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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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하스스톤 베타 신청을 해보자게임 리뷰 2013. 8. 24. 11:16
월드오브워크레프트의 세계관을 기반으로한 TCG 카드게임인 하스스톤이 베타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PAX이스트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하스스톤 베타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하스스톤 베타 시작 - 여름 예정 하스스톤 출시일 - 2013년 하반기 예정 베타테스트 신청방법 베틀넷의 계정이 있어야 하며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베타등록을 누릅니다. 하스스톤 베타 신청 페이지: http://kr.battle.net/hearthstone/ko/ 좌측하단의 베타 테스트 참여 프로그램을 받아서 실행한후 우측의 하스스톤 제품군을 체크한 후 제품군 업데이트를 하면 신청 완료 됩니다. 베타 테스트에 당첨되시면 이메일로 초청 메일이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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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iPhone) 어플 개발 입문시 고민거리 - 리얼맥? vs 해킨토시?개발자 레퍼런스/모바일 개발 2010. 3. 26. 07:56
아이폰 어플개발 입문의 첫 선택..맥북? 해킨토시? 이전 글에서 아이폰 어플개발 입문시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출발점'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어느정도 어플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공부가 만만한 길은 아니다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느꼈을 것이고 현재의 수준에 맞게 앞으로 공부해야 할 방향을 잘 설정 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폰(iPhone) 어플개발 입문시 고민거리 - 출발점 [1]" 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개발을 뛰어들려할때 제일먼저 고민하게 되는 부분인 개발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제가 본 사례를 하나 소개해 보려합니다. 개발쪽과 전혀 무관한 일을 하던 직장인 K는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어 높은 활용성과 다양함에 매력을 느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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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iPhone) 어플 개발 입문시 고민거리 - 출발점개발자 레퍼런스/모바일 개발 2010. 3. 20. 13:16
아이폰(iPhone) 어플 개발의 진입장벽과 출발점 애플의 아이폰3GS 과 사용자 중심의 오픈마켓인 앱 스토어... 스마트폰의 혁명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이 두가지가 국내의 IT 대기업들의 틈바구니에서 소모품처럼 인식되어 제대로된 대우조차 받지못하던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기회를 제공해준 블루오션이 되고 있습니다. 비단 개발자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과 무관한 분들마져 아이폰 앱 개발에 뛰어들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대기업들도 아차 싶은건지 뒤늦게 통합앱스토어를 구축하느니 하는걸 보니 확실히 '변혁' 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 입니다. 그러나 막상 아이폰 어플 개발을 해보자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기에는 생각외로 아이폰 앱개발은 진입 장벽이 있는 편입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이 익숙한 이클립스 툴과 자바(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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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아이폰,옴니아2), 요금폭탄 피하는 4가지 방법IT 얼리 어답터 2010. 2. 10. 08:19
아이폰, 옴니아2, 모토로이, 안드로이드 등 휴대폰 시장은 스마트폰이 대세라고 할 만큼 급변하여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는 빠른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불과 1-2년 전만해도 스마트폰은 매니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요즘은 '아이폰이 없으면 루져?'라는 농담이 돌 정도로 일반 사용자도 너도나도 스마트폰으로 갈아타는 추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스마트폰이 좋다더라는 분위기에 휩쓸려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법 대한 지식없이 무작정 구입한 일반 유저들은 보지 않아도 될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최근에 아이폰이나 옴니아2와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데이터 요금폭탄을 맞아서 주의를 요한다는 뉴스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사실 몇년전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해온 필자의 입장에서 처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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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수익내는 고수들의 7가지 습관주식 경제 재테크 뉴스정보 2009. 11. 18. 14:30
주식, 수익내는 고수들의 7가지 습관 주식판이란 곳은 개인투자자와 세력(기관, 외인,큰손)들이 모여 벌리는 심리전의 한판싸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살아남기위해 공부하고 때로는 실패하고 부딪히면서 깨닫고 그것을 계기로 여러 고수들과도 만나보았습니다. 그러나 자칭타칭 고수라고 불리는 사람중에서는 실력없는 허울뿐인 말뿐인 가짜도 있었고 "주식은 투자자의 책임이다"라는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합법적인 사기라고 해도 좋을 전문가라는 사기꾼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성과라면 몇몇은 진짜 고수들을 만았었고 그중 소수는 진심으로 개인투자자를 위해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고수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매매 노하우와 꾸준히 반복된 습관과도 같은 철칙을 가지고 있었기에 주식으로 꾸준한 수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