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운초 선사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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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팔극권, 대사부 유운초 선사님의 말씀 중에서 Part3무림 객잔/팔극권(八極拳) 2009. 6. 9. 00:41
대사부 유운초 선사님의 말씀 중에서... 1. The training camp is hard, but it is also a good experience. Practicing martial art makes you healthy. Having a good constitution is the basis of your studying and career, and it also makes you and your parents feel good. 트레이닝캠프는 어렵다. 하지만, 좋은 경험일 것이다. 무술수련은 몸을 건강하게 한다. 좋은 법칙을 기본으로 너의 공부와 전공을 쌓아 간다면, 본인 스스로와 부모님께 기분 좋은 일이다. 2. The most important aim of martial art is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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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팔극권, 대사부 유운초 선사님의 말씀 중에서 Part2무림 객잔/팔극권(八極拳) 2009. 5. 30. 16:49
무단 팔극권, 대사부 유운초 선사님의 말씀 중에서 Part2 1. Master Liu scolded us for practicing "stupid martial art", which meant that we could not apply theories into routines, not to mention showing the essence. “바보 같은 무술이군,” 하며 유 사부님이 소리치실 때면, 우리가 동작의 정수를 못 나타내서가 아니라. 우리가 이론을 동작에 적용 못할 때이다. 2. There are too few southern stylists who really learned the essence of their field. Pak-hok(White Crane), Tai-tzu(Long F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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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팔극권, 대사부 유운초 선사님의 말씀 중에서 Part 1무림 객잔/팔극권(八極拳) 2009. 5. 22. 00:23
무단 팔극권, 대사부 유운초 선사님의 말씀 중에서 Part 1 1. Practicing martial art is like cooking rice: first cook with a very hot oven, then simmer with a mild oven. 무술 연습은 마치 밥을 짓는 것과 같다. 먼저 뜨거운 밥통에 밥을 지은 다음, 약한 불에 끓이는 것이다. 2. Practicing martial art takes all one's concentration. Concentration leads to familiarity, which brings apprehension, whence he would gain endlessly from learning. 무술 연습은 집중하는 것 달려있다. 집중은 익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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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武壇)의 대사부 유운초 선사님 어록무림 객잔/팔극권(八極拳) 2009. 2. 14. 08:53
- 유운초 선사님 어록(語錄) - 1. 무술을 연습하는 것은 밥을 짓는 것과 같다...첨에는 뜨거운 화로에서 요리를 하고 그리고 나서 약한 화로에서 뜸을 들이는 것이다... 2. 무술을 연마하는 것은 모든 것을 한곳에 집중함을 요구한다...집중은 이해하도록 만드는 친숙함으로 이끌며 그것은 배움으로부터 끝없이 많은 것을 얻게 한다... 3.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욕망을 줄여야하며 훈련하기 위해서는 인내를 필요로 한다... 4. 누군가가 생각이 없다면 그는 주의력이 없는 것이다.대담하지못하면 소심한 것이다...훈련이 없으면 자신감도 안생기고 자신감이 없으면 승리도 없다. 5. 진정한 노력을 하지 않고 겉치레를 하길 좋아하는 사람들...내적인 수양을 하며 진정한 노력을 하는 사람들... 6. 어떤 무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