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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PRODUCE48), 한국과 일본 걸그룹 연습생의 합작 경연


요즘 엠넷(Mnet)에서 금요일마다 방영하는 프료듀스48이라는 오디션 경연 프로그램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프로듀스 시리즈의 세번째이면서 새로운 시도로 핫한 프로듀스48 입니다.

프로듀스48(PRODUCE48), 한국과 일본 걸그룹 연습생의 합작 성장기


여타 경연 프로그램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한국 소속사 연습생과 더불어

일본의 현 걸그룹인 AKB48의 멤버들이 함께 한국 걸그룹 양성 시스템에 맞춰 같이 배우고 경쟁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목표는 한일 양국에서 활동 가능한 글로벌 걸그룹!


전 이부분이 신선하더군요. 일본 연습생들이 한국어를 못하니 대화가 잘 안통하지만 또 노력해서 한국어를 공부해가고 서로 마음으로 친해지는 과정과 트레이닝 시스템이 다르다보니 처음에는 어려워하지만 점차 노래나 댄스 등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들을 보는것이 좋네요.


그동안 몰랐던 일본 아이돌의 매력도 새롭게 알아가는 기회가 됐습니다. 

일본 아이들의 특징은 참 밝더군요. 뭔가 실력적인 면은 한국 연습생에 비해 부족해도 팬들을 즐겁게 해주는 면은 한국 친구들 보다 뛰어나다고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면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물론 한국 연습생들도 열심히 하고 매력있는 친구들도 꽤 많습니다.

절실한 친구들도 보이고 또 엉뚱한 매력을 지닌 아이들도 보이고 말이죠.


전 주로 절실해 보이는 그리고 정말 마지막 기회일것 같은 매력있는 친구들을 위주로 한국 일본 편견없이 투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실시간 온에어 방송은 티빙(www.tving.com)에서 로그인하면 볼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네이버TV 링크인데 정규방송은 아니지만 경연에서의 발표곡 및 단독직캠으로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볼 수 있게 해놔서 좋더군요.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사실 방송은 편집에 의해서 매력있는 아이들이 묻혀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단독 직캡을 잘 보면 보석을 찾아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실제로도 방송분량이 부족해서 표를 못받던 친구들이 직캠영상이 공개되자 실력과 매력을 인정받게되어 인기를 얻고 소위 말하는 떡상? 되는 케이스가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점이 재미있는 부분인것 같구요. 

앞으로 누가 최종 데뷔조인 12명 안에 들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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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리뷰

 

오랫만에 소드 아트 온라인의 극장판이 나왔다고 해서 직접가서 보고 왔습니다.

현재 상영중인데 국내개봉은 메가박스에서 밖에 안하더군요.

 

공식 제목은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약간 번외편 격으로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으나 실제 내용은 본편의 연결이 되는 본편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입니다.

 

[애니_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리뷰

 

이번에는 VR(풀다이브 가상현실)외 AR(증강현실)을 구현하는 어그마란 기기를 이용한 배틀이 핵심 입니다.

 

[애니_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리뷰

 

실제로 몇년 후에 저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AR을 이용한 유사한 게임이 등장하지 등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장판이라 감독이 신경을 많이 썼다는 인터뷰처럼 갈수록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토리신과 시원시원하고 호쾌한 전투신은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아온 팬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소장을 해도 될 정도로 잘 만든거 같습니다.

 

[애니_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리뷰

 

초반엔 AR 전투 환경에 잘 적응 못해서 어리버리하던 키리토가 역시 후반가서는 지존급이 되는 예상되는?전개지만 2시간 이라는 상영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잘 만들었고 재밌게 즐겼습니다. 

 

한가지 팁. 곧 소드 아트 온라인 3기가 나올듯 합니다. 애니가 끝난뒤 제작진 스크롤 끝날때까지 바로 나가지 마시고 꼭 확인하세요. 뭔가 더 있습니다.^^

 

[애니_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리뷰

관람객 평점이 10점 만점에 9점대여서 기대하고 갔었는데 실망시키지 않는 퀄러티라 개인적인 평점 역시 9점이상을 주고 싶네요.

 

최근 이슈인 AR을 컨셉으로 만들어진 아마도 최초의 애니이니 소아온을 모르더라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은 꼭 챙겨봐야할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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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색 판타지 - 우주의 별이"

 

"세가지색 판타지 - 우주의 별이"라는 웹드라마를 소개해 보려 합니다.

 

우주의 별이를 한마디로 평하자면 신선한 소재의 주제를 가볍게 즐길수 있는 스토리 인것 같습니다.

 

식상한 주제의 드라마를 싫어해서 안보는 편인데, 우주의 별이는 저승사자와 인연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드라마라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아이돌은 관심이 없어 잘 몰랐는데 남주인공이 아이돌 인기그룹 엑소(EXO)의 수호라고 하는군요.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지우씨는 독특한 매력이 있더군요. 앞으로 관심있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웹 드라마]

제목처럼 세가지 판타지로 각기 다른 세가지 이야기가 연속해서 방영되는데 우주의 별이가 그 첫번째 였고 재밌게 보았습니다.

 

웹드라마로서 MBC에서도 방영되었고 네이버TV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남은 두가지 이야기도 기대되네요.

 

우주의 별이 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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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날 방영된 MBC 무한도전 토토가 시즌2의 '젝스키스'편 하나마나 게릴라콘서트가 방영되었습니다.

 

전회까진 잭스키스의 검백준비 및 하나마나행사를 다루었고 이번엔 대미를 장식할 클라이막스라 할수있는 콘서트편을 다루었습니다.

 

무한도전 토토가 '젝스키스'편, 16년만의 추억과 함께 울컥

 

16년만에 젝스키스의 컴백무대는 동시대를 함께한 30-40대의 우리들에겐 추억과 그리움이 섞인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콘서트중 합류한 고지용의 등장으로 완전체 젝스키스가 되었을때 그리고 팬들이 당시의 응원복장인 노란옷과 풍선을 흔들며 맞아주는 장면에선 한마디로 표현하기 힘든 짠한 울컥함과 감동으로 눈가가 촉촉해 지더군요.

 

무한도전의 시청률도 동시간대 1위 이번년도 들어 최고 시청률이 나왔다고하니 그 열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각자의 생활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잭키멤버들 모두 잘되어 성공하였으면 좋겠고, 이번이 끝이 아니라 또 함께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유재석과 하하의 시즌3를 예고하는 장면으로 끝이났으니 이번엔 2000년대 젝스키스와 더불어 양대 아이돌 그룹으로 불렸던 HOT의 컴백을 기대해 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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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출연한 화제의 미스터리 부부 "미모의 국수 달인"

 

2월 29일자 SBS 생활의 달인편에 출연한 화제의 미모의 국수 달인과 남편에 대한 미스터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달인 소개편에서 달인의 국수 실력보다 더 화제가 되었던건 미인 아내를 얻은 억세게 운좋은 남편(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보고도 놀라운데 정작 남편은 자신이 얼마나 운이 좋은 남자인지를 잘 모르는것 같네요.

 

생활의 달인, 출연한 화제의 미스터리 부부. 미모의 국수 달인

 

생활의 달인, 출연한 화제의 미스터리 부부. 미모의 국수 달인

 

생활의 달인, 출연한 화제의 미스터리 부부. 미모의 국수 달인

 

생활의 달인, 출연한 화제의 미스터리 부부. 미모의 국수 달인

 

생활의 달인, 출연한 화제의 미스터리 부부. 미모의 국수 달인

 

용기 있는자만이 미인을 얻는다.

이말이 맏는 말이긴 한데 용기 정도로만으론 납득하기 힘들 정도의 미스테리 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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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검색어 정리, 네이버 2014 인기검색어 결산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12월 1일 2014년 1월∼11월까지 이용자들이 PC와 모바일에서 네이버 통합검색창에 많이 입력한 검색어를 집계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14 인기검색어는 PC의 경우 

1위 세월호

2위 유튜브

3위 아이폰6

그외 '일진의 크기' '만수르' '유병언' '풋볼데이' '송가연' '이카루스' '겨울왕국' 등 이었네요.

모바일의 경우는

1위 날씨 

2위 웹툰

그외  '왔다! 장보리' '세월호' '로또' '미세먼지' '아이폰6' '권리세' '길찾기' '유튜브' 등이 2014 인기 검색어로 꼽혔습니다.

인기 검색어 정리, 네이버 2014 인기검색어 결산

인기 검색어 중 최다 검색어는 PC의 경우 '다음' '날씨' '유튜브' '리그 오브 레전드' '구글' '국민은행' '농협' '페이스북' '우리은행' '웹툰' 등 이며, 모바일의 경우 2014 최다 인기검색어 1위는 '날씨'였고 이어 '로또' '다음' '웹툰' '페이스북' 등의 순이라고 합니다.


2014년은 세월호 사건이라는 큰 사고가 있었고, 구글의 유튜브 인수로 유투브의 국내 인지도 증가, 아랍의 재벌 세계 최고의 부자 만수르,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등 어땠는지 검색어 만으로도 한눈에 파악이 되는것 같습니다.


2015년은 큰 사고없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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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첫방송 위기의 SBS 예능에 신선한 한수

 

3월 21일 오후 9시 첫 정규 편성되는 SBS '아빠를 부탁해'가 첫 방송 됩니다.

 

이 시간대의 오랜 시청률 부진을 겪은 SBS는 24년간 편성된 주말극장을 전격 폐지하고, 지난 설 연휴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아빠를 부탁해'로 편성했습니다.

 

개인적인으로 현재 아이들을 돌보는 기획으로 하는 예능은 이미 레드 오션으로 슬슬 식상해 지기 시작했는데, 한국 가정사의 특징이자 고민해 볼 문제인 아빠와 딸과의 관계 회복을 리얼예능 방식으로 기획했다는 것에 호기심이 갑니다.

 

특히, TV에서 보기힘든 조현재,강석우,조민기 등 명품 배우들과 이경규가 아빠로 출현해 함께 화면을 보여 중간중간 토크를 하는 것이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정규방송에도 딸과의 방송 중간중간에 꼭 아빠들의 토크를 넣어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아빠를 부탁해" 신선한 컨셉으로 기획된 기대되는 예능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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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땅! 종기! 돈! 용대!" 영화중 명대사 입니다.

 

영화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의 중심을 강남으로 옮기는 강남 개발사업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당시 그랬을것 같은 상황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면서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역설적으로 그려낸 작품인것 같습니다.

강남 1970

영화 강남 1970은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이연두, 설현, 김지수 등이 출연하며, "비열한거리" "쌍화점" "하울링" "말죽거리 잔혹사"등의 영화의 메가폰을 잡았던 유하 감독의 작품으로 주제의 차이는 있지만 "비열한 거리의"와 유사한 형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2014년 제작된 영화 강남 1970이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 하면서 최근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극중 양기택(정호빈)의 정부이며 극중 백용기(김래원)의 연인인 주소정 역으로 출연한 이연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OA의 설현이 출현 했다는것도 신선했구요. 또한, 김래원의 연기력은 인정하고 있었으니 논외로 하더라도 이민호의 연기력이 생각했던것보다 발전한거 같아 다시 보게 되었네요.

 

전체적으로 잘만든 영화라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꼭 주인공들이 다 죽으면서 허무하게 끝나야 했는가"라는 의문을 갖게 합니다. 메세지는 전달하되 좀 더 다른 가능성을 열어둔 방향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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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도 식스맨 모집? 킹스맨 패러디

 

MBC '무한도전' 제작진이 5일 공식 트위터에 "Sixthman Maketh Mudo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 식스맨을 추천해주세요. 새 얼굴로 추천하고 싶은 식스맨의 이름을 #무도식스맨을 달아 올려주시면 방송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고 합니다.

공개된 식스맨 패러디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은 회의실에 둘러 앉아있는 모습으로 영화 '킹스맨'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무한도전'의 제 6의 멤버가 누가될지 그리고 '킹스맨'을 어떻게 패러디할지 무척이나 궁금 합니다.

 

‘무한도전’의 김구산 CP의 ‘식스맨’ 특집의 의미에 대한 코멘트를 요약하자면

분명한것은 ‘우리 함께 식스맨을 찾아보자’는 차원에서 기획된 특집이며, 시청자들의 의견을 얼마나 반영할지를 고민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작진도 온전히 시청자들에게 맡기는 것은 아니고 분명히 개입을 하게 될것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도 기대되는 특집 입니다.

전 트위터를 잘 하진 않지만 이번 만큼은 트윗을 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드니 말입니다.

 

우리가 아는 그녀석 '노홍철'씨에 대한 여론이 나눠지는 것으로 아는데, 개인적으로는 무도에 그녀석은 필요한 사람이고 이번 기회를 계기로 한번정도는 더 기회를 줘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인으로서 음주운전이라는 잘못은 분명합니다만, 사람은 한번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그것이 반복되지 않는다면 한번쯤은 용서해 줘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번 무도 식스맨 특집에 그녀석이 가장 많은 득표를 할때 이야기 지만요.

이번특집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그녀석은 꼭 복귀를 해서 그녀석만의 매력을 다시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른 후보로는 대부분의 시청자에게 호감을 얻을수 있는 김제동이나 차승원 등의 후보가 괜찮아 보이는군요.

 

어떻게 결론이 나던지 무한도전 무도 식스맨 모집 특집은 영화 킹스맨 만큼이나 기대되는 방송임은 분명합니다. 본방 사수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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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5)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영화중 나오는 명대사 만큼 이 영화는 비싼 영화비를 지불하는 관객들에게 최소한 매너를 가진 영화비가 아깝지 않는 작품이라 평하고 싶다. 
스토리만 보면 주인공의 요원선발 경쟁을 통해 수행을 하고 극한의 악당이 등장해 정의를 위해 물리치는 예상이 가는 흐름으로 진행되는 진부할 수 있는 내용이나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이제껏 스파이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시도가 많이 보인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신선하고 재밌다.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5)


그러면서도 007 시리즈와 같은 대표적 스파이물에서 강조되는 젠틀맨과 슈트 등의 영국적 신사의 이미지는 유지하며, 현재의 취향에맞춰 새로운 옷을 입힌 느낌이 든다.


잔혹할 수 있는 살인 방법을 놀라울만큼 경쾌하고 쾌적?하게 풀어낸 것도 신선한 점 중에 하나라 할 수 있는데, 후반부에 나오는 폭죽?놀이는 쇼킹하기까지 하다.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는 영화관에 직접 가서 돈을 내고 봐도 아깝지 않을 만큼 잘 만든 영화였다고 평하며, 후속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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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캣칭파이어, 모킹제이) - 제니퍼 로렌스 주연

 

헝거게임 2012년 부터 2014년까지 1년에 한편씩 나오고 있으며, 2015년 모킨제이 파트2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판엠의 불꽃은 서바이벌이라는 컨셉만 들었을땐 예전 일본영화인 배틀로얄이 생각나게 하였다.

헝거게임은 헐리우드 기준 나름 저 예산 영화로서 성공한 사례.

반란을 막기위해 각 식민지에서 아이들을 조공 받고 이들을 1명이 남을때까지 서바이벌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게임을 벌린다.

 

캣칭파이어에 들어서는 다시 한번 주인공이 서바이벌에 참가하게되나 여기서부터는 단순 서바이벌이 아니라 반란을 통한 변화를 꾀하며, 모킹제이에서는 바로 반란군의 상징인 모킹제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다루게 된다.

 

헝거게임헝거게임

 헝거게임

모킹제이 편이 파트1과 파트2로 나누어진 것은 낚시아닌 낚시가 되어 아쉽지만, 파트2가 기다려 지는 것이 사실이다.

 

적당한 액션과 긴장감, 목적 의식을 갖고 생각해 보면서 볼만한 잘 만든 영화 시리즈라 평하고 싶다.

 

4부작이라고 했으니 2015년 모킨제이 파트2가 개봉되면 멋진 마무리를 지을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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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인기리에 방영한 "별에서 온 그대" 가 종영된지도 일주일이 지났네요.

간만에 재밌게 봤던 드라마 였던만큼 더 늦기전에 간단히 종영소감을 남겨볼까 합니다.


별에서 온 그대의 큰 줄거리는 외계에서 지구에 왔다가 홀로 남겨져 500년을 살아온 도민준 (김수현)이란 남자가 조선시대때 지켜주지 못했던 한 소녀와 닮은 천송이(전지연)를 현대에서 고향별로 돌아가기 세달전에 만나면서 여러 에피소드를 거치며 서로 사랑하게 되고 결국 돌아가야할 날 헤어지게 되지만 몇년후 다시 돌아온 도민준과 재회한다는 해피엔딩으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별에서 온 그대


이제부터는 감상평 입니다.

이 드라마가 성공 할 수 있었던데는 캐스팅이 적절했다는데도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로맨스 드라마에 순간이동, 시간정지, 염력 등 초능력이란 독특한 SF를 등장시켜 신선함을 주었는데 이 역할이 김수현의 이미지와 참 잘 맞았다고 생각하구요.


과거 "엽기적인 그녀" 단 하나의 영화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전지현 이라는 여배우의 이미지

사실 전지현은 배우로서 복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로맨스 코미디에 최적화된 한가지의 이미지만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인데 거의 십년쯤 됐나요. 지금 세대들은 잊혀질만할 시기에 다시금 같은 이미지로 드라마에 출현하고 대박이 난 경우니까요.


처음 드라마를 한다고 했을때 사실 천송이라는 이미지가 전지현이라는 배우가 할때 어떤 이미지일지 알기에 식상할까봐 보기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실제 드라마를 보니 극중 천송이의 이미지가 참 잘 어울리더군요. 우려와 달리 엽기적인 그녀에서의 이미지에 대한 향수도 느껴지고 좋았습니다.


또하나의 성공요인은 악역으로 나온 이재경(신성록)이라는 인물에 대한 연기가 너무 좋았죠. 한때 이슈가 될 정도로 명품 조연로 극중 긴장감을 잘 유지 시켜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에도 박해진과 유인나 그리고 천송이의 아역으로 나왔던 김현수양의 연기도 인상적이었네요.


우리나라는 막장 드라마가 판치는 곳이죠. 전 그래서 쓰잘데기 없는 그런 드라마는 아예 안보는 편입니다만...


별에서 온 그대 (별그대)는 그 사이에서 독특한 시도와 막장이 없는 간만의 신선하고 유쾌한 드라마 였던것 같습니다.  


연출진의 다음 작품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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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페스티벌] "하늘재 살인사건" 소감, 소년과 소녀의 동화, 세 사람의 놓칠 수 없는 사랑 이야기


최근 MBC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이 다시 부활 했습니다.


드라마 페스티벌은 경쟁력 있는 젊은 감독과 신인, 기성작가의 만남을 통해 실험적인 10편의 드라마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라는 취지에 작품성 높은드라마 단편을 선보입니다.


예전부터 재밌게 보곤했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사라져서 아쉬워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부활됐다니 개인적으로도 매우 반가운 일이네요.


더군다나 이번에는 MBC에서 재대로 밀어보기로 작정을 한 것인지 출연진 캐스팅 수준이 장난이 아닙니다.

영화에서나 구경할 법한 톱배우들이 종종 출연을 하구요. 연기력 역시 일품입니다.


매 작품마다 상당한 퀄러티가 있는 단막극이라 한편의 영화를 감상한다는 느낌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참신한 신인작가들과 감독들이 만든만큼 신선한 소재를 다뤄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식상한 스토리의 막장드라마에 실망을 하고있던 저 같은 분들은 꼭 챙겨보시면 만족할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늘재 살인사건 편에서는 배우 문소리씨가 출연합니다. 

드라마에서 보기 힘든 문소리씨를 오랫만에 보니 정말 반갑더군요. 개인적으로 한국인의 여인상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중 한명이라 생각하며, 이번 작품에서 소녀 감성의 연기 역시 명품이었습니다. 관리를 잘 하시는지 여전히 고우시더군요.


드라마를 많이 안보는 필자는 솔직히 다른 배우들은 잘 모릅니다만...드라마 페스티벌에 나오는 배우들은 다들 연기를 인상적으로 잘했기에 믿고 봤는데요.

다른배우들 역시 잘 했지만 역시 문소리씨의 소녀같은 감성 연기와 윤하역으로 나온 서강준씨의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상한 현실적 잣대를 놓고 보면 다른쪽으로 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은 되지만, 이 작품은 6.25라는 시대적 설정과 환경이 충분히 나이를 넘어선 사랑과 순수함으로 보여줘서 오히려 공감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MBC 드라마 페스티벌]


<하늘재 살인사건> 줄거리

하늘을 가득 메운 총소리... 사랑하는 이를 갖고 싶은 이들의 열망! 사랑하는 이를 포기할수 없어 그녀의 곁에 남기로 한 남자 윤하. 거부하려 해도 거부 할 수 없는 그 남자 때문에 늘 마음이 아픈 여자 정분. 그리고 그녀의 딸 미수까지.. 세 사람의 놓칠 수 없는 사랑 이야기.


출연진

문소리 (정분),  서강준 (윤하), 이세영 (미수), 신동미 (인분)


어릴적 읽었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나 '소나기' 같은 소설이 생각나는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해준 드라마 였습니다.

나도 저런 순수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고 잠시나마 감성적으로 풍부해 지더군요.


작품적 배경과는 다르게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을 다룬것 같은 이색적이고도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 결말이 조금 안타깝지만서도...현실적으로 판단해 볼때 아름답게 끝내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일거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늘재 살인사건은' 이번 드라마 페스티벌 작품들중에서도 1 2위를 다툴것 같은 수준 높은 작품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한편의 동화를 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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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페스티벌] "이상 그 이상" 절망과 열망두 가지 눈빛을 가진 비운의 천재 시인이상(李想)


최근 MBC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이 다시 부활 했습니다.


드라마 페스티벌은 경쟁력 있는 젊은 감독과 신인, 기성작가의 만남을 통해 실험적인 10편의 드라마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라는 취지에 작품성 높은드라마 단편을 선보입니다.


예전부터 재밌게 보곤했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사라져서 아쉬워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부활됐다니 개인적으로도 매우 반가운 일이네요.


더군다나 이번에는 MBC에서 재대로 밀어보기로 작정을 한 것인지 출연진 캐스팅 수준이 장난이 아닙니다.

영화에서나 구경할 법한 톱배우들이 종종 출연을 하구요. 연기력 역시 일품입니다.


매 작품마다 상당한 퀄러티가 있는 단막극이라 한편의 영화를 감상한다는 느낌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참신한 신인작가들과 감독들이 만든만큼 신선한 소재를 다뤄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식상한 스토리의 막장드라마에 실망을 하고있던 저 같은 분들은 꼭 챙겨보시면 만족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그 이상 편에서는 조승우씨가 출연합니다. 필자가 인정하는 몇안되는 남자배우중 한명이고 더불어 귀여운 박하선씨도 출연하니 안볼수가 없었지요.


대한제국 말기 고종황제의 고민과 명성황후의 진실, 그리고 독립을 위한 바램 그속에서 고뇌하는 이상을 꿈꾸기에 현실에 절망하는 한 시인...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게 하는 단편 드라마 였습니다.


[드라마 페스티벌]

<이상 그 이상> 줄거리

한국 문학계의 이단아 이상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시대극 드라마

절망과 열망, 두 가지 눈빛을 가진 비운의 천재 시인, 이상(李想). 그 눈빛을 고스란히 담아 그의 친구 구본웅이 그린 이상의 초상화 우인상이 70년대 어느 화랑 골목에 나타났다. 그와 함께 시작된 이상과 룸펜들, 그리고 30년대의 가려져있던 황실의 비밀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고종 황제의 밀지가 덕수궁 연못에서 발견된 뒤, 그 밀지를 접한 사람들이 하나둘 죽어간다. 미어가 담긴 밀지를 구한 이상은 그곳에 황금의 위치가 담겼음을 알아내고는 대한제국 재건에 대한 꿈으로 눈이 빛나기 시작한다.

 

출연진

조승우, 박하선, 정경호, 인교진, 조재룡, 맹세찬, 조민기, 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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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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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 감독의 새 영화 일대종사 입니다.

 

일대종사는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 영화라 생각되지만 전통 무술과 쿵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약간은 무겁게 생각하며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의 특이한 점은 그동안 왕가위 감독이 주로 만들었던 무협적인 요소(날라다니거나 장풍이나 허황한 것)를 배제하고(쿨론 카메라 앵글이나 슬로우 모션등 기법적인 면은 제외) 철저히 쿵푸를 무술적인 요소로서 보여줄려고 노력했다는 거라 할 수 있겠네요.

 

일대종사

 

 

비중이 크진 않지만 송혜교도 등장하고.. 양조위, 장쯔이, 장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영춘권의 표현에 있어서는 양조위 특유의 카리스마가 나오기는 하나 영화 엽문에서 워낙 견자단이 잘 표현한 터라 살짝 아쉽지만... 팔괘장과 팔극권은 여태껏 나온 무술 관련 영화중 가장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혼란의 시기에 여러가지 입장에서 살아간 이소룡의 스승이었던 엽문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이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계속 싸우고 하는 킬링타임용 영화는 아닌지라 무술에 문외한인 분들이 보면 살짝 지루할 수도 있으나, 스토리를 생각하며 무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꼭 봐야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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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처음 '엑스맨' 시리즈가 영화화 되었을때 신선하고 흥미로운 주제의 히어로물로서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초능력이란 SF 판타지를 다루면서도 1편과 2편에서는 그들의 정체성에 대한 진지함이 있었고 함께 생각해볼 여지가 남는 영화여서 유치한 듯 유치하지 않은 구성력은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손을 타고 큰 재미와 잔재미를 함께 만들어냈었다.
 
허나 그렇게 구축된 '엑스맨'의 세계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대신 브렛 래트너를 통해 만들어진 엑스맨 3탄 격인 '엑스맨 : 최후의 전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액션의 스케일은 크졌다고 하나 그들이 가졌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없었으며, 엑스맨 영화 특유의 여운 역시 함께 사라져버렸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또한, '큐어'라는 돌연변이 치료제로 정체성을 버리려하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는가 하면, 사이클롭스를 비롯한 주요 인기 주인공 캐릭터를 죽여버리는 오류를 범하므로서 '엑스맨'다운 맛을 완전히 상실해 버렸고 단지 스케일만 큰 그런 할리우드 액션물일 뿐이란 느낌을 주었다.

2009년 '엑스맨: 울버린의 탄생' 이라는 엑스맨 시리즈의 스핀오프를 통해 무너진 아성을 회복하려 하지만, 역부족이었다.

 

'퍼스트 클래스'는 이번 시리즈의 제작자로서 브라이언 싱어가 다시 참여해서 그런지 엑스맨 시리즈가 어떤 점을 지녀야 하는지를 굉장히 잘 파악하고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느낌이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시간상 이전인 프리퀄이긴 하나 1편과 2편에서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그들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다시 전면에 부각되었고, 캐릭터별 성격도 다시 뚜렷해졌으며, 적당한 무거움을 통한 여운을 남길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전작들부터의 '엑스맨' 시리즈의 팬이라면 더욱 재밌게 볼 수 있는 요소가 많은데

예를들면 초반부에 1편에서도 등장한 유태인 수용소 장면부터, 휴 잭맨과 레베카 로미즌이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하고, 스톰의 어린 시절로 추측되는 짧은 장면이나 비스트의 탄생과정 그리고 왜 미스틱은 매그니토와 합류했을까라는 궁금증도 확인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있는 시리즈의 연결성을 아주 잘 고려한 프리퀄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스케일이 큰 성장영화적 측면 역시 가미되어 있어, 후반부에 매그니토가 잠수함을 들어올리는 장면에서는 '우와'라는 탄성이 나올정도의 짜릿함까지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사망선고를 받은거나 다름없었던 엑스맨 시리즈를 다시 되살려 냈으며, 앞으로 다루어질 엑스맨의 후속작을 위한 포석을 다졌다는 면에서 성공앴고 앞으로 더 큰성공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물론 브라이언 싱어가 계속 이 영화의 시리즈에 참가해 준다면 말이다.

또한, 영화 자체로 보았을때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며, 앞으로 나올 엑스맨의 후속작들에 대한 흥행에도 영향 미칠것이다.

'엑스맨:퍼스트 클래스'를 발판으로 새롭게 출발한 엑스맨 시리즈의 후속작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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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앵그리버드 실사판, 발상의 전환!
 
앱스토어 게임 1위의 인기 모바일 게임인 앵그리 버드(Angry Birds) 실사판 영상이 공개되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독일의 무선서비스 제공 회사인 T 모바일사가 5월 1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펼친 프로모션에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핀란드 로비오(Rovio)사의 ‘앵그리버드(Angry Birds)’의 실사판을 공개했는데요.

이 앵그리버드 실사판이란 UCC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행사장에 대형 스크린 하나와 게임을 조종할 수 있는 스마트폰 한 개가 중앙에 비치돼 있고, 오른쪽에는 실제 게임에서 볼 수 있던 모형 블록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앵그리버드 실사판, 발상의 전환! 앵그리버드 게임 현실서 보자

처음에 호기심으로 해본 사람들은 게임기에서 새를 골라 날리는 순간, 왼쪽에 있는 새들이 대기하고 있는 박스가 터지며 앵그리버드가 날아오르는 모습과 날라가서 오른쪽에 샇아놓은 블럭들과 함께 터지는 모습에 놀라면서도 신기해 합니다.

스마트폰 상에서 게임을 시작하면 실제로 앵그리버드의 인형이 날아가 블록들을 쓰러트리고, 힘 조절에 따른 비거리, 새의 종류별 특징과 다양한 블럭의 터짐현상 등 세세한 부분까지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는 자체가 정말 대박입니다.

더구나 시민들이 게임중일때 친숙한 앵그리 버드의 배경음악을 밴드가 흥겹게 연주하고, 날라갈때 효과음도 넣는 등 거의 축제분위기군요. 사람들이 춤을 추고 즐거워 하는것도 보기 좋구요.

스마트폰 게임을 기기와 연동해서 현실에서 구현했다는...
발상의 전환! 정말 대단하네요.

앵그리버드 실사판 동영상


이렇게 보는것만으로도 유쾌하고 재밌는데..
실제 현장에서 본 시민들은 얼마나 즐거웠을지 상상이 갑니다. 
신기하고 재밌어 보여 직접 해보고 싶어지구요.

국내의 이통사들도 돈 되는거 따라하기만 집착하지말고, 독일의 T모바일사처럼 이런 창의적인 프로모션 이벤트를 기획해서 사용자들을 즐겁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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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요즘 이 짧지만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제목을 가진 한 프로그램의 코너가 많은 국민들을 뜨겁게 하고 있습니다.

숨겨진 실력파 가수들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현재의 아이돌 위주의 보여주기 마케팅이 대세가 되어 버린 대중가요계의 판도를 흔들며, 음악이란 무엇인가..가수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만큼 여러가지 스포일러부터 시작해 특정가수의 안티글 나아가 악성 루머가 끈이질 않고 있어 한편으론 네티즌들의 성숙되지 못한 인터넷 문화에 씁쓸한 마음도 듭니다.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나가수)


제 얘기를 좀 해볼께요.
전 TV나 드라마를 잘 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나마도 요즘은 좀 바빠서 더 그랬었지요.
그랬던 저도 나는 가수다란 프로그램 만큼은 꼭 챙겨보게 되었어요. 이유는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과 비슷할 거라 생각되는데...

솔직히 롤앤롤 베이비 윤도현씨은 YB밴드라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박정현씨 김범수씨는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란 것만 알고 있었지 실제로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체감하진 못하고 있었지요.
이소라씨의 경우도 MC를 본것만 기억나지 실제 가수로서 무대에 선것을 본적이 없었기에 잘 몰랐구요.
임재범씨는 명곡인 "고해"를 부른 가수란 정도만 알고 있었지 솔직히 잊고 있었습니다.
다른 가수분들도 비슷한 경우였죠.

그런 제게 박정현씨의 소름끼치는 가창력과 김범수씨의 테크니컬한 깔끔한 고음처리, 윤도현씨의 록을 기반으로 한 재편곡의 즐거움, 이소라씨의 감성적인 발라드와 새로운 시도들 그리고 말이 필요없는 록앤롤 대디인 임재범씨의 마음으로 부터 울려퍼지는 소래소리를 통한 감동 등 정말 숨겨진 보석 같았던 그들을 다시 제 곁으로..대중곁으로..다가 올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나는 가수다란 프로그램에 고맙습니다.

비록 아이돌 대중가요 시장을 판도를 흔들어서 음반 관계업자들에겐 비상이 걸렸다곤 하나, 대세는 거스를 수 없는 거고 이 같은 변화를 통해 단순히 양산형 아이돌 시스템이 아닌 보다 가수로서의 아이돌로 결국 긍정적인 시너지를 줄 것이란 기대감도 있습니다.

최근의 옥주현씨의 투입에 관련된 논란도 그렇습니다.
저 역시 뮤지컬을 하긴 했지만 아이돌 핑클 그룹 출신인 옥주현씨에 대해 다른 가수분들과의 레벨차이를 생각해 조금은 시큰둥한 반응으로 보았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노래를 들었을때 (물론 제 취향에 따라 최고라는 정도까진 아니었습니다만...) 예상외의 열창하는 모습을 본 후 내가 편견을 가지고 있었구나란 조금의 부끄러움이 들더군요.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최고는 아닐지언정 충분히 참여할 자격은 있어 보였으니까요.

물론 한가지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은 있습니다.
바로 편집 논란인데요.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시청자를 가지고 사기를 치는거나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수의 경합과 가수 개개인에 대한 문제는 애증으로 지켜봐 줄수 있으나 사람의 감동을 조작된 편집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문제니까요. 이 부분 만큼은 나가수의 PD분이 사실 여부를 밝혀 사과할 것은 사과하고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할 부분일 것입니다. 투명성과 진정성을 읽어 버리면 뭐가 남을까요. 나가수란 프로그램을 아껴서 하는 말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현재 스포일러다 악성루머 등 모두 나가수란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다면 생길 수 없는 일종의 애정의 표현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나는 가수다란 새롭고 획기적인 기획을 가진 프로그램은 이제 첫발을 내딛는 단계입니다. 너무 심하게 흔들어서 배가 좌초되지 않도록 조금은 그냥 지켜봐 줄 순 없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기획도 확정되고 점차 안정적인 구성으로 제자리를 찾아갈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 "나는 가수다" 란 프로그램을 진정 아끼시는분들이라면 애정을 갖고 조금만 더 지켜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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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은 태어나는 걸까? 만들어 지는 걸까?

지난 20일 단막극의 새로운 부활을 알린 KBS 드라마 스페셜의 연작 시리즈중 하나인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마지막 8부작의 마지막회를 끝으로 종결되었습니다.

우연히 보게된 시청이 매주 일요일 밤 11시 15분에 꼭 찾아서 보게 만들었을 만큼 화이트 크리스마스란 드라마는 매우 독특했고 한편으론 신선한 근래에 보기드문 잘 만들 드라마였다고 총평하고 싶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주제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괴물은 태어나는 걸까? 만들어 지는 걸까?"란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기위해 눈으로 고립된 한 명문학교의 엘리트 학생들을 통해 실험하는 지적이고 한편으론 엘리트인 연쇄살인범을 주인공으로 한 심리게임? 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사실 전부가 주인공이라고 할만큼 각 인물들의 내면 묘사와 변화 그리고 반전이 적절하게 어울러져 있으나 전체를 해석하고 진행하는 시점이 연쇄살인마이자 자칭 괴물인 김요한(김상경분)으로 실험이 진행되고 우리는 그 시점을 따라감으로써 드라마에 빠져들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답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최종회의 라스트신에서 결국 아이들에 의해(경찰 조사에서는 진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요한은 죽지만 "내가 이겼어"란 의미심장한 말을 남김으로써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선악의 의미에 대해 그리고 청소년들의 과도기적인 심리와 성장가능성등의 여러가지 생각과 여운을 들게 합니다.

괴물이란 결국 선/악을 다 지니고 있는 인간의 내면의 양면성을 나타냄으로써 누구에게나 존재하며 언제라도 계기가 있다면 발현될 수 있고, 특히 정서적 과도기인 성장기의 환경적 충격이 결정적인 키워드가 된다고 봐야 할까요.

아래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라스트씬 인데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상으로 걸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여튼 드라마의 전체적인 구성과 진행이 일반적으로 접했던 방식이 아니라 매우 독특했고 간만에 정말 좋은 연작 드라마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못보신 분들은 꼭 찾아서 한번 보시길 권해드리며, 단순한 사랑놀음?의 식상한 주제가 아닌 이런 사회문제의 베이스가 되는 인간 내면의 심리를 다룬 신선한 드라마가 앞으로도 계속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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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 첫날부터 '김혜수-유해진 열애설' 이라는 제법 큰 이슈가 터져버렸다.

2006년부터 영화 '타짜'를 통해 가까워진 뒤 2008년 부터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2년간의 사을 키워온 사실을 모 잡지사를 통해 이번에 공개 되었다.

물론 양측 소속사는 "친한건 사실이지만, 열애는 아니다."라고 하니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근거는 있는것 같다.

진위여부를 떠나 처음 열애설이란 기사를 봤을때 반응만 해도 '그래?...진짜?' 정도의 호기심과 의외라는 생각이 들 뿐이었으나 실상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 취재방식이 단순히 "김혜수-유해진"의 새로운 연애인 커플이 공개되었으니 축하해줘야지" 정도의 가벼운 이슈로 넘길 문제만은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해벽두에 맞춰 야심차게 공개한 '스포츠XX'의 취재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서부터 이 열애 기사는 백호의 기운을 받아 호랑이 같은 마음가짐으로 힘차게 한해를 다짐했던 필자에게 찬물을 끼언듯 불편함을 주기 충분했기 때문이다.

김혜수-유해진 열애설
김혜수-유해진 열애설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고 처음 든 생각은 "꼭 이렇게까지 해서 공개를 해야만 했나..." 였다.

국내는 아직 외국처럼 '파파라치'에 대한 큰 문제의 인식도 없고,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문화가 대부분이기에 아직까지 그에 대한 특별한 규제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일반인 이라면 사생활 침해로 고소하면 되겠지만, 연예인이라는 대중에게 알려진 공인이란 신분에서는 사생활 침해로 고소를 하기도 애매한 입장인지라 당한다면 정신적 고통은 더욱 클것이라 생각된다.

김혜수-유해진 이라는 스타커플의 당당한 공개가 아니라 굳이 숨기고 싶어하는 것을 한 언론사의 기자들이 30일간의 잠복취재(..이것이 소위 파파라치라는 부류의 사람들이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를 통해 증거사진을 찍고 그것을 새벽 벽두부터 팬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준다는 명분하에 당당히 공개한 것이다.

이 열애기사를 보고 두 스타중에 누가 더 아깝네..누가 더 좋네..하는 생각이 먼저 들기보다는
"이건 정말 아닌것 같은데..."라는 취재방식의 불편함이 먼저 느껴진것을 보면 단순히 필자가 나이가 들어 그런것일까?

그리고 더 불편하게 한 사실은 외국의 파파라치 취재자료만 봐도 파파라치로 부터 받고 본지는 그것을 보도할 뿐이라는 형식을 같추는데 우리나라의 이 유사한 기사는 잠복취재한 기자 4명의 이름이 당당하게 공개되고 있다는 것었다.
그 사람들은 그렇게 자랑스럽나? 위에서 시키니 어쩔 수 없이 했을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그렇게 떳떳한 취재방식이 아닌만큼 최소한 이런 당당함은 없어야지 않을까?

어찌됐던 김혜수와 유해진 이란 두 스타가 이번 열애기사로 어떤 방향으로 관계가 정립될지는 모르나 서로 아끼는 마음과 진심을 잘 이어갔으면 좋겠고 진심으로 잘되길 바래주고 싶다. 

기사의 진위여부, 이슈성 여부를 떠나 앞으로는 이런 불편한 취재방식의 기사는 접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더불어 국내에서도 파파라치 문화가 퍼지는데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일반인은 물론 공인이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사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적 장치를 만들어 더 큰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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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첩보영화 아이리스의 불친절한 종영과 아이리스 시즌2 제작 확정

대한민국 블록버스터급 첩보 드라마 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되는 아이리스(IRIS)가 17일 최종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불과 종영 하루이틀만에 벌써부터 아이리스 시즌2 소식이 나오고 있을정도니 시청자들의 '아이리스'란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아이리스'란 드라마가 마지막회에서 마져도 시청자들에게 불친절한? 드라마였기에 더욱 그런것이 아닐까 합니다.
작가의 시즌2를 위한 포석이겠지만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속시원히 밝혀주지 않은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다 약간은 황당하게 최종회가 끝나 버렸습니다.
아이리스
미스터 블랙의 정체

특히, 아이리스에 등장하는 아이리스의 수장으로 추측되는 '미스터 블랙'이란 인물의 정체와 그와 최승희와의 관계 그리고 너무도 허무하게 죽어버린 김현준(이병헌)의 죽음이 그럴 것입니다.

아마도 시즌2에서는 '미스터 블랙'이란 인물이 아이리스 진영의 중심이 되어 활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이는 시즌2가 열려봐야 알 수 있겠지만, 미스터 블랙이란 인물을 등장만 시키고 정체를 알 수 있는 키 하나 없이 매정하게 종영해 버린 아이리스인 만큼 시청자들의 답답함이 시즌2에 대한 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병헌의 죽음 혹은 죽음이 아닐수도

또 하나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은 최종회 종반에 김현준(이병헌)의 갑작스런 죽음입니다.
이병헌의 죽음은 사실 시즌2를 위해서는 예정되었다고도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이병헌이 내년 국외 대작 블록버스터물인 '지아이조 2편'의 촬영일정이 잡혀 있었다는데 있습니다.

이병헌의 죽음은 죽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마지막 해안 도로의 자동차 저격신은 해석하기에 따라 저격이 성공한 것으로 혹은 저격으로 유리창이 깨졌지만 빗나가고 그 충격으로 사고가 났고 정신을 잃은 것으로 해석을 해도 무방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리스 마지막회
실제로 이번 아이리스를 잊는 차기작이 될 아이리스라면 이런식으로 끝이나야 이병헌의 일정여부에 따라 투입 혹은 취소 어느쪽으로 스토리를 조정해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그 상황묘사가 너무 황당했다는데 있습니다. 실제 리얼리티를 조금이라도 염두해 두고 연출을 했다면 갑작스런 사고장면 전에 어떤 개연성 있는 장면이 한 두 컷은 들어 갔어야 하는데 이는 뜬금없이 즐겁게 룰루랄라 하다가 갑자기 죽었다...라고 하니 이를 본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황당하였고 보다 납득할 만한 장면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김현준의 죽음은 최승희의 계약위반?

다양한 결말 가능성을 열어둔 마지막회를 보고난 김현준의 죽음에 대한 필자의 결론은 결국 최승희와 관련지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결국 김현준의 죽음은 최승희가 미스터 블랙과 직접 모종의 거래를 했고 그것이 지켜지지 않아서 라고 생각합니다.

종반부쯤 최승희가 남북 정상을 저격할려다 김현준의 휴대전화 진동소리에 마음을 돌려 아이리스 저격수에게 총구를 돌리게 됩니다. 그렇다는 것은 이미 최승희는 아이리스의 저격을 알 고 있었으며 이미 저격수로써 동참하고 있었을 가능성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최승희의 말이 진실이라 가정한다면 어쩔수없는 이유없이 최승희가 아이리스에 가담할리는 없으니 여기서 모종의 거래는 김현준의 목숨이었을 것입니다.

바로 남북정상의 암살을 한다면 최승희와 김현준에 대한 자유를 보장해줄 것이고 만약 거절한다면 김현준을 없애겠다는 협박이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결국 최승희는 마음을 돌려 아이리스를 쏘았지만 이로인해 미스터 블랙의 지시에 의해 김현준을 노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런 연결고리가 아닐까 합니다.  

결국은 최승희가 문제였군요. 여튼 시즌1에서 마져도 정체가 확실히 들어나지 않은 만큼 다음 시즌이 나온다면 키 메이커로써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스터 블랙의 정체, 김현준의 죽음, 최승희의 정체 등 뭐하나 명확하게 정리된것 없이 시청자의 상상에 맞겨버린 아이리스는 이렇게 불친절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아이리스 (IRIS)
아이리스 시즌2를 기대하며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종방연에서 '아이리스 시즌2'가 내년 2010년 1월 첫째 주부터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늦어도 5월달 정도면 촬영 혹은 방영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 아이리스 시즌2는 현 아이리스와의 스토리가 이어지는 후속작이라기보단 독립된 내용으로 구상중이라고 하며 3,4년 후 이병헌, 김태희를 주연으로 한 '아이리스' 속편을 제작할 생각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확실히 스토리가 정해진것은 아닌듯 하니 아이리스란 조직에 대항하는 다른 요원들의 이야기로 현 아이리스의 출연진을 포함시켜 연결된 첩보 드라마란 느낌을 주는 캐스팅을 기대해 봅니다.

확실한 죽음으로 처리된 진사우역의 정준호나 킬러 빅역이 탑 그리고 이병헌은 지아이조 촬영으로 불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이번 아이리스에서 카리스마있는 인상깊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철영역의 김승우 그리고 애절한 연기력으로 어쩌면 주연인 김태희보다 더 빛났던 김선화역의 김소연의 출연이나 기존 NSS 멤버들을 어느정도 출연시켜 아이리스의 연결고리를 이어 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리스 시즌2 에서는 이병헌에 버금가는 A급 한류스타가 주연배우로 물망에 올라있다고 합니다. 예상되는 인물은 몇몇 있긴 합니다만 내년 1월 라인업이면 얼마 남지도 않았으니 기다려 보는 재미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아이리스 시즌2의 적절한 캐스팅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앞서 아이리스 시즌1에서의 아쉬운점인 불친절한? 진행과 리얼리티의 부족 등의 문제가 수정된 세부적인 연출이 작가의 상상력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보다 발전된 아이리스 시즌2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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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송윤아 커플 임신 5주째 내년 백호랑이띠 아기의 실제 엄마아빠 된다

지난 5월 8일 깜짝 결혼 발표(28일 웨딩마치)로 화제가 됐던 톱스타 배우 설경구(41) 송윤아(36) 커플의 행복한 소식입니다.

바로 송윤아씨가 "현재 임신 5주째" 라고 하네요. ^^
배우 송윤아씨의 임신 소식에 설경구씨가 뛸듯이 기뻐했다고 합니다.

지난 5월 8일 배우 설경구의 결혼소식을 전한 뒤로도 혼전임신 같은 루머에 시달릴 정도로 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송윤아씨가 현재 임신 5주째에 접어든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로써 그동안의 루머는 끝이군요.

송윤아 임신 5주째

소속사 관계자가 "송윤아가 최근 병원에 가서 임신 5주째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사실을 확인했으며, 설경구·송윤아 부부는 내년 여름 60년만에 온다는 백호랑이띠를 가진 아이의 엄마아빠가 되게 되었습니다.

설경구를 닮은 남자아이일지 송윤아를 닮은 여자아이 일지 2세가 기대되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비록 깔끔한 결혼은 아니었지만 사람의 인연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듯 현재 행복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더불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현재 설경구씨는 내년 1월 7일 영화 '용서는 없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송윤아씨는 한 주 뒤인 1월 14일 영화 '웨딩드레스' 개봉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웨딩드레스'의 주연인 송윤아씨의 임신 소식에 영화 제작 관계자는 "개봉을 앞두고 좋은 소식을 전해준 송윤아에게 동료배우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송윤아씨의 임신 5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강한 아이 출산하시기 바랍니다.
설경구 송윤아 커플의 따끈한 행복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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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짝퉁 소녀시대와 아이돌 걸스 출현 나쁘지만은 않다

몇일전부터 '아이돌 걸스'와 '짝퉁 소녀시대'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중국에서 11월 30일쯤해서 소녀시대를 모방했다고 봐도 좋을 '아이돌 걸스'라는 9인조 소녀그룹이 나왔기 때문이며, 그 전에 중국의 한 패러디 그룹이 소녀시대의 히트곡인 '소원을 말해봐'의 마린복과 안무한 '짝퉁 소녀시대' 때문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중 선봉에 있는 '소녀시대'라는 인기그룹을 좋아하고 아끼는 팬들로써는 썩 기분좋은 일은 아닐 것입니다.
저 역시 처음 소식을 들었을때는 뭐야~라는 반응과 황당하다는 생각과 함께 잠시 화가났으니까요.

아래는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돌 걸스'의 사진입니다.
아이돌 걸스 짝퉁 소녀시대
아이돌 걸스 짝퉁 소녀시대

위 사진이 중국의 9인조 걸그룹 '아이돌 걸스' 인데 나름 중국의 다른 가수나 그룹에 비한다면 멤버들도 귀엽고 이쁜편이고 의상 스타일 역시 중국답지 않고 프로모션을 맡은 기획사가 승부를 건 듯 많이 신경 쓴 흔적?이 보여집니다.
중국 가수들 답지 않군요. 한국을 벤치마크해서 중국의 연예계도 이기회에 한단계 레벨업을 한 것일까요.

물론, 대한민국의 우리 이쁜 '소녀시대'와 비할 바는 절대 아니지만요.^^

아래는 중국의 모 패러디 그룹이 모방해서 '짝퉁 소녀시대'로 알려진 그룹 입니다.
이 그룹은 원래부터 인기있는 가수나 그룹을 흉내내서 패러디를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더군요.

짝퉁 소녀시대
이렇게 멀리서 대충 보면 마치 소녀시대 인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복장이나 포즈가 비슷합니다만...

짝퉁 소녀시대와 소녀시대 비교
이렇게 '짝퉁 소녀시대'와 원조 '소녀시대'를 직접 비교해보면 '어디서 되도 않는것이 감히~'라는 말이 확 튀어 나올려고  합니다.

그외에도 이전에 한 중국 여가수가 뒤에서 춤추는 백댄서들이 소시의 'Gee' 안무를 똑같이 흉내내 논란를 일으킨 적도 있었습니다.

아래는 소녀시대를 따라한 것을 비교하기 쉽게 편집한 일종의 증거? 동영상 입니다.


솔직히 '소녀시대'를 모방하고 따라한다는 것은 팬으로써 단순히 생각해보면 기분 좋은일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넓게 생각해보면
결국 소녀시대가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많이 알려져 유명하다는 것이고 그런 결과로 패러디 마케팅이 등장하게 된 것이지요.

'아이돌 걸스' 같은 경우도 중국내에서도 네티즌 사이에서 소녀시대의 아류라고 인정하는 분위기이고 자성에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이런 이슈들이 생김으로써 외국에서의 소녀시대란 그룹의 인지도가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이돌 걸스'나 '짝퉁 소녀시대'의 등장이 나쁘게만 생각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실 '소녀시대'가 나왔을때도 일본의 대표적인 걸 그룹인 '모닝구무스메'의 모방이라는 말이 나왔었지요.
그러나 모방은 마케팅의 일종이지 실제로 인기있는 걸 그룹을 따라한다고 반드시 성공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요지는 모방이던 뭐던 결국 걸그룹만의 개성과 특징을 이끌어 내어 팬층에 매력으로 어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점에서 '소녀시대'는 성공적 이었고 한국을 대표하는 걸 그룹으로써 평가 받는 것이지요.


태연, 윤아, 제시카, 티파니, 유리, 써니, 수영, 효연, 서현
역시 소녀시대가 제일 이쁘네요. ^^

'아이돌 걸스'나 '짝퉁 소녀시대'의 모방이나 패러디를 감정적으로만 생각 할 것이 아니라 언젠가 소녀시대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마케팅적인 측변에서의 이익을 생각한다면 지나가는 이벤트성 이슈로 웃어 넘길 수 있는 여유도 필요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네티즌으로서 '소녀시대'란 걸 그룹의 팬으로서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펼칠 그녀들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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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일본의 전국시대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익숙한 이름의 전국 무장들이 대거 출연하는 애니메이션 "전국 바사라(戦国BASARA)"라는 이름의 애니메이션이 12부작으로 나왔다.

사실 전국시대의 실존한 유명 무장들을 내세우고 있고 군웅 할거의 전국시대가 배경이지만 실제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기보단 작가의 상상력이 들어간 가상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군웅이 할거하는 전국시대에 천하통일을 노리고 전국 각지에서 군세가 일어나는 도중 마왕이라 칭하는 오다 노부나가의 "천하포무" 다시말해 "무력으로써 전하를 제패한다"는 뜻을 내걸고 압도적인 힘과 공포스런 압정으로 세력을 넓혀가자 오다 노부나가 쪽으로 기우는 무게 추를 돌리기 위해 오슈의 독안룡이라 불리는 다테 마사무네, 카이의 호랑이 타케다 신겐과 군신 우에스기 켄신 등 그외 세력이 연합을 형성해 오다 노부나가를 무찌른다는 비교적 단순한 스토리이다.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이 작품의 주인공은 타이틀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듯이 오슈의 독안룡 다테 마사무네와 다케다 신겐 휘하의 젊은용장인 사나다 유키무라 이다. 둘은 우연한 조우에 숙명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처음엔 적으로 나중에는 동지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솔직히 둘이 다 해먹는다는 표현이 딱 어울릴듯..^^)  

이외에도 게임 등으로 친숙한 오다 노부나가, 다케다 신겐, 우에스기 켄신, 도쿠가와 이에야스, 혼다 타다카츠, 마에다 케이지, 마에다 토시이에, 모리 란마루, 사루토비 사스케, 아자미 나가이사, 아케치 마츠히데, 오이치, 후마 코타로 등의 전국시대에 이름을 날렸던 명장들이 출연한다.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개요

사실 애니메이션 전국 바사라는 캡콤에서 발매된 PS2용 액션 판타지 게임인 전국 바사라가 원작이다.
게임이 2005년 7월부터 시리즈물로 발매되기 시작했고 애니메이션이 2009년작이므로 제목이나 캐릭터가 상당히 친숙할 것이다.
원작은 아니어도 코에이의 유명한 사골게임인 무쌍시리즈(전국무쌍, 무쌍 오로치, 무쌍 오로치 마왕재림 등)에도 동 캐릭터가 등장하니 말이다.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게임

전국바사라(戦国BASARA, Sengoku Basara) 게임화면



딱봐도 두 사람이 주인공이라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다.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아래는 애니에 등장하는 인물 소개이다.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인물소개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인물소개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인물소개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인물소개

전국 바사라란 애니를 본 소감에 대해 말해 보자면
우선 화려하고 호쾌한 액션이 돋보이며 킬링타임용으로 최고인 것 같다.

조금 오버스런 액션(주인공급 무장들의 칼질 한번에 잡다한 병졸들은 추풍 낙엽처럼 날라가 버린다.-0-)으로 볼 수도 있지만 그만큼 호괘하고 시원시원하기 때문에 좋았던것 같다.

도중에 조금 어이없는 설정의 전국 최고의 무장이라 일컬어지는 혼다 타다카츠(건담?)이 나오기는 하지만 이런 판타지 액션물에서 그정도는 애교로 봐주고 웃어 넘기면 된다.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개인적으로 뽑는 명장면은 최종보스전 보단 처음 다테 마사무네와 사나다 유키무라가 격돌하는 일기토 장면 이다.
둘이 적으로써 만난 최초의 조우시 일기토를 하는데 거의 드래곤 볼 수준으로 날라다니며 엄청난 기력을 발산해 주위의 지형이 영향받을 정도로 묘사되어 있다.
정정당당한 승부와 강해지고 싶다는 열혈남아의 로망이 느껴지는 대결이어서 최고의 명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애니가 종반부로 가면서 오다 노부나가와의 결전에서 조금 허무하게 마무리 되는 경향이 있다.
엄청난 준비를 해놓고 결국 주인공인 다테 마나무네와 사나다 유키무라 둘이서 끝낸다는...이럴려면 그냥 처음부터 둘이 바로 처들어 갔으면 되지 뭘 그렇게 힘들게 준비했는지 싶다. (판타지 액션물이니 이해는 한다만..)

다른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애니에서의 오다 노부나가의 묘사인데 역사에서 오다 노부나가는 삼국지의 조조와 비견될 정도로 패도를 걷는 천하통일에 가장 근접했던 대단한 무장이었다.
물론 현실에서 오다 노부나가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누어 진다고는 하나 애니에서는 정말 나쁜 마왕같은 이미지로 일방적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이 아쉬웠다.

조금만 섬세하게 그럴 수 없는 이유등을 묘사했다면 최종 보스로서의 조금더 애니의 완성도를 올릴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전국 바사라를 보고난 여운은
"남자란 야망을 품고 이렇게 사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는 것이다.

12화 완결로 되어 있지만 오다 노부나가를 쓰러뜨림으로서 스토리가 끝난다는 느낌보단 이제부터 시작이란 느낌을 주는 내용의 흐름상 충분히 2기가 나올것것으로 예상된다.

더욱 호쾌한 액션과 스토리 그리고 섬세한 인물묘사로 아쉬웠던 부분을 만회할 수 있는 전국 바사라(戦国BASARA, Sengoku Basara) 2기를 기대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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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모험사극에서 정치사극으로의 중요한 전환점

인기드라마 '선덕여왕'이 모험 사극에서 정치 사극으로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모험사극이라 정의한 것은 판타지 RPG에서와 같이 주인공(덕만, 김유신, 비담, 김춘추 등)이 역경과 고난을 겪으며 성장(레벨업)해 결국 최종보스(미실)를 무찌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던 것을 말합니다.

정치사극이라 정의한 것은  선덕여왕이란 배의 키를 잡고 있던 미실의 죽음과 함께 화려하게 하차한 고현정의 뒤를 이어 배를 이끌어 가기 위한 동기부여가 필요한데 그 동기부여를 선덕여왕의 집권후 각 세력의 정치적 대립에서 찾으려 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서 붙인 말입니다.

선덕여왕

바로 50회에서 미실(고현정)의 죽음을 기점으로 시간적인 가속도가 붙어 내달리기 시작했다고 느낄 정도로 50화에 이은 51화 역시 몇년의 시간을 한 화 속에 담아 버렸습니다.

선덕여왕은 확실히 잘 만든 사극 드라마 입니다. 이 드라마의 장점을 말하자면 매우 많겠지만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앞다투어 올렸을 것이므로 다른 관점에서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를 살짝 비꼬아 평해보려 합니다.

미실이 죽는 50회와 덕만이 선덕여왕으로 집권한 이후의 이번 51화를 본 느낌은 한마디로
"너무 빠른 전개에 적응이 안되!" 였습니다.

선덕여왕 미실

숨겨진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미실이 빠진 선덕여왕이란 배를 이끌기엔 덕만(이요원)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을지 것이고 무엇인가 새로운 동기부여가 필요했을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그동안 미실을 주축으로 짜임새있게 느리지도 그렇다고 빠르지도 않는 적절한 템포를 유지해 오던 극의 구성이 갑자기 한 화에 너무 많은 사건과 시간을 한꺼번에 담으려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작가적 상상력이 더해지는 것이 사극이라 할지라도 시간적 구성은 우선 역사와 맞게 가는것이 보통이나 미실 사후의 칠숙과 석품의 난차마 난이라고 하기 부끄러울 정도로의 무모한 자살행위와 같이 아주 잛은 시간에 처리되어버렸으며 그 방식이나 구현도 초라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선덕여왕 칠숙의 난

물론 칠숙과 석품역을 맡은 안길강과 홍경인의 연기는 충분히 인상적이었고 그 자체로 의미가 있었다고는 생각합니다.

문제는 작가의 상상력이란 이유로 년도상 훨씬 뒤에 일어나고 이유 역시 다른 역사적 사건의 왜곡이 있었습니다.
어떤 재미를 주기위한 이유라도 사극은 역사 자체를 알려주기 위한 의미가 분명히 있으므로 역사적 사건의 시간마저 왜곡한 다는것은 박수쳐주기 힘든 부분
일 것입니다. 

칠숙의 난이 정리된 후 다음 51회 역시 한회 동안 선덕여왕 집권후 몇년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한꺼번에 쭉 보내버립니다.
선덕여왕이란 인기사극에서 액션신이 많고 그만큼 비중있게 묘사했던 이의 모험사극과 달리 이번화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백제와 신라의 김유신의 전투신은 단 한컷도 등장하지 않고 단순히 승리하고 돌아오는 모습만 비친다던지 비담의 정치적 야망과 유신의 견제를 위한 대립구도와 갈등만 등장했을 정도로 극의 방향이 무언가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덕여왕 덕만 유신 비담

이러한 갑자기 빨라진 전개와 이전과는 다른 극의 진행방향으로 이전까지와의 선덕여왕과는 조금 다른 이질감이 느껴졌고 적응하기 조금 힘든감이 있었습니다.

어쨌던 빠르게 전개된 사건들은 작가의 의도하에 어떤 메인 이벤트를 시작하기 위한 겉절이라 생각되어 후다닥 처리해 버린거라 믿고 싶습니다. 예를들면 백제와의 본격적인 전쟁 혹은 더 나아가 비담의 난 등을 진행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선덕여왕

솔직히 이번화까지만 보았을때는 선덕여왕에서 선덕여왕으로서 덕만의 의지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비담과 유신이 이야기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작가가 의도한 중심된 이벤트가 다시 전개될 그때는 선덕여왕의 덕만을 중심으로 이전의 적절한 진행템포로 화려한 액션의 볼거리와 납득할 만한 전개등을 갖추어 미실의 빈자리를 다른 요소로 확실히 채워갈 수 있을 것 입니다.

모험사극에서 정치사극으로 그리고 또 어떠한 사극으로 변화되어 갈지 지켜볼 것이며 선덕여왕이란 동시대 최고의 인기사극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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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미 죽어있다."

"내 생애 한점 후회는 없다."


이런 명대사를 기억하고 있다면..그리고 잠시 생각에 잠길 수 있다면...
분명히 30대일 가능성이 100중에 90이상은 될 것이라 생각된다.

지금 30대의 남자라면 어릴적 추억에서 빠질 수 없는 만화들이 있다.
"드래곤볼"
"슬램덩크"
그리고
"북두의 권" 혹은 "북두신권"
이라고 불린 주인공 켄시로가 남자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 주먹으로 강자를 차례로 쓰러뜨리며 난세에 정의를 관철해가는 내용인 만화일 것이다.

북두의권 라오우외전 하늘의패왕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북두의권의 외전인 "라오우외전: 하늘의패왕"은 그 오랜 추억을 되집는 즐거움을 주었다.
원작인 북두의 권이 주인공인 켄시로의 시점에서 진행되어 북두신권의 전통계승자로서 패도를 걷는 권왕 라오우를 쓰려뜨리며 나아갔다면, 이 외전은 강인하고 우직한 북두신권의 맏형 권왕 라오우가 켄시로와 재회하기전 패왕의 길을 걷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십여년전 고등학교 시절에는 어린생각에 그저 나쁜 하지만 강하고 매력있는 악당이란 느낌을 가진 라오우 였다면 성인이 된 지금 애니를 보고 느낀점 사뭇 달랐다.

북두의권 라오우외전 하늘의패왕

세기말 왜 라오우가 힘과 공포에 의한 통치인 패왕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된다고나 할까...단순한 선악으로 구분지을 수 없는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 사내였던 것이다.

애니에는 원작에는 나오지 않던 쇼우가와 레이나 사쿠야 라는 인물이 나오며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 볼 거리가 많아졌다.

특히 레이나는 만화에서 나오는 라오우의 아들의 어머니일 가능성을 가장 많이 갖고 있을 정도로 라오우를 사랑하는 여인으로 처음부터 오빠인 쇼우가와 레이나는 라오우와 패업을 함께한다.

북두의권 라오우외전 하늘의패왕

외전에서 두 여자의 사랑을 받는 라오우라던가....라오우가 동급으로 인정한 애마인 흑왕과의 만남...그리고 간간히 들리는 켄시로의 소식으로 과거 북두의 권을 보았던 기억을 되집을 수 있는 재미를 주었다.

애니는 13편으로 볼륨1이 끝나며 라오우가 수라의나라에서 건너와 패도를 걸으며 하나씩 성을 함락시키고 세력을 넓혀가다 성제와 대결후 일시적인 동맹을 맺는데까지이다.  

"권왕(라오우)는 슬픔을 등에 지지 않는 한 패왕이 될 수 없다."
"사우자(성제)는 사랑을 알지 못하므로 패왕이 될 수 없다."

극중 사쿠야가 권왕과 성제의 대결을 멈추기위해 죽어가며 한 말이다.

세기말 구세주인 켄시로는 둘 다를 가졌다는 것이겠지...

아무튼 오랫만에 어릴적의 향수를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추억을 느끼게 해준 라오우외전 -하늘의 패왕- 이었습니다.

볼륨2가 빨리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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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독일의 자동차회사인 '폭스바겐'이 기획 제작한 동영상 입니다.

폭스바텐은 Fun Theory(재미이론)을 통해 재미를 느끼고 행복을 통해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그중 하나이다.

법규나 규범을 갑자기 바꾸거나 하지말도록 강제토록하면 익숙한 것을 바꾸는데 대한 거부감을 자연히 느끼게되고 그에 반발하는 마음이 들기 마련인데...이 재미이론이란 것은 사람의 행동패턴을 변화시키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영상의 배경은 스웨덴의 스톡홀름 입니다.

처음 시작에서
"우리가 재미를 느끼기 위해 사람들이 계단을 선택하게 할 수 있을까요?"란 질문에서 시작한다.

평범한 에스칼레이터 옆의 계단을 여러음의 피아노 소리가 나오도록 개성있게 바꾼뒤 전후의 이용패턴을 분석한 것이다.

동영상에서 피아노계단을 만들자 에스켈레이터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이 66%정도 증가되었다고 한다.
또한 재미는 더 나은 행동변화를 가져오며, 그것을 재미이론(fun theory)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참 인상적으로 본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 You-Tube)에 최초로 올라왔었는데 지금까지 약 87만건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영상 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정책을 시행하는 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한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바꾸는 법규나 명령이 아닌 이러한 재미난 아이디어로 유쾌한 변화가 더 나은 행동으로 이끌 수 있도록 연구를 하여 실생활에도 반영되길 기대해 봅니다.

사람들의 올바른 행동패턴을 유도하는데 있어 참 이상적인 방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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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하는 주말 드라마 <2009 외인구단>을 느닷없이 조기종영을 한답니다. 

어렸을적 <공포의 외인구단>의 추억을 갖고 있고
현대물에 맞춰 새롭게 각색되어진 <2009 외인구단>을 재밌게 보고 있는 한 시청자로서 그냥 넘길 수 없는 일이라 판단되어 글을 써 봅니다.

MBC에서는 시청자를 위해 고민하고 결정했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으나..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이런 판단을 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이 결정이 저런말을 붙일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인지 그저 실소가 나올 뿐입니다.

이건 말그대로 MBC가 시청자들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권위적인 처사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2009 외인구단

조기중단의 문제가 퀄러티가 떨어진다거나 배우들의 연기력에 문제가 있다거나 작품성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이유였다면 어느정도 공감이 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2009 외인구단>은 상당한 퀄러티의 작품성에  오혜성역의 '윤태영', 최엄지역의 '김민정', 마동탁역의 '박성민', 최현지역의 '송아영' 등 주연급 주인공 외 조연급 출연진들의 연기력도 전혀 문제가 없을만큼 재미있었습니다.

결국 시청률 부진이 이유인 것 같은데...
이것도 토,일요일 밤 10시 50분 이라는 시간대에 편성한 것치고 9% 정도의 시청률이라면 결코 낮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시간대가 문제인 거지요.
그 시간대에 보면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경우 다음날의 출근 부담때문에 보기 힘들거나 본다고해도 후에 인터넷으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하여 보는경우가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9%는 결코 작은 수치도 아닙니다.

만약 방송 시간대가 많은 사람들이 더 즐겨볼 수 있는 시간대였다면 지금보다 시청률이 훨씬 높았을 것입니다.

게다가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 원작과 비교하면 이제 반정도 이야기가 진행되었고 제작사에서도 20회에 맞춰 벌써 18회 이상을 촬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16회에 종영을 해버리면 결말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미 촬영해 놓은 분량을 짜르고 줄이고 그럼 제대로된 진행이 나올리 만무하고 명작으로 남을 드라마도 끝이 흐지부진한 그저그런 작품을 남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MBC가 다른 정치,시사적인 부분에서는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매번 이런 특별기획이나 미니시리즈 같은 부분에서는 시청률에 따라 이런식으로 시청자들을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2009 외인구단

이번 <2009 외인구단> 의 조기종영 결정은 철회 되어야 합니다. 

다시는 이런 식으로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어기지 못하도록 이번 기회에 시청자들의 힘을 단단히 보여주어야 할때 일 것입니다. 

혹시 아직 <2009 외인구단>을 보지 못하신 분이 계신다면 정말 후회안할 작품이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작품이 좋다 나쁘다는 한번 보신후 평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방송시간은 MBC 토요일 재방송 2시 10분 ~ 4시 10분
,[토요일 본방송 10시 50분] ,[일요일 본방송 10시 40분] 입니다.

시간대가 조금 늦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아마 진작부터 볼걸 하고 아쉬워하실정도로 말입니다.

영화못지 않은 촬영과 연출에 완성도 높은 CG까지 정말 공들여 찍은 명품드라마이고, 김민정의 일품연기도 즐거운 볼거리이고 윤태영은 야구장면을 촬영하다 부상을 당해 무릎 수술까지 받아야한다고 할 정도로 열정을 갖고 찍은 작품입니다.
 
어차피 시청률 조사라는 것이 몇몇 소수의 샘플 집에서 측정기를 달아놓고 쟤는거라 본방을 본다거나 해서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하진 않겠지만....이런 사례를 계기로 이번 혹은 그 이후에도 MBC가 시청률부진이라는 핑계로 시청자들을 무시하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한번쯤은 바꿔봐야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서명을 진행중 이더군요. 동참하실분들은 아래 주소로 가서 한번씩 서명해 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4866

저도 미미한 힘이지만 서명을 하고 왔답니다.

MBC는 소수의 시청자를 무시하는 조기종영 이란 권위적인 횡포를 이번기회에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단기적으로 시청률에 연연한 광고수익의 이익을 생각한 결정인지 모르겠으나, 장기적으로 본다면 결국 시청자를 우롱한 댓가는 MBC 라는 방송국의 이미지에 타격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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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데이비드 캐러딘"은 영화 '킬 빌'에서 빌 역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떤 할리우드 배우입니다.

4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되었고 자살로 알려져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고 합니다.

1936년 생인 데이비드 캐러딘은 1963년 'The Deputy'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한 후 46년간 2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해왔다고 합니다.
46년간 200편...영화와 연극무대,TV 드라마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고 하니 할리우드 영화 및 연예계의 역사와 함께한 진정한 명배우로 기억될 것입니다.

쿵푸 킬빌 데이비드 캐러딘 사망 CNN


사실 요즘 세대에게는 <킬빌>에서의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역할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그는 1970년대 <쿵푸>란 작품에서 케인 역을 맡아 동양무술의 신비함을 지닌 고수로서 알려져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 쿵푸란 작품은 그의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각인시켜준 첫 작품이라고 합니다.

국내 올드팬에겐 여전히 '쿵푸=데이비드 캐러딘'이란 공식이 머릿속에 남아 있을 정도로 당시 인기는 대단했으며, 극중 중국계 미국인으로 나오는 캐러딘은 말없이 우수에 찬 눈빛으로 불량배들을 쿵푸를 사용해 혼내주는 고수로서의 연기를 잘 소화해내 국내팬들의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사실 동양무술의 신비함을 서양에 알린 배우로서 브루스 리(이소룡)의 뒤를 이은 인물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쿵푸 데이비드 캐러딘
데이비드 캐러딘


'쿵푸' 에서의 재밌는 사연들을 소개해 보자면...

사실 이 '쿵푸'란 대작은 "브루스 리"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있는 "이소룡"의 아이디어 였다고 합니다.
이소룡이 불운한 죽음으로 떠나지 않았다면 이 쿵푸는 아마도 이소룡이 주인공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사망하면서 캐러딘에게 넘어간 것이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이소룡의 액션연기와 이 쿵푸에서 데이비드 케러딘이 보여준 쿵푸 고수로서의 연기는 그 방식 자체가 틀립니다. '쿵푸'에서 캐러딘이 연기한 케인이란 역은 강하면서도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독특한 쿵푸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마치 태극권과 유사한 동작이라고 생각하심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브루스 리가 만약 쿵푸를 맡았더라면 전혀 다른 스타일의 영화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쿵푸"란 작품은 순전히 데이비드 캐러딘이란 배우에 의해 완성되어 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캐러딘

더 재미난 사실은 쿵푸란 영화에서의 이미지와 그가 맡았던 역할로 데이비드 캐러딘이란 배우가 상당한 중국무술의 고수로 알고 있는 분이 많은데 실제 쿵푸의 주인공을 처음 맡았을 당시엔 전혀 무술을 배워본 적이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런 분이 고수라고 느껴질 동작들과 연기를 소화했다니 재능이 있었다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이소룡의 아들인 브랜든 리가 '쿵푸' 에피소드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브랜든 리가 누군가 하시는 분은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영화 "크로우"를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수려한 외모에 아버지의 재능을 이어받아 무술실력과 연기력도 뛰어난 배우였으나 영화 "크로우"의 총기사고로 젊은나이에 운명을 달리한 안타까운 배우입니다.

킬빌 데이비드 캐러딘

킬빌 데이비드 캐러딘
킬빌 데이비드 캐러딘


 
요즘 우리 세대는 '쿵푸'보다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 빌'이 더 익숙하죠

데이비드 캐러딘은 한때 마약과 술에 중독되었었지만 '킬 빌'에 출연한 뒤 새 삶을 살아왔다고 전해집니다.

'킬 빌'에서 캐러딘은 이 작품에서 주인공인 우마 서먼스승이자 연인인 동시에 암살단의 보스역할을 맡아 열연했었죠

또한, 노년(이미 70세가 넘었죠)의 나이에도 과감한 액션신을 보여주면서 우마서먼과의 대결을 멋지게 펼치는 등 과거의 명성을 유감없이 확인해주었기도 했었습니다.

그외에도 수많은 영화를 찍고 출연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대표작이 두 작품이기에 이정도로 마칩니다.


킬빌2 우마서먼
킬빌2 우마서먼


이번 방콕에는 '스트레치' 촬영차 머물러왔다고 합니다.

그는 5번의 결혼 후 딸 두명을 두었고 최근에는 자서전 'Spirit of shaolin'을 내고 영화 '스트레치' 촬영에 몰두해왔다고 합니다.


CNN 뉴스는 "캐러딘은 호텔 종업원에 의해 발견되었고 옷장에 로프로 목을 맨 상태였다"며 태국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를 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사건 정황상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태국 주재 미국 대사관은 "캐러딘이 3일 밤이나 4일 오전에 사망했다"고 확인했으나 정확한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킬 빌2

목을 맨 상태에서 발견되어서 그런지 현재까지는 자살로 보여진다고 합니다만..

그의 친구이자 변호사진 비키 로버츠와 매니저 척 빈더는 '자연사'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TMZ.com은 '우리는 100% 자살이 아니라고 사고사로 여기고 있다 모두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라고 보도했으며 영국의 더선지는 '공기를 들여 마시지 않고 질식 상태에서 오는 성적 쾌락을 즐기다 사망했을 것'으로 급보를 전했다고 합니다.

사실유무를 떠나 개인적 생각으로는 그의 진정한 친구라면 그냥 자살이나 타살로 발표하는 것이 그동안 데이비드 캐러딘이란 명배우에 대한 좋은 기억과 이미지를 가진 팬들에 대한 배려이며 그에 대한 예우라고 생각되는데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는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검정색 가죽 재킷에 청남방의 셔츠를 즐겨입고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회색 헤어스타일이 트레이드 마크로 각인되고 있습니다. 그는 연기 뿐만 아니라 조각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예술가적 기절을 발휘하기도 했으며 피아노 연주에도 수준급 실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진실이야 어쨌든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명배우로서 이번 데이비드 캐러딘의 죽음은 그의 연기를 좋아했던 팬의 한사람으로서 더이상 그의 연기를 볼 수 없다는 것은 매우 아쉽고 그리운 부분일 것입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데이비드 캐러딘.
1936년 12월 8월 출생 72살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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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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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칠때 즐겨보는, 편안함과 희망을 주는 사진들


사진이란 참 묘한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스트레스 받고 지치고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한번씩 꺼내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다시 기운을 복돋아 주기도 하니 말입니다.

가끔씩 힘들고 지칠때 즐겨보는 사진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한번씩 감상해 보시고 저처럼 기운을 얻으셨슴 합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신의 축복


우연히 친구한테 받은 사진인데요...
이사진을 저는 너무좋아합니다.

보고 있으면 담담하고도 당당한
희망이란 메세지를 주는 상승의 느낌이 들거든요.


비치는 하늘 구름속의 빛들이랑
갈매기들이랑의 조화가 사진을 은은하면서도
웅장하게 만드는 기분입니다.

멋있죠? ^^


길고 긴 숲속의 길


보고 있으면 편안함 느낌을 주는 숲속의 길 입니다.
끝지 보이지 않는 길고 긴 길...
걷고 싶어 지네요.^^



하늘에서 보내는 사랑의 하트


하트 보이죠? 감동이지 않나요?
이 사진을 보고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늘이 우리에게 힘내라고 너무나 아름다운...
이렇게 
사랑의 하트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은하수


제가 찍은거 아니구요.
별사진을 좋아해서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어느 천체사진 전문가분이 찍으신 사진입니다.
참 이쁘죠? ^^


서울의 야경


멋있죠?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시의 야경이랍니다.

마치...서울이 아니라 뉴욕인 것 같네요.

저 불빛 하나하나가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삶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우리 힘내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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