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
주식시장, 잃지 않기위한 초보투자 입문법 일곱가지주식 경제 재테크 뉴스정보 2010. 1. 7. 17:45
주식시장에 처음 발을 들여 놓을때는 누구나 희망과 대박의 꿈을 안고 입문하게 된다. 그러나 막상 지나고 보면 증권사에서 계좌를 만들고 전문가가 추천해 준 종목들을 따라다니며 감에 의존한 매매(뇌동매매)를 하다보면 결국 현저히 줄어든 계좌와 걱정섞인 한숨 뿐만 남게 되는것이 개인투자자의 일반적인 패턴이라 할 수 있다. 결국은 많은 돈을 잃고나서야 이제야 주식시장의 냉혹한 현실에 두려움을 느끼고 두가지 선택중 한가지를 하게 된다. 눈물을 머금고 주식시장을 완전히 떠나거나 언젠가 복수를 다짐하며 재기를 노리고 다시 돌아오거나...하지만 어느쪽을 택하더라도 이미 많은 손실을 본 상태에서는 후회만이 남을 뿐인 것이다. 그러므로 초보투자자로서 첫 입문시기의 투자방법은 매우 중요하다. 돈을 많이 버는것이 목적이 아니..
-
주식, 수익내는 고수들의 7가지 습관주식 경제 재테크 뉴스정보 2009. 11. 18. 14:30
주식, 수익내는 고수들의 7가지 습관 주식판이란 곳은 개인투자자와 세력(기관, 외인,큰손)들이 모여 벌리는 심리전의 한판싸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살아남기위해 공부하고 때로는 실패하고 부딪히면서 깨닫고 그것을 계기로 여러 고수들과도 만나보았습니다. 그러나 자칭타칭 고수라고 불리는 사람중에서는 실력없는 허울뿐인 말뿐인 가짜도 있었고 "주식은 투자자의 책임이다"라는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합법적인 사기라고 해도 좋을 전문가라는 사기꾼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성과라면 몇몇은 진짜 고수들을 만았었고 그중 소수는 진심으로 개인투자자를 위해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고수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매매 노하우와 꾸준히 반복된 습관과도 같은 철칙을 가지고 있었기에 주식으로 꾸준한 수익을..
-
'중국무술 역대 최강의 실전무술가' 신창 이서문 (神槍 李書文)무림 객잔/팔극권(八極拳) 2009. 6. 28. 11:29
신창 이서문 (神槍 李書文) 傳 이서문 중국무술 팬으로서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근세에 실재했던 중국무술 역사를 통틀어 "최강으로 평가되는 실전무술가" 이서문의 이름은 창주의 창주일보 기자 안세화씨의 손으로부터 「체육보」라는 신문지상에 게재되었다. (주: 창현지) 그 전역을 소개한다. "신창 이서문전" 이다. (1) 이서문 황서해에 입문하다. 창주현 동80?리, 맹촌은 중국팔극권의 발양지이다. 전설에 의하면, 건륭초년, 스스로 「癩(라)」라 칭하는 익명의 도사가 맹촌에 홀연 듯 찾아와서, 어릴때부터 무예를 익히고 있었던 吳鍾(오종)에게 권술의 형(形)을 가르쳤다. 吳씨는 연습에 힘쓰고, 새로운 技를 도입하고 발전시켜, 차츰 독특한 품격을 가진 팔극권을 창시해낸다. 이 권은 몸을 바싹 적에..
-
무단 팔극권, 대사부 유운초 선사님의 말씀 중에서 Part3무림 객잔/팔극권(八極拳) 2009. 6. 9. 00:41
대사부 유운초 선사님의 말씀 중에서... 1. The training camp is hard, but it is also a good experience. Practicing martial art makes you healthy. Having a good constitution is the basis of your studying and career, and it also makes you and your parents feel good. 트레이닝캠프는 어렵다. 하지만, 좋은 경험일 것이다. 무술수련은 몸을 건강하게 한다. 좋은 법칙을 기본으로 너의 공부와 전공을 쌓아 간다면, 본인 스스로와 부모님께 기분 좋은 일이다. 2. The most important aim of martial art is “re..
-
무단 팔극권, 대사부 유운초 선사님의 말씀 중에서 Part2무림 객잔/팔극권(八極拳) 2009. 5. 30. 16:49
무단 팔극권, 대사부 유운초 선사님의 말씀 중에서 Part2 1. Master Liu scolded us for practicing "stupid martial art", which meant that we could not apply theories into routines, not to mention showing the essence. “바보 같은 무술이군,” 하며 유 사부님이 소리치실 때면, 우리가 동작의 정수를 못 나타내서가 아니라. 우리가 이론을 동작에 적용 못할 때이다. 2. There are too few southern stylists who really learned the essence of their field. Pak-hok(White Crane), Tai-tzu(Long Fist..
-
무단 팔극권, 대사부 유운초 선사님의 말씀 중에서 Part 1무림 객잔/팔극권(八極拳) 2009. 5. 22. 00:23
무단 팔극권, 대사부 유운초 선사님의 말씀 중에서 Part 1 1. Practicing martial art is like cooking rice: first cook with a very hot oven, then simmer with a mild oven. 무술 연습은 마치 밥을 짓는 것과 같다. 먼저 뜨거운 밥통에 밥을 지은 다음, 약한 불에 끓이는 것이다. 2. Practicing martial art takes all one's concentration. Concentration leads to familiarity, which brings apprehension, whence he would gain endlessly from learning. 무술 연습은 집중하는 것 달려있다. 집중은 익숙하..
-
진정한 강자 '유도의 귀신' 기무라 마사히코무림 객잔/무예 이야기 2009. 4. 30. 07:43
서장. 전설의 대결 쇼와 26(1951년)년 10월... 리오 데 자네이루의 마라카난·스타디움... 세기의 유술 시합 단판 승부가 벌어졌습니다. 한때 세계 최강의 격투가라는 칭호까지 얻었던 전설의 유도가 '마에다 미츠요'의 후계자 엘리오·그레이시(170cm/63kg) 그리고 기무라 전에 기무라 없고 기무라 후에 기무라 없다는 당대 최강의 유도가 기무라 마사히코(175cm/85kg)의 3 R 각 라운드당 10분의 결투.(기무라의 키에 대해서는 170이라는 자료도 있고 178이라는 자료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보편적인 것은 175였다는 자료입니다. 이에 175로 일단 쓰기로 합니다. 모 스포츠 신문에 나온 UFC의 역사라는 글을 보면 무슨 기무라와 가토가 전부 100킬로가 넘는다고 해뒀던데, 그건 제대로 ..
-
강도관 사상 '최강의 사나이' 사이고 시로무림 객잔/무예 이야기 2009. 4. 30. 07:43
1. 사이고 시로 탄생 사이고 시로는 원래 아이즈번 출생(1863)으로 말투에 아이즈 사투리가 심한 편이었다고 합니다. 키는 일본인 중에서도 작은 편이라 153센티 정도였다는게 정설입니다. 근데 사이고는 남들과는 다른 신체적 특성이 있었는데...바로 사이고의 발가락은 무척 길어 물갈퀴 같았다고 합니다.(곰발톱 같았다는 말도 있고, 문어발과 같았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하여간 발가락이 굉장히 길었던 것은 사실이었다 합니다.) 사이고는 당시 아이즈 출신이라면 보통 익혔다는 아이즈의 오토메(오토베가 아니라 오토메라고 합니다, 이에 정정합니다. 이것은 고유 명사가 아니라, 각 다이묘-영주 쯤 되겠군요-가 다스리는 지역마다 지역마다 할당된 각 지역의 고유 유술을 통칭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타 지방으로는 갖..