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수련원칙

3. 동공시 몸의 연속성과 호흡



수련 시, 3개의 활이 존재한다.

첫 번째는 상체의 활이다.

이것은 머리 꼭대기에서 사타구니까지 뻗어있다.

두 번째 활은 팔과 등이다.
두 개의 중지(middle fingers)는 등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활과
같은 모양을 형성한다.
이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등을 열고, 어깨와 팔을 방송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마지막 활은 하체이다.
무릎을 열고 사타구니를 거둠으로써 아-치를 형성한다. 이것은
앉은 자세를 안정화 시킨다.

숨은 코로 쉬는 것이 중요하다.
혀를 입 천장에 붙이면 이것은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숨은 느리고, 깊으며, 규칙적이어야 한다. 호흡을 동작과 일치시
키려 할 필요는 없다.

수련 시, 마음에 새겨야 할 몇 가지 비법이 있다.
이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통일원(unity circle)의 개념인데,
실제로 이것은 머리 끝부터 시작하여 발까지, 팔과 어깨를 감싸
는 구( sphere)를 의미한다.

이것은 전술한 3개의 활을 연결시킨다.
이 원은 몸의 연결과 열림에 대한 자각(awareness)에서부터 생
겨난다.
통일원은 좋은 자세의 결과물이다.

이러한 자각은 수련자가 자신의 동작을 교정하는 과정을 도와줌

으로써 수련의 질을 높여준다.
이 원은 가장 광범위한 영역을 감싸는 것이기 때문에,
수련자가 어떤 방향으로든 불균형을 초래하는 것을 막아준다. 이
것은 풍선과 같은 것인다.
풍선을 불면, 그것은 모든 방향에 대해서 공평하게 팽창한다.
태극권에 있어서도 우리는 우리의 몸을 모든 방향으로 팽창시킨
다.

원에 대한 자각은 당신의 동작을 교정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당신은 그 원을 완성할 수 있도록 방송하고 팽창하게 될 것이다.
원은 가장 균형이 잡힌 기하학적 형태이다.
원은 통일된 형태이기 때문에, 원 속의 모든 점들은 동등한 중요
성을 갖는다.

그 중심은 매우 견고하며 강력하다.

무술적 관점에서, 원은 공과 같다.
당신이 공의 한 쪽 면을 때리면, 표면이 들어가고, 반대편이 되튀
어 당신을 때릴 것이다
이러한 효과는 방어와 공격이
1개 동작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반응은 구분 동작으로 이루어지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다.
예를 들면, 상대방이 오른 쪽을 공격하면,
신체의 오른 쪽이 양보되면서, 왼 손은 자동적으로 선회하여 되받
아 치게 된다.
또 하나의 비밀은 팽창을 통하여 방송하는 것이다.
관절들을 엶으로써, 근육이 이완되고 기는 더 원활하게 순환된다.
마음 또한 더 평온해 진다.

수련 시, 당신은 서 있다.
그러나 앉아 있는 것처럼 느낀다. 사실은 당신은 서 있다.
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서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서 있다.
무릎과 팔꿈치는 굽혀져 있다.
그러나 그것들이 마치 펼쳐진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것들은 실제로 굽혀져 있다.
굽혀져 있다. 굽혀져 있지 않다. 굽혀져 있다. 이 경우,

마지막 문장은 처음 것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자세에 대한 처음의 지각(awareness)과 마지막의 지각
(consciousness)은 상당히 다르다.


RSS에 추가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구독+ 를 눌러 주세요.
이메일로 구독
Posted by 은빛늑대(天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