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묻지마 투자로 큰돈을 날린 초보투자자들...
그들을 이용해 먹을려는 말로만 고수인 사람들...
전문가 행세를 하면 투자자들 등쳐먹는 사람들...
개인투자자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시장을 휘두르는 세력들...
 
그리고
소수지만 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진짜 고수들...

그런분중 한명인 '원형지정'님에 대한 기사가 있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 가져와 봤습니다.

430만원으로 50억원 빚 청산 ‘3초의 승부사’ 원형지정

                                                                                                    출처: 레이디경향  원문보기

IMF 한파, 순식간에 빈털터리 신세로 전락

요즘 대한민국은 IMF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로 온 국민의 몸과 마음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정부의 잇따른 규제완화정책 발표에도 움직이지 않는 부동산 침체와 끝을 알 수 없는 주식시장의 침체. 하지만 이러한 경기 침체의 위기 속에서도 자신만의 투자 원칙으로 성공스토리를 써가며,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전설'로 불리는 사람이 있다. 430만원으로 50억원의 빚을 갚고, 계속해서 성공 스토리를 써가고 있는 주식 투자의 귀재 원형지정(본명 황호철·50)이다.

원형지정이란, 그가 인터넷상에서 사용하는 필명으로 '모난 세상에서 둥글게 서로 돕고 살자'는 뜻이다. 원형지정이 단돈 430만원으로 수십 억원의 빚을 청산하기까지 그 과정을 듣기 전에, 우선 그가 어떻게 해서 바닥까지 추락하게 됐는지에 대해 물었다.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한 원형지정은 1987년부터 1992년까지는 세무공무원으로 살던 그저 평범한 직장인에 불과했다. 이후 1992년 주변 지인의 권유로 건설업을 시작했고, (주)대지건설 이외 다수의 건설회사를 운영하며 순식간에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 하지만 1997년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IMF의 한파에서 이 건설회사들 역시 살아남지 못하고 부도가 나고 말았다.

"저는 제가 그렇게 하루아침에 망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정말 순식간에 회사들이 줄줄이 망하고, 돈 한 푼 없는 빈털터리 신세가 된 거예요. 어머니는 제가 결혼도 안 하고, 세무공무원을 그만둔 것 때문에 계속 못마땅해하셨고, 결국 집에서 쫓겨났어요. 그 길로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친구에게 찾아갔더니, '너, 망했다면서?'라며 돈을 조금 쥐어주고는 빨리 가라고 멸시를 하더라고요. 정말, 사람 꼴이 아니었죠."

하지만 그대로 주저앉아 포기할 수는 없었다. 그는 1997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고, 이듬해 3월에 경매회사에 취직했다. 그때 월급은 단돈 40만원이었다. 하지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운다는 심정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반납하고 미친 듯이 일에 매달렸다.

특히 유치권, 법적지상권, 선순위 세입권, 조폭 개입 물건 등 남들이 하지 않는 물건만 골라서 맡았고, 그렇게 정신없이 3년 동안 경매회사에 올인했다.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던가. 그는 '경매의 전설'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월급 40만원을 받고 처음 경매업계에 발을 들인 지 3년 만에, 그의 수중에는 수십억에 달하는 돈이 모여 있었다.

폐암 선고에 50억원 빚지고 자살 결심도

그에게 돈이 생기고 난 뒤, 주변에서는 주식을 통해 돈을 불리라고 권유했다. 이에 3개의 증권사 직원들에게 10억원을 맡겼는데, 그게 실수였다. 그 후로 2003년까지 증권사 직원들은 맡긴 돈 중에 4억원을 날렸다.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돈을 불려주겠다고 해서 맡겼더니, 4억원이나 날린 거예요. 도대체 주식이 뭔데, 이렇게 돈을 날리나 싶어 직접 뛰어들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2004년 1월 주식 전업 투자자의 길로 접어들었죠. 처음에 언뜻 보기에는 쉬울 것 같았는데, 막상 제가 해보니까 잘 안되더라고요(웃음)."

막상 컴퓨터 앞에 앉아서 주식 차트를 보고 있자니, 머리와 몸은 따로 놀았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다. 그래서 주식 관련 책을 닥치는 대로 사서 읽기 시작했고, 주식투자 전에 총 5백여 권의 책을 독파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실전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머릿속에 있는 이론이 실전에는 전혀 활용이 안 되는 것이었다.

"사실, 주식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할까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제 주위의 친구 한 명이 주식투자로 돈을 많이 벌었어요. 그 친구를 보면서 '하면 되긴 될 텐데…'라며 다시 마음을 다잡았죠."

다시 한번 해보자는 생각에 주식 관련 책들을 외우고, 차트를 분석하고, 주식의 개념을 깨우친 결과 2006년에 드디어 주식을 통해 돈을 벌기 시작했다. 인터넷 주식 사이트 '팍스넷'에 주식 투자 성공담을 올리면서 우쭐해하기도 했다. 하지만 원형지정의 이런 달콤한 시간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2006년 10월, 폐암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제가 주식을 하면서 하루에 담배를 10갑씩 피웠어요. 건강검진에서 폐암이라고 수술을 하자고 하는데, 정말 '내가 죽는구나' 싶어서 앞이 캄캄하더군요."

폐암 선고 이후, 원형지정은 자포자기 상태로 카지노에서 돈을 쓰기도 하고, 이틀 내내 술만 마시기도 했다. 그리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은 원형지정은 이미 '평정심'을 잃은 상태였고, 그는 홧김에 옵션에 배팅을 해 50억원을 순식간에 날렸다. 눈앞에서 수십 억원의 돈이 사라지고 나니 제 정신이 아니었다. 그는 어머니의 집에 몰래 들어가 돈을 들고나와 다시 주식에 쏟아 부었고, 사채업자한테 돈을 빌려 주식에 털어 넣었다.

"빚은 50억원이 넘고, 주위에는 빚쟁이들만 잔뜩 있으니 살고 싶지 않더라고요. 제가 폐암 말기이고, 수백 억원의 빚이 있다는 소문이 났나 봐요.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가깝게 지내던 친구들이 모두 저를 외면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살을 하려고 한강에 갔죠. 그런데 막상 죽으려니까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냐, 두고 보자'고 독기를 품었죠."

그 뒤 원형지정은 "죽기 직전이니 한 번만 도와달라"며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친구를 찾았다. 그 친구는 "물을 주기보다, 물 먹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자기와 함께 일주일간 주식을 해보자고 권유했다. 그 뒤, 원형지정은 그가 가지고 있던 전 재산 430만원을 들고, 친구 밑으로 들어가 주식을 배웠다. 그는 친구 밑에서 조금씩 주식으로 돈을 불렸고, 팍스넷에 실패한 경험담을 토로하며 마음을 달랬다.

그가 2007년 2월 3일부터 팍스넷 실패담에 쓴 내용은 '똥파리 거지가 왕거미 귀족이 된 이야기'다. 옛날 그가 무시했던 '똥파리' 거지 신세였던 친구가 이제 엄청난 부를 이루며 잘 살고 있는 '왕거미'가 된 스토리다. 그리고 과거 '왕거미' 귀족이었던 자신이 현재 '똥파리' 신세가 됐음을 한탄하며, 다시 '왕거미' 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해가는 과정을 쓴 글들이다. 이 글들은 인터넷에서 많은 주식 투자자들에게 공감을 얻었고, 오프라인 만남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러던 2007년, 그는 대세상승장에서 현물 매매를 통해 승승장구해 그동안의 빚 50억원을 모두 청산하고도 남을 만큼 돈을 벌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절박한 한계 상황에서 독기를 품으니까 놀라운 집중력이 생기더라고요. 게다가 하늘이 도왔는지, 2007년은 주식시장이 굉장히 좋았잖아요. 빚을 갚고 돈이 생기니까, 인간관계도 다시 살아나더라고요."

성공 비법은 지금까지 읽었던 3천여 권의 책


그렇다면, 그가 이렇게 순식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던 노하우는 무엇일까. 원형지정이 주식투자에 뛰어들기 전에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책'을 읽는 것이다.

2004년 처음 주식시장에 발을 담그기 전 약 5백여 권의 주식 관련 책을 외우다시피 읽었고, 그 이후에도 계속 책을 탐닉해 현재까지 3천여 권의 책을 읽었다. 올해에만 266권의 책을 읽었다. 그는 책을 통해 주식에 대한 개념과 고수들이 밝히는 투자 비법을 실전에 적용했고, 「채근담」 같은 책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다.

그는 주위에서 책을 추천해달라고 할 때, 주식의 기술적 분석에 대한 책만 추천하지 않는다. 꼭 「채근담」이나 위대한 투자자들 즉, 제시 리버모어, 워렌 버핏, 존 템플턴 등의 책을 추천한다.

원형지정은 잠이 없다. 그가 이렇게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잠이 없는 평소 습관 때문이다. 보통 하루에 4시간 이상 잠을 자본 적이 없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는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잠을 이기면 꿈을 이룬다'는 말이다. 스스로의 노력 없이 잘되기를 바라지 말라는 것이다.

그는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미국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아침 뉴스와 신문을 통해 변동 사항들을 체크한다. 그리고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단 한 번의 기회를 지켜본다. 하루에 한 번, 그가 매수를 하는 데에는 3초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는 자신을 '3초의 승부사'라고 말한다.

"제 머릿속에는 다섯 가지 필요충분조건이 있어요. 그 조건에 합당한 물건이 나오면, 1초에 판단을 하고, 1초에 매수를 해요. 그리고 1초 동안 검증을 하면서 쉬는 거죠. 매수하는 데 총 3초가 걸려요. 그래서 3초의 승부사라고 하는 거죠."

보통 사람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 주식을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계속 망설인다. 그리고 중요한 순간이 와도 고민하느라 매수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감정 없는 기계처럼 매수를 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그는 오후 3시 장이 끝나도 컴퓨터 앞에서 자리를 뜨지 않고, 그날 주식 시장의 흐름과 관심 종목을 점검하고, 관련 책들을 읽는다.

원형지정이 강조하는 또 한 가지 성공 노하우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 그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때만큼은 기계처럼 감정이 없다. 그는 "투자자에게 가장 큰 적은 무지, 탐욕, 두려움, 희망"이라고 말한다. "주식투자는 99번 성공해도 1번의 실패로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때문에 꼭 주식 관련 책만 읽지 말고, 좥채근담좦이나 성경 등을 읽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우리나라 지수 700~800까지 떨어질 수도

지난해 대한민국에 불어 닥친 펀드 열풍은 우리나라에 1가구 1펀드 시대를 열었다. 대부분의 서민들은 '펀드'의 위험 요소를 생각지 않은 채 결혼 자금, 아파트 중도금, 노후 자금 등의 목돈을 펀드에 넣었고, 주가의 폭락으로 지금은 모두 반 토막이 나 있는 상태다. 원형지정에게 요즘 같은 침체 장세에서는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한 일반 서민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2007년 하반기 최고점일 때 가입한 펀드들은 이제 와서 해약을 하자니 손해가 너무 크죠. 하지만 손해를 감수하고 팔아야 합니다. 12월에는 미국 대통령 오바마 당선의 기대심리, 펀드들의 윈도 드레싱 효과(연말에 기관들이 수익률을 맞추기 위해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 때문에 주가가 오르고 있거든요. 그런데 1월 말이 되면 다시 주가는 하락할 거라고 생각해요. 때문에 1월 초에 팔았다가 폭락장이 오면, 그때 다시 사서 손실을 만회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지금도 주가가 거의 반 토막이 난 상태인데, 여기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느냐고 물었더니 자신 있게 "그렇다"고 답한다. 원형지정이 예상하는 최저 주가는 700~800선이다. 지금은 세계 경제가 진정한 바닥이 아니기 때문이란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요즘 우리나라는 IMF보다 더 상황이 안 좋아요. 일단 미국이 흔들리고 있고, 중국과 일본이 같이 흔들리면서 우리나라는 속수무책으로 타격을 입게 되는 상황이 됐거든요. 미국이 현재 구조조정을 하지 않고, 돈을 쏟아 부으면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하는데, 이 효과가 얼마나 가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또 한 번 급락장이 올 가능성이 높아요."

대신 중국, 인도, 브라질 등의 신흥 국가 펀드는 계속 갖고 있어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아무리 중국의 지수가 1/4로 떨어진 상태라 해도, 경제 성장률이 높을뿐더러 지난해 수출 호조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 투자를 받아 달러 보유액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수출보다 내수의 비중이 큰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 경제의 영향을 거의 안 받는 나라이며, 인도 역시 인구가 많기 때문에 내수만 살아난다면 외부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원형지정은 국내와 해외 펀드를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국내 펀드를 먼저 정리할 것을 권했다. 다만, 펀드나 주식을 팔지 않고 가지고 있겠다는 사람들에게는 짧게는 3~5년, 길게는 10년을 참을성 있게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식 전문 아카데미 만드는 것이 꿈

앞으로 그의 꿈은 개미 투자자들에게 '주식과 금융 공학'을 제대로 가르치는 것이다. "보통 책이나 유료 카페 등에서는 주식의 기본 개념을 알려주기보다, 종목만 집어주거나 수박 겉핥기식의 조언을 많이 해줍니다. 주식이란, 투자도 아니고, 투기도 아니고 그냥 '머니 게임'이거든요. 남에게 종목을 구걸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경제 흐름을 읽으면서 언제 투자해야 하는지를 알고 하는 거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주식이란 게 한순간에 모든 걸 잃게 만들거든요."

그는 최근 개미 투자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원형지정의 주식실전매매」라는 책 3권을 써냈다. 앞으로는 아카데미를 만들어 개미 투자자들이 주식, 금융공학, 파생시장, 환율, 유가, 곡물, 미시 & 거시 경제 등에 대해 제대로 알고, 주식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그의 목표다.

"친구 따라 주식 사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는 지났어요. 최소한 주식이 무엇인지 개념은 알고 사야죠.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고, 희망을 잃지 않으면 기회는 옵니다. 저 보세요. 430만원으로 기적을 이뤘잖아요(웃음)."


원형지정의 컴퓨터 앞에 적혀 있는 투자 원칙 

1 상한가 외의 주식을 보유한 채로 내일을 맞지 말자.
2 오를 때는 매도를, 떨어질 때는 매수를 참아라.
3 차트 역배열은 테마 외에, 거래량이 터질 때 외에는 가급적 쳐다보지 말자.
4 시초가, 종가 매매에 전념하되 장중에는 아주 짧게 끊어 치고 절대 예측하지 마라.
5 차트를 알면 마음을 죽일 수 있다.
6 원칙을 못 지키면 거지가 되고 죽음뿐이다.

주식 초보자들을 위한 추천 책 리스트

1 이동진의 「사람의 아들은 이렇게 말했다」
2 고수유, 이은영 「부와 성공을 이루어주는 억만 장자 이야기」
3 홍응명, 박천수 역 「채근담」
4 서신혜의 「조선의 승부사들」
5 김형찬의 「주식 실전 대역전」
6 마수취안의 「모략의 즐거움」
7 카알 힐티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8 제시 리버모어의 「위대한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
9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
10 렁청진의 「변경」



결론만 보면 결국 고수가 되어 빚도 갚고 많은 돈도 벌어 성공했지만.. 
냉정이 보자면 이분은 아주 운이 좋았던 케이스 입니다.

실제로는 인생막장까지 몰리고 재기에 실패하는 분들이 90%이상 입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큰돈으로 투자를 해선 안되며 잃어도 부담없는 액수로
꾸준한 수익이 날때까지 충분히 연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주식투자는 도박처럼 모험이나 무모함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평생 실력을 기르며 느긋하게 즐기는 게임처럼 해야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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