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개인 회사를 운영하는것과 같습니다


성공한 사업가는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여러가지 사업에 투자를 하게됩니다. 투자한 사업은 수익을 크게 주기도 하고 지지부진하기도 하고 때로는 손실을 줄 때도 있습니다.

 

지지부진하거나 손실을 주는 사업은 빠르게 청산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그 돈으로 수익성이 좋은 사업에 집중하여 이익을 극대화 하거나 다른 수익성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에 재투자를 합니다.


주식투자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개인회사를 운영하는 방식 그대로 종목(=사업)에 투자를 하되 지지부진하거나 손실을 주는 종목은 최소한의 피해로 익절 혹은 손절해 버리고 수익을 주는 종목으로 집중하거나 다른 좋은 종목으로 재투자를 하는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좋은 종목을 고르고 매수매도타점을 잡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리스크관리에 대란 마인드가 잡혀있지 않으면 한번의 실패로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즐겁게 해야 합니다. 

 

즐거운 투자가 되기위해서는 내가 주체가 되고 선택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종목을 손절하지 못해 크게 물리고 결국 끌려다니는 상황으로 매매가 이어진다면 우울한 투자가 될 수 밖에 없고 나아가 사업은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주식투자는 사업과 같습니다. 내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내가 주체가 되는것이 중요합니다. 


by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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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법정관리 신청


어제부로 국내1위 세계7위 해운사였던 한진해운이 법정관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속적인 높은 용선료에 운임비 하락 등으로 적자가 지속되면서 해운업계 전반이 힘든 상황이었는데 국내 1위였던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소식은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신청, 반사이익 현대상선 주가급등


국내 1위 해운사인 한진해운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업계 2위인 현대상선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한진해운에 대한 자금 지원 부담을 털어낸 대한항공 주가도 이틀 연속 상승세를 탔군요.


현대상선은 현대증권 등 자산매각 경영권 포기, 무상감자 등을 통해 지분을 포기, 해운동맹 가입등으로 다행히 채권자 설득을 통해 출자전환 등을 무사히 넘겨 한숨을 돌렸습니다만, 한진해운의 경우는 성의부족 이라는 결론으로 채권단에서 자율협약(이자, 원금지급연기)를 9월 3일자로 종료하는 걸로 결론이 나면 어쩔수 없이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한진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한항공 주가도 전날보다 1.45%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는데,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대한항공은 보유 주식 가치 하락, 지원금 및 회사채 보증 손실로 약 5000억 원의 손해를 볼 것으로 예상되지만 추가 자금 지원과 같은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는 점이 부각돼 주가가 상승세를 탄 것으로 보입니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신청, 반사이익 현대상선 주가급등


한진해운이 법정관리 수순을 밟으면서 이미 투입된 1조 원 이상의 혈세 손실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채권단과 금융권에 따르면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은 최대 6천600억 원, 공공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은 4천300억 원가량의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커졌으며, 국책은행과 공공기관의 손실은 결국 국민 세금으로 충당해야 한다는 점에서 혈세 손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속상한 분들은 한진해운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들일거 같습니다. 설마 국내 1위 해운회사인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갈거라 생각못한 주주들에게는 말 그대로 날벼락같은 소식일 것입니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신청, 반사이익 현대상선 주가급등


법정관리가 결정된 당일 거래정지가 되었으며, 최악의 경우는 정리매매를 해야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투자금의 대부분을 날릴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으니 황당할 따름일 거 같습니다.


일단 법정관리를 신청하면 법원에서는 회사를 회생시키는 것이 나은지, 아예 정리를 하는것이 나은지를 결정하는데 현재로써는 청산가치쪽이 높을 거로 판단될 거 같습니다.


만약 법정관리 되어 파산절차로 들어가면 한진해운의 자산을 인수할 회사는 같은 해운업 계열 회사가 될 것이고, 현대상선이 될 가능성도 높겠습니다. 

채권단 입장에서도 둘 다 살리기 힘드니 하나를 살려서 밀어주자고 판단했을거라는 생각됩니다.


어찌되던 좋은 쪽으로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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