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 Reader(알파 리더) Free

알파 리더 Free 버젼이 런칭되었습니다.

알파 리더는 자주가는 블로그나 사이트의 RSS주소를 등록한 후 최신글을 아이폰으로 편하게 구독할 수 있게 해주며, 추가로 즐겨가는 웹 주소를 등록하여 인터넷 서핑 도우미로도 활용할 수 있는 유틸 어플 이랍니다.

다음의 View나 네이버의 오픈캐스트와 같은 블로그 뉴스를 즐겨 읽거나 특정 블로그를 자주 찾는 분들은 유용하게 활용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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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상세한 사용법은 http://mixiworld.tistory.com/278 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앱스토어에서 "alpha reader" 라고 검색하시면 바로 찾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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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아이폰용 Google Translate (구글 번역) 앱 사용해 보셨나요?

가끔 생각없이 받아본 앱에서 놀라움을 느낄때가 있곤 하는데 이 
구글 번역 앱이 바로 그런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에이~일반 번역어플인데 뭐 별다를게 있다고?..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겠습니다만...

웹사이트로 제공되는 사이트 번역 서비스와 같겠지 하는 기분으로 다운받아 사용해본 후 놀랐던, 한차원 발전된 새로운 패러다임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Google Translate (구글 번역기)

구글 번역 앱의 가장 큰 특징과 너무나도 유용한 다른 번역앱과의 차이는 딱 두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아래와 같이 음성 인식으로 문장 전송이 가능하단 겁니다. 테스트해본 결과 인식률도 상당한 수준이었구요.

Google Translate (구글 번역기)

두번째는 이렇게 번역된 다국어를 직접 네이티브의 발음으로 들려 줄 수 있는 스피킹 기능이 있다는 거랍니다.

위의 두가지 기능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이제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 조차도 아이폰에 이 앱을 설치한 후 여행을 다니면 통화가 가능한 어떤 나라 외국친구를 만나도 말로서 번역을 주문하고 바로바로 네이티브 언어로 들려줘 서로 대화가 가능하단 의미가 됩니다.

놀랍지 않나요? PC 웹에서와 같이 단순히 텍스트로 쳐서 번역결과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다운한 번역어플에서 이런기능을 지원하다니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식으로 기술이 발전하면 미래에는 영화에서 보는것 처럼 실시간 통역 기능을 가진 기술이 현실화 될거란 확신이 듭니다.

미국계정의 앱스토어에서 Google Translate 로 검색하시면 Free(무료)로 올라와 있으니 아이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받으셔서 유용하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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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Kingdoms At War"

요즘 한창 아이폰으로 재밌게 즐기고 있는 무료 온라인 게임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바로 "Kingdoms At War"(이하 KaW), 킹덤스 엣 워 라는 게임 인데요.
 
KaW는 머드 기반의 실시간 온라인 게임이며, 와이파이(WiFi)나 3G환경에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약간의 이미지와 텍스트 기반이라 3G에서도 요금 부담은 거의 없구요.)

다운로드는 미국 계정의 앱스토어에서 "Kingdoms At War"라고 치면 검색되니 받으시면 됩니다.

"Kingdoms At War" 아이폰 무료 온라인 게임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전세계의 각 나라의 유저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물론 소통을 위해서 간단한 영어는 이해할 수 있어야 하겠지만, 반대로 영어를 익히고 싶은 분들에겐 게임도 즐기며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게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웹게임 기반이었던 이 게임은 최근에 아이폰 버젼을 출시함으로 인해 한국 유저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에 아직은 한국 유저들의 기반이 많이 약한편입니다. 최근에서야 한국인 클랜이 하나 생겨났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한국인들의 저력을 알기에 KaW에서의 영향력은 시간문제일 거라 믿습니다.

웹게임이 기본이었던 만큼 웹게임으로도 즐기실 수 있으며, 아래의 사이트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의 계정을 모바일과 웹에서 동시에 연동해서 사용하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http://www.kingdomsatwar.com


KaW의 재미난 점중의 하나는 유저들에 의해 만들어진 묵언의 룰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를 기준으로 공격의 실패여부를 떠나 5번 이상을 공격하면 팜(Farm) 유저로 간주하고 용서하지를 않기에 처음 시작해서 멋보르고 무차별 공격을 하다가는 클랜에게 집단 보복 등의 큰 댓가를 치룰 수도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KaW에 강자가 약자에게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는데 데한 시스템적 장치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생겨난게 아닌가 합니다.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특성상 일을 하거나 이동중이더라도 시간날때마다 한번씩 해주면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막상 해보면 은근 중독성이 있을 정도로 재밌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럼 한번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Kingdoms At War" 아이폰 무료 온라인 게임

왕국에 지으진 건물들 입니다. 가운데 있는것이 처음부터 있는 본성 입니다.

"Kingdoms At War" 아이폰 무료 온라인 게임
하단 좌측건물은 공격력 중심의 건물인 포지의 3단계 모습, 그 옆에 있는 것은 방어타워의 3단계인 라이트닝 타워 입니다.

"Kingdoms At War" 아이폰 무료 온라인 게임
KaW에서 돈을 버는법은 크게 배틀과 퀘스트 인데 배틀 대상을 찾는 화면 입니다.

"Kingdoms At War" 아이폰 무료 온라인 게임
이쪽은 퀘스트를 시도해 성공했을때 입니다.

"Kingdoms At War" 아이폰 무료 온라인 게임
방어형 건물인 워 캐딜락과 해당 병사인 팔라딘의 모습입니다.

"Kingdoms At War" 아이폰 무료 온라인 게임
스파이를 훈련할 수 있는 길드와 레벨3 어쌔신의 모습입니다.

KaW의 특이한 시스템중 하나가 바로 스파이 입니다.

스파이는 정규군과는 다르게 정찰, 골드 스틸, 병력 암살 의 세가지 역할을 수행하는데 공격 성공시 상대방이 누가 들어와 훔쳐갔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상당히 매력적인 이기도 합니다.

KaW는 세계적으로 즐기는 게임인 만큼 수많은 클랜이 존재합니다.
클랜끼리의 유대도 깊고 커뮤니티로서의 역할도 하며, 클랜끼리의 분쟁시 전쟁도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Kingdoms At War" 의 세계로 출발해 보는것만 남았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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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터칭 아이폰 SDK 3.0" 서적 리뷰

터칭 아이폰 SDK 3.0을 보고 내린 평은 한마디로 첫 입문서적으로서는 약간 무리가 있지만 입문서적 바로 다음의 징검다리 서적으로는 상당히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론 프로그래밍 오브젝트C와 함께 처음 구매한 책이기도 합니다만, 결국 보는 순서로는 오브젝트C -> 시작하세요 아이폰3 프로그래밍(=오렌지책)에 이어 세번째로 보게 된 책이네요.(사실 오렌지책에서 부족했던 부분과 나오지 않는 부분을 추가적으로 찾아서 본거니 다 봤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오브젝트C를 대략 익혔더라도 이 책으로 입문하시는 분들이 좌절하는 이유가 역자의 조금은 불친절한? 설명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시작하세요. 아이폰3 프로그래밍에 비해 그렇단 것이지만요.

예를 들면 이런식입니다. 오렌지책(=시작하세요)에서 10장에 걸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내용이 있다면 이 책에서는 2-3페이지면 끝입니다. 과정이나 소스가 생략되어 있는 부분도 상당히 있기때문에 첫 입문용 책으로는 아무래도 오렌지에 비해 우선순위가 밀리네요.

"시작하세요 아이폰3 프로그래밍" 서적 리뷰 보러가기
"프로그래밍 오브젝티브-C 2.0" 서적 리뷰 보러가기 

하지만 오렌지책에 비해서 터칭 아이폰 SDK 3.0 만의 분명한 장점도 있습니다.

터칭 아이폰(Touching the iPhone) SDK3.0

약간은 불친절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좋은점은 다양한 예제와 시작하세요 프로그래밍에 비해 조금더 깊게 들어간다는 것이죠.

그래서 첫 입문책 보다는 입문용 아이폰 개발서적을 하나정도 본 후 부족한 스킬을 보완하는 책으로 적당하다는  생각입니다. 

본문 하단이나 우측 사이드바의 책 링크를 따라가시면 알라딘에서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아래는 목차요약 입니다.
1장 안녕! 아이폰!

2장. 설치 및 개발 환경 구축
2.1. 개발에 필요한 시스템
2.2. 아이폰 SDK 설치
2.3. Xcode
2.4 인터페이스 빌더
2.5 도움말 접근하기
2.6 아이폰 레퍼런스 프로젝트
2.7. 아이폰 시뮬레이터

3장 동작 환경 이해하기
3.1 아이폰 동작 환경
3.2 애플리케이션 번들
3.3 Info.pList 파일
3.4 애플리케이션 델리게이트
3.5 핵심 디자인 패턴
3.6 아이폰 링크
3.7 커스텀 URL 스키마 만들기

4장 화면을 이루는 기본 : 뷰
4.1 UIWindow
4.2 UIView와 UIViewController
4.3 뷰를 직접 만들어 보자
4.4 UI 브로슈어 프로젝트
4.5 이미지 뷰(UIImageView)
4.6 웹 뷰(UIWebView)
4.7 텍스트 입력과 키보드
4.8 피커 뷰
4.9 알림, 경고창
4.10 스크롤 뷰
4.11 맵 뷰(MKMapView)

5장 뷰를 담는 그릇 : 뷰 컨트롤러
5.1 회전에 대비하기
5.2 테이블 뷰와 테이블 뷰 컨트롤러
5.3 내비게이션 컨트롤러
5.4 탭 바 컨트롤러
5.5 이미지 피커
5.6 이메일 뷰 컨트롤러

6장. 이벤트 처리
6.1 UIResponder와 응답 체인
6.2 멀티 터치 동작 원리
6.3 멀티 터치 구현하기
6.4 두드림(tap)
6.5 닦아내기(Swipe)와 집기(Pinch)
6.6 흔들기와 실행 취소, 실행 복귀
6.7 베껴두기와 붙이기

7장.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7.1 쿼츠(Quartz)
7.2 코어 애니메이션
7.3 UIView 애니메이션
7.4 OpenGL

8장. 동영상과 사운드
8.1. 오디오 형식
8.2 오디오 재생
8.3 오디오 큐 서비스
8.4 오디오 세션
8.5 네트워크 오디오 스트림
8.6. 동영상 재생
8.7 아이튠스 라이브러리 접근하기

9장. 아이폰 자원 활용
9.1 장치 정보 얻기
9.2 가속도계 이용하기
9.3 주소록 프레임워크
9.4 파일에 저장하기
9.5 SQLite
9.6 코어 데이터
9.7 코어 로케이션

10장.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10.1 푸시 통보 서비스
10.2 피어 투 피어 연결
10.3 음성 대화 추가하기

11장 설정 번들(Settings.bundle)
11.1 설정 애플리케이션이 설정 번들을 찾는 방법
11.2 예제 작성
11.3 설정 번들 파일 디자인하기
11.4 새로운 파일을 설정 번들에 추가하기
11.5 지역화
11.6 애플리케이션에서 설정 값 접근하기

12장 디버깅 가이드
12.1 Xcode로 디버깅하기
12.3 인스트루먼츠(Instruments)
12.4 Clang 정적 분석기

13장 프로그래밍 기법과 팁
13.1 통보
13.2 프로퍼티와 접근자(Accessor)
13.3 키-값 코딩(Key-Value Coding)
13.4 키-값 감시(Key-Value Observing)
13.5 객체를 비교하는 방법
13.6 문자열 다루기
13.7 타이머 (NSTimer)
13.8 스레드 기초
13.9 메모리 관리
13.10 빌드 시에 시뮬레이터와 실제 장치 구분하기
13.11 빌드 시에 SDK 버전 구분하기
13.12 무료 버전 타깃 구성하기

14. 다국어 지원
14.1 국제화
14.2 아이콘 및 리소스 지역화
14.3 문자열 지역화
14.4 XIB 지역화
14.5 Info.pList 지역화

15장 배포와 스토어 킷

목차가 참 길다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다양하게 다뤄볼려고 노력을 한 흔적이 보이며, 한정된 페이지에 내용을 식다보니 어쩔수없이 불친절해진? 설명은 이해해줘야 할듯 합니다.


다른 개발도 마찬가지지만 프로그래밍 공부에서의 교재는 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출입구 정도입니다. 책만 보면 다 개발할 수 있다고 오해하시는 입문자분이 종종 계시던데 프로그래밍은 경험에서 나오는 내공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기에 다양한 소스분석과 레퍼런스 공부 그리고 구글링 등을 통한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이 책은 그 길을 가는 길잡이 중 하나가 되겠네요.
이상으로 "터칭 아이폰(Touching the iPhone) SDK3.0" 개발 서적의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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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지난 3월 30일 FPS 기대작인 배틀필드 온라인 오픈베타 시작 되었습니다.

그동안 세차례의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와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를 거쳐 버그수정과 개선사항들을 반영해 드디어 오픈베타를 통해 누구나 즐길수 있게 되었군요.

지금까지 나온 온라인 FPS 게임중에서는 최고라해도 좋을만큼 전장을 잘 구현했고 완성도도 높은편입니다.
하지만 상용을 목표로 둔 게임인만큼 아쉬운 부분도 눈에 띄었는데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일단 배틀필드 온라인이 타 FPS 온라인게임에 비해 최대의 장점은 리얼한 전장의 구현에 있습니다.
작전 지휘관의 지휘나 레이더의 사용 그리고 포격지원을 통한 큰그림을 그리는 것부터해서, 각각의 분대장을 중심으로한 분대 플레이 역시 다른 게임에서는 맛볼수 없는 즐거움 입니다.

배틀필드 온라인 (BattleField ONLINE) 오픈 베타

게다가 각종 탈것의 잘비들이 사실감 있게 구현되어 무게감을 느낄 수 있으며, 각각의 병과별로 특징이 뚜렷해 선호하는 전략적 플레이를 할 수 있고 상호간에 음성채팅이 가능하므로 보다 액티브한 게임진행이 가능해 집니다.

마치 전장한 가운데에서 전투를 즐기는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으로는 저격병을 선호하는 편인데 단순히 저격자체도 즐겁지만 보다 멀리있는 적을 정찰하여 아군에게 알려줌으로써 전력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도 또다른 재미더군요.

반면에 배틀필드 온라인 역시 상용화를 염두해 두고있는 만큼 어쩔수없이 돈질?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는 구조는 불만이라면 불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적인예로 컨디션 시스템이란 것 때문에 게임중에 버는 돈의 대부분이 나가버려서 무기 같은 것을 구입하기 어려워 집니다. 그럼 구입안하고 처음총을 사용하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처음의 연습용 총은 하사이상의 계급이 되면 능력치가 감소하게 되기에 반드시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배틀필드 온라인 (BattleField ONLINE) 오픈 베타

문제는 사더라도 총 자체가 종량제여서 다시 총을 살 돈을 모으기전에 다 소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국 캐쉬를 질르라는 구조인데 아마도 이런 문제가 제기되어서 인지 오픈베타 초반에는 이벤트를 통해 일단 무기를 한번은 지급해 주기에 당장은 큰 불만은 없겠으나 시간이 지나면 불만이 나올여지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조금만 유저를 배려해서 컨디션회복 비용을 줄여준다던가 아니면 라이트유저를 배려해 게임을 하지않을때라도 컨디션을 조금씩 회복해 준다던지 하는 업데이트가 있다면 상용화되어도 즐겁게 이용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게임에서 각종 성과를 올리면 훈장이나 약장 혹은 리본을 주는데 현재는 이에 대한 용도도 대표훈장 정도만 다른사람이 볼 수 있고 자기만족에 불과하지않나 합니다. 이것도 조금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개선된다면 좋겠네요.

배틀필드 온라인 (BattleField ONLINE) 오픈 베타

어찌되었던 현재 배틀필드 온라인은 오픈베타 테스트중이고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당장은 캐쉬없이도 즐길 수 있으니 불만은 없고, 게임 자체의 완성도도 높은편이라 가끔씩 즐기고 있답니다.

그러나 아무리 최고가 될 수 있는 완성도를 지녔다고해도 밸런스의 붕괴나 말도 안되는 상술로 치우칠때는 여지없이 그 게임은 망할수 밖에 없다는 전례를 기억하고서라도 상도?를 지킬 수 있는 유저를 배려하는 최고의 게임으로 상용화 버젼은 출시되길 기대합니다.

배틀필드 온라인의 오픈베타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즐기실수 있습니다.
http://bfo.pmang.com/bfo_home.nwz

이상으로 2010년 국내 최고의 FPS 게임이 될 가능성을 충분히 지니고 있는 "배틀필드 온라인"에 대한 오픈베타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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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시작하세요 아이폰3 프로그래밍" 서적 리뷰

아이폰 어플 개발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선행과정인 오브젝트 C를 먼저 보는 것이 기본기를 쌓을 수 있어 정석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브젝트 C 개발서적 리뷰

오브젝트 C에 대한 어느정도의 이해와 익숙함이 몸에 배였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맥OSX 환경에 아이폰 개발툴인 xcode를 설치하고 아이폰 어플 개발을 위한 SDK 즉, 코코아(cocoa) 개발 서적을 보아야 합니다.

어학능력에 자유롭다면 우수한 교재는 원서에 확실히 많긴 합니다만 영어와 그리 친하지 않는 분들이라도 다행히 아이폰 열풍 덕인지 시중에는 제법 선택의 여지가 있는 번역서 혹은 국내저자의 책들이 나와 있습니다.

어떤 책들은 초보를 위한 책이라기엔 너무 알고있다는 가정하에 건너뛴다던가 내용적 구성이 빈약한 책들이 많아 잘 못 선택하면 후회하므로 신중히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입문자에게 적합하게 구성된 책을 몇권 선정해서 공부했었는데 그중에 한권인 일명 오렌지 책이라고 불리는 "시작하세요 아이폰3 프로그래밍"이란 책이 처음 공부하는 분들께 무리가 없는 책중에 하나 입니다.

"시작하세요 아이폰3 프로그래밍" (Beginning iPhone 3 Development)

구입해서 읽어본 분들의 평가도 상당히 높고 타 교재에 배해 입문자를 배려한 알기쉬운 설명이 책의 특징이며 여러가지를 다루어 보려했던 흔적이 보입니다.

아이폰의 어플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감을 잡는데 좋은 책으로 오브젝트C 공부를 마친 입문자에게 권할 만한 서적 입니다.

다만, 아이폰 3.0 환경이 나오면서 원서의 소스가 업데이트 되어진 부분과 번역과정에서 오타등으로 인해 책만 보고 따라하다보면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소스 .예제를 다운로드하여 큰차이는 없으니 실제 버젼업으로 바뀐소스와 비교하여 수정하여 이해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약간 귀찮은 버그성? 문제가 있다고는 하나 여전히 현재 입문 스터디나 어플 개발 입문용 교재로는 가장 추천하고 싶네요

알라딘에서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팔고 있는데, 블로그 본문 아래쪽이나 좌측 사이드바의 책 링크를 타고 가시면 알라딘으로 바로 연결 된답니다.

아래는 목차 요약 입니다.

1장 정글에 온 것을 환영한다

2장 티키신 달래기
- Xcode에서 프로젝트 설정하기
- 인터페이스 빌더 소개

3장 기본적인 상호작용 다루기
- 모델-뷰-컨트롤러 패러다임
- 프로젝트 생성하기
- 뷰 컨트롤러 생성하기
- 애플리케이션 델리게이트 사용하기
- MainWindow.xib 편집하기
- Button_FunViewController.xib 편집하기

4장 사용자 인터페이스, 좀 더 재미있게 만들기
- 컨트롤로 가득 찬 화면
- 능동, 정적, 수동 컨트롤
-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 빌드하고 실행하기
- 슬라이더와 레이블 구현하기
- 스위치, 버튼, 분할 컨트롤 구현하기
- 액션 시트와 경고창 구현하기
- 버튼 멋 내기
- 좋은 메모리 사용자 되기

5장 자동회전과 자동크기조절
- AutoSize 속성으로 회전 처리하기
- 회전할 때 뷰 재구성하기
- 뷰 전환하기

6장 멀티뷰 애플리케이션
- 뷰 스위처 애플리케이션
- 멀티뷰 애플리케이션의 구조
- 뷰 스위처 만들기
- 전환 시 애니메이션 주기

7장 탭바와 피커
- 피커 애플리케이션
- 델리게이트와 데이터소스
- 탭바 프레임워크 설정하기
- 날짜 피커 구현하기
- 단일 컴포넌트 피커 구현하기
- 멀티컴포넌트 피커 구현하기
- 의존적인 컴포넌트 구현하기
- 커스텀 피커로 간단한 게임 만들기
- 마지막 회전

8장 테이블 뷰 입문
- 테이블 뷰의 기초
- 간단한 테이블 구현하기
- 이미지 추가하기
- 추가적인 설정
- 맞춤형 테이블 뷰 셀 만들기
- 그룹으로 묶은 섹션과 인덱스로 구분한 섹션
- 검색창 구현하기
- 테이블에 모두 넣기

9장 내비게이션 컨트롤러와 테이블 뷰
- 내비게이션 컨트롤러
- 여섯 부분으로 구성된 계층구조 애플리케이션, Nav
- Nav 애플리케이션의 뼈대 구성하기
- 첫 번째 하위컨트롤러: 더보기 버튼 뷰
- 두 번째 하위컨트롤러: 체크리스트
- 세 번째 하위컨트롤러: 테이블 열 위에 컨트롤 추가하기
- 네 번째 하위컨트롤러: 이동 가능한 열
- 다섯 번째 하위컨트롤러: 삭제 가능한 열
- 여섯 번째 하위컨트롤러: 편집 가능한 상세 창

10장 애플리케이션 설정과 사용자 기본값
- 세팅 번들 이해하기
- AppSettings 애플리케이션
- 세팅 번들 다루기
- 애플리케이션에서 설정 읽기
- 애플리케이션에서 설정 바꾸기

11장 기본적인 데이터 저장 방법
- 애플리케이션 샌드박스
- 파일 저장 기법
-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저장하기
- 퍼시스턴스 애플리케이션
- 아카이빙 애플리케이션
- 아이폰에 내장된 SQLite3 사용하기
- Core Data 사용하기

12장 쿼츠와 OpenGL을 이용한 그리기
- 그래픽 세계의 두 뷰
- 드로잉 애플리케이션
- 드로잉을 위한 쿼츠 사용법
- QuartzFun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 OpenGL의 기본
- 빈 화면 그리기

13장 탭, 터치 그리고 제스처
- 멀티터치 관련 용어
- 리스폰더 체인
- 멀티터치 아키텍처
- 터치 익스플로러 애플리케이션
- 스와이프 애플리케이션
- 멀티 스와이프 구현하기
- 멀티탭 인식하기
- 핀치 인식하기
- 커스텀 제스처 정의하기

14장 여기가 어디지? 코어 로케이션을 이용한 길 찾기
- 로케이션 매니저
- 로케이션 매니저 델리게이트
- 코어 로케이션 사용하기

15장 야호!
- 가속도 센서의 물리법칙
- 가속도 센서 사용하기
- 흔들어서 깨뜨리기
- 구슬 굴리기 프로그램

16장 아이폰의 카메라와 포토 라이브러리
- 이미지 피커와 UIImagePickerController 사용하기
- 이미지 피커 컨트롤러의 델리게이트 구현하기
- 카메라와 라이브러리 길거리 테스트

17장 애플리케이션 지역화
- 지역화 아키텍처
- 문자열 파일 사용하기
- 실생활에서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지역화하기

18장 다음은 어디로?

부록 아이폰 OS 3 및 SDK 3.1

개발 서적은 어디까지나 내가 완성하고픈 목표인 어플 완성을 위한 길을 열어주는 역할이지 책 한두권을 본다해서 바로 어플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길을 얼마나 잘 열어주어 아이폰 앱 개발 스킬을 익히는 가이드라인을 알려준다는 의미에서 "시작하세요 아이폰3 프로그래밍"은 적극 권해도 될 만큼 친절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서적 1-2권을 본 후엔 본격적인 레퍼런스와 구글링과의 전투가 기다리고 있지만 즐거운 과정이라 생각하고 잘 이겨낼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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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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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오브젝티브-C 2.0" 서적 리뷰

아이폰 어플개발은 기반언어인 오브젝트C를 먼저 공부하고 아이폰SDK의 개발서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안정적인 루트이며 정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SDK 개발서적에서는 중요한 문법이나 기본기는 이미 알고있다는 가정하에 진행되기 때문에 바로 잡고 단순히 따라가기 식으로만 공부해서는 얼마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한계에 부딪히기 때문이구요.
  
"프로그래밍 오브젝티브 C" 는 C나 JAVA 언어를 어느정도 알고 있는 분들이 다음으로 선택해야 할 책중에 현재 국내 번역본으로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할 만한 책인듯 싶습니다.

"프로그래밍 오브젝티브-C 2.0" (Programming in Objective-C 2.0) 아이폰 개발서

객체지향 언어인 오브젝트C를 비롯해서 기반언어인 C에 대한 내용 그리고 Foundation 프레임워크에 이어 코코아 프로그래밍의 소개까지 요약정리가 참 잘되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본격적인 아이폰SDK 개발서적 공부에 앞서 오브젝트C로 기본기를 쌓기위해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라딘에서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팔고 있는데, 블로그 본문 아래쪽이나 좌측 사이드바의 책 링크를 타고 가시면 알라딘으로 바로 연결 된답니다.

실제로 구입해서 보면 저 톱니바퀴 모양의 무늬가 빛이나서 상당히 표지가 이쁘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아래는 목차 요약 입니다.

1부 The Objective-C 2.0

1장. 소개

2장. Objective-C로 프로그래밍하기
1) 프로그램 컴파일하고 실행하기
2) 첫 프로그램 설명하기
3) 변수의 값 표시하기

3장. 클래스, 객체, 메서드
1) 대체 객체가 뭔데?
2) 인스턴스와 메서드
3) 분수를 처리하는 Objective-C 클래스
4) @interface 부분
5) @implementation 부분
6) program 부분
7) 인스턴스 변수 접근하고 데이터 캡슐화하기 (제목 수정 요망)

4. 데이터 형과 표현식
1) 데이터 형과 상수
2) 산술 표현식
3) 대입 연산자
4) Calculator 클래스
5) 비트 연산자
6) 형 : _Bool, _Complex, _Imaginary

5. 프로그램 반복문
1) for 반복문
2) while 문
3) do 반복문
4) break 문
5) continue 문

6. 의사결정하기
1) if 문
2) switch 문
3) 불리언(Boolean) 변수

7. 클래스에 대하여
1) 인터페이스와 구현 파일 나누기
2) 자동 생성(Synthesized) 접근자 메서드
3) 연산자를 사용하여 프로퍼티에 접근하기
4) 메서드에 여러 인수 넘겨주기
5) 지역 변수
6) self 키워드
7) 메서드에서 객체를 생성하고 반환하기

8. 상속
1) 모든 것은 루트에서 시작된다
2) 상속으로 확장하기: 메서드 새로 추가하기
3) 메서드 재정의하기
4) 상속으로 확장하기- 새 인스턴스 변수 추가하기
5) 추상 클래스

9. 다형성, 동적 타이핑, 동적 바인딩
1) 다형성 - 동일한 이름, 다른 클래스
2) 동적 바인딩과 id형
3) 컴파일 시기와 런타임 확인
4) id 데이터 형과 정적 타이핑
5) @try를 사용해 예외 처리하기

10. 변수와 데이터 형에 대하여
1) 클래스 초기화하기
2) 범위 다시 살펴보기
3) 저장 클래스 지시자
4) 열거 데이터 형
5) typedef 명령문
6) 데이터 형 변환

11. 카테고리와 프로토콜
1) 카테고리
2) 프로토콜
3) 복합 객체

12. 전처리기
1) #define 명령문
2) #import 명령문
3) 조건 컴파일

13. 하부 C 언어 특징
1) 배열
2) 함수
3) 구조체
4) 포인터
5) 공용체
6) 이것들은 객체가 아니다!
7) 기타 언어 기능
8) Objective-C가 동작하는 방식

2부. Foundation 프레임워크

14장. Foundation 프레임워크 소개

15장. 숫자, 스트링, 컬렉션
1) 숫자 객체
2) 스트링 객체
3) 배열 객체
4) 자동 생성된 AddressCard 메서드
5) 배열 정렬하기
6) 딕셔너리 객체
7) 세트(set) 객체

16장. 파일 다루기
1) 파일과 디렉터리 다루기 NSFileManager
2) 경로 다루기 NSPathUtilities.h
3) 기본 파일 작업 NSFileHandle

17장. 메모리 관리
1) 오토릴리스 풀
2) 레퍼런스 카운트
3) 오토릴리스 예제
4) 메모리 관리 규칙 요약
5) 가비지 컬렉션

18장. 객체 복사하기
1) copy와 mutableCopy 메서드
2) 얕은 복사와 깊은 복사
3) 〈NSCopying〉 프로토콜 구현하기
4) 세터 메서드와 게터 메서드에서 객체 복사하기

19장. 아카이빙
1) XML 프로퍼티 리스트로 아카이빙하기
2) NSKeyedArchiver로 아카이빙하기
3) 인코딩 메서드와 디코딩 메서드 작성하기
4) NSData를 사용하여 커스텀 아카이브 만들기
5) 아카이버를 사용하여 객체 복사하기

20장. 코코아 소개하기
1) 프레임워크 계층도
2) 코코아 터치

21장. 아이폰 응용 프로그램 작성하기
1) iPhone SDK
2) 아이폰 분수 계산기

한번 다 읽은 후에도 iPhone SDK로 cocoa나 cocos2d 개발 진행중 오브젝트 C에 대한 문법이 헷갈릴때마다 레퍼런스 북처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이폰 SDK 개발서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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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이것이 전쟁이다!

이는 "배틀필드 온라인"에서 자신있게 내세우고 있는 슬로건이다.

예전 EA사에서 만든 패키지 게임인 배틀필드2는 현재
까지도 즐기고 있을만큼 FPS 게임의 명작으로 손꼽힌다.
이런 배틀필드2를 "배틀필드 온라인"이란 이름으로 인터넷 온라인게밈으로서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된다는 소식이 이미 1년도 더 전에 들려 화제가 되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동안 1,2차의 클로즈 베타만을 통해 비공개로 진행되어오던 테스트가 일정수준 개발이 완료되었다고 판단했는지 마지막 클로즈 베타 테스트로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방식으로 진행되었고, 2010년 1월 5일(화)일 부터 1월 11일(월)까지 7일간 배틀필드2 온라인, 파이널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가 열렸었다.

배틀필드 온라인 공식 사이트 : http://bfo.pmang.com

조만간 오픈베타를 실시하겠지만 파이널 테스트(공개 클로즈 베타)를 통해 본 배틀필드 온라인의 장점과 보완해야할 점 그리고 아쉬운 점 등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보겠다. 

배틀필드2 온라인

배틀필드2를 즐겨왔던 필자의 입장에서 초반에 접한 느낌은 배틀필드2를 한다기보단 타 FPS의 느낌이 들정도로 세세한 부분이 달라져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역시 배틀필드2의 느낌이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게임에 빠져들 수 있었다.

언제나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직 클로즈 베타이다보니 세세한 문제점들은 보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그점은 뒷쪽에서 다루기로 하고 배틀필드2가 온라인화 되면서 얻게되는 가장 큰 장점은 언제 어느때라도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배틀필드2가 아무리 잘 만들어졌다곤해도 패키지 게임이다 보니 정식으로 구매하지 않는한 함께 즐기기 어려웠고 PC방 같은 곳에서 편하게 만나서 즐길 수 있는 환경도 아니었기 때문에 필자의 입장에서 봐도 이것이 가장 큰 매리트가 아닐까 한다.

전쟁을 방불케 하는 규모와 스케일

사실 이것은 배틀필드 온라인의 장점이라기보단 배틀필드2가 가지는 고유한 장점일 것이다.

배틀필드2리얼리티를 높인 다양한 장비와 지휘관 시스템 및 분대 시스템 그리고 탄도학과 중력의 적용 등 게임을 하다보면 실제 전장에 나와있는 느낌이 들게 설계되어 있다. 예를 들면 탱크의 포격이 근처에 이뤄지면 귀가 멍해지는 효과가 난다는지 하는것은 타 FPS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부분이다.

이런 장점이 배틀필드 온라인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확실히 상대적으로 재미있고 앞으로 오픈배타나 정식오픈이 된다면 아마도 FPS 온라인 게임중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를 가능성은 충분하다.

배틀필드2 온라인

그외 배틀필드2와 비교해서 전체적으로 장비의 내구도가 올라가서 더 강력해 진 점과 탄도학의 변경으로 조준의 미세한 차이, 전체적인 화면 구성과 메세지의 변화 등이 배틀필드 온라인에서 달라진 점일 것이다.

보완해야 할 문제와 아쉬운 점

앞에서는 이쁜소리를 했으니 이제는 쓴소리를 좀 해보겠다.

배틀필드 온라인을 처음 즐기는 유저는 모르겠지만 기존의 배틀필드2 멀티를 즐겨오던 유저라면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그것도 그럴것이 배틀필드 온라인은 배틀필드2 기반의 엔진을 그대로 사용했다고 하는데 실제 게임에서의 요구사양은 훨씬 위로 느껴진다.
패키지게임인 배틀필드2의 최상옵으로 잘 돌던 PC도 배틀필드 온라인에서는 중옵 내지 저 옵션으로 돌려야 될 정도로 사양을 더 많이 잡아 먹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코딩과 그래픽처리의 최적화의 문제인데 앞으로 확실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다.

한가지 그래픽 상 옵션을 선택할때 필드의 그래픽 배경이 하얀색으로 개지는 현상이 있었었고 특정 그래픽 카드에서는 특정해상도에서 동일 현상이 나기도 한다. 이부분은 배틀필드2 온라인 개발진이 인지하고 있는 문제이니 오픈베타에서는 해결되어 있을거라 믿고 싶다.

또한, 클로즈 베타라서 그런지 키 설정에 제약이 많아 기존 배필2를 즐기던 유저들의 경우 헷갈려하는 등 불편한 점이 있었다. 조작키 설정의 자유도를 더 높이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

그외 세세한 버그나 배틀필드2에 비해 부족한 맵수와 아직 구현이 안된 부분(예를 들면 2인탑승의 폭격기 등..)이 보이지만 클로즈 베타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해해 줄 수 있는 문제이고, 역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코드의 최적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배틀필드2 온라인

지금까지는 기술적인 문제였고 이제는 배틀필드2 온라인을 즐기면서 아쉬웠던 점에 대해 말해 보겠다.

먼저 배틀필드 온라인은 이윤을 추구해야 하는 온라인 FPS 게임이다 보니 캐쉬샵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이점은 분명히 인정할 부분이고 납득 할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현재 캐쉬샵에 공개되어 있는 캐쉬템의 효과이다.
캐쉬샵에 가보면 헬기 공격력 증가, 탱크 장갑 증가...등이 있는데 딱 봐도 뭔가 걱정스럽지 않은가?

바로 자칫 잘못하면 잘 맞춰진 배틀필드2의 밸런스를 붕괴시켜 극단적으로 유저의 이탈마저 초래할 수 있는 기능들이다.

이것은 개발진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이다.
해결책은 이런 직접적으로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아이템이 아닌 다양한 아이디어와 유저의 심리를 잘 이용해서 전체적인 게임의 밸런스를 붕괴시킬 여지가 없는 아이템을 잘 연구해서 적용해야 할 것이다.

배틀필드2 온라인
다른 아쉬운점은 바로 컨디션 시스템 이다.

컨디션이 떨어지면 명중률이 떨어지는 등의 패널티가 붙는 것인데 폐인 양성을 막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위한 일종의 피로도 시스템으로써의 컨디션 적용은 환영할 만 할 일이다.

그러나 오픈 베타에서는 게임을 쉬더라도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았고, 회복시 필요한 게임머니의 가격이 너무 높아 컨디션만 회복해도 무기구입은 물건너 갈 정도로 문제가 있었다.

차후 오픈베타에서는 게임을 쉬는 동안에는 서서히 회복이 되는 시스템이 추가되어야 최소한 유저들에게 욕을 먹지 않을 것이다. 물론, 급한 사람들은 캐쉬로 지르겠지만 이 또한 비용을 낮출 필요성도 보인다.

어쨌든 아직은 클로즈 베타라는 점을 감안하고 오픈베타가 열리고 정식 오픈시까지 점차 개선되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배틀필드2의 온라인화를 바라고 기다려온 유저로서 공개된 파이널 베타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었고, 배틀필드 온라인이 국내 온라인 FPS 게임시장이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것이 전쟁이다!!

라는 배틀필드 온라인의 슬로건 답게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해서 실제 전쟁을 방불케 하는 전투와 만족감을 유저에게 선물해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조만간 열릴것으로 예상되는 오픈 베타 혹은 정식 오픈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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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일본의 전국시대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익숙한 이름의 전국 무장들이 대거 출연하는 애니메이션 "전국 바사라(戦国BASARA)"라는 이름의 애니메이션이 12부작으로 나왔다.

사실 전국시대의 실존한 유명 무장들을 내세우고 있고 군웅 할거의 전국시대가 배경이지만 실제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기보단 작가의 상상력이 들어간 가상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군웅이 할거하는 전국시대에 천하통일을 노리고 전국 각지에서 군세가 일어나는 도중 마왕이라 칭하는 오다 노부나가의 "천하포무" 다시말해 "무력으로써 전하를 제패한다"는 뜻을 내걸고 압도적인 힘과 공포스런 압정으로 세력을 넓혀가자 오다 노부나가 쪽으로 기우는 무게 추를 돌리기 위해 오슈의 독안룡이라 불리는 다테 마사무네, 카이의 호랑이 타케다 신겐과 군신 우에스기 켄신 등 그외 세력이 연합을 형성해 오다 노부나가를 무찌른다는 비교적 단순한 스토리이다.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이 작품의 주인공은 타이틀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듯이 오슈의 독안룡 다테 마사무네와 다케다 신겐 휘하의 젊은용장인 사나다 유키무라 이다. 둘은 우연한 조우에 숙명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처음엔 적으로 나중에는 동지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솔직히 둘이 다 해먹는다는 표현이 딱 어울릴듯..^^)  

이외에도 게임 등으로 친숙한 오다 노부나가, 다케다 신겐, 우에스기 켄신, 도쿠가와 이에야스, 혼다 타다카츠, 마에다 케이지, 마에다 토시이에, 모리 란마루, 사루토비 사스케, 아자미 나가이사, 아케치 마츠히데, 오이치, 후마 코타로 등의 전국시대에 이름을 날렸던 명장들이 출연한다.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개요

사실 애니메이션 전국 바사라는 캡콤에서 발매된 PS2용 액션 판타지 게임인 전국 바사라가 원작이다.
게임이 2005년 7월부터 시리즈물로 발매되기 시작했고 애니메이션이 2009년작이므로 제목이나 캐릭터가 상당히 친숙할 것이다.
원작은 아니어도 코에이의 유명한 사골게임인 무쌍시리즈(전국무쌍, 무쌍 오로치, 무쌍 오로치 마왕재림 등)에도 동 캐릭터가 등장하니 말이다.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게임

전국바사라(戦国BASARA, Sengoku Basara) 게임화면



딱봐도 두 사람이 주인공이라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다.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아래는 애니에 등장하는 인물 소개이다.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인물소개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인물소개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인물소개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인물소개

전국 바사라란 애니를 본 소감에 대해 말해 보자면
우선 화려하고 호쾌한 액션이 돋보이며 킬링타임용으로 최고인 것 같다.

조금 오버스런 액션(주인공급 무장들의 칼질 한번에 잡다한 병졸들은 추풍 낙엽처럼 날라가 버린다.-0-)으로 볼 수도 있지만 그만큼 호괘하고 시원시원하기 때문에 좋았던것 같다.

도중에 조금 어이없는 설정의 전국 최고의 무장이라 일컬어지는 혼다 타다카츠(건담?)이 나오기는 하지만 이런 판타지 액션물에서 그정도는 애교로 봐주고 웃어 넘기면 된다.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개인적으로 뽑는 명장면은 최종보스전 보단 처음 다테 마사무네와 사나다 유키무라가 격돌하는 일기토 장면 이다.
둘이 적으로써 만난 최초의 조우시 일기토를 하는데 거의 드래곤 볼 수준으로 날라다니며 엄청난 기력을 발산해 주위의 지형이 영향받을 정도로 묘사되어 있다.
정정당당한 승부와 강해지고 싶다는 열혈남아의 로망이 느껴지는 대결이어서 최고의 명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전국 바사라 (戦国BASARA, Sengoku Basara)
애니가 종반부로 가면서 오다 노부나가와의 결전에서 조금 허무하게 마무리 되는 경향이 있다.
엄청난 준비를 해놓고 결국 주인공인 다테 마나무네와 사나다 유키무라 둘이서 끝낸다는...이럴려면 그냥 처음부터 둘이 바로 처들어 갔으면 되지 뭘 그렇게 힘들게 준비했는지 싶다. (판타지 액션물이니 이해는 한다만..)

다른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애니에서의 오다 노부나가의 묘사인데 역사에서 오다 노부나가는 삼국지의 조조와 비견될 정도로 패도를 걷는 천하통일에 가장 근접했던 대단한 무장이었다.
물론 현실에서 오다 노부나가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누어 진다고는 하나 애니에서는 정말 나쁜 마왕같은 이미지로 일방적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이 아쉬웠다.

조금만 섬세하게 그럴 수 없는 이유등을 묘사했다면 최종 보스로서의 조금더 애니의 완성도를 올릴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전국 바사라를 보고난 여운은
"남자란 야망을 품고 이렇게 사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는 것이다.

12화 완결로 되어 있지만 오다 노부나가를 쓰러뜨림으로서 스토리가 끝난다는 느낌보단 이제부터 시작이란 느낌을 주는 내용의 흐름상 충분히 2기가 나올것것으로 예상된다.

더욱 호쾌한 액션과 스토리 그리고 섬세한 인물묘사로 아쉬웠던 부분을 만회할 수 있는 전국 바사라(戦国BASARA, Sengoku Basara) 2기를 기대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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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미 죽어있다."

"내 생애 한점 후회는 없다."


이런 명대사를 기억하고 있다면..그리고 잠시 생각에 잠길 수 있다면...
분명히 30대일 가능성이 100중에 90이상은 될 것이라 생각된다.

지금 30대의 남자라면 어릴적 추억에서 빠질 수 없는 만화들이 있다.
"드래곤볼"
"슬램덩크"
그리고
"북두의 권" 혹은 "북두신권"
이라고 불린 주인공 켄시로가 남자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 주먹으로 강자를 차례로 쓰러뜨리며 난세에 정의를 관철해가는 내용인 만화일 것이다.

북두의권 라오우외전 하늘의패왕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북두의권의 외전인 "라오우외전: 하늘의패왕"은 그 오랜 추억을 되집는 즐거움을 주었다.
원작인 북두의 권이 주인공인 켄시로의 시점에서 진행되어 북두신권의 전통계승자로서 패도를 걷는 권왕 라오우를 쓰려뜨리며 나아갔다면, 이 외전은 강인하고 우직한 북두신권의 맏형 권왕 라오우가 켄시로와 재회하기전 패왕의 길을 걷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십여년전 고등학교 시절에는 어린생각에 그저 나쁜 하지만 강하고 매력있는 악당이란 느낌을 가진 라오우 였다면 성인이 된 지금 애니를 보고 느낀점 사뭇 달랐다.

북두의권 라오우외전 하늘의패왕

세기말 왜 라오우가 힘과 공포에 의한 통치인 패왕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된다고나 할까...단순한 선악으로 구분지을 수 없는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 사내였던 것이다.

애니에는 원작에는 나오지 않던 쇼우가와 레이나 사쿠야 라는 인물이 나오며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 볼 거리가 많아졌다.

특히 레이나는 만화에서 나오는 라오우의 아들의 어머니일 가능성을 가장 많이 갖고 있을 정도로 라오우를 사랑하는 여인으로 처음부터 오빠인 쇼우가와 레이나는 라오우와 패업을 함께한다.

북두의권 라오우외전 하늘의패왕

외전에서 두 여자의 사랑을 받는 라오우라던가....라오우가 동급으로 인정한 애마인 흑왕과의 만남...그리고 간간히 들리는 켄시로의 소식으로 과거 북두의 권을 보았던 기억을 되집을 수 있는 재미를 주었다.

애니는 13편으로 볼륨1이 끝나며 라오우가 수라의나라에서 건너와 패도를 걸으며 하나씩 성을 함락시키고 세력을 넓혀가다 성제와 대결후 일시적인 동맹을 맺는데까지이다.  

"권왕(라오우)는 슬픔을 등에 지지 않는 한 패왕이 될 수 없다."
"사우자(성제)는 사랑을 알지 못하므로 패왕이 될 수 없다."

극중 사쿠야가 권왕과 성제의 대결을 멈추기위해 죽어가며 한 말이다.

세기말 구세주인 켄시로는 둘 다를 가졌다는 것이겠지...

아무튼 오랫만에 어릴적의 향수를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추억을 느끼게 해준 라오우외전 -하늘의 패왕- 이었습니다.

볼륨2가 빨리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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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시인의 사회 ( Dead Poets Society, 1989 )

 

왜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런 영화를 보게 된거지?

이런 생각이 맨 처음 들었다.

그 주옥같던 명대사와 아름다운 영상들.

영화 전체가 '인생은 한번뿐이다. 내 인생을 즐겨라'고 외치고 있었다.


감히 내가 본 영화 중 정말 최고의 성장영화가 아닌가 싶다.

 

----------------[ '죽은 시인의 사회' 명대사, 명장면 ]----------------

 

# 1

키팅선생님 : 핏츠군, 찬송가의 542페이지에 나온 시의 첫구절을 읽어봐

핏츠 : 시간을 버는 천사에게 말인가요?

(중략)

핏츠 :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시간은 흘러 오늘 핀꽃이 내일이면 질 것이다.

키팅선생님 :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이걸 라틴말로 표현하자면 '카르페 디엠' 이지.

자, 이게 무슨 뜻 인지 아는 사람?

믹스 : 카르페 디엠, 그것은 현재를 즐기라는 말입니다.

(중략)

키팅선생님 :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중략)

키팅선생님 : 왜냐하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다.

믿거나 말거나 여기있는 우리는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져서 죽게되지.

 

# 2

 키팅선생님 :

시가 아름다워서 읽고 쓰는 것이아니다.

인류의 일원이기 때문에 시를 읽고 쓰는 것이다.

인류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어 의학, 법률, 경제, 기술 따위는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해

하지만 시와 미, 낭만, 사랑은 삶의 목적인거야.

휘트만의 시를 인용하자면

 

'오! 나여! 오! 생명이여! 수없이 던지는 이 의문!

믿음 없는 자들로 이어지는 도시, 바보들로 넘쳐흐르는 도시

아름다움은 어디서 찾을까

오 나여, 오 생명이여!

대답은 한가지: 네가 거기에 있다는 것.

생명과 존재가 있다는 것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너 또한 한편의 시가 된다는 것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너 또한 한 편의 시가 된 다는 것. '

 
여러분의 시는 어떤 것이 될까?


# 3

(키팅선생님이 교탁위에 올라서서)

키팅선생님 : 내가 왜 이위에 섰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

(중략)

키팅선생님 : 이 위에 선 이유는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려는 거야.

이 위에서 보면 세상이 무척 다르게 보이지

믿기지 않는다면 너희들도 한 번 해봐, 어서, 어서

(학생들 모두 교탁위에 올라서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선다)

어떤 사실을 안다고 생각할 땐 그것을 다른 시각에서 봐라.

틀리고 바보 같은 일일지라도 시도를 해봐야해

책을 읽을 때 저자의 생각만 고려하지 말고 너희들의 생각도 고려해보도록해

너희들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투쟁해야해

늦게 시작할 수록 찾기가 더 힘들것이다.

쏘로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절망적으로 산다'고 했다.

그렇게 물러나지 마라

(중략)

과감하게 부딪쳐 새로운 세계를 찾아라.

# 4

내 야성을 지르노라, 이 세상 지붕 꼭대기에서.

수업시간, 토드의 야성을 보여준 장면.

 

영화에 나오는 학생들 중 나와 가장 닮은 토드 앤더슨.

키팅 선생님의 이 수업은.. 나 조차도 수업을 듣는 것 같은 느낌.

내 안에 있는 뭔가를 끄집어 내는 듯한 느낌이었고,

나에게는 소름끼치도록 멋진 장면이었다.

" 오늘 수업을 기억해라 "

 

# 5

키팅 선생님 : 처음에는 각자 제멋대로 걷기 시작했다.

핏츠군은 시간이 좀 걸렸지만 결국 발을 맞췄다.

카메론은 마음속으로 '내가 맞는 것일까? 아마 맞겠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오버스트릿트군은 어떤 힘에 의해 이끌렸다.

그래, 우린 그걸 안다.

난 누굴 조롱하려고 여길 온게 아니야.

일체감의 중요성을 보여주려고 온거다.

즉,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란 어렵다.

여러분 중, 나라면 다르게 걸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에게 대답하라. 왜 나도 손뼉을 쳤지?

타인의 인정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신념의 독특함을 믿어야한다.

다른사람이 이상하다고 보든 나쁘다고 생각하든.

로버트 프러스트는 말하길

'숲속의 두 갈래 길에서 난 왕래가 작은 길을 택했고

그게 날 다르게 만들었다'고 했다.

이제부터 여러분도 나름대로 걷도록 해라

방향과 방법은 여러분이 마음대로 선택하라

그것이 자랑스럽던, 바보같든. 자 마음대로 걸어보아라.

 # 6

oh, captain, oh, my captain

떠나는 키팅 선생님과

책상위에 올라서는 학생들.

최고의 명장면!

 

--------------------------THE END---------------------------

  

내가 고등학교에, 목표없이 남들이 다 하니까 공부하던 그 시절,

키팅 선생님같은 분을 내 인생에서 만났다면 난 지금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모두가 하기 때문에 나도 해야하는 것이 아닌

단 한번뿐인 인생에, 나도 결국에는 죽을 것을 알기에

현재,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면서 살고 있지 않을까.

목표없이 시간만 흘러가는 듯한 이 느낌을 떨쳐낼 수 없는 지금의 내가 아니라.


SEIZE THE DAY,

현재를 즐겨라!


원본 http://blog.naver.com/winni14/12004292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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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고등학교 시절 처음 '짱'과 '열혈강호'가 만화책으로 나왔을때
스토리의 신선함과 당시의 트랜드를 반영한 흥미면에서
히트를 치고
친구들 중 두 만화를 안보는 녀석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돌이켜보면 당시 같이 나왔었던 수많은 만화들은 이미 사라진게 대부분인데
'짱'과 '열혈강호' 만큼은 아직도 인기를 유지한채 장수를 하고 있습니다. 

짱
'짱' 올해로 12년째 (1996년 발간, 54권 진행중)...

열혈강호
'열혈강호' 올해로 14년째 (1994년 발간, 48권 진행중)...

당시 '짱'의 주인공인 현상태는 나의 고등학교 시절 추억을 함께한 고등학생이었는데...
지금은 30대가 되어 직장인이 된 나와는 다르게 아직도 고등학생 이군요. ㅎㅎ
다른 점이 있다면 그때는 신입생으로서 반항아적인 철부지였다면
지금은 어느듯 어른스러워진 선배로서 후배들을 이끌어주고 진지한 고민을 하는
한마디로 철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녀석 아직도 고딩이라니 나이도 안먹고 부럽습니다.^^


'열혈강호'의 한비광도 비슷하네요. 당시는 천재긴 하지만 철없고 얍삽하게 여기저기서 일을 만들고 다니는 좌충우돌 문제아의 이미지였었는데...
이제는 어느듯 한명의 무림고수로 성장하며 담화린과의 진지한 사랑을 하는 인물로 성장을 했습니다.
여자 밝히는건 여전한거 같긴한데..그래도 이제는 좀 자제를 하더군요. 이 녀석도 여전히 청년인채 그대로라 나이를 안먹었습니다. ^^

30년…40년…75년…참 오래가는 만화들

원문보기
» 왼쪽부터 〈열혈강호〉, 〈짱!〉
회사원 신두영(30)씨는 얼마 전 인터넷서점을 검색하다 탄성을 질렀다. “<짱!>이 아직도 나와?” 신씨가 고등학생 시절 봤던 만화 <짱!>이 지금껏 연재 중이었기 때문이다. 1996년 고등학교 ‘주먹 짱’으로 신씨를 사로잡았던 주인공 현상태는 여전히 고등학생으로 남아 있고, 단행본은 54권까지 출간됐다.

일본엔 30년 넘게 연재되는 작품 상당수
한국도 ‘짱!’ ‘열혈강호’ 등 장수만화 늘어
우려먹기 비판있지만…“독자와 교감이 힘”

불로초라도 삶아 먹은 듯 끝날 줄 모르는 만화들이 있다. 수십년째 이어지며 초기 독자들의 청소년 자녀들까지 세대를 이어가는 장수 만화들이다. 한때 대단한 인기를 누리는 만화는 많아도 십년 넘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장수 만화는 실로 드물다. 작가 스스로도 예상 못한 생명력을 얻은 장수 만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코믹무협만화 <열혈강호>(전극진 글, 양재현 그림)는 <짱!>보다도 2년 먼저 등장해 올해로 15년 48권째 연재를 이어가고 있다. 만화 팬들 사이에서 ‘궁극의 엿가락 전설’이라 일컬어지는 신형빈 작가의 성인 극화 <도시정벌>도 빼놓을 수 없다. 1996년 시작해 얼마 전 6부 118권이 나와 지금까지 모두 248권에 이른다. 서울 청량리 집창촌에서 시작한 무대가 이제 일본, 미국, 중국으로 글로벌화되었다.

■ 대를 이어 킬킬거리는 만화 일본 만화 가운데에는 30년 넘게 연재되는 작품들도 상당수다. 한 작품이 한 작가의 필생의 업이 된 셈이다. 세계를 누비는 냉철한 킬러 이야기 <고르고 13>은 사이토 다카오가 1969년 연재를 시작해 지금까지 단행본 150권이 나왔다. 무장괴한은 물론 귀신, 인공위성과 싸우고도 살아남는 그는 ‘절대 죽지 않는 남자’로 불린다.

1976년 연재를 시작해 162권까지 나온 아키모토 오사무의 <여기는 가쓰시카구 가메아리 공원 앞 파출소입니다>는 일은 안 하고 항상 놀기만 하는 사고뭉치 경찰이 주인공인데, 주인공과는 달리 작가는 초인급 근성을 발휘해 30년 이상 주간지 연재를 한 번도 쉬지 않았다.


찔끔찔끔 이어지는 만화도 있다. 나가노 마모루의 <파이브 스타 스토리>는 애니메이션 잡지 <뉴타입>에 1986년 4월 연재를 시작해 23년째로 접어들지만 단행본은 12권밖에 나오지 않았다. 작가 스스로 일생의 작업이라며 공을 들이는 탓이다.

질질 끌며 오래가기로는 70년대 한국 소녀들을 사로잡았던 미우치 스즈에의 <유리가면>도 빠지지 않는다. 중단과 재개를 되풀이해 악명이 높다. 작가가 신흥종교 교주가 되어 더는 만화를 그리지 않는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 실제로 ‘우주신령’을 믿는 ‘오-엔 네트워크’라는 단체를 이끌고 있다고 한다. 다행히 만화 작업을 그만둔 것은 아니어서 올 3월부터 연재를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으로, 이달 26일 일본에서 43권이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이 기사를 보고 불현듯 드는 생각은 한가지였습니다.

'시간 참 빠르구나...벌써 이렇게...'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함께 보낸 '짱' 과 '열혈강호'...
지금의 고등학생들에게도 여전히 인기있는 '짱'과 '열혈강호'
그리고 여전히 신간을 기다리고 있는 나..^^

몇년이 더 흘러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겨도
만화속의 현상태는 여전히 학교의 짱인 고등학생이며
청년 한비광은 여전히 화린이와 연애하며 모험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두 만화의 작가분들의 애정과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계속 살아남아 신기록을 갱신하는 최고의 장수만화로 남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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