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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실소유주 사기 혐의 검찰 송치비트코인 뉴스정보 2021. 4. 24. 19:53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실소유주 사기 혐의 검찰 송치 국내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 실소유주 이모(45) 전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가법)상 사기 혐의로 23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24일 밝혔다. 이 전 의장은 김 회장과 함께 2018년 10월 빗썸 매각 추진 과정에서 암호화폐인 BXA 코인을 상장한다며 상당한 양의 코인을 선판매했으나 실제로는 상장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BXA 투자자 50여명은 코인 판매 과정에서 빗썸이 BXA 토큰을 발행한 것처럼 여겨지도록 홍보해 피해를 봤다며 이들을 지난해 사기와 특경가법상 재산국외도피 등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이 의장의 특경가법상 사기 외의 다른 혐의는 인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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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보안카드 사본 보관, 해킹 위험 방지법 4가지주식 경제 재테크 뉴스정보 2009. 12. 19. 21:59
은행 인터넷뱅킹 보안카드 사본 이메일 및 PC 보관, 해킹 위험 노출 인터넷뱅킹을 위해서는 공인인증서와 함께 보안카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은행별로 보안카드를 다 가지고 다녀야 하다보니 불편함에 보안카드들을 한장으로 붙여 복사해 한장으로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인중 한분도 4장의 보안카드를 한장으로 가지고 다니길래 물어보니 불편해서 PC로 편집 작업을 했었다고 합니다. 확실히 편해보이긴 하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한가지 있습니다. 일반 복사기로 한것일면 상관이 없으나 보통 PC로 작업을 한 후 분실을 대비해 원본 이미지를 Pc에 저장해 놓거나 심지어 이메일로 여러 계정으로 전송해 놓는 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PC나 이메일로 저장해 놓는 것은 해킹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