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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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유도고수 진정한 강자 '유도의 귀신' 기무라 마사히코무림 객잔/무예 이야기 2016. 8. 29. 12:00
서장. 전설의 대결 쇼와 26(1951년)년 10월... 리오 데 자네이루의 마라카난·스타디움...세기의 유술 시합 단판 승부가 벌어졌습니다. 한때 세계 최강의 격투가라는 칭호까지 얻었던 전설의 유도가 '마에다 미츠요'의 후계자 엘리오·그레이시(170cm/63kg) 그리고 기무라 전에 기무라 없고 기무라 후에 기무라 없다는 당대 최강의 유도가기무라 마사히코(175cm/85kg)의 3 R 각 라운드당 10분의 결투.(기무라의 키에 대해서는 170이라는 자료도 있고 178이라는 자료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보편적인 것은 175였다는 자료입니다.이에 175로 일단 쓰기로 합니다. 모 스포츠 신문에 나온 UFC의 역사라는 글을 보면 무슨 기무라와 가토가 전부 100킬로가 넘는다고 해뒀던데, 그건 제대로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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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강자 '유도의 귀신' 기무라 마사히코무림 객잔/무예 이야기 2009. 4. 30. 07:43
서장. 전설의 대결 쇼와 26(1951년)년 10월... 리오 데 자네이루의 마라카난·스타디움... 세기의 유술 시합 단판 승부가 벌어졌습니다. 한때 세계 최강의 격투가라는 칭호까지 얻었던 전설의 유도가 '마에다 미츠요'의 후계자 엘리오·그레이시(170cm/63kg) 그리고 기무라 전에 기무라 없고 기무라 후에 기무라 없다는 당대 최강의 유도가 기무라 마사히코(175cm/85kg)의 3 R 각 라운드당 10분의 결투.(기무라의 키에 대해서는 170이라는 자료도 있고 178이라는 자료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보편적인 것은 175였다는 자료입니다. 이에 175로 일단 쓰기로 합니다. 모 스포츠 신문에 나온 UFC의 역사라는 글을 보면 무슨 기무라와 가토가 전부 100킬로가 넘는다고 해뒀던데, 그건 제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