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
고담 나이트, 서머 게임 페스트 2002 쇼케이스 출시 기대작게임 리뷰 2022. 7. 8. 20:47
E3 없는 빈 자리가 온라인에서 만큼은 전혀 느껴지지 않도록 한 여름 이벤트 서머 게임 페스트. SIE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쇼케이스가 이어지고 있는 서머 게임 페스트의 2022년 온라인 이벤트가 10일 진행됐다. 서머 게임 페스트는 다양한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온라인 게임 이벤트를 하나의 이름 아래 묶어낸 이벤트다. E3가 취소됐던 2020년 출범했던 서머 게임 페스트는 이날 다양한 신작을 통해 다시금 E3 2022가 열릴 예정이었던 6월을 뜨겁게 달궜다. ■ 고담 나이트 - 2022.10.25. WB 몬트리올의 신작이자 배트맨이 죽고 난 이후 배트맨 패밀리의 이야기를 다룬 ‘고담 나이트’ 역시 오랜만에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은 핵심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나이트 윙의 모습을 중..
-
원피스 오디세이, 서머 게임 페스트 2002 쇼케이스 출시 기대작게임 리뷰 2022. 7. 8. 19:10
E3 없는 빈 자리가 온라인에서 만큼은 전혀 느껴지지 않도록 한 여름 이벤트 서머 게임 페스트. SIE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쇼케이스가 이어지고 있는 서머 게임 페스트의 2022년 온라인 이벤트가 10일 진행됐다. 서머 게임 페스트는 다양한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온라인 게임 이벤트를 하나의 이름 아래 묶어낸 이벤트다. E3가 취소됐던 2020년 출범했던 서머 게임 페스트는 이날 다양한 신작을 통해 다시금 E3 2022가 열릴 예정이었던 6월을 뜨겁게 달궜다. ■ 원피스 오디세이 - 2022년 내 원피스 25주년 기념작으로 제작된 RPG 원피스 오디세이의 신규 트레일러도 서머 게임 페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은 사우전드 써니 호를 탄 밀짚모자 일당이 게임의 배경이 되는 섬에 표류하게 되는..
-
스트리트 파이터6, 서머 게임 페스트 2002 쇼케이스 출시 기대작게임 리뷰 2022. 7. 8. 18:51
E3 없는 빈 자리가 온라인에서 만큼은 전혀 느껴지지 않도록 한 여름 이벤트 서머 게임 페스트. SIE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쇼케이스가 이어지고 있는 서머 게임 페스트의 2022년 온라인 이벤트가 10일 진행됐다. 서머 게임 페스트는 다양한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온라인 게임 이벤트를 하나의 이름 아래 묶어낸 이벤트다. E3가 취소됐던 2020년 출범했던 서머 게임 페스트는 이날 다양한 신작을 통해 다시금 E3 2022가 열릴 예정이었던 6월을 뜨겁게 달궜다. ■ 스트리트 파이터 6 - 2023년 내 스트리트 파이터6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실제 게임플레이가 처음 공개된 스트리트 파이터 6. 이날 서머 게임 페스트에는 앞서 공개된 류, 춘리와 함께 시리즈 대표 캐릭터라 할 수 있는 가..
-
기대 신작 '탑건: 매버릭', 톰크루즈 탑건 36년 후속작미디어 리뷰 2022. 6. 10. 18:12
곧 개봉될 영화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 36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탑건: 매버릭’이 9일 국내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줄거리는 수많은 수훈에도 불구하고 대령에 머물고 있는 매버릭(톰 크루즈)으로 시작한다. 전설적인 인물임에도 그는 쫓겨나느냐, 탑건으로 돌아가 교관이 되느냐 하는 양자택일의 상황에 처한다. 매버릭은 탑건으로 돌아가는 선택을 하게 되지만, 혈기왕성한 젊은 파일럿들에게 무시당하는 신세가 된다. 그러나 결국 압도적인 조종 실력을 입증하며 팀원들의 인정을 받는다. 매버릭의 지휘아래 팀원들은 국경을 뛰어넘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위험한 임무에 도전하게 된다. 속편이 36년 만에 나왔음에도 스토리를 깔끔하게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호평할 만하다. 톰 크루즈뿐만 아니라 '팀 탑건'도 액션을 위한..
-
[영화리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 엑스맨 시리즈의 새로운 출발점미디어 리뷰 2011. 6. 11. 16:41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처음 '엑스맨' 시리즈가 영화화 되었을때 신선하고 흥미로운 주제의 히어로물로서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초능력이란 SF 판타지를 다루면서도 1편과 2편에서는 그들의 정체성에 대한 진지함이 있었고 함께 생각해볼 여지가 남는 영화여서 유치한 듯 유치하지 않은 구성력은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손을 타고 큰 재미와 잔재미를 함께 만들어냈었다. 허나 그렇게 구축된 '엑스맨'의 세계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대신 브렛 래트너를 통해 만들어진 엑스맨 3탄 격인 '엑스맨 : 최후의 전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액션의 스케일은 크졌다고 하나 그들이 가졌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없었으며, 엑스맨 영화 특유의 여운 역시 함께 사라져버렸다. 또한, '큐어'라는 돌연변이 치료제로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