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케이블 채널인 MBC 스포츠 플러스의 故 송지선 아나운서가 투신자살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충격이고 안타깝긴한데 너무 쉽게 자신의 목숨을 끊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것도 어쩔수가 없네요.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故 송지선은 "23일 오후 1시40분께 자신이 거주 중이던 서울 서초동의 한 고층 오피스텔 19층에서 투신, 119구조대에 의해 서울 강남의 한 병원 응급실로 후송됐으나 발견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는 다른분들이 많이 올렸으니...저는 간단히만 언급할께요.

야구선수인 임태훈씨와의 연애사실의 언론공개 및 임태훈측에서의 부인등에 따른 심리적인 요인이 큰 것 같구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결국은 열애설과 연애문제로 인한 갈등과 네티즌들의 악플등에 의한 공인으로서의 부담감이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송지선 아나운서 사망
사실 몇일전에 이미 트위터에 자살을 암시하는 글과 아니라는 해명을 통한 이슈가 떴을는데요. 그때 단순히 해프닝으로 넘기지 않고 주위분들이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다면 이번 사고를 막을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어찌되었던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고 추억으로 남을 수도 있는 것일수도 있는데 순간적인 감정에 의한듯해 안타깝기도 하지만 또한 사회문제일 수도 있단 생각을 하지않을 수 없네요.

금일 우연히 본건데 최근 기사들을 테마별로 모아놓은 곳이있더군요.
보다가 갑자기 인식하게 되었달까....
 
사건 사고

뭔가 느껴지는게 있지 않나요?;;
요즘들어 부쩍 헤어질때 미성숙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 많은지 사건사고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사회가 어려워서 힘들다보니 사람들마져도 정상적인 사고를 하기 힘든걸까요.
주위를 둘러보면 분명 더 힘들게 살고계신분들도 있을것인데...
정신적으로 약한 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만나다가 헤어질 수도 있는 것인데...
요즘 기사들은 헤어질때마다 이런 사건 사고들이 나니...
조금은 무서운 세상이 되었다고 할까요.

송지선 아나운서의 자살 사건은 공인이란 조금 다른 부분도 있지만...연인사이의 문제인 제게는 같은 맥락은로도 보이네요.

연애, 사랑 이란 남녀사이의 달콤한 과일까지는 좋은데....그게 깨어졌을때 너무 감정에 치우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 현실이...뭔가 안타까워 글을 남겨봅니다.

고 송지선 아나운서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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