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애드(View AD) 새로운 블로그 수익모델

지난 6월 1일자로 다음의 블로그 수익모델인 뷰애드(View AD)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베타 서비스만 해오던 터라 몇몇 선정된 블로거에게만 공개되어 있던것을 간간히 구경하면서 내심 달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는데요.

이번에 정식 서비스가 오픈되면서 우선적으로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블로그 부터 뷰애드를 설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뷰애드 (view AD) 블로그 수익모델

제 블로그에도 처음 몇일간은 달아 보았는데 현재는 몇가지 문제로 내린 상태 입니다.
취지도 좋고 모양도 깔끔하고 다 좋은데 2%의 아쉬움이 있다랄까요.

그 한가지는 많은 블로거들이 이미 말하듯 포지션을 마음대로 조정 할 수가 없다는 건데, 본문의 가장 황금 위치라 할수있는 우측상단에 강제적으로 붙어버린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처음부터 위쪽에 애드센스 2개를 달고 있던 분들이라면 크게 개의치 않을 수도 있지만, 저처럼 우측 상단에 한개의 애드센스만을 위해 최적화된 블로그라면 문제가 또 틀려집니다.
바로 포지션변경으로 인해 최적화가 흔들림으로 인한 클릭수 감소와 맞춰진 본문의 정렬이 뒤틀릴 수도 있기에 아무 생각없이 달고 있기엔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2틀간 함께 노출시켜본 결과 포지션 변경으로 인한 애드센스의 클릭 수가 감소가 눈에 띄었구요.

두번째는 수익배분 문제 인데요. 처음에는 대충 읽어보고 막연히 노출 비율에 비례해서 수익을 주겠지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실상은 그게 아니더군요.
다음뷰를 사용하는 블로그중 뷰애드를 적용한 블로거중 300위정도 까지만 순위별로 수익을 차등 지급한다는게 요지입니다. 이는 말은 좋지만 실상 다음뷰에서의 300위는 일반 블로그가 넘볼 순위가 아닙니죠. 이미 선점하고 있는 파워블로그들과의 경쟁에서 300위를 기대한다는 것은 차라리 로또를 사는게 속편할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일단 조금더 지켜보기로 하고 뷰애드를 내렸습니다.

어쨌든 지금으로서는 옵션같은 느낌..한마디로 달자니 손해인것 같고 안달자니 아수운 "계륵" 같은 상황인 거 같아 2% 부족한 시작이라는 느낌이 현재 솔직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뷰애드의 취지와 오픈마인드 적인 발상을 볼때 노출위치를 변경할 수 있게 수정해 주고, 점차 수익배분이 일반블로그들에게도 돌아갈 수 있게 시스템이 개선된다면 충분히 다시 달게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뷰애드(View AD)의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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