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과연 어디에서 손절해야 원금회복이 가능할까?

복구 가능한 손절률에 관한 이야기


오늘은 복구가 가능한 손절률이 어디까지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손절은 데이트레이딩이나 스켈핑이 아닐 경우
-3%~ -5% 정도에 많이들 하시고 전문가들도 권하고 있습니다.

물론 손절이란 것은 단순한 퍼센트만으로 계산하기 보다는 원금대비 손해를 보았을때 감당할 수 있는 금액과의 연관성을 잘 생각하여 계산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시장변동으로 장시작과 동시에 갭하락으로 인해 미리 마음먹은
손절률을 뛰어넘어 -10%쯤 되어버린다면 심리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하기 힘들어집니다.
더욱이 초심자 일수록 이런 성향은 더 심하게 됩니다.
 

가령 -2%이던 종목이 다음날 갭하락을 -8%를 해버리고 장중 내내 시가를 유지해버리면, 매매심리지수인 RSI가 장초반만 낮을뿐 금방 회복되고 장후반엔 되려 꽤 올라가버립니다.

 즉, 투자자의 불안심리가 회복되면서
-10%임에도 손절하기 힘든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마치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착각을 일으키거나 자기 암시를 건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세력들이 개미의 매도를 막고자 할때 주로 쓰는 속임수 기법이기도 합니다.)

이럴때 심리에 기반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손절대응을 해야만 다음날

대부분 나타나는 장대음봉으로부터 피할수 있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력의 함정에 빠져버려 순식간에 -15%이상 벌어지면서 더욱더 손절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리지요.

보통 -50%가 되면 회복하는데 +100%를 벌어야 한다 건 잘들 아실겁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손실일때 회복하는데 필요한 수익률과 큰 차이가 없을까요? 외국인과 기관이 주로 쓴다는 -10%~-15%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15%가 되면 사실상 기업에 내제된 큰 문제가 있다고 보고 무조건적인 손절을 한다지요.

하지만 그런 이유 말고도 우측의 표와 같이 손실률과 원금회복을 위해 필요한 수익률이 큰차이가 없는 최대 수치라는 이유도 있습니다.
(왼쪽손실률, 오른쪽해당 손실률을 복구하는데 필요한 수익입니다.)


-10%에서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손절을 한다면 +11.11%만 다시 수익을 올리면 원금이 회복되므로 승률이 51%만
넘어도 확률적으로 수익을 낼수 있지만

-50%가 되어버리면 원금회복을 위해서는 승률이 80%가 넘어야만 합니다.

손실이 -10%를 넘어가도, 들은 정보가 있어서, 지인이 강력히 추천했기때문에 등의 이유로 -20%가 넘어가는걸 멍하니 보게 되는 분들은 이러한 원리를 절대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죽어도 -10% 전에는 손절을 하는 기계적인 마인드를 가질
필요가 있다 하겠습니다.

손실 복구를 하시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10%에서는 무조건 손절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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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증권사의 애널들 혹은 인터넷 사이트나 동호회 같은 곳에서 자칭 주식 전문가란 명칭을 사용하는 이들에 대해 막연히

"전문가니 당연히 주식을 잘 할거야..."
"전문가니 일반인보다는 나을거야..."
"그래도 뭔가 있으니 전문가겠지..."
"그들의 말을 따르면 분명 수익이 날거야..."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는 초보들 일수록 말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것은 "착각" 입니다.

지금부터 드리는 이야기는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관적인 관점임을 먼저 밝혀드립니다.
그러나 이는 어느정도 주식투자 경력이 있는 분들은 대부분 공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주식투자에 관심있으신 분들...
주식에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님들...
증권사 직원의 말을 믿고 주식을 맡기시는 투자자분들...
증권사 애널 혹은 증권방송의 매수추천을 믿고 따라하시는 분들...

아직도 전문가를 믿으십니까?

제가 전문가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현주소를 보여드리지요.

다음 자료는 각 증권사 마다 야심차게 발표했던
2008년 초에 발표한 2008년 한해의 증시전망 입니다.

기존 전망치2007년 연말에 발표한듯 싶고
수정전망치2008년 1월달 발표자료입니다.

 


자 어떻습니까?

주식시장에 조금만 관심이 있었던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2008년 한해가 어떠했었는지...

1월달은 대세하락장으로 1800, 1700선이 깨진 장이었죠.

그 후로 반등다운 반등도 없이 꾸준한 급락을 지속하여

1600선 1400선이 여지없이 무너졌고

절대 깨질리 없다던 1200선의 붕괴와 함께

2008년말경에 결국 900대의 코스피 지수보았고...

2009년 초인 현재까지도 1100대의 지수머물러 있습니다.


어느 증권사가 1100선까지 내려갈줄 알았을까만은...

그걸 최대한 이해해서 불가항력이었다고 쳐도..
유사치는 커녕 아무나(강아지님과 한우님) 찍어도 저것보단 났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전망치가 어의없게 차이가 납니다.

이건 이미 오차 수준
을 넘어서 오차라고 말하기 민망한 수준 입니다.

대부분의 증권사 예상치가 50p도 아닌 500p정도 빗나가버렸습니다.

그것도 에버리지를 600,700씩 잡어놓고도 못맞추고 말입니다. -_-

지금 보니 은근히 웃기군요..ㅋ

또한

저 전문가란 애널들은 1800대 1600대 1400대 1200대가 무너질때 마다 바닥이라고 열변을 토했었습니다.

'지금이야말도 사야할 때 라면서...'

그 덕에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그들의 말을 믿고 투자를 했다가 지금 엄청난 금전적 손실을 보았습니다.

1800때 바닥이라는 말을 믿고 샀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현금으로만 샀다해도 최소한 1/4 토막 입니다. (심하면 1/8 토막까지도..)
물론 신용이나 미수를 썼다면 당연히 깡통이구요.

더 기분나쁜 소식은 지수가 떨어지던말든 지수를 맞추던 말든 개미들이 돈을 잃던 말든 애널리스트들은 일반 직장인들의 몇배가 넘는 억대 연봉을 받으며 잘 살고 있으며 여전히 몸값은 오르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들은 개인투자자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시장에서 개미들을 현혹할 수 있는 미끼만 잘 던져주면 되고...

어차피 죽어나가는 개미들 만큼 또한 새로운 눈먼개미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기 마련이니까요.

"아직도 애널리스트를 비롯한 자칭 전문가란 사람들의 말을 믿고 주식투자를 하고 싶으신지요?"

자칭 전문가라고 그걸로 구라쳐서 먹고사는 어떤이들의 현주소군요.

참 씁쓸하죠.


아직도 자칭 전문가들에 대한 믿음이 남아있는 분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이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진짜로 전문가로서 실전투자를 잘 한다면 혼자 큰돈을 벌면 되지 왜 월급쟁이로서 전문가를 타이틀에 연연해 방송을 하고 있을까요?"

물론 극히 소수의 정말 잘 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애널들은 실제로 주식투자로 실패해 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들의 말을 믿고 투자해서
당신의 계좌에 빨간불(수익)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저는 과감히 이렇게 말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은 합법적일뿐 개인 투자자를 속이는 사기꾼이나 다를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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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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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관한 수 많은 이론들이 존재합니다. 

그것들을 읽고 나면 "아! 이런 것이구나" 하면서
주식투자에 관한 자신감이 생기곤 합니다.

그러나 실전에 임하면 생각대로 되질 않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이론은 지나간 것(결과가 보이는 것) 중
그 결과가 분석가의 생각대로 실현된 것을 분석하여 정형화 시킨 것이고

실전에서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시점에서 예측을 해야 하고
그 시점 이후의 상황은 거의 무한대의 새로운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나간 것을 분석한 이론과는 달리
그 이론대로의 결과가 나타날 수도,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호가창 분석에 관한 좋은 이론이 있다고 해도

실전에서는 언제 출현할지 모르는, 보이지 않는 대량의 대기 매물들을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추세 매매에 관한 좋은 이론이 있다고 해도

실전에서는 추세가 형성된 것을 알 시점이면 언제라도 그 추세가 전환이 될 위험이 있으며,

눌림목 매매에 관한 좋은 이론이 있다고 해도

실전에서는 어느 시점에서 반등이 있은 후라야 그 시점이 눌림목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캔들 패턴에 관한 좋은 이론이 있다고 해도

실전에서는 상승장악형이 되기위해서는 그 후 반등이 있어야 알 수 있고(내리면 양음양패턴)

정배열 매매의 아무리 좋은 이론이 있다고 해도

실전에서는 정배열 된 후이면 벌써 많이 올라 언제든지 사상 최고가로 물릴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전에서 필요한 것"지금 이시점에서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이다" 라는
예측 이론인데
대부분의 이론은 지나간 것을 분석한 것이니 실전에서는 거의 유용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개미들이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실전 경험을 통해 나만의 예측 이론을 정형화 시키고
그것에 따라 매매하는 것이외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실전 경험이 중요하고 그것이 필요하다면
나만의 예측 이론이 정형화 될 때까지는
최소한의 자금으로 해야 되겠죠.


그 때까지 살아 남아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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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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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친구 셋이 있습니다.
촌동네에서 나고 자라 23년을 함께 해온 친구들이랍니다.
유치원 초중교를 함께 다녔죠...
성적순으로 간 고등학교에서 친구 셋은 길지만 짧은 이별을 합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 각자의 길을 갑니다.
하지만 그들의 우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들은 가족이란 단어가 더 어울리니까요...

한 친구는 엘리트 입니다.
촌동네에서 서울 명문대를 졸업하고 괜찮은 직장에 취직을 하고
둘은 그냥 그저 그런 직장에 취직을 합니다...

명문대 친구가 주식을 한다고 술자리에서 한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 종목을 추천합니다.

친구는 친구를 믿습니다. 목숨을 줘도 아깝지 않은 친구니까요...
그리고 그 동안 모은 돈으로 친구의 말대로 주식을 삽니다.
하지만 그 주식은 폭락을 합니다...

친구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미안하다 말을 합니다.
친구는 친구에게 괜찮다고 나두면 언젠간 오르겠지 신경쓰지마라고 웃으며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몇달 후 두 친구에게 비보가 전해집니다.
엘리트 친구가 죽었다는... 사인은 자살입니다.
친구의 유서엔 두 친구에게 미안한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내가 주식으로 성공해서 손실본 니 금액 두배로 돌려주고 싶었는데...
친구야...보고 싶다...

주식은 성적순이 아닌가 봅니다.

무리한 투자가 삶의 여유로움을 깹니다.

그리고 자신을 빼앗아 갑니다.

두친구의 귀에 죽은 친구의 이야기가 자주 들립니다.
주위 사람들은 죽은 친구를 욕합니다.
주식으로 그가 남긴 빚은 그를 죽어서도 편하게 쉬게 할 수 없나봅니다.

그 후에 친구는 주식을 처분합니다.
원금의 10분1도 안되는 돈이 통장에 들어왔습니다.
친구는 갑자기 죽은 친구와 원금 생각이 납니다.

'돈 때문에 죽은거야...친구가... 주식 때문에.... 니가 예전에 말했었지...
주식으로 성공 할 수 있다고... 내가 그렇게 될거야...

그리고 네 욕을 하는 사람들의 입을 닫게 할꺼야...
주식으로 성공 할 수 있다는 니 말을 내가 증명해 보일꺼야...'

영문도 모르는 복수심과 죽은 친구를 욕하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로
어리석게도 짧은 지식으로 스스로 주식을 시작합니다. 

그는 자연스럽게 일을 그만둡니다.
그리고 전업을 합니다.
어리석게도 그는 시장을 이길 수 있다 생각합니다.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시장에 순응할 뿐입니다.

돈이 바닥이 나고 그는 남은 한  친구를 찾아갑니다.
가족과도 같은 우정이 때론 무모함도 부르는 모양입니다.
친구는 그에게 공장에서 힘들게 일해서 결혼 자금으로 모아 두었던 삼천만원을 빌려 줍니다.

그는 친구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주식을 한다 말을 했습니다. 그냥 친구는 친구를 믿을 뿐입니다.

본전 생각은 항상 손실을 부릅니다.

그 삼천만원도 시장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친구는 먼저 간 친구를 따라갈 무서운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남은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미안하다며 네 돈마져도 다 잃고 말았다 이야기 합니다.
수화기 너머로 친구의 음성이 전해집니다.

" 그렇게 해야 니가 주식을 안 할 것 같았어... 돈 삼천만원 보다 니가 더 중요하니까 돈은 필요없어...
내가 소주 살 돈은 있으니까 와라 소주나 한잔 하자..."

그의 눈에는 눈물만이 흐를 뿐입니다.
친구는 결혼 자금으로 친구를 구했습니다...

둘의 술잔에 모든 것이 눈 녹듯 사라집니다.

술은 둘이서 먹지만 항상 술잔은 세개입니다.

그리고 다음 날 믿기지 않을 소식이 그에게 전해 집니다...
돈을 빌려 줬던 친구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친구는 다시 결혼 자금을 모으기 위해 공장일과 아침에 신문배달을 같이 해왔 던 것이었습니다.
전날의 술자리후 아침에 신문배달을 하는 과정에서 사고로 친구는 목숨을 잃었습니다...
결국 그 술자리가 친구와의 생전 마지막 만남이었습니다.

그는 알 수 없는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입니다.
친구가 준 목숨을 버릴 수 없어 그는 속죄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힘겹게 살아갑니다.

그리고 다시 주식을 시작합니다.

주식은 마약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도박과도 같습니다.

떠날 때를 아는 자만이 진정한 승리자가 됩니다.

하지만 이번엔 다른 결과가 찾아 옵니다.

죽은 두친구의 도움 덕인지 그는 자신만의 기법을 완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그동안에 잃었던 금액 이상의 돈을 얻게 됩니다.

그 돈을 죽은 두친구의 집에 모두 가져다 줍니다...

그러고도 돈은 많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또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아주 잠시 일뿐이었습니다.
그의 기법은 돈을 가져다 주지만 친구를 줄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알수 없는 외로운 감정과 자책감에 마음이 흔들리게 됩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던 모든 돈을 잃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법이 있다 한들 마음을 다스릴 수 없는자는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친구는 거울과도 같다고...
저는 저를 볼 수 없습니다.

거울에 제가 비춰지지 않는 건 살아도 산 사람이 아니겠지요...
세상의 전부인 돈도 저를 찾아주지도 친구를 돌려 주지도 않나 봅니다.

저는 희미한 사진을 자주 봅니다.
사진 속에선 우리 셋은 항상 웃고 있습니다.
셋이 있으면 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것 처럼....
사진은 이제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편안함을 주는 유일함입니다.

저는 오늘도 혼자서 소주를 먹습니다...
하지만 소주잔은 항상 세개입니다...

이렇게 저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출처 : 팍스넷/실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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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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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의 힘을 알 수 있는 캔들 해석법

주식차트를 표현하는
캔들은 위의 4가지로 만들어지지만 캔들의 모양을 통해
세력의 힘도 어느 정도 가늠 할 수 있어 무척 유용하게 사용 된다.

하나의 캔들만으로는 주가추이를 정확하게 예측한다는 것이 무리겠지만 중요한 시점대에서는 캔들이 유용한 투자도구가 될 것이다.

근래에는 HTS가 보편화 되면서 장중 움직임에 따라 캔들이 변하며 장 마감과 동시에 그날 하루의 캔들 모양이 정해진다.

물론, 캔들 하나로 주가의 방향성을 예측 할 수는 없지만 캔들 하나하나의 의미를 이해한다면 주가의 전체 흐름도 이해 할 수 있고 단기적으로는 분차트를 이용하여 당일매매의 매수와 매도 시점도 잡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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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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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참 주식에 빠져있을때...
(지금은 주식의 폐쇄성 때문에 조금 더 나이가 들어서 하기로 하고 거리를 두고 있는 중이랍니다. ^^)

2008년 상반기에 이트레이드 증권과 팍스넷에서 공동 주최로 열린

"주식부자프로젝트 시즌2"  실전리그 대회

"은빛고수"란 필명으로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은빛늑대..로 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웬지 주식쟁이의 이름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결과는 다행히  일간리그 1위 수익률 94.69%
1백만원 계좌운영권을 획득해서
수상자 리그에도 참가하는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미리 말씀 드리지만 전 주식 고수가 될려면 아직은 멀은 사람입니다.

주식부자프로젝트 시즌2 참가결과

주식부자프로젝트 시즌2 일간리그 순위표

당시엔 열심히 했었고...

그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재미난 경험이었지만 앞으로 이 대회는 참가하지 않을 생각이구요.
수수료가 좀 비싸더군요. ㅎㅎ

드리고 싶은 말은...
주식 투자를 하다보면 가끔씩은 운이 따라주어서 잘 되어서 누구나 큰 수익을 낼때가 있습니다.
초보라도 마찬가지로 그런 경우가 옵니다.

그러나 주식으로 큰 손해를 본 사람은 수익을 못내서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바로 손실이 났을때 미련을 버리지 못해 크게 당하기 때문이지요.(손절매)

몇번의 큰 수익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수익은 크게 손실은 짧게 가져가서 꾸준한 우상향의 수익을 낼 수 있느냐에 있습니다.

주식매매를 할때 한 두번의 큰 수익이 났다고 흥분해서 마치 스스로 고수인듯한 착각이 들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자만하되고 무리한 배팅과 미수 신용 등을 써서 한방을 노리다 정말 한방에 가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잘 될때일 수록 더욱 조심해야 하는 것주식매매 입니다.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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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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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매 손해보는 개미들의 공통점 7가지


개인들이 투자하면서 손실을 입는 것은 귀찮은 기술적 분석을 안해서가 아니라 사소한

쉬운 문제로 손실을 내고있기 때문이다. 그 공통점을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내가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른다.

대부분 공통적으로 겪는 현상이다.
시장이 상승장이 시작된 경우라면 추격매수의 이점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조정장이거나 약세장일 때에는 원인을 한번 생각해 보라.
살 때에는 아마도 주가가 오르고 있을 때일 것이다.
아무래도 오르는 걸 보니 주가에 대해 희망적이 될 것이고 사더라도 안전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흔히 잘 타는 장작에 기름을 부으면 더 잘 탈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떠한가.
안 타고 남은 나뭇결이 적다면 아무리 기름을 부어도 순간일 뿐이다.
잘 탈 때에는 불이 가라앉을 때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되도록 이미 벌겋게 달아오른 숫자에는 돈을 던지지 말아야 한다.

반대로 빠질 대로 빠져 퍼렇게 멍든 숫자에 돈을 던져야 한다. 반드시 오를 것을
예시하기 때문이다. 이때 지쳐서 팔게 되면 당연히 오를 것이다.
자신이 팔 때쯤이면 누군가는 사려고 하니까.
이것은 먼저 역시계곡선으로 거래량을 확인하는 과정을 필요로 한다.

2. 종자돈이 크면 이익도 많아진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단돈 100만 원을 가지고도 1억을 만들 수 있고 1억이란 거금을 단돈 100만 원으로
만들어 릴 수 있는 곳이 주식시장이다.
그만큼 가능성이 다양하기 그지없다.
성공한 사람들의 종자돈을 보면 생각보다 적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대개 1천만 원 전후를 가지고 수년간 레이스 계획을 세워 100억이 넘게 쌓아 올라온
사람도 있다. 그러나 대개는 종자돈이 커야 한다는 생각에 가지고 있는 돈의 전부를
주식에 투자하고 열매를 성급하게 기대한다. 그렇게 되면 어떤가.
먼저 시장상황에 융통성 있게 대처할 수 있는 이른바 총알이 없어진다.
적군이 다가오는데 적을 이기기 위한 총알이 없다면 어떻게 대처할 수 있겠는가.
만약 시장에 대응하지 못해 손실이 발생하게 되면 당장 써야 할 돈을 마련할 수 없게
된다. 투자원금은 반드시 클 필요가 없다.
다만 자신의 재산 중 일부를 가지고 하더라도 당장 써야 할 돈이 아니어야 하고
매매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돈이어야 한다.
즉, 일종의 게임처럼 임할 수 있는 돈이면 되는 것이다.
단순한 진리가 있다. ------ 띠끌 모아 태산.-----
이것은 주식시장에 아주 잘 맞는 말이다.
퇴직금, 결혼자금, 아파트 중도금, 전세금, 융자금 등 중요한 자금은 절대 손대서는
안 되지만 굳이 주식에 활용하고자 한다면 여유돈의 극히 일부만을 가지고 시장에
참여해야 한다.
나머지 돈은 저축해 놓는 것이 안전하고 심리적으로 쫒기지 않게 된다.
그러나 상당수는 이런 자금을 전부 주식에 넣어 두는 경향이 많다.

3. 시장에서 성급한 경향이 강하다.

시장 밖에서는 성급하지 않았던 사람도 일단 시장에 들어오게 되면 성급해진다.
그것은 충분히 시장을 관망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한다.
지금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매수를 못할까 봐 서두르게 된다.
또 지금 주가가 내리게 되면 손해가 나서 아까워하게 되고 이때는 태연해진다.
오히려 꺼꾸로 된 것이다.
살 때에는 태연하게 임하는 것이 실수할 확률이 적어진다.
반면에 팔 때에는 신속하게 움직여 이익이 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과감하게 손실을
잘라 주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길이 된다.
주식에서 돈을 번다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투자 자세 중 하나는 자신이 설정한 손절매
기준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고수라 하더라도 왜 매수에 대한 실수가 없겠는가.
장의 상황이 급변한다면 누구라도 물릴 수 있다.
그렇지만 그때마다 손절매를 하고 다음 기회를 노린다는 점에서 고수와 초보자의
차이가 나는 것이다.
이런 말이 있다. 주식과 버스와 애인은 놓쳐도 기다리면 또 온다.

4. 미수. 물타기. 몰빵을 선호한다.

누구나 한번쯤 이런 것에 유혹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운이 좋으면 큰돈이 된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역으로 생각하면 실패할 때에는 원금을 모두 날리게 된다는 것도 사실이다.
기회와 실패는 동전의 양면처럼 항상 공존한다.
그러나 대체로 실패 확률이 훨씬 높다는 데 문제가 있다.
장의 변동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대개 낭패를 보게 된다.
그만큼 투자에 여유를 갖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곧 투기성에 의존하게 된다.
상담을 받으면서 이런 것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듣게 된다.
이러한 수단은 장이 좋아서 극히 대시세가 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 피해야 한다.

5. 투자 판단이 즉흥적으로 이루어진다.

어떤 종목이 유망하다는 소문이나 옆사람이 전하는 정보를 듣고 투자하거나 추천해
주는 사람이 좋은 점을 강조하면 사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된다.
그러나 주식시장에 영원한 유망종목은 없다.
주식에는 절대주식이 없다.
주식은 언제든 사람을 배신한다.
그것도 먼저 배신한다.
그때 그때마다 유망종목은 수시로 바뀐다.
그런 것 중 하나가 테마주다.
그러나 대개 자기가 산 종목은 항상 좋아 보인다.
이익이 나든 안 나든 좋게 생각하는 경향이 생긴다.
그러다 보니 결국 주식과 결혼하게 되고 헤어나기가 어려워진다.
그것은 먼저 최소한 그 종목의 업태라든가 재무상태라든가 퍼(PER) 라든가 신규사업
이라든가 보유기술이라든가 총주식수라든가 대주주지분이라든가 저점과 고점이라든가
거래량 변화라든가 현재 시점의 관심종목이라든가 하는 것을 미리 확인하지 않는
경향에서 비롯된다.
보통 자기가 산 주식에 대해서는 객관성을 잃기 쉽다.

6. 손절매를 싫어한다.

주식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매수에 실수가 있게 마련이다.
만약 사는 것마다 실수가 없다면 그가 어찌 세계 최고 갑부가 되지 않겠는가.
그러나 문제는 매수를 했다면 주식을 보유하는 동안은 더 비상이 걸려야 하는데도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시세가 언제까지 얼마까지 갈 것인지는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 매도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해진다.
그때마다 욕심이 슬슬 생기기 시작하고 환상에 젖어 계산기를 두드려 대게 마련이다.
그러나 욕심을 억누르고 객관적으로 그 주식을 평가하고 있다면 결정적인 매도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
이익이 나서 매도할 수 있다면 가장 바람직하다.
그러나 주가가 뜻대로 가지 않을 때도 있다.
그때는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기를 싫어한다.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스크 관리를 하겠다면 일정 부분 이상의 손실을 허용하지 않는 손절매도
바른 투자법이라는 것을 이해 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이것이다.
손절매를 하더라도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반드시 또 다른 매수기회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길목을 노리고 있으면 되는 것이다.
손절매 기준은 각자에 맞게 감내 가능한 선을 항상 그어 놓아야 한다.
주식은 철저히 자기와의 싸움이다.

7. 현금을 갖고 있으려 하지 않는다.

한번에 이익을 내서 서둘러 대출금을 갚으려 하거나 아니면 어딘가에 활용하고자
모은 돈을 그것도 거금을 마련하여 한번에 일부 종목에 넣어 버린다.
마치 복권을 사놓고 당첨되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쏟아부은 만큼 손실이
커져 간다.
그런데 막상 손절매 해야 하는 시기에는 아까워서 기다리기로 작정해 버린다.
그러다가 하한가 세 번 당하게 되면 바로 반토막이 나게 된다.
현금은 장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항상 자기 계좌에 남아 있어야 한다.
당장 급히 써야 할 돈이 생긴다면 주가가 떨어진 상태에서 아까워 팔 수 있겠는가.
그리고 주가가 폭락하여 값이 싸진 주식을 사고 싶은데 현금이 없으면 갖고 있는 주식을
처분하여 살 수 있겠는가.
그때는 이미 물려 있는 상태인데 말이다.
물론 활황장에서는 전액 투자해도 리스크는 적기 때문에 이익을 낼 수 있다.
그러나 장을 연간 단위로 보아도 활황장의 기간은 턱없이 짧다.
대개는 조정장 또는 약세장이 반드시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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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어떤 분야든지 항상 고수하수는 있는 법 입니다.
그리고 그 분야를 접하지 못한 일반인이 있습니다.

주식시장도 예외 일 수 없습니다.

주식을 해보지 않은 일반인들은 말합니다.
"주식을 하면 큰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데...그걸 왜 하냐고..."
이것은 주위에 주식을 해서 손해본 사람이 많기 때문에
막연히 안좋은 것으로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하수(초보)주식시장의 무서움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수업료를 내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만의 매매법을 찾기전까지는
뇌동매매와 무리한 배팅을 종종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바꿀 수 있는 실력과 마인드를 기르는 것은
중수 더 나아가서는 고수로 가기위해 거쳐야하는 필수과정 입니다.

중수는 시장의 무서움을 잘 알고 연구하는 사람들 입니다.
시장의 무서움을 잘 알기에 뇌동매매나 무리한 배팅을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삼기 때문에
크게 먹을 수 있는 구간에서도 조금만 먹고 나올 경우는 있어도
이때부터는 거의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소위 전문가라는 사기꾼의 말을 믿지않으며, 내 자신이 고수가 되기위해 끊임없는 방법을 연구하며 실험을 합니다.
그리하여 나만의 방법을 발견했을때 고수로 가는 문을 마련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주식투자의 고수들은 말합니다.
"주식만큼 쉬운것은 없다고...시장은 마치 금고와 같다고..."
그리고
"주식으로 돈을 잃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들의 말에는 생략된 문구가 있습니다.

"냉철한 판단력과 시장에 순응하는 자세 그리고 철저한 스스로의 매매원칙을 지킨다면..."을
전제로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인과 하수는 이 의미를 이해하기도 공감 하기도 힘듭니다.
오히려 거짓말이나 장난이라도 흘려듣는 사람들이 많고
그저 부러워할 따름입니다.

주식이든 아님 다른 어떤 분야가 됐든지

사람은 자기가 아는만큼만 보이는 법 입니다.

또한 노력하지 않고 요행을 바라는 자는 반드시 실패를 하게되어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나만은 예외겠지" "나는 달라"라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에 의존하고, 직감을 믿고, 무모한 투자로 결국 큰 손해를 보고 맙니다.

분명한것은 끈임없는 노력과 공부와 냉철한 마인드콘트롤을 할 수 없다면
90%의 평범한 일반인으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주식관련도서의 대부분을 읽어보았다면...
당신은 이제 초보딱지를 땔 준비가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비로소 주식시장에 입문할 자격을 갖춘 것입니다.
 
이는 방법의 차이일 뿐이지 어떤 분야든지 전문가가 되기위해서는 모두 해당되는 사항일 것입니다.

 
끈임없는 노력과 실패를 받아들이고 변화할 줄 아는 사람은

언젠가는 주식시장에서

10%의 중수가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1%의 고수가 될 것 입니다.


아래의 말에 고수가 되는 열쇠가 있다고 믿습니다.

"주식은
타이밍의 미학이며 시장에 순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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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눈치코치 ver 2.9.9





회사에서 업무시간에 웹서핑, 주식, 채팅 하시는 분들의 필수 프로그램!! ^^

눈치코치는 단축키 하나로 윈도우 화면에서 원하는 프로그램 창을 모두 없앨 수 있고 나타나게도 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기본키는 F8 이며, 한번 누르면 모두 없어지며, 다시 누르면 다시 나타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되면, 윈도우 트레이(시계표시되는곳) 에 눈치코치 아이콘이 등록되며
그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설정화면이 표시됩니다.

작업 표시줄에도 표시되지 않으며 모두 감추어지므로 마음놓고 업무중에 딴짓?을 할 수 있습니다. ㅎㅎ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

출처 : 소프트앤소프트(
http://softnsoft.com)

눈치코치 2.8  의 새로운 기능 및 버그패치


• 새롭게 추가된 기능 (2.8.0 버전에서만 적용됨)

   1. 타이틀 감추기 제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감추기 동작에서 자신이 일하는 웹사이트는

     제외시킬 수 있습니다.

 

• 새롭게 추가된 기능 (2.7.0 버전에서만 적용됨)

   1. 마우스 좌표 감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제는 키보드를 누를 필요도 없습니다 ^^



• 마우스 좌표감지 동영상 설정법 (v2.7.0 이상에서만 동작됩니다)

   (아래와 같이 빨간색 부분의 마우스를 체크 합니다)



 • 새롭게 추가된 기능 (2.7.0 버전에서만 적용됨)

   1. 창을 감출때에 문서파일 등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ppt, xls, doc 등..  더 열심히 일해보이도록 해요~)


타이틀 감추기 제외기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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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오늘은 기법보다 덜 중요하다고 대부분 생각하시는..(실제로는 더 중요한...)
주식마인드에 대해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이번 칼럼은
대다수의 초보분들이 손절과 관련해서 범하기 쉬운 오류 중
하나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주식에 물려있는 분들에게

 주가가 내려오는데 왜 손절하지 않으셨어요?...라고 물어보면

 10명중에 9명은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초돌이 :  "이상하게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더라구요."

음..그래서요?;;

초돌이 :  "그래서 이번에도 팔면 다시 오를것 같아 떨어지는데도 그냥 놔두었어요."

헐~만약 안오르고 그냥 더 흘러내리면요? -0-

초돌이 :  "그럼...팔아야죠..;"

그럼..언제요? ;;

초돌이 :  "글쎄요...-_-"

그러다 손실이 너무 크지시면 어쩌시려구요? ;;

초돌이 : "기업이 망하기야 하겠어요? 묻어두고 장투해야죠....


네...기업은 안망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동안 마음은 아주 피폐해 지실걸요.. -_-


공감 가시나요? ^^;


물론 여기서 말하는 손절의 손절선은 매매 성향에 따라 다른 것은 당연히 아시리라 봅니다.

단타라면 1%, 3%, 5% 내외일 것이고..

스윙이나 단기투자라면 5일선이나 20일선...등

중기나 장기 투자분이시라면 추세선이 꺽일때..등 일겁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미 적절한 손절선이 깨졌는데도 안팔고 물려있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손절을 하지 않고 기다린경우...운이 매우 좋다면 다행히 반등을 해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반등하지 않고 더 하락해서 손실을 키우거나

조금 하락한 후 지루한 횡보나 등락을 반복하다가

시간이 많이 지난후야 다시 올려주던지 올리는 척하다 매수가까지 못가고 빠지던지 대부분 그럴 것입니다. 

여기서 공통적인 것은 주도권이 이미 세력에게 넘어가 버려서 맘 고생은 무지무지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걸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연히 미리 정한 손절선이 무너지면 미련없이 칼 같이 손절 해야지요.



초돌이 :  "
그럼 손절 후 다시 오르면 어쩌나요? -0- " 

다시 사면 되지요!! (버럭~)

초돌이 :  "전 손절하면 짜증나서 관종 삭제해 버리는데요? ;;"

관종삭제를 하신다니...마음도 넓으십니다.

저라면 보고 있다 다시 복수할 생각에 수시로 째려볼거 같은데요. ㅎㅎ


이해 하셨는지요?

내가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르는 것 같이 느껴진다고 잘못된 시점에 매수를 한 후 물려도 마냥 들고 있다가 확정손실이 나던가 아니면 매우 운이 좋다면 다시 본전이나 수익을 내는 거 따위에 기대하는 것은 칼자루를 이미 세력에게 넘겨주는 것입니다.

사고의 전환을 하셔야 합니다.

사고나면 떨어지더라....
잘못된 매수시점에서 손절을 않하셨기 때문에 떨어진 것 입니다.


팔고나니 오르더라...

다시 시세를 줄때 사지 않았기 때문에 팔고나니 오른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 입니다.


아무도 손절후 다시 사지 못하게 말린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가지를 연결지어서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더라..그래서 팔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은

자기 합리화나 변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매매실력을 더 윗 단계로 끌어 올리고 싶으시다면 스스로에게 절대 관대하셔서는 안됩니다.

냉정히 판단해야하고...

매매에 실패한건 내 잘못으로 실패한 거라고 인정할 수 있는 사고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도 오늘 손실을 입었거나 손절한 종목은 쳐다도 안본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왜 손절을 하게 되었나..왜 손실을 입게 되었는가에 대한...
 

최소한 실패한 종목에 대한 매매복기를 하셔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되고 앞으로 더 나아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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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기본적 분석


투자를 하기 위해 종목을 분석하는 방법을 아주 큰 범위에서 나누어본다면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으로 나눌 수 있음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오늘은 먼저 기본적 분석의 기본 개념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기본적 분석은 그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를 계산해내기 위한 접근 방법입니다.

"
이 회사는 실적이 어떻고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가치는 얼마이며 올해 들어올 현금은 얼마이기 때문에 주가가 얼마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이 종목의 주가는 얼마이니 매수/매도해야 한다"

아주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런 식의 분석방법이 바로 기본적 분석입니다.

증시를 보면 삼성전자 주식은 50만원인데 현대자동차 주식은 5만원임을 보게 됩니다.
롯데칠성의 주식은 100만원인가 하면 코스닥의 어떤 주식은 500원인 주식도 있습니다.

왜 똑같은 주식 1주인데 그런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요?

삼성전자는 현대자동차보다 10배 좋고 롯데칠성은 코스닥 기업보다 2000배 좋은 회사이기 때문입니까?
그리고 롯데칠성은 삼성전자보다 2배 좋은 기업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게 한번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삼성전자의 회사가치가 100 억이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그런데 삼성전자의 소유권이라고 할 수 있는 총 발행 주식이 100주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 1주의 가치는 이론적으로 얼마입니까? 바로 1억원입니다.
이제 삼성전자가 무상증자 등을 통해 발행주식수를 100배로 늘렸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그렇다면 이제 삼성전자 1주의 가치는? 1억원의 100분의 1인 1백만원이 되겠지요.

주식의 가격은 이론적으로 이렇게 산출됩니다.

 즉 회사의 가치를 회사의 소유권인 발행주식수로 나누어본다면  한 주식의 적정가격이 도출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치가 1억원인 회사라 하더라도 발행주식수가 10주에 불과하다면?
주식 1주의 가격은 1천만원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아셨을 것입니다.

따라서 주식의 가격만을 가지고 회사가 좋다 나쁘다를 판정할 수 없는 것이며
같은 주식1주인데도 어떤 종목은 100만원이고 어떤 종목은 100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말씀드리는 것이니 그 개념만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기본적 분석이란 위에서 얘기한 식으로

회사의 내재가치(펀더멘털 이라고도 하죠)를 계산해내는 분석 방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여러분들이 증권사 리포트 등에서 접할 수 있는 PER(주당순익비율)이 얼마니 PBR(주당순자산비율)이 얼마니 부채비율이 200%니 하는 어려운 개념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이런 어려운 개념들에 미리부터 신경을 쓰기 전에 정말 중요한 것. 이런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주가란 결국 기업의 내재가치에 도달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는 것입니다.

삼성전자



새롬기술(현 솔본)


1999년에서 2000년에 IT 주가 버블시에 새롬기술(현 솔본)도 삼성전자도 다같이 30만원대 였습니다.
그러나 5년이 지난 지금 솔본은 5천원정도이고 삼성전자는 50만원 정도입니다.

무엇이 5년이란 시간동안 두 종목의 주가를 100배 가까이 차이나게 만들었습니까? (증자는 무시)

바로 기업의 실적과 가치입니다. 

IT붐에 대한 기대감과 인기 등의 요인이 단기적으로 두 종목의 주가를 비슷하게 형성했을지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기업의 실적과 가치가 다른 두기업의 주가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향했던 것입니다.

왜 코스닥의 퇴출직전 자본잠식 기업의 주가는 몇백원이고 롯데칠성의 주가는 100만원입니까?

그 이유는 주가란 결국 그 회사의 가치를 따라가게 되어있는 것이고
이것이 우리가 기업의 가치를 분석해야 하는, 즉 기본적 분석을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이제 왜 기본적 분석이 필요하고 투자하는 회사의 가치를 알아야 하는지 이해를 하셨다면
다음과 같은 의문이 들게 됩니다.

그렇다면 회사의 가치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그렇습니다. 삼성전자의 가치를 판단한다고 할때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특허권을, 우수한 인재를, 브랜드 가치를 정확히 판단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수치로 표현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점이 기본적 분석의 약점이며, 우리가 기술적 분석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법들을

동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즉, 어느 누구도 해당기업의 정확한 가치를 산출해내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현재 A라는 회사가 매년 1억의 순익을 올리고, 앞으로는 이익이 늘어날 것 같고
회사가 가지고 있는 현금과 공장 등의 가치가 1억이고 배당으로 한해에 5천원씩을 주고있다면 이 회사의 가치가 2억이라면, 또 주가가 5천원이라면 싸다고 생각하십니까, 비싸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지고 있는 돈만해도 1억원이고 매년 1억씩을 순이익으로 남기고 있고 배당도 준다면
분명 이 회사의 가치는 최소한 2억은 넘고, 주가 또한 5천원은 넘는다는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런 식으로 기업의 정확한 가치는 산출하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올 수 있지만
어느정도 수준보다는 높다는 식의 공통된 의견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삼성전자의 주가가 50만원이어도 주가가 비싸다는 이유로 폭락하지 않는 이유이며 코스닥 종목의 주가가 300원이어도 주가가 싸다는 이유로 오르지 않는 이유입니다.

쉽게 이해가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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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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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 한계 -- 이동평균선에서 태생한 때문

MACD는 기술적 분석 지표 중 비교적 안정적이고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MACD에 대한 완벽한 이해만으로도 매매 타이밍에 있어서 큰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 오늘은 MACD를 활용한 매매기법 중에서 오실레이터를 이용해 투자판단에 도움이 되는 방법론에 대해 살펴보겠다.  

먼저 MACD라는 지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시 한번 환기해 보자. MACD는 단기와 장기 이동평균선 두 개의 값을 통해 계산된다. (MACD = 단기 지수이동평균 - 장기 지수이동평균) 따라서 MACD는 이동평균선이 가지는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이동평균선은 기술적 분석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며, 아주 중요한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기법은 따로 자리를 마련해 설명할 기회를 갖을 생각이다. 우선 이동평균선이 어떤 약점을 갖고 있나를 간략히 살펴보고 들어가자. 

이동평균은 n일의 주가를 평균한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5일 이동평균이라고 하면 5일간 주가를 평균한 값을 말한다. 이동평균선은 이렇게 계산된 5일간 이동 평균한 값들이 그린 궤적을 의미한다. 20일 이동평균선은 당연히 20일간 과거 주가를 평균한 값의 궤적이다.  이동평균선은 통상적으로 5, 20, 60, 120, 240 일선이 자주 사용된다.   왜 그럴까?

5일 이동평균선은 최근 일주일간 주가가 움직이는 궤적이다. 우리 증시는 일주일에 5일이 열리기 때문에 5일 이평은 곧 주간 단위로 주가가 움직이는 모양새를 대표한다고 보면 된다. 20일 이평은 한달간 이평선이 된다. 20일 이평은 아주 중요한 선으로 받아들여지는 지표다. 강한 시세를 분출하는 종목은 대부분 20일 선을 깨지 않으며, 이 선에 오면 강한 반등 탄력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혹자는 20일 선을 다이하드 (DIE HARD)선 - 뒈지기 힘든, 깨지기 힘든 이평- 이라고도 한다. 60일 이동평균선은 보통 중기선이라고 한다. 3개월간 주가 흐름을 표현했기 때문이다. 120일선은 6개월 주가 흐름이다. 경기선이라고 한다. 경기가 꺾이는지 여부는 6개월 정도면 알 수 있다. 만일 이 선이 고점을 찍고 주가를 하향 돌파하면서 꺾이는 모습을 보인다면 앞으로 경기는 하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해석하면 된다. 주가는 항상 실물 경기에 선행하기 때문이다. 

이평선들의 정배열 모습 --- 그림에 커서 놓고 클릭하면 큰 그림 나옵니다. 

  

이 그래프는 2007년 3월 일봉상 정배열이 완성되었다. 이 때 가격이 5만원. 그리고 난 뒤에 이 주식의 흐름을 주봉으로 보자. 일 년 만에  주가는 5만원에서 44만원으로 튀어 올랐다. 대체에너지 대장주인 동양제철화학이다.  위에 그래프는 일봉이고 아래 그래프는 주봉이다.


 

이동평균선이 내포하는 의미는 뭘까요? 

이동평균에 대한 기계적 계산과 개념은 이처럼 쉽다. 중학교 수학만 배우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런데 그게 전부인가?  만일 주가가 5일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한다면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5일전부터 오늘까지 5일간 주가를 평균한 값보다 오늘 주가가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어쩌라구? 그건 다 아는 사실아냐?  뭘 새삼스럽게 나불대냐구?  바로 이 지점에 이동평균선이 지니는 핵심이 위치한다. 최근 주가가 최근 5일 이평선 위에 위치한다는 사실은 최근 5일간 이 주식을 산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돈을 잃지 않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 5일간 이 주식을 산 사람이 대부분 먹었다는 사실은 최근에 매입한 사람들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주가가 오르는 것을 지켜 보면서 행복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이다. (주가가 5일선 위에 있다고 해서 최근 5일간 매수한 모든 사람이 이익을 본 것은 아니다. 장중에 아주 높은 가격에 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균적이라는 말을 썼다)  투자자들은 자신이 주식을 사고 나자마자 주가가 빠지면 두 가지 반응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곧바로 신경질적으로 손절매하는 부류와, 체념하고 장기 투자 모드로 전환해서 내팽게 쳐놓는 부류.  데이트레이더라면 전자가 훨씬 올바른 투자습관을 가진 자다. 

 

다시 주가가 5일 이평선 위에 위치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자. 최근 5일 동안 매매한 사람들이 행복한 시간이 지속되는 한 매입한 사람들은 수익에 대한 기대로 마음이 부풀어 있을 것이다. 굳이 이익이 났는데 매도키를 누르지는 않는다. 물론 어느 정도 주가가 올라가면 매물이 나올 것이다. 문제는 5일선 위에 있는 주식은 최근 5일간 매매에 참여한 사람들에 한정해서 볼때, 매도의향을 가진 자보다 매도하지 않고 지켜볼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기 매수자들이 있는 상태에서 매도 의향보다는 보유할 생각을 하는 사람이 더 많은 상황이라는 의미인데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주가가 상승할 압력이 더 높다고 한다. 

정배열 주식을 매매해야 하는 이유

만일 주가가 20일 이동평균 선 위에서 위치한다고 가정하자. 5일과 마찬가지다. 20일 동안 이 주식을 매수했던 대부분 사람들의 매매 가격 평균 보다 주가가 높다는 것임으로 최근 20일 동안 대부분 매입자들은 이익이 난 상태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무려 한달간 매매한 사람이 대부분 해피한 주식이라면 매도 보다는 매수세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 60일선 위에서 주가가 논다면 당연히 최근 3개월간 주식을 산 사람들 입이 모두 빙그레다. 120일 선 위에 주가가 위치해 봐라, 6개월간 투자자들이 모두 희희낙락이다. 어떤 주식이든 120일 선 위에 주가가 위치해 있는 주식을 뚜들겨 보면 강한 상승 기조를 보일 것이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이동평균선의 정배열을 말한다. "주가 - 5일 -  20일 - 60일 - 120일 이동평균선" 이  높은 순서대로 우상향으로 배열되어 있는  모습을 정배열 이라고 한다. 더할 나위없이 바람직한 그래프다. 

우리는 왜 주가와 이평선들이 정배열 된 주식에 주목해야 하는가?  그것은 바로 매수 매도 압력 문제와 관련 된다. 생각해보자!

역으로 주가가 5일선 밑에 위치한다고 가정할 경우 5일 동안 매매에 참여한 대다수 사람들이 손실을 입었기 때문에 다마에 열이 잔뜩 받아 있을 것이다.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기 일보직전이며 데이트레이더라면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매도키에 손을 살짝 올려 놓고 있을 것이다. 매도 압력이 매수압력을 능가하는 시점인 것이다. 주가와 5일선이 괴리를 더 심화시킬 경우 5일선을 놓고 매매하는 초단기 데이트레이더는 시장을 떠난다. 이 때 주가는 더 빠진다. 그럼 주가가 20일 선 밑에 위치한다면?  앞에서 설명을 역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최근 한달간 매매한 모든 사람이 불행하다. 60일 이평선을 하회했다고?  세달간 주식을 매매한 사람들 재수 옴 붙었다고 봐야 한다. 120일선을 하회한 주식은 반년간 모든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 주식이다. 이런 주식이 오르기 쉽겠는가?

만일 주가가 20일선을 하회하고 있다가 20일 선을 뚫어낸다고 가정하자. 이것은 무슨 의미를 갖는가?  20일간 거래에 참여한 사람들이 손실을 보다가 매입가 근처에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가가 빠져 호가창을 보며 욕설을 퍼붓던 투자자들이 본전만 오면 팔고 떠나겠다고 다짐했던 가격에 온 것이다. 당연히 매물이 나온다. 따라서 20일 선을 뚫기는 쉽지 않다. 만일 60일 선을 뚤어 낸다면 3 달 동안 사람을 엿먹인 주식이기 때문에 그만큼 원성이 자자했고 매물도 더 많다. 주가가 20일선을 뚫기보다 60일선을 돌파하기가 어려운 이유다. 그만큼 썩은 매물이 넘쳐나기 때문에.  주가가 120일선을 상향으로 뚫어낸다는 것은 장기적인 시세가 완벽하게 반전했다는 것을 말한다. 대주주를 제외하고는 6개월 이상 장기보유는 하지 않는다. 대부분 투자자들이 앞으로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기 때문에 주가가 훨훨 날라가는 것이다. 120일 선 위에 썩은 매물이 없기 때문에 상승 탄력은 강하게 붙는다.


이동평균선의 치명적 단점 -- 후행성 (time-lag) 

5일 이동평균선은 최근 5일 이전 가격을 평균한 것이다. 따라서 과거 데이터를 써서 계산한다. 20일 이평은 과거 20일 과거 주가 자료를 평균한다. 즉, 이평선 매매기법은 과거 주가를 평균한 값의 궤적을 통해 미래 주가를 예측하려는 점에 약점이 존재한다. 5일전 주가보다 오늘 주가가 가장 중요하다. 이평선들은 그동안 주식 매매에 참여해 온 투자자들의 발자취다. 과거는 오늘을 규정 짓는다. 마치 현재가 미래를 규정하듯이. 현재의 나의 행동은 미래의 카르마가 되고, 과거에 내가 저지른 업보는 현재의 카르마로 작용해서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이다. 따라서 과거는 중요하다. 그러나 과거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현재 이 순간 내가 쌓는 선한 업보는 나의 미래를 규정하기 때문이다. 주가도 마찬가지다. 어떤 기업이 있다고 치자. 과거에 실적이 엉망이었기에 오늘 주가가 낮은 것이다. 그러나 지금 영업을 잘하면 내일의 주가는 오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다. 현재 주가가 중요하다. 현재 이 기업이 과연 미래에 어떤 실적을 내놓을지가 중요하며, 미래를 위한 투자를 어떻게 진행하는지가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동평균선은 과거 지향적인 기술적 분석 도구다. 이평선이 주는 의미 맥락은  앞서 지리하게 쓴 것처럼 과거에 투자자들의 애환을 담은 발자취를 말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평선이 던지는 의미를 무시해서는 결코 안된다.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실전 매매에 임해야 한다.


MACD -- 이평선의 후행성을 어떻게 보완하나? 

MACD 지표는 이러한 이평선의 단점을 고스란히 유산으로 물려 받은 지표다. 따라서 당연히 주가에 비해 후행적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평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측면이 있다.  앞서 포스팅한  "주식 차트분석 MACD(1) - 다이버전시 및 볼린져밴드 매매기법"  도 후행성을 보완하는 측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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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 무엇인가?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는 Gerald Appel이 개발한 지표로 가장 단순하면서도 신뢰성이 높은 기술적 지표로 알려져 있다.  MACD는 후행성 지표인 이동평균을 사용하므로 태생적으로  추세 후행적 특성을 갖는다. 대부분 기술적 지표는 과거 주가를 토대로 작성되기 때문에 후행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실전 운용에서 적절한 해석을 가미해서 사용할 경우 어느 정도 후행성을 극복할 수 있다. MACD 기법에서도 다이버전시나 시그널 지표와 교차 등을 통해 후행성을 보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MACD라는 지표가 과연 기술적 지표로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부터 알아보자. 

MACD = 단기지수이동평균 - 장기지수이동평균 

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문구 해석을 해보면, Moving Average는 이동평균 이다. 단순이동평균이 아니라 최근 주가에 가중치를 부여한 지수이동평균이 사용된다. 아무래도 최근 주가가 멀리 떨어져 있는 과거 주가에 비해 중요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 최근 주가에 높은 가중치를 주는 것이다.  Convergence Divergence 는 수렴과 확산이다. "MACD는 주가 이동평균의 수렴과 확산" 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주가는 살아있는 생물처럼 매일 오르고 내린다. 주가 움직임에 따라 주가를 이동평균한 값도 움직인다. 여기에 중요한 점이 있다. 주가가 오르 내리는 과정이 되풀이 되는 패턴을 면밀히 뜯어 보면 두 개의 이동평균선이 움직이는 궤적에서 수렴과 확산을 볼 수 있다. 예컨대 12일간 주가의 단기 이동평균선과 26일간 장기 이동평균선을 그리고 두 이동평균선 간에 차이를 내면 그것이 바로 MACD인데 MACD가 그리는 패턴이 수렴과 확산 형태를 띄는 것이다. 

헤어질 때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만해 선사의 시 <님의 침묵>은 님을 떠나 보내지만 다시 만나기를 희망하는 '나'의 강렬한 의지를 담고 있다. 불가에서는 인간은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다시 만난다는 것을 믿는다. 회자정리 (會者定離) 거자필반 (去者必返) 이다.  만남은 반드시 이별의 아픔을 동반하지만 떠나 갔던 사람은 다시 돌아온다는 윤회설에 불교의 핵심이 자리한다.  만남이 헤어짐이라면 생은 무상하다. 그러나 그 무상함에 우울해 하지 말라고 붓다는 우리를 위로한다. 헤어지면 다시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생명이 있는 한 억겁을 윤회전생하기 때문에 이 생에서 헤어진 당신과 나는 또 다른 세상에서 만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이렇게 소설을 쓸 수도 있다. 마님과 마당쇠로 신분의 벽을 넘지 못하는 이승에서 사랑도 어느 세상에서는 꿈 꿀 수 있다는 것!  마당쇠는 죽어가면서도 '마님, 저 세상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라는 말을 할 때, 그는 불교적 사고를 하는 셈이다.      

우리는 주가가 오르면 한없이 오를 것을 믿지만 결국 주가는 상승세가 꺾이고 만다. 한없이 떨어지는 주가에 공포심을 갖지만 어느 순간 주가는 상승세를 타는 것이 주식시장의 생리다. 인생의 이치는 어느 곳에 대입해도 맞다. 주가는 확산(diverge) 과 수렴 (converge)을 반복한다. 

MACD로 다시 돌아와 보자!  장기이평과 단기이평이 '서로 멀어진다(diverge)' 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만일 최근 주가가 크게 오르거나 크게 하락하면 단기 이평과 장기 이평의 차이인 MACD (절대)값은  커진다. 그러다 하락세나 상승세가 멈추거나 반전될 경우 MACD (절대)값은 "0" 에  수렴한다. MACD는 0을 기준선으로 수렴과 확산을 되풀이 하는 것이다. 주가가 급등세를 타면 MACD는 0 선 위에서 위치할 것이며, 주가가 단기적으로 급락할 경우에는 MACD는 0 선 밑에 위치한다. 

그림 위에 커서 놓고 클릭하면 큰 그림 볼 수 있음  


MACD를 요약해보자.


 주가가 움직이면 주가를 이동평균한 값도 움직이며, '단기 - 장기' 이동평균값인 MACD 역시  0 선을 사이에 두고 수렴과 확산을 계속한다. 여기서 단기와 장기 이동평균선은 멀어지면(diverge) 가까워지려고(converge) 하는 속성이 있다는 점에 착안한 기술적 지표가 바로 MACD 인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속성, 수렴과 확산 추세를 이용해서 기술적으로 매매 시점을 포착하는 것이 투자자가 할 일이다.     


MACD 계산하는 법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MACD 값은 26일 지수이동평균(EMA) 값과 12일 지수이동평균값을 차감한 수치다. 이 때 시그널은 9일 이평이다. MACD (12,26,9) 는 단기이평 12일, 장기이평 26일, 이평선들의 평균값 9를 의미한다. 시그널(signal) 지표는 MACD선과 교차점을 이용한 매매에 활용하기 위해 작성된다. 즉, 시그널(9) 가 의미하는 것은 MACD선을 최근 9일간 평균한 (무두질한) 값의 궤적이라고 보면 된다.  

  만일 단기 매매를 하는 투자자라면 사용된 수치를 더 작은 값을 사용할 수도 있다. 투자자들의 취향에 맞게 지표값은 조정될 수 있다. 주가의 단기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MACD를 원할 경우 MACD(6,12,4) 를 사용할 수 있다. 거꾸로 장기 투자자라면 더 큰 지표값을 사용해야 한다.

 ---> MACD 값과 그래프는 모든 HTS에서 제공함으로 계산 방법은 알 필요도 없다. 단지 기본값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MACD가 어떻게 산출되는지만 이해하면 된다. 
 

MACD를 이용한 실전 매매기법

(1)  MACD와 시그널 곡선의 교차  ---  MACD의 n일 지수 이동 평균을 signal 곡선이라 하는데 MACD 곡선이 signal 곡선을 상향 돌파할 때, 즉 골든 크로스에서 매수.  반대로 하향 돌파할 때 (데드 크로스)에서 매도 

 

 

(2)  MACD 값이 음(-)에서 양(+)으로 전환하면 상승 추세 전환 인식하고, 양에서 음으로 변하면 하락 추세 전환으로  인식

 

그림 클릭하면 큰 그림.....


결 론

위 3 가지 매매 기법은 MACD를 이용한 가장 초보적인 부분이다. 그리고 이 기법대로만 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보조 지표로 거래량이나 볼린저 밴드를 동시에 적용해서 활용함으로써  MACD 지표가 지니는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기술적 기법을 자기 것으로 체화하기 위해서는 자주 접하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예컨대 MACD와 시그널선이 데드 크로스가 난 상황에서는 매수 포지션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MACD가 기준선인 0 선 위로 올라가는 상황에서는 매도 보다는 매수를 고려해야 하는 국면이다.

이처럼 우리가 어떤 주식을 고를 때 기본적으로 걸러주는 도구로서 MACD를 활용할 수 있다. 만일 위에 3가지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개별 종목에 적용해 볼 때 매수해야 할 종목은 그 범위가 확 좁혀질 것이다. 주식을 고르는데 있어서 '배제의 원칙' 이 중요하다.  기준에 맞지 않으면 일단 제외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고른 주식이라 하더라도 거래량이 충분한지 재무제표가 나쁘지 않은지, PER 배수는 높지 않은지, 향후 실적은 좋은지를 확인하는 작업이 뒤따라야 한다. (거꾸로 기본적 분석으로 종목을 찾은 뒤에 기술적 지표를 대입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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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절매의 종류

- 이익 여부에 따라
보통 손절매하면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볼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그분은 지금 계좌에서 돈을 90%이상 빼서 은행에 넣고 처음부터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면서 연습게임하듯이 소액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절매는 이익이 난 상태에서도 합니다.

1) 손익분기스탑 (Breakeven stop)

매수후 이익이 난 상태에서 반대의 움직임이 보일 때, 손익분기점을 시장을 빠져 나오는 포인트로 책정하고 그가격까지 내려오면 미련없이 던지는 것입니다.

 시장에는 "이익이 난 거래를 손실로 바꾸지 마라"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괜히 이전의 이익을 생각하고 들고 있다가 손실나면, 그것은 어리석음의 극치이고 탐욕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실 전에서는 내가 생각한 것과 움직임이 틀리면 본전매도를 하고 다시 냉정히 분석하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하며, 괜시리 가지고 있다가 상당한 이익이 났다가 그것이 줄어드는데 이익 실현하지 못하고 버팅기다 손실로 변해 심리적인 갈등과 낭패감을 갖으면 다음 매매도 꼬이게 됩니다.

명심합시다. 이익이 쪼금이라도 나면, 흐름이 이상하고 내 평균단가를 위협하면, 최대한 참아 줄 수 있는 한도가 본전매도, 소위 Breakeven point (손익 분기점)을 설정하고 기계적으로 일단 던지고, 다시 기회를 노리는 것이 시장에서 살아 남는 법이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법이라는 것을!

2) 추적 스탑 (trailing stop)

주식을 매입후 이익이 나면, 발생하는 이익을 방어하기 위해 쓰이는 것으로 프로텍티브 스탑입니다만, 우리나라는 사전 주문이 안되므로, 늘 이익이 나면 자신의 매매기법에 따라 지지선을 지속 올려 그 지지선을 하회하면 팔아 그간의 이익을 보전하는 것입니다.

 만일 고점과 저점을 이용한 매매를 한다면, 계속 고점과 저점을 높여 상승한다면, 바로 이전의 저점을 스탑로스의 가격대로 하여, 계속 손절 가격을 올려 나가면 되고, 만일 이동평균선이나 밴드지표를 사용해도 마찬가지로 하면 됩니다. 단지 주의해야 할 것은 휩소를 피하기 위해 저는 종가를 많이 사용합니다.

3) 시간 스탑 (Time stop)

매 입했는데 손실은 나지 않더라도 오르지 않을 경우, 다른 주식은 팍팍 날라가는데 내종목은 그냥 횡보만 할 경우하는 것으로 그냥 가지고 있으면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심리적으로 빈곤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가치는 가격가치와 시간가치 두개가 있으므로 기회 비용 상실의 의미가 있으므로 전 매입후 하루 이틀안에 움직이지 않으면 비록 손실이 나지 않은 상태라로 손절을 합니다만 이는 스윙의 개념에서 이고, 포지션트레이딩의 경우 보통 3 ~ 6일의 기간이 추천되고 있지만, 단기냐 중기냐 장기투자냐에 따라서는 약간 기간 조정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움직이는 주식만 상대해야지, 장기간 횡보했다고 세력 매집주니 뭐니 하며 샀다가 장기간 그냥 세월을 보내는 것이 참 많은 투자자들의 행보이고 그 후 안올라 초조함과 박탈감으로 애를 태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 기간 횡보후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주식이 못오르고 횡보할 때는 그많한 이유가 있는 것이고 더 크게 하락하기 위한 전조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장기 횡보후 상승은 엄청난 폭등이 있지만 10중 한두개일뿐 나머지는 폭팍입니다.

 
근데 문제는 폭락을 이야기 하지 않고 한두개의 폭등을 사람들이 주목하다 보니, 장기 횡보 = 폭등주라는 등식이 시장의 Stereo type으로 정착했지만, 시장의 금언은 오를때 못오르면 폭락이라는 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4) 생각 스탑 (Thinking Stop?)

이건 이론에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간 시장에 참여하면서 깨지고 망가지고 그리고 그 이유를 매매일지를 통해 분석하다가 생각해내고 실천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간단합니다.

 매 매는 이유가 있어야 하고, 늘 매수할 때는 어떤 흐름으로 갈 것이다라고 예측하고 매수를 합니다. 문제는 손해를 보면 당연히 기준에 따라 손절에 들어갈 것이고, 이익이 났을때가 문제인데 예상한 흐름이 아닌 예측하지 못한 흐름으로 진행되어 나올때 입니다. 이때는 과감히 매도해버립니다. 이익이 나는데 왜 매도하냐고 물으면 초자입니다.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니고 대응의 영역인데, 예측하지 못한 흐름이 나오면 이후 원할히 대응할 수 없고 여차의 경우 물릴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라면 자신이 예측한 흐름으로 가면 이익이 나더라도 그냥 보너스라 생각하고 미련없이 던질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생각의 스톱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다르게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시장에서 오래 살아 남은 분들과 이야기해보면 그들도 표현이 다른분 결국 같은 의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살아남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고 자신의 투자 기법을 정립하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듯이 이 방법을 쓰지 않는다면 자신의 투자 기법을 정립 못한 것이라 봅니다.

5) 가격의 스탑 (price stop)

가 장 일반적인 것으로 매수후 몇 % 손실이면 자동 손절한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이를 지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문제는 이를 지킬 줄 알면 그나마 주식에 입문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손절매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아무리 짤게 짤라도 3%씩 열번이면 30% 손실입니다. 여기에 세금과 수수료까지 치면, 그야 말로 깡통차기 쉽상인 것이 주식 시장.

가끔 모 사이버 애널이 자신은 3%손실이면 기계적으로 짜른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길레 웃어 버린적이 있습니다. 하긴 그나마 안하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보 통 하수와 고수의 차이는 손절의 %가 크냐 작냐라고 하는데 이는 단순 정해둔 수치가 아닙니다. 고수는 최대한 지지 근처에서 분할매수하기때문이고 하수는 아무데서나 매수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주식을 살때, 지지권부근에서 분할매수로 지지가격대가 무너지면 던지는 것을 습관으로 해야 하며, 추격매수는 왠간해서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회는 늘 있습니다. 지지 근처에서 산다는 내가 들어갈 자리와 나올 자리가 명확히 정해 진다는 논리적 근거에 의거하며, 분할매수 한다는 것은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날아가면, 그냥 보내고 다음 정거장에서 (소위 저항 돌파후 형성한 지지권 혹은 눌림목의 지지권) 그 물량을 다시 같은 방법으로 확보한다는 것으로 탐욕을 버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늘 시장은 열리므로 오늘 못사면 다음 기회가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는 지지는 멀고 저항은 가까운 곳에서 추격매수하고, 기계적으로 손절했다고 좋아합니다. 깡통은 시간의 문제인 유형입니다. 게다가 몰빵매수를 합니다.

 손절을 위해서는 분할매수를 해야 하고, 손절못해 물린 경우 절대 물타기해서는 안되며, 물타기를 하려면 상승하여 다음 정거장에서 물량을 늘리는 불타기를 해야 합니다.

분할 매수는 그냥 호가마다 매수 주문 넣었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이론적으로는 세번으로 나누어 지지권대 가까이에서 1-3-6 으로 매수하는 방법과 3-6-9로 물량을 나누어 매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 3-6-9로 주로 하는데, 보통 지지권대가 9% 가격범위가 있다면 3% 떨어질 때마다 두배로 늘려서 지지권 마지노선까지 가면 손실은 3%내로 한정되며, 갑자기 급락이 나오면 뒤의 물량은 안사기 때문에 손실액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역으로 지지의 마지노선에서 사 올라가는 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매도도 같은 방법을 써도 되지만 전 개인적으로 매도는 몰빵매도와 일정 수익 발생시 50%매도해 놓고 지켜 봅니다. 각자 맞는 스타일을 찾아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이익목표 스탑

매 입시 목표가격을 설정하고, 이 가격에 도착하면 매도하고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대부분 투자자들이 꼭지에서 팔려고 바둥거리다 확보한 이익 다 놓치고 손실로 귀결합니다. 처음 매수시 설정한 목표에 다달으면 아무리 더 올라간다하더라도 이익을 실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요, 먹을때 확실히 먹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작은 이익을 목표로 하면 승율이야 좋겠지만, 큰추세의 이익은 향유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저는 절반매도를 권장합니다.

 50%매도하여 일단 이익을 취하고 나 머지는 갈때까지 한번 가보는 방법으로 예상외로 크게 가면 크게 먹고, 여차하면 트레일링스탑을 적용하여 빠져 나와 그나마의 수익을 챙기거나 최소한 본전 매도의 방법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방법을 쓰면 만일 5% 수익시 절반 매도하고, 좀 오르다 하한가로 치달으면 매도하여 최소한 똔똔을 할 수 있지만, 가만히 있으면 그냥 앉아서 손실을 키우게 되므로 일정 목표 도달시 정정물량 정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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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주식시장은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존재하며 미래에도 존재할 것입니다.
평생 즐기는 주식이란 게임을 천천히 그리고 여유롭게 즐기듯 실력을 쌓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손실을 본 것은

고수들의 수익내는 기법을 몰랐기 때문이야.

기법만 안다면 당장 수익을 많이 낼 수 있을텐데...

대박 기법...

한방에 왕창 버는 기법...

무조건 가는 종목 찾는 기법...

기법..기법..기법...


주식 투자 경력이 얼마되지 않는 초보분들 중에는
이런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 솔직히 많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이것은 사실 좀 잘못된 생각일 것입니다.

꾸준히 수익을 내는 주식 고수들...
어떤 특별한 기법이 있어서 꾸준한 수익을 내는것 같지 않나요?

그런데
실상  저의 주위 고수님들을 포함해서
고수들의 기법은 알고보면...
주식에 대한 공부를 조금만 하더라도
언젠가 지나가다 한번쯤 다 들어보았던 기법이 더 많을 정도로
그다지 특별한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꾸준히 수익을 내고
반면에 실상 그 기법을 따라해본다고 해서
꾸준한 수익을 내기란 참 어렵다는 것을 한번쯤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오히려 손실이 날 확률이 크지요.

왜 그럴까요?

그건 아마도.....기법을 알고 있느냐 모르느냐의 문제가 아닐것입니다.

그것을 아느냐 모르느냐와 지키느냐 못지키느냐의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고 싶은 얘기는 밑에 한 줄 입니다.

"주식은 기법이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매매 종목에 대한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작성해야 하고 그 흐름에 대한 대응(손절 또는 수익확정)이며 자신의 심리(욕심과 미련)와의 싸움입니다."


이게 안된다면 100 가지 고수의 비법을 알더라도 실제로 수익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살벌한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반드시 익혀야 할 것 이기도 하구요..


무조건 가는 종목을 찾는 기법이란게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결코 짧지 않는 저의 투자경력에도 그런 기법은 없었습니다.
아니 있을 수가 없다는 표현이 좀 더 정확하겠네요.

다만 갈 확률이 높은 종목을 찾을 수 있는 실력의 차이가 있을 뿐이며 그것 역시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면 대응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을 뿐이지요.

간혹 초보분들 질문을 보면...답답한 질문들이...
이 종목 얼마까지 갈까요? 언제 팔아야 하나요?...등등의 질문을 하시는데..

그 종목이 얼마까지 가는지는 정말 고수라도 알 수가 없습니다.
물론 예상치는 낼 수 있으나 장담하지는 못하죠.
그들이 하는 것은 시나리오를 세우고 그에 맞게 포지션의 변화를 주는 것이지요.

만약 장담하고 확신투로 말하는 사람이나 자칭 전문가가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주식을 잘 모르거나 아니면 사기꾼이지 결코 고수는 아니라 확실히 말해 드릴 수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듯
나만의 시나리오를 그렸다면 그에 따른 대응을 해야하고
만약 예상대로 안간다면 나와야 합니다. 손절이든 수익확정이든 지요.

그렇지 않는다면 이런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 모릅니다.



그럼 언제 팔아야 할까요? 이건 자신에게 물어보셔야 합니다.


수익중이라면 욕심과 싸워야 겠지요.
 차트가 꺽일때 미련없이 확정수익을 내고 나오는 것.

손실이 났다면 미련과 싸워야 겠지요.
감내할 수 있는 선에서 빠르게 손절 하는 것.


언제 어디서 정확히 꺽이고 반등할 것이다 라는것을 정확히 아는사람은 없습니다.
설령 고수일지라도 말입니다.

고수와 하수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고수는 언제나 시장 흐름에 순응하며 스스로의  판단이 틀렸을때 실수를 인정하고 하는 재빠른 '대응' 에 있습니다.

이 대응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것이 빠른 손절 일 것입니다.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기법을 몰라서 손실을 입으셨는지...
아니면 묻지마 투자를 한것은 아니었는지...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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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늑대(天狼)

MIXI (Martial arts, Investment in stocks X Information tech) World...since 2008


주식시장은 살벌한 전쟁터와 비유되곤 합니다.

전투을 나가는데 필요한 총(차트)이 필요하다면
그 총을 쏘는법(실력)을 익히기 위해
총의 구조(캔들분석)와 원리(추세분석) 그리고 적과의 심리전(매수주체 분석) 등이 필요합니다.

그중에서 최소한의 주식시장을 입문하기를 원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숙지해야할
캔들 및 패턴유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공부합시다!!



< 기본형 캔들 >

 
< 상승반전형 캔들 >

 

< 상승지속형 캔들 >

 

< 하락반전형 캔들 >

 

< 하락지속형 캔들 >



어떤 일이든지 모든 일에는 기본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캔들 유형과 패턴 유형들을 많이 보고 눈에 익혀두면
후일 차트를 어느정도 볼 줄 알게 되었을때 의식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레 적용하게되어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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