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출연한 화제의 미스터리 부부 "미모의 국수 달인"

 

2월 29일자 SBS 생활의 달인편에 출연한 화제의 미모의 국수 달인과 남편에 대한 미스터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달인 소개편에서 달인의 국수 실력보다 더 화제가 되었던건 미인 아내를 얻은 억세게 운좋은 남편(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보고도 놀라운데 정작 남편은 자신이 얼마나 운이 좋은 남자인지를 잘 모르는것 같네요.

 

생활의 달인, 출연한 화제의 미스터리 부부. 미모의 국수 달인

 

생활의 달인, 출연한 화제의 미스터리 부부. 미모의 국수 달인

 

생활의 달인, 출연한 화제의 미스터리 부부. 미모의 국수 달인

 

생활의 달인, 출연한 화제의 미스터리 부부. 미모의 국수 달인

 

생활의 달인, 출연한 화제의 미스터리 부부. 미모의 국수 달인

 

용기 있는자만이 미인을 얻는다.

이말이 맏는 말이긴 한데 용기 정도로만으론 납득하기 힘들 정도의 미스테리 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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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첫방송 위기의 SBS 예능에 신선한 한수

 

3월 21일 오후 9시 첫 정규 편성되는 SBS '아빠를 부탁해'가 첫 방송 됩니다.

 

이 시간대의 오랜 시청률 부진을 겪은 SBS는 24년간 편성된 주말극장을 전격 폐지하고, 지난 설 연휴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아빠를 부탁해'로 편성했습니다.

 

개인적인으로 현재 아이들을 돌보는 기획으로 하는 예능은 이미 레드 오션으로 슬슬 식상해 지기 시작했는데, 한국 가정사의 특징이자 고민해 볼 문제인 아빠와 딸과의 관계 회복을 리얼예능 방식으로 기획했다는 것에 호기심이 갑니다.

 

특히, TV에서 보기힘든 조현재,강석우,조민기 등 명품 배우들과 이경규가 아빠로 출현해 함께 화면을 보여 중간중간 토크를 하는 것이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정규방송에도 딸과의 방송 중간중간에 꼭 아빠들의 토크를 넣어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아빠를 부탁해" 신선한 컨셉으로 기획된 기대되는 예능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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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인기리에 방영한 "별에서 온 그대" 가 종영된지도 일주일이 지났네요.

간만에 재밌게 봤던 드라마 였던만큼 더 늦기전에 간단히 종영소감을 남겨볼까 합니다.


별에서 온 그대의 큰 줄거리는 외계에서 지구에 왔다가 홀로 남겨져 500년을 살아온 도민준 (김수현)이란 남자가 조선시대때 지켜주지 못했던 한 소녀와 닮은 천송이(전지연)를 현대에서 고향별로 돌아가기 세달전에 만나면서 여러 에피소드를 거치며 서로 사랑하게 되고 결국 돌아가야할 날 헤어지게 되지만 몇년후 다시 돌아온 도민준과 재회한다는 해피엔딩으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별에서 온 그대


이제부터는 감상평 입니다.

이 드라마가 성공 할 수 있었던데는 캐스팅이 적절했다는데도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로맨스 드라마에 순간이동, 시간정지, 염력 등 초능력이란 독특한 SF를 등장시켜 신선함을 주었는데 이 역할이 김수현의 이미지와 참 잘 맞았다고 생각하구요.


과거 "엽기적인 그녀" 단 하나의 영화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전지현 이라는 여배우의 이미지

사실 전지현은 배우로서 복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로맨스 코미디에 최적화된 한가지의 이미지만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인데 거의 십년쯤 됐나요. 지금 세대들은 잊혀질만할 시기에 다시금 같은 이미지로 드라마에 출현하고 대박이 난 경우니까요.


처음 드라마를 한다고 했을때 사실 천송이라는 이미지가 전지현이라는 배우가 할때 어떤 이미지일지 알기에 식상할까봐 보기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실제 드라마를 보니 극중 천송이의 이미지가 참 잘 어울리더군요. 우려와 달리 엽기적인 그녀에서의 이미지에 대한 향수도 느껴지고 좋았습니다.


또하나의 성공요인은 악역으로 나온 이재경(신성록)이라는 인물에 대한 연기가 너무 좋았죠. 한때 이슈가 될 정도로 명품 조연로 극중 긴장감을 잘 유지 시켜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에도 박해진과 유인나 그리고 천송이의 아역으로 나왔던 김현수양의 연기도 인상적이었네요.


우리나라는 막장 드라마가 판치는 곳이죠. 전 그래서 쓰잘데기 없는 그런 드라마는 아예 안보는 편입니다만...


별에서 온 그대 (별그대)는 그 사이에서 독특한 시도와 막장이 없는 간만의 신선하고 유쾌한 드라마 였던것 같습니다.  


연출진의 다음 작품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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