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에 관한 수 많은 이론들이 존재합니다. 

그것들을 읽고 나면 "아! 이런 것이구나" 하면서
주식투자에 관한 자신감이 생기곤 합니다.

그러나 실전에 임하면 생각대로 되질 않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이론은 지나간 것(결과가 보이는 것) 중
그 결과가 분석가의 생각대로 실현된 것을 분석하여 정형화 시킨 것이고

실전에서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시점에서 예측을 해야 하고
그 시점 이후의 상황은 거의 무한대의 새로운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나간 것을 분석한 이론과는 달리
그 이론대로의 결과가 나타날 수도,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호가창 분석에 관한 좋은 이론이 있다고 해도

실전에서는 언제 출현할지 모르는, 보이지 않는 대량의 대기 매물들을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추세 매매에 관한 좋은 이론이 있다고 해도

실전에서는 추세가 형성된 것을 알 시점이면 언제라도 그 추세가 전환이 될 위험이 있으며,

눌림목 매매에 관한 좋은 이론이 있다고 해도

실전에서는 어느 시점에서 반등이 있은 후라야 그 시점이 눌림목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캔들 패턴에 관한 좋은 이론이 있다고 해도

실전에서는 상승장악형이 되기위해서는 그 후 반등이 있어야 알 수 있고(내리면 양음양패턴)

정배열 매매의 아무리 좋은 이론이 있다고 해도

실전에서는 정배열 된 후이면 벌써 많이 올라 언제든지 사상 최고가로 물릴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전에서 필요한 것"지금 이시점에서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이다" 라는
예측 이론인데
대부분의 이론은 지나간 것을 분석한 것이니 실전에서는 거의 유용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개미들이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실전 경험을 통해 나만의 예측 이론을 정형화 시키고
그것에 따라 매매하는 것이외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실전 경험이 중요하고 그것이 필요하다면
나만의 예측 이론이 정형화 될 때까지는
최소한의 자금으로 해야 되겠죠.


그 때까지 살아 남아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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