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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보셨나요?

신기한 것들도 많고 볼거리도 풍성한 명소가 많은 촬영지가 바로 대만 이었지요.


혹시 대만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인 택시투어 혹은 자가용투어 라고 불리는 것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실제 걸어서 대만의 이곳저곳을 여행하면 힘들기도 하고 지치기도 쉬운데요.

이때 택시투어를 이용하면 훨씬 편하고 비용도 아낄 수 있습니다. (2-4명 사이일때 더 좋겠지요.)


먼저 대만의 대표 관광지들을 잠시 살펴 볼까요.


대만여행 명소 양명산

대만 양명산의 풍경입니다. 

대만은 겨울이 그렇게 온도가 낮은 편은 아닙니다만 습도가 많은 편 이므로 체감 온도는 느낄 수 있습니다. 


대만의 주요 관광지로는 

대만여행 명소 예류

예류


대만여행 명소 지우펀 진과스

지우펀  진과스 


대만여행 명소 101빌딩

101빌딩...


그리고 꽃보다 할배에 나온 화련 및  양명산 온천, 신베이터우 온천, 

단수이 및 30분 케이블카를 타면서 갈 수 있는 마오콩 등이 있습니다. 



택시 투어를 하면 현지를 잘 아는 기사님이 이런 좋은 명소들을 안내해 줍니다. 


그리고 일반 적으로 여행사를 거치게 될 경우

여행사에서 기본적으로 받는 수수료가 별도로 들고 가이드가 가이드 해주는 곳에서 물건을 사면 이윤을 몇배나 남기는 경우가 많아 알게 모르게 피해를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자동차 투어로 하시는것이 시간낭비 돈 낭비를 적게 할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물론 좋은 기사님을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요.


그래서 적당한 곳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대만 자가용 투어 http://cafe.daum.net/taiwan-tour


위 주소로 방문해 보시면 되는데요.

차종은 도요타 캠리, 도요타 위시(7인승), 벤츠 S 320 등을 이용하실 수 있구요.


일반적으로 택시 투어를 하게되면 현지 기사님이 한국말을 몰라 별도의 비용을 내고 영어 통역사 등을 함께 동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운영하시는 분이 바로 한국분 이라는 것입니다.


통역사 등의 부가비용 지출없이 타이페이 현지를 잘 아시는 한국분이 직접 가이드겸 운전을 해주신다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


대만 여행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은 꼭 한번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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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기획 재정부에서 2014년 갑오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들과 법규를 183건 발표했습니다.


그중에서 중요한 것들만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취득세 영구인하

지금까지 9억 원 이하 주택 1%, 9억 원 초과 4%였던 취득세율이 내년 1월부터 6억 원 이하 1%, 6억 원 초과 9억 원 이하 2%, 9억원 초과 3% 로 내림. 취득세율 인하는 올해 8월 28일 이후 돈을주고 거래한 부동산 취득분부터 소급 적용됨.


2. 소득공제 -> 세액공제 전환

- 새해부터 현행 소득공제 제도가 세액공제로 전환. 앞으로는 보장성 보험료, 개인연금,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납입액은 12%, 의료비·교육비 지급액은 15%, 기부금액 3천만 원 이하는 15%, 3천만 원 초과 금액은 30%를 세액공제 받게됨.


3. 최저임금 금액 시급기준 5210원으로 인상


4.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

- 그동안 시범적으로 시행됐던 도로명주소 사용도 전국으로 확대. 새해부터는 관공서에 전입·출생·혼인신고 등을 할 때 반드시 도로명주소를 사용해야 합니다.


5. 전국호환 교통카드 출시

- 내년 상반기부터 교통카드 한 장으로 전국의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6. 대체휴일제 적용

- 법정 공휴일이 일요일과 셥칠때 평일 하루를 더 쉬는 제도로 내년 추석부터 처음 적용되며, 내년 추석연휴는 연휴 첫날이 일요일이므로 연휴와 마주한 평일인 10일이 대체휴일로 지정 결국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를 쉴 수 있게 되네요.


7.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되어 전국 주요 문화시설의 무료 또는 할인 관람, 야간개방, 문화 프로그램 제공


8. 65세 이상 최대 20만원 기초연금 지급 

- 7월부터 도입되며 65세 이상 소득하위 70%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최대 20~10만원까지 기초연금이 지급.


9. 75세이상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 내년 7월경부터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보험급여가 적용됨


10. 체당금 상한액 인상

- 기업의 문제로 임금이 체불된 근로자들에게 주는 체당금이 월 평균급여의 80% 수준의 최고 상한액 1,800만원으로 인상됨.


11. 비정규직 국민임대주택 우선공급 대상으로 지정.


12. 동물등록제 전국확대


13. 군대 병사들의 월급 인상

- 병사들 월급이 올해 대비 15% 증가하여 이등병은 11만 2천5백원, 병장은 14만 9천원으로 인상.


14. 비행기 이착륙시 스마트폰 등의 휴대용 전자기기를 자유롭게 사용 가능 및 생활용품의 기내반입 허용.


15.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제도 폐지, 만 19세 이하부터 주택청약 가능.


새해 달라지는 것들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바뀌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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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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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 터키의 한국사랑에 대하여


'터키'라는 국가를 말하면 우리는 이스탄불, 지중해의 나라, 형제의 나라 등 여러 수식어를 떠올리지만 정작 우리나라와 터키가 왜 '형제의 나라'라고 불리워지는 지 그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아느냐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6.25 때 미국, 영국, 캐나다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병력을 파견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고.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파병 된 15,000명이 넘는 터키군 대부분이 자원병이였으며 그중 3,500명이 사망(미국 다음으로 많은 사상자)할 정도로 그들이 열심히 싸웠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많은 병력을 파견했으며, '왜' 그렇게 목숨을 걸고 싸웠을까요.. 


터키에 가면 관공서나 호텔의 국기대에 터키국기와 태극기가 나란히 게양되어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터키인들 역시 한국인에게 굉장히 우호적이며, 그들은 모두 한결같이 대한민국 '코리아'를 Brother's country 라 부릅니다. 

또, 한국말과 비슷한 단어가 많은 헝가리 사람들 역시 한국이랑 헝가리랑 sister다 라는 얘기를 합니다. 

이게 대체 무슨 말일까요.. 


여기, 한 아침 라디오방송에서 나온 이야기를 잠시 참고해보도록 하지요. 


터키인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투르크'라고 부른다. 

우리가 코리아를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것처럼. 


역사를 배웠다면 

과거 고구려와 동시대에 존재했던 '돌궐'이라는 나라를 알고 있을 것이다. 

투르크는 돌궐의 다른 발음이며.. 

같은 우랄 알타이 계통이었던 고구려와 돌궐은 동맹을 맺어 가깝게 지냈는데 

돌궐이 위구르에 멸망한 후, 남아있던 이들이 서방으로 이동하여 

결국 후에 오스만 투르크 제국을 건설하게 된다. 


원래, 나라와 나라사이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는 법이지만 

돌궐과 고구려는 계속 우호적이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를 

'형제의 나라'라 불렀고 세월이 흘러 지금의 터키에 자리잡은 그들은, 

고구려의 후예인 한국인들을 여전히, 그리고 당연히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즉,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형제의 관계였던 것이다. 

6.25 때부터가 아니고. 


그렇다면 의문점 하나. 

우리는 왜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까? 

그리고 터키인들은 왜 아직도 우리를 형제의 나라라고 부를까? 


답은 간단하다. 

역사 교과서의 차이다. 


우리나라의 중,고 역사 교과서는 '돌궐'이란 나라에 대해 

단지 몇 줄만 할애하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돌궐이 이동해 터키가 됐다느니 훈족이 이동해 

헝가리가 됐다느니 하는 얘기는 전무하다. 


터키는 다르다. 

오스만 투르크 제국을 경험했던 터키는 그들의 역사를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역사 과목의 비중이 아주 높은 편이며 

돌궐 시절의 고구려라는 우방국에 대한 설명 역시 아주 상세하다. 

'형제의 나라'였다는 설명과 함께. 


그래서 대부분의 터키인들은 한국을 사랑한다. 

설령 한국이 그들을 몰라줄지라도.. 


실제로 터키인들은 한국인들 역시도 그들과 같은 생각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한국인들도 터키를 형제의 나라라 칭하며 그들을 사랑할 것이라 믿고 있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터키의 한 고위층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했다. 

자신을 터키인이라 소개하면 한국인들에게서 큰 환영을 받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은 데 대해 놀란 그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물었다. 


'터키라는 나라가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 


돌아온 답은 대부분 '아니오'였다. 

충격을 받고 터키로 돌아간 그는 자국 신문에 이런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한다. 


'이제.. 짝사랑은 그만합시다..' 


이런 어색한 기류가 급반전된 계기는 바로 2002 월드컵이었다. 

'한국과 터키는 형제의 나라, 터키를 응원하자'라는 내용의 글이 

인터넷을 타고 여기저기 퍼져나갔고 

터키 유학생들이 터키인들의 따뜻한 한국사랑을 소개하면서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증폭되게 되었다. 

6.25 참전과 올림픽 등에서 나타난 그들의 한국사랑을 알게 된 한국인들은 

월드컵을 치르는 동안 터키의 홈구장과 홈팬들이 되어 

열정적으로 그들을 응원했다. 


하이라이트는 한국과 터키의 3,4위전. 

자국에서조차 본 적이 없는 대형 터키 국기가 관중석에 펼쳐지는 순간 

TV로 경기를 지켜보던 수많은 터키인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다. 

경기는 한국 선수들과 터키 선수들의 살가운 어깨동무로 끝이 났고 

터키인들은 승리보다도 한국인들의 터키사랑에 더욱 감동했으며 

그렇게.. 한국과 터키의 '형제애'는 더욱 굳건해졌다. 


우리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터키가 형제의 나라가 된 궁극적인 이유를 모르면 

KBS의 어느 아나운서가 패널이었던 터키인에게 '아우님'이라 불렀던 

어리석은 짓도 가능한 것이다. 

형제는 '형과 동생'을 따지자는 말이 아니다. 

그들에게 형제는 곧 친구며 우방이니까. 


- 10월 16일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대전지역 98.1MHz)



터키의 언어에는 순우리말과 비슷한 단어가 참 많습니다. 


말뿐 아니라 음식, 문화, 습성, 국민정서 (터키인 우월주의에, 감정적 다혈질이면서 반대로 다정다감하고, 거나하게 놀기 좋아하고, 어쩜 그렇게 성질 급한 것까지..)도 상당히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유럽인치고는 흔하지 않게 몽고반점도 있습니다. 


과거 돌궐(투르크 => 터키)과 고구려는 그냥 우방이 아니라, 이와 잇몸 같은 관계였다고까지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고구려의 연개소문은 돌궐의 공주와 결혼을 하였을 정도니까요. 


고구려 멸망 후 돌궐도 망했으며 서쪽으로 옮겨 서돌궐을 건국하게 됩니다. 서돌궐이 훗날 오스만 제국... 그리고 터키가 됩니다. 


혈통이 고구려와 혼혈이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 교과서에서 돌궐을 다루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돌궐의 위치 때문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사서에는 고구려와 돌궐이 국경을 맞대고 있는 것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당시 돌궐은 중앙아시아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고구려의 영토가 중앙아시아, 즉 실크로드(서안) 부근까지가 영토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돌궐은 만주 지역에까지 영토를 넓힌 적도 없습니다. 

따라서, 고구려의 영토가 만주와 한반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중앙 아시아 까지(돌궐과 맞닿은), 매우 방대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이유도 여기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보면 '터키'라는 나라는 과거 청동기시대인 배달국, 고조선, 부여 시대에는 동이족에 속해 있다가 고구려의 세력이 확장되면서 고구려가 부여를 정벌하자 그곳에 살던 원주민(예맥 동이족)들이 요하를 건너가 이루게된 민족입니다. 


돌궐족은 중국의 대부분을 수나라가 통일하자 고구려와 돌궐은 연합하여 수나라를 공격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히려 수나라의 침략을 받아 요서지방은 수나라에 점령되고 돌궐은 서쪽으로 쫓겨나게 되는데 그들이 서쪽으로 이주해 정착하여 오스만-투르크 제국을 건설하였고, 아랍과 발칸반도를 지배하며 강성했던 오스만-투르크 제국이 19세기 중반부터 쇠퇴하면서 주변의 영토를 잃고(소수민족 모두 독립) 지금에 터키만 남게 된 것입니다. 


같은 우랄-알타이 계통의 언어를 사용했지만 통일신라시대 이후 우리는 중국의 영향으로 한문을 사용했고, 터키는 아랍의 영향을 받아 언어는 전혀 다르게 발전하게 됩니다. 



유전학이나 인류학적으로도 터키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몇개 안되는 북방계 몽골리언국가(몽고, 한국, 일본, 에스키모, 인디언) 중 하나로, 헝가리 와 함께 북방계 몽골리언의 유전자가 많이 남아있는 유럽국가입니다. 


터키인은 '코리아'의 어원이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의 영문표기라는 것까지도 알고 있습니다. 대단한 형제사랑이지요.. 


그렇다면, 북한도 같은 민족인데 어째서 한국과 형제인 터키가 6.25 때 남한편에만 병력을 파병했을까.. 


한국과 일본의 관계만큼이나 아르메니아인들과 터키는 견원지간입니다. 아니, 원수지간이라는 말이 더 적절하겠네요. 


과거 아르메니아인(오스만 기독교인들)들이 터키인(투르크 이슬람교도)에게 대학살을 당했기 때문이지요. 


과거 오스만터키에서 소수민족들이 독립을 하면서 쇠약해진 국력과 맞물린 굴절된 민족주의로 말미암아 아르메니아인 수천명이 죽임을 당하는 1차 대학살의 참사가 벌어집니다. 


유럽으로 남진하려하는 러시아의 힘을 얻어 루마니아와 세르비아가 독립을 하게되고 오스만터키의 아르메니아 영토 대부분을 러시아가 차지하는 셈이 되자 이에 분노한 투르크인들이 러시아와 붙어먹은 아르메인들을 표적으로 인종청소라는 대학살을 감행한거죠. 


1차 대학살 20년후 또 다시 오스만터키 정부의 도움을 받은 투르크 이슬람교도들은 아르메니아인 5만명에 대학살을 자행합니다. (2차대학살) 게다가 정부는 학살된 아르메니아인 외 175만명을 추가로 메소포타미아와 시리아로 추방하고 그 추방하는 과정에 60만명이 사막에서 목숨을 잃게 됩니다. 

(1894년~1915년까지 250만명이였던 아르메니아인은 30만명만이 살아남게 됩니다.) 


그후 1912년 발칸전쟁 때 몬테니그로, 불가리아, 그리스가 오스만터키에서 독립할 때도 알게모르게 러시아가 개입하여 아르메니아인을 도와줍니다. 따라서 러시아가 북한을 지원하기 때문에 당연히 터키는 그 반대 쪽인 남한에만 병력을 파견한 거지요. 



형제의 나라, 터키의 한국사랑에 대하여


물론 혹자는 당시 터키가 미국과의 우방적 연계로 말미암은 국제적 이득을 노린 선택일 뿐이였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역사의 흐름이라는 큰 범주에서 바라본다면, 

터키가 2차 세계대전 때 우리의 동맹국 중의 하나였던 이유가 필연적으로 러시아와 적대 관계일 수 밖에 없는 과거사 때문이였다고 보는게 타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형제의 나라.. 


한국의 경제성장을 자기일처럼 기뻐하고 자부심을 갖는 나라, 2002년 월드컵 터키전이 있던 날 한국인에게는 식사비와 호텔비를 안받던 나라.. 월드컵 때 우리가 흔든 터키 국기(國旗)가 터키에 폭발적인 한국 바람을 일으켜 그후 터키 수출이 2003년 59%, 2004년 71%나 늘어났다는 KOTRA 통계가 있습니다. 


이런 관계를 지닌, 자기 나라로부터 수백만리 떨어진 곳에서 보내는 의리와 애정을 받는 나라가 세상에 몇이나 되겠습니까. 


세계 역사를 좌지우지하는 대부분의 위인들은 평생 독서를 즐겼으며, 그들이 가장 즐겨 읽었던 분야는 역사라고 합니다. 


우린 세계사를 떠나 국사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관심이나 있을까요.. 


아니, 제대로 된 우리의 국사나 현대사를 과연 배운 적이나 있었나요.. 


내 나라 역사조차 바로 알지 못하면서 남의 역사를 논했던 제 모습에 한없는 부끄러움을 느끼는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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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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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Never ever Give up


내게는 오래된 그림이 한 장 있다. 
누가 어떤 이유로 내게 보내 줬는지, 하도 오래 된 일이라 잊어 버렸다.

 

자본도 없이 망한 식품점 하나를 인수해서 온 식구들이 이리 저리 뛰어 다니던 이민생활 초기였다.

 

당시에 누군가 팩스로 그림 한 장을 보내 줬는데 연필로 스슥스슥 그린 그림이다. 

휴스톤에 사는 어떤  미국 친구가 그렸다는 소문도 있고 자기 아는 누가 그렸다하는 이야기도 들은 듯한데 보내준 이가 누군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Never ever Give up』

 하여튼 그날 이후, 황새에게 머리부터 잡혀먹히게 된 개구리가 황새의 목을 조르고 있는 이 한 컷짜리 유머러스한 그림은 내 책상 앞에 항상 자리 잡고 있다.


그림을 설명하면 잡풀이 깔린 호숫가에서 황새 한 마리가 개구리를 막 잡아내어 입에 덥석 물어넣은 모습이다. 개구리 머리부터 목에 넣고 맛있게 삼키려는 순간, 부리에 걸쳐 있던 개구리가 앞발을 밖으로 뻗어 황새의 목을 조르기 시작 했다. 

느닷없는 공격에 당황하며 목이 졸리게 된 황새는 목이 막혀 숨을 쉴 수도 없고  개구리를 삼킬 수도 없게 되었다. 나는 지치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이 제목도 없는 그림을 들여다보곤 했다.

 

이 그림은 내가 사업적인 곤경에 빠졌을 때  그 어떤 누구보다도 실질적인 격려를 주었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일깨어 주었다. 무슨 일이든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기회를 살피면 헤쳐나 갈수 있다는 용기를 개구리를 보며 얻을 수 있었다.

 

가족이 운영하던 비즈니스가 차츰차츰 성장을 하면서 가족의 노동력을 바탕으로 돈을 벌던 것을 벗어나 보려했다. 그래서 새 사업을 시작 했다가 몇 년 동안의 수고를 다 잃어버리고 난 아침에도, 
나는 이 그림을 드려다 보고 있었다.

 

재산 보다 많은 빚을 가지고 이국나라에서 실패를 딛고 다시 성공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절망감이 온 몸을 싸고돌았고 나의 실수가 내 부모들의 노후와 자녀들의 장래를 모질게 하게 된다는 생각으로 죄책감과 슬픔이 머리채를 휘어잡게 하곤 했던 시절이었다.

 

어느 수요일 날, 
아침 저녁으로 지나가는 길에 있던 휴스톤에서 유명한 소매 유통업체가 경영자들의 이권 다툼 끝에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매장 하나당 시세가 4백만 불이나 된다는 그 회사는 내 형편으로 욕심을 부리기에는 터무니없었다.


더군다나 동양인에게는 절대 안 넘기겠다는 이상스런 소문도 들렸다.

주머니를 뒤져보니 68불(68만 불이 아니다) 정도가 있었다. 
당장 그 회사 사장을 찾아내 약속을 하고 그 업체의 거래 은행을 찾아가 은행 부행장을 만나 도와 달라 부탁을 했다.


그리고 그날부터 매일 아침마다 그 회사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그 회사를 바라보며 
“저건 내꺼다. 저건 내꺼다” 라고 100번씩 외치고 지나갔다.

 

그로부터 8개월을 쫓아다닌 후, 나는 네 개의 열쇠를 받았다. 
나의 죽어가는 회사 살리는 재주를 믿어준 은행과 내 억지에 지쳐버린 사장은 100% 융자로 40년 된 비즈니스를 나에게 넘긴 것이다.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이익의 25%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요하는 직원들과 함께 비즈니스를 키워나갔다. 매출은 1년 만에 세배가 오르고 이듬해는 추가 매장도 열었다.

 

만약 그때 내가 절망만 하고 있었다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내가 그 개구리처럼 황새의 목을 움켜지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수많은 절망적인 상태에 놓이게 된다.

 

결코 다가서지 못할 것 같은 부부간의 이질감, 평생을 이렇게 돈에 치어 살아가야 하는 비천함, 
실패와 악재만 거듭하는 사업, 원칙과 상식이 보이지 않은 사회정치적 모멸감, 
이런 모든 절망 앞에서도 개구리의 몸짓을 생각하길 바란다.

 

요즘 시대의 우리 인생은 불과 다음해도 예측이 불가능하다. 
나는 과연 내년에도 이 일을 하고 있을까 나는 과연 내년에도 이곳에 살고 있을까 나는 과연 내년에도 건강하게 살고 있을까


격랑의 바다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 모두에게 개구리의 용기를 보여주고 싶었다.

나는 이 그림에 제목을 “ 절대 포기하지 마라 ” 라고 붙였다. 

황새라는 운명을 대항하기에는 개구리라는 나 자신이 너무나 나약하고 무력해 보일 때가 있다.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라.

당신의 신념이 옳다고 말한다면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라. 
운명이란 투박한 손이 당신의 목덜미를 휘감아 치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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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어렸을적 읽었던 그러나 크면서 읽고 어른이 되어서 읽으면
느끼는 감동이 다른 대표적인 소설을 꼽으라면 데 바스콘셀로스 작의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와 생텍쥐베리 작의 '어린 왕자' 정도일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설날에 친적집에 가보니 오래된 책장에 아주 오래된 책 한권이 있더군요.
1988년 발간된(호돌이 친구?) 나의 라임 오랜지 나무...
귀향길에 다시 읽어보니 30대가 되어서 느끼는 감동이 색다르네요.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제제...
일찍철이든 순수한 5살 어린 아이인 제제가 아픔을 겪으며 정신적으로 성장하며 겪는 에피소드들...
라임 오렌지나무라는 친구가 생기고
포르두가 아저씨를 만나 행복을 알게되었고, 또한 사고로 그를 떠나 보낸후 겪는 슬픔...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오랫만에 순수한 동심을 느낄수 있었고 감성적이 되었네요.
후기를 읽어보니 아마도 이 제제란 아이는 바스콘셀로스란 작가의 어린시절을 적은거 같더라구요.
나오는 누나 형 동생들도 실명인거 같고, 아마도 첫 작품으로서 그를 유명하게 만든 시작이 되었던 자서소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
어렸을적 읽어 보셨던 분들이라도 꼭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새로운 감동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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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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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경인년..새해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백호랑이의 해 입니다.

내년이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백호랑이띠 해로 알려지면서 ‘경인년(庚寅年) 출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기상이 호방한 호랑이에 그것도 귀한 백호 띠라 이 해에 태어난 아이가 잘된다는 역학계의 속설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혼부부들의 음력으로 경인년이 끝나는 2011년 초까지 아이를 낳기 위한 산부인과
출산 문의가 늘어 ‘즈믄둥이’와 ‘황금돼지띠’ 출산 붐이 재연되어 최근의 요즘 저출산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될지 기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경인년 백호랑이 해, 백호랑이 띠
왜 백호랑이 띠라고 하는가?

천진기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장의 말에 따르면 "정해년이 황금돼지띠라는 것은 근거가 없었지만 경인년의 경(庚)은 흰색과 서쪽, 금(金)을 뜻하기 때문에 내년이 60년만에 백호랑이띠라는 얘기는 맞다"고 하며, "백호띠가 다른 띠보다 더 좋다는 근거는 없지만 우리 민속에서 호랑이는 산신령 및 산군자(山君子)로 통하는 신앙의 대상이자 중국의 용, 인도의 코끼리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경인년 백호랑이 해, 백호랑이 띠
백호랑이 띠 무엇이 좋은가?

60년만에 돌아온 경인년의
백호랑이 띠는  천간이 강한금의 기운으로 칼을 상징하여

[경인년생]
남성
의 경우 - 무관, 공직 등의 분야로 많이 진출하고
여성의 경우 - 의사, 약사 등이 많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똑똑하단 거군요. ^^

호랑이띠 여성의 경우 기가 세고 팔자가 험하다는 속설
이 있긴 하지만
법조계에 있는 분들도 많고 다들 가정을 잘 꾸려가나신다고 하니 그냥 속일일 뿐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백호띠라고 해서 다른 띠에 비해 더 좋은 운을 타고 난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없으나 오래전부터의 민속신앙인 토테미즘을 바탕으로 호랑이사신(四神, 청룡/백호/주작/현무) 중 유일실제동물우리 민속에서는 호랑이는 산신령 및 산군자로 통하는 신앙의 대상이었으며 중국의 용, 인도의 코끼리처럼 한국대표하는 동물로써 오랜세월동안 우리 조상들에게는 신성한 동물로 여겨져왔습니다.

백호랑이띠에 태어날 2010년 경인년생 아이들 모두의 밝은 미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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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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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골든벨 하차, 김제동의 눈물과 납득할 수 없는 이유들

방송계에는 자칭 스타라고 불리는 많은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MC 개그맨 탤런트 가수 등의 개개인의 사람을 떠올려보았을때 올바른 이미지 따뜻한 이미지 그리고 거짓없는 이미지가 떠오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런 연예인 중에서도 국민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잘못된 일에 대해 자신의 소신을 관철 할 수 있는 진정한 공인 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으로 떠오르는 인물은 정말 극소수 입니다.    
이런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이 바로 '김제동' 일 것입니다.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이유
연예인 MC 김제동

이번 방송개편때 김제동은 4년간 진행해온스타골든벨의 메인MC의 자리에서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라는 것이 누가봐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 현재 사회적 이슈로서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손석희 교수의 100분토론의 하차나 윤도현의 러브레터 하차와 김제동의 스타골든벨 하차에서 느끼는 공통된 찝찝함과 정치권의 보복성 인사냐 아니냐의 논란은 증거도 없고 아니라도 하니 섣부른 판단과 언급은 하지 않고 접어두더라도...

일단 무엇이 그리 급했는지 방송 3일전 갑작스런 통보라는 건 절차상으로도 올바르지 않습니다. 일반 직장인이라도 회사를 다니다가 권고사직을 당하거나 스스로 사표를 쓸대도 상호 준비할 시간 즉 유효기한 이라는것을 최소한 1주일에서 한달은 주는 법입니다. 하물며 방송국이라는 거대한 조직에서 3일전에 해고나 마찬가지인 하차 통지를 보낸다는 것에 상식적인 절차인 것인지요?

그리고 제작비 절감을 위한 과도한 출연료를 줄이기위한 MC교체이라는 이유 역시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현재 김제동이 받고 있는 출연료가 개편후 참가하게될 지석진씨의 출연료보다 월등히 많기라도 한건지요?
아니 그 이전에 요즘 잘 나간다는 버라이어티 인기 MC들의 출연료와 비교해 그리 많기라도 한 것이었는지요?

방송 출연진의 개편은 PD 고유의 권한이라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는 이병순 KBS 사장의 말을 듣고 있자면 이제 방송국에서 마저 정치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허탈한 웃음만이 나올뿐 입니다.

방송에서 MC가 교체될때의 정당한 이유는 MC의 자질이 부족해 시청자에게 인정받지 못했거나 공인으로서 큰 잘못을 했을때일 것입니다.
김제동은 무려 4년동안 간판 인기 프로그램으로서 KBS 예능을 이끌었고 그동안 그의 자질 논란이나 국민적 공감대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문제가 됬던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이번 하차는 불합리한 것입니다.

개념 연예인 MC였던 김제동

김제동은 개념있는 연예인 MC로 가장 먼저 지목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 이유는 억지 웃음을 유발하여 웃기는 타 엠씨들과는 달리 있는그대로 사람의 마음에 감동과 따뜻함을 줄 수 있는 살아있는 지식인으로서의 재치와 입담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가 불합리한 이유로 방송을 하차했다는 사실에 국민들이 네티즌이 분노하고 의문을 갖는 것은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왕도와 패도

나라를 다스리는 데는 크게 왕도와 패도가 있습니다.

왕도를 가는 자는 자신의 사람외에도 다른의견을 가진자들을 포용하는 아량을 지니고 있고 그로인해 모두에게 인정받는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든다고 합니다.
반면 패도를 가는 자는 자신에게 동조하는 추종자만 인정하며 이외의 사람에게는 가차없는 보복으로 제거시켜 나가며 일시적인 공포에 의한 통치를 이루지만 결국에는 망한다고 합니다.

나라가 오래 그리고 길게 잘 살려면 어떤 방식의 정치를 해야하는 지는 누구나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MC 김제동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사회와 시국관련 콘서트에 출연하면서 현 정권에게는 분명히 미운오리로 보일지라도 정치적 소신이 다른 사람도 너그럽게 포용할 수 있는 공존 상생의 정치야 말로 국민을..서민을 위한 정치라고 주장한는 이상에 가장 가까울 것입니다.

김제동의 눈물

스타골든벨의 마지막 방송에서 김제동은 결국 눈물을 보였습니다.
웃으며 작별인사와 마무리를 하려던 그가 결국 감정에 복받쳐 흘린 눈물은 결고 그 혼자만의 눈물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한사람이 올바르다고 믿는 소신을 관철시키며 지켜왔으나 그것을 용납할 아량이 없는 어떤 거대한 힘앞에 무참히 꺽일 수밖에 없는 것에 대한 울분...그것을 표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희망을 꿈꾸는 것이 아름답다

김제동이 대학강연에서 "금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되면, 별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어버린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금은 돈과 권력을 별은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것이며 세속에 매달려 살다보면 꿈이라는 소중한 것을 놓치게 된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소신으로 힘든 과정을 겪으면서도 꿈을 꾸며 한계단씩 밟아올라 모두에게 인정받는 정상의 MC가 된 김제동 입니다.

그가 한말에서처럼 지금의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여 다시 새로운 날개로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아 더 높이 도약 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힘내십시요. 김제동 당신은 국민이 인정한 MC 입니다.
다시 웃는모습으로 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입담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게 되는 그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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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스피리츠 DJMAX+코스프레 퓨전 클럽파티

지난 6월달에 있었던 파티 였습니다.

블루스피리츠라는 홍대의 한 클럽에서 하는 것인데
DJMAX와 코스프레를 합친 이색적인 퓨젼 파티라는 것이 신선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DJMAX 음악과 게임을 좋아하는데...
포스트가 이뻐서 그동안 가지고 있다 이번에 포스팅해 봅니다.

DJMAX THE PARTY

아래는 블루스피리츠 클럽 사이트 주소인데 들어가보면
인기게임인 DJMAX와 관련된 파티를 자주 하는 것 같네요.
다양한 파티를 기획하는 것이 긍정적인 도전같아 보기 좋습니다.

www.bluespirit.co.kr

비슷비슷한 클럽파티에 식상하신 분들이라면 재미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코스츔한 포스트걸 신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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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쇼가 남긴 유쾌한 명언과 어록들

1856년 7월 26일 ~ 1950년 11월 2일에 생을마감한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그의 죽음에 비석이 새겨졌는데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는 아직도 풀리지않은 미스테리한 명언이 남겨져 있습니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버나드 쇼 묘비명



<버나드쇼의 명언>

◎ 남자는 많이 알수록, 여행을 할수록 시골소녀와 결혼하길 원한다.-버나드 쇼

◎ 가능한 한 일찍 결혼하는 것은 여자의 비지니스이고, 가능한 한 늦게까지 결혼하지 않
   고 지내는 것은 남자의 비즈니스이다. -버나드 쇼

◎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있다 는 것은 미련은 말이다. 건전한 육체는 건전한 정신
  의 소산이기 때문이다.-버나드 쇼

◎ 결혼은 그것이 최대 유혹과 최대 기회의 결합이기 때문에 인기가 있다.-버나드 쇼

◎ 그대가 할일은 그대가 찾아서 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대가 해야 할일은 끝까지 그대를   찾아 다닐것이다.-버나드 쇼

◎ 남자가 여자의 교양의 시금석은 싸울때 어떻게 행동하는가이다. -버나드 쇼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버나드 쇼

◎ '로마에가면 로마 사람들이 하는 대로 하라는 것'이 성공의 가장 확실한 길이다.-버나드 쇼

◎ 모든 행로는 무덤에서 끝난다. 무덤은 無의 입구이다.-버나드 쇼

◎ 인간이 호랑이를 죽이때는 그것을 스포츠라고 한다. 호랑이가 인간을 죽일때는 사람들
   은 그것을 재난이라고 한다.범죄와 정의와의 차이도 이것과 비슷한것이다. -버나드 쇼

◎ 미인이란 처음으로 볼때는 매우 좋다. 그러나 사흘만 계속 집안에서 상대해 보면 더보
  고 싶지가 않게된다.-버나드 쇼

◎ 비겁자가 되지 않고는 영웅이 될수 없다. -버나드 쇼

◎ 살아 있는 실패작이 죽은 걸작보다 낫다. -버나드 쇼

◎ 선행이란 악행을 조심하는 것이 아니라 악행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버나드 쇼

◎ 애국심이란 자기의 조국이 다른 모든 나라보다 고귀하고 우월하다고 믿는 신앙을 말한
   다. -버나드 쇼

◎ 어버이라는 것은 하나의 중요한 직업이다. 그러나 여지껏 일찍이 아이들을 위해, 이 직
  업의 적성검사를 한적이 없다. -버나드 쇼

◎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표피 3cm에속는 사람이다. -버나드 쇼

◎ 수치스러운 집안의 비밀에서 벗어 날수 없다면 차라리 그것을 활용하는 편이 낫다.
   -버나드 쇼

◎ 사리를 아는 사람은 자기를 세상에 적응시키고, 사리를 모르는 사람은 자기에서 세상
   을 적응시켜려고 한다.-버나드 쇼

◎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
   -버나드 쇼

◎ 나는 상황이나 환경을 믿지 않는다. 이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그 들이 원하는 상황이나 환경을 찾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상황이나 환경을 찾지 못할경우에는, 그들이 원하는 상황이나 환경을 만든다.-버나드쇼

◎ 꿈꾸지 않는 자에게는 절망은 없다.-버나드 쇼

<버나드쇼의 일화들>

1. 어느날 직업을 불문하고 영국의 사회 지도층 인사들에세 전보를 보냈다고한다.
   "다들통 났음,. 빨리 도망쳐라." 때문에 영국이 한동안 마비 되었던 건 말할 필요도 없다.
   심지어 그들의 불륜을 알고 있다는 사기꾼들의 협박전화가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2. 그는 누군가가 가장 유명한 소설가 10명을 적어 달라는 요청에 자기 이름을 열번 적
    으며."남들이 오만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 정도의 자신감은 쓸모 없다" 라고 말했다.

3. 밤새 집필 작업을 마치고 새벽녘에 잠이 든 버나드 쇼의 방에 그의 부인이 들어 왔다.
    부인이 그의 원고를 읽고 나서,
   "당신의 글은 쓰레기 감이에요!" 하고 소리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맞아. 하지만 , 일곱번째 교정을 마친 후에는 완전히 달라져 있을거라고"

4. 한 신문사 기자가 "금요일에 결혼하면 불행해진다는 속설을 믿으시나요?" 란 질문에
    그는 " 물론이지. 금요일이라고 예외일수는 없지" 라고 대답했다

5. 버나드쇼(1856-1950)가에 반한 희대의 무용수 이사도러 던칸(1856-1927)이 쇼에
  게 작업을 걸었다.
   "우리 두사람이 결혼하면 쇼 선생님의 명석한 두뇌와 소년의 미모를 합한 2세가 태어
   날터인데 좋은일 아닙니까?" 하면서 적극적으로 대시한다.
    쇼가 말하길
    "그것 참 좋은 생각이요. 다만 한가지가 걱정되는 구료"
    던칸이 생각하기로 쇼 선생도 별것 아니야 내미모에 안넘어 갈리 없지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그런데 쇼가 한말,
    "내 이 못생긴 얼굴에 당신의 그머리 합해서 애가 태어나면 가관일 것이요."
     얼굴이 벌게진 던칸은 말없이 물러갔다.

<버나드쇼의 어록>

내가 죽을 때는 철저하게 소모된 다음 죽기를 원한다.

더열심히 일할수록 더 오래 살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삶 자체를 즐긴다.

나에게 인생은 더이상 '곧 꺼질 촛불'이 아니다.
인생은 잠시들고 있는 영롱한 횃불이같은 것이다.
다음세대에게 그것을 넘겨주기 전에 가능하면
밝게 타오르게 하고 싶다.

삶속에서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것은 절대로 입 밖에 내지 말자.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병들고, 피로하고 , 두렵다고 말하려 할때 잠깐 멈추자.
뭐 든지 다 할수 있다고 미리 떠들어 대지도 말자.
대신 조용히 침묵하자
끊임없이 불평을 해대며 억지로 부담을 주려는 사람들과는 되도록 거리를 두자.
새로운 것에 흥미를 갖거나, 새로운 계획에 착수해 활기 있게 살자.
또는 일상적 삶을 즐기려 노력하자.
초라한 자아 이미지는 버리자.
자기를 훼손하는 꼬리표를 붙이거나 혹은 그런 언급을 하지 말자.
당신에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이상 그런식으로 인식되기를 윈치 않는다고 알리자

... 버나드 쇼의 어록 중에서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조지 버나드 쇼


아일랜드(영국)의 극작가, 소설가, 문학비평가, 사회주의 선전문학가.

출생-사망 1856년 7월 26일 - 1950년 11월 2일
국적 : 영국
활동분야 : 문학
출생지 : 영국 더블린
주요수상 : 노벨문학상(1925), 1938년 아카데미각본상
주요저서 :《인간과 초인 Man and Superman》(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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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봉쇄된 광장, 연행되는 인권"  - 6월 2일 방송-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혹시라도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 이야기는 꼭 써야겠다는 생각을 들기 때문에 펜을 들어본다.
 
6월 2일날 "봉쇄된 광장, 연행되는 인권"이란 주제로 PD수첩을 통해 방영된 방송은 그동안 설마 그정도는 아닐꺼야...라고 생각했던 나의 안일한 생각에 현 공권력의 실체를 알게 해줌으로써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

처음 우연히 방송을 볼때만 해도 그냥 호기심정도였던 마음이 방송의 중반을 거쳐 후반으로 갈 수록 무언가 꽉막힌듯한 답답함과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대해 화가남을 넘어 분노를 감출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PD수첩

그들은 법의 집행의 정당함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운 방어막을 치고 아무 힘이 없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믿기 힘든 마치 드라마 같은 영화의 한장명 같은 상황을 연출하고 있었다.

진실의 충격

PD수첩의 보도에 다르면 공권력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경찰 내부의 지침이 바뀌었다고 한다.

예전에는 현 정권이전에는 무력을 사용한 불법 집회의 상황을 예방하고 그런 상황하에서만 물리력의 사용이 허용되던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소극적 공권력이었다면, 현재는  마치 물리적인 집회로 불법집회로 변질 될 수 있다는 예측 만으로도 이 나라의 국민들을 모두 범죄자 다루듯 잡아들일 수 있게 바뀌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공권력을 법의 집행이란 납득하기 힘든 명분을 내세워 국민을 위해서 존재해야 할 경찰들이 거리낌없이 물리력을 행사하며 국민을 함부로 대하는 모습에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불법 집회도 아닌 불법집회로 바뀔 수도 있다는 추측하나로 마치 이미 불법집회를 하고 있는듯 대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위의 저지가 목적이 아닌 진압 그 자체에 목적을 둔 방식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더구나 시위의 참가자가 아닌 아무 상관없는 시민들과 데이트 나온 연인들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심지어 한국을 관광하러온 외국인 마저 단지 시위 참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별하기 어렵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잡아들인다는 것이 PD수첩을 통해본 눈앞에 펼쳐진 현실이었다.


아무 상관도 없는 지체 장애인 2급인을 체포하고, 관광차 놀러온 외국인을 늑골 부러질 정도로 패고, 인터넷에 사무라이 조로 불리는 경관은 지휘관임에도 불구하고 전경보다 더 흥분해서 장봉을 휘둘대고, 아버지의 목마를 탄 아이가 촛불을 든 모습에 촛불을 끄고가라며  길을 가로막고, 억울하게 잡힌 선배를 풀어달라고 항의하는 학생마저 잡아가고, 딸과 엄마가 지나가다 억울하게 잡힌 아버지를 돌려달라며 한없이 애원을 해도 선처라는 것 없이 무시되 버리는 이 나라의 현실은……. 결국 우리가 그 사람에게 언론에 휘둘려 잘못된 맹신으로 잘못된 선택을 한...스스로의 권한을 포기 했기에 이렇게 되 버린 것이 아닐까 한다.

PD 수첩, 그 용기있는 결단

서울에 살고있는 필자도 이정도 일 줄은 몰랐으니...이러한 대한민국의 현실을...진실을 보여줄수 있는 언론이 거의 없으니 지방이나 시골에 사는 국민들은 이 사태의 현실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렇기에 PD 수첩의 용기있는 보도와 그 결단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이번에 방송된 PD수첩은 늘 진행하던 그 PD들이 아니었다. 이것은 그들이 아직 구속상태이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슴을 반증한다고 볼 수 있겠지...

그들도 이번 보도로 다시 조사를 받거나 잡혀갈 수도 있음을 잘 알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염려된다.

몸을 사리는 KBS, 눈치만보는 SBS와 달리 아직은 진실을 전해주고 있는 MBC가 남아있다는 것은 답답하고 걱정스러워 보이는 현실에서 작은 희망의 빛이 남아있는 것 같아 다행이지만, 뉴스에서 잡혀가는 MBC PD수첩의 PD를 보았을때 그들의 올바른 언론 보도를 위한 희생에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러나 이들이 있기에 국민들이 아직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다고 생각되는 점은 정말 다행스런 일이다.

차후에 다시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올바른 선택을 하여 다시는 이런 충격적인 진실을 방송을 통해 보지 않아도 되는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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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이날만은 차라리 백수이고 싶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제 16대 대통령이었고.

바보 대통령으로 불리웠고..

우리의 자랑스런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어제는 그분을 보낸 영결식날 이었습니다.

당연히 직접 참석하고 싶었고 두눈으로 지켜보고 싶었고 같이 노란물결을 그리며 애도해 드리고 싶었습니다만...

그날 전 웃기게도 직장에서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어쩔수 없는 상황에 그저 일을 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겨우 점심식사를 하면서 TV로 영결식을 잠시 보는것이 전부였었습니다.


잠시보는 동안에도 '악어의 눈물'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몇몇 인사들을 보면서 화가 나기도 했지만...
이런날에는 그런생각 조차 하지않기로 했습니다.

단지 저 자리에 같이 서있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다는 현실이 어찌보면 참 서글펐습니다.

직장에 다시 나가게 된지 몇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차라리 백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했습니다.

"내가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을때가 아닌데..."하는 생각에...
일하는게 일하는것도 아니고, 차라리 다 때려치고 서울광장으로 뛰쳐나가 버릴까 하는 마음이 몇번씩이나 들었습니다.

이런날에도
변함없이 돌아가는 회사와
아무말 없이 일하고 있는 직장동료들...

모두 같은 심정이었을까요.
영결식에 대한 언급이나 이야기도 없습니다. 어차피 못간다는 것을 알기에...
속으로는 같은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점심때 TV를 통해서 잠깐동안의 영결식을 구경하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서 일을 했습니다.
마음속으로만이라도 노무현 전 대통령께 잘 가시라는 말을 되세기면서...

어제만큼은 저와 같은 마음의 직장인이 많았을거라 생각하며 애써 위로해 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비록 영결식을 함께 할 수는 없었지만...
당신을 향한 마음은 똑같을 것입니다.

언제까지라도 당신을 기억하고 자식들에게 말해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전례가 없던 자랑스런 분이었다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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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정말 믿기 힘든 슬픈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전에 갑자기 들려온 충격적인 비보는 저를..아니 국민 모두를 슬프게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은
지금도 도저히 믿기지 않고 믿고 싶지 않지만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가 발견되었고...
검찰측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안을
투신자살로 최종 확인했다고 공식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40~50분쯤 비서관 1명과 마을 뒷산에 등산을 하던 중 언덕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

노 전 대통령은 당시 머리 부분을 크게 다쳐 오전 7시 5분쯤 인근 김해 세영병원으로 옮겨진 뒤 양산 부산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노 전대통령의 사망을 공식확인했다. 

노 전 대통령은 발견 당시 의식이 없는 등 이미 중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은 바로 양산부산대 병원으로 옮겨졌고, 의료진은 노 전 대통령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지만 오전 8시 30분경 끝내 타계했다.

우리는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전 솔직히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큰 관심은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다만 그가 역대 대통령중 유래없이 검소하고 의욕적인 서민적인 분이셨고, 우리나라를 5년간 외국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게 경제를 잘 이끌어 세계에서의 한국에 대한 평가를 긍정적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분이 투신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할 정도로 최근 퇴임후 일련의 사건으로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하긴 최근 검찰 조사에서 발표된 사건이 진실이냐 정치적 모함이냐 하는것이 지금에 와서 이런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정말 믿기도 힘들고 있어서도 안되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서 그저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이 시간 전 국민이 믿을 수 없는 소식에 충격을 받고 안타까워 할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모두가 인정하진 않을지 모르지만...
최소한 제가...아니 대부분의 국민들에게는
당신은 충분히 훌륭했던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5월 23일
오전 8시 30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다음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긴 유서 전문 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그리고 아래는 언론의 공식보도에는 사라져? 버린...분명히 오전에 본 쿠키뉴스에서 보도되었던 유서전문의 아랫부분 입니다.)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지금 나를 마치 국정을 잘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것처럼 비쳐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 있어 외롭고 답답하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름대로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자부 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멋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그분의 고뇌와 아픔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듯 합니다.


노무현(盧武鉉, 1946년 음력 8월 6일/1946년 9월 1일 경
상남도 김해시 ~ 2009년 5월 23일)은 대한민국의 제16대 대통령이었으며 정치인, 국회의원,
노무현 전 대통령
법조인이었다. 본관은 광주(光州).

사법고시 합격후 판사생활을 하다가 인권변호사로 활동하였고, 정치에 입문해 부산과 서울에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했고 전임 김대중 대통령 임기 동안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후, 2002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참여정부라 명명한 집권 5년동안 전래에 없는 깨끗한 정치, 부정과 타협하지 않는 정치적 소신을 펼쳤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한단계 성숙시킨 가장 서민적이었던 우리의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더이상 마음 고생없이 편안하셨으면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애도하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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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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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정말 믿기 힘든 슬픈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전에 갑자기 들려온 충격적인 비보는 저를..아니 국민 모두를 슬프게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은
지금도 도저히 믿기지 않고 믿고 싶지 않지만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가 발견되었고...
검찰측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안을
투신자살로 최종 확인했다고 공식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40~50분쯤 비서관 1명과 마을 뒷산에 등산을 하던 중 언덕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

노 전 대통령은 당시 머리 부분을 크게 다쳐 오전 7시 5분쯤 인근 김해 세영병원으로 옮겨진 뒤 양산 부산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노 전대통령의 사망을 공식확인했다. 

노 전 대통령은 발견 당시 의식이 없는 등 이미 중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은 바로 양산부산대 병원으로 옮겨졌고, 의료진은 노 전 대통령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지만 오전 8시 30분경 끝내 타계했다.

우리는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전 솔직히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큰 관심은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다만 그가 역대 대통령중 유래없이 검소하고 의욕적인 서민적인 분이셨고, 우리나라를 5년간 외국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게 경제를 잘 이끌어 세계에서의 한국에 대한 평가를 긍정적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분이 투신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할 정도로 최근 퇴임후 일련의 사건으로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그저 안타까울 따름
노무현 전 대통령
입니다.


하긴 최근 검찰 조사에서 발표된 사건이 진실이냐 정치적 모함이냐 하는것이 지금에 와서 이런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정말 믿기도 힘들고 있어서도 안되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서 그저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이 시간 전 국민이 믿을 수 없는 소식에 충격을 받고 안타까워 할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모두가 인정하진 않을지 모르지만...
최소한 제가...아니 대부분의 국민들에게는
당신은 충분히 훌륭했던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5월 23일
오전 8시 30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다음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긴 유서 전문 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그리고 아래는 언론의 공식보도에는 사라져? 버린...분명히 오전에 본 쿠키뉴스에서 보도되었던 유서전문의 아랫부분 입니다.)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지금 나를 마치 국정을 잘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것처럼 비쳐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 있어 외롭고 답답하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름대로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자부 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멋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그분의 고뇌와 아픔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듯 합니다.


노무현(盧武鉉, 1946년 음력 8월 6일/1946년 9월 1일 경상남도 김해시 ~ 2009년 5월 23일)은 대한민국의 제16대 대통령이었으며 정치인, 국회의원, 법조인이
노무현 전 대통령
었다. 본관은 광주(光州).

사법고시 합격후 판사생활을 하다가 인권변호사로 활동하였고, 정치에 입문해 부산과 서울에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했고 전임 김대중 대통령 임기 동안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후, 2002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참여정부라 명명한 집권 5년동안 전래에 없는 깨끗한 정치, 부정과 타협하지 않는 정치적 소신을 펼쳤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한단계 성숙시킨 가장 서민적이었던 우리의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더이상 마음 고생없이 편안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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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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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흐르다

저녁무렵...
청계천을 지날 일이 있어
걷다가 우연히 돌다리 옆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기...

물고기?

피라미인지 송사리인지 알 수 없는...
그것도 많은 수의 물고기

돌다리 옆에 앉아 묵묵히 들여다보길 1시간쯤...

그렇다

이넘들 물살을 따라 편하게 내려가는 놈보다
기를쓰고 제자리를 유지할려고 하는 녀석이 훨씬 많네 

자기 자기를 그대로 유지할려면
물살을 거슬러 역류해야 할텐데..

그러면
힘들텐데...

세상사와 다를게 없군...
사람의 인생과 별반 다를바 없군...

우리와 다를게 없다? 

이거 쉽지 않은걸...


서울 청계천

서울 청계천

서울 청계천

서울 청계천

서울 청계천

서울 청계천

서울 청계천

서울 청계천


서울 청계천...
아름다운 우리의 자랑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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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기업의 입사시험 중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 정류장을 지나치는데 그 곳에는 세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는 듯한 할머니..
당신의 생명을 구해 준적이 있는 의사..
당신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

당신은 단 한 명만을 차에 태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태우겠습니까?

선택을 한 후 설명을 하십시오.

어느 회사의 입사시험문제

여러분은 어떤 답을 하시겠습니까?

어떠한 답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죽어가는 할머니를 태워 그의 목숨을 우선 구할 수도 있을 것이고, 의사를 태워 은혜를 갚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에게 보답하는 것은 나중에도 가능한데 비해 이 기회가 지나고 나면 이상형을 다시는 만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이상형을 차에 태우고 가겠다는 솔직한 답변을 할수도 있습니다.

2백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종적으로 채용된 사람이 써낸 답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차 열쇠를 드리죠.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셔다 드리도록...
그리고 난 내 이상형과 함께 버스를 기다릴 겁니다!

가끔씩 우리는 제약을 포기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틀을 깨고 생각하기'를 시작한다면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들이 나타날 수 있으며 틀을 깨고 생각한다면 폭이 넓어지고 보다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를 버리고 더 크게 생각한다면 많은 사람이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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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안 본관앞에 둥그런 정원에 크리스마스날 조명을 설치 했더군요.


밤에 보니 정말 멋지더군요. (카메라 화소가 낮아 화질이 딸리는게 살짝 아쉽네요.)

크리스마스 지나고 꽤 오랫동안 설치되 있었는데...
웬지 사진으로 담아두고 싶었습니다.

한양대 크리스마스 야간정원 2

2004-01-27


한양대 크리스마스 야간 정원1

2004-01-27

크리스마스때 설치해 놓은건데..
꽤나 오랫동안 켜 있더군요.

밤에 보니 참 멋집니다.
혼자보기 아까운 장면이라...




눈 덮힌 한양대 본관...

날짜에 안맞게 갑자기 눈이 왔습니다.
그것도 폭설?이 소나기처럼...
단 하루만에 발이 푹푹 빠질정도로 쌓였습니다.

세상이 깨끗해 보입니다.


눈덮힌 한양대 운동장

2004-03-05

같은날...
한양대의 후문쪽 정보통신대학 가는쪽의 운동장 입니다.
눈에 덮혀 하얀 나무들이 참 이쁘더군요.



한양대안 2호선 출입구

2004-01-27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들가는 출입구로 학교안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합니다.
위에 정원사진의 바로 옆이구요.

살짝 각도를 틀어서 찍은것인데 전혀 다른곳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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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삶이 힘겨울때 ~~~~~~~~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이 끝내줍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않습니까 ..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손이 될것이다"   훗훗
이상하게 쳐다보는사람 분명 있을것입니다.
그럴땐..... 
씨익~웃어십시요.^^

푸른 언덕

죽고 싶을때 ~~~~~~~~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이...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이 ....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도 하지만..
반대로 쇠심줄보다 질긴것이 사람목숨이기도 합니다. 



내인생이 깝깝할때 ~~~~~~~
무작정 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몇백 몇천원으로 떠난 여행에서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있고.....

많은것들을 보면서 ...
활짝 펼쳐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치앞도 보이지 않아 깝깝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 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
따뜻한 아랫목에 .. 배를 깔고 엎드려..재미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십시요.
아마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분명한것은 
행복은 결코 멀리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때~~~~~~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인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다음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 만나지"...훗훗
남자든 여자는 당신에게 뻑 넘어갈 것입니다.^^


하루를 마감할때 ~~~~~~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일...
간신히 앉은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일...
넗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요...^^
아참...운이 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수 있답니다.


문뜩 자신의 나이가 너무 많다고 느껴질때 ~~~~~~~~
100부터 한번 거꾸로 세어보십시요.
.
.
.
.
.
.         
지금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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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공공기관의 경영은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산업은행·한국예탁결제원 등 14개 공공기관의 직원 연간 평균임금이 8000만원이 넘는다 합니다.

또한, 전체 공공기관 직원들의 연간 평균임금도 5500만원을 기록,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불황도 비웃은 ‘神의 연봉’
産銀 등 공기업 14곳 평균 8000만원 넘어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공공기관 경영은 급속도로 악화하고 있지만 직원들의 임금과 복리후생 혜택은 늘어나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30일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기타 공공기관 등 297개 공공기관이 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시스템)에 새로 입력한 2008년 경영정보를 분석한 결과 한국산업은행·한국예탁결제원 등 14개 공공기관의 직원 연간 평균임금이 8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전체 공공기관 직원들의 연간 평균임금도 5500만원을 기록,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공공기관 직원들의 평균임금은 전년대비 3.0% 증가해 2004~2007년 연평균 임금상승률(5.0%)과 비교하면 다소 낮아졌지만, 전세계에 불어닥친 경제위기로 실업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분석된다.

기관별로는 산업은행이 93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예탁결제원 9000만원 ▲기업은행 8600만원 ▲산은캐피탈㈜·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각 8500만원 ▲코스콤·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수출입은행 각 8400만원 ▲한국방송광고공사 8300만원 ▲한국전기연구원 82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신입사원 초임은 2700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1.5% 증가했다. 2004~2007년 평균 상승률 4.0%와 비교해 크게 낮아졌다. 올 4월 현재로는 전년대비 6.9% 감소한 약 2600만원이기 때문에 공공기관이 임금삭감 압력을 모두 신입사원에게 떠넘겼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출처 : 문화일보 전체보기

여기서 참 이상합니다.

분명 지금은 서민 경제가 어려운 위기이고 공공기관에서도 고통분담 차원에서 함께 임금삭감이나 동결 등을 하겠다는 정책을 들은 기억이 나는데...그것도 불과 한두달 전 이야기지요.

그런데 재밌는 것은 발표대로 신입사원의 연봉은 확실히 줄였습니다.
아아..고통분담 차원이지요. 잘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기존의 훨씬 많이받는 공직자님들을 포함해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공공기관의 경력사원들과 높으신 간부님들은요?
지금 무엇을 함께 분담하고 계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 눈가리고 아웅하자는 건지...아니면 국민들을 바보로 생각하나 봅니다.
고통 분담은 커녕 더 방만한 경영으로 챙겨 드실것은 다 챙겨드시고 계시니까요.


이명박 정부에서 내건 타이틀이라 그럴꺼라 예상은 했었습니다만...실제로 저런 기사를 접하다보니 확인되는 것 같아 괜히 더 씁쓸합니다.

왜 꼭 이런 서민들에게 정작 필요한 정책은 사후관리를 확실히 안해주시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분명 고통분담을 '함께'라는 용어를 선택하신걸로 아는데...
정녕...경제위기의 고통분담은 힘없는 서민들과 신입사원에게만 떠 넘기실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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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전 무척 개구쟁이 였습니다.
유치원 들어가기 전이니까..한 5-7세 때였나...
활발한 성격에 튼튼해서..골목대장이었었죠.

아이들과 같이 삼삼오오 모여 나무칼과 방패랍시고 만들어서 전쟁놀이를 자주 했었습니다.
그때는 어린맘이라도 나무칼과 방패를 직접 만들어 보려고, 적당한 나무를 찾아 돌아다니기도하고, 톱과 망치질을 직접해보기도 했었구요.
별로 잘 만들지는 못했지만 내심 스스로 만들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에 만족해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치기도 많이 다쳐서 성한날이 별로 없었지요. ^^

자전거를 타는 것도 꽤나 좋아했었는데..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빠른속도로 질주?하거나, 아침일찍 아주 먼곳까지 타고같다가 밤늦게 돌아오기도 했었구...어린이 세발자전거 경주에서 우승한 기억도 사진으로 남아있습니다.

어릴적 추억

호기심도 많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해서 항상 새로운곳에 어린나이에 혼자 걸어가서 구경하고 오고 그랬다는군요...그래서 부모님이나 할머니께는 걱정을 참 많이 끼쳐드린것 같아 늘 죄송합니다.

초등학교...그때는 국민학교라고 불리던 시절에 같은동네에 살던 좋아했던 여자애가 한명 있었는데...그때의 어릴때 생각으론 키도 나보다 컸고 공부도 잘하고해서 상당히 이뻐보였었나 봅니다.
그 친구를 후에라도 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데...
최근에 소문으로 결혼을 한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웬지 모르게 아쉽기도하고 신경이 쓰이더군요.
지금와서 어떻게 할것도 할수있는것도 아닌데...
아마도 그전에 한번쯤 만나보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한게 못내 아쉬웠었나 봅니다.

요즘들어 부쩍 몸만 크졌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아직 나 자신은 초등학교때의..중학교때의..고등학교때의 나로 머물고 싶어 하는데...

하하하...


추억은 기억의 한편에서 추억이란 이름의 좋았던 시절을 남겨놓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씩 꺼내어 보는 소중한 일기장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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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서울에서 공대로 유명한 H대학에서 대학원 공부중의 취미로..
사람들이 있는 사진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는것을 좋아했었습니다.
그때
가끔씩 담아놓았던 몇안되는 이쁜 풍경의 사진들을 하나씩 올려봅니다.

한양대 햇살에 비친 나무

저녁 무렵의 교내를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햇살에 비친 나무...


한양대 햇살에 비친 나무2

다른 각도..다른 광원
햇살에 비치는 나무가 참 멋지더군요.^^

배경은 한양대 입니다.
보고 있으면 마음에 여유가 좀 생기는 느낌이라 가끔 보는 사진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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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카퍼필드라는 유명한 마술사가 있습니다.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보셨겠죠? ^^
 
데이빗 카퍼필드가 유럽에서 순회공연을 할 때 였습니다.
품안에 손을 집어 넣었다가 갑자기 비둘기를 날리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흔한 마술을 했었죠.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일어서 기립박수를 쳐주었습니다. 
 
스마일 웃음

한 번은 데이빗 카퍼필드가 한국에서 공연을 했었지요.
사람이 공중에서 사라지고 하늘에 떠 있는 대단한 마술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의 반응은...
 
'저 넘 줄을 대체 어디다 숨겼을까?' -_-+
 
팔짱끼고 그렇게 카퍼필드만 째려?봤다고 하더군요.
 
 
지금 이순간 고개를 끄덕이고 계신 분들 계실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웃음에 참 인색한 편이죠.
 
'이퀄리 브리엄' 이라는 영화 혹시 아시나요? 

대략적인 내용을 보자면 감정이 억제된 통제된 사회에서
인간적인 감정을 찾기 위해 싸운다는 뭐.. 그런 내용입니다 ^^;
 
이곳에서 사람들은 정말 아무런 표정없이 길을 지나갑니다.
 
제 외국인 친구는 그걸 보면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꼭 한국사람들을 보는 거 같아"

......

길거리에 한번 나가 보세요.
사람들의 대부분은 뭐 씹은 표정을 하고는 정말 무표정하게 돌아다닙니다.

 
오죽하면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의 첫인상이 무섭다고 하겠습니까? ^^

물론 겪어보면 오해였고 정말 따뜻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여튼 표면적으로 보이는건 그렇다던걸요 ^^;
 
 
그래서 대부분의 개그맨들은 아주 고생을 합니다.
 
사람을 웃긴다는 것. 
더군다나 한국 사람들을 웃긴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
 
개중에는 관객을 돈주고 동원하는 프로그램도 많습니다만,
(이 아르바이트도 요즘 꽤 경쟁이 심합니다 -_-;)

개그 콘서트 같은 경우에는
관객들이 서로 가려고 난리를 치죠 ^^;
티켓이 없어서 못가니까요.
 
가보고 나면, 무명의 개그맨들..
뭐 짬밥 안되는 개그맨들이 본 내용이 시작하기에 앞서 '바람'을 잡습니다 ^^;
분위기를 띄워놓는다는 거죠.
  
박수도 치고 소리도 지르고 하는 분위기가
여기저기서 생기고 나면
아무래도 서로 웃기가 편하고 자연스러워지니까요.
 
편집상의 오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TV로 볼 때는 정말 안 웃기지만,
바람 잡았던 내용과 연관되는 개그가 나오거나 하면
사람들은 배를 잡고 웃게 되는 거죠 ^^;
 
TV와 실제는 많이 다르니까요.
 
기회가 되면 개그 콘서트를 한 번 보러가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기회가

아직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까요.

 
티파니 웃음 미소

위 사진은 좋아하는 몇안되는 연애인 중 한명인 소녀시대의 티파니양 입니다.
전 소녀시대고 아이돌이고 솔직히 이런것은 잘 모르고 별 관심도 없답니다.

다만 티파니양을 좋아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
그저 보는것만으로도 같이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정말 활짝 잘 웃고
그 웃는 모습 자체가 이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가끔씩 하는 생각이지만...
 
길 거리를 지날 때도 우연히 눈을 마주친 사람에게도

가볍게 서로 인사할 수 있고,
살며시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아직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저 녀석이 미X나? 왜 날보고 웃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요..^^;
 
지금 우리 삶이 조금 힘들더라도...

항상
웃고 삽시다.

화이팅!!
 
 ^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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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무감각해질 정도로 많이 피곤했던 것일까..
아니면 서울이란 객지 생활에서 지독한 외로움을 느껴서 일까..

나름 열심히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한 것은...착각이었던게 아닐까?

요즘 일을 계속하느라 새벽 늦게 잠들 수 밖에 없었다
피곤한 눈을 비비며 나온 아침 출근시간..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잠시 신호를 기다리는 그 짧은 시간동안
문듯 옛 아련한 추억들이 폴라노이드의 흑백 사진처럼 한장 한장 떠오르기 시작한다.

추억 기억 폴라노이드의 사진

힘든시기에 함께 공부했고 함께 고민했던 그리운 동생들...
그 시절 숫기가 없어 혼자 지켜보며 좋아했던 짝사랑의 그녀...        

세상의 더러움을 모르던때 어울렸던 소중한 옛 친구들...
더 어린시절 함께 어울리던 동네 꼬마들과의 나무 칼싸움...

......

그리고는
잠깐의 시간동안 그리움에 복받쳐 촉촉함이 느껴진다.

얼굴에는 그시절 즐거웠던...그때의 미소를 머금은채...

모두들...

지금 뭘하고 있을까?
어떻게들 지내고 있을까?

몸만 커져 어른이 되어버린 피터팬의 이야기가 떠오르는 날의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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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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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품..일명 짝퉁에 관한한 세계 최고의 기술력? 경쟁력?을 지닌 나라는 중국일 것입니다.
또한 짝퉁을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진품이라 우기는 막가는 나라 역시 중국이구요.
 
지난 20일 개막한 '2009 상하이모터쇼'에서 다른 나라 자동차를 그대로 모방한 중국차가 역시나 등장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특히 이번 모터쇼에는 세계 최고급차로 통하는
무려 롤스로이스의 짝퉁이 나타나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답니다..라기보단 아연실색 했다네요.

그것도 나름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국의 주요 토종업체인 지리(吉利)가 전시장의 전면에 이 차를 내세웠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이쯤되면 해볼테면 해봐라..막가자는 거지요?)

'지리 GE'라는 이름이 붙은 이 차를 본 외신 기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대부분 하나같이 "롤스로이스의 판박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롤스로이스 특유의 육중한 앞·뒤 외관은 물론, 라디에이터그릴 위의 엠블럼 장식까지도 그대로 모방했기 때문입니다. 실내도 롤스로이스와 무척 흡사합니다.
(역시 중국의 모조품..짝퉁의 흉내내기 기술력은 놀랍습니다. 문제는 외관만 흉내내지 성능은 안습인게 많다는게 좀 그렇지만요.-_-)

중국 짝퉁 모조품 롤스로이스

▲ 짝퉁 롤스로이스 '지리GE'(왼쪽),진짜 롤스로이스(오른쪽)

모터쇼에 참석한 롤스로이스 홍보담당자"중국 메이커가 내놓은 모델은 우리 차의 완벽한 복제품"이라고 말했으나 지리측"지리 GE의 디자인이 롤스로이스와 일부 닮았지만 우리의 고유 디자인"이라고 반박했다고 합니다.

중국의 자동차 디자인 베끼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체리자동차의 경우, GM대우의 마티즈를 그대로 복사한 QQ를 내놓아 양사가 법정까지 간 적이 있고, BMW X5, 벤츠 C클래스, 스마트 포투 같은 유럽차의 복제품이 쏟아지는 바람에 해당 유럽회사들이 법적 대응을 검토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이게 사실상 힘듭니다. 이유는 아래에..)

특히 한 중국업체는 이번 모터쇼에 기아차 바로 옆에 전시관을 내놓고 구형 싼타페의 판박이 차종을 전시했습니다. 실로 대단한 '배짱'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짝퉁으로 피해를 당한 업체들이 법적 대응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중국 자동차회사들은 거의 모두 중앙 및 지방 정부, 공산당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괜히 잘못 보였다가는 나중에 더 큰 불이익을 당할 게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말은 결국
정부가 잘해서(뒤에서 받쳐주니) 모조품을 만들어도 다른 나라에서 시비를 못건다는거고 그걸 믿고 더 배짱 플레이의 우기기를 하는 거겠죠.
그렇기에 중국은 복제품 짝퉁이 갈수록 활개칠 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 거겠구요.

은근히 부럽기도 하네요. 물론 행위 자체는 잘못된 것이지만...
어쨌든 국가에서 맘대로 해봐라 하며 뒤를 받쳐준다는 그 든든한 파워가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런면은 좀 안습이죠. -_-;

이상 뭐든지 우기면 진리가 되는 나라 중국의 짝퉁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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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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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어려우시죠?

임금은 삭감되는데 물가는 점점 올라가니
체감상 요즘이 IMF때보다 더 심하다고 하더군요.

사정이 이렇다보니 어쩔 수 없이 대출을 하거나 사정이 급박하진 않더라도 나중에 집값이 오를것을 기대하고 대출을 통해 일단은 집을 사는게 대부분의 사정 일것입니다.

서민 대출 빚

몇일전에 우리나라 대부분의 가계에서 빚(대출)을 갚으며 살아가며 55세 이전에는 빚이 늘어나다가 비로소 50세를 기점으로 빚이 그나마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뭐..

'빚만 갚다가 죽으란 소린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한가지 예일 뿐이지만..
주위사람들만 봐도 일단 빚(대출)을 내서라도 집을 사놓고 그것이 오를것을 기대하며
10년 혹은 20년 심지어 30년짜리 모기지 대출을 갚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직장을 대출 만기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
그렇다 하더라도 저렇게 빚을 어깨에 짊어지고 사는 삶의 무게는 상당할 것입니다.

“가계빚 55살 지나야 줄어든다”
한은 ‘가구당 부채부담’ 분석

우리나라 가계의 경우, 가구주가 은퇴 연령인 50대 중반에 이르기까지도 빚이 늘어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은 16일 ‘가계 부채의 결정요인 분석’ 보고서를 내어 2000~2007년 한국노동패널자료를 이용해 가구당 부채 부담을 분석해 보니, 가구주의 나이가 대략 55살을 지나면서 부채규모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가구주 나이를 기준으로 40살 전후(35~44살), 50대 전후(45~54살), 60살 전후(55~64살), 65살 이상 등 4개 연령대로 나눈 뒤, 각 연령층의 부채 부담 정도를 기준 연령대(35살 미만)과 비교하는 방식을 택했다.

연령대별 가구당 부채 규모는 기준 연령대에 견줘 40살 전후가 177만원, 50살 전후가 119만원 더 많았고, 60살 전후와 65살 이상에서는 각각 478만원, 2045만원 적었다. 대략 50대 중반 나이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부채 규모가 줄어들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원문보기


"언젠가 올 봄날을 위해서 지금은 고생이 되더라도 참고 또 참자" 이런 생각으로 대부분 고생을 하며 현재를 보내고 있지만...
과연 지금 고생이 미래의 안락한 노후를 보장해 줄 수 있다고 장담하기에는 현실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것은 현 정부의 정책이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백성들을 저런 방식의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미래따윈 의식하지 않고 현재를 즐기며 사는 분들을 가끔 볼때면 어쩌면 저것이 더 나은 삶일 사는 방식일지 모른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서민은 나라의 근간이고 서민경제가 무너지면 나라가 망하는 법인데...
그분이 그걸 모르진 않을테고 그렇게 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말로는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는데
상위 1%의 부자들을 위한 정책이 거의 대부분인것 같은 생각이 드는것이 저만의 착각은 아닐텐데...

정말 평생 빚만 갚다가 죽으란 소린지...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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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생과 사의 기로에 서면 평소 귀찮게하던 고민과 걱정이란 사소한 것들은 더 이상 의미를 갖지 못한다.

10일날부터 14일까지 5일간 엄청 아팠었다.
다행히 지금은 어느정도 좋아졌지만...

그날은..13일이 중요한 RFM 시험이었고 11일부터 이틀간 마무리 버닝~을 하겠다고 맘먹던 10일날 오후였다.그동안의 무리와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하긴 직장문제, 집문제, 시험문제에 시간은 부족하고 날짜는 다가오고 뇌가 열받아도 하등 이상할 것 같진 않다.)

멀쩡하다가 갑자기 모든 신체의 면역체계와 조화를 담당하는 중추센서가 망가져 모든 신체기능이 이상작용을 하는듯한 기분... 

처음엔 식중독인가 의심했었는데...먹지도 않았는데 계속 배탈과 열과 구토..그리고 탈수현상...

 그것도 아닌거 같았다. 딱히 무슨 병이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었으니...

 2틀간은 정말 이대로 객사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정말 꼼짝할 수가 없었다.
하긴 꼼짝 못할 정도면 차라리 나은데...그냥 누워있었으도 계속 아팠으니...

실제로 혹시모를 일을 대비해 현관문은 일부러 잠그지 않았다.
그만큼 그 순간 만큼은 생과 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던거 같다.

5일간 거의 2끼도 채 못먹었고...탈수현상 때문에 물 정도...
병원은 119를 불러야 갈수 있을정도로 인근에 폰을 놓고 도저히 안되겠슴 부르자고 고민까지 하고있었으니...

몇개월 준비해왔던 RFM 시험은 물건너간 거나 마찬가지..정말 재수가 없다는 생각마져 들었다.

시험 당일인 13일이 되서까지 고민했다. 증세가 다행이 조금 호전되긴 했지만 여전히 걷기는 버거운 상태...
하지만 시험마저 안치는건 나중에 너무 후회될것 같았고
결국 어떻게든 셤때까지만 참아보잔 심정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몇시간의 시험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겠다.

지금생각해보면 자기암시 같은걸 걸은거 같기도...

셤때문에 최악의 컨디션에서 신경을 많이 쓴 덕분에 올때는 다시 상태 악화..거의 기다시피하여 돌아왔고...
그 후에도 몇일 더 고생을 했었다. 

여튼 웃기지만 정말 비몽사몽간에 쓰러져 누워있을때 인생이란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본 기회가 된 것 같았다. 

난 분명 멀쩡했었는데..갑자기 급격히 아파져서 이런 상태였던 것이다.
솔직히 이대로 그냥 죽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러고나니 더이상
아둥바둥 힘들게 희생하며 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무의미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야할까?

그때는
만약 났게 되면...났게 된다면 정말 맘 편하게...인생을 즐기면서 살아야지 하는 결심을 했다.

재미난 일을 하고 즐거운 놀이를 한다고해서 즐긴다는게 아니라...
현재의 생활 자체에서도 쓸데없는 조금 덜 고민하고 즐거움을 찾는 것 말이다.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외롭지만...외로운 것마져도 즐길 줄 아는 인생을 살고 싶다.

살아있음에 항상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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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4월 3일) 자정을 조금넘겼을때 신도림역에서 겪은 일입니다.

이날은 금요일이라 회사 회식을 3차까지 가서 지하철 막차시간에 맞춰 겨우 막차인것 같은 지하철을 탈 수 있었습니다.
평소라면 집이 상수역이고 회사가 양재역인지라 3호선을 타고 약수에서 6호선으로 갈아타는 노선을 이용합니다만 이날은 회식을 하다 나와보니 11시 50분경이고 강남에서 하다보니 3호선을 갈아타면 지하철이 끈기겠더군요.
고민끝에 2호선으로 한번에 갈 수 있는 곳까지 가자는 생각에 상수에서 비교적 가까운 2호선 합정역을 목표로 강남역에서 타게된 것입니다. 

두세역쯤 지날때인가 갑자기 방송이 나오더군요.
"이 열차는 신도림까지만 운행합니다. 더 가실분은 갈아타시고 어쩌고저쩌고..."
과연 신도림에서 12시가 훨씬 넘은 시간에 갈아타는 막차가 있을까 하는 불안감을 뒤로한채 술을 먹어 반쯤은 알딸딸하고 반쯤은 별로인 기분으로 신도림역에서 내렸습니다. 아니 내려라고 하니 어쩔수 없이 쫒겨난 거지만...

아실지 모르겠으나 신도림역은 목적지인 합정역방향 그리고 출발역인 강남역방향 또하나는 서쪽으로 가는 까치산 방향의 세갈래로 나누어 지며 탑승선로도 3곳 입니다.
사건후에 안 사실이지만 까치산 방향의 선로에만 보호문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더군요. -_-
그리고 합정역으로 갈려던 기차가 신도림역이 종착역일때는 이 까치산 방향의 타는곳에 열차를 세우구요. 그걸 몰랐던 저는 여기서 갈아타는 막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뒤늦게 눈치채고 열심히 뛰어 제대로 막차를 갈아타긴 했습니다만...^^;)

서울시 지하철역

탑승역의 거의 마지막칸(정확히는 끝블럭 바로 전블럭)에 서서 기다리며 주위를 둘러보니 막차시간대고 내일이 주말이라 그런지 술에 취해 몸을 못가누는 분들이 참 많더군요.
의자에 앉아 주무시는분...벽에 기대 주무시는분...바닥에 주저앉아 주무시는분...그리고 누워서..;;

그 순간 갑자기 "쿠궁!!"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순간 '에이 설마...' 하는 불안한 생각이 스치고 바로 옆쪽 정확히 말하면 제가 서있던곳이 끝칸 바로 옆이었으므로 끝칸에서 들린 소리였습니다.
자정이 넘은 막차시간이라 마지막 블럭에는 서있는 사람이 없었던거 같은데...뭐지?

설마하는 생각으로 마지막 블럭의 지하철 선로를 내려다보니 양복을 입은 정장차림의 회사원 아저씨가 몸을 못가눈채로 서류가방과 함께 떨어져 있었습니다.

헉! 사고다...솔직히 2초쯤 생각했었습니다. 처음 경험이었고 선로 아래로 뛰어내려서 구해야된다는 생각과 그래도 선로인데 지하철이 들어오면 어쩌지 하는 생각...그리고 막차시간이라 지하철이 빨리 오지는 않을테니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등등

그 순간 제 앞에 계시던 아저씨 한분이 그쪽으로 뛰시더군요. 저도 생각하는걸 관두고 반사적으로 움직였습니다. 
불과 몇초사이 옆블럭으로 간 그 아저씨와 조금 저보다 일찍 도착한 다른 청년한분이 뛰어내려 그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못가누어 떨어진 회사원 아저씨를 부축하려하며 괜찮냐고 묻더군요.
그리고 저와 거의 동시에 친구인 듯한 학생두명이 뛰어오더군요.
일단 위험하니 승강장 위로 옮기는게 우선이라 생각되어서 그렇게 말하며 두분은 아래서 저를 포함한 세명은 위에서 사고를 당한 분을 끌어올려 구석으로 옴겼습니다.

여전히 그분은 술을 마니 드셔서 몸을 가누지 못하시더군요. 그래서 혼자 두면 또 위험할 것 같아 일단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부축해 드렸고 잠시후 열차가 들어와 막차니 일단 태우는게 안전할 거 같아 태워드리며 사건은 일단락 되었습니다..

아마 신도림역의 CCTV에 작은 사건으로 찍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걸 보고 역무원이 와본걸 테니까요.

그 뒤에는 지하철 승강장이 잘못됐슴을 깨닫고 출발하기전에 다시 반대편으로 뛰느라 그때 뛰어온 역무원에게 자세한 정황을 말하지는 못했지만...지켜본 사람들이 있었으니 잘 되었을 거라 믿습니다.
당시에는 불과 몇십초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 잘 못느꼈었는데 막상 지하철 막차를 다시 갈아 타고오는 동안 많은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몸을 못가눌정도로 어찌보면 목숨을 담보로 회식을 하는 우리나라 회사문화라던지...
과연 선로에 떨어진 그 회사원 아저씨는 오늘일을 기억할까? 
그 짧은순간 잠깐 망설였던 나보다 한발앞서 빨리 뛰어 가시던 의협심을 가진 아저씨와 청년...
뒤이어 도와주러온 어린 학생친구들...
그리고...왜 그쪽에만 안전문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던거지?...

한편으론 이런 조금 위험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는(물론 지켜본 사람들이 더 많긴 했습니다만..^^;) 사람들이 사는 나라라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며 작지만 놀란 경험을 뒤로한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놀라움과 따뜻함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낀 이상한 하루였습니다.

Ps. 술은 정말 몸을 가눌 수 있을 정도만 마시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름이 끊기고 몸도 못가늘 정도로 마신다는 것은 목숨을 내놓는 것과 다를 바 없고 이런 사건에 예외가 있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운이좋아 항상 도와줄 사람이 있다고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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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가 급하게 변해서 일까요?

사람들에게서 여유로움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인터넷상의 카페나 블로그 혹은 뉴스에 대해 자신의 견해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것으로 치부하고 어떻게서든 그 사람을 수긍하게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의나 매너는 무시되고 지저분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도 서슴치 않습니다.

이런 현상은 나의 생각이외에는 용납하지 않는 극히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나오며 인격적으로 완성되지 못한 사람일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사이버상에서는 이런분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여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어떤분야에 대한 모임이 있을때 구성원 개개인이 살아오고 배워온 환경이 다르고 그 경험이 다르기에 종종 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는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다행히 토론이 좋은 결과로 깔끔하게 끝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렇지 못한 경우를 더 많이 보게 됩니다.

결국 의도했던바와 다르게 토론이 논쟁이 되고 심하면 서로의 감정까지 상하게되는 안타까운 사태까지 가기도 합니다.

물론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고 이해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조금 다른관점에서 생각해 보는 여유를 가졌슴 합니다.

사람은 나이, 배경, 경험등 환경적 요인에 따라 토론이나 의견을 대립이 있을때...
같은 설명과 묘사와 증거를 제시하더라도 받아들이는게 같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이 틀렸을때 그것을 수정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진 역량 역시 다를 것이구요.

내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하여 요즘같은 시대에 물리적 강제력을 행사하여 관철할 수는 더더욱 없는 노릇입니다.

아니면 받아들일때까지 계속 반복된 논지로 글을 올려야 할까요?

이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토론이나 의견을 제시하고, 누군가를 이해시켜야 할때
분명 반대 의견을 가진사람도 있을것이며, 주장에 대해 결코 납득하지 않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이럴때, 타당한 논지와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1-3회에 걸쳐 의견을 제시했으나, 안타깝게도 상대방측에서 납득하지 못하여 논쟁으로 발전할 것 같은 경우에는...

그런경우 자체를 인정하고, 서로에 생각과 방식이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둥글둥글함의 여유를 가졌슴 합니다.

이것은 어느쪽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논쟁 수준이 된 토론은 더이상 토론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분들에게 조차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와의 견해가 일치하지 않는다고해서 틀린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다를 뿐이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인정해 줄 수 있는 둥글둥글함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은빛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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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4조9000억원을 투입해 55만개(연간 기준 28만개)의 새 일자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일단은 이렇게 질러 놨습니다. (특기죠;;)

그런데 실상 알고보면 썩 유쾌한 발상이 아닙니다.

고통은 서민들과 신규 입사사원들에게만 분담시키고
일자리라고 하는 것도 대부분 종합해보면
 
인턴........계약직.........일용직........그리고 알바 군요.

이전부터 군대, 결혼(여성), 유학, 알바를 모두 취업통계에 더 해왔기에 저런 일자리 창출이 55만개가 가능할 것일 지도 모릅니다.

수치상으로는요...

그런데 과연 그것이 정말 도움이 되는 정책일지 의문에 또 의문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참..그 4조 9000억원의 대부분은 적자행진중인 고용보험료에서 끌어쓸것 이라는 믿고 싶지않는 소리도 들리는 군요. 직장인이 봉인가요? -_-;
 
새 일자리 창출에는 총 2조7000억원이 투입된다. 중소기업이 인턴 채용 시 임금의 최대 70%까지 지원하는 사업에 당초 985억원에서 1629억원으로 예산을 늘려 채용 인력을 3만7000명으로 1만2000명 확대한다. 또 대학 조교 채용 확대(7000명), 전파 자원 총조사 등 지방대 졸업자를 위한 일자리(7500명), 공공기관 인턴(4000명)에도 예산을 투입한다.

공공근로 사업에는 총 2조원을 투입, 4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고용유지지원금, 무급휴업수당 지급 등 일자리 나누기에는 추가로 5000억원의 예산을 투입, 재직 근로자 22만명의 실업 예방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생계 지원 및 고용 촉진 등에는 1조6000억원을 추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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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작년이었던가 재작년이었던가...

주가를 5000 포인트로 만들겠다던 어떤 분의 말이 떠오르는 군요.
이번에도 수치만을 만든채...아니 수치도 못마춘채 거꾸로 가 버리는게 아닐지 걱정입니다.

이젠 더 졸라맬 허리띠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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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30일 밤 SBS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대통령과의 원탁대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 명명된 프로그램에서 국민과의 의미있는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고 말해야 합니다만...솔직히 전 잘 모르겠습니다.

글쎄요?..란 의문이 들기도 하고...

원탁의 대화를 준비한 원래의 목적는 소통이란 명분아래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한 국민에 대한 이미지의 쇄신과 지지를 얻기 위함이었을 거라 짐작해 봅니다만...

이날의 SBS의 이 프로그램은 4.9%로 동시간대 최하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는 국민들이 이미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예상을 하고 아예 보지를 않았다고 추측할 수 있을 정도로 저조한 성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날 방송을 보고나서 솔직히 그분께 이런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원탁의 대화라...
원탁의 대화에서 그 원탁이란 본래 의미를 아시는지요?
단순히 원탁에 둘러 앉아서 얘기만 하신다고 그게 원탁의 대화인지요?

저의 짧은 지식으로만 보아도 원탁의 의미같은 눈높이..
즉, 상호간의 평등한 입장에서 서로의 의견을 스스름없이 개진하고 받아들이면서 더 나은 대안을 찾아내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번 방송을 본 후에 느낌은...
답을..길을 미리 정해놓고 다른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그 정해진 정답에 맞추려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제가 잘못본게 아니라면...
그 이외의 반대 질문은 잘못 알고 있다는 식의 일방적 교정?을 통해서 주지시키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토론이란 상호간의 쌍방향 대화여야 하는데...이번 원탁대화는 웬지 단방향 창구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방향이라면 연설과 다를 바 없지 않을까요.

각본이 정해져 있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조금만 더 이병박 대통령께서 다른 의견들을 받아들이고 절충하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면
보다 더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지 않았을까..생각해 봅니다.

대화하는 원탁의 높이가 서로 달라서는 진정한 원탁의 대화라 할 수 없지 않을까요?

다음 기회의 토론의 장이 다시 열린다면 국민과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진정한 원탁의 대화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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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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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군포여대생 살해사건 발생이후 범인이 2년간의 경기 서남부지역의 7건의 연쇄살인의 범인임이 밝혀져 사회에 적지않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범인 '강호순'의 얼굴이 공개된 상태이며 범죄자의 인권논란에 대한 찬반논쟁이 뜨거운 상태입니다.

연쇄살인이나 범행에 관한 기사는 이미 많은분들이 글을 송고하였고 인권문제도 뜨거운 감자로서 많은 분들이 다루고 있기에 저는 다른 관점으로 이 문제에 대해 접근해 보려합니다.

바로 이번 사건으로 다시 생각해 보게된 사회의 안전불감증에 대해서 입니다.

먼저 사건의 간단한 개요를 살펴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범인2년간에 걸쳐 비슷한 수법으로 경기 서남부지역 일대에서 범행을 저질렀으며 동일한 범행후 처리 방식을 고집한 정신병의 일종인 '사이코패스' 환자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인→성폭행→살해→암매장’같은 수법
증거 없애기 위해 치밀한 행각…‘제2의 유영철’
지난 2년여 동안 경기서남부 지역을 공포에 떨게 한 7건의 부녀자 실종 및 살해사건을 저지른 피의자 강호순(38)씨의 범행수법이 속속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경기 군포시 여대생 살해범 강씨가 여대생 A(21)씨와 수원시 주부 김모(48)씨뿐 아니라 경기서남부 지역에서 2006년 12월부터 2007년 1월 사이 실종된 부녀자 5명도 모두 살해했다고 자백하고 범행수법을 실토했다고 밝혔다. 경찰 수사 결과 강씨는 ‘막가파식’ 범행을 자행, 과거 ‘유영철 사건’을 연상케 하고 있다.

강씨는 경찰에서 2005년 전처 사망으로 1년여 동안 자포자기하는 심정이었고 여자들을 보면 살인충동을 느꼈다고 범행동기를 밝혔다. 특히 7명을 버스정류장 등에서 차량 등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뒤 스타킹이나 넥타이로 목졸라 숨지게 하고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안산시 및 화성시 등지에 분산해 암매장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강씨는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암매장한 뒤 폐쇄회로(CC)TV를 철저히 피해다니고 택시를 이용하는 등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치밀한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수사본부는 범행 당일인 지난해 12월19일 강씨의 예상 이동경로에 있는 300여개의 CCTV 중 안산시 건건동의 CCTV에서만 유일하게 범행 당시의 에쿠스 승용차가 찍혀 결정적인 단서가 됐다고 밝혔다. 강씨는 지난 2006년 12월13일 군포시 산본동 노래방에서 만난 노래방도우미 배모(당시 45세)씨를 2차로 한잔하자며 자신의 무쏘차량으로 유인, 화성시 비봉면 자안리 도로상 차안에서 성관계를 갖고 스타킹으로 목졸라 살해했다. 강씨는 배모씨를 살해직후 화성시 비봉IC 부근 야산에 암매장했다.

강씨는 이어 노래방도우미 박모(당시 37세)씨도 역시 같은 방법으로 유인, 성관계를 가진 뒤 스타킹으로 목졸라 죽이고 안산시 사사동 야산에 암매장했다. 그는 또 회사원 박모(당시 52세)씨를 지난 2007년 1월3일 화성시 신남동에서 무쏘차량으로 태워주겠다고 유인한 뒤 성폭행하고 목졸라 살해한 뒤 화성 삼화리 야산에 암매장하는 똑같은 잔인함을 보였다. 이외에도 노래방도우미 김모(당시 37세)씨와 여대생 연모(당시 20세)씨, 주부 김모(48)씨, 여대생 A(21)씨도 같은 방법으로 성폭행을 하거나 시도하다 살해했다.

강씨는 30일 새벽 살해동기를 추궁하는 경찰의 조사에서 7건의 살해사건 모두 “신고가 두려워 살해했다”고 밝혔다. 강씨는 특히 대학생 A씨를 암매장하기 직전 증거를 감추기 위해 사체의 손톱을 가위로 모두 잘라내는 등 대담하고 치밀한 행각을 벌였다.

출처 : 문화일보  원문보기

그러나 처음 군포 여대생 실종사건 때만해도 연쇄살인과의 연관성을 두고 수사를 하지는 않았지만 다행히 경찰의 끈질긴 CCTV를 통한 소거법식 추적과 범인의 수상한 행동을 통해 검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납치서 암매장까지 4시간 ‘경악’
납치·현금인출 ‘치밀한 수법’…경기서남부 실종 연관성 수사
경기도 군포 여대생 납치·살해 용의자가 30대 스포츠마사지사인 강모(38) 씨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강 씨는 납치에서 살해, 현금인출까지 4시간만에 범행을 끝내 주위를 경악케하고 있다.

경찰은 경기서남부의 부녀자 연쇄실종사건과의 연관성 여부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25일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에 따르면 강 씨는 범행 당일인 지난 해 12월19일 여자친구와 다툼을 벌인 뒤 자신의 에쿠스 차량을 타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같은 날 오후 3시10분쯤 군포시보건소 인근 버스정류장에 있던 여대생 A(21) 씨에게 ‘집에 태워준다’고 유인했다.

강 씨는 이후 보건소에서 800m 떨어진 47번 국도변에 차를 세우고 성폭행하려했으나 A 씨가 거세게 저항, 미수에 그치자 폭력을 휘두른 뒤 피해자의 스타킹으로 목을 졸라 살해하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였다.

강 씨는 곧바로 차량 트렁크에 있던 삽 등을 이용, A 씨를 인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논두렁에 암매장했고, 4시간 뒤 오후 7시26분쯤 A 씨로부터 빼앗은 신용카드를 이용해 인근 농협인출기에서 70만원을 인출했다.

납치에서 살해, 암매장, 현금인출까지 불과 4시간 여만에 속전속결로 범행을 끝내는 치밀함을 보였다.

하지만 강 씨는 경찰이 피해자 A 씨의 이동동선에 설치된 CCTV에 찍힌 차량 7천 여대를 확인하고 수사망을 좁혀오자 검거 당일인 새벽 5시10분쯤 범행에 사용된 자신의 에쿠스 차량과 가발, 마스크 등을 불태웠다.

출처 : 문화일보  원문보기


그리고 경찰은 경기서남부의 부녀자 연쇄실종사건과의 연관성 여부에 대해 수사를 통해 경기 군포시 여대생 살해범 강씨가 경기서남부 지역에서 2006년 12월부터 2007년 1월 사이 실종된 부녀자 5명도 모두 살해했다고 자백하고 범행수법을 실토하게 됩니다.

동승 유인후 범죄 그리고 뒷처리라는 동일 수법

이번 사건을 잘 보면 결국 유인후 성폭행 그리고 살해라는 동일한 수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범인의 자백을 100% 신용할 수는 없지만 그의 말에 따르면 범죄는 7개의 사건중 4-5건이 인적이 드문 곳에서 차를 태워준다는 명복의 동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범인 강호순의 인상이 선한 미남형이며 그가 유인한 차가 에쿠스라는 고급 승용차라는 것이 무시할 수 없는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여성들이 별 거부감 없이 동승하게 되는 조건을 갖춘것이죠.
바꾸어 생각해보면 여성들은 잘생기거나 있어?보이는 사람들에대해  별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쉽게 믿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아시는 지요?
대부분의 사기꾼과 같은 범죄자는 정말 호감형 얼굴과 말투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요.

사실 더 거부감이 들지않고 소위 더 있어 보이는 사람들이 접근하여 제안수록 한번쯤 더 생각해보고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보다 앞서 늦은밤 시간에는 인적이 드문곳에 혼자 다니지 말아야 겠지요.

한가지 재미난 사실은 누가봐도 범죄형으로 생긴 사람들은 누가봐도 의심을 하니 이런류의 범죄를 저지러기도 어렵고 오히려 알고보면 심성이 착한 사람도 많다는 것입니다.

한국사회의 안전불감증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찌보면 참 안전한 나라인지도 모릅니다.
착한 사람이 많은 나라일 수도 있구요.

이렇게 말하면 웬 뜬금없는 소리냐고 하시겠지만...

서양의 총기소유가 허가된 나라들 중 상당 수가 10시 이후에 집밖에 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는 나라도 많습니다. 그만큼 범죄에 대한 인식이 다릅니다.

그에 비하면 한국은 10시 아니 12시가 넘어도 별 걱정없이 다닐 정도로 안전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범죄자의 입장에서 보면 새벽에 술먹고 정신줄 놓은 회사원 아저씨들이나 늦은밤 혼자 밤길을 다니는 여성들을 보면 마음만 먹는다면 최적의 범죄 타켓이 됩니다.

"설마 나는 아니겠지..."
"설마 내 가족은 아니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생각들이 안전불감증으로 작용해서 사회에 팽배해져 있는 것이구요.

완전히 막을 수는 없겠지만 평소에 항상 조심하고 주의한다면 최소한 이런류의 호의인 것처럼 위장하여 일어나는 사건은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마가 아니라 범죄의 대상은 당신 혹은 당신의 가족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이런 사회의 안전불감증에 대해 한번쯤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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