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12월 17일 국내출시에 맞춰, 한국 PSN 신규가입 재개예정


한국 플레이 스테이션 네트워크(PSN)는 지난 2012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2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선택적 셧다운제'에 시스템 대응을 하기 위해 PS 스토어 및 관련 기능 서비스를 일시 정지한 바 있고, 2013년 5월 16일부터 PSN 관련 서비스를 재개했지만 신규 가입은 현재까지 막혀 있는 상태 입니다.


지난 6일 반가운 소식이 떳는데요. 바로 PS4 국내 발매에 맞춰 PSN 가입을 재개한다는 겁니다.

일단 현재까지 확인된 기사를 보자면...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동안 가입이 불가능 했던 PSN의 가입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는 것입니다.


일단 뒤늦게 PS3 구입해서 계정가입이 안되 멀티에 제약을 겪었든 유저들에게는 환영할 일입니다.

다만, 이 SCEK의 행태가 솔직히 좀 구립니다.

기사가 낫으니 사실이긴 하겠으나 현재 확인해본결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PSN 재개에 관한 명시적인 공지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PS4 국내 발매에 맞춰 반발을 막고자 반짝 열었다가 국내의 이상한? 법들로 인해 압박을 받으면 다시 계정가입을 막아버릴지도 모른다는 염려가 드네요.


돈내고 게임기 사서 PSN 가입시켜?주길 기다려야 한다는 자체도 좀 웃깁니다만...(이거 불완전 판매 또는 허위광고에 해당될텐데...) 그것마져 불안하게 공지도 안올리고 작업하는것 같아 찝찝한 기분이 드는군요.


알다시피 국내에서 정발된 PS3, PS4 게임들의 DLC는 국내 PSN계정이 있어야만 가능 합니다. 또한, 패스포트가 걸린 멀티역시 마찬가지구요.


이번 12월달 PS4 발매와 함께 다시 가입이 열린다면 필요하신 분들은 바로 바로 가입해서 계정을 확보해 두는게 여러모로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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