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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전기차 시장 진출, LG전자-마그나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 설립
    주식 경제 재테크 뉴스정보 2020. 12. 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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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전기차 시장 진출, LG전자-마그나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 설립

     

    LG전자(066570)와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 ‘마그나’)이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친환경차 및 전동화 부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사 강점에 시너지를 내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에 더욱 집중하고 사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물적분할을 결정했다. 또 합작법인이 독립적이고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성장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판단했다.

    LG전자는 이번 물적분할 결정이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에 더욱 집중하고 사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LG전자-마그나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 설립

    양사는 자동차의 전동화(Vehicle Electrification) 트렌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규모의 경제를 누릴 수 있는 대량생산체제를 조기에 갖추고 사업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합작법인인 ‘엘지 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e-Powertrain Co.,Ltd)’(가칭)을 설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분할회사인 LG전자가 물적분할을 통해 분할 신설회사의 지분 100%를 갖게 되는데, 마그나가 분할 신설회사의 지분 49%를 인수하게 된다. 인수금액은 4억5300만 달러(한화약 5016억 원)다.
    내년 3월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물적분할과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승인이 이뤄지면 합작법인은 7월경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마그나는 풍부한 사업경험과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를 포함해 파워트레인 분야의 통합시스템 설계, 검증 등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 LG전자는 전기차 파워트레인의 핵심 부품인 모터, 인버터 등에 대한 기술력 및 제조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모빌리티 기술 회사인 마그나는 1957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업체 가운데 하나다. 지난해 매출액 기준 세계 3위다. 파워트레인 외에 샤시, 내·외장 등 다양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본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다.
    마그나는 풍부한 사업경험과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를 포함해 파워트레인 분야의 통합시스템 설계, 검증 등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 LG전자는 전기차 파워트레인의 핵심 부품인 모터, 인버터 등에 대한 기술력 및 제조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친환경차 및 전동화 부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사의 강점이 시너지를 내며 합작법인 사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작법인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가칭)은 마그나는 물론 마그나의 고객사로부터 신규 수주를 기대할 수 있게 돼 조기에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전기차인 쉐보레(Chevrolet) 볼트(Bolt) EV와 재규어 I-PACE 등에 탑재되는 주요 부품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LG 계열사들은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 생태계와 전기차 배터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차세대 통신 기술 기반의 자율주행 솔루션 등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LG전자는 자동차 부품 사업을 미래성장동력이자 캐시카우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 VS(Vehicle Components Solutions) 사업본부(당시 VC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이어 2018년 8월 오스트리아의 차량용 프리미엄 헤드램프 기업인 ZKW를 11억 유로(약 1조1400억 원)를 들여 인수했다.

    합작법인 출범을 기점으로 LG전자는 VS사업본부(인포테인먼트 중심), ZKW(램프), 엘지 마그나 이파워트레인(파워트레인) 등 3개 축으로 나눠자동차 부품 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모두의 실적은 VS사업본부의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에 합산된다.

    LG전자는 최근 현대차와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및 전기차 시대를 대비한 콘셉트 모델을 개발했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선 자율주행 및전장 관련 스타트업에 잇따라 투자하고 있다. LG화학은 전지사업을 LG에너지솔루션으로 분사했다.

    12월 23일 뉴스 발표이후 LG전자 주식은 주식시장의 관심집중 매수세가 몰리면서 초특급 급등으로 상한가를 갔다.

    테슬라를 위시한 전기차 2차전지 분야가 핫한 요즘 시장의 추세에 따라 LG전자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큰 승부수를 띄웠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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