의 차이는 있
어도 서로 닮은 것이다.
-이하, 용법분해 설명

또, 어떤 기법, 초식 중에도 [솔( )-내던지다, 타(打), 금나(擒拿)-관절기
꺽기] 3법이 들어가 있지 않으면 안된다.
- 이하 동일기법에서의 [솔, 타, 금나]의 응용분해 설명

그리고, 어떤 동작 중에도, 용법, 응용기술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그것
은 무술이라 할 수 없다. 그리고 이 응용동작은 반드시 정확해야한다. 부
정확한 동작 안에는 용법은 존재하지 않고, 아무리 그것을 연습해도 평생
사용할 수 없다. 소위 [(形不正), (則法不存)]- 형태가 정확하지 않으면 존
재하지 않는 것이다- 이다. 어떠한 보법(步法), 신법(身法), 수법(手法)중
에도 용법이 들어가 있지 않으면 올바른 무술이라 할 수 없다.

따라서, 손,
발, 신체 각 어느 부분도 소홀히 하면 안된다. 손을 예를 들어보자. 손가
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엄지손가락이다. 물건을 잡아서 집어 들 때, 꼭
엄지손가락을 쓴다. 엄지손가락이 없으면 능숙하게 집을 수도 없고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따라서 수법(手法)에서도 엄지손가락은 반드시 세워서
표현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옛날 강호(江湖) - 일본에서 말하
는 야쿠자의 세계- 에서는 엄지손가락을 감추는 것을 예의로 했다. 이유
는 엄지손가락을 내는 것은 대면한 상대에게 [자신은 도움이 되는 자] 라던
가 [상대방에게 살의가 있다] 란 뜻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겸허를 제
1의 덕으로 하는 강호에서는, 자기를 크게 표방하는 행위는 가장 혐오 받
았다. 따라서, 이런 관습이 있는 강호에서 발생하거나 또 그 안에서 익혀
진 기술은 모두 그 관습에 따르고, 손을 내밀 때 엄지손가락을 감추듯 변
화해 버렸다. 따라서, 손을 내밀 때 엄지손가락을 꺾듯이하는 무술은 강
호(江湖)풍이 매우 많이 베어 있음을 배제 할 수 없다.
 

우리들 무림 (무술계)의 사람들은 그런 관습도 없는 데다, 엄지손가락은
필히 사용해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므로 꼭 세워서 표현해야 한다. 옛날의
강호(江湖)풍을 익힐 필요는 전혀 없다.
우리들 무림계(武林界)는 무술에 종사하는 자로서 긍지를 가지고 강호(江
湖)나 흑사회(黑砂會)-야쿠자나 비밀조직등을 주체로 하는 사회-를 따라서
는 안된다.
 정통무술을 배우는 우리들은 이런 강호나 흑사회의 악습은 필요 없는 것
이기 때문이다. 강호에서의 무예 자나 흑사회, 비밀조직원이 행하는 무술
기법과 우리들 무림계의 무술은 근본적으로 전혀 틀린 것이다. 이 점도 충
분히 주의해서 해 나가야 한다. 

       무단팔극권 유운초 선사님의 휘호
                              유운초 선사님의 휘호

● 무술을 배우는 자가 지켜야할 세 가지 준수

중국무술은 도(道)를 중시한다. 여기서 말하는 도(道)란 인도(仁道)를
말한다. 인(仁)-착하다, 만물을 낳다-이란, 덕성(德性) - 어질고 성실한
성품- 이 없으면 도(道)가 될 수 으며 배움에 가치가 없어진다. 무술을
배우는 목적은 수신(修身)과 양성(養性)-생명의 근본을 키우다- 에 있지,
남을 해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수신과 양성이 무술을  배우는 가장 기본
적인 조건이 된다. 수신의 목적은 신체를 단련해서 사회와 각 가정, 가족
을 이롭게 하기 위함이다. 건강한 신체가 없으면, 머리로 어떤 일을 생각
해도 실현가능성이 적어지고, 공(空)이 되어버린다. 따라서, 나는 여기 모
인 젊은이들에게, 신체를 단련하는 것을 희망한다.
그럼 어떤 식으로 단련하면 좋은가 하는 것에 대해 말하자면, 무술을 배
우는 자는 이하 세 가지 사항을 꼭 알아야 한다.

첫째, 성리(性理) 자신의 생리적 면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일, 하는 일을
건강하게 잘 할 수 있는 것 이것이 제 1이다.

둘째, 역학(力學) 어떤 동작, 자세라도 역학적 법칙에 들어맞지 않으면
안된다. 만일 역학적 법칙에 거슬린다면 상대를 쓰러뜨리기 전에 자기가
자신의 동작에 엎어져 버리고 말 것이다.

세 번째는 응용(應用)이다. 어떤 자세든지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제각각 수법에 둘 수 있는 응용을 모르면 안된다. 그리고 그 응용에
있어서도 그 방법은 결코 성리(性理) 및 역학(力學)을 벗어나서는 안된다.
무술을 배우기에 있어, 모든 동작과 자세를 지금 말한세 가지 사항에 들어
맞는지 어떤지 확인해야한다.

이 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면 무술을 배워서 신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일
은 결코 없을 것이다.

이상이 여러분에게 바라는 내 희망이며, 금회 강연회의 전언이다. 그럼 여
러분에게서 받은 질문에 대답하겠다.

● 외국인이 중국무술을 배우기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은....

-우리들은 모두 동양, 동방, 아시아인이다. 아시아인의 체능(體能)은 동일하
다. 생리 관습, 상태등 각각 조건은 같다. 따라서 인간으로서의 운동량도 같
다. 서구인들과는 체격이나 성격이 틀리다. 중국의 무술은 아시아인의 무술이
다. 결코 중국인만의 것이 아니라 아시아인 모두가 배우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아시아인을 향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점을 잘 이해해 주기 바
란다.

중국무술은 그것이 무(武)의 술(術) -굳세어지는 수단- 으로 제안해서

볼 때 방신(防身), 살인의 기술은 반드시 들어가 있다. 현대에 이르러 중국의
무술은 수신과 양성의 면이 표출 되어 오고 있지만 본래 무술은 살인의 기술에
서 편출 되어 온 것이다.(방신-자신의 능력으로 방어하다) 따라서 품덕(品德)
이 없는 자에게는 결코 그 기술을 전하려고 하지 않았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무술을 매우는 목적은 수신, 양성이나, 또 하나는 방신
이란 면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싸움을 좋아한다는 뜻이 아니라, 만일
에 대비 스스로 몸을 지킨다는 뜻이다. 그것은 최종적으로 수신에, 그리고 양
성에 연결되어간다.

지금 여기서, 중국무술과 서양에서 생긴 소위 스포츠와 비교해 보자
중국무술은 추구성을 가지며 시간적이지 않아 도(道)를 가지며, 연령에 구애받
는 일이 없다. 반대로 서양의 스포츠는 한 가지 운동이며, 일정한 나이를 경계
로 해서 그 능력을 잃어 가는 것이다. 그것은 즉 생리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말하자면 물을 끓이는 것과 같고, 100도이상 온도를 올리
려고 하면 물은 수증기가 되어 물 자체량은 줄어들고 결코 100도를 넘지 않고
결국 맨 나중에 텅 비어 버린다.
스포츠의 세계에서는 50이 되어서도 60이 되어서까지 제 1선에서 활약하는 일
은 매우 어렵지만, 우리들 아시아 무술에 있어서는 50, 60이 전성기 완숙기라고
조차 말할 수 있다. 그리고 60부터 70이 되어도, 한번 쌓아둔 역량은 떨어지는
일없이 오히려 점점 나이와 함께 연마되어 완성되어 가는 것이다.
이야기를 원래대로 돌려 말하면, 이 무술이란 것은 결코 중국인만의 것이 아니
라 우리들 아시아의 문화이다. 따라서 우리들 아시아인간은 누구든지 이것을 추
구하고 연구해 갈 수 있다.

단지 그러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조건이 무엇인가를 말하자면, 그것은 끝까지 추구, 연구해 가려함이며 그것들을
가지고 보호하고 유지해 가는 일이다. 그렇게 함에 따라 처음으로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렸는가 이해할 수 있게되는 것이다. 무술이란, 그것을 맹목적으로 신앙
하는 일이 아니라, 다방면에서 추구하고 연구하고 활용해야 의미가 있는 것이고,
문화적으로도 학문적으로도 존재가치가 나오는 것이다.
무술의 추구 연구에 대해서 중요한 것을 한가지만 말하자면, 그것은 정(靜)과 동
(動) 두자로 나눌 수가 있다. 정안에 동을 추구하는 일, 즉 정중구동(靜中求動)이
며, 거기서 점차 동중구정(動中求靜)으로 이동해 가야 한다.

                      

● 공부(功夫)와 공력(功力)과는 어떻게 틀린가?

공부(功夫)란 시간(時間)이라는 말이고 공력(功力)이란 무술을 연습할 때의 표현
이다. 시간을 들일 때, 시간이 있을 때, 그것이 공부(功夫)이다. 공부(功夫)가 있
나 없나 하는 것은 시간이 있나 없나(얼마나 오랜 시간을 투자했는가)에 달려있다.
무술의 표현이 좋지 않으면 그것은 즉 공력(功力)이 없다는 셈이며 표현이 멋지다
면 공력(功力)이 있다는 셈이다.
예를 들어, 권법을 할 때, 그 치는 방법이 도리에 맞으면 공부(功夫)가 있다고 해
석하고, 그 표현이 좋으면 공력(功力)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 무술의 일상생활화에 대해서....

무술을 배운다는 것은 앞에 말했듯이 수신과 양성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자기 신체를 보호하는 일이며, 건강을 지키고 정신을 안정시키
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 있어 규칙 있는 생활을 하며, 자기 신체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루 24시간 중 8시간의 수면, 8시간의 일, 공부, 그
리고 8시간의 연습. 이 세 8시간을 정확히 나누어 사용해야 한다. 아침 오전 중에
는 공기가 맑을 때이다. 이 좋은 시간에 늦잠을 자서는 안된다. 자연계의 동물도
활동을 시작하고, 이 신선한 공기를 마신다. 우리들 인간도 이 중요한 시간을 낭
비해서는 안 된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하급동물조차 하는 일을 따라가지 못하
는 것은 태만과 낭비일 수밖에 없다.

이른 아침 4시부터 8시는 활동, 운동의 시간이다.

오후, 점심시간은 휴식의 시간이다. 왜냐하면 이 때가 되면 공기는 점차 탁해지고
태양은 높이 떠 기온은 상승한다. 이때 인간은 조용하게 2시간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한다.
저녁 6시부터 10까지는 정(靜)과 동(動)이 서로 섞여 교환될 때로, 열기는 하강하
고, 탁한 공기가 조금씩 변화를 개시할 때이다. 이 때도 활동, 운동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10시를 넘기면 휴식, 즉 수면을 취해야 할 시간이다. 다음날 4시까지 신체의
긴장을 풀어 주어야 할 시간이다. 공기는 정체해서 탁하고, 만물은 탁한 기운을 밖
으로 뿜어내게 된다. 이 시간은 조용하게 휴식해야 한다. 이 시간에는 유해한 인간,
동물이나 벌레들의 활동이 시작한다. 바퀴벌레나 쥐, 박쥐등 은 밤을 기다려서 활동
을 시작한다. 따라서 이 시간에 휴식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자는 반드시 이 시간의 탁
기(濁氣)의 영향을 받아 나빠진다. 탁기가 정신, 심리면 에 큰 이상을 미치기 때문이
다.

이런 점을 모르고서 과연 무술을 배울 수가 있을까?

무술을 배우는 자는 이러한 자연계의 기(氣)에 대해 반드시 이해하고 또 그것을 좋

은 방향으로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또 한편 성(性)에 대해 콘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 인간에게 욕망은 있기
마련이지만, 그것을 충분히 콘트롤 할 수 없어서는 무술은 배울 수가 없다. 욕정에
닿는 대로 행동해서는 결코 기질(氣質)을 양성할 수 없다. 무술의 목적의 하나로는,
자기의 기질(氣質)도 변화시켜 가는 것도 포함하고 있다, 그것은 영웅(英雄)의 풍
격을 갖춘다고도 말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을 알고 이해해서 무술을 익혀 연습하면 반드시 완성하고 성공하는 법이
다. 나는, 많은 젊은이 참된 무술을 올바른 방법으로 학습, 연습해 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바이다. 그리고, 아시아 문화인 무술을 다음 세대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전해
주기를 재차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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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 이서문 (神槍 李書文) 傳

이서문
중국무술 팬으로서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근세에 실재했던 중국무술 역사를 통틀어 "최강으로 평가되는 실전무술가"
이서문의 이름은 창주의 창주일보 기자 안세화씨의 손으로부터 「체육보」라는 신문지상에 게재되었다. (주: 창현지)

그 전역을 소개한다. "신창 이서문전" 이다.


(1) 이서문 황서해에 입문하다.


창주현 동80?리, 맹촌은 중국팔극권의 발양이다. 전설에 의하면, 건륭초년, 스스로 「癩(라)」라 칭하는 익명의 도사가 맹촌에 홀연 듯 찾아와서, 어릴때부터 무예를 익히고 있었던 吳鍾(오종)에게 권술의 형(形)을 가르쳤다.
吳씨는 연습에 힘쓰고, 새로운 技를 도입하고 발전시켜, 차츰 독특한 품격을 가진 팔극권을 창시해낸다.
이 권은 몸을 바싹 적에게 붙여, 近身短打(접근전), 「十字勁」,「沈墜勁」,「纏絲勁」을 발경의 기본으로 하는 것으로, 중국의 무술계 안에서도, 극히 공격성이 풍부한 권이다.

청의 同治3년(西磨1864년), 이서문은 맹촌에서 남쪽 12?리(약 6km)떨어진 남량촌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권과 곤술을 좋아했지만 몸이 작고 허약하여 업신여김을 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서문은 자신의 강한 氣性으로, 무예를 어떻게 해서라도 제것으로 하려고, 홀린 듯이 열중하여 연습하자「기가 미쳤다」고 불릴 정도까지 되었다.

라동에 황서해라는 팔극권 5세가 있었다. 대창으로 이름을 떨친 장극명의 제자이고, 일찍이 그 무공으로 6품의 지위를 받고, 嫡傳(정전)을 이었다고 들은 이서문은 달려가 땅에 넙죽 엎드려 스승으로 모셨다.
황서해도 가난한 집을 나와 어떤 큰 부자의 묘지기로 촌에서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다.
이서문의 진지함과 품행바르고 똑똑하여, 임기응변이 아주 좋은 것을 보고,
이놈은 큰 인물이 될 것이다. 하고 열심히 팔극권과 육합대창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라동은 남량촌으로부터 4km정도 떨어져 있고, 이서문은 매일 노사를 찾아가 권을 연습하고, 끝나자「선생님, 앞으로는 저의 포단을 갖다놓을테니까, 옆에 놓아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러나, 황서해는 일부러 노한 목소리로「안돼!!여기를 어디라고 알고있는 것이냐..
엄숙한 장소다. 너는 지금까지처럼 밤에 찾아와라」하고 말했다.
이서문은 어쩔수 없이 석식후, 라동촌까지 걸쳐 가고, 2∼3시간 수련후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황서해는 이서문이 라동의 묘지에 도착하는 시간과 귀가시간도 지정하였지만, 시간에 맞추려면, 달리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게다가 달리는 법도 스승에게 배운 몇종류의 走法을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나중에 이것은 스승이 의식적으로 이서문의 각력을 단련시키기위해 부과한 트레이닝이란 것을 알았다.

팔극권접근전을 가장 자신있어하고, 발경의 강맹함을 특징으로하는 권법이고, 정식으로는 "오씨개문팔극권"혹은 "개문팔극권"이라한다. "개문(開門)"이란 「적의문(방비하는곳)을 쳐서 연다(부순다)」라는 의미이다.

팔극권의 투로에는 팔극소가(소팔극권이라한다. 기초공력을 연습하는 것), 팔극(화경을 배우는 것), 팔극대타(대팔극권을 둘이 상대하여 연습하는 것) 등이 일반적이고, 거기에 육대개(六大開)(6종의 핵심이 되는 권기의 단계적 연습), 팔대초식(산타의 기법), 이 있고, 전승자에 의해 금강8식, 영수권, 팔극연환권, 팔극쌍괘권, 육주두, 4랑매 등을 연습한다.
또, 팔극권에는 6합대창법이 전해지고 있고, 근세부터는 벽괘장을 합쳐서 배우도록 되어있다.

이서문은 「창현지」및 「오씨개문팔극권보」에 의하면, 남량촌의 출신이지만, 이서문의 개문제자인
류운교 사범에 의하면 張? 출신.... 맹촌에서는 이서문의 스승은 황서해라 전해지고 있지만
류운교사범에 의하면 맹촌의 金家에서 이서문은 팔극문의 무예를 배웠다고 한다.
※류운교는 류운초의 옛이름..


(2) 이서문, 대창을 배우다.

묘지에는 한쪽에 오래된 대추나무가 자라있고, 가을이 깊어지면 잎이 떨어지고, 거칠거칠한 나무껍질이 한층 더 두꺼워진다. 황서해는 이서문에게 3m 남짓 되는 백랍수로 만든 봉 한자루를 주고, 노송을 겨냥하여, 좌우로 세게 때리는 연습을 시켰다. 매일 밤 고된 연습으로, 이서문은 허리와 팔이 아팠지만, 이를 악물고, 계속했다. 그러나, 아무래도 힘들고, 정말로 긴 봉을 지탱할 수 없게 되어 황선생에게 말했다.
"선생님 이런 연습을 해서 실전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까? " 황서해는 "이것은 팔의 힘을 단련하기 위한 연습이다.
어떤 기술의 연습이라도 정말로 습득하면 도움되지 않는 것은 없다... " 라 대답했다.

대간(大杆)(긴 곤을 사용하는 곤술)」은 창주의 무예 가운데에서도 훌륭한 기술의 하나로
벽, 점, 추, 교, 제, ... 등의 위력이 상당히 크고, 곤 위에 수선을 붙이면, 대창이 되어 살상력은 보다 강화된다.
황서해는 오종정傳의 육합대창 창법을 남김없이 이서문에게 전했다.
이서문은 스승의 가르침을 잘 지키고, 고된 단련을 참아내고, 팔의 힘은 점점 강하게 되어
좌우, 상하 어느 쪽에서라도 오랜 대추나무의 두꺼운 껍질을 벗겨내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 1장 남짓 되는 봉끝으로 파종 후 흙을 누르는 돌 롤러를 들어올릴 수 있었고,
대창의 경력도 그 가감을 장악할 수 있게 되었다.

어느날, 이서문이 대창을 메고 의기양양하게 집으로 돌아오자, 이웃사람이 그의 창법을 엿보고, 同臣(이서문의 호), 대창도 훌륭하게 되었군, 하나 보여주지 않을 텐가? 」하고 말했다.
이서문은 "좋다" 하고, 대답하긴 했지만, 또 처음부터 투로를 반복하는 것도 귀찮아서 무언가 실제로 찔러주자고 생각했다. 그곳에서 정원 안에 여기저기 찌를 목표를 찾아 돌아보았지만 적당한 것이 없었다.
방에 돌아와 문득 벽을 보니 파리가 무리를 지어있어, 창을 쥐고서 차례로 찌르자, 파리가 한 마리 씩 지면에 떨어졌다. 이웃사람은 죽은 파리를 주워, 벽으로 다가가 구멍이 뚫린 여부를 찾았지만, 창에 찔린 흔적은 없었다. 이웃은 이서문의 창을 「진실로 신기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서문은 보통 사람과 창으로 우열을 가릴 때 창끝은 바깥으로 하고, 봉 끝에 면을 두르고 적을 찔러 상대를 땅에 쓰러뜨렸다.
자신의 창자루와 상대의 자루가 교차하면 급히 쥐로 자루를 당겨 적을 앞으로 꼬꾸라뜨렸다. ....


(3) 천하제일 창

1920년, 이서문은 38세로 연경(현재의 북경)으로 무술인 수업을 나갔다. 천단(天壇)광장에서 십 수인의 무술가와 기술을 겨루고, 차례차례 이기고 있었다. 마지막에 "황"이라 하는 자와 대창을 겨뤘다.
황은 큰 몸집으로 힘이 세고, 창법에 숙달 돼있었으며, 빈틈이 없는 사람이었다.
둘은 하루 종일 시합을 계속하였지만 승부가 나지 않았다. 두 자루의 창이 부딪혀 교차할 적마다, 어느 쪽도 물러설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이서문은 마침내 상대를 힘으로 누르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라고 깨닫고, 큰소리로 외쳤다. "죄송합니다. 손을 떼어주십시오..."
황쪽도 이미 폭포처럼 땀을 흘리고, 기력이 다하고 있었기에, 손을 멈추고 창을 당겼다.
이처럼 긴박했던 대전에는 결정적인 수법이 없으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이서문은 알고 있었다.

그는 맹촌의 팔극권 4세의 문인인 오린서(통칭 吳春아저씨)의 것을 생각해 냈다. 오 아저씨는 풍부한 경험의 소유자였지만, 괴짜라 남에게 기술을 가르쳐 주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서문은 거기에서 가르침을 청할 방법을 생각해내고 한쪽 권을 다른 손에 포개어 공수의 예를 취하며 황에게 말했다. 「선배, 연경을 떠나지 말아 주십시오, 다음달 오늘 다시 뵙겠습니다.」 말을 마치자, 창을 메고 떠났다.

이서문은 창주에 돌아와 東南에 있는 史家에서 말에게 끌게하는 교차(轎車;옛날 사람을 태워 달리는 상자형의 가마)를 세를 내어 가마의 천장에 그의 대창을 꽃고 빨간 천에 「천하제일창」이라 쓴 기를 달고, 풍당당하게 맹촌을 목표로하여 차를 몰았다.
차부에게는 맹촌에 도착하면 3냥의 은화를 준다고 약속해 놓았다. 차가 맹촌의 북쪽 길에 이르자 이서문은 차부에게 「어떤가.. 내가 말한대로 큰소리로 외치는거다... 남쪽길까지 가면 은화를 두냥 더 낼테니까」라고 말했다. 차부는 소리를 높여 「촌에 계신 여러분!!! 길을 열어 주십시오!! 천하제일의 창이 납시었습니다. 」라고 외쳤다.

맹촌은 팔극권 명수의 산지이고, 큰 길가에서 이처럼 무예를 자랑하고 큰소리로 천하제일을 외치는 인물이 찾아왔다는 소식을 팔극권 5세인 오회청(맹촌오가의 정계 ; 四世인 吳愷의 아들)에게 알리러 달려가는 자가 없을 리가 없었다. 당시 오회청은 21세로 혈기왕성한 연령, 보고를 받자마자 바로 이서문을 살폈다. 아무도 이서문과 다투려 하지않는 것을 보고, 부아가 치민 오회청은 "건방진놈, 이분의 대창에 걸리면, 네놈 따위는 벌레나 다를 바 없다"하고, 화를 내면서 집을 나갔다.

이서문은 일부러 차부에게 차를 천천히 달리게 하면서, 더 크게 소리를 높이도록 했다.
오회청은 멀리서 가마위에 있는 창과 바람에 나부끼는 깃발을 보자마자 서서히 자신의 창을 큰길의 가운데에 놓고 옆에 섰다. 차부는 큰소리로 외치다가 문득, 길 한가운데 대창 한자루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뒤돌아 가마안에 있는 이서문에게 고했다. 「내려주십시요」이서문은 차에서 뛰어내려 창을 보고 금방 깨달았다.

오회청은 이서문을 노려보며 서있었다. 「어이~! 밖에서 조금 이름을 알렸다고 해서, 그
큰 낯짝을 내밀면 참을 수 없다.. 천하제일의 창이라면 꼭 그 솜씨를 보고 싶은데 보여주지 않을 텐가!!! 」
하고 땅에 놓인 대창에 달려들어 발끝을 비틀어 창의 자루를 위로 한번 회전시켰다.
그리고는 즉각 창끝을 이서문의 목 근처로 향했다. 이서문은 당황해서 공수의 예를 취하며
사숙, 삼가 화를 가라앉혀 주십시오 이것은 오춘아저씨를 꾀어내기 위해한 행동으로 설마
사숙이 집에 계시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오린서에게 소식을 알린 사람이 있어 린서가 화가나 「놈을 여기로 데려오라!! 애송이 녀석이... 」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서문은 차부에게 명하여 차를 린서 아저씨의 저택 문에 대게 하고, 대창을 차에서 빼내어 공손하게 안으로 들어갔다.


(4) 오린서 비전을 전수하다.

갑자기 "휙~"하는 소리와 함께 대창이 목 근처로 찔러 들어왔다. 이서문은 당황해서 창을 받는다.
폭이 약 8장(약25m)정도 되는 안뜰에서 둘은 결투를 시작했다. 오린서는 기력을 넘쳐흐르게 하여, 이서문의 목 근처에서 창끝을 떨어뜨리지 않았다. 이서문은 한가지 계책을 생각해내고, 일부러 창자루를 얽히게하여, 오린서의 대창을 눌렀다.
오린서는「이녀석!!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 권으로 나오다니…」하고 심중으로 생각하면서 「얏!! 」하는 기합소리와 함께 양발을 재빠르게 전진하여 좌우로 훌쩍 몸을 펄럭이며, 갑자기 창을 위로 튕겨올렸다. 이서문의 창은 '붕'하는 소리와 함께 하늘높이 날아올라 갔다.

 다음순간,
이서문은 성큼성큼 오아저씨 앞으로 달려나가 당에 무릎을 꿇고 「춘아저씨, 저의 이 우매한 권은 모두가 이 기술을 얻고자 했던 것입니다. 」하고 털어놓았다.
이서문은 연경에서 있었던 타류 시합의 일을 아주 상세하게 오린서에게 고했다.
오린서는 노했는지 노하지 않았는지 모를 큰소리로 말했다.
「이 애송이가... 이 기술은 좌우과마압여세(좌우에서 말에 올라탄 것처럼 몸을 펄럭이고
집오리처럼 발바닥을 붙여걷는다)라 한다. 」이서문은 가마에서 화려한 과자상자를 꺼내
차례차례 오린서에게 보냈다. 마지막에 오아저씨를 가장 기쁘게 한 것은 1척2촌(옛날 구두의 촌법으로 40호)되는
특대화였다. 왜냐하면 오아저씨의 발은 특별히 컷기 때문에...

이서문은 「좌우과마압여세」의 숨겨진 기술을 배우자 집에도 돌아가지 않고, 바로 연경으로 가서, 황이라는 대창의 명수를 찾아내고 천단광장에서 시합을 했다. 2번의 맞붙음도 끝나지 않은 사이에 상대의 대창은 하늘로 날아 올랐다. 그 후, 여러명의 대창 명인과 기술을 겨루어도, 그를 능가하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순식간에 연경안에서 「신창 이서문」의 이름이 알려졌다. 사람들은 이서문은 몸은 비록 작지만, 신체는 철처럼 단단하고, 신체 어느 부위를 사용해도, 사람을 쳐서 쓰러뜨릴 수 있다.」고 했다. 사실, 이서문은 질리도록 무술를 연습하고, 고행을 싫어하지 않았다.


(5) 연경 무술가를 격파하다.

이야기를 바꿔, 이경림이 천진의 제독에 있을 때, 이서문의 위명을 전해듣고, 부대의 무술교련으로 초대했다.
이경림은 극강현 사람으로 권행, 검술도 소양이 있고, 군대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무술가 였다.
그는 이서문의 팔극권과 육합대창의 기술을 아주 존경하고 있었고, 늘 「동향인」이라 부르고, 친하게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이서문도 사퇴하기 어렵고, 하루종일 일정대로 무술지도를 수행했다.
이서문이 시범을 보이는 날은 이경림과 그 자리에 늘어서 있는 각 장군들은 단지 어안이 벙벙하여 언제나 박수를 칠 뿐이었다. 왜냐하면 이서문이 일식 팔극권을 끝내면 조련장의 굳은 지면은 온통 울퉁불퉁하게 되어,  予脚(타여각;발바닥으로 지면을 "꽝"하고 밟는 보법)(주: 진각)에 의해 생긴 구멍이 군데군데 이어져 있기때문이었다.


이서문의 공부와 이름은 차츰 먼곳까지 전해져, 마침내 연경에 까지 이르렀다.
당시, 연경의 무술가들은 이서문의 이름 따위는 마음에 두지도 않았고, 그의 공부가 소문처럼 우수하다고는 믿고있지 않았다. 그러나, 유명하게 된 이상, 만약 이서문을 깨뜨리면, 연경무술가의 이름을 높일 수가 있었다. 그래서 가장 강한 두 명의 무술가를 천진에 보내고, 이서문의 주소를 알아내어, 그와 기술을 겨루고, 소문대로의 실력을 갖춘 주인공인가 어떤가를 시험하게 되었다. 둘은 이서문을 보자마자 싱글벙글 웃었다. 꼬마같은 야윈 남자로, 신장은 170cm에 미치지 못했다.
이래서는 공부가 아무리 우수해도, 전신이 마치 철과 같다고 해도,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서문은 예를 갖추고 접대를 하였지만, 연경에서 온 두 객인의 눈빛에서 그 의중과 오만함을 알아채고, 시합을 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고했다. 그래서 武를 통해 친구가 되는 것은 흔히 있는 일.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도 좋다. 라고... 잔치를 베풀고 대접하였다.

석상의 체격이 좋은 쪽이 「이선생의 "우뢰가 귀를 꿰뚫는 것 같다"는 고명은 전부터 삼가 듣고있습니다.
오늘 이 눈으로 선생의 기술을 배견할 수 있다면 영광입니다.」라 말하면, 후배라 칭하는 쪽은 「우리들은 20여년 무예를 익히고 있지만 기량은 아직 많이 얕고, 이선생에게 예를 들어 하나, 둘이라도 가르침을 받을 수 있을는지.. 시합을 청하고싶고... 」라 했다. 둘은 마침내 몸을 일으켜 차례로 이서문을 향해 머리를 숙이고, 그와 시합을 하지 않고는 끝내지 않을 태세를 표했다.

이서문은 어쩔 수 없게 되어, 연회석을 정돈시키고는 무표정하게 「그럼!!」하고 말했다.
당당한 체격쪽(이름은 불분명)은 배부르게 먹고 마신 후로 어떻게든 시합을 하고 싶어서
조급해 있었기 때문에 「그럼!!」하는 소리를 듣자마자 앞으로 나아가 권을 내밀고, 갑자기
이서문의 머리부위를 맹공했다. 이서문은 태연자약하면서, 몸을 돌리지도 굽히지도 않고
탐마장」으로 상대의 정수리를 격침하여 즉사시켰다. 무예가 중에는 자신의 기량이 열등한 것을 인정하지 않는 자가 많지만, 자칭「후배」라고 한 작은 쪽의 연경손님도 그 중의 한사람이었다.
권을 포개어 송수의 예를 갖추며 「그럼!」하고 말하자마자 상대는 앞으로 돌진해 왔다.
이서문은 재빠르게 전진하며 그 공격을 받고, 정면에서 장으로 일격을 가했다.
적은 급하게 머리를 기울여 피하려 하였기 때문에 장은 그이 어깨에 떨어지고, 「우적!」하는 소리를 내며 견갑골이 산산히 부서져, 상대는 꽈당하고 식탁위로 쓰러졌다. 이 짧은 살인극에 보고있던 자들은 몸을 떨었다.

※이경림은 군인(장군)이다. 그의 무당검술은 유명해서 「천하제일검」으로 칭해졌다. 일찍이 남경의 중앙국술관에서 부관장을 역임했다.

(6) 침추경의 위력.

어느해, 이서문은 팔극권 5세중의 명수, 오회청과 이야기하고 천진으로 나왔다. 한가할 때,
둘은 장법을 겨뤘다. 오회청은 대청에서 기둥에 기대어 장을 치자, 대청 전체가 진동했다.
이서문은 대청중앙에 서서 장을 치자 대청 전체가 진동하여 벽토가 떨어졌다. 또 어느날은
창에서부터 5척(1.5m)떨어진 실내에서 공기를 배격(밀어젖히듯 침)하자, 창의 장여지가 소리를 내며 흔들렸다.
「창현지」에는 「옛날 그 연객을 타격한것과 고목을 꺽은 것과 같다」라고 기재되어있다.」

전문에서 기술한 바와같이 팔극권의 발경의 방법에는 「침추경」이라 불리는 것이 있다.
이 방법은 실재로 어느정도의 위력이 있는 것일까. 어느해 봄의 일이다.

오회청은 거친 말을 샀지만, 일을 시키려 해도 말하는 것을 제대로 듣지 않고, 차거나 대들거나 했다.
이서문이 말에게 「나에게도 대들려는 건가!!」하고 말했기에 오회청은 웃으면서 손그물을 이서문에게 건네고 「모르는 사람에게는 대들지 않을 거야」하고 말했다. 이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말은 입을 뻗으며 대들며 달려들기에 이서문은 무릎을 들어 퍽하고 발의 아래턱을 찼다. 말은 큰 아픔을 느껴 히힝하고 콧소리를 내며 머리를 들고, 엉덩이를 내려 이서문을 차려고 했다.
이서문은 재빠르게 알아차리고 말이 머리를 들었을 때에 그 갈기를 붙잡고, 기세좋게 올라타 날쌔게 말의 등에 걸터 앉자, 손그물을 잡고, 가슴으로 氣를 옮기면서 맹렬한 기세로 허리를 떨어뜨렸다.
말은 히힝~~하고 소리높여 울고, 지면에 넙죽 엎드려 버렸지만 이서문이 기를 느슨하게 하는 사이에 양 발굽을 땅에 붙이고 또 일어섰다. 이서문은 다시 한번 힘을 넣어 허리를 떨어뜨리자, 난폭한 말은 「후∼후∼」하며 울면서, 네 번정도 땅에 기었다. 오회청은 그이상, 보다못해, 당황해 손을 흔들며 「빨리 말에서 내려와!! 그 이상하면 말이 죽어버려」하고 외쳤다.


(7) 무서운 맹호경파산

이서문의 손과 팔은 철과 같아서, 힘이 강하고 경을 사용하는 방법이 교묘하기 때문에
동북3성, 연경, 천진, 랑방지구, 산동, 강소, 남경, 안휘, 하남 등 그가 이르는 곳 모두 무림의 명인들과 무술과 대창 시함을 셀 수 없을 정도로 행하였지만, 필적할 만한 자는 없었다.

현. 청주시 무술협회 부주석인 이서정씨는 어렸을 때, 그를 만난적이 있다. 이서정씨의 아버지인 이우삼은
연청권의 명가로, 이서문과 친교가 있고, 어느날 이서문이 방문했다. 우삼은 서정에게 「빨리 "흉권이(凶拳李)" 아저씨를 불러오거라!!」하고 말했다. 서정은 "흉권이"의 이름을 듣자마자 무서워서 온돌 위로 도망쳐 숨어버렸다.
 
사실 이서문의 권각이 흉폭한 것은 유명해서
그가 63세 때 제남의 어느 공원에서 수족을 움직이고 있을 즈음, 체구가 당당한 당랑권의 명수가 이서문은 나이가 환갑을 넘어서있는 듯하지만 움직임이 진실로 없는 것을 보고, 시합을 간청해 왔다.
이서문이 「그럼, 먼저...!!!」라고 말하자 그 남자는 힘을 넣어 당랑조를 정면에서 맹렬하고 기세좋게 쳐들어 왔다. 이서문은 상대의 권에는 신경쓰지 않고, 그대로 앞발을 내밀어 팡! 하고 돌연 적의 가슴을 꿰뚫었다. 상대는 후방으로 쓰러진채 긴시간, 숨을 쉴 수 없었다.

이서문은 왜 이렇게도 차례로 강적을 쓰러뜨리고 불패를 계속했던 것인까. 그것은 결국
그의 팔극권이 명인의 극전에 달하고, 내기를 완전히 몸에 익히고 있었기 때문이다.
팔극권 기격의 장점중 하나가 공격 당하면서 몸을 전진한다.


맹호경파산」이라 칭해지는 형이 있다. 이것은 상대가 권으로 쳐들어 올때도 방어하지 않고, 그대로 접근전을 행하고, 압도적인 역량으로 적을 부수는 것으로 만약 상대가 앞으로 발을 들기라도 한다면 한층 더 불리하게 된다. 이 때문에 약한 상대라고 업신여기기도 하고, 거만한 대전자는 부상당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이 「맹호경파산」기술로 그 진짜 기술을 체득하지 않거나 공격의 기초력이 얕거나 하면, 위험에 처한다.

이서문의 연습법은 삼백근 이상(150kg정도)도 넘는 돌 로라를 2m남짓 높이의 화전 위로 들어올릴 정도로
힘이 강했기 때문에 일반 기격가들은 모두 그의 「맹호경파산」을 무서워했다.

※이우삼 : 이우삼, 또다른 이름은 임춘, 비종문(연청권)의 진옥산 제자, 일찍이 장학양 장군에게 무술을 지도했다.


(8) 방랑의 명인과 그 제자들

이서문은 생애 남북을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고, 거둔 제자도 셀 수가 없다.
위로는 저정계의 군인. 허난주, 그밖에 군인 고관인 엄국동, 류호신, 나옥곤들이,
아래로는 끼니도 거르는 서민까지 있었다.
전해지는 말로는 그는 만년, 하룡원사에게도 권술을 가르쳤다고 하지만, 상세한 고증은 어렵다.
 

그러나, 그의 무수한 문하생 가운데 그 기술을 진실로 이어받은 자는, 동향의 곽전각은
정진을 거듭하여 청나라의 광서제의 사범을 했다.

또 맹촌의 류운교(주: 유운초)도 10세부터 이서문의 옆에서
팔극권을 배우고 만년의 이서문이 가난해져서 그의 집에 몸을 의탁했을 때, 다시 십수년간 이서문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그래서 팔극권의 진수와 내기를 체득했다.


1968년 류운교는 말레이시아에서 행해진 「중국무술표연대회」에 초대 되어 이서문 정전인 팔극권을 피력하고, 타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대만, 향만의 대표들은 그 측량할 수 없는 공부의 깊이에 감탄해 마지않았다.

1928년 남경, 중악국술관이 생기고, 교사선발에서 전국으로부터 모집한 무술가들에게 처음으로 전국 국술시험이 행해졌다. 이서문과 같은 문하인 한화신, 조수덕(다르게는 마영도)들이 팔극권과 도수격투를 행해 함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팔극권은 필수과목이 되었다.

현재, 중국각지 및 해외에서 류포하는 팔극권은 이미 그 본래의 면목을 잃고있는 것도 있지만, 많은 것이 남경중앙국술관에서 그 근원을 내고 있다. 창주의 저명한 대육합권의 명가에서 솔각명수인 충의의 장녀, 가의의 남편인 이원지(창주가 화원 출신)은 남경 중앙 국술관에서 팔극권을 공부한 후 대만으로 건너가 무술 사범이 되었다. 그는 「 拳(거권)」이라고 팔극권의 명칭을 바꿨지만 맹촌 팔극권의 본류와는 현저히 다르다. 그에게 팔극권을 부분적으로 배운 무예가도 몇 명 있다.

팔극권을 배우는 자로서 창주의 맹촌과 이서문의 일을 모르는 자는 없다. 어느해 이서문은
산동의 어느 무술가의 기술교류 초대에 응하고 사랑하는 제자인 류운교를 데리고 나갔다.
그런데 오래 체류하여 야위게 되었기에 돌아갈 때가 되어 류운교에게는 산동에는 보는 바와같이 무술가가 많고 여기에 머물며 연구, 저작을 계속하라고 말했기에 이서문은 어쩔수 없이 혼자서 돌아오게 했다(1934년).

돌아가는 길에, 패한 것을 한으로 가지고 있던 자의 손에 의해 독살당했다. 향년 70세 였다.

세상에 무술가는 많지만, 잘 고찰해 보면 종종 실력이 결여되어 있거나, 결국은 과장과 허위가 섞여있는 경우가 곧잘 있다.
그러나 이서문은 중국무림 속에서 가장 실전력을 갖췄다. 「불패의 왕자」이다.

※이서문을 산동성에 초대한 것은 산동성제독인 장양오장군 및 황현의 무술가 정자성(육합당랑권)이다.



< 이것이 발경의 위력이다!! >


이서문 에피소드 1

천진의 공원에서 이서문의 제자들이 참장(같은자세로 계속 서있는연습)을 하고있자,
옆에서 연습을 하고있던 솔각(던지는 기술의 무술) 단체의 사범이 와서 「너희들, 매일 이러한 연습을 해서, 도대체 정말 도움이 되는가? 」라며 웃었다.

제자들이 다가오는 이서문에게 고하자, 이서문은 바로 그 솔각의 사범이 있는 곳으로 가서,

「너희들, 이렇게 시끌 벅쩍하게 연습을 해서, 도움이 되는건가? 」하고 도발했다.
이서문이 몸집이 작은 것을 보고 화가난 그 사범은, 「뭐라고!!」하며 이서문의 멱살을 움켜잡았다.



그 순간 이서문은 맹렬한 발경으로 상대의 명치부근에 정심주(팔꿈치로침)를 행했다.
상대는 양눈, 양코, 양귀, 그리고 입에서 피를 뿜어냈다. "七孔噴血(칠공분혈)"의 상태로 즉사했다.
이것은 많은 목격자가 전하는 실화이다.


이서문 에피소드 2

팔극권의 명인·이서문에게, 최후의 제자인 류운초씨가 동행하여, 북경에 갔던 때의 일이다.
地元의 유명한 무술가가, 저명한 팔극권가·신창 이의 제자와 이서문이 왔다는 것을 전해듣고, 자택에 초대했다.

그 자리에서, 그 무술가는 이서문에게 「당신의 팔극권을 한수 가르침 받고 싶습니다.」하고 부탁했다.

이서문은 찌르기에서 주법으로 변화하는 기술을 설명하려 하고, 「먼저 이렇게 친다.」하며, "툭"하고 쳤다.
그러자 그 무술가는 꽈당하고 쓰러져 버렸다.


이서문은 「팔극권의 진수는 여기서부터다, 어째서」라 말하고, 제자인 류운초씨가 당황해서
그 무술가를 살피자 마자, 그는 이미 죽어있었다. 이서문의 공부는 이상하게 높았기에, 컨트롤이 듣지않아 가볍게 치는것만으로 죽어버렸던 것이다. 둘은 당황해서 기차를 타고, 고향인 창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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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부 유운초 선사님의 말씀 중에서...

1. The training camp is hard, but it is also a good experience. Practicing martial art makes you healthy. Having a good constitution is the basis of your studying and career, and it also makes you and your parents feel good.

트레이닝캠프는 어렵다.  하지만, 좋은 경험일 것이다.  무술수련은 몸을 건강하게 한다.  좋은 법칙을 기본으로 너의 공부와 전공을 쌓아 간다면, 본인 스스로와 부모님께 기분 좋은 일이다.

2. The most important aim of martial art is “rectifying hearts and cultivating persons”, therefore it can increase our determination and perseverance. Of course, we know that the benefit of martial art cannot be seen through short- time practice. We will find the effects after long- time practice.

무술수련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마음을 다스리고, 좋은 성격을 길러가는 것이다.  결단력과 인내성을 향상시키게 된다.  단시간 동안의 수련으로는 이뤄낼 수 없지만, 오랜 수련 후에 효과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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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hen you encounter any question about martial art, you have to think and ask. Discuss and experiment with everybody so we can improve.

무술수련에 대한 의문에 닥치게 되면, 잘 생각해보고 질문하라, 나아가서는 서로 논의 하고, 다른 이들과 실험해 보라, 그렇게 되면 보다 낳아 질것 이다.

4. Practicing martial art can adjust your physical condition, including the condition of your tendons, bones, and muscles. But do not do too much more than what your bodies can handle, otherwise you might hurt you bodies, or even your souls.

무술수련으로 힘줄, 뼈, 근육 등, 신체적인 상태를 다시 교정 할 수 있다.  몸이 견뎌낼 수 있는 만큼 이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안 그러면, 몸뿐만 아니라 영혼도 다칠 수 있다.    

5. Practicing martial art is a good way to “vent”. When you are in a bad mood, you can perform a routine or hit the air to let go of your glum feeling, and you may feel better.

무술수련은 몸을 순환 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기분이 나쁠 때, 형을 연습하면, 나쁜 기분을 몰아내 기분이 전환 될 수  있다.

6. Sometimes we shout when we practice, and there are two starting point of voices: Tan-T’ien (in lower abdomen) and lungs. “Hah” from Tan-T’ien and “Hun” from lungs.

종종 수련할 때 기함을 지르는데,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단전과 폐에서 나오는 소리가 있다.  “하”는 단전에서 “헌”은 폐에서 이다.

7. Here in the mountains you have to give up your connections to the world, suppress your desires, and fully concentrate on practice. Be serious in practice and active in leisure time.  

세상과의 연결고리에서 포기해야할 것이, 욕구를 가라앉히고, 연습에만 충분히 집중해라.  연습 할 때는 진지하게, 쉴 때는 활발하게 해야 한다.

팔극권 유운초 선사님의 휘호


8. Everyday we have to care for three parts of our bodies: head, abdomen, and leg. (1) Cold in head and calm in mind, (2) empty in abdomen and not too full in stomach, (3) warm in legs and activate body.

매일 우리는 우리의 몸 중 3부분을 잘 봐야 한다. : 머리, 배, 다리 (1) 머리는 시원하게 정신은 편안하게 한다. (2) 배는 비우고, 너무 가득 채우지 않게 한다,(3) 다리는 따뜻하게 몸은 활발하게 한다.

9. A human body is a small cosmos. Three meals a day are similar to seasons of the year. Eat will at breakfast, just like buds need plenty of nutrition when sprout in spring. Make yourselves full at lunch, for living things act a lot and need enough food supply in summer. Have less food at dinner, like rice and wheat are ready for harvest and need less in autumn. Or we don’t even eat anything in the evening, like crops being laid up and some animal hibernate.

사람의 몸은 작은 우주이다.  하루 세끼는 일 년 중 계절과 비슷하다.  봄에 새싹이 자라듯 충분한 영양이 있는 아침을 잘 챙겨 먹고, 여름에 충분한 음식을 제공하듯 점심을 잘 챙겨 먹고, 가을에 수확을 많이 해서 조금 남도록, 저녁을 보다 조금 먹도록 해야 한다.  저녁에 밥을 먹지 않으며 마치 죽은 시체가 누워있거나, 동물이 겨울잠을 자는 것과 같다.  

10. Be stable when you perform a style. Be serious in every posture and movement. Comprehend and realize that “eyes move with hands”, “hands revolve with waist”, and “steps change with body”.

무술의 동작을 할 때는 항상 안정된 자세로 임한다.  모든 동작 행동모두 진지하게 한다.  인식하고, 파악해야 한다. 마치 손과 함께 눈이 움직이고, 허리와 함께 손이 회전하며, 몸과 함께 보법이 변화하는 것처럼.

11. Martial art’s practice must fit with physiology and dynamics. Fitting with physiology is to let your organs stable and stay where they are supposed to, and fitting with dynamics is to use your strength according to dynamics.

무술연습은 생리학과 물리학과 맞물려져야 한다.   생리학과 어울려지는 것은 모은 장기능이 안정적으로 있어야 하는 곳에 머물러 있는 것이고, 물리학과 어울려지는 것은 힘을 물리적인요소에 따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 아래는 원문 입니다.
一、 上山集訓雖然辛苦,卻是一項很好的人生體驗。
       練拳能使身體健康,強健的體魄,方是學業、事業的基礎。
       練好身體,不只自己精神愉快,也使父母欣慰。

二、 國術追求目標首在「正心修身」,故能培養定力、耐力;當然,練拳的好處不是一時可看得見,日積月累之後,便知其效果。

三、 練拳產生問題時,必須多想多問,大家彼此砌磋琢磨才有進步。

四、 練拳能調整生理,包括筋骨肉,但絕對不要過度逞強,以免傷身,甚至走火入魔。

五、 練拳乃為「發洩」的好方法。心情不佳時,則可打打拳,發發勁,對空揮拳,散到鬱氣,便能心平氣和。

六、 練拳有時要發發聲,發生部位有二:一是丹田,一是肺部,「哈」聲發自丹田,「哼」聲發自肺部。

七、 到了山上,務必萬念俱消,全神貫注於練拳上,練拳時必須莊重,休閒時必須活潑開朗。

八、 吾人必須每天保養三個地方:頭、腹、腳。(一)頭要冷,及冷靜。(二)腹要空,不要過飽。(三)腳要暖,時時要活動。

九、 人是一個小宇宙。一日三餐有如四季。早餐要吃得好,如春季種籽萌芽,需要充分的養份供給生長。午餐要吃飽,如夏季活動量大,需要充分的食物供給;晚餐要吃得少,如秋季稻麥已熟可收割,需要量減少。或晚上根本不吃食物,如冬季,冬藏,萬物很少有活動。

十、 練拳要穩,一招一式不可馬虎。從練拳中體會出眼隨手走,手隨腰轉,步隨身換。

十一、 五臟為人身最脆弱部份。五臟:心、肝、脾、肺、腎。五臟配合五行,於拳套中就是:心火沖,拳向上;肝木擴,拳向外張;脾土捅,如馬步弓捶;肺金縮,拳內收者;腎水沉,拳下打。應用於拳套時,每一動作皆發一個勁道,才能達到致敵效果。

十二、 練拳必須合乎生理及力學,合乎生理就是內臟平穩定位,合乎力學就是依照發勁力學原理。


원문에는 11(十一)번째 내용이 하나 더 추가되어 있습니다.
해석을 해 보자면...

오장은 사람의 신체에서 가장 약한 부분입니다.
오장 : 심장, 간, 비장, 폐, 신장
무술을 운용할때도 오장은 오행으로 조화를 이룹니다.
심장은 솟구치는 火의 성질로, 권은 위를 향하고
간은 뻗어나는 木의 성질로, 권은 밖으로 향하고
비장은 찌르는 土의 성질로, 마보궁추와 같고
폐는 수축하는 金의 성질로, 권을 거두어들이는 것이고,
신장은 가라앉는 水의 기운으로 권은 아래를 칩니다.
무술에 응용할때, 하나의 경도로 매일 동작을 계발하여
상대방에 효과가 생기는 정도에 이를때까지
실력이 도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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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팔극권, 대사부 유운초 선사님의 말씀 중에서 Part2

1. Master Liu scolded us for practicing "stupid martial art", which meant that we could not apply theories into routines, not to mention showing the essence.

“바보 같은 무술이군,” 하며 유 사부님이 소리치실 때면, 우리가 동작의 정수를 못 나타내서가 아니라. 우리가 이론을 동작에 적용 못할 때이다.    

2. There are too few southern stylists who really learned the essence of their field. Pak-hok(White Crane), Tai-tzu(Long Fist), and Hu-he Double Style are all good martial arts. But most southern stylists do not apply theories and they live like barnstormers, which leads to their little contribution to our culture.

남권에는 몇 게정도 형이 정수를 담아내고 있다.  백학권과 장권, 호학쌍형권 등이 좋은 무술이다.  그러나 대부분, 남권들은 이론을 잘 표현하지 못했고, 작게나마 겨우 중국문화에 기여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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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sk Master Liu questions you need not be too courteous or shy, otherwise you don’t learn things.

유 사부님께(스승에게) 질문을 할 때에는 너무 예의 바르게도, 부끄럽게 하지 말아야 한다.  아니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을 것이다.

4. The difference between Pa-chi and Tai-chi is the horse-step.

팔극권과 태극권의 차이는 마보이다.

5. Perform Pao-chuei at high speed.

포추를 할때는 빨리 해야한다.


6. Chen’s Tai-chi has a saber routine, namely Peach Blossom Saber.

진가 태극권에는 도법이 있는데, 복숭아가 만발한 이름의 도법이다.

7. Rope-whip is called Chang-er Rope (a 12-Chinese-foot rope), with the head of an Iron Chain in the front, a wooden handle, and a piece of rope in between. It is used by stuntmen.

끈으로 만든 채찍은 창얼 끈 이라고 하는데, 머리는 납으로 된 체인으로 되어 있고, 나무로 된 손잡이, 중간에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스턴트맨이나 사용하는 것이다.

8. Tsi-step: In ancient times they hung money on waists, so they walked with heavy steps. The toes digging into ground and raising dust are called "Tsi". The recent name "shing-step" is wrong.

쯔-보법(츰보 혹은 틈보): 과거에는 허리에 돈을 차고 당겨서 무겁게 다녔다. 엄지 발가락을 땅에 집어넣고, 먼지를 일으키는 것을 ‘쯔’ 라고 한다.  현재 불려지는 ‘씽- 보법’ 은 틀린 표현이다.

9. Arrow-step: It shoots out like an arrow.

화살 보법 : 화살을 쏘는 모습과 흡사하다.

10. Love should be broad, not just for children and families of your own.

사랑은 넓은 폭넓어야 한다.  아이들과 가족에만 속해서는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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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팔극권, 대사부 유운초 선사님의 말씀 중에서 Part 1


1. Practicing martial art is like cooking rice: first cook with a very hot oven, then simmer with a mild oven.
무술 연습은 마치 밥을 짓는 것과 같다.  먼저 뜨거운 밥통에 밥을 지은 다음, 약한 불에 끓이는 것이다.

2. Practicing martial art takes all one's concentration. Concentration leads to familiarity, which brings apprehension, whence he would gain endlessly from learning.  
무술 연습은 집중하는 것 달려있다.  집중은 익숙하게 할 뿐 아니라, 이해를 가져오며 쉬지 않고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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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o maintain health we have to lessen our desires; to exercise we need  perseverance; to have food we need regulation.  
건강상태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욕망을 뒤로 하고, 인내를 가지고 연습하고, 규칙적으로 식사 하는 것에 있다.

4. If one is not thoughtful then he's not careful; if not bold then timid. No practice, no confidence, and no confidence, no victory.
만약, 누구든지 생각이 없고, 조심스럽지 않는다면, 대담하지 않고, 소심하다면, 연습도 없고, 자신감이 없으며, 승리도 없을 것이다.

5. Those who like to show off have no real effort. Those who have real efforts have internal disciplines.  
보여주기 위한 사람은 진정한 노력이 없는 사람이고, 진정으로 노력하는 사람은 내적인 수련이 있다.

6. Any martial art needs its own specialties. It's a big mistake to just mimic without independent spirit.  
어떠한 무술이든지 그것 에 특징이 있다.  독립적인 성향이 없이는 마냥 따라 는 것이 문제다.  

7. There is no other way to learn martial art but concentration.
집중을 제외하면 무술을 배울 은 없다.

8. Teachers are to tell Tao, to instruct knowledge, and to answer questions. He who teaches you one day is like your father for life.
선생은 도를 말하고, 지식을 전하며, 질문에 답한다.  누구든 당신을 이렇게 가르치게 된다면, 당신의 인생에 있어 아버지와 같은 사람이다.

9. To practice martial art you have to be calm, do not be unsettled or short-tempered.  
무술을 함에 있어 마음을 가라앉히고, 동요하지 말며, 화내지 말아야한다.

무단 팔극권의 대사부 유운초 선사님 휘호


10. To practice martial art, be dull and stubborn, do not try to be smart.
무술을 연습함에 있어, 무뎌져야 하며 고집스러워야 하며 머리 쓰지 말 것이다.

11. To practice martial art you have to go step by step without halting until reaching the essence.  
무술을 연습 할 때는 조금씩 진의에 다가갈 수 있을 때 까지 멈추지 말아야 한다.

12. There is no way we can skip any effort of practice, and we have to always investigate and think. Qi goes where mind goes, and strength goes where Qi goes.  
연습 시 노력을 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우린 언제나 탐구하고 생각해야만 한다.  기가 가는 곳의 우리의 생각이 있고, 힘이 가는 곳에 기가 흐르기 때문이다.

13. To practice martial art we need to be settled, then calm, and then nimble. You can cool down not only when you are calm but also when you are in action. That is where we can see your effort.  
무술을 연습할 시, 우리는 자리가 잘 잡혀야 하고, 느긋하게 하고 나서 민첩해야만 한다.  몸과 마음이 고용할 때 만 평온할 것이 아니며, 행동 할 때에도 평온해져야 한다.  너의 노력을 거기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곳이다.

14. To settle one's mind is an internal effort; things come then mind react, and things go then mind settle. To settle one's Qi is an external effort; words are cautious then deeds are, too, and words are solemn then Qi is, too. The most important parts of practicing martial art are to adjust Qi, to settle mind, not to be obsessed, and not to talk wrongly.  
마음을 자리 잡을 수 있는 것은 내적인 노력이다.  어떠한 일이 와도 마음으로부터 반응한다.  일이 지나가면 정신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기를 자리 잡게 하는 것은 외적인 노력이다.  말이 조심스러우면 행동 또한 그리되고, 말이 엄숙해지면 기 또한 엄수하게 된다.  무술을 배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를 자리 잡게 하는 것인데, 너무 무리해서 자리 잡게 하지 말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15. To practice martial art, calm your mind. If mind is calm then soul is clear, and if soul is clear then Qi is peaceful.  
무술을 배우기 위해서는 정신을 평온하게 해야 한다.  마음이 평온하면, 영혼도 맑게 되고, 영혼이 정화 되면 기 또한 평온해진다.

출처- 대만 무단, Peter Ying 번역중에서

아래는 원문 입니다.

劉師習武嘉言錄

一、練拳譬如煮飯,先用猛火煮,再用溫火溫。
二、練拳全在專一。專一則精熟,精熟而意味日出,心得無窮矣。
三、養身莫若寡慾,運動貴乎有恒,飲食貴乎有節。
四、心不細則遇事不週,膽不大則臨事必怯,平時不養,到用時沒有把握,沒有把握不能取勝。
五、拳腳愛炫者,便無真功夫,有真功夫者便有涵養。
六、武術須有本門特性,專法他人而自己無獨立之精神者是為大錯。
七、武術學習之道無他,求其專心而已。
八、師者所以傳道、授業、解惑者也,一日為師,終身為父。
九、練拳要沉靜,不可粗心浮氣。
十、練拳性要頑鈍,勿用乖巧。
十一、練拳功夫如抽絲剝筍,層層求進,必至頭方止。
十二、練拳功夫疏不得,應得一刻便做一刻,時時要揣摩省察,此處神到則氣到,氣到則力堅。
十三、練拳須用定,力定則靜,靜則生,不但靜中能靜,且動中能靜方見功夫之力也。
十四、神定內一著也,事來心應,事去心止,氣定外一著也,語謹形正,語端氣峻,
         學拳要緊處,全在正氣安神,忘心守口而已。
十五、練拳必求心靜,心靜則神清,神清則氣合。


원문이 궁금하실 분들이 분명 계실 것 같아서, 넣었습니다.
아무래도, 영어가 표현할 수 없는 부분들이 참 많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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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무술의 전투 이론중에 '외문(外門)''내문(內門)' 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여기서 문이라는 것은 상대의 방어의 허용력이나 수비가능한 영역..
쉽게 말하자면 팔을 의미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좌우에 달린 팔 하나씩 즉, 팔 두개가 문이 되는 셈이지요.

싸울때 상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수 있는 방패역할을 하는 것이 이 팔인데 중국무술에서는 이걸 문으로 생각하고 어떻게하면 문을 열수 있는지(가드를 열수 있는지)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한 듯하다.

문을 여는데 성공했다는 것은 상대의 급소가 나에게 노출된 상황을 만들었다는 의미이므로
중국무술의 비기나 절초의 핵심원리는 이 문을 효과적으로 여는 비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문말그대로 문 밖에서 공격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상대와 대치시 왼쪽으로 파고들어서 공격을 한다면 상대의 오른손이 방해가 될 것인데 그 오른손을 자기의 오른쪽으로 치우게 되면 외문 이 된다.
이렇게 되면 각도상 상대의 중심선으로의 공격은 불가능하지만 대신 상대의 오른팔만 봉할수 있다면 자신은 공격받지 않고 안전한 우위를 점할 수 있으므로 low risk low return의 공격법이라고 하겠다.
'나에게서는 가깝게 상대에게서는 멀게 한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말입니다.
 공격이 가능한 부위는 측면부위가 되는데 얼굴 측면부위나 옆구리, 혹은 등이나 뒤쪽에서 간장을 타격할수도 있고 외문으로 파고든후 상대를 끌어당겨서 오른무릎을 복부에 찔러넣을수도 있습니다.

팔극권의 팔꿈치를 사용한 외문정주나 상대를 날리는 대전붕추가 여기에 해당되는 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팔극권 심의파


외문으로 상대의 사각을 점했다면 거리에 따라 위 사진의 심의파와 같은 고법 공격도 가능합니다.

반대로 내문상대의 문 안에서 공격하는 것입니다.

상대와 대치시 이번에는 오른손 안쪽으로 파고드는 것으로 이때는 권투의 인파이팅과 그리 다를바가 없습니다.
 
나도 두팔이 다 살아있고 상대도 두 팔이 다 살아있기에 반격받을 상황이 많기 때문에 일단 신속하게 파고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무술에 있어서의 '선의 선' 혹은 '후의 선'의 이론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 또 하나는 상대가 공격을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은 중심을 잃은상태에서는 손이나 발을 내밀 수 없다. 본능적으로 중심을 잃은걸 바로잡으려고 하기때문에....

따라서 내문으로 파고들때는 상대의 공격을 잡아채서 당겨 적의 중심을 잃게 만든후 타격하거나 아니면 공격을 피한후 파고들어서 적을 밀어서 역시 중심을 잃게 만들어야 반격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상대를 제압할 수 있습니다.

이문정주 콤비네이션


유명한 대전게임인 버추어파이터(VF)에서 팔극권을 사용하는 아키라란 캐릭터의 기술인 '이문정주'는 사실 발음상의 오류로 실제로 '내문정주'라고 부르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입니다.


내문에서의 공격을 성공시켰을 경우 그 기세를 이어 추가 공격을 염두해두고 들어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충추->정주->고법의 거리에 따른 콤비네이션이 가능하며 무술가의 역량에 따라 한타의 공격에 승부를 가를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공격법 입니다.

팔극권뿐만 아니라 태극권이나 형의권 등 중국무술..특히 내가권에서 이 '외문'과 '내문'의 중요성과 각각의 무술의 특징에 맞는 기법들이 존재합니다.

참고로 문이라는게 적으로부터 자신을 막아주는 방패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내가 적을 공격할 수 없는 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무술의 연습과 공이 부족하면 오히려 자신의 손에 가로막혀서 상대를 공격할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무술은 매우 정직한 것이라 기술을 많이 안다는 것과 그 사람이 강하다는 것과는 전혀 별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기법을 사용해도 꾸준한 연습과 노력의 결과로 그 정교함이나 위력은 확연히 차이가 나는 법입니다.

모든 무술의 비전은 바로 '노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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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수련원칙

3. 동공시 몸의 연속성과 호흡



수련 시, 3개의 활이 존재한다.

첫 번째는 상체의 활이다.

이것은 머리 꼭대기에서 사타구니까지 뻗어있다.

두 번째 활은 팔과 등이다.
두 개의 중지(middle fingers)는 등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활과
같은 모양을 형성한다.
이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등을 열고, 어깨와 팔을 방송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마지막 활은 하체이다.
무릎을 열고 사타구니를 거둠으로써 아-치를 형성한다. 이것은
앉은 자세를 안정화 시킨다.

숨은 코로 쉬는 것이 중요하다.
혀를 입 천장에 붙이면 이것은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숨은 느리고, 깊으며, 규칙적이어야 한다. 호흡을 동작과 일치시
키려 할 필요는 없다.

수련 시, 마음에 새겨야 할 몇 가지 비법이 있다.
이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통일원(unity circle)의 개념인데,
실제로 이것은 머리 끝부터 시작하여 발까지, 팔과 어깨를 감싸
는 구( sphere)를 의미한다.

이것은 전술한 3개의 활을 연결시킨다.
이 원은 몸의 연결과 열림에 대한 자각(awareness)에서부터 생
겨난다.
통일원은 좋은 자세의 결과물이다.

이러한 자각은 수련자가 자신의 동작을 교정하는 과정을 도와줌

으로써 수련의 질을 높여준다.
이 원은 가장 광범위한 영역을 감싸는 것이기 때문에,
수련자가 어떤 방향으로든 불균형을 초래하는 것을 막아준다. 이
것은 풍선과 같은 것인다.
풍선을 불면, 그것은 모든 방향에 대해서 공평하게 팽창한다.
태극권에 있어서도 우리는 우리의 몸을 모든 방향으로 팽창시킨
다.

원에 대한 자각은 당신의 동작을 교정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당신은 그 원을 완성할 수 있도록 방송하고 팽창하게 될 것이다.
원은 가장 균형이 잡힌 기하학적 형태이다.
원은 통일된 형태이기 때문에, 원 속의 모든 점들은 동등한 중요
성을 갖는다.

그 중심은 매우 견고하며 강력하다.

무술적 관점에서, 원은 공과 같다.
당신이 공의 한 쪽 면을 때리면, 표면이 들어가고, 반대편이 되튀
어 당신을 때릴 것이다
이러한 효과는 방어와 공격이
1개 동작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반응은 구분 동작으로 이루어지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다.
예를 들면, 상대방이 오른 쪽을 공격하면,
신체의 오른 쪽이 양보되면서, 왼 손은 자동적으로 선회하여 되받
아 치게 된다.
또 하나의 비밀은 팽창을 통하여 방송하는 것이다.
관절들을 엶으로써, 근육이 이완되고 기는 더 원활하게 순환된다.
마음 또한 더 평온해 진다.

수련 시, 당신은 서 있다.
그러나 앉아 있는 것처럼 느낀다. 사실은 당신은 서 있다.
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서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서 있다.
무릎과 팔꿈치는 굽혀져 있다.
그러나 그것들이 마치 펼쳐진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것들은 실제로 굽혀져 있다.
굽혀져 있다. 굽혀져 있지 않다. 굽혀져 있다. 이 경우,

마지막 문장은 처음 것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자세에 대한 처음의 지각(awareness)과 마지막의 지각
(consciousness)은 상당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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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수련원칙

2. 올바른 자세와 자세에 따른 의념


어떻게 하면 좋은 자세를 얻을 수 있는가?
 

사람들은 뿌리를 내려야 한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뿌리를  내린 자세란 낮은 자세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으나, 이것은 뿌리 내림과는 다른 개념이다.

나무가 성장할 때, 뿌리가 커지고 깊어질 뿐만 아니라, 가지와 잎도 비례적으로 확장된다.
당신이 뿌리 내림을 구한다면, 관절을 열어야 한다.
발이 땅 속 깊숙히 닿는 것처럼 느낀다.

수련을 할 때, 척추는 하늘과 땅을 향하여 늘어나는 것처럼 느낀다.
중국에서는 사람이란 하늘과 땅을 잇는 존재라고 일컬어진다.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나무와 같이 반대 방향으로도 자라야 한다.

이와 같은 팽창과 올바른 태극권 수련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부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첫 번째로, 코 끝과 배꼽을 잇는 수직선이 존재해야 한다.
목은 이완되어야 하고, 어깨 위에 편안하게 놓여 있어야 한다.
머리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하다.
머리가 어떤 방향으로든 기울어진다면, 몸은 그 즉시 균형을 잃어버리게 된다.

힘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머리 꼭대기는 마치 하늘에 닿는 것처럼 느낀다.
또는, 머리 꼭대기가 줄로 하늘에 매달린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머리 꼭대기로부터의 팽창된 느낌은 등을 열어주며 기가 척추를 따라 순환하도록 해준다.

턱은 약간 아래로 당겨서 목이 보이지 않도록 한다. 이것은 코가 배꼽과 일직선 상에 놓이도록 해준다.
눈꺼풀은 커어튼과 같이 이완한다.
눈꺼풀이 이완되면, 마음이 평온해질 수 있고,

신체 근육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얼굴의 근육 또한 부드럽게 이완시켜 줄 필요가 있다.

다시 한 번 말하건대, 당신의 모습은
진지하여야 하지만 너무 진지해서는 안된다.


시선은 정면을 향하지만, 밖을 보는 것은 아니다.
대신에, 우리의 눈은 신체 내부와 자세를 본다.
이것은 신체 내부의 지각력 유지에 도움을 주며, 마음의 방송을 향상시킨다.
우리의 눈이 밖을 보게 된다면, 기를 잃게 되는데, 그 이유는 기가 의식의 방향을 따르기 때문이다.

입은 닫아야 하나, 턱을 악 다물어서는 안된다. 혀는 윗 면을 입 천정에 가볍게 붙인다.
이것은 코로 호흡하게 하며, 갈증을 막아 준다.
더 중요한 것은, 혀는 인체의 가장 중요한 에너지 통로인,
중앙의 지배적인 경락 들을 연결시키는 다리라는 것이다.
이러한 경락 들을 연결함으로써, 에너지는 온 몸을 순환할 수 있게 된다.


가슴은 안으로 들어가고, 등은 밖으로 나온다.
이것의 의미는 어깨를 약간 앞으로 이완시켜
등 근육을 펴주고 가슴에 공동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상체의 방송은 팔의 길이(범위)를 늘여준다.
게다가, 이것은 팔의 관절을 확장시켜, 기의 흐름을 향상시킨다.
이는 또한 느리고, 깊은 호흡을 도와준다.


어깨를 이완시키고, 팔꿈치는 떨어뜨린다.
이것은 팔이 마치 책상 위에서 쉬고 있는 것처럼,
또는 무언가가 팔을 잡아올리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의미이다.


팔꿈치를 무릎 방향으로 가라 앉히는 것은 어깨의 방송을 도와준다.
팔꿈치를 가라앉힘으로 해서,
팔의 길이가 늘어나고, 힘과 근육의 유동성이 증대된다.
이것은 또한 상대방에 대한 더 향상된 지각력을 가능하게 한다.
상대방의 움직임, 에너지, 의도를 더 쉽게 느낄 수 있게 된다.


어깨 관절의 방송은 또 다른 중요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팔이 앞 쪽으로 확장됨에 따라, 어깨는 뒤쪽으로 확장된다.
이것은 마치 거대한 공을 팔로 감싸 안으려는 것과 같다.
등은 둥글게 뒤쪽으로 확장된다. 동시에 팔은 공을 앉기 위해 앞으로 뻗는다.
어깨가 방송되면, 어깨 위의
경혈 'Ju Gu (LI16)' 부근을 열어주는 침하(depression)가 나타난다.
수련 시, 견갑골 사이에 있는 경혈
'Shen Dao (GV11)'를 통하여 팔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손목은 열리고 확장되어야 한다.
손 또한 열리고 약간 구부려야 하는데, 마치 축구공이 손바닥에 놓인 것과 같다.
엄지와 손을 연결하는 관절은 열려야 한다.
우리는 이 관절을 호랑이의 입이라 부른다.


손가락들은 마치 양 손이 중지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손의 방송은 힘이 손가락 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해주며, 손의 부상을 예방한다.
등의 아랫 쪽은 열려야 한다.


골반은 미려가 가라 앉을 수 있도록 앞 쪽과 위쪽으로 당긴다.
마치 의자에 앉은 것처럼 느껴진다.


등을 여는 것은 몸의 중심이 발로 떨어지도록 해준다.

이것은 좋은 균형을 유지하면서,
어느 방향으로든 무게를 이동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
등의 아래쪽을 열면, 상체와 하체는 명문혈 (GV4)을 통하여 통합된다.


엉덩이는 힘을 주지 않으면서 옆으로 연다.
이것은 사타구니 근육을 방송하는 것이다.


두 무릎은 힘을 주지 않으면서 서로 약간 밀어낸다.
비록 두 무릎은 떨어져 있지만, 관절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존재한다.
두 무릎은 마치 말을 탔을 때 처럼, 상대방을 향하여 안쪽으로 틀어진다.


허벅지는 엉덩이에서 무릎까지 바깥 쪽으로 나선을 그리듯 한다.
이러한 동작은 다리의 힘을 열어주며, 뿌리 내림의 느낌을 촉진한다.
다리의 자세는 등이 완전히 열릴 수 있도록 매우 안정된 기반을 제공한다.


무릎은 수직으로 약간 구부린다.
이것은 구부려 있는 중에 펴진 것이며, 펴 있는 중에 구부린 것이다.
무릎은, 더 견고하게 앉고, 미려를 더 가라 앉힐 수 있도록, 위를 향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무릎을 구부리는 것은 어느 방향으로든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
이것은 힘이 관절을 통과할 때, 부상입지 않도록 해준다.


발목 관절도 손목처럼 열려야 한다.
열림은 유동성을 증대시키며,
움직일 때 아주 부드러운 전환이 나타나도록 해준다.


발은 매우 중요하다. 발가락은 고양이 발처럼 구부려 땅을 살짝 움켜잡아야 한다.
발바닥은 약간 아-치형을 이룬다.
이러한 자세는 땅의 에너지를 몸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발가락의 움켜쥠은 무릎에 가볍고 유동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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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태극권 수련 원칙 中
(Fundamentals of Correct T'ai Chi Practice)
                By Ting Kuo-Piao (William 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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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수련 원칙

1.마음자세
 
왜 많은 사람들이 오랜 기간 동안 태극권 수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온 몸을 방송시키지 못하며, 온 몸을 통하여 에너지를 느끼지 못 하는 것일까?

그들의 동작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통합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다.
이렇게 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올바른 태극권 원칙을 적용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어떤 사람들은 좋은 스승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며,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너무 진지하게 수련하거나, 또는 너무 진지하지 않게 수련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너무 진지하다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평온해 질 수 없으며, 방송될 수 없다.

이 점을 생각해야 한다.
당신이 너무 진지하다면, 근육과 피부는 긴장되고 굳게 된다.
민감도는 떨어지며, 몸이 딱딱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수고
를 감수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지각력(awareness)을 강화시켜 줄 만한 여력이 별
로 남아있지 않게 된다.

반면, 학생이 진지한 주의 없이 수련에 임한다면,

그의 시선은 방황을 하게 되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며,
안절부절 못하게 될 것인 바, 이렇게 된다면, 그들은 태극권의 특
성을 깨닫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태극권은 에어로빅 체조와 같은 것이 될 것이다.
태극권의 공력을 길러 나가고, 태극권의 통합, 협조, 조화를 성취
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정신적 평온을
이루기 위해서 특정한 지점에 정신을 집중한다.
이러한 방법은 신체의 다른 부분을 희생해서,
특정 부위로 기와 혈을 불균형하게 흐르도록 유도한다.
기는 의식의 방향을 따른다는 사실을 상기함이 중요하다.
좋은 자세는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며, 기를 원활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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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태극권 수련 원칙 中
                                (Fundamentals of Correct T'ai Chi Practice)
                                               By Ting Kuo-Piao (William 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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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진가라데 창시자 최영의 선생님 글입니다.

"네가 젊은너희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남자한테 제일중요한것은 야심이다..
돈을잃은것은 작은것이다 신용은 중요한것이다 그러니 신용을 잃어 버리면 안된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용기다.
용기를 잃어버린것은 전부 잃은것이다.....

예전에 나의 도장으로 전화가 왔다
극진수련생들이 야쿠자들과 싸워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서 도장운영이 힘들다는것이였다.
난 싸운 제자들에게 단번에 때려치라고 했다.
그런 정신으로 할꺼면 도장은 의미가 없다고.....
너희들 길에서 누가 너희어깨를 치고 발을 밟고 시비를 건다면 사과를 해라 그런대도 싸움을 건다면 싸워라.....
무엇때문에 가라데를 수련했는데 그런 폐기도 없다면 가라데를 때려쳐라 적에게 등을 보이지 않는다 그것이 극진의 역사다.

남자로써 싸움을 못하면 실격이다
싸움에 강한사람은 빠르다 빠른사람은 싸움뿐만 아니라,
그무엇에도 강하다.... 돈을버는것도 싸움을 하는방식으로하기때문이다.........

남자는 죽을때까지 전쟁이다......
싸움의 무대는 도장이 좋다 몸이 엉망이 될때까지 싸워보는것도 좋다 그러면서 배워가는거다.
사무라이는 칼을 매일간다 하지만 칼을 뽑지 않는데 그 의미가 있는것이다.
극진의 정신은 너희도 알고있겠지
고개는 숙이고 눈은높이 입은 신중하고 마음을 넓게
효를 원점으로 모두에게 의롭게 해라..........
여자를 볼때도 집에 효도를 하는가를봐라 효를 아는사람은 누구에게도 잘한다.... 그것은 너희들도 마찬가지다
잘되는일은 남의덕으로 돌려라........
잘못되는일은 나의탓으로 돌려라.....
그리고 스스로 성장하는거다....
나 의에에는 모두가 내스승이다.........

실천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증명되지 못하면 존경받지
못한다.........

어쨎든 노력이다... 노력하지 않고 강해질수 있다면 내가 가장 배우고 싶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남자의 무능은 죄다... 부모님의 주신 감사한 몸을 왜 단련하지않는가! 왜 공부하지 않는가!

돈을 쫒지 마라 여자와 명예도 마찬가지다.
돈,여자,명예가 쫒아오는 남자가 돼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남자는 야심이 있어야 한다
야심이 있는남자가 씩씩하다, 용기가 있다
목표가 있기때문에 성장하는거다.......
남자는 죽을때까지 전쟁이다.....

정의없는 힘은 무능이다 하지만 힘없는 정의도 무능이다
솔직히 말한다면 난 너희들이 이겼으면 좋겠다......
이기고싶은마음이 진짜다...... 강해지길 바란다.
이제부터 세상은 너희들의 것이다 다만 용기가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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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극권의 비전

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다시 말씀드리지만,

팔극권의 비전은 노력입니다.

"어찌되었든 노력이다... 노력하지 않고 강해질수 있다면 내가 가
장배 우고 싶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라고 말씀하시는 최영의 선생님 말씀 처럼
저 또한 노력하지 않고 강해지는 그런 방법이 있으면
찾고 싶지만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 싶이 그런 방법은 세상에 없습니다.

소욱창 노사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기공이든, 그 무엇이든, 쉽게, 편안하게 고수가 되는 그 모든 방법은
가짜입니다.

무술을 즐기고 수집하는 것과 무술을 수련 하는 것은 절대 다른 "것"
입니다.

서울 무단팔극권 정식도관 (http://cafe.naver.com/wutangbaji)서울 무단팔극권 정식도관 (http://cafe.naver.com/wutangbaji)

일찍히 저희 팔극권이 유명하게된 이유는
기존의 많은 투로를 버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초적인
기술을 재구성, 재배치하여 내면에 변화가 생길때까지 끊임없이
반복 숙달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유도 선수가 업어치기라는 기술을 익힙니다만,
그런 선수들 중에서 시합에서 한판 업어치기를 할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직 업어치기를 어떤 상황에서도 할수 있도록 연습되어진 사람만이
실전에서 업어치기를 사용할수 있는 것이지요.

즉,
저희 팔극권의 비전은 내가 배운 기술을 실전에서도 사용할수
있는 기술로 만들기 위해 끊임 없이 무한 반복하는 것이며,

강함이란, 반복을 통해 완벽히 내것으로 만들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졌을때 가질수 있는 것이란 말입니다.

강해지기 위해서는
힘든 육체와의 싸움,
반복에서 오는 지루함과의 싸움,
나태한 자신과 싸움,
시간과의 싸움,
돈과의 싸움 등등,
엄청난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 최영의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강함이란,
이런 수련을 통해서 강해진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강해질수 있다는 말씀이겠지요..


저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들 강해집시다..
오늘 하루도 쟁취하는 하루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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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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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권술에 존재하는 참장은 건강을 위한 기공으로서의 효과와 올바른 자세로 몸을 교정하게 해주어 양생을 위해서 추천할만 합니다.

실제로 지속적으로 설수록 몸에 매우 좋으며, 무술에 필요한 근육을 기르면서 기공을 하는 효과가 납니다.

약간 휘은 척추의 교정효과도 있구요.

그러나 잘못된 자세로 계속 설 경우 오히려 부정적인 효과를 낼 수도 있을만큼 올바른 자세로 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참장에 관심이 있어서 혼자 서고있는 분들이나 현재 수련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으로
참장시 신경써야할 중요 체크포인트에 대해 써 볼려고 합니다.

 '입신중정(미려중정)' 등과 같은 전문?용어는 쓰지 않고 초보자를 기준으로 풀어서 쉬운말로 쓰도록 하지요.

기본적으로 참장을 어떻게 선다는 것은 다른 책이나 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들어가기에 앞서 참장은 기본적인 형태와 심법은 같지만 권술이나 문파마다 조금씩 틀리므로 이것만 맞다고는 할 순 없습니다. 다만, 아래는 제가 수련하는 무단 팔극권에서 서는 방식이며, 이렇게 서는 방식도 매우 효과적이란 것을 말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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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장시 체크 포인트 >


1. 온몸에 힘이 들어가 있는 곳은 없는지..
(처음부터는 안빠지나 항상 의식적으로 힘을 주지않으려 노력해야함. 특히 어깨 주의)

2. 양발의 보폭은 어깨넓이 또는 어깨넓이보다 약간 더 벌리는 정도...

3. 양발의 모양이 11자 가 유지 되는지..

4. 양무릎을 안쪽으로 조여 주어야 합니다.

5. 양발에 체중이 50:50으로 분배되어 있는지..

6. 척추가 바로 섰는지...(입신중정)
  (보통 척추를 일자로 세웠다는 느낌이 들때보다 조금 앞쪽으로 기울어진 정도가 바로 서진 위치입니다.)

7. 양발가락으로 땅을 조으고 있는지...(십지지조)
  (새가 전선을 움켜쥐듯 땅을 움켜쥔다는 느낌)

8. 양무릎이 양발의 엄지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됩니다.
  (이를 지키지 않을시 체중부하로 무릎이 상할 수 있습니다)

9. 엉덩이를 말아 넣어야 합니다.
   (오리 궁댕이처럼 엉덩이가 나오면 안되며, 엉덩이를 당겨 넣어야 함)

10. 허리쪽 골반과 허벅지 사이에 각이 존재해야 합니다.

11. 입으로 숨을 쉬지는 않는지..
(입은 다문상태로, 코를 통해 호흡을 하며..호흡은 관여하지 말고 자연호흡으로 내버려 둡니다.)

12. 턱을 당겨야 하며, 눈은 반쯤뜬 눈으로 전방 15도 아래쪽을 봅니다.
(턱을 당기는 느낌은 마치 밧줄에 목이 매달려 정수리부분이 당겨지는 느낌입니다.)

13. 팔은 보통 가벼운 주먹으로 어깨높이 정도로 힘을 뺀상태로 앞쪽으로 자연스럽게 들고있습니다.
(팔은 쭉펴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아래쪽을 향하도록 드는 것입니다)

14. 무리해서 낮게 설필요는 없습니다. 낮게서면서 위에 언급한 요결이 무너지는 것은 오히려 몸에 해로울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높은 자세로 시작하며...요결을 지킬수 있는 범위내에서만 낮추도록 합니다.

15. 참장을 처음서거나 얼마되지 않았을때는 위 요결을 지키며 서다보면, 참장중에 어깨, 허벅지, 허리 등의 근육이 아프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는 참장시 평소 안쓰던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이며, 아픈것은 정상이기에 참고서시면 됩니다.

꾸준히 서다보면 근육이 풀리고 힘이 빠지면서 통증은 사라질 것입니다.

당부드리는 말 : 누가뭐래도 직접 오프라인상에서 배우는게 가장 좋습니다.
       여건상 그게 안된다면, 책자나 온라인상의 글과 사진을 통해 충분히 감을 잡으신후,
       위에 적혀있는 주의사항들을 참고하여 높은 자세부터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이 참장을 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 은빛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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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2005년 7월경 네이버 무예동에 올렸던 제 글을 다시 수정 편집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은빛늑대 입니다.

곽가 팔극권은 이씨 팔극권의 하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서문 선사님의 이가 팔극권은
통칭해서 이씨나 이가 팔극권이라 부르긴 하나 일반적으론 구분을 둡니다.

우선 이씨 팔극권은 크게 동북계열 팔극권무단 팔극권으로 나누어 집니다.

동북계열 팔극권은 이서문 노사님이 배운 초창기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며 약간 투박하고 강직한 느낌입니다.

[동북계열 팔극권]을 굳이 구분하자면,
초기제자이신 곽전곽 노사님이 청의 마지막황제인 부의를 호위하며 마지막에 정착한 중국 장춘에서 담길당 노사님으로 전수되어진게 [장춘 팔극권],
곽전곽 노사님의 조카인 곽경운 노사님의 자손들이 대를이어온 [곽가 팔극권]으로 나눌어 불려집니다.

사실 조금 다르긴 한데 같은 동북계열이라 느낌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팔극권 철산고(첩산고)


[무단 팔극권]은 말년의 이서문 노사님의 생각과 변화를 거친 팔극권 입니다. 느낌은 동북에 비해서 약간 세련되고 끈적근적한(저는 이런 느낌을 좋아합니다. 설명하기 애매한데...적에게서 안떨어지고 공격한다는 그런느낌...)그런 느낌입니다.

무단 팔극권은 아시다시피 이서문 노사님의 마지막 제자이신 유운초 노사님이 주축으로 만들어진 대만 무단의 팔극권이며, 팔극권에 팔괘장의 기법이 조금 녹아 있습니다. 제가 수련하는 팔극권 이기도 합니다.


정리를 해보면...

통상 이씨 팔극권으로 지칭되는 팔극권은 크게 동북계열 팔극권과 무단 팔극권으로 나뉘며, 동북계열 팔극권을 굳이 구분하자면 장춘팔극권과 곽가 팔극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참고로

유명하고 대표적인게 무단 팔극권, 오가(개문) 팔극권, 동북계열(장춘,곽가) 팔극권 입니다만,

그외 김가, 마가, 회족, 중앙국술관식(굳이 이것도 구분을 하자면 이서문노사님 계열이긴 하나 군사훈련을 위해 과정이 많이 생략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팔극소가가 없습니다.-_-;)등의 다양한 팔극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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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2005년 10월경에 네이버 무예동에 올렸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은빛늑대 입니다.
오랫만에 글 올려봅니다. ^^

먼저 답변하기에 앞서 올리는 글은 제 경험과 지식내의 개인적인 생각에서의 답변임을 미리 밝힙니다.
수련한 경력이 짧고, 제가 고수도 아니므로 틀릴 수도 있읍니다.
그냥 참고삼아 봐주셨슴 합니다.

촉수괴물님의 질문의 의도는 원류냐 아니냐 진짜냐 가짜냐의 문제가 아닌
추가된것 없이 원형을 얼만큼 더 보존하고 있는 곳이 어디냐의 질문으로 전 이해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이 아시다시피 원형 그대로 보존을 한다고, 가장 실전적이다는 말은 아니란 것에 동감하실줄로 압니다. 기술의 추가나 개선은 더 효율성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핵심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상태에서의 받아들임은 그렇지 않음 보다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형 그대로의 보존과 개선된 것의 문제는 상대적이기 때문에 어느쪽이 더 효율적이고 실전적이라고 구분 지을수 있는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팔극권 쌍장(호박)


먼저, 가장 가까울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는 중앙국술관식 팔극권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해보자면 군대식(중앙국술관)의 팔극권은 빠르게 익히기 위해(실제 전쟁에서 쓸려면 오래걸리면 안되죠^^;) 단조수 위주의 과정으로 되어있는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실제 팔극권 수련이란게 꾸준한 단련과정이 필요한 법이고 나름대로의 커리큘럼을 지키며 가야 제대로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식의 느낌은 빨리 쓰기위해 꼭 필요한 것들조차 생략해 버린 느낌입니다.(인스턴스 적인...)

한 예로, 어떤면에서 보면 팔극권에서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소가식의 과정 자체가 없습니다.
이(서문) 노사님도 국술관 팔극권이 만들어 질때 굉장히 노하셨단 일화도 있구요.
팔극권의 가장 원형에 근접했다기보단 오히려 가장 멀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멀다 함은 촉수괴물님이 의도한 유파의 원형에서 멀다는 뜻입니다. 가짜니 안좋다니 그런 뜻이 아니니 오해하시는분 없으시길...)


그리고 원류라 하면 오가(개문)쪽이 맞겠으나, 말씀하신것처럼 여러가지를 받아들여진 부분이 보입니다.
뭔가 배울게 많아졌다고 생각 됐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대표적 몇가지 팔극권 유파들 중 배울게 가장 다양한 듯? 합니다.

언제부터 추가가 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오련지 노사님 대로 넘어오면서가 아닌가 추측...)
일단 추가가 없는 원형 보전이라는 의미에서 원하시는 답은 아닐 듯 하구요.
(당연히 원류가 왜곡 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효율성과 필요성에 의해 추가된 것 이겠지요.)


무단 팔극권 같은 경우 촉수괴물님의 생각처럼 배울것의 갯수는 많지 않다고 생각됩니다만..^^;
단지 하나하나가 매우 깊습니다.

제가 알기론 이노사님의 말년의 팔극권에 유노사님이 배운 팔괘장의 기법이 녹아있는 게 특징이고, 팔극연환권이란 최종 투로가 하나 더 추가 되었다는 정도의 차이로 압니다. 그외의 과정은 특별히 원류에서 크게 추가된것은 없고, 단지 효율성을 위해 개선된 것은 보입니다. 팔극권 내에서의 개선은 이 노사님이 말년에 정리하신 부분으로 압니다. (예를들면 대전붕추 같은 기술의 추가나 맹호경파산 기법의 효율적 변화 등...)

무단이란게 팔극권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무술들의 총체라 다른 무술들도 다 있기에 뭔가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다고 추측해 봅니다.  

어쨌든 이 노사님이나 유노사님이 매우 뛰어나신 분인건 사실이지만, 원형 그대로의 보전이라는 의미로 본다면 이쪽도 원하시는 답변은 아닐꺼 같습니다.


결론은 팔극권 원형만의 기법을 굳이 찾으신다면 이노사님이 초기에 배운 팔극권이 가장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그쪽은 곽전각, 곽경운(이름이 확실치 않네요..거억이..;)  노사님 쪽 유파인 동북팔극권으로 불리는 장춘/곽씨 팔극권 입니다.

둘다 곽가 팔극권인데 왜 장춘/곽씨 라고 제가 구분을 두었냐면, 장춘은 일반적으로 잘 아는 곽전각 노사님의 제자인 담길당 노사님 쪽이고, 곽가쪽은 아마 곽경운 노사님쪽에 가전되어 온것으로 압니다.

실제 투로나 단조수를 봐도 매우 투박하고 강직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이쪽이 아무래도 이노사님이 그분의 스승님으로 부터 전수받은 팔극권의 배운 그대로를 전해 줬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때, 촉수괴물님이 원하시는 답변에는 제일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마가나 김가 등 여러가지 팔극권이 더 있으며, 그쪽은 제가 모르는 부분이고 아는범위에서의 답변인지라 실제로 이외 다른 유파가 원형에 더 가까울 수도 있다는 점을 밝히고 넘어갑니다.

첫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원형 그대로라고 해서 더 실전적이다 아니다는 논외대상이 아닙니다.
더 효율적인지 아닌지도 알 수 없는 부분일 것입니다.

버추어파이터 팔극권 아키라


다른 권술도 그렇겠지만, 팔극권이란 것이 단순히 동작을 외운다고 전수 되어진다기 보단, 얼마나 그 원리에 충실하고 그것을 몸으로 보여줄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스승님께 배워도 시간이 지나면 각자 제자들만의 다 다른 팔극권이 나오게 마련입니다.(어느무술이던 마찬가지..)
요지는 얼마나 스승에게서 배운 팔극권의 원리를 잘 이해했고, 몸으로 익혔고, 또 표현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똑같은 모양이 아니라고 해서 잘못된 팔극권이 아니란 거지요.(사실 변화되는게 당연한 거죠.)이런 맥락에서 보면 사실 질문하신 의문점이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어떤 무술 어떤 유파에서 수련을 하던지, 스스로에게 만큼은 그 무술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또 좋아해서 수련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뭘 하던지 실제 운동은 안하고, 말로만 또는 인터넷으로만 무술하는? 사람보단 훨씬 나은 분들 이니까요. 

마지막으로, 팔극권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분이 손에 꼽히는데, 새로운 유파가 많이 생겨난다는 것 자체는 마치 태극권의 새로운 유파가 많이 생겨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씁쓸하네요.

제대로 이해하고 익히지도 못한 사람이 새로운 유파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실전을 표방한다면
그 자체가 사이비의 남발과 질의 저하 와도 같은 것이니까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은빛늑대 -

 

.......질문........

>팔극권이 일본에 소개돼면서..

>유파가 더 늘어낫다고 하더군요..

>과거 아는분에게서.. 오씨 팔극권서적을 훑어볼 기회가 있엇는데..

>일본유술인지 뭔지 관절기가 엄청많더군요;;

>아마 이것 저것 받아들이고 기술이 늘어가는 과정일거라 생각하는데요..

>정말 단순하고 팔극권외 잡탕은 없고 짤막한것만 있는 유파는 없는지 알고싶군요.

>이서문계가 그렇다고는 하는데.. 무단만봐도 익힐게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_-;;

>중앙국술팔극쪽이 군대식이라는 소릴 들었는데..

>군대식이면 짧으면서 효용적으로 짜여진게 아닐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시절도 많이 흘럿고 중앙국술팔극도.. 여러 부연가지를 덧입혓으리라 보는데..

>당시의 군대식.. 자료를 가지셨거나 보신분들의 의견을 구하며..

>그러한 자료는 어디서 어떻게 구할수잇는지 알려주셧으면합니다.

>현재 새로운 팔극유파도 많이 생긴것으로 압니다..

>팔극의 원이치 그대로면서 아무것도 첨가치 아니한것..

>그리고 짧고 효과적일것..

>이런요소에 맞는건 없는지 알고싶군요..

>현재 군대식이 가장 근접하다고 짐작하고잇습니다만..

>많은분들. 팔극의 여러유파를 보신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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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편입니다.

 

내가 이 글을 쓰는 것은 단지 팔극당랑권의 강함을 자랑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중국전통무술이 결코 겉모습만 아름다운 화권수퇴의 무술이 아닌 진정한 강함이 있는 무술이라는 것이 증명된 것을 일본의 중국 전통 무예애호가에게 알리게 되었다는데 있다.

 

시합직후의 사진입니다.

 

 

(註.이 시합의 격렬함이 어느 정도였는지 얼굴의 상처가 잘 보여줍니다.

사부님은 흐믓하게 웃고 계시지만 이때 마튜테는 갈비뼈에 금이 가 있었다고 합니다.

승자가 뼈에 금이 갔다면 ..상대방은 어떠했는지...상상에 맏기겠습니다.)


현재 중국무술계는 혼란의 극에 달해 있다.


한편으로는 표연시합에서 승리하기 위해 투로 연무 속에서 화려함만을 구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투로를 부정하고 공부와는 동떨어진 이론으로 산타를 말하고 있다.

(注.현대의 우슈와 산타시합을 모두 이야기하시는 것으로 장권,남권,태극권,상형권등은 각 무술의 고유한 신체 움직임이나 功夫의 수련과 표현방식에서 벗어난 의미없는 체조적인 움직임이 그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무술의 핵심인 투로의 수련을 통해서 얻어진 功夫와 기술로 시합을 하거나 실제
격투를 해야 하는데 투로,기술수련 따로 산타기술 수련 따로의 웃지 못할 수련을 하고 있는 것이 현대 중국무술(우슈)의 현실입니다.


투로에 포함된 기술은 그대로 실전에서 적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투로는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중국무술을 수련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선생이 투로 따로 실전 기술 따로의 무술을
지도해 주고 있다면 한번쯤 깊은 고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더욱이 각각의 단체가 내부에서 대회를 열고 승리와 패배에 일희일우하고 있다는 것이다.

(注. 이런 경우가 많죠. 세계 무술대회,세계 ~~태극권대회 라고 개최를 해서 어설픈 투로 표연 시합과 산타 시합 등을 해놓고 트로피를 골고루 받아 오는데 나중에 알고 보면 자기들끼리 하는 집안잔치가 대부분이죠.

게다가 중국까지 가서 그걸 하다니..돈은 중국인들이 다 가져가고 우리는 쓸모없는 상장과 트로피에 허영심만 잔뜩 들어서 돌아오죠. 슬픕니다 정말로.)

 

게다가 악의를 가지고 타문파를 부정하고 자화자찬을 하는 무리도 있다.

(注.이런 경우는 늘 있는 일이니까.)

 

중국무술을 배우면서 자신이 알지 못하고 할 수 없는 발경법 등의 고등기술을 부정하고 비소(非笑)화하는 파렴치한도 있다.

(注. 중국무술의 진정한 가치가 이 발경법 등의 고등 기술 속에 있다면 제일 거짓이 많은 것도 이 고등기술입니다.


발경법의 예만을 들자면 이것을 정확히 배운 사람은 그 가치를 정확히 알고 충분히 사용합
니다.

하지만 배우지 못하거나 이론만 아는 자들은 비웃거나 가짜라고 치부하고 험담을 늘어 놓죠.

본인이 진정으로 시간과 정성을 투자해서 배워 보면 그 실체를 알 수 있습니다.


발경법이 진짜냐 가짜냐는 본인이 직접 배워보면 됩니다.

아무리 글로 적어서 설명을 해도 소용없다는 것이 제 입장이고 전통 무술 수련자들의 입장 입니다.

궁금하신 분께서는 직접 수련을 해보세요.

그것이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 (다만 많은 시간과 정성과 비용은 듭니다.)

 

지금은 바로 대동단결하여 중국전통무술의 우위성을 내외에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로 이대로는 중국무술의 장래가 한심할 따름이다.


꽤나 좁은 중국무술의 세계 안에서 타인을 신경 쓰며 일희일우하는 것을 그만 둬야 하는게
아닌가?


지금이 바로 자기가 믿는 길을 나아가고 세계의 무술계 격투기계를 향해 중국무술 여기에
있다고 말하는 의지를 보여줄 때가 아닌가?


다행히 현재는 무에타이뿐만 아니라 각각의 세계의 이름을 가진 오픈 토너먼트가 있어 실력을 시
험할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

일본의 중국 무술 수행자들이 더욱 분발하기를 바란다.        

 

팔극당랑무예관

대사부 소욱창


마지막 글속에 소욱창 사부님의 모든 마음이 다 들어있고 저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소욱창 사부님과 마튜테의 최근 사진입니다.



이건 팔극당랑문의 세계합숙훈련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파티하는 장면입니다.


중국무술을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수련 정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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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마튜테는 베네쥬엘라 사람으로 팔극당랑문 소욱창 대 사부님의 대제자중 한 분입니다.
 

타류시합에서 얻은 성과를 자료와 함께 3편에 걸쳐서 올릴 계획입니다.

인터넷에서 논쟁을 하기 좋아하며 몸을 움직이기 싫어하는 어리석은 이들에게는 또 다른 논쟁거리가 되겠지만 그런 바보 겁쟁이들이 아닌 진정한 무술의 길을 찾는 사람에게는 좋은 자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고 왈가왈부를 할 사람들은 조용히 도관을 방문해서 직접 중국무술에 대한 경험을
해보길 권합니다.

그게 제일 빠르겠죠.

아래의 내용은 소욱창 사부님의 글에 제가 간단한 註를 달아서 올렸습니다.

 

-2편- 


97년 라퓨엘 마튜테는 그 해 시합에 참가하는 것을 그만 두려고 생각하여 나에게
담하였습니다.
 

나는 「3년 연속우승의 타이기록에서는 아무 의미도 없다.

가장 좋은 것은 신기록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그에게 말했다.


그는 이 말에 다시 대회에 출장할 것을 결심하고 만일 시합에서 지게 되는 일은 있
을 수 없다며 시간이 허락하는 한 나와 생활을 함께 하며 배웠다.

(註.대단하죠. 스승이 시키니까 바로 군말없이 행동에 옮기는 마튜테도..

존경스러운 대 선배님입니다.)


나는 당랑권의 분신팔주권의 주법과 슬법의 절초를 지도했고 또한 가장 중요한 팔극
권의 육대경가식의 첩신고전투법의 절초기법을 힘든 수련 끝에 몸에 익히게 해주었.


(註.당랑권의 분신팔주는 짧은 투로이지만 근접접에 많이 사용되는 팔꿈치(주)와 무
릎(슬),허벅지(과)등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방법을 배우는 투로입니다. 당랑권의 비기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건 기술 자체의 구성때문이 아니라 이 기술이 주는 강력한 힘때문입니다.


과감하게 상대에게 몸을 던지며 파고 들어서 기술을 구사하기 때문에 강력한 공력과
확실하게 상대를 봉쇄하는 법,단경(短勁)의 발경법을 구사할 수 있어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급 과정의 연습법입니다.

공력이 없이 투로만 배운다면 전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육대경가식은 소욱창 사부께서 구성을 하신 팔극당랑문의 고유기법입니다.

육대개로 알려진 비기를 구체적으로 수련하는 과정입니다.

이 또한 강력한 공력이 중요한 투로로 초식 자체만 배워서 실제로 사용을 할려면 확실하게 상대에게 당하고 맙니다.


나중에 제가 전해들은 바에 의하면 첩신고(첩산고,철산고등으로 알려진 고법입니다.)

전투법은 접근기에서 아주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친히 지도를 하셨다고 합니다.)


아래의 기법이 지도받은 기술을 사용하는 한 장면입니다.


그 결과 97년도 우승했으며 챔피온의 자리에 올랐다.

이미 4년 연속우승을 하였고 세계기록달성으로 말하게 됐으나 웬일인지 대회주최자는 5년 연속 우승하지 않으면 정식으로 세계기록으로 승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98년 10월 5번째의 대회출장을 결의한 라파엘 마튜테는 다시 나의 곁으로 찾아와서 2주간에 걸친 입실훈련을 통해 5번째의 우승을 향하여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나의 당랑권의 분신팔단의 비전 주법인 밀주 일초와 밀주의 실전용법 및 팔극권의 육대개 두 초식을 그에게 자세히 지도하여 싸움에서 승리를 바라는 그를 지켜내게 될 새로운 초를 몸에 익히게 해주었다.

(註.위의 기술에 대한 해설은 공개가 불가합니다. 제가 허락을 받지 못해서 자세히 적을 수가 없군요. 저도 배운 기술이기는 하지만 설명을 못해서 아쉽지만. 아주 강력하고 각 기술 시전이 될 때는 상대를 절명케 할 수 있는 절초들입니다. 아쉽지만 명은 지켜야 하니까..)


3개의 절초는 지금까지 한번도 시합 등에서 사용했던 것이 아닌 것이어서 마튜테
는 한 점의 의심도 없이 이것을 배우고 12월 중순에 다시 방콕에 갔다.

(註.이러한 스승에 대한 확고한 믿음. 이제는 동양에서도 사라져 가는 사제師悌간의 믿은이 서양에서 나오다니..)


이 해의 출장선수의 수는 예년에 비해 아주 많아 라파엘 라퓨테는 수많은 강적을 쓰
러뜨, 용쟁호투의 결승전에서도 승리해 살아남아 마침내 우승을 하는데 성공하였였다.
      

5년 연속 우승의 쾌거에 대회주최자도 역시 팔극당랑문 라파엘 마튜테의 세계기록수립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챔피언벨트와 동시에 5년 연속우승자를 증명하고 칭송하는 방패를 그에게 수여했다.

아래의 사진은 트로피와 벨트,시합의 실제 보도자료들입니다.

 






이렇게 해서 나의 무에타이 타도의 비원도 마침내 달성하게 된 것이다.

 

아주 흐믓하신 표정의 우리 소욱창 사부님~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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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마튜테는 베네쥬엘라 사람으로 팔극당랑문 소욱창 대 사부님의 대제자중 한 분입니다.

타류시합에서 얻은 성과를 자료와 함께 3편에 걸쳐서 올릴 계획입니다.

인터넷에서 논쟁을 하기 좋아하며 몸을 움직이기 싫어하는 어리석은 이들에게는 또 다른 논쟁거리가 되겠지만 그런 바보 겁쟁이들이 아닌 진정한 무술의 길을 찾는 사람에게는 좋은 자료가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고 왈가왈부를 할 사람들은 조용히 도관을 방문해서 직접 중국무술에 대한 경험을
해보길 권합니다.

그게 제일 빠르겠죠.

아래의 내용은 소욱창 사부님의 글에 제가 간단한 註를 달아서 올렸습니다.

 

-라파엘 마튜테-


1998년 12월 중순 나의 애제자 라파엘 마튜테(베네수엘라)가 방콕에서 열린 무에타이 월드챔
온쉽(타이 킥복싱 협회 주최)에 출장해서 그랜드챔피온의 영예에 빛났다.

그는 작년까지 이미 4년연속 세계챔피온이 되어 있어서 98년 우승한 것으로 5년 연속 세계챔피온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게다가 그가 싸움에 사용한 것은 순수한 중국무예의 기술뿐이었다.

라파엘 마튜테는 나에게 무술을 배우기 시작해 이미 십 수년이 되었다.

내가 베네수엘라에 살고 있을 때 당랑권이나 팔극권 팔괘장등을 배웠다.

그 후 그는 국내외 시합에 적극적으로 출장하여 서서히 이름을 알리게 되고 무술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얻었다.

그는 인격도 훌륭하고 적극적으로 배우고 수행의 고통도 두려워하지 않고 절대지지 않을 만큼강한 정신력도 견지하였다.

 

1989년 베네수엘라 국가체육성은 무에타이의 일류선수 몇 명을 타이에서 초빙하여 시합을 개하고 흥행을 하였다.

그 시합은 격렬하였고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들은 시합 전에 텔레비전에 출연하여 통역을 통하여
우리는 시합에서 지지 않는다
.」
라고
베네수엘라 무술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러나 시합은 2일 후로 다가왔고 시합 후 즉시 그들은 귀국하겠다고 말했다.

준비의 시간도 없고 무에타이의 룰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합을 해서 패하게되면 베네수엘라 무술계의 명예는 지켜지지 못하게 되므로 이 도전에 대해  무술계의 장로들은 입을 다물었다.

그러나 당시 체육성의 임원을 맡고 있던 나는 침묵할 수 없어서 공항에서 그들에게 선언하였다.


[몇 년 후 반드시 나의 제자를 타이에 보내 시합에 출장시키겠다]

라고 그때부터 나는 무에타이
에 대한 보복의 계획을 시작하였다.    

 (註.소욱창 사부님의 성격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소사부님은 원래 파이터의 기질이 대단한 분이라 이런 건 못 참죠.)


1990년부터 92년까지 나는 바르셀로나올림픽의 경비관계자를 지도하기 위해 스페인에 체재
하였.

1992년 올림픽이 끝날 때 나는 미국으로 거처를 옮겨 무관을 열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마튜테에게 산타의 지도를 시작하였다.

시작부터 그를 92년 보스턴, 93년에 마이애미에서 개최하는 국제시합에 출장시켜 전부 우승하였다.


이 일로 나는 이전에 선언한 일을 실행에 옮길 시간이 왔다고 생각하여 94년 라파엘 마튜테를
정식으로 방콕에 파견하여 무에타이 월드 챔피온쉽에 출장시켰다.

이 대회는 무에타이로 불리고 있었지만 전세계의 무술, 격투관계자에게 문을 열어놓아 출장자가 대단히 많았다.
 

시합방법은 무에타이의 룰에 기초하고 방어도구의 착용여부는 본인의 선택에 맡겨졌다.

물론 승리자에게는 상금이 주어졌다.


그렇게 해서 이 94년의 대회에서 나의 제자가 나의 희망대로 우승하였다.

 

(아래 사진들은 그 시합의 모습들입니다.)


 

95년, 96년도 연속 출장하여 연속 우승하였다.

나는 매우 바빠서 시합을 보러 갈 수 없었지만, 시합 후 내 앞에 (그가) 모습을 보여주었을 때 그는 항상 만신창이여서 시합의 격렬함을 알 수 있었다.

(註.다른 자료 사진에 보면 항상 얼굴이 엉망진창이더군요)


마튜테가 96년에 우승한 것으로 프로 무에타이 챔피온쉽은 이전의 이 대회
에서 달성한 3관의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습니다.

이 때부터 대회주최자도 별수없이 초조함을 느끼기 시작하여 무에타이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챔피온쉽의 자리를 탈환하려고 필사적이 되었다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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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팔극권이라고 하지만, 이미 오씨팔극권과 이서문 -> 유운초
의 무단 팔극권은 다른 무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희 도관에도 오가팔극권 수련을 위해서 중국에 다녀온 분이 있지만, 같은 팔극권의 이름을 사용하지만, 같은 무술이 아니라는 것에 동의 합니다.


같은 스승, 이서문 -> 곽전곽-> 담길당
                       ㅣ             -> 곽문학
                         -> 유운초

즉, 곽전곽->담길당 노사님의 동북(장춘) 팔극권과 곽전곽->곽문학 노사님의 곽가 팔극권 그리고 유운초 선사님의 무단 팔극권 모두 뿌리는 같지만, 세월이 흐르고 다시 만나서 동작을 비교했을때 그 수련 방법과, 동작의 다름에 모두 놀랐던 적이 기사화 되었었습니다.

(간혹 이씨 팔극권, 무단팔극권, 동북(장춘)팔극권등의 명칭을 가지고
통칭해서 동북팔극권 밖에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지식의 부족
이라고 설명 드리고 싶습니다.)

결국 무술이란, 근본을 제외한다면 수련자, 시간, 환경에 따라 변화 발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진리라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진가태극권과 양가태극권이 차이를 설명할수 있겠습니다. 같은 태극권임에 동의하지만, 같은 무술이라는 것에는 동의 할수 없겠죠.

결론적으로 말하면,
즉, 저희 만의 독특한 발경을 위한 수련체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씨팔극권에는 발경이라는 단어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중국에서 수련하셨던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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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욱창과 이소룡


뉴욕의 플러싱 소재의 무단지부에는 이소룡의 이름이 아로새겨진 장검 하나가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예전에 이소룡이 당산대형이라는 영화를 찍을 때 도움을 받았었던 대만 무단의 무인들에게 선물한 것이며 다시 뉴욕 무단의 설립 때 대만본부에서 뉴욕 무단으로 선물한 것이라 합니다.

당시에는 요즘처럼 무술영화의 액션 신이 발달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영화를 찍으려면 무술도장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었고 그런 과정에서 대만 무단의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무단의 당랑문 총 교련이었던 소욱창 노사와도 자연스레 만나게 되었고 그의 무공에 감탄하여 한때 교류가 오갔다고 합니다.

당시 이소룡은 절권도를 창시하는 과정이었고 또 본인의 무술에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때라 조금은 안하무인이었었다고 하는군요.

하여간에 영화를 찍으며 무술계와 교류하는 중 소욱창 노사를 알게 되었고 두 거인이 맞딱드리게 되었답니다.
이소룡으로서는 처음에 체구도 왜소하고 비쩍마른 소노사를 대수롭지 않게 보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두 명 다 당시에 큰 명망이 있던 사람들이라 두 무인은 무술에 대해 담소할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전통을 철저히 무시하고 순간적인 본능적인 공격위주로 단련하던 이소룡전통의 전인으로서 면면히 이어오는 전통에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깊이 깨닫고 있던 소욱창 노사로서는 처음에 말이 잘 안 통했겠죠.

당시 이소룡도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듯이 소욱창노사도 당랑권의 일인자로서 얼마 뒤에 육합당랑의 문장을 역임할 정도로 전성기 때였지요.

서로 시범을 보이게 되었고 이소룡은 특유의 탄력적인 발차기를 보여주었다는군요.
솔직한 평을 듣고 싶다는 이소룡의 말에 소욱창노사명언중 하나가 생깁니다.

"본능위주의 동작들은 보기에는 좋지만 상대의 수를 읽을 줄 아는 전통권사의 살기에 당할 수가 없다.
본능이란 무서우면서도 또한 단순하고 우직한 것이다.
전통이란 본능마저도 가다듬고 숨기는 수련이다" 라구요.

이에 열받은 이소룡이 그럼 무엇이 효과적인 공격인가라고 물었고 이에 소욱창노사는 뚜벅뚜벅 팔뚝굵기의 나무로 걸어갔다고 합니다.

그런 후 나무에 살짝 오른추퇴를 걸고 온몸을 왼 좌식으로 앉는 순간의 틂으로 발 사이의 나무를 부러뜨렸다고 합니다.

이는 당랑권의 암타중 하나로 그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원래 상대의 다리뼈를 부수는 동작이거든요.(註.추퇴-입환보의 연격=황약사)

아무튼 그 공력에 놀란 이소룡은 그 뒤부터 소사부라 칭하며 깍듯한 존경을 표시하였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이 절권도전통을 무시하는 수련이다 라고 말하지만 그건 이소룡 무술사중 초기에 피력한 이론들이며 소노사를 비롯 여러 전통권사와 교류 후 본인의 절권도를 완성했을 때는 본능과 신경과 전통의 심법 세가지의 합일에 그 원리를 두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튼 그런교류후 검을 선물하였고 유운초선사의 입실제자인 진장림 노사를 거쳐 현재
뉴욕무단의 마룡노사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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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문과 무단 팔극권에 대하여

이서문은 결혼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모 되시는 분께서 친정으로 가버리셨습니다.
직업 무술가는 원만한 가정 꾸미기가 그리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이서문은 성격도 괴팍했고,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의 수련과 제자의 교습으로 보냈을 테니 더욱 그러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창주 철사자창주 철사자

이서문의 아들로 알려진 '이아당'은 이서문의 먼 친척뻘로 양자로 들인 인물입니다.
이서문은 팔극권을 각 파 별로 배우고 연구한 인물입니다. 팔극소가 2로와 맹호경파산, 육합대창만 했다는 얘기는 틀린 얘기입니다.

이서문은 어려서 한족팔극권의 명사였던 장극명(황사해
의 사부)의 아들인 장경성에게 입문하려 했으나 이서문을 탐탁치 않게 여긴 장경성은 동문 황사해에게 소개 시킵니다.
역시
이서문이 탐탁치 않았던 황사해 이지만, 사부의 아들이자 동문 형제인 장경성의 부탁을 거절 못하고 제자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그 후 김전승과의 인연으로 김가에 들어가 김가 팔극권배우게 됩니다.
대부분 이서문의 사부는 황사해로 알려져 있지
만,

유운초 노사의 기억으론 이서문은 김가의 팔극을 배웠다고만
했답니다. 어떤 것이 사실인지...

북경으로 나간 이서문은 창술시합에서 비긴 후 맹촌으로 가서 현재 오가 팔극권의 장문인인 오련지노사의 조부인 오회청과 그 친척 오린서에게 창술을 특훈받고 다시 북경에서 창시합을 벌여 가볍게 승리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서문계의 팔극권에는 팔극소가에 1로니 2로니 하는 명칭이 없습니다.
오가팔극권에나 있는 구분입니다. 그것도 오련지
노사의 아버지인 오수봉노사 대에 이르러서야 그렇게 된 것입니다.

팔극소가배우는 단계가 나아감에 따라 수련체계가 달라지는
데, 그것을 연공경험과 타문파의 장점을 넣어 12개의 소가를 만들게 되어 그것들을 1로 ~12로로 부르는 것입니다.
(주: 소가의 투로 형태가 달라지는 것은 오가(개문)팔극권 입니다.)

이서문계에는 없
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기본 적인 소가 동작들도 변하지 않습니다.
 (주: 동작들은 변하지 않으나 단계가 나아감에 따라 소가를 수련하는 방식은 단계별로 나눠집니다.) 


무술가들에게는 개인적으로 치중해서 수련 하는 투로와 기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서문이 실전에서 애용한 기법맹호경파산
이지, 이것만 수련 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같은 이서문계의
노사분들도 각자 좋아하시는 기법들이 다릅니다.

무단의 로고무단의 로고

그리고 무단에는 이서문이 생전에 정리 요약한 팔극권만이 전승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그것은 이웃 나라에서 나오는 매체들 을 보다 보면 그런 글들이 있긴 합니다. 누구는 뭐를 빼고, 누구
는 뭘 더 가르쳐 주고 하는 것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식 제자
를 들이면 그 문파에서 필수적으로 전승 되어야 하는 것은 꼭 전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 라도 더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이 가르쳐 주는 사람의 마음일 것입니다.

무단에도 금강팔식, 소팔극, 대팔극, 팔극대타, 육대개, 팔대초 등이 모두 전수 되고 있습니다.
육대개, 팔대초는 그 이론은 모든 팔극
문파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것을 제자에게 어떤 형태로
전승해 주는 가전승자마다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각 팔극문파마다 이론은 같지만, 그것을 형태로 나타내는 초식은 약간씩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무단 팔극권의 특징으로는 이서문 만년의 성과라고 불리워지는 '팔극연환권' 이 있습니다.
뭐 특별한 것은 아니고,
육대팔초까지 끝난 제자가 전수 받는 투로로 말 그대로 육대팔초의 연환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투로는 그래서 형태만 아는 것으론 별 가치가 없는 투로입니다.

무단에선 육대개 팔대초는 육대개권 48단 조수로 전승되고 있습니다.

무단에는 이서문의 어레인지 팔극권 투로 외에도 한족 고전 팔극권의 투로들도 전승 되고 있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단팔극권에서 행하는 투로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기초공부 과정에 대해서는 제가 앞전에 쓴 글이 있아오니 검색하시면 나올 것입니다.
 

간혹 라탄의 한족팔극권 원로 노사분들 앞에서 팔극권 시연을 하게 될 경우 '자네의 소가 2로 잘 봤네...' 하실 경우 그것은 팔극소가의 정형화된 1로, 2로 등으로 나뉜 투로를 얘기 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 과정을 넘은 다음 단계의 소가를 말씀한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서문에 대한 잡담

저 자신도 이서문이란 옛 선배고수님을 아주 좋아합니다.
제가 얻어 들었는 그에 대한 얘기 좀 할께요.

이서문이 그공력이 얼마나 대단하셧는지 그 진각 동작시에 발로 땅바닥 한번 구르면 (옛날 중국지방에서 마당에 깔던 )벽돌이 그 진동에 조각조각 부서졌다 합니다. 

그리고 유운초 대사범님이 제자로 있기전에 다른제자분들과 잡담중. 
그 제자중 한분이 호두를 손으로 잡아서 깨먹는걸 보시고 단지 엄지와 검지로 살짝 집어서 깻다고 합니다. 그래서 놀란 여러 제자들이 (다들 엄청난 고수였읍니다.)아무리 똑같이 하려고 해도 안되자 그중 한분이 <사부님,혹시 팔극수련시에 철사장이나 응조공(북파 응조문의 외공)등의 외공을 단련하십니까?>라고 물었다 합니다. 

그래서 이서문 선사님이 제자들한테 말하기를   <워낙 나의 팔극의 수련을 계속하면 그 경력이 온몸에 충만하여 어떤 외공을 따로 안해도 온몸의 어디서도 그 힘을 자유자재 로 낼 수 있다> 고 말했답니다. 

여러분의 팔극수련에 도움되는 명언 한마디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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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소패왕 유운초(劉雲樵) 


유운초는 호를 소진(笑塵), 하북성 창현 맹촌의 출신이다. 어렸을 적부터 동향인 자로부터 태조장권을, 또 조부인 유자경(섬서성 知府를 지냈음)의 보표(경호원)인 장요정으로 부터 고전(古傳)의 연청권을 배웠다.

10세때 신창 이서문에게 팔극권벽괘장을 배웠고 나중에 스승을 집에 맞아들여 10여년간에 걸쳐 가르침을 받았으며 마침내 그 기를 온전히 다 물려 받았다.

이윽고 스승을 모시고 산동성에 갔었는데 그 고장에서 알게된 정자성으로부터 육합당랑권을 배웠고 다시 이어서 궁보전으로 부터 팔괘장을 배웠다. 또한 사형인 장양오 장군에게서 태극권. 검. 도를 배웠고 산동. 하북 각징의 무술가와 시합을 벌여 늘 승리를 거두어 "소패왕" 이란 별명을 듣게 된다.

일찌기 대만 총통부 경비대 및 시위대 의 무술교사를 역임했거니와 1968년 말레이지아에서 개최된 "중국무술표연대회"에 초청되어 이서문 적전인 팔극권을 연무하였다. 이 연무를 보고 이 때 모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홍콩, 말레지아 등 각국 대표인 무술가는 모두 경탄했다. 기법이 무궁무진하여 그 깊이를 알수 없을 정도였기 때문이다.

관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주로 제자 양성에 전념했는데 제자로는 양기자, 서기, 소욱창, 대사철, 황위철, 황의남이 있다.
                                                                                <발췌 : 도설 중국무술사>


이서문 노사
팔극권은 크게 초기, 중기, 말기의 세부분으로 나눌수 있는데...

곽전각 노사동북장춘계열의 팔극권은 초기의 이서문 노사가 배운 그대로의 원형의 팔극권이라 할수 있고..
유운초 노사무단계열의 팔극권은 말기
팔극권으로 이서문 노사의 경험에 의한 어느정도 정리되고 다듬어진 팔극권이라 할수 있습니다.

유운초 노사는 권보상으로는 육합당랑문쪽에 올라 계시고...
1992년 1월 21일, 83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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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무술의 초법(招法)

중국무술을 보통 수련할 때에 우리는 개별적인 기술연습이나 투로연습에 치중하여 그속의 깊은 의미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제 대련이나 실전에서는 그 본질적 의미는 상실되고 예전의 나오는 대로식의 손과 발을 의미없이 휘두르는 경우를 많이 보게됩니다...이것을 단지 개인적인 수련의 부족 혹은 자질부족으로만 돌릴 문제는 아닐것입니다...더 근본적인 고민을 해야합니다...

VF2 팔극권 아키라 반격



이런 경우에 수련자는 크게 두가지 방법을 택하곤 합니다...

한가지 경우는 "역시 이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지금은 훨씬 발전된 무술이 판을 치는 세상이야...나도 그것의 장점을 흡수하기 위해 그런것들을 연구해야겠어" 라는 부류입니다...이 부류의 장점은 겉으로 나타난 한계점을 얼른 직시하여 그것을 메꾸기 위해 여타 무술의 기술들을 빠르게 흡수한다는 점입니다...또한 그것은 일정부분 그사람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단점으로는 먼저 고려되야할 자신이 하는 것에 대한 깊이있는 성찰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이것은 자신의 것을 제대로 파악한 후에 다른 것을 연구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로 정-반-합의 형태가 아닌 낱기술의 집합체에 불과하게 되는 결과를 불러올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다른 경우는 "분명히 내가 하는 것에 무언가 다른 것들이 내포하고 있다...하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좀 더 차근차근 연구를 해나가야겠다..."라고 생각하는 부류입니다...이 부류는 자신의 동작의 한가지에 대해서 주먹의 위치에 따라 어느 부위가 맞고 여기서 반대손은 어떤 상태로 있어야 하며 예상되는 반격기를 어떻게 파헤칠 것인가...이 동작에서는 어떤 보법을 주안점으로 두고 있는가...따로 떼어서 이 보법 자체의 의미는 무엇인가...이 동작의 수법은 상대의 문을 어떻게 열기 위함인가...뭔가 생략되어 있는 건 아닐까...그렇다면 무엇이 들어가면 더 온전해질까...등과 같은 점들을 나름대로 연구해볼 것입니다...이부류의 단점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자기식대로의 해석에 빠질 가능성을 역시 배제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위의 두가지 경우는 모두 공통된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그것은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생기는 고민들이라는 점입니다...하지만 중국무술의 수련인구는 많아도 그것을 정말 가치있게 습득할 기회를 지니는 사람은 정말 흔치않게 마련입니다...따라서 가급적 많은 무술가와 만나서 좋은 이야길 참고로 하고 스스로 연구를 게을리 하지 말며 배웠던 것을 좀더 상세하게 느껴보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제대로 된 중국무술이라면 한 기술기술당 그속에는 초법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그것은 공간의 문제로서 간합(間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상대와 나와의 사이에 공간 혹은 시간의 문제를 어떤식으로 극복해나갈 것인가 하는 뿌리깊은 고민이 투로속에 반드시 담겨있습니다...

초법파법(破法)개법(開法)으로 나뉘는데 파법은 선의 선으로 상대의 중심을 치며 들어가는 공격법이고 개법은 선의 선으로 상대의 중심을 흘리며 들어가는 공격법을 말합니다...나의 몸이 어떻게든 닿아야 타격을 가할 수 있는 것이므로 파법과 개법은 상대에게 들어가서 유효한 공격을 넣을때까지의 과정론 내지 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것은 수법과 신법,보법 모두에 작용하는 문제입니다...


팔극권 아키라 맹호경파산


예를 들어 무단계 팔극권의 육대개(六大開) 역시 한편으로는 이러한 개법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그중 하나로 신창 이서문 노사의 득의기로 유명한 "맹호경파산(猛虎硬破山)"의 경우 "제주개"라는 개문수(開門手)를 갖고 있으며 이것을 통해 상대의 반격을 열어제치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저 겉으로 보이는 맹호경파산에 드러난 "충추-촌추-정심주"의 컴비네이션을 익힌다는 것 자체의 비전적의미도 중요하겠지만(한팔로서 연속 3연타를 하는 "최삼경(催三勁)"은 신창 이노사의 성과가 보이는 것으로 매우 독특하며 신선한 발상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그 후속식에서 나타나는 개법의 의미가 실전에서는 훨씬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것입니다...상대의 중심을 치지 못하고..상대의 중심을 열지못하고는 제대로 된 기술을 발휘하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러한 초법투로속이나 기술속에 숨겨져있는 것이지만 생각없이 그저 외형을 하루에 백번씩 몇년 한다고 알 수 있는 부분은 아닐 것입니다...그러나 분명 단서는 그것도 아주 중요한 단서는 지금도 우리들이 하고 있는 혹은 보고있는 투로속에 담겨있습니다...그러한 조각맞추는 재미도 중국무술을 공부하는 하나의 재미가 아닌가 합니다...마지막으로 전부는 아닐지라도 그 단서를 통해 진실과 본질에 접근하려고 하는 열정과 노력이 있다면...값진 보물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p.s: 위에서 언급한 "최삼경"과 관련한 재밌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예전 이서문노사가 유운초노사를 지도할때 나는 한번에 3타,4타를 연격해 들어가는 공격법에 대하여 많은 연구를 하였지만 실전에서의 상대가 나의 일타에 쓰러져서 그다음 것에 대한 결과가 어떤지를 알지 못하는 것이 한탄스럽다라고 했다나요...

번역 : 충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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